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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0대초반에 여자입니다 주식을 시작한지는 8개월 됐구요 첨시작 금액은 천만원으로 시작했구요 부업으로 할게 뭐없나 하다가 시작하게 됐는데 주식계시판 글 읽어보면 우량주중에 분산투자 하는게 돈버는 거라고 해서 700은 우량주에 장기 투자하구 있고요 재미로 잡주에 집에서돈버는아르바이트 백에서 삼백정도 넣었다 뺐다하는데요 우량주는 본전치기 하는데요 잡주는 제가 넣기만 하면 급등을해서 50프로 한번먹고 집장촌 또다른데 넣었더니 또 급등해서 250프로 먹고 빼구 또 다른데 넣어서 집에서돈버는일 45프로먹고 빼서 또 다른데 넣어 놨네요 불과 8개월동안 이삼백가지고 큰수익을 얻다보니 하루 종일 주식만 생각하고 주식 계시판만 집에서할수있는아르바이트 돌아다니고 주식폐인이 집에서하는알바 된것같네요 자꾸욕심도 커져서 더 큰돈을 집에서하는아르바이트 넣고 싶지만 이러다가 망하지 싶어 나만에 수칙을 세워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가족들이랑 있든 남자친구랑 있든 회사업무를 하든 온통머리속은 어느주식에 얼마나 넣을까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지금뺄까말까만 생각중 입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다는 말이 사실인가보네요 휴~ 저 주식중독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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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우미 http://qwq.kr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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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사귄지 오늘이 3개월이 되느날이네요..

거래처 여성고소득아르바이트후기 직원이었는데 여자친구는 28살

저는41살 나이차가 많이 나죠..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나이는 신경안쓴다고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헌신적으로 잘 해왔고요...

2013 마지막 연말에 제주도 여성고소득알바 여행갔다 왔을때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근데 2주전부터 여성고소득알바후기 좀 이상은 했습니다.

전 처럼 잘 웃지도 않고 말수도 줄었고.. 여성고수익아르바이트 묻는 이야기에 대답도 잘 안하고

같이 있을때도 여성고수익아르바이트후기 멍하니 다른 생각하는듯 하고..

암튼, 전 그것이 여성고시원 이별의 신호인줄을 몰랐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 못한것 없이 평소처럼 잘 하고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오늘이 100일이 되어 이벤트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여행 갔다오고 4일동안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어제 새벽에 아래처험 카톡으로 이별통보가 왔네요~~

마음이 여성전용알바 아픕니다..

돌이킬 수 있는 여성전용사이트 방법은 없는지 참 답답합니다..

전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같은 생각이었고요~~

참고로, 여자친구는 제가 첫 사랑이고 첫 경험의 남자입니다.

저랑 사랑을 나눴을때도 언니와 어머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는

상항이고요..

왜 갑자기 이런 여성전용아르바이트 이별통보를 했는지 궁금하고 다시 붙잡을 방법은

없는지 여성전용아르바이트후기 궁금합니다.

"이런말하게돼서 미안한데..우리 그만만나자 아무리생각해봐도 우린 아닌것같애,

나이차이 여성전용알바후기 극복하는것도 점점 자신없구 미래에 대해서도 자신없구..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같애

오빠가 이로인해 상처받지 말앗으면 여성전용일수 좋겟어 "

저만 빼고 다 잘 사는 여성전용커뮤니티 것 같군요.

겨울이라 센치해져서 그런건지 뭔지...

연애. 이런걸 떠나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세상살이에 대한?!

사람에게 상처받고(?).. 물론 흘러가는 얘기로는 그 사람은 후회를 한다지요.

그래도 잘 살더군요.. ㅋㅋ 하하하..  (연애 문제는 아니에요)

비록, 지나가다가도 저를 보면 흠칫 여성전용홈페이지 놀라기도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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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언니들커뮤니티 오늘보니 가슴 그 유륜??..검은부분에 언니커뮤니티 고름이생겻더라구여..

짜려니까 짜지지는않구.. 내비둿는데 ㅠㅠ

이거왜그런걸까요ㅠㅠㅠㅠ업소녀후기 병원가기는 무섭구...

