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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공조기 어떻게 다를까?

항온항습기, 공조기 어떻게 다를까?

 항온항습기는 초창기에 전산실용으로 사용됐던 공조기로 시작했는데요. 주로 패케이지형 에어컨을 개선한 형태로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사용하는 용도로 구분을 하게 되면, 일반 공조기가 오피스와 같은 곳에서 사람의 편의를 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수 있는데요. 이 때 항온항습기는 기계, 설비의 운전 및 특수 물건의 보관, 동식물의 사육에 필요한 최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일반 공조기가 여름철에는 냉방만 하고 겨울철에 난방만 하게 될 경우 항온항습기는 계절과는 전혀 상관 없이 냉각과 가열, 가습과 제습을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산실을 포함한 많은 항온항습실은 실내 장비 발열부하가 크므로 겨울철에도 냉각을 하고, 여름철에도 가습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냉각제습을 하는 조건에서 초저습 및 고온 같은 특수 조건이 아닐 경우 일반 공조기와 비교하여 항온항습기 내부 설비측면에서 크게 다른점은 바로 두가지랍니다. 온도, 습���를 동시 맞추기 위해 가습기와 재열기가 사용된다는 것! 요즘은 일반 공조기에도 가습기를 설치하기 때문에 가습기 하나만으로는 항온항습기와 일반 공조기를 구별하긴 어렵답니다. 하지만 항온항습기에는 재열기가 있어요.

일반 공조기에서 사용이 되는 냉각코일과 가열기는 순수 온도조절을 위한 냉각, 가열용으로만 사용이 되는데요. 물론 냉각, 가열에 의해 제습도 이루어지는데 이것은 부수적인 결과이며, 일반 공조기에는 제습을 위한 제어기능이 없답니다. 하지만 냉각식 항온항습기의 냉각코일은 온도, 습도 시그날을 모두 받아 제어가 되고, 온도가 높아도 작동이 되며 습도가 높아도 작동이 되요. 습도가 높아서 작동이 되면 과냉각된 공기 가열을 위해 재열기가 사용이 된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의 다른점 중 하나가 바로 제어측면에서 정밀한 제어가 필요하다는 것인데요.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좀 더 민감하고 응답성이 좋은 센서, 컨트롤러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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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실험! 어떤 흐름이?

항온항습기 실험! 어떤 흐름이?

 항온항습기의 흐름을 보면 챔버 그리고 데이터 시스템, PC로 진행되는데요. 측정 방법은, 측정의 대상물을 열 충격 시험용 챔버에 넣고 고온, 저온 구간을 반복하여 이동시킵니다. 이 때 측정 대상물의 변화를 측정하고, 측정 항목은 측정의 대상물이 받게 되는 온도를 측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온도가 변화하는데에 의한 측정, 대상물이 변화하는 측정, Strain 측정 등이 있으며, 전자 기판의 경우에는 저항에 대한 측정 등을 합니다.

온도와 습도 변화에 대한 측정의 대상물의 상태를 변화하는데 있어 측정하게 될 경우,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제어할 수 있는 챔버를 사용하도로고 합니다.

다음은 측정 대상물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센서인데요. 항온항습기 쳄버 제어와는 별도로 측정 대상물에 부착을 하여 측정하도록 합니다.

센서 종류에는 가속도의 센서와 LVDT 변위 측정, 센서, 응력 측정, 무게 측정, 온도 측정, ��점 온도 측정, 전압, 전류 등이 있는데요. 측정을 하고자 하는 물리량에 맞는 센서를 선택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항온항습기 센서의 부착 위치와 방법, 그리고 종류 등은 측정 대상물의 종류, 형태, 강도, 재질 등에 따라 다르게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컨설팅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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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냉식과 수냉식, 항온항습기 설치 조건은?

공냉식과 수냉식, 항온항습기 설치 조건은?

 항온항습기를 사용하는 조건과 설치하는 조건에 따라서 공냉식 혹은 수냉식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를 알아봐야겠죠?

