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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누나 지영과의 잊지 못 할 질퍽한 추억
과외 누나 지영과의 잊지 못 할 질퍽한 추억
등장인물 나 = 민수 과외 누나 = 지영 1. 과외배경 , 첫수업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매번 떨어지는 성적으로 인해 우리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다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울 어머니는 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을 하셨다 여기 저기 알아 보시던 울 어머님은 우리 아파트에 사는 누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하셨고 난 어쩔수 없이 응해야만 했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이나 가자” “아우.. 임마 나 오늘부터 과외다 씨발..” “새끼 열심히 해서 설대 가라 “ “ㅡ_ㅡ;” 집으로 온난 잽싸 컴터앞에 앉았고 오락을 하려하더 찰나 갑자기 내방에서 어떤 이-_-쁜 누나가 나왔다 ‘헉스..저 사람인가..?’ “니가 민수야..? 난 지영이야 김지영 “ “아..네… 언제 오셨어요?” “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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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3탄 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3탄 완
-제13장 유럽여행 드랑의 방문- 다음날 명수부부와 은정, 혁수부부는 나체해변에 나아갔고, 혁수는 군살 없이 균형 잡힌 게다가 혁수가 좋아하는 백보지인 은정을 보는 순간 좆이 발딱 일어섰다. 혁수의 좆이 선 것을 보고서 희연은 왠 주책이냐며 책망하듯이 눈을 흘겼고, 보라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담하게 말했다. “혁수 서방님 좆이 꼴렸네.” “누구의 보지를 보고 저렇게 되었을까?” “은정이의 예쁜 백보지를 보고 그런 것 같은데.” 하고 명수가 말했다. “엄마. 아빠는 그런 말을….” 은정이는 창피하다는 듯이 얼굴을 약간 붉히면서 눈을 흘기면서 애교 섞인 미소를 띄웠다. 왜 창피해?” 보라가 은정의 귀에 속삭이며 멋진 좆이 아니냐는 듯이 눈을 반짝이었다. 다섯 명은 해변에서 비치볼을 가지고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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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2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2탄
제12장 드랑의 화려한 섹스 테크닉과 보지를 꽉 채워주는 좆에 은정은 완전히 넋을 잃었다. 드랑 역시 아름다운 이국적인 여인에 푹 빠져 버렸다. 격렬한 섹스는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며 무언가를 먹어야 했다. 둘은 밖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여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다. “은정아. 속옷은 입지마.” “왜?“ “네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생각이 나를 흥분 시켜.” “알았어. 드랑 오빠. 오빠가 좋아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은정은 애교스런 제스처를 하고는 얇은 웃옷과 주름진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단지 두 개의 옷만을 걸치고 있는 은정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지만 알 수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드랑은 은정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엉덩이에 손을 가져갔다. 아무 것도 입지 않은 탱탱한 엉덩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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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1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1탄
-제11장 유럽여행4 은정의 고백- 세 사람은 섹스 후 나른함을 즐기며 누어서 쉬고 있었다. “엄마. ���랑해요.” “은정아 나도 은정이를 사랑한단다.” “내가 아빠와 관계를 가지는데 엄만 화 안나?”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단다.” “아니 오히려 우리 가족에 대한 친밀감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낀단다.” “고마워, 엄마.” “아빠. 이모가 드랑과 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 셋이서 섹스를 했다면서?” “그리고 드랑이 아빠와 너의 일을 안다며?” “응. 모두 사실이야. 엄마.” “드랑은 멋진 남자야.” “그 역시 프리섹스주의자이고 이해심이 깊어.” “게다가 그의 좆은 크고, 힘있고, 잘 생겼어.” “엄마도 그의 좆을 보면은 박고 싶어 할거야.” “프랑스에 와서 그와의 경험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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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0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0탄