이 카페에 글올라오는것중 "전 남친한테 연락왔어요" 업소아가씨 이런 내용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전 여친한테 연락왔어요"라는 내용은 그닥 보질못한거같습니다;;

왜죠?

여자들은 헤어지고 업소녀 시간이어느정도 흘러도 추억이라든가 문득생각나거나 연락해보거나 그러고싶진않나요??

여잔 힘들어서 이별을 말한다고하던데.. 충분히 많이 힘들어하다가 헤어져서그런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연락이오면 번호를보면 업소녀공사방법 기억나지않나요? 업소녀사이트 예전에 만났던 남자라는걸? 그걸 알고도 전화를 받는건가요?

종종 다시만나는 업소녀연락 경우도있던데 왜 업소녀커뮤니티사이트 다시만나요?

정말 궁금해서 업소아가씨사이트 물어보는거니 업소녀카페 성의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는 20대 여자입니다.

현재 저는 띠동갑 남자친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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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알바 http://qwq.kr 유부남을 짝사랑하고 상사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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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썼는 데 벌써 오랜 시간 혼자 힘들어 하고 있어요

연락도 안 되고

유부남을 혼자 짝사랑 한 지 1년 정도 됐네요

혼자 좋아 하고 상대는 싫어 하고 있고

상사병 인지

하루종일 생각 나요

미치도록 생각 나요

난 너무 좋지만 성형알바 상대는 싫어 하고

이제 그만 포기 해야 되는 데 포기가 안 되요

혼자 잊지 못 하고 포기가 안 되요

머리도 아프고 온 성형아르바이트 몸이 다 아파요

마음이 처음엔 아팠는 데 지금은 온 몸이 아파요

상사병인 가 봐요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 성인알바 하고 상대도 없는 데 혼자 좋아 하고

잊지도 못 하고 이렇게 끙끙 되며 사는 데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하는 데도 혼자 그러질 못 하고

제 인생 아무것도 성인아르바이트 못 하고 있어요

정말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

분명 다들 잊으라고 하겠죠

근데 제가 그게 안 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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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잊기 위한 7년을 보낸..서울오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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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름 고민이고.. 서울ㅈㄱ 누구한테 얘기할수도 없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글 올려 봅니다.

양해부탁 합니다.. ㅡㅡ;

남자1: 고등학교 동창생, 서울ㅈㄱㅁㄴ 단 1살 어림. 몸매도 적당하고 외모도 적당함.(175, 64)

         돈은 혼자 벌어먹고 사는데 남는게 없슴. 내가 이사람한테 마음은 10점에서 6점

         대학교때부터 구애 하는걸 직장 서울ㅈㄱ후기 다니고 이제야 서울다방후기 받아줌.

         날 사랑한다고 하지만 웬지 어디가 어설픔. 요즘 권태기임.

         고민되는게.. 서울건마 결혼하면 잘 살수 있을까?

남자2: 나이는 나보다 9살 많음. 서울나이트후기 몸매.. 아저씨라 배나옴

         키는.. 작음. 내가 힐 신으면 나보다 서울노래방도우미알바 작음.170 안되보이는거 같음

         돈 많음. 사업하고 있음. 서울란제리룸 서울레깅스룸 나한테 잘해줌(현재까지는). 내가 이사람한테 마음은 10점에서 2?3? 아직 없음

         이사람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음..단 돈이 있다는..ㅠㅠ(젠장)

         고민되는게.. 서울대딸방후기 믿을수 있는 사람일까?

남자1 VS 남자2

- 현재 남자 1하고 사귀고 있는 사람이고, 남자2한테서 대시받음..

  제가 이러면 나쁜거 아는데... 웬지 쉽게 결정을 못하겠네요..

여러분~ 결혼할려면 어떤 서울대화방 남자랑 해야 될까요?

