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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숨기고자 사람들을 멀리하고 피했던 나.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함께 좋은 추억을 나눴던 사람들마저 저만치 멀어져 버렸다 그렇게 나의 생일을 맞았고 너무나 쓸쓸했다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인 케잌을 나를위해 사왔다 부끄럽지만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나를 위로하기 위해샀다 참 슬픈생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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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참 좋다 그와 함께 걸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근데 왜 슬픈 기분이 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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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모두 관종이다. 단지 타인에게 드러내는 정도의 차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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