공냉식은 실내기를 통해 항온항습을 하고 실외기가 압축기의 역할을 한다면, 수냉식은 실내기로 항온항습과 압축기 역할 두가지를 다 합니다. 그리고 냉각탑이 추가되있어요. 공냉식 특징은 실외기 응축기를 공기로 냉각을 시키는 Fin & Tube의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실내기와 실외기 간의 거리가 제한될 뿐 아니라 일반적인 냉방기와 같은 방식으로 설치가 됩니다. 하지만 수냉식은, 실내기 내 응축기로 물을 냉각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실외기가 필요 없어 별도 냉매배관이 필요하지 않답니다.

공냉식 항온항습기의 장점으로는, 실외기에 압축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내의 소음이 적은데요. 실내 크기가 작아 실내의 설치면이 적으며, 별도 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설치 공사가 간편하지만 실내기와 실외기의 냉매배관 거리가 제한되며 겨울철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응축온도의 제어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장단점을 알아볼게요. 압축기가 실내에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냉매 배간 길이에 별 다른 제한을 받지 않는데요. 또한 물을 냉각수로 사용하기 때문에 냉각효율이 공냉식 보다 10~15%가 우수합니다. 기존의 냉각탑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압축기가 실내기에 장착되어 운전 중 실내 소음이 크며, 실내기 크기 및 중량이 클 뿐 아니라 설치 면적이 공냉식에 비해 큽니다.

냉각탑을 별도 사용해야 하고, 별도 펌프 설치나 냉각수 배관, 정기 공사와 같은 수배관 공사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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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의 기본적인 원리

항온항습기의 기본적인 원리

 기본적으로 항온항습기란, 실내 공기에 영향을 받게 되는 여러가지 각종 장비들이나, 기기가 보다 최상의 상태에서 작동이 될 수 있도록 공기 상태를 조절해 줄 수 있는 다기능의 공조기기 제품을 이야기 합니다.

온도랑 습도를 지정해주면 1년동안 그 조건으로 유지를 시켜줄 뿐 아니라 주로 전산실이나 실험실, 그리고 반도체와 환경시험 설비의 적정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는데 사용됩니다.

항온항습기의 냉각 코일에서는 냉각과 제습 그리고 난방코일에서는 난방, 재열, 가습기에서는 양질의 스팀 분사가 이루어지는데요. 이러한 기능의 조합으로 보다 정밀한 온도와 습도의 제어가 이루어 집니다.

항온항습기가 기본적으로 작동되는 원리를 알아보자면, 냉방은 냉동기를 가동시켜 냉매라고 하는 열매체를 이용하는데요. 압축과 팽창, 증발, 그리고 응축의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때 실내기에서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며, 실외기에서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게 됩니다.

난방은 전기 히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난방이 필요한 온도라고 감지가 되면 전기 히터에 전기를 공급하며, 공기를 통과시켜 난방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가습 역시 전기 히터를 이용하여 물을 끓여 발생하는 수증기로 가습을 하는 원리로 작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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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의 공냉식?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공냉식? 수냉식?

 항온항습기에는 공냉식과 수냉식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요. 공냉식의 경우 설비가 간단하면서도 운전관리가 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기 투자비가 타냉각 방식에 비해서 저렴하며, 보수 관리가 용이하고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또한 공냉식 항온항습기의 경우 소규모 시설이나 단층 건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이며, 실내기와 실외기간의 냉배 배관 길이에 제한이 있습니다. 주로 30M 이내로 사용이 제한됩니다.

다음은 수냉식 항온항습기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냉식의 경우 공냉식과는 반대의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공냉식과 달리 수냉식 항온항습기는 설비가 복잡하고 운전관리가 복잡하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특히 초기 투자비가 공냉식에 비해서 상당히 소요가 되며, 보수관리가 불편하고 유지비가 많이 든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대규모 시설 혹은 고층 건물에 널리 쓰이는 방식이며, 실내기와 실외기간의 배관 길이에 제한이 없지만, 동절기에는 부동액을 보충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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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에 필요한 안전장치

항온항습기에 필요한 안전장치

 일반적으로 대형 항온항습기에서의 자동제어 기능은, 완벽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안전운전을 위해 다중구조의 컨트롤 시스템을 구성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형 사이즈의 실험장비를 사용하게 될 경우, 현실적으로 크기나 가격면에 있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하면서도 안전성이 뛰어난 안전장치의 설치가 필요합니다.