오늘은. 정말 많이 힘든 서울룸룸클럽 날이에요 울면서 하루를 서울알바 서울애인대행 서울역할대행알바후기 시작해서는 울면서 끝나네요 20년간 한번도그런적 없던 사람이 처음으로 나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며 자기가 너무 힘들다 얘기한 날이구요. 혼자 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괜히 어정쩡한 술자리에 참석해서 서울밤알바 눈치만 보다 끝난 날이에요. 누구라도 만나면 안겨 엉엉 서울룸싸롱 울고싶은데 연락할 사람도 없어요 오늘 너무 힘들고 서울바알바 지칩니다.

몇달전에.서울룸카페 서울룸클럽 서울립카페후기 ..

친구 소개루 발산역에 서울셔츠룸 서울스파 서울스폰만남 있는 점집을 갔어요...

친구가 가봤는데 안무섭다고 친구가 근심 쌓아두지 말고 답좀 듣고 오라구 해서요

어리구 젊은 아가씨가 점 봐준다고

갔는데 정말이지 어린 여자가 점을 봐주더라고요

점 보러 처음 가봤지만

내심 무섭더라고요

그때는 솔직히 새로 돈이 언제 쯤 풀릴까 고민한건데

울가족이 삼재? 이러한 저라한 소리를 하더라고요

삼재 안풀면 ... 안된다고 풀라고 하더라고요

삼재 얼마 안드니깐 후회하지 마시고 하라면서

안그러면 안좋다고 기타 등등

자기는 미래를 봐주는 사람이니깐 말좀 들으라고..

나중에 오시면 큰돈들이신다고 굿해야된다고

설마했죠

근대 남편이 이혼하자구 몇일전 애기를 하네요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고...그여자 하고 살고 싶다고

나와 애들은 어떡하라고

전 남편없이 못살아요 남편은 제가 알던 남자가 아니예요

변해도 너무 변했어요 정신병원을 대려가되나

그무속인 여자가 한말이 다 맞아 떨어지는 거예요

이러지도 못하겠고

그 무당을 찾아가야되나요?

굿을 해본적두 없거니와 금액도 많이 들텐데...

정말이 앞일 애기해준게 다 맞게 떨어지니 그집에 가기가 무섭고..

굿은 금액이 얼마나 있어야 하며?

굿하면 효과가 있는지? 남편이 돌아오는지?

솔직히 그무당말데로 삼재라 이런건지?정말  

다른 무당을 찾아가야하는지?

주변에 말도 못하겟구 부모님한테도 못물어보고 친구한테도 말못하겠고..답답하네요

정말 저와 같은 상황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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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압 http://qwq.kr 계속 연락하고 싶은데.. 무슨 핑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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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뷰티모델 5살 연하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아니, 과거형이니까 있었습니다.

저희는 1월초에 연애를 시작했어요.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저희는 만났습니다.

저는 이 아이를 외모적인 부분에서 좋아한 것이 아니라, 자기관리도 잘하고 나름 가정적인 여성의 모습이 매력적이어서

제가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저희는 약 2달 반 정도 만나면서, 헤어지고 만나고의 반복을 10번 가량했습니다.

아니,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이라기 보다는 말은 그렇게 하고 다시 하루 이틀 지나서 다시 웃으면서 만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게 정말 심각하게 싸운 것이 아니라, 모두가 바보야? 라고 할 정도의 사소한 다툼으로 인해서 말입니다.

정말 사소한 브압 거요...

항상 제가, 이 아이에게 말도 툭툭뱉고 행동도 사귀다보니 점점 편해져서 막 대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맘에 없는 말이었지만, 헤어지자는 얘기도 정말 쉽게 자주 꺼냈습니다.

그때마다,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여자가 역시 저를 아주 많이 좋아하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속으로 브이아이피아르바이트 안심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제가 먼저 삐지고 하면 항상 제 마음 헤아려주는 여자친구에게 항상 먼저 헤어지자고 하니, 이게 이제 버릇이 되어버렸는지, 싸우기만 하면, 저는 이 아이에게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서 계속 헤어지자고만 했습니다. 그게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지고 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서요.

