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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의 거미와는 다르다 묵직하지 않다 그러나 가벼운 데이트용으론 딱이다 마크 웹의 500일의 썸머를 생각한다면 뭐… 아쉬운건 강력한 일렉트로가 좀 어이없게 끝나는점… 그래도 기대되는건 데인 드한의 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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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건의 영화화다 엔딩이 보이기에 슬픔이 점점 커진다 누구 하나 손내밀어 주지 않는 현실... 아프다 먹먹하다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피해자가 도망가고 숨어살아야하는 현실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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