제10장. 유럽여행3 은정의 방문- 다음날 은정이 한테서 저녁까지는 도착한다는 전화가 명수부부에게로 왔다. 저녁이 되어 베이지 색의 엷은 투피스가 잘 어울리는 은정이 도착했다. 미니 스커트로 된 정장을 입은 은정은 아직도 앳된 모습이 약간은 남았지만 한층 성숙해 보 였다. 스무살의 은정의 모습은 단정하고 우아함 그 자체였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크기의 유방, 꽉 쥐면 한손에 잡혀 부셔져 버릴 것 같은 허리, 처지지 않고 치켜 올라간 약간 큰 듯한 힙, 이 모든 것은 균형이 잘 잡혀있어서 매우 건강하게 보였으며 실제로도 그랬다. 은정을 보는 순간 혁수는 입이 쩍 벌어졌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렇게 성숙하지 않았는데…. 아무튼 저 집 여자들은 하나 같이 끝내주는군.) 명수 부부는 혁수 부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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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9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9탄
-제 9 장. 유럽 여행2. 누드해변 그리고…. – 드디어 지중해의 연안의 조그만 크레이스라는 해변도시에 일행은 도착했다. 살랑거리는 미 풍, 혼잡하지 않은 도시, 바쁘지 않고, 완만하게 물 흐르듯 하며 자연에 호흡하듯이 움직이 는 모습들은 여행휴가를 이곳으로 오기로 한 것이 잘 했다고 생각했다. 드넓게 펼쳐진 해변, 맑고 푸르른 바다는 보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고 아늑함을 느끼게 했다. “역시 오기를 잘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예약한 호텔은 어디죠?” “이름이 미르시앙이라는데…….” 그들은 어렵지 않게 곧 호텔을 찾았고 체크인 했다.. 그들은 푹 쉬고 다음날 해변에 나가기로 하고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가벼운 짐을 풀고서 혁수는 희연에게 “이곳이 맘에 들어?” “그럼요. 정말 맘에 꼭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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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8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8탄
-제8장. 유럽여행 1. 비행기안- 서울에 올라온 명수 부부는 여행을 위해서 이틀간 폭 쉬고, 삼일 째 되는 날 저녁에 혁수 부부와 함께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비행안은 한산하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사람들이 없었다. 인생은 우연의 연속인가. 비행기내에서 스튜디어스로 일하고 있는 보라의 막내 동생인 보희를 만났다. 보희는 28세의 처녀이나 자유분방하고, 보라보다 더 글레머이어서 몸매만큼은 외국의 유명 성인잡지인 플레이보이나 펜트하우스 등의 모델들과도 뒤떨어지지 않았다. 몸 전체가 관능미를 풍기고 있어, 누구라도 한눈에 육감적임을 알 수 있었다. 옛 속담에 인물값 한다고 보희는 심심찮게 스켄달을 뿌리고 다녔다. “오머, 형부. 언니.” “아니 보희 아니냐.” “아니 어디들 가세요?” 보희는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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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7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7탄
-제7장, 재진과 수정의 친정방문- 재진과 수정은 인터네 경품에 참가하여 유럽여행권을 당첨 받았다. 단 자신들이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갈 수 있는 것이었다. 재진은 혁수에게 외국어가 능통한 수정의 부모님과 함께 유럽여행을 하시는 것이 어떤가 하 고 물었다. 혁수은 흔쾌하게 수락하고 이를 수정의 부모님에게 전하기 위해서 재진부부는 부산에 가기로 했다. 부부가 부산의 친정에 함께 가는 것은 결혼하고 처음이었다. 막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재진은 회사에 3일의 휴가를 내어 부산에 가기로 한 것이 다. “엄마, 장모님,” “오, 우리사위, 잘 지냈는가?” 보라는 재진에게 의미있는 미소를 보냈다. “저야 잘지내죠.” “자주 찾아뵈어야 하는데…..” 거실에 자리를 잡고, 수정은 집을 방문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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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6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6탄
-제6장 명수의 유라네 방문- “딩동 딩동.” 유라네 집의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유라가 인터폰을 들었다. “저 홍명수라고 합니다. “홍명수?? 아하. 예…예, 수정의 아버님이 유라네를 방문한 것이다. 혁수는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교수인 명수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서 회사로 명 수를 초청한 것이다. 예상보다 이야기가 빨리 끝났고, 혁수는 급한 일이 생겨 밤에 만나 술을 한잔하기로 하고서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명수는 낮에 할 일도 없고 해서 수정이나 만나보려고 유라네 집에 온 것이다. 유라네 집에는 유라와 수정만이 있었다. “어머. 안녕하세요? “오, 사돈처녀. 잘 있었어요? “더 이뻐졌어요. “언니. 언니 아빠 오셨어. 거실로 명수를 안내하면서 유라는 명수가 멋있게 새겼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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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5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5탄