그러다가, 최근에도 정말 사소한걸로 브이아이피알바 싸웠습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달랐습니다. 저희가 사소한 걸로 싸우다가, 3일가까이 서로에게 연락을 단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맘이 너무 답답해서, 제가 먼저 남자답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먼저하면 되는것을 제가 또 그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어서 긴 장문으로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반응이 달랐습니다. 알겠다고... 이제는 오빠를 놔줘야 겠다고... 자기도 많이 지쳤다고 이제는 정말 못하겠다고 좋은여자 만나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이 말 듣자고 빅걸오피 헤어지자고 한 게 아닌데... 여자친구의 그 반응이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해 밤을 새가며 여자친구와 연락을 했습니다.

끝까지, 절 받아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저를 너무 잘 안다면서... 어차피 다시 만나고 또 헤어질게 뻔하다고 그럴바엔 서로 너무 지쳤으니, 여기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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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뭐가 말하고는 싶은데 이런 고민을 어디다 털어놔야할지..쑥쓰러워서..^^

그러다가 이 부업 카페를 찾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일단 제 성격은 제가 봤을 때 조금 내성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소심해서 할 말 못하고 그러진 않아요. 중고등학교를 남녀분반으로 다녔는데.. 그래서 그런지 남자인 친구도 없고 대학가서 만난 남자 동기들과의 대화도 어색하고 친하지못해요..ㅠ 하여튼.. 그래도 고딩때 반에서 친한 친구가 많았고, 학교선생님들도 모르는 선생님이 없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나대고 그러진않아요.. 그냥 웃긴친구?로 통했어요..ㅋㅋㅋ

지난달 부터 부업거리 자격증 준비로 학원을 다녔는데.. 거기서 만난 선생님이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입니다...ㅠ

선생님 나이는 부업사이트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많아도 30대 초반? 인거 같아요.

첨에 선생님을 만났을땐, 쌤인줄도 몰랐어요. 제가 뒤에쯤에 앉는데 뒤에서서 제꺼 이것저것 봐주더라고요. 느낌은.. 그냥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그냥 '못생겼는데 누구야..? 지가 쌤이야? 친절하네..' 정도?

나중에 보니까 선생님이더라고요.. 부업싸이트 쌤이 진짜 너무 친절하세요..잘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섬세하고.. 물론 저한테만 그런건 아니지만.. 아까도 말했다시피 제가 남녀분반을 다녀서 남자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잘모르겠어서.. 그리고 남자들만 보면 괜히 긴장되서 말도 못하고 딱딱히 굳어서.. 그래요.. 그래서 제가 모태솔로죠..ㅠㅠㅠ 첨엔 제가 아무한테나 잘 긴장하고 그러니까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뭔가 진짜 계속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 설레이고 기다려지고.. 진짜 중학교 이후로 처음 느끼는 감정?이랄까.. 그리고 다른 학생이름은 다 못외우셨을때 제 이름은 알더라고요..!! 그래서 쪼금 착각했죠..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

수업날짜가 부업일 거의 끝날 쯤에 선물을 드렸어요.. 그랬더니 너무 고마워 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부자알바 다음날에 저한테 버스기다리면서 너무 고맙다고 자기 물통 보여주면서 가지고 담아서 드신다고 하시는거에요.

쌤이 저랑 있을때 어색해 하세요. 자주 버스를 같이 기다렸는데..ㅠ그리고 수업전에 일찍가는날에 주변 카페에서 자주마주쳤을때도.. 물론 제가 쑥쓰러워서 도망?간 것도 있지만...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쌤 번호는 쌤이 칠판에 적어 주셔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모르는 거 부업하기 물어볼때 문자하고 했었죠..

그리고 진로상담? 같은 부업정보 분야니까 물어볼려고.. 문자도 했었어요.. 제가 다른 시험도 물어보니까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과외비받고 해야겠다면서~ 장난치더라고욬ㅋㅋ

하여튼.. 제가 생각할땐 그냥 선생님은 제자? 동생? 정도 인거 같아요..ㅠ 부업추천 크게 바라진 않는데 계속연락하고 싶은데.. 뭐라고 하면서 계속 연락해야할까요..?? 일단 이것만 보면 저에 대한 관심은 아닌 거 같죠..?

