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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내 첫사랑
안녕 옌이야 어떻게지내니 너가 하고싶었던 일도 잘되고 사랑도 잘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나 아직도 너 생각이 많이나 미련이 남았다기 보다는 너~무나 행복한 추억들 뿐이라서 그래. 너와 다시 만나는 상상도 하고 너를 더 행복하게 해주려고 사업도 준비중이야. 도쿄 춥다던데 감기걸리지말고, 목아플때면 항상 따뜻한물 마시고 또 올게 내사랑, 많이많이 사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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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 어떻게지내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너가 나에게 안부를 물어온것도 같은 말투라서 그랬을까 오늘은 우연히너의 카톡프러필 사진을 보았다. 연애중이구나 어쩌면 나는 다행이라고본다 외로움을 많이타는 너에게 사랑스러운 봄을 느끼게 할 수 있고 곧일을 너의 생일에도 행복하게 보낼테니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는 너와 봄을 맞을 생각을하고있다 물론 나의 마음속에있는너다 오늘도 많이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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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잉! 오늘은 샤브샤브 머거땀~~ 시상시상 신김치 맛있었다루 ! 글고 스타벅스 미국우리 가야겠어 아무래도 ㅎ 왜냐하면 거기근처에 엄청난 랍스터가 있고돈 허허 꼭가보댜야 사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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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자필반
우리는 운명의 수레바퀴속, 너도 내가 나도 너가 더 깊어지는 사랑에 있는 과정에 있는것이다.
또 다시 재회할 수 있을땐 회자정리가 우리의 삶의 마지막이 되도록 듬직한 내가 되어서 당신을 행복하고 자유를 즐길 수 있게 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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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에게
그때는 너도 나도 건설적인대화를 이끌 수 없었던거같다. 나의 성급한 말투가 크게 문제가 되긴했지만, 너가 지금 멋진사람을 만나고있다면 나도 너의 행복을 응원할게 그리고 나의 이런 마음들은 나중에 예은이가 절망에 빠질때 그걸 이길 수 있는 힘이길 바랄게 정말 값어치있고 좋은사람이라는거. 허나, 그렇지않다면 나는 너와 오래도록 사랑을 속삭이고싶다 생일축하해
이제 다음우리가 사랑을 하게되면 나는 바보같이 사랑할거야
믿음은 행동들이 만들어내는 거잖아 우리는 아무래도 처음부터 장거리여서 문제가 생길때면 그때그때 해결하지 못하는게 아쉬웠던거 같아 근데 그점은 초반에만 잘 해결된다면 우리가 충분히 맞춰나갈 수 있어 예은이도 느꼈을 감정일거야 분명히
-> 예은이에 대한 나의 감정을 책으로내보기 짧게
너의 상황과 신념들을 이제는 나는 잘 알고있기에 우리가 다시 시작한다면 나는 무조건적으로 너를 믿어 정말 확신해. 그때처럼 마지막이라고 해놓고 카톡을 또했던거는 너를 잡고싶었던 내 맘을 억누르고자 했어. 이것마저 변명으로 들린다면 나는 정말 우리가 돌이킬 수 없는 거겠지 허나, 시간이 이렇게흘렀고 내가 아직도 너에대한 생각으로 하루중 시간을 할애한다면 변명이 아닌 진심이야. 너를 사랑했던 감정은 잘표현했지만, 다툼을 피하고싶어서 부정적이 감정을 늘 말하지 못하는 성격인내가, 너를 잃을거같다는 생각에 표현방식이 잘못되었었어 그때는. 하지만 이제는 다툼보다는 우리가 사랑을 깊이하려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내 부정적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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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살아
그렇게 앉고싶었던 창가자리를 앉았다. 어쩌면 너와나는 감성이 정말 너무나도 맞아떨어졌었다. 나도 가만히 앉아서 장면들을 바라보는게 좋다. 결혼에도 시기가 있다고했다. 우리는 잠시멀어졌을 뿐, 내가 너에게 남긴 여운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훗날 우리가 평생함께 할거다. 그동안 나는 짧은 시간에 부를 축적해야한다. 세상은 나에게 힌트를 던져주고있다. 사랑을 알려주었고, 성공의 방법을 알려주고있으며, 내가 최종적으로 선택하기만을 던져주고있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자. 완벽한 타이밍에 너의 곁에있겠다. 너는 다른사람을 만나도 좋다. 허나 너도분명 나를 그리워하고 우리는 만나게 될거야 부유한 미래에 너를 행복하게해줄때 찾아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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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 나는 지금 츠케멘 기다리는 중이야 너와앉았던 자리들도 보고 울컥했지만 되게 행복했어 처음에 주문 어떻게하지 했다가 옌이가 돈을 먼저 넣으라고 알려줘서 알게되었다지 ! 역시나 비루를 한잔 할걸 그랬나바 그때 조금 짜긴했는데 나근데 조금 무섭기도해 어떡하지 말이 안통하는데 너한테 통화해서 물어보고싶기더 하다 옌이는 오늘 주말이라 약속이있겠지 신주쿠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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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추억 되새기는 여행 옌이 저기 옮긴 속눈썹가게맞지! 마찌이이ㅋㅋㅋㅋ 옌이야 나는 왜 너가 없는데도 이렇게 올때면 행복한 기분이 느껴져 나중에 다들려줄거야 알겠지 은드니일단 먹구오께 사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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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멀어진 예은이
