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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2일 금요일
새벽 2:01
싸이월드 , 트위터 이 후로 SNS에 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다 이제 조금씩 시간내서 써내려 가야겠다.
비록 시간이 지나, 내 얼굴이 붉어지는 일이 있을 수 있지만 , 이것도 곧 기억으로 남게 될테니,
지금의 나의 상태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이다, 웃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답답하다,
항상 웃음 속의 슬픔이 가득히 나의 가슴을 조이는
듯 하다. 그냥 오늘은 첫 글이니, 여기까지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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