앞으로 연락 어떻게 계속 이어가죠? 이제 학원도 안 다니고 계속 문제나 진로만물어보면 필요할때만 이용한다고 느�� 수도 있을 거 같고...ㅠ 친하게 라도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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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생충뜻 http://qwq.kr 카톡보고 답장을 늦게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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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생충뜻 좋아하는 짝남이 문자를보내도 카톡을보내도 늦게와요 답이.. 답이안오진않고 오긴오는데 항상이런식이에요.. 저한테관심이없는건가요?? 남자는 좋아하는여자 관심있는여자한테 문자오면 아무리바빠도 답장한다던대.. 제게 관심이없어서 그런건 가요?? 아 그리거 짝남이랑 저랑 8살차이나여.. 제가더 어린데.. 보생충이란 그래서 전혀 여자로? 생각안할까요..? 동생? 정도 일까요.. 서로존대하는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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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선수 http://qwq.kr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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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좋아하면 방석집 안될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데 현실에 맞설 자신이 없습니다.

이 세상이 방석집가격 좋아한다 사랑한다로 다 무시할수 있는게 아니고

나만 좋으면 방석집시스템 된다로 호락호락 볼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제 직면할 문제는 많아 질 것이고

그걸 방석집후기 감당하려면 방석집알바 어마어마한 강심장이여야 할텐데

저 자신이 방송알바 없습니다.

하지만 방청객알바 놓지기는 싫습니다.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건 벙개 좋은 일인데 저한테는 너무 슬프네요

도와주세요

남친이 순대국밥을 보도 먹겠다고 합니다.

순대국밥 먹으러 가면서 여친이 말합니다.

여:"나오늘 보도도우미 매직날이여서 배가 너무 아파"

남:"마니 아파? 그럼 어떻게 해야되?"

여:"따뜻한 국물 먹어야 겠다 그럼"

남:"순대국밥 먹으면 되겠다"

여:"난 그런거 보도선수 별로 안좋아 하는데..."

남: ... ...

이렇게 끝나고 보도선수후기 다른 화제로 넘어갑니다.

음식점에 도착했고 음식도 나왔습니다.

여친이 먹지를 못합니다. 물어보니 매워서 못먹는다고 합니다.

남:"배가 마니 보도아르바이트 아파?왜 안먹어"

여"응.. 못먹겠어"

남친은 열심히 자기것을 먹습니다.

그동안 여친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만 마십니다.

남친은 자기것을 거의 다 먹고 여친것을 먹습니다.. ..

... ...

그동안 아무 보도알바 대화도 없었습니다.

남친은 다 먹은듯 합니다.

남:"갈래?"

여:"다 먹었어?"

남:"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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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나왔습니다.

남:"뭐할까? 놀러 가자"

여:"응.. "

남:"어디갈까?보도후기 가고 싶은데 있어?"

여:"아니..배아파"

남:"그래? 마니 아파? 그럼 어디 갈까?"

... ...

여:"집에 가자"

남:"집에 간다고?왜? 놀러 안가?"

여:"그냥 집에 갈래" 남:"왜? 왜그래?"

여:"아니야..그냥"

남:"배아파? 마니 아파? 그래서 집에 갈라구?"

여:"응"

남:"왜 갑자기 그래.. 배아파서?"

여:"응"

... ...

버스타러 갑니다... 그동안 남자는 계속 물어만 봅니다.

왜그러냐고... 기분 안좋아 보이는데 왜 그러냐고

배아파서 그런거냐고.. 여자는 그냥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 ...

여:"도착하면 내가 내릴테니 넌 그냥가.."

남:"... ..."

여친집에 도착했을때 남친도 따라서 내립니다.

왜 그러냐고 남친은 또 물어봅니다..

여친이 말을 안하자 남친은 화를 냅니다. 소리지릅니다.

갑자기 왜 그러냐고...

여친은 눈물 흘립니다. 말을 못합니다.