부제 : 추억을 따라가는 도쿄여행
비행기값40만원 가까이 주고 구입한 도쿄행 티켓. 정말 많이 사랑했나보다나는. 혹시나해서 호텔로 숙소도 잡고 뭐 나도 호텔이 편하긴 하지만. 리무진 버스도 자그마치 5만원대다.. 근데 느낀게 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단하나 술문제 근데 그건 내가 이제는 정말 1000% 이해한다.... 허나 돌릴 수 없다는게 문제. 너도 훗날 나를 이렇게나 그리워할까 그리고나선 우리가 다시 재회를 할것이라고 나는 항상 믿는다. 정말 너만한 여자는 없으니까. 상상하면 나는 왜 되려 행복해질까 정말 이상하다. 아무튼 진짜 돈이최고인거 같다 이렇게 서서 가다니 사람이 12시인데 정말로많다 예은 잘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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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터는중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어떡해,, 너무 진짜 꿈만같아 만났던 날들이 진짜 매일같이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을까 생각이들어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여유롭게 뒤에서 바라보면 되는데 나도 술을 엄청 마셔봣어 정말 시간이 가는줄 모르겠더라고 진짜 고작하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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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의 꿀휴무 시우작
옌이 오늘 핵 꿀휴무 보냈겠네ㅋㅋㅋㅋㅋ 이제 은드니 우울우울하지 않기러했어 잘지내는 모습을 보이는구지 ! 옌이 오늘 떡볶이랑 해서 맛있게 먹었을거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ㅎ 카톡으로보냈으면 피식해게찌 은드니는 오늘 가족끼리 볼링처써! 은드니 점수 보여줄게 그럼 옌이는 당연히 머야 젤 못쳐놓고선 거짓말하네 그러게찌 ㅎ 내일은 어머니 일 도와드리려나 열심히 도와드리규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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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야 오늘은 옌이에게 고마운날이넴 ~~~ ! 가족들에게 옌이가 준 선물 건냈어 할머니기분도 좋아지시고 뭐이런걸 사왔냐고 다들 맛있대 솔직히 그냥 버릴까도 했다? 그냥 보는데 너무 생각이나서 마음이 아프더라고 나 요새 되게 마음 아프다고하지? ㅌㅋㅋㅋㅋ 하여간 이은든이야 괜찮아진거 같은데 그거알아? 내가 웃고 이거저거 하자 엄마 해도 예은이 생각안나게 하려고 그러는거 근데 혼자있거나 잠자려고 하면 미치겠어 잠이안와 하루에도 수백번 혹여나 너 프사 바껴버렸나 보고 인스타도 혹여나 예은이 어떤지 하면서봐 보고싶어 너무 진짜 정말 어디에서 너같은 사람을 만날까... 오늘은 옌이의 선물때문에 더욱 생각이나는 하루야 사랑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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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아 정말 마지막으로 장문의 카톡을 보낼게 그리고 괜찮아질때 까지 연락하지않을게 내가 보냈던 말들은 내 입장만 해명하려고 보낸내용들이더라고 그래서 너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어, 장거리 연애를 함으로써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외로웠을지 그래서 그나마 그런 감정을 털어낼 수 있던게 친한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건데 내가 매번 예은이에게 내 트라우마를 느끼게 했고 점점쌓이고 쌓여갔겠지.. 나정말 반성많이했어 내가 너무했단 생각이들어 그걸 왜 이해를 못했을까 예은이의 친구들인데 어린나이에 일본을 가서 오랫동안 지낸 친구들도 없이 그렇게 예은이는 살아왔는데 내가 예은이라면 어땠을까 나는 정말 예은이가 매번 친구들이라고 말해줫는데 그걸 몸소 닿지못했어,, 근데 예은이는 또 너무 고마운게 티를 하나도 안내고 있었어 예은이가 느꼈을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생각하니까 얼마나 힘들었지 생각이 들더라고... 나는 너무 당연하게 옌이가 잘 견뎌내고 있을줄 알았나봐 그리고 나는 진짜 우리가 만나기로 했던 날들을 보면서 열심히 살기로했거든 그러다가 같이 영국가서도 성장하는 모습보면서 이대로 결혼해야겠다 라고 너무 당연하게 나는 생각을 하고있었어 예은아 정말 예은이는 엄청나게 좋은사람이야 언제나 나를 먼저 생각해주고 아파도 집에 가고싶은 티안내고 도쿄여행때 나 뭐먹고싶냐고 물어봐주고 그때 생각이 자꾸자꾸나서 눈물이 더나 내가 이런여자한테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괴롭혔는지.. 