엄격한 품질 관리, 여유 있는 안전설계를 택하면서 운전 도중 각 기기에 가해지게 되는 충격이나 온도 등에 대해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야 하며, 모든 사용 부품의 경우 고품질의 것을 선택하고, ISO 품질관리 시스템에 준하여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안전하지 않은 요소를 사용자가 인식하도록 시각적, 그리고 청각적인 경보가 계속 발현이 되어, 사용자가 불안전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제거, 그리고 재가동을 시킬 수 있도록 항온항습기의 작동을 중단시키는 시스템도 필요합니다.

고장 시 안전 작동 기능 역시, 항온항습기에 이상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각종 부위에 공급이 되는 전원을 차단시키고, 접지한 부분만 연결이 되어 있는 상태로 대기하게끔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위험한 요소로부터 사용자와 기기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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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실험실의 조건은?

항온항습기 실험실의 조건은?

 항온항습기의 전원은, 실실험 실내 메인 파워를 설치하여 220V와 380V 등 단상과 삼상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 급 배수의 경우 항온항습기와 각종 챔버에 필요한 부분으로, 1000시간 항온항습기를 사용한 경우 물에 소비가 많기 때문에 사용자가 퇴근시, 출장 중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설치는 장비의 뒤편에 급수와 배수 라인을 설치함으로써 급/ 배수 라인으로 시험실 내부가 어지럽지 않도록 합니다. 여유가 있다면 에어라인을 추후에 사용하는 것도 편리하답니다.

항온항습기를 사용하는 실험실의 환경은 사계절 25도 그리고 60% 정도의 환경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환경은 각종 챔버의 수명과 연관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내부 온도가 35도 정도 올라가게 될 경우 냉동기가 장작된 챔버는 정지될 수 있어요.

배기 닥터의 경우, 챔버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외부로 보내기 위해 필요한 장치인데요. 이것은 시험실 내부 환경을 더욱 좋은 조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여러 대의 장비를 가동할 시 각종 먼지와 열기가 시험실의 내부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밀폐되어 잇는 공간의 장비운영자는 이러한 오염에 노출이 되는 경우가 있어 배기장치 하나만으로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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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시험기 이렇게 사용하고 이렇게 제어하자!

항온항습기 시험기 이렇게 사용하고 이렇게 제어하자!

 항온항습기의 경우 특정한 온도와 습도를 일정한 공간 내에 형성시킬 수 있는 기기로, 화학실험과 동물, 식물 성장, 그리고 테스트, 제약, 식품업계 미생물 성장 실험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전자제품과 부품, 기계, 자동화 제품 및 광소재 부품의 내후성 그리고 신뢰성 테스트용으로 주로 사용이 되며 특정한 온도와 습도를 설정하는데 따른 모의 테스트용으로도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현대 산업 전 분야에 있어서 생산품의 내구성과 신뢰성을 실험하는데 있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장비이기도 합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항온항습기는 필요한 조건 이상의 과도한 기후 상태를 형성시켜 일정한 시간을 시험함으로써 정상적인 조건에서의 내구성을 예측하는데도 사용이 됩니다. 온도와 습도의 상태를 구현하기 위해 기기 실내에 가온, 냉각, 제습, 가습 등을 수행하는 요소와 기기 실내의 온도 그리고 습도의 분포 상태를 인정하게 하는 요소와 조절기능의 요소 등이 조화롭게 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기기 스스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 최적상태를 인식해야 하며, 항온항습기의 각 부분이 적은 에너지로 가습 히터와 제습장치를 운전시켜야 합니다.

저온저습 상태의 제습의 경우, 챔버 내의 가습조의 물을 냉각시킴으로 자연증발에 필요한 증발에너지를 잃게 하는데요. 저온에서의 가습 조절은 포화수증기압이 작기 때문에 작은 용량의 히터로 가습조절을 하는 첨단 항온항습기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저온과 초저습 운전이 가능하며 다른 어떤 제품보다 온도와 습도를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이 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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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항온항습기, 어떤 기능이 있을까?

