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wongang-blog
gabwongang-blog
제목 없음
47 posts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15cmだけどよかったら😉
16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4K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점심엔 어떤 맛점들 하셨을까나? :)
일보고 은행 나오는길에…심심질중 ;)
229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Text
서울 강서 질질녀 오라 !!
오늘밤 조지자 ! ㅋㅋ
1 note · View note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점심엔 어떤 맛점들 하셨을까나? :)
일보고 은행 나오는길에…심심질중 ;)
229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점심엔 어떤 맛점들 하셨을까나? :)
일보고 은행 나오는길에…심심질중 ;)
229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Photo
저요
Tumblr media Tumblr media
점 찝찝한 일을 겪었는데 ..다행 지지배가 더 저은 조건으루 직장을 옮기게 될듯 호훗^^ 이사는 가려다가 이거저거 정리할게 넘 만나저성 포기~~내 차루 이삼십분 더걸리네여! 그치만 적응되걸라보고ㅋ포스팅 영상은 몇일후에 ..대신 Face게릴라!♥1Hour
2K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모두 함께 Viber로 전환해 보아요. -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Photo
밤샜지롱
Tumblr media
외로운새벽 머해요?
3K notes · View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Link
알림.
0 notes
gabwongang-blog · 8 years ago
Text
저도 시키는대로만..
여기에 글을 올리고나서 많은 초대남들과 커플 부부님들의 쪽지와 메시지를 받습니다.
사실 예전에 한번 정말 긴쪽지를 받은적이있습니다.
모텔주인 아들의 쪽지였는데 새벽에 몰래 남친인척 빠른관계 사정을 하겠다는 쪽지였습니다.
그런데 더욱놀라운것은.. 계획표라는 것을 같이보냈는데 컨셉을 보자마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야간에는 자기만 카운터를 보고 새벽에 몰래 문을 따고들어와 여친과관계후 배위에 사정하고 가겠다는 내용이였는데
디테일이 아주상당했습니다. 1. 자신이 옆방에서 샤워를 한뒤 몸을 데우고 부드럽게 만들고 2 남친분 여친과 오랜만에 많이 술을 먹고 여친이 약간의 인사불성상태에서 자고있으면 새벽에 3. 자신이 남친이 화장실갔다온것처럼 속인후 자연스럽게 관계 하는것 (여기서 가장놀랐던것은 초대남의 질문이였습니다. 과연 여친은 남친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을까?)
이계획서를 받고 일주일동안 고민하고 대화를 20분한뒤 확실히 결정했습니다.
컨셉에 흥미가 가게된 그때 초대남�� 질내사정을 안하겠다는 의미로 자신의 여러가지 개인정보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날 바로 초대남을 모텔에서 잠깐이야기 했을때 느낄수있었습니다. 특별이벤트 당첨권이라는 명목하에 와인과 주전부리 장미몇송이 여자가 분위기에 취할수밖에없는 상황을 이미 다 짜놓았더군요.
2시간뒤 여친을 데리고 이벤트권당첨이라고 하고 모텔로 데려왔습니다. 준비된 와인 분위기업의 향수 그리고 알수없는 알바생의 미소 입장후 저는 와인과 주전부리를 먹으면서 즐겼고 기분이좋아진 여친은 그날따라 소주나발을 불었습니다. 4시간쯤지났을까. 약속된시간 말없이 문을 따고 들어오는 알바생. 옆방에서 몸을 정말 데피고 왔나봅니다 따듯하네요. 제품에서 안겼던여친은 곧 알바생의 키스와 애무를 받습니다. 저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술기운에 애무를 받아들입니다. 곧 삽입의 시간이왔고 삽입후 3분이 채지나지않아 배위에 사정을 하고 남친인척 닦으며 키스를 해줍니다. 그리고선 샤워를 하고 제게 눈빛을주고 방을 나갔습니다.
다음날아침에 일어나보니 제위에 올라탄 여친 어제일은 까맣게 잊었나봅니다 아니 기억이 안나겠지요.
이후 다음에도 몇번 그곳에 들렸습니다. 그컨셉은 여러모로 끌리는점이 많았습니다. 결국엔 꼬리가 잡혔지요. 여친이 알아버린겁니다. 처음엔 노발대발하며 신고한다던 여친은 제설명을 30분간듣더니 조용히 제게 다시안겨 잠이듭니다.
소설같지만 실화입니다 요즘에두 자주가요. 차이점은 알바생이 새벽에 안온다는거죠. 참좋았던것은 알바생이 단 한번도 선을 넘는 행위를 하지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점이 너무 끌려 다른 네토부부커플에게도 소개시켜주었는데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251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