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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누군가를 완전히 이해한다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설령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한다 해도. 2. 하지 못한 질문과 듣지 못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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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쓴다. 한순간 작가가 된다. 이 두 문장 사이에 신인, 즉 새로운 사람이 되는 비밀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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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 정성들여 한글자 한 글자 채워내려간 손 편지가 그리운 날. 꼭꼭 눌러쓴 글자 안에 담겨있는 상대의 마음이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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