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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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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할머니가 길을 가시다가"같이가,처녀!!"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기분이 좋은 할머니는 그일을 손자 사오정에게 말했다.손자 사오정은 그일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다.그러자 아빠사오정은 할머니께 보청기를 사드렸다.할머니는 보청기를 끼고 또 그 길을 걸었다.그러자 뒤에서들리는 낯익은 목소리."갈치가 천원"​​어느날 학교에서 맹구에게 바보가 뭔 뜻인지 알아 오라고하였다. 맹구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에게 물었다. 맹구:엄마 바보가 뭐야??엄마:너 같은 애 적고맹구:아빠 바보가 뭐야??아빠:너 같은 애 또적고맹구:형~바보가 뭐야??형은 친구와 전화통화 중이었다. 형: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받아 적고..맹구:맹순아~바보가 뭐야??맹순:내가 어떻게 알아?!받아 적고..맹구:할머니~!바보가 뭐야??할머니는 할아버지한테서 선물받는 중..할머니: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받아 적고,,,다음날~선생님:맹구야 바보가 뭐니??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뭐라고?? 한번만 봐준다 바보가 뭐지??^^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너 안돼 겠다 교장선생님한테 가야겠어!맹구: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선생님:어머머!!교장선생님한테까지?!안돼 겠다 부모님 핸드폰번호 뭐야?!맹구:내가 어떻게 알아?!선생님:안돼 겠구나?! 넌 퇴학이다!맹구: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 그 날 맹구는 정말로 퇴학당했다.​​​​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아들: 동해물과엄마: 누가 그러래?아들: 백두산이엄마: 어느 학교?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아들: 닳도록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아들: 하느님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보우하사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아들: 우리나라엄마: 집나가!아들: 만세!엄마: 집나가서 뭐봤니?아들: 무궁화엄마: 얼마나 걸었는데?아들: 삼천리엄마: 어디까지 갔길래?아들: 화려강산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아들: 대한사람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아들: 대한으로엄마: 또 누가 그러래?아들: 길이엄마: 버릇없게 계속...아들: 보전하세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아들: 남산위에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아들: 저 소나무엄마: 어떻게 생겼는데?아들: 철갑을 두른듯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아들: 바람서리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아들: 불변함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아들: 우리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아들: 기상일세엄마: 어떻게 혼내줄까?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뭘 넘어가?아들: 가을 하늘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아들: 공활한데엄마: 대체 네 마음은...아들: 높고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아들: 구름엄마: 내가 정말 속이...아들: 없이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아들: 밝은 달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아들: 우리 가슴엄마: 네 성격은 정말...아들: 일편단심일세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엄마: 너 그��릇 어떻게 생긴거니?아들: 이맘으로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아들: 충성을 다하여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아들: 괴로우나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아들: 즐거우나엄마: 죽을��?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아들: 나라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사랑하세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허무한 이야기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경찰 : 헉!!! 총을 쏘겠다!외국인 : 쏴바쏴바경찰 : 진짜 쏜다!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쏘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당근의 변신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 다가가서 무를잡아 하는말..."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같아?​​​​재미있는 이야기받아쓰기어느 만수라는 아이는 받아쓰기를 몰랐다.그래서 선생님이 너가할 받아쓰기기 6개정도만 외우라고 하셨다.만수는 처음에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 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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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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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할머니가 길을 가시다가"같이가,처녀!!"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기분이 좋은 할머니는 그일을 손자 사오정에게 말했다.손자 사오정은 그일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다.그러자 아빠사오정은 할머니께 보청기를 사드렸다.할머니는 보청기를 끼고 또 그 길을 걸었다.그러자 뒤에서들리는 낯익은 목소리."갈치가 천원"​​어느날 학교에서 맹구에게 바보가 뭔 뜻인지 알아 오라고하였다. 맹구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에게 물었다. 맹구:엄마 바보가 뭐야??엄마:너 같은 애 적고맹구:아빠 바보가 뭐야??아빠:너 같은 애 또적고맹구:형~바보가 뭐야??형은 친구와 전화통화 중이었다. 형: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받아 적고..맹구:맹순아~바보가 뭐야??맹순:내가 어떻게 알아?!받아 적고..맹구:할머니~!바보가 뭐야??할머니는 할아버지한테서 선물받는 중..할머니: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받아 적고,,,다음날~선생님:맹구야 바보가 뭐니??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뭐라고?? 한번만 봐준다 바보가 뭐지??^^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너 안돼 겠다 교장선생님한테 가야겠어!맹구: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선생님:어머머!!교장선생님한테까지?!안돼 겠다 부모님 핸드폰번호 뭐야?!맹구:내가 어떻게 알아?!선생님:안돼 겠구나?! 넌 퇴학이다!맹구: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 그 날 맹구는 정말로 퇴학당했다.