 항온항습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최적화된 구조의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최대 95%rh까지 안정적인 온도와 습도를 제어할 수 있으며, 7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를 포함하여 컨트롤러 전용 소프트웨어가 제공 및 저장에 매우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내부 순환 팬 모터 2세트를 사용함으로써 가장 적절한 속도로 공기를 순환시켜 챔버 내부의 온도와 습도를 균일하게 조절합니다. 견고한 고급형 손잡이를 채택함으로써 챔버의 기밀성을 유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은 편리한 사용 그리고 유지보수에 관한 항온항습기의 기능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보다 편리하게 물을 보충할 수 있으며,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가습수 공급 시 보다 청결하게 유지가 가능합니다. 자동으로 가습수를 공급하여 보다 편리하게 관리가 가능하며, 이중의 센서 적용으로 물이 부족할 경우 경보를 발생하여 물의 공급 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에가 발생하지 않는 박막형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투시 창 장착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LED 램프 적용 및 챔버 내부 관찰이 용이합니다.

마지막 항온항습기의 기능입니다. 안 쪽 문은 설치가 가능하여 온도와 습도에 영향을 적게 주며, 시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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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에 따라 모두 다른 항온항습기의 특징

종류에 따라 모두 다른 항온항습기의 특징

  고속온도 변화용 항온항습기를 먼저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급격한 온도 변화율로 극한의 충격 환경을 가하는 급가속온도변화 제품인데요. 이 역시 제품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유용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대형챔버입니다. 자동차의 전장실험과 실차실험, 태양열 판넬 시험 등의 초대형 맞춤형 제품이며, 복합 환경 시험 챔버의 경우, 진동시험기와 결합한 복합환경 시험과 급가속 열충격시험 제품입니다.

열차, 우주항공, 선박 등의 부품에 쓰여지는 것이 항온항습기 제품입니다.

리튬 배터리 시험용 챔버입니다. 전기 자동차와 전자제품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 계절과 기후 시험을 위한 제품이며, 약품안전성 항온항습 챔버는, 의약품 등의 제품을 일정기간 특정 온도와 습도에 노출시켜 약품의 영향력을 검증하는 항온항습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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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 항온항습기의 특징은?

종류별 항온항습기의 특징은?

 표준형 항은항습기의 챔버입니다.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유럽 사양의 표준형 항온항습기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 그리고 내구성을 보이며 빠른 납기와 신속한 서비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음은 소형 항온항습기로, 탁상형으로 사용할 만큼 크기가 작은 제품입니다. 소규모 실험실 등에서 최적의 효과를 보이는 저소음과 저전력의 소형 항온항습기를 말합니다. 다음은 장기지속 안전성을 시험하는 챔버로, 고온고습 혹은 습도 환경에서 장기간의 안정성 시험에 효율적인 제품입니다.

고속 온도 변화용입니다. 급격한 온도변화율로, 극한의 충격 환경을 가하는 급가속온도 변화 제품으로, 제품의 결함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유용한 제품입니다.

대형챔버입니다. 자동차의 전장실험과 실차실험, 태양열 판넬 시험 등의 초대형 맞춤형 제품입니다. 다음은 복잡 환경 시험으로, 진동 시험기와 결합한 복합환경 시험과 급가속 열충격시험 제품입니다. 열차와 우주항공, 선박 등의 부품에 쓰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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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시험기! 어떤 점이 좋을까?

항온항습기 시험기! 어떤 점이 좋을까?

 항온항습기 시험기는, 기기 스스로 온도 조절을 위한 최적의 상태를 인식하고, 기기의 각 부분이 적은 에너지로 운전을 시킵니다. 또한 운전 중에 정기적으로 성��를 제거하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러한 작업이 필요 없는 것이 바로 절전형 항온항습기 시험기 입니다.

고온에서 냉동시스템의 가동으로 보다 빠른 온도하강이 가능합니다.

