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free2day
open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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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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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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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윽 지나가더라. 허연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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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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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e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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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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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은 나를 사랑하지않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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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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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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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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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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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i Lodygin (1893-1961), 'Искушение' (Temptation)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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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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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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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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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럽기도 때론 섣부르기도 해 그래도 괜찮아ㅡ지금껏 그래왔듯 내 마음을 대신해주는 것들과 함께하다 어느 날 문득 돌아봤을 때 오늘 새벽 같은 기분이 들면 되는거야 그거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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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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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pray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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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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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h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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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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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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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없이 퍼붓는 소나기처�� 쏟아지는 생각들
나의 것. 오직 나만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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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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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같은 사랑들 겨울 같은 영화들과 음악들⋯. 따뜻하게 안아줄 이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이던 천애고아는 기나긴 겨울의 갈무리를 하며 꺼지지않는 불꽃은 비로소 자신이었음을 깨닫는다. 매서운 겨울 속에서 벌벌 떨던 것 또한 자신이 아니었음을ㅡ불꽃의 장작은 고아의 영혼이었으며 영원할 것만 같던 고결한 그 불꽃은 더이상 타오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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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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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de amor | víctor m. alon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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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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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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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깊은 절망과 슬픔 아직 살아있다는 비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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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free2da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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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가 보였다. 두마리의 새도 사이좋게 있었다. 오늘 내가 무심코 앉은 자리는 네가 나를 애타게 기다렸던 그 자리다. 벚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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