​​​​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아들: 동해물과엄마: 누가 그러래?아들: 백두산이엄마: 어느 학교?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아들: 닳도록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아들: 하느님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보우하사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아들: 우리나라엄마: 집나가!아들: 만세!엄마: 집나가서 뭐봤니?아들: 무궁화엄마: 얼마나 걸었는데?아들: 삼천리엄마: 어디까지 갔길래?아들: 화려강산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아들: 대한사람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아들: 대한으로엄마: 또 누가 그러래?아들: 길이엄마: 버릇없게 계속...아들: 보전하세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아들: 남산위에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아들: 저 소나무엄마: 어떻게 생겼는데?아들: 철갑을 두른듯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아들: 바람서리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아들: 불변함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아들: 우리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아들: 기상일세엄마: 어떻게 혼내줄까?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뭘 넘어가?아들: 가을 하늘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아들: 공활한데엄마: 대체 네 마음은...아들: 높고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아들: 구름엄마: 내가 정말 속이...아들: 없이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아들: 밝은 달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아들: 우리 가슴엄마: 네 성격은 정말...아들: 일편단심일세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아들: 이맘으로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아들: 충성을 다하여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아들: 괴로우나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아들: 즐거우나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아들: 나라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사랑하세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허무한 이야기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경찰 : 헉!!! 총을 쏘겠다!외국인 : 쏴바쏴바경찰 : 진짜 쏜다!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쏘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당근의 변신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잡아 하는말..."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같아?​​​​재미있는 이야기받아쓰기어느 만수라는 아이는 받아쓰기를 몰랐다.그래서 선생님이 너가할 받아쓰기기 6개정도만 외우라고 하셨다.만수는 처음에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 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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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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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할머니가 길을 가시다가"같이가,처녀!!"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기분이 좋은 할머니는 그일을 손자 사오정에게 말했다.손자 사오정은 그일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다.그러자 아빠사오정은 할머니께 보청기를 사드렸다.할머니는 보청기를 끼고 또 그 길을 걸었다.그러자 뒤에서들리는 낯익은 목소리."갈치가 천원"​​어느날 학교에서 맹구에게 바보가 뭔 뜻인지 알아 오라고하였다. 맹구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에게 물었다. 맹구:엄마 바보가 뭐야??엄마:너 같은 애 적고맹구:아빠 바보가 뭐야??아빠:너 같은 애 또적고맹구:형~바보가 뭐야??형은 친구와 전화통화 중이었다. 형: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받아 적고..맹구:맹순아~바보가 뭐야??맹순:내가 어떻게 알아?!받아 적고..맹구:할머니~!바보가 뭐야??할머니는 할아버지한테서 선물받는 중..할머니: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받아 적고,,,다음날~선생님:맹구야 바보가 뭐니??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뭐라고?? 한번만 봐준다 바보가 뭐지??^^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너 안돼 겠다 교장선생님한테 가야겠어!맹구: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선생님:어머머!!교장선생님한테까지?!안돼 겠다 부모님 핸드폰번호 뭐야?!맹구:내가 어떻게 알아?!선생님:안돼 겠구나?! 넌 퇴학이다!맹구: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 그 날 맹구는 정말로 퇴학당했다.​​​​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아들: 동해물과엄마: 누가 그러래?아들: 백두산이엄마: 어느 학교?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아들: 닳도록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아들: 하느님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보우하사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아들: 우리나라엄마: 집나가!아들: 만세!엄마: 집나가서 뭐봤니?아들: 무궁화엄마: 얼마나 걸었는데?아들: 삼천리엄마: 어디까지 갔길래?아들: 화려강산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아들: 대한사람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아들: 대한으로엄마: 또 누가 그러래?아들: 길이엄마: 버릇없게 계속...아들: 보전하세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아들: 남산위에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아들: 저 소나무엄마: 어떻게 생겼는데?아들: 철갑을 두른듯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아들: 바람서리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아들: 불변함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아들: 우리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아들: 기상일세엄마: 어떻게 혼내줄까?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뭘 넘어가?아들: 가을 하늘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아들: 공활한데엄마: 대체 네 마음은...아들: 높고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아들: 구름엄마: 내가 정말 속이...