균일한 온도와 습도를 분포할 수 있습니다. 탄젠트 플로우 팬을 이용함으로써 보다 넓은 면적에서 공기를 골고루 공급하기 때문에 테스트 공간 내의 공기 흐름이 균일하게 분포가 되면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줍니다. 문을 열면 히터와 팬이 멈추기 때문에 챔버 내부의 공기가 외부와 빠르게 접촉하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두번째 항온항습기 시험기의 장점은, 편리한 UI 및 사용자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능을 대형 LED 스크린에 그래픽과 문자로 나타내어 누구든지 터치식 스크린을 눌러 쉽게 조작이 가능한데요. 뿐만 아니라 기기의 운전 진행상황을 모니터 화면에서 그래프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조임식 고정자를 이용한 문 잠금 장치와, 넓고 투명한 투시창, 가트리지형 물 공급장치, 상부배기, 인터페이스, 케이블 포트 등 장치에서 기기의 사용과 관리가 편리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환경 친화적 냉매를 사용한 냉동 시스템을 장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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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의 공냉식과 수냉식의 차이는?

항온항습기의 공냉식과 수냉식의 차이는?

 항온항습기에는 두가지의 방식이 있는데요. 하나는 공냉식, 하나는 수냉식입니다. 가장 먼저 공냉식 먼저 보자면, 설비가 간단하여 운전관리가 편하다는 것지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기의 투자비가 타냉각 방식에 비해서 가장 저렴하며, 보수관리가 용이할 뿐 아니라 유지비가 적게 들기 때문에 공냉식 항온항습기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답니다. 그 때문에 주로 소규모의 시설이나, 단층 건물에 널리 쓰이는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기도 합니다.

굳이 단점을 하나 말하자면, 실내기와 실외기간의 냉매배관 길이에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30M 이내로, 거리나 장소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수냉식 항온항습기 입니다. 공냉식과는 반대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설비가 복잡하고 운전관리가 다소 복잡하며, 초기 투자비가 공냉식에 비해서 상당히 소요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보수 관리가 불편하고 유지비가 많이 들며, 공냉식과는 달리, 대규모 시설이나 고층 건물에 널리 쓰이는 방식입니다. 실내기와 실외기간의 배관 길이에 제한이 없지만 동절기에는 부동액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작은 규모라면, 수냉식 보다는 공냉식 항온항습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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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에 구성되어 있는 부품은?

항온항습기에 구성되어 있는 부품은?

 항온항습기의 부품 중 하나! 바로 냉각 코일이 있습니다. 이 코일은, 냉각의 효율을 높이면서 그와 동시에 진행되는 부식은 최소화 했으며, 자동 유입 방식에 의한 대공학관으로 동간, 알루미늄 핀의 완전한 밀착이 전열의 효과를 증대시키고, 균일한 핀피치를 유지하도록 한 부품입니다.

그리고 재열히터라는 것이 있는데요. 발열체를 일체화 함으로써 효율을 보다 극대화 하도록 제작되었으며, SUS 핀을 사용하여 부식을 방지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설치의 조건, 그리고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서 형태와 전원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빠른 열의 전달, 낮은 표면의 부하로 보다 반영구적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항온항습기 사용 시 히터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여 온도 과열 방지 기능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항온항습기의 압축기인데요. 저소음과 저진동을 유지하면서 공조용으로서 보다 확실한 냉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요. 원활한 운전이 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됨으로써 수요자들로부터 신뢰성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가습기로, 급수 조절 장치를 통해 자동으로, 그리고 저수위 보호 장치가 급수를 조절함으로써 가습기의 물이 자동으로 드레인이 됩니다.

외부 균압관식 팽창 밸브의 경우, 증발기로부터 과열도를 조절하는데요. 실내 열부하에 따라서 냉매량을 조절하고, 압축기 보호와 증발기가 최대 냉각 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항온항습기의 송풍기와 모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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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항온항습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항온항습기라고 하는 것은, 특정한 온도 그리고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비인데요. 전산실과 도서실 그리고 문서고, 미술품 전시장, 박물관 등과 같은 장소에서 사용되며, 일년 내내 24시간 동안 가동을 해야 합니다.

전기 히터 방식의 항온항습기의 경우, 난방의 기능 대신에 압축기를 사용한 히트 펌프 냉난방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소비의 전력을 약 60% 이상 감소시키기도 했는데요. 또한 전기 에너지가 보다 과다하게 소비가 되는 기술을 벗어나기도 하였습니다.

