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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다녀온 칵스 공연 칵스 노래는 흘려들어봤지 찾아서 들은 적은 없었는데 진짜 노래 장난아니었구나. 어쩜 이렇게 노래를 세련되게 뽑아내는지 완전 영업당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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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도록, 도록 표지. 잘 안쓰는 종이하는데도 매번 색 잘맞춰주신다. 너무 고마울 따름... 근데 종이욕심은 버릴수 없어요.... 저번에 충무로에서 고뿔얻어올뻔해서 엄청 껴입고 갔더니 진짜더워죽는줄.. 덕분에 신발터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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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언어로 해결이 안되니 문자로라도 내 생각들을 증발시켜야겠다. 근래 들어 소화가 안된다. 거의 먹는 것마다 소화불량이고 어제는 위가 쓰리기까지 했다. 위에서 통증이 느껴지는게 정말 달갑지않다. 이번주에는 꼭 병원을 가야겠다. 마음은 정말 답답한데 해결? 타협 지점은 보이지 않는다. 양보란 말은 이미 선택지에서 탈락한지 오래고 배려는 태양처럼 반짝하다가 노을이 되어 저물었다. 무엇이 됐든 아쉬움은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았기에 이제 시간싸움이다. 더욱 더 성숙해지고 강한 사람이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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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좋아하는 것들. 바비브라운 토스트는 로라메르시에 진저를 벼르고 벼르다 이걸로 산건데 더 맘에 든다. 음영섀도우밖에 못하는 나한테 이 컬러는 정말 독보적. 그리고 오늘 구매한 소프트코랄. 입술에 컴플렉스가 있어 쨍한 컬러를 그라데이션하기만 했었는데 오늘 테스트하러 갔다가 입술 전체에 발라도 어색하지 않음에 너무 반해서 바로 결제. 그리고 나스는 치크는 잘 안하는데 너무 같은 것만 몇년 쓰다보니 지겨워서 산건데 컬러는 좋은데 가루날림이 생각보다 심해서 깜짝 놀람. 절대 파우치에 넣진 말아야지. 그리고 딥디크는 이번에 여행하면서 가을에 어울리는 향수를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딥디크가서 로즈롤온 시향하려다 맡아본 필로시코스에 완전반해서 샀음. 오드뚜왈렛인데 향이 강해 생각보다 오래 가는 편. 마지막으로 내가 정말 사랑해마지않는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산 시세이도 뷰러. 20살에 일본가면 꼭 사와야된다길래 아무생각없이 사왔다가 다른 걸 써봐도 이만한 뷰러가 없어 이번 여행에서 쟁여왔다. 한없이 축 처지는 내 속눈썹도 이 뷰러면 짱짱하게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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