-제5장, 수정의 결혼- 수정의 비밀 두 번째 수정이 2월에 졸업을 하고 3월 25일에 결혼을 하기로 했다. 수정이 결혼을 하기로 한 3월은 따스한 햇살과 그것을 시새움하듯이 약간 차가운 바 람이 밉지 않게 불기도 하는 초봄의 날들이었다. 결혼은 호텔 신라에서 하기로 하고, 결혼 전날 신부는 호텔에서 묵으며 결혼을 준비하기로 했다. 신부를 혼자서 호텔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 명수부부는 같이 묵기로 하 고, 방이 여러 개 달린 스위트룸을 잡았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세 식구가 오붓하게 앉아서 와인을 한잔씩 하면서 쉬고 있을 때 재진이 왔다. “아니, 자네가 결혼 준비는 안하고 여기는 왠 일인가?” “장인어른도. 준비는 제가 하나요 집안에서 하죠.” “잘 왔네. 이리로 들게.” “아마도 수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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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4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4탄
-제4장, 수정의 비밀- 유라는 주말이고 해서 오늘 일찍 집에 왔다. 조만간 기말고사도 있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수정이야 지금 같이만 공부해도 대학 은 당연히 갈 것이고 소위 빅쓰리냐 빅포냐 일뿐이었다. 누군가를 ��날까도 생각했 지만 오늘은 집��� 일찍 가서 쉬고 싶었다. . 집에서 수정언니가 맞아주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어 있으니 노크소리가 났다. “예.” “잘려고요?” “아니예요. 들어오세요. 언니.” 수정은 차를 들고 유라의 방에 왔다. 누워있는 수정의 침대에 다가가 앉았다. 유라가 차를 다 마시자 수정은 비스듬이 옆으로 누어서 유라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머리칼과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촉촉하게 젖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가씨, 아가씨는 정말로 아름다워요.” 유라는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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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3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3탄
-제3장, 재진과 은정 – 부산까지 온 재진은 대충 일을 마치고 저녁에 무얼할까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오늘 일은 이것으로 끝이고 여기까지 왔으니 화끈하게 놀다가 가야겠는데…… 부산은 수정이의 고향이다. 수정은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고교를 마치고 대학을 서울에서 Y대를 다녔다. 대학재학중 수정과 재진은 만난 것이다. 수정은 청순한 한 마리의 사슴과 같아 수많은 남학생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했다. 한 마디로 킹카였다. 재진은 수정을 보자 이 여자가 내 여자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수정은 너무 청순해 보여서 남자들은 애만 태웠지 과감하게 대쉬하는 남자는 없었고 있더라도 그저 그렇게 몇 마디하고서 수정이가 대꾸를 하지 않으면 제풀에 제가 나가 떨어졌다. 그러나 재진은 그렇지 않았다. 몇 번의 시도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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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2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2탄
-제2장, 유라 – 유라는 흥분된 마음으로 자기 방으로 들어왔다.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올캐언니가 아빠랑…..) (그것도 처음이 아닌 것 같다. 언제부터 저런 사이였을까. 순진하고 청순해 보이는 수정언니가 섹스를 아빠와…. 게다가 애널섹스까지… 그것도 온갖 쌍스런 말을 하면서… 자상하고 위엄이 있는 아빠가 며느리와 붙다니… 온갖 음란한 말을 하면서 심지어 며느리의 항문에까지 좆을 박다니…. 아빠, 아빠 좆을 수정의 씹에 박아줘하는 언니의 신음과 교성이 환영처럼 들렸다.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가 없고 여자는 침대에��는 요부가 된다고 하더니….) 가만 생각해보니 코카콜라 병이 무색할 잘룩한 허리, 약간 큰 듯 하지만 균형 잡히고 도발적으로 솟은 가슴, 쭉뻗은 양다리 위의 힙은 조금 크지만 바짝 치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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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탄
새섹시의 비밀스러운 가족이야기 – 1탄
-제1장,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섹스 – 유라네 가족 이혁수 45세 강인하고 중후한 분위기 소유자. 자상한 아빠. 중소기업의 사장. 개방적 인 성격 김희연 43세 30대 정도로 보이는 미모와 관능미를 지녔음. 이재진 25세 아들. 혁수의 회사에서 근무 홍수정 23세 재진의 아내. 청순한 미모를 지녔음. 죽여주는 몸매. 김규정 24세 사위이며 현정의 남편. 이현정 24세 딸. 규정의 아내. 이유라 19세 막내딸. 고 3이며 활달한 성격이며 수정과 친하다. 수정이네 가족 홍명수 44세 수정의 아빠, 교수이며, 미국에서 공부, 개방적인 성격이며 프리섹스주 의자. 연보라 43세 수정의 엄마 명수와 같이 미국에서 공부를 했음. 홍수정 23세. 큰 딸. 재진과 결혼 홍은정 20세 부산대 1년 불문학과 관련된 것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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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와의 뜨거운 러브스토리(?)
