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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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권나영, 왕십리 근처에 사는 개 십창 창년이자 정신병자 또라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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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706호 배하영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706호 배하영
1. 능력 좆나 없음. 자질 미달. 그저 쪽수 채우려고 전문용어 나열하며 영양가없는 개소리 씨부릴뿐. 무능력함.
2. 싸가지가 좆나 없음. 공감, 배려능력 부족함. 근본적으로 인성이 어긋나있음. 상담사의 기본자질 부족. 이기적임. 자기는 무성의하고 불친절하면서 자기 이해관계에는 민감하게 반응함. 자기중심적. 유치한 멘탈리티.
3. 태도가 불량함. 시선처리나 표정관리, 말투, 어휘가 불량하고 믿음을 주지 못함. 경직되어있고 긴장감을 유발함. 눈을 안마주치고 질문에 무성의하게 대답함. 말을 붙이지 않으려는 태도. 비싼 돈을 받고 임하는 사람, 상담교육을 받은 전문가로는 생각할수 없는 불량한 태도. 그러면서 자기 태도는 생각안하고 내담자의 태도를 지적함. 자기가 전문가로서 분위기를 이끌 의무가 있음에도 기본이 안되었음.
4. 외모가 추하다. 못생겼고 뚱뚱하다. 옷이 단정하지 못하고 더럽다. 몸에서 악취가 난다. 입냄새가 지독하다. 그래서 심리검사를 집중할 수가 없었다. 악취와 거기에서 파생된 메탄가스, 이산화탄소 때문에... 머리가 무거웠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진짜 어이없었음. 이 자가 심리전문가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음.
5. 돈 가치를 못함. 프로의식이 부족하고 태도가 불량하며 심리결과지를 보면 비난의 나열밖에는 없다. 정작 중요한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 긍정적 태도, 대안이나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제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무늬만 전문가. 일반인보다도 못한 분석수준. 인격이 의심스러운 인격모독, 인신공격.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뒷통수가 두렵지도 않나? 나도 이미 알고 있는 문제점을 꼬집어내고 벌려가며 상처입히기에만 급급하다. 이해할 수가 없었고 용납할 수도 없다. 이런 개소리를 들으려 비싼 돈 내고 시간들여 검사받은게 아니다. 분명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신뢰하기에 그것을 감수하고 내 민감한 이야기를 한 것이다. 그런데 마치 원수가 상대방을 잡아뜯듯이 이미 알고 있는 문제점만 신랄하게 비난하는 것이 과연 전문가가 할 태도란 말인가. 그딴걸 알기 위해 큰맘 먹고 정신병원을 찾은게 아니다. 사회적 편견과 안좋은 이미지를 무릅쓰고 갔더니만 자질이하의 삼류 임상심리사를 만나 혹을 붙이고 말았다. 오히려 더 불신과 분노만 낳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단 1%도 없고 그다지 일상생활에 문제 없고 별다른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던 특성들마저 문제시하며 나를 마치 문제덩어리나 된 듯이 서술했다. 배하영 심리사의 말만 따르면 난 이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수준의 심리상태다. 하지만 난 사회생활에 별다른 문제를 느끼고 있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다. 배하영 씨발 돼지년이 왜곡된 프레임을 갖고 덮어씌워서 모든걸 문제시했기에, 애초에 편파적인 프레임으로 견강부회 식으로 갖다 붙였기에 용서가 안되는 것이다. 입만 살아가지고 병신년이. 행동으로 옮긴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야.이 미친년아. 부끄럽지도 않냐?
6. 자신감이 부족해서 병원가서 도움 좀 받아보려고 비싼 돈과 귀한 시간 투자했더니 자질이하의 개쓰레기에게 상처받고 돈만 날린격이다. 지는 얼마나 성숙하고 정신수준이 높길래, 얼마나 잘나서 그지랄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박사학위를 취득한것도 아니며 자기 상담소를 차리거나 연구소나 정규적인 직장을 가진 것도 아닌 백수건달로서 가끔씩 불러주는 곳에서나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배하영이란 자는 남에게 평가를 내리고 남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좆문가일 뿐이다. 심리 보고서의 내용도 조악해서, 핵심이 없고 대안이 없으며 균형성이 없다. 결론적으로 배하영은 심리전문가의 자질이 없는 쓰레기로서, 자격증을 반납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이 치료받아야 할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진심 만나면 때려죽이고 싶다. 사람에게 이런 감정이 든 건 난생 처음인데, 진짜 부조리한 일을 당하면 이런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맘같아서는 소송도 하고싶고 임상심리사를 주관하는 정부 부처에 제소도 하고 싶지만, 이런 개쓰레기 해충같은 인간을 생각하는 것 조차 수치이고 낭비이기에 일단은 혐오의 마음을 접어두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배하영에게 한마디만 하고싶다 “자격증 반납해라. 이 못생긴 씨발 매독균같은 돼지년아! 좀 씻고다녀라. 몸에서 똥냄새난다. 그리고 나 우연이라도 만나지 마라. 너같은 년 죽여서 전과자되고 싶지 않으니까. 아니,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널 죽이겠지. 그런식으로 하면 다른 사람도 널 원수로 생각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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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배하영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 706호 배하영
1. 능력 좆나 없음. 자질 미달. 그저 쪽수 채우려고 전문용어 나열하며 영양가없는 개소리 씨부릴뿐. 무능력함.