아들: 없이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아들: 밝은 달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아들: 우리 가슴엄마: 네 성격은 정말...아들: 일편단심일세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아들: 이맘으로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아들: 충성을 다하여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아들: 괴로우나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아들: 즐거우나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아들: 나라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사랑하세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허무한 이야기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경찰 : 헉!!! 총을 쏘겠다!외국인 : 쏴바쏴바경찰 : 진짜 쏜다!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쏘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당근의 변신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잡아 하는말..."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같아?​​​​재미있는 이야기받아쓰기어느 만수라는 아이는 받아쓰기를 몰랐다.그래서 선생님이 너가할 받아쓰기기 6개정도만 외우라고 하셨다.만수는 처음에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 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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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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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할머니가 길을 가시다가"같이가,처녀!!"하는 소리를 들으셨다.기분이 좋은 할머니는 그일을 손자 사오정에게 말했다.손자 사오정은 그일을 아버지께 말씀드렸다.그러자 아빠사오정은 할머니께 보청기를 사드렸다.할머니는 보청기를 끼고 또 그 길을 걸었다.그러자 뒤에서들리는 낯익은 목소리."갈치가 천원"​​어느날 학교에서 맹구에게 바보가 뭔 뜻인지 알아 오라고하였다. 맹구는 집에 오자마자 엄마에게 물었다. 맹구:엄마 바보가 뭐야??엄마:너 같은 애 적고맹구:아빠 바보가 뭐야??아빠:너 같은 애 또적고맹구:형~바보가 뭐야??형은 친구와 전화통화 중이었다. 형: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받아 적고..맹구:맹순아~바보가 뭐야??맹순:내가 어떻게 알아?!받아 적고..맹구:할머니~!바보가 뭐야??할머니는 할아버지한테서 선물받는 중..할머니: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받아 적고,,,다음날~선생님:맹구야 바보가 뭐니??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뭐라고?? 한번만 봐준다 바보가 뭐지??^^맹구:너 같은 애선생님:너 안돼 겠다 교장선생님한테 가야겠어!맹구:내가 거길 왜가? 난 걔만 보면 짜증나!선생님:어머머!!교장선생님한테까지?!안돼 겠다 부모님 핸드폰번호 뭐야?!맹구:내가 어떻게 알아?!선생님:안돼 겠구나?! 넌 퇴학이다!맹구: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야!! 그 날 맹구는 정말로 퇴학당했다.​​​​엄마: 너 오늘 누구랑 놀았니?아들: 동해물과엄마: 누가 그러래?아들: 백두산이엄마: 어느 학교?아들: 마르고(마르고등학교)엄마: 어떻게 놀았길래 얼굴이...아들: 닳도록엄마: 그친구 이름이 뭐야?아들: 하느님엄마: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보우하사엄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야?아들: 우리나라엄마: 집나가!아들: 만세!엄마: 집나가서 뭐봤니?아들: 무궁화엄마: 얼마나 걸었는데?아들: 삼천리엄마: 어디까지 갔길래?아들: 화려강산엄마: 너 대체 정체가 뭐야?아들: 대한사람엄마: 너를 어디로 날려보내줄까, 엉?아들: 대한으로엄마: 또 누가 그러래?아들: 길이엄마: 버릇없게 계속...아들: 보전하세엄마: 근데 네가 말한 친구 어딨니?아들: 남산위에엄마: 걘 또 정체가 뭐길래?아들: 저 소나무엄마: 어떻게 생겼는데?아들: 철갑을 두른듯엄마: 너 또 만나는 친구 있니?아들: 바람서리엄마: 너 그런 말도 안 돼는 소리 계속 하는 버릇 언제 변할래?아들: 불변함엄마: 너 그 버릇 어디서 배웠는지 진심으로 말해!아들: 우리엄마: 너 그게 무슨 버릇인지 아니?아들: 기상일세엄마: 어떻게 혼내줄까?아들: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뭘 넘어가?아들: 가을 하늘엄마: 네 잔머리는 얼마나...아들: 공활한데엄마: 대체 네 마음은...아들: 높고엄마: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야?아들: 구름엄마: 내가 정말 속이...아들: 없이엄마: 넌 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아���: 밝은 달엄마: 그게 어디서 나온 말대꾸야? 엉?아들: 우리 가슴엄마: 네 성격은 정말...아들: 일편단심일세엄마: 내가 정말 그 버릇은 고쳐야 되겠다. 어떻게 고쳐줄까?아들: 또 똑같으니까 넘어가고 (후렴)엄마: 너같이 버릇없는 놈 알면 이름 대봐!아들: 이기상 (성은 이, 이름은 기상)엄마: 너 그버릇 어떻게 생긴거니?아들: 이맘으로엄마: 내가 너한테 정말...!아들: 충성을 다하여엄마: 내 기분이 어떨 것 같니?아들: 괴로우나엄마: 그렇지! 처음으로 옳은소리 하네. 그럼 네 기분은 어떻니?아들: 즐거우나엄마: 죽을래? 그 버릇 누가 가르쳐줬니?아들: 나라엄마: 마지막으로 묻자.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니?아들: 사랑하세엄마: 으으아아아악!!! 짜증나 죽겠네!!​​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허무한 이야기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경찰 : 헉!!! 총을 쏘겠다!외국인 : 쏴바쏴바경찰 : 진짜 쏜다!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쏘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재미있는 이야기당근의 변신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잡으러 뛰어갔는데당근이 그걸 눈치채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잡아 하는말..."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같아?​​​​재미있는 이야기받아쓰기어느 만수라는 아이는 받아쓰기를 몰랐다.그래서 선생님이 너가할 받아쓰기기 6개정도만 외우라고 하셨다.만수는 처음에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 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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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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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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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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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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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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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euh6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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