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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프해밀턴 두번째로 개화한 영국장미. 꽃송이가 무거워 자꾸만 수그리는 지오프 해밀턴. 모레 비가온다고하니 꽃송이를 잘라서 카페안으로 들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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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초화류로 커피린 정원을 채웠었는데 올해는 잉글리쉬 로즈로 화단을 꾸몄습니다. 첫 꽃망울을 터트린 거트루드 제킬. 계속해서 꽃망울들이 부풀어 오르네요. 스물세종류의 장미를 둘러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거트루드 제킬 향은 어렸을때 맡았던 장미(?)스러운 향이 근처만 가도 강하게 납니다. 좋네요^-^ 커피36가지 아로마키트중 로즈향으로 담아놓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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