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angjin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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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도 없는 것을 끌어안았더니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과거의 사랑하는 사람을 만질 수 없으니 기억속의 모습을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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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을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을 때가 그립다.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즐거울 때나 숨기지 못하는 나였는데 지금은 모든 게 멈춘 거 같다 아니면 내가 회피 중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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