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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이 좋은 지영씨 영등포 후기

"① 방문일시: 1/24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영등포 시크

④ 지역명: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지영씨

⑥ 건마 경험담:

어제 낚시 약속이 있었는데

깨지는 바람에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단 생각으로

영등포 시크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알아서 괜찮은 관리사 부탁드린다고 얘기하니

걱정하지 말라하시기에 진짜로 걱정안하고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갔죠

방에 가만히 관리사를 기다리고 있는 데 문이 열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중국 분이신데얼굴나름 괜찬고 제가 중국말 좀할줄알아 말도 잘통하네요

아그리고 손결이 참 고왔던 관리사였어요

가운 걸치고 있던거 벗겨주시고는 마사지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스무스하게 해주시다가

제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여간 시원한게 아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도 그 손으로 매만져는 주는데 뿅가겠더라고요

내손으로 할때랑은 너무나도 다른 느낌입니다

제께 말은 아니어도 당나귀정도는 되는 편이라고 자부하는데

양손 다해 자극이 오는게 감당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겨우겨우 참아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타임

애교많은 몸짓으로 제맘을 들뜨게 해주더니

애무시작하는데 완전 저를 녹일 기세로 흔들어주더라고요

뱀마냥 샤르륵 훑어가는 데 진짜 경련까지 일뻔 했답니다

또한 관리사의 모습을보고있자니 심장이 쿵쾅쿵쾅 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손으로 제당나귀꺼마냥 되는 거에 하드하게 서비스를 해주는데도

느낌이 팍팍오더군요 특히 그 작고 고운입으로 물어주고 빨아줄때

아오~이게 황홀 경이구나 싶을정도로 좋았죠

쭙쭙거리며 침까지 ��려가며 빨아재끼는 광경을 목격한다면

아마 대부분남자들 저같은 느낌받지않겠습니까

비제이도 즈릭고 역립도즐기다가 마지막엔 여상부비를 즐기는데

관리사한테 쌀 것 같다 하니깐 입으로 냉큼 받아주려고 하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시원하게 싸주니 관리사가 짓는미소보니 기분 최고더라고요

조만간 또오겠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