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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진주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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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 진주스파 정성스러운 마사지의 30번 관리사와 섹시하고 슬림한 유나씨 접견했습니다. 진주스파 후기
"① 방문일시: 01월 27일 (토) 오후 3시30분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논현 진주스파
④ 지역명:  논현
⑤ 파트너 이름: 마사지 관리사(30번) 서비스는 유나
⑥ 건마 경험담: 먼저 01월 복불복 이벤트를 주최해주시고 선정해주신 254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논현 진주스파
                      사장님과 김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에 산에 갔다가 순대국밥 먹고
                      목욕탕 갔다가, 복불복 이벤트 선정된 진주스파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업소 가기전에 업소 소개, 후기 보니
                      떡스파는 아니더군요. 그래서 전 마사지 받고 시원하게 물이나 빼자는 생각으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셨고, 가기전에 어떻게 가는지 네이버지도로 본 다음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5분정도
                      걸으니 업소에 도착했습니다.
                      업소 입장해서 막동이 애기하고 쪽지 보여드리니 먼저 샤워장 알려주셔서 샤워하고  가운 차림으로 나와서
                  TV를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있다가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면서 어떠한 스타일 좋냐,
                      사진 찍을수 있는 아가씨 원하시냐 등등 자세히 물어봐주시고, 원래 무료권은 기본인데, 돈 추가로
                      안 받을것입니다. 하시면서 콜라보레이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서비스+마사지+스페샬���이네요.
                      김실장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김실장님 최고...(잘생기시고 시원시원하십니다. ㅎㅎ)
                      방안에서 바지만 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섹시하고 슬림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ㅎㅎ 저한테 바지도
                  벗으라고 애기하고 바지 벗으니 가지런히 바지를 접어서 놓아두네요.. ^^ 아가씨 서비스정신 최고
                  아가씨는 어떻게 저를 알고 지명을 했냐고 물어보시네요. 에잉? 전 지명한적 없는데....ㅋㅋ
                  실장님께서 지명이라고 애기하시고, 잘해주라고 특별히 부탁을 하신거 같더라구요. ㅎㅎ
                      들어온 아가씨 이름은 유나라고 하구요, 섹시하고 슬림하니 잘 빠졌네요, 가슴싸이즈가 프로필과
                  같은 B맞네요...ㅎㅎ
                  삼각애무의 시작인 젖꼭지를 빨아주고 난 다음 사까시를 아주 정성껏 해주네요...
                  이넘의 조루인생은 사까시에 금방 쌀거 같다니..ㅜㅜ, 유나씨한테 천천히 해달라고 했구요.
                  유나씨는 이게 천천히 하는거라고 하네요...ㅜㅜ 그리고 시간내에 조절할거니까 걱정말라고
                  하구요, 유나씨가 자세를 다시 바꿔서 사까시 해주었구요, 전 유나씨 가슴 만지고, 그러다가
                  다시 쌀거 같다고 하니 싸라고 애기하고, 유나씨 입에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쌌는데도, 그걸
                  계속 입으로 빨아대니... 기분이 아주 날아갈거 같았네요...ㅎㅎ, 끝나고 유나씨와 잠깐 애기
                  나눴는데, 유나씨 살던 아파트에 제가 예전에 잠깐 살았더라구요, 이런 세상에.. 이렇게 세상이
                  좁다는걸.... 느꼈어요. 나이차가 있으니까, 다행이지 나이차 비슷했으면, 친구, 어디 애기하면
                  대충 알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유나씨는 오빠 다음에 또 봐여, 하면서 나갔구요. 좀 기다리고 있으니, 수더분한 스타일의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여. 엎드려 누우세요 애기를 하시고 엎드려 누웠구요, 마사지를 하시면서 이정도면 괜찮나요
                      물어봐주셨구여, 시원하게 마사지를 50분 정도 받은거 같구여, 관리사분은 여행을 저처럼 많이 좋아하더
                      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애기가 통했네요...ㅎㅎ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정성껏 해주시면서
                      딸딸이를 쳐주는데, 아까 싸서 그런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ㅜㅜ, 관리사분 허벅지에 제 다리가 맞대고
                      있고, 은근히 한번 하고 싶더라구요..ㅋㅋ, 그러다가 겨우겨우 나왔구여, 나왔는데도 계속 쳐주어서...
                      시원하게 뺐네여. ㅎㅎ, 그리고 휴지로 닦아주시고, 바지 주시고 나오기전에 저 여행사진 잠깐 보여주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1시간15분만에 2번을 빼서 그런지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라면 하나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면도 면발이 쫄깃쫄깃하니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ㅋㅋ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온탕에서 몸좀 지지고, 냉탕에서 몸좀 시원하게 하고 사우나에서 있다가 나왔네요.
                      김실장님께서 애프터서비스를 해주시네요..ㅎㅎ 서비스 잘 받으셨는지, 그러셨으면 후기 잘 부탁한다고
                      하시면서요...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실장님, 일하시는 직원분들 친절, 그리고 냉탕, 온탕, 사우나
                          까지 완벽한 시설), 언니외모는 10점 만점에 9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 섹시하니 잘 빠졌습
                          니다. 하지만 가슴이 B여서요.. 전 C이상이 좋아여 좋아..ㅋㅋ 마인드는 10점만점에 12~3점
                          다 받아주네여...그리고 오빠 다음에 또 봐여 하면서 나가는데....기분 좋았어요 ^^
                  총평: 섹시하고 슬림한 유나씨와의 즐달이었습니다. 마사지는 완전 잘하는건 아니고 그냥 평달...
                  아래 사진은 유나씨 사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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