남친은 계속 물어봅니다. 왜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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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알바커뮤니티 http://qwq.kr 진심으로 성격부터 싹다 고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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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털어놓을곳도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을 이용하게 되네요. 저는 스무살 여대생입니다. 집안에서 남들보기 밤아르바이트사이트 고명딸이고 부유해보이지만 사실은 조금만 잘못해도 매타작이 벌어지는, 그렇게 온몸에 멍이들어도 학교는 나가야하는 집입니다. 실제로도 고등학생때 등산을 가지 않겠다는 이유로 슬리퍼로 눈을 맞아 멍이든 상태로 등교를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그 순간을 회피하려는 거짓말이 늘게 된것같습니다. 양심에 찔리기는 해도 내가 곤란하지 않으니 그냥 해왔던거같고, 크게 들키지 않았으니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더더욱 없었지요.

그렇게 고3시절, 집이나 학교에서나 상전으로 모시고 다닐때 저는 부모님께 손벌리기 싫어서 불법적인 일을 했습니다. 조건만남이요. 강의는 듣고싶은데 부모님이 강의듣는걸 싫어하셔서 혼자 그렇게 돈모아서 수강권을 구매하고, 그렇게 고3을 지내는데..

하.. 별사람 다���어요. 결혼했는데도 여자밝혀서 몰래나오는 밤아르바이트썰 유부남부터 각종 대기업, 중소기업 사장급 아저씨들까지.

그것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져서 교우관계 악화가 와서 상담치료도 받았지만 부모님은 저사실을 모르십니다.

그렇게 남자한테 문을 닫아가고 밤아르바이트홈페이지 그저 내 욕심, 공부만 열심히 해서 나홀로 성공하리라는 생각으로 고3을 지내는데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렇게 남자랑 돈받고 관계하던 여자라는것을 알고있음에도 용서하고 더욱 커다란 사랑으로 감싸주던 사람이었습니다. 항상 자기같이 나이많고 돈못버는사람 왜 만나냐고 좋은남자 찾아가라고 매번얘기하는데도 저는 그 누구보다 이사람을 믿고 나쁜짓을 그만두기 시작했고 오로지 학원, 학교, 남자친구 이 셋만 알고지냈습니다.

근데 ���람이란게, 욕심이 그렇게 끝없는 동물일줄 몰랐습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이 밤아르바이트후기 하나둘 어깨에 걸친 명품핸드백이 왜그리 부럽고 눈부셔보였을까요.

또 남자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밤일알바 나약한모습 보이기 싫어한다는걸 왜 몰랐을까요.

넌지시, 생일도 다가오고 80만원을 호가하는 밤알바 프라*가방을 사달라고 보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기서부터 저에게 질렸다고 하더군요. 한 3일 연락두절이었을겁니다. 그후로 남자친구는 저에게 상냥하고 친절하신 왕자님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저라도 충분히 질리게 만들 행동이었습니다. 만나서 잘해주다가도 사소한걸로 다투고, 토라지고.. 저를 또 얼마나 갖고놀던지요.. 밤알바사이트 싸운뒤엔 문제를 맞춰야 연락하겠다는 유치한 생각부터 한달, 일년뒤에 연락하라는 황당한 얘기까지.

저 역시 저부분부터가 잘못이었는지 뒤늦게 인지했습니다. 하지만 인지하기 이전의 저는 혼자 마음속으로 수십번 이별을 다짐해보고 다른남자랑 연락을 해볼까 마음도 먹었었습니다.

인지하고나니 몸둘곳을 밤알바사이트후기 모르겠더라구요. 쥐구멍에조차 못숨을, 그런 창피한짓을 해버려서.. 그렇지만 이미 이즈음부터 남자친구는 서서히 저에대한 마음을 접어버렸다고 합니다. 결혼할 여자에서 그저 연애만할 밤일아르바이트 여자로.. 그렇게 남자친구는 지친 자신의 감정을 저에게 괴롭힘으로 표출했습니다. 뭘 해주면 연락해주겠다는둥, 제가 싫다는둥, 시험기간이라 밤샘작업하는데 전화해서 여자만날거라고 속뒤집어놓는건 일상다반사였고 너무 힘들어 술을 주체 못해서 응급실도 실려가서 대여섯시간 혼수상태로 지내고.. 밤일 입학할때까지만해도 167에 62키로로 통통했던 저는 55키로까지 빠지는 스트레스를 겪으며 제잘못이라고 반성은 요만큼도 안하고 남자친구가 해주지 않은것에 대해서만 불만을 가지고 저역시 서서히 마음을 닫아가며 다시 불법만남을 하려 했었습니다.

