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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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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 투 루즈
너무너무 좋았던 윤여정선생님과 봉준호 감독님의 인터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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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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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스러웠던 이수정 교수님 인터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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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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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스러웠던 이수정 교수님의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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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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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취향과 취미, 생활의 밸런스가 맞아간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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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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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앨범 <24>의 부제이자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적혀 있는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에 대한 답은 여전히 찾는 중인가요? 인생의 거창한 행복 말고 소소한 행복은 뭔가요? 
A: 주변 사람들, 친구들이 곁에 있다고 느꼈을 때 그런 기분이 들어요. 저희는 평소에 ‘팬분들’이라는 표현을 잘 안 써요. 저는 그분들도 다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요. 다 같이 나이가 들어가고 결국 우리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요. 음악 그 이상의 것을 공유하면 좋잖아요. 저희가 치열하게 고민한 것을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어요. 사실 “사랑과 행복을 찾는다”는 말이 진부한 표현이지만 절대적이기도 하잖아요. 혁오의 음악이 그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해요. 답을 주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같이 찾아보자고 말하고 싶어요.
http://www.gqkorea.co.kr/2019/11/21/ohhyuk/?utm_source=infinite_open&utm_medium=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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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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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내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한 조직에서 떠나기로 결정하고, 결정을 사람들에게 여러 갈래로 전하는 과정에서 나는 한 가지를 더 배운 것 같다. 나를 진정으로 응원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 이별할 때에 아름다운 감정만 가질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거쳐야만하는 찌질하고도 처절한 감정들. 아름답고도 처연한 일말의 모든 감정들을 인간적으로 드러내며 나에게 모든 것을 내비친 나의 보스까지도. 지금 회사가 나에게 또 하나의 고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 곳이 별로면 언제든 다시 돌아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과 얻어보지 못한 신뢰였다.
그 사람들에 대한 감정을 잊지 않고, 나는 나로 떳떳하기 위해 그리고 또 나만이 아니라 이진수, 케이트, 사회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어떤 나를 위해, 나를 응원하고 좋아해준 사람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떳떳하고자 하는 마음은 나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다. 부끄러움은 나에게는 최악의 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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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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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peppermint.com/2018/06/17/still-in-love-with-songs-from-teen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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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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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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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 키는 간단합니다. “익숙하면서 새로울 것” 이게 원칙입니다. 시청자는 늘 새로운 자극을 원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안에서 적극적으로 공감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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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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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세의 ‘Love on top’을 들을 때처럼. 이 영상을 보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솟는다. 멋진 언니들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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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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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적 없는 어제의 세계들에 대한 근원적 노스탤지어"  
-영화평론가 이동진(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평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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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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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오랜만에 글을 쓴다. 2018년에는 가끔씩 끄적이는 인스타그램과 일기장 말고는 어디에도 생각을 정리해두지 못했다. 지나보면 아쉽기도 하지만, 이십대 말미를 처음 겪어서 고민도 생각도 많았던 작년을 돌아보니 어쩌면 몸과 마음에 에너지가 소진되어있었던 ‘그때의 나'의 어쩔 수 없는- 기록 없이 바삐 보내버린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쉬운 건, 기록을 습관화 하지 못하고, 생각들을 말과 글로 정리하는 습관이 무뎌지다보니. 생각까지 무뎌지는 느낌이 든다는 거다. 2년전,3년 전에 내가 쓴 글을 보면 지금의 나보다 훨씬 결이 살아있는 느낌이랄까. 근래에 몇 번- 다수의 사람 앞에서 내 생각을 말하다 생각이 꼬이고, 말을 어버버버ㅓ하다가 스스로 창피해진 기억이 있다. 스스로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설득력있게 표현하고 싶기에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정리하고 다듬는 일련의 과정이 다시금 중요하게 느껴지는 시기.
올해엔 그래서 어떻게든 기록을 하자! 목표를 세웠다.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도 만들고, 마음에 드는 스케줄러 및 일기장을 찾아보고 있지만. 역시 공부 하려면 책상 먼저 치워야하는 나 같은 애들은 목표 구현이 어렵다. 너무 공들여 선택을 하려는 나머지 잘못된 구매를 지속했다. 이를테면 몰스킨을 샀는데 실선이 들어간 걸 잘못 사거나- 선이 없는 걸 구매했는데 종이가 너무 얇아서 마음대로 쓸 수가 없는 그런 것들. 그래서 결국은 돌고 돌아 만년 내 친구인 엠엠엠지 다이어리를 주문했다. 이번만큼은 꼭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직은 연필보다 키보드가 편안한 내가, 조금 더 자주 텀블러를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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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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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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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죠죠 또마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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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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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ャン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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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귀여움이야 냥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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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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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bIEpNx38JuQ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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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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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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