대신 히트펌프형으로 제작된 항온항습기가 가동이 될 때 손실이 되는 응축열을 이용하여 냉매관에 가습용 물을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증발식 가습기를 개발하여 가습량을 약 2.5배 증가시켰습니다. 덕분에 기존의 항온항습기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석회질 스케일 발생에 따른 효율 감소 혹은 작동 불능 상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의 냉가가 제습 시 온도 보상용 재열에 전기 에너지는 당연히 필요 없는데요. 전산실이나 전화 교환실처럼 현열 부하량이 많아 겨울에도 난방이 필요하지 않은 장소에는 히트펌프 기능에서 난방의 기능을 삭제하며, 냉방, 가습, 제습 기능만 가능하도록 설계한 현열 냉각 방식의 항온항습기를 적용하면 폭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히트 펌프형으로 제작된 항온항습기의 경우, 소비되는 전력이 기존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획기적으로 작은데요. 따라서 새로 항온항습기를 사용하게 되는 업체라면 전원의 공급에 따른 수배전 공사 금액을 더욱 최소화하고, 추가로 항온항습기를 증설하는 업체 역시 전기 증설에 따른 어려움을 모두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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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에 적용되어 있는 사항은?

항온항습기에 적용되어 있는 사항은?

 항온항습기를 크게 봤을 때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공냉식 항온항습기는 주로 하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으며, 수냉식 항온항습기의 경우 상부토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프리쿨링으로 만들어진 항온항습기에 대해 확인해 볼게요. 연중 고효율 운전이 요구가 되는 항온항습 부하 대응 장비를 말하는데, 글리콜 유닛쿨러의 냉각수가 외기저하가 될 경우 증발기 이전의 리턴 기류를 예냉각 하는데요.

그 이후 직팽식 증발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한 후 냉풍을 공급합니다.

다음은 듀얼인데요. 장비를 설치하는 공간이 한정적이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reduncency가 필수적입니다. 평상시에는 냉수식 혹은 직팽식 항온항습기지만,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경우 직팽식이나 혹은 냉수식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또한 냉수식은 냉동기의 연결이 필요한데, 냉수식 코일과 직팽식 코일 2가지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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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온항습기, 설치장소의 제한 알아보기

항온항습기, 설치장소의 제한 알아보기

 실내기와 실외기와의 거리에 있어서 에어컨의 경우 제한이 심할 수 밖에 없어요. 일단 배수 펌프가 없고요. 대형 항온항습기의 경우, 수냉식이라고 했을 때, 이론적으로 거리적으로 제한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적은 용량, 보통 10RT 미만의 항온항습기라면 에어컨처럼 공냉식도 많은데도 실내기와 실외기의 거리가 최대 70M까지도 가능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큰 문제가 없답니다.

하지만 에어컨은 약 5평짜리의 서버실이라는 공간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배관의 거리 때문에 40평형 이상의 제품을 설치해야 할 수 있습니다.

50평 이상이 되는 대형 에어컨 정도의 크기가 되야 콤프레셔 용량이 받쳐주기 때문에 배관이 가능한 거리가 약 50M 정도까지 가능하게 되는 거죠.

항온항습기에 비해 소형 에어컨의 경우 20M도 고사하고, 10M도 버거워요. 게다가 거리가 너무 길어지게 될 경우 냉매 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냉각 기능 자체가 안되거든요. 실제 배관은 더욱이나 직진으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라 천장 등을 통해 건물 밖으로 구불구불 나가게 되기 때문에 서버실의 위치가 외부와 바짝 붙어있지 않다면 20M도 우스워요.

또한 실내기랑 실외기가 멀어지게 되면 냉방의 효율도 떨어질 뿐 아니라 소모되는 전력이 더 많아지니 요즘 전기세 덜 잡아먹는다는 전기효율 1등급도 전혀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특히 거리문제는 냉방효율 뿐 아니라 배관의 거리가 점점 길어질수록 콤프레셔의 부하가 커지기 때문에 그 수명이 반비례 하는 문제도 발생해요. 운영비용이 많이 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