저부분은 저도 밤알바커뮤니티사이트 참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소름끼치게 싫다면서 오일마사지만 받으라는.. 절대 오일마사지만이 아닐 그런 노골적인 제의를 왜 받아들이고 만나려고 했던걸까요.

그러다가 상대랑 말이 안통하고 상대가 절 차단한 뒤 미처 지우지 못한 톡방 기록을 남자친구가 우연찮게 보며 저희 감정의 골은 더 깊어갔습니다.

이제는 미련없다며 저에게 털어놓던 그간의 이야기들은 미안해서 죽어버릴만큼 저의 철없는 모습이 보였고.. 그럼에도 그 상황을 벗어나고싶어서 그 연락온 남자 말고 다른 남자들 연락처도 지우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알았다며 대충 지우는 시늉, 제가 나중에 필요할것 같은 사람들을 남겨놓은채 지우고 지웠다고, 남자친구가 확인하니 다른남자들이 가득이었죠.

그렇게 거짓말이 늘고, 밤알바후기 거짓말 아닌게 밤알바썰 불신으로 거짓말취급을 받고, 남자친구는 나날이 화만 늘어갔습니다.

사실 중간중간 밤알바홈페이지 심리상담을 다녔었습니다. 그치만 상담사는 바로 전주에 저와 상담한 내용을 기억하지 않을정도의 불성실함을 보여주기에 중학교때 다니던 병원의 상담실을 예약했습니다. 한달 뒤에 오라는 말만듣고 마냥 넋놓고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남자친구는 다른여자를 만날일도, 번호도 없는데 단지 절 화나게 하기위해 여자만나겠단 그 말을 듣고 저는 다시 생각해볼 틈도 없이 남자친구 집에 새벽이건 대낮이건 찾아가서 따져야, 그렇게 낱낱이 헤쳐봐야 속이 풀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밤알바커뮤니티 상당히 화가나서 무리한 조건들, 고양이를 입양보내면 만나준다던가 학교에 휴학계를 내면 만나준다던가, 과, 동아리 단톡방을 나가야 자기가 원래대로 돌아가겠다는둥.. 무리한 얘기만 하지만 저도 제가 잘못했다고 느끼기에 단톡방 나가란대로 나가고, 여자친구도 정리하란대로 정리하고, 각종 sns계정도 정리한 상태입니다.

정말 미안해서라도 머리를 바꾸는 일이 있더라도 상황모면하려는 거짓말들과 친하다고 생각하면 막대하는 그런 성격들을 고치고싶은데 아무리 심리학책을 읽어도 저에게 맞는 처방이 존재하지 않아 더욱 무기력해지고 지쳐가기만 합니다.

