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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는가? 내 인생을 살아 가는데에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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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들 학교 생활 너무 즐거워보인다 내 1,2,3학년이 그립다 정말 재밌었는데…. 휴학하고 여행 즐기는 애들도 부럽다 내가 너무 큰일을 벌린 건 아닐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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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1.유가네에서 기침 전파된거 2.엄마가 평생 잇을 일 11월에 다 잇다고 한거(수능 졸연 콘서트 레코딩) 엄마가 사라져도 찾지말라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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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기때문에 4:30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먹고 인강 듣고 면세점 쇼핑하다가 학교에 9시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있다가 6:34에 버스 타고 집에 와서 고기 많이 먹고 누웠다 내일은 9:20레슨이다 일찍 자야겠다
실기 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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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이다 얼마 안 있으면 23살이고 벌써 4학년이다 매 학기 그래왔지만 매 학기 신기록 세우듯 더 정신없고 더 바쁘고 내일은 연습을 해야겠지 월요일에는 챔버 마지막 연주?하고 화요일은 연주 수업 두개랑 레슨 목요일 레슨 피클 금요일 실기 토요일은 가창 레포트 쓰고 일요일 연습하고 화요일에 연주 수요일에 가창시험 목요일에 피클시험이면 내 이번학기는 종강이다...... 빨리 잘 끝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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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꿈
칼스루에에 캠프를 갔다. 나랑 다른 친구 포함 네명이 같이 홈스테이 했는데, 그 집 주인 할아버지가 매일 우리를 서류 같은거 쓰게 시키면서 부려먹었다. 그래서 나랑 어떤 친구 한명이 이렇게는 살 수 없다며 가까운 도시로 기차타러 가자고 햇다. 그 집 2층은 바로 기차역이랑 붙어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었다. 두 도시를 구경했는데 하나는 그냥 독일의 흔한 도시였고 다른 한 도시는 전체의 반은 일본가옥 반은 한국 전통가옥으로 돼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오랜만에 한국 음식을 먹었다. 이젠 돌아가야지 하고 다시 기차를 탔다. 내릴 때 기차역은 안타깝게도 집의 2층은 아니였다. 이제 집으로 가는 길에 보니 다른 집 애들이 다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고 역 앞에 카페에서 집주인 할아버지가 튀어나오면서 너네 둘 도대체 어디 갔었냐고 잔소리를 했다. 현실에서 아는 선생님도 거기 계셨다. 독일에 휴가 오셨는데 할아버지 연락 받고 우리가 걱정되서 여기까지 오셨다 그랬다. 집에 가서 “ㅇㅇ 언니는 어디갔어요?” 하니까 “아직도 레슨 받고 있어” 그러고보니 전공쌤의 목소리가 들렷는데 열정적인 레슨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졌다… 그러고 방으러 돌아와 친구한테 “우리 이제 귀국도 얼마 안 남았는데 이렇게 그냥 갈 순 없어!” 하고 빨리 짐 싸서 파리로 갔다.
기승전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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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너무 좋다... 이탈리아 모음곡 제목 그대로 중간에 바리에이션 부분은 정말 베네치아에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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