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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기본지식
시가- 시작가격 종가- 끝나는가격 종가가 더 높으면 빨간색 “ 양봉” 반대는 파란색 “음봉” 최고가와 종가가 같고 최저가와 시가가 같으면 “장대양봉” 제일좋음
차트는 주가보다 거래량이 중요함
양봉의 윗쪽 꼬리가 길면 좋음.
장대음봉인데 거래량이 많다. 개좋음
장대양봉난날 다음날이 이주식의 판도를 알수있다
장대양봉난다음날 거래량이 더많은데 음봉이나면 매물이많ㅇ기 때문에 팔아야됨. 장대양봉난다음날 거래량이 적으면 계속 올라갈조짐.
주식투�� 따라하기
35분44초에 장대음봉나서 좋아보이지만 이건 사기치고있을가능성이 높으니 버려야한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러므로 다른한차트는 안정적이고 계속 좋게 갈 확률이 높다 따라서 이걸사는게 맞다
장대양봉 난거 찾아서 이건 사야한다
코스피 코스닥
차트는 해석 – 사후자료이므로 미래를 말해줒주지 않는다
업종분석- 주식간의 미래가치, 차트분석- 지금까지 이랬다.
좋은 차트는 살수도 있고, 나쁜 차트는 사지 마라 좋은 차트는 팔수도 있고, 나쁜 차트는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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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금리를 절대 올릴 수 없는 이유.
코스닥- 국내 장외등록 주식을 사고 파는 시장.
일본 1억 중산층- 2009년 gdp 가 14프로가 떨어짐.
소득이 높아도 물가가 훨씬 높음.
왜 일본이 가장 극심한 타격을 입었는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 한, 중, 일 3국은 모두 수출지향적인 나라
한국- gdp 대비 수출수입합계하면 70프로
일본은 30프로
일본의 재정적자.
일본의 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
우리나라 36프로, 일본 200프로.
예) 5천만소득을 올리는 가계가 있는데 빚이 1억. 연간 5프로에 이자가 붙는다고 치면 일년에 소득 1/10을 이자갚는데 써야함.
따라서 금리를 올릴 수 없음.
경제안정화정책- 경기순환곡선을 부드럽게 하기위해 제일 먼저 사용하는것이 금리정책.
일본은 90년부터 이 정책을 실행할수있는 능력을 잃음.
90년대에 거품이 꺼지면서 고생을해야하는데. 돈을 빌려서 돈을 품.
하지만 우리나라 재정적자가 일본대비 괜찮다고 안전한게 아니다.
우리나라는 재정적자가 80프로 가기전에 나라가 망함.
우리나라는 중진국이기때문에 미국이나 일본처럼 신용이없음.
러시아나 아르헨티나는 재정적자가 심했을때 디폴트를 선언(채무불이행).
자원이 많기때문에가능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출입 기반 국가기때문에 불가능.
세계 3대 ���제 신용평가기관 (피치 IBCA, 무디스, S&P)
가장 두려워하는국가가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수출 기반국가 - 믿기힘듬.
원화의 가치가 하락
원화 가치는 평가절하= 달러가격은 상승.
경제 위기는 환율상승으로 찾아옴.
재정적자가 커지면 재정건정성 약화 - 식물정부 ( 정부가 아무것도 할수없음)
경제가 안좋으면 나라에서 돈을 풀어야하는데 일본은 돈을 풀지를 못함.
일본 민주당의 미래?
민주당의 기본정책은 - 정부가 복지를 통해 소비를 유발시킴.
일본 실업률은 공식적으로 5.7프로가나옴 아마 2-3배가 더 높음.
돈이 없어서 민주당의 선거공략- 아동수당 지급, 고교 무상교육, 고속도로 통행료 무상. 굉장히 힘듬.
일본 제조업이 강함 - 제조업을 기반으로 환경산업을 육성시켜서 해결해보자.