내가 처음 그녀로 부터 과외를 받는 것은 지금으로 부터 10년전…그러니까 내가 고2때였다. 그녀는 나의 사촌누나였으며 어느 지방의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약간의 백조생활 중 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교사임용시험은 장난이 아니어서, 사범대를 나온다고 쉽게 교사생활을 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즈음에 누나도 슬슬 백조생활이 눈치보이고 나름대로 용돈도 벌 궁리로 여기저기 과외자리를 알아보았고, 학년이 올라 갈 수록 뒤쳐지는 아들을 보며 우리집에서도 과외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집안제사때 그 이야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누나가 나의 과외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사실 난 공부는 별 관심없었고, 공부와는 상관없는 어른들이 들으면 말리는 여러 일들에 관심이 더 많았었다. 그런놈에게 과외를 그것도 엄격한 남자 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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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동네 처자랑 술한잔하고 폭풍섹ㅅ한 썰
채팅으로 동네 처자랑 술한잔하고 폭풍섹ㅅ한 썰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막 가입하고 첫글 쓰게 된 남자사람입니다. 그냥 추억 공유하는 기분으로 부족한 글 써보겠습니다. 한창 쎄이클럽이 널뛰던 시기였습니다. 채팅문화라는 말이 유행이었던 2000년대 초반 쯤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저는 당시 백수였는데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지 않아서 남들 스타할 때 세이클럽에서 채팅을 했습니다. 거기에 동호회 비슷하게 몇 그룹들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벙개를 하게 되었죠. 제 기억에 한 대여섯명 모였던 거 같습니다. 제가 살던 동네가 사당이었는데 딱 거기서 모였죠. 뭐 여자 꼬시러 나간 건 아니었고 그냥 술이나 마시고 평소 궁금했던 채팅창 대화 상대들 만나러 간 거였어요. 할튼 그렇게 사람들 모여서 반갑네 어쩌네 하며 화기 애~한 분위기로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저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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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있던 물귀시 실화 무서운 이야기
군대에서 있던 물귀시 실화 무서운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자주오지는 않지만 심심할때 가끔와서 글쑤시게를 보곤합니다 제친구가 매니아���.. 제가 무서운얘기나 실화를 너무 조아하고 여태 살면서 잊지못할 얘기가 하나 있어서 어설프게 적어봅니다 자세하게는 설명안하고 이야기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얘기는 100%실화입니다 뭐 보시는분들 나름이시지만 적어봅니다 제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할때입니다 한참 일만하는 일병때 여름이였습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군생활 할때죠 “장마야 빨리오거라 ” 하고 기다리고있을때 역시나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그해 장마는 비가 너무 심하게 많이와서 마을이 홍수가 날정도의 양이 내렸습니다 홍수지역도 아닌데 말이죠 뭐 저야 비가 오면 하는일이 줄어들어 저야 좋았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오니까 산사태 나고 뚝만들러가야되고 오히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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