keem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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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든 가야 하지 쉴 수 없는 길 위에 있잖아 힘이 넘쳤던 그때 출발점에서 나를 믿어줬던 따라줬던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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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이란건 아직 순수하단것 두 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법 세 번째 느낌이란건 다시 처음의 관심 작은 사랑이 그리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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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부터 집에서든 밖에서든 바쁘게 움직여서 가끔 정신 없는데 그것마저 뿌듯하고 재밌고. 나 직장에서 할 일 없으면 은근 뭐라도 찾아서 일하는 면도 있었고요. 임금은 노동의 대가다,,,ㅋ 그리구 또라이 불변의 법칙은 역시나 어딜 가든 존재한다능 아긍데 그게 나일수도ㅇㅅㅇ
예전에는 누군가 날 좋아하면 대체 못난 날 왜 좋아하지 하는 의문점에 자존감 바닥인채로 시선을 뒀다면 지금은 내 어떤 좋은 점들이 그 사람에게 선한 영향을 끼쳤을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여하튼 1월은 나에게 닿았던 예쁜 마음들에게서 많이 느끼고 배웠다. 정말 감사함과 미안함이 가득했던. 나 괜찮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걸까~
2월 1일은 일한지 5년차 되는 날이었는데 거기다 예쁜 메세지를 받았다. 내가 거쳐온 과정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지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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