2. 싸가지가 좆나 없음. 공감, 배려능력 부족함. 근본적으로 인성이 어긋나있음. 상담사의 기본자질 부족. 이기적임. 자기는 무성의하고 불친절하면서 자기 이해관계에는 민감하게 반응함. 자기중심적. 유치한 멘탈리티.
3. 태도가 불량함. 시선처리나 표정관리, 말투, 어휘가 불량하고 믿음을 주지 못함. 경직되어있고 긴장감을 유발함. 눈을 안마주치고 질문에 무성의하게 대답함. 말을 붙이지 않으려는 태도. 비싼 돈을 받고 임하는 사람, 상담교육을 받은 전문가로는 생각할수 없는 불량한 태도. 그러면서 자기 태도는 생각안하고 내담자의 태도를 지적함. 자기가 전문가로서 분위기를 이끌 의무가 있음에도 기본이 안되었음.
4. 외모가 추하다. 못생겼고 뚱뚱하다. 옷이 단정하지 못하고 더럽다. 몸에서 악취가 난다. 입냄새가 지독하다. 그래서 심리검사를 집중할 수가 없었다. 악취와 거기에서 파생된 메탄가스, 이산화탄소 때문에... 머리가 무거웠고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진짜 어이없었음. 이 자가 심리전문가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음.
5. 돈 가치를 못함. 프로의식이 부족하고 태도가 불량하며 심리결과지를 보면 비난의 나열밖에는 없다. 정작 중요한 인간에 대한 이해와 배려, 긍정적 태도, 대안이나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제언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무늬만 전문가. 일반인보다도 못한 분석수준. 인격이 의심스러운 인격모독, 인신공격. 하늘이 두렵지도 않은가? 뒷통수가 두렵지도 않나? 나도 이미 알고 있는 문제점을 꼬집어내고 벌려가며 상처입히기에만 급급하다. 이해할 수가 없었고 용납할 수도 없다. 이런 개소리를 들으려 비싼 돈 내고 시간들여 검사받은게 아니다. 분명 자격을 갖춘 전문가를 신뢰하기에 그것을 감수하고 내 민감한 이야기를 한 것이다. 그런데 마치 원수가 상대방을 잡아뜯듯이 이미 알고 있는 문제점만 신랄하게 비난하는 것이 과연 전문가가 할 태도란 말인가. 그딴걸 알기 위해 큰맘 먹고 정신병원을 찾은게 아니다. 사회적 편견과 안좋은 이미지를 무릅쓰고 갔더니만 자질이하의 삼류 임상심리사를 만나 혹을 붙이고 말았다. 오히려 더 불신과 분노만 낳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예의는 단 1%도 없고 그다지 일상생활에 문제 없고 별다른 문제도 일으키지 않았던 특성들마저 문제시하며 나를 마치 문제덩어리나 된 듯이 서술했다. 배하영 심리사의 말만 따르면 난 이미 사회생활을 하기 힘든 수준의 심리상태다. 하지만 난 사회생활에 별다른 문제를 느끼고 있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나쁘지 않다. 배하영 씨발 돼지년이 왜곡된 프레임을 갖고 덮어씌워서 모든걸 문제시했기에, 애초에 편파적인 프레임으로 견강부회 식으로 갖다 붙였기에 용서가 안되는 것이다. 입만 살아가지고 병신년이. 행동으로 옮긴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야.이 미친년아. 부끄럽지도 않냐?
6. 자신감이 부족해서 병원가서 도움 좀 받아보려고 비싼 돈과 귀한 시간 투자했더니 자질이하의 개쓰레기에게 상처받고 돈만 날린격이다. 지는 얼마나 성숙하고 정신수준이 높길래, 얼마나 잘나서 그지랄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학교를 나온것도 아니고 박사학위를 취득한것도 아니며 자기 상담소를 차리거나 연구소나 정규적인 직장을 가진 것도 아닌 백수건달로서 가끔씩 불러주는 곳에서나 근근히 연명하고 있는 배하영이란 자는 남에게 평가를 내리고 남을 비난할 자격이 없는 좆문가일 뿐이다. 심리 보고서의 내용도 조악해서, 핵심이 없고 대안이 없으며 균형성이 없다. 결론적으로 배하영은 심리전문가의 자질이 없는 쓰레기로서, 자격증을 반납해야 한다. 그리고 본인이 치료받아야 할 비정상적인 인간이다.
진심 만나면 때려죽이고 싶다. 사람에게 이런 감정이 든 건 난생 처음인데, 진짜 부조리한 일을 당하면 이런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맘같아서는 소송도 하고싶고 임상심리사를 주관하는 정부 부처에 제소도 하고 싶지만, 이런 개쓰레기 해충같은 인간을 생각하는 것 조차 수치이고 낭비이기에 일단은 혐오의 마음을 접어두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배하영에게 한마디만 하고싶다 “자격증 반납해라. 이 못생긴 씨발 매독균같은 돼지년아! 좀 씻고다녀라. 몸에서 똥냄새난다. 그리고 나 우연이라도 만나지 마라. 너같은 년 죽여서 전과자되고 싶지 않으니까. 아니,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널 죽이겠지. 그런식으로 하면 다른 사람도 널 원수로 생각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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