남자친구랑 관계가 원활해지는건 밤알바해외 둘째치고서라도 어떻게 해야 이런 막되먹고 이기적인 행동을 고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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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구요 밤바다사이트 소개팅을 했는데 소개팅남 맘에 듭니다. 연락은 계속 톡으로만 하는데... 문제는 저는 친하지 않은 사람과의 통화 울렁증이 있어요ㅜㅜ 제가 말주변이 없어 친하지 않은 사람하고 통화하면 자꾸 통화가 끊기고 어색해지더라구요. 소개팅남한테 밤바다카페  한번 전화가 왔는데 일부러 안받은건 아니고 딴일하다 밤바다아이디 못받았어요. 근데 이제 자주 밤바다홈페이지 전화할텐데 전화만 계속 피할수도 없고... 어색해지지 밤바다사이트주소 않고 전화통화 이어가는 방법 밤바다카페주소 있나요?? 이런 고민거리 털어놓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전 진짜 심각합니다ㅠㅠ 동갑내기 20대초반 커플입니다. 연애기간은 70일정도 된거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할말이 있다고 하더니 연애초기 감정은 사라지고 어느순간 제가 점점 친구로만 느껴진다고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저랑 있을때 싫은건 아니고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 말하는게 헤어지자고 말을 하는건 아니라네요..너무 갑작스럽게 이런얘기를 들으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서로 크게 싸운적없고 서로에게 불만이 있으면 서로 솔직하게 말하고 대화로 풀어가려는 스타일이라 대화로만 서로 불만을 토로하고 해결하려 서로 노력해왔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요즘 더위도많이 타고 많이 지쳐하고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밤바다카페아이디 하는일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일을 갔다와서는 힘들어서 씻고 바로 잠을 자곤했어요.또 근래 라식수술을 하려고 검진을 받앗는데 눈에 이상있어 예상치 못하게 치료를 받아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했습니다. 저 말이 나온 전후 상황은 이렇네요... 제가 볼땐 여자친구가 밤바다여성카페 심적으로 여유가없어서 제가 짐으로 느껴지는건 아닌가하고 생각이드네요..연애도 여유가 있어야하는거잖아요... 여자친구에게 연락과 만나는횟수좀 줄이고 여유를 가질시간을 주는게 맞을까요..?여자친구 많이좋아해서 놓치고싶지 않습니다.. 여성분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또 제가어떻게 밤바다홈페이지주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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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집안 사정이 어려웠지만 엄마의 끈질긴 생활력덕분에, 무능한 아빠가 이혼하고 집을 나가준 덕분에 우리집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집도 사고 엄마 일도 잘되고 나도 대학은 안갔지만 다니던 직장에서 나름 인정을 받아서 어린나이에도 팀장이란 직급도 가져보고 잘 지냈는데..

진짜 사람이 돈도 많고 인맥많고 이래저래 좋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더라.

내가 일댕기면서 사람에 취해, 술에 취해 진짜 일주일에 5-6일은 술을 입에서 떼질 않고...

그것도 술을 진짜 입에 그냥 립카페 꽂아놓고 먹고 살았는데.. 겁나 후회된다.

술을 마시고 살이 찌고 남자들이랑 원나잇도 쉽게 가졌고 흡연도 하고 아침 8시에 집에서 출발하면 귀가 시간은 새벽 5-6시 였고 잠은 진짜 하루에 1-2시간잤음. 이유는 물론 술과 유흥을 즐기느라.

근데 어느날부터 생리를 안하더라? 립카페후기

4-5개월이 립카페가격 지나도 생리를 안해. 병원을 갔더니 무슨 다난성...뭐라던데? 난자가 안나온다고.

치료 받는다고 병원 다니다가 귀찮아서 안다니고 했는데..

또 어느샌가 배가 립카페시스템 자주 아프기 시작했고 심지어 가슴도 아프고 온 몸이 립���페알바후기 아픈것 같아서 병원갔더니

호르몬쪽에도 문제가 있다더라? 원래 연관되있는거래. 자세히는 기억 안난다.

하여간 립카페알바 그랬는데..

별거 아닌 이야기 립카페아르바이트 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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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보도 http://qwq.kr 와이프의 친구문제.. 제가 무조건 이해해야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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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결혼후 룸보도 처음으로 글적어보네요..

저희는 룸보도아르바이트 결혼1년반정도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연애시절에도 룸보도아르바이트수입 크게 싸운적없는커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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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룸보도알바 말하면 다들 이성친구로 생각하지만.. 룸보도알바수입 그것또한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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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주에 룸사롱수입 소 1번에서 많을때는 3~4번씩 룸사롱아르바이트 만나네요..

문제는 이친구가 여자치고 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굉장히 많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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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시간도 룸클럽 룸카페 저나 다른친구 같이 만날때 옆에서 가자고 했을때입니다.

다음날에 출근도 해야되는 사람이 특별한일도 아니고..

왜 그렇게 늦게까지 술을마시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와이프도 룸알바사이트후기 룸알바 룸싸롱알바 문제지만.. 이런일이 잦을수록 그친구한테 안좋은감정만 생기네요

참고로 저희 와이프는 현재는 주부로 있고 술자리가도 맥주만 두세잔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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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저나 저희와이프를 많이챙겨주니 나쁘게만 보기도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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