하지만, 일본은 노령화를 맞이함, 또 외국인 수용화 정책에 실패. 노동자의 평균연령은 높아지고, 일할사람이 점점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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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sub-prime(중요한) mortgage loan- 비 우량 주택담보 대출
쉽게말해 학생들이나 빚을갚을 능력이 낮은사람들을 위한 대출방법.
이미 예견된 사건.
돈을 빌릴때는 금융권에 따라 나눠지는데
제 1 금융권은 은행, 제 2 금융권은 동네 세마을 금고, 신용금고 이렇게 나뉜다.
돈이 있는사람들은 은행에서, 돈이 없는사람들은 제 2 금융권에서 돈을 조달받는다. 당연히 제 2 금융권의 금리가 더 높음.
비 우량 주택담보를 한 사람들은 신용이 안좋지만 금리는 높게 빌림 - 따라서 여기에 돈을 투자한 사람들은, 담보대출받는사람들이 망하지만 않으면 금리를 많이받고 따라서 돈을 많이 벌게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모든 세계 은행들이 비 우량 주택담보에 투자를 함.
-쉽게 얘기해서 미국에 신용이 없지만 집을 사는 사람들 한테 세계금융기관이 돈을 빌려준 사태.
2차대전이후 브레튼 우즈 체제가 협약이 이루어져 달러가 세계의 기본적인 기축통화가 됨. 따라서 미국은 세계통화를 발권할 수 있는 달러발권국이됨.
사건 발생 순서.
1.미국은 적자(경상수지와 재정적자)를 매꾸기 위해 달러를 많이 찍어냄.
2.달러가 흔해짐.
3. 달러가치가 떨어짐.
4. 달러보다 유로가 더 가치가 커짐. (시작은 1달러와 1유로의 가치가 같게시작함.)
5. 미국이 원래 10달러주고사왔던것을 20달러주고 사와야되는상황이옴.
6. 달러를 더찍어냄.
7. 유동성 과잉에 시달리게됨.
8. 넘쳐나는 유동성이 자산버블을 일으키고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고, 담보대출이 올라감.
9. 실물경재가 뒷받침되지 못해서 오래가지못함.
10. 약한곳부터 터짐. 못사는 사람들이 돈을 안갚음.
일본은 기본적으로 저축률이 낮음. 빌리는 사람이 많이 없다보니 금리가 낮은데. 사람들은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와, 금리가 높은 서브프라임모기지에 투자를함.
1. 실업자들이 돈 못갚는다고함.
2.돈 빌려준 서프프라임모기지론 회사도 망함.
3.다른애들도 못갚을거아니깐 돈을 다시 회수하고싶음.
4.돈 빌린사람이 돈을 갚으려면 집을 팔아야함.
5.집값이 폭락함.
6.집값이 폭락해서 집을 담보로 해서 받을 수 있는돈이 적어짐.
7.갚아야할 원리금이 더 많아짐. 예)아파트 5억해서 4억을 빌림, 경제가 망해서 아파트가 3억이됨
8.돈빌린사람은 아파트를 팔면 손해를 보니 다른곳에서 돈을 빌림. 급하게 빌리고싶은사람이 많으니 금리가 올라감.
9.정부가 도와줘야 하지만 이미 유동성과잉이 심각해서 돈을 빌려줄수가없음. 어찌하지 못함.
10.서브프라임모기지론 회사가 다 망함. 투자자들이 더 이상 투자하기 싫어짐.
11.일본에 돈갚아야 하니 엔화의 수요가 증가. 엔화가 오름.
12. 불안해서 엔케리를 더이상 하기싫으니 원화를 다시팜.
13.선진국과 후진국중 후진국에 빌려준돈을 먼저 회수하고싶어함.
14.신흥공업국에 투자한돈을 먼저 되찾고싶어함. 대표가 한국과 대만.
15.따라서 원화는 떨어지고, 엔화는 급격히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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