그리고 예은이가 머리가 띵 했다고 말했자나.... 가장 믿는 사람에게 그런말을 들으면 내가 옌이한테 그런말 들었어도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고 엄청난 배신감을 느꼈을거 같아 내가 진짜 왜 그런말을 했는지 나를 우선시해주고 나를 엄청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내가 진짜 몹쓸 말을 했어 나 정말 많이 반성하는 중이야 다시 잡고싶고 구차하게 매달리고도 싶은데,, 내가 그렇게 하게되면 예은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하지않으려고 내가 한말 때문인것도 있지만 장거리에 지친 예은인데 결국 또 힘든 길을 걸어야하잖아 그래서 예은아 내 욕심일 수 도 있겠지만 내가 2월16,17(토,일) 일본을 갈게 그래도 우리 잘지냈으니까 서로 얼굴 보면서 마무리를 짓고싶어 예은이만 괜찮으면 답을 응 아니 로만 해주면돼 물론 이틀내내 보자는건 절대아니고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서운했던 감정들 다 풀어내고 나중에 안부를 물을때 정말 괜찮아질 수 있고 반가워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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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멀어진것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나는 매일 아침마다 되네인다 1/29부터 설정했던 내 기도들이 무색해진다 괜찮다고 생각했다 잘 견뎌낼 수 있다고 그동안 예은이에게 준 스트레스를 나는 지금 한번에 몰아서 받나보다 근데 너무 행복했던 추억과 예은이가 나를 엄청나게 생각해줬던 게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시린다 너무 슬퍼서 울음소리만 나오고 눈물도 나오지 않는다 보고싶다 잡고싶다 하지만 나는 더 열심히 살아야한다 그래서 예은이를 다시 보러 갈거다 그때도 안되면 깨끗하게 마음 접을거다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는 중이라면 행복을 빌어주고싶다 다시연락하고싶어서 미치겠다 오늘도 아프지말고 밥맛있는거 먹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예은이 너가 봤으면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라도 내가 표현을 하고싶어 너에게 하는 말들처럼 너는 카톡 다지웟겠지 참 다행인거같아 내이런 비참한 모습 안봐도 되자나 오늘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명상도 하고 운동도 갔어 시간이 남더라 ㅋㅋㅋ 근데 9시가 되기를 왜이렇게 기다리는거얔ㅋㅋㅋㅋ 그리고 9시48분에서 51분쯤 전화오겠지 기다리고 10시18분쯤엔 환승하고 1021쯤엔 내려서 들어간다고 영상통화하고 옷갈아입으면서 춥다고 하고 그리고 나 바로 나가서 카페에서 공부도했어 그리고 알바가기전 집에와서 밥먹으려고 하는데 울음이턴지더라 지금이 그순간이야 죽겠다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해서 진짜 아 보고싶어 진짜로 사랑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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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고, 고마웠고, 사랑한다
예은아 언젠간 아니면 평생 못볼 수 도 있을거야 여기에 내가 쓴 말들을. 넘치는 사랑을 받았어 정말 매일매일이 나는 행복이었다? 진짜 장거리는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 만나는 날이면 예은이가 그때는 다투지 말자고 했던점이 지금은 너무나 고맙네 돌아보면 기억속엔 행복한 기억만 남자나 정말로 평생의 내 첫사랑이다 !
나는 사랑하는 사이에는 긴장의 끊을 놓지 마라는 말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거 같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전적으로 믿어야하거늘, 남녀사이엔 친구라는 없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내 머리에 박혀있었나봐 근데 옌이를 만나면서 서서히 뿌리를 뽑혀갔고 우리가 싸운뒤에 완전히 뽑혔는데 너무 이것에만 집중하다 보니 예은이를 놓치고 말았어.. 그냥 애초에 예은이만 바라보면 될 일이었는데 예은이가 또 이렇게 사랑을 알려주네 언젠가 떠난다는 사랑이 아니라 현재의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은 외부에 쉽게 흔들리는지 흔들리지 않는지 정확히 나타난다는것을 예은이는 절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엄청나게 답답한 사람이었어 너무 놓치기 싫어서 꽉쥐고 있었던거 같아. 내인생에있어서 이렇게 옌이랑 연애를 하다가 결혼까지 바라보고있어서 예은이를 숨막히게 했던거 같아..
예은이의 입장에서 나는 생각이 들었어 어린나이에 일본으로와서 마음 터놓고 놀고싶은 친구들도 없었고 얼마나 외로웠을지, 그리고 남자친구가 있다면 정말 친구처럼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고 받고 싶었을것 같아 예은이는 은지라는 정말 맘 터놓고 만날 좋은친구를 만났었는데 멀어지게되었고 나랑은 장거리가 되어서 예은이가 정작 힘들때는 옆에있어주지 못하고 그리고 그때 예은이의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이 예은이��겐 스트레스도 푸는 시간이었는데 그 점을 나는 단지 이성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예은이를 숨막히게 했어 예은이에게는 단지 친구들 이었는데,, 예은이도 힘들었을거야 너무 늦게 이해해서 미안해 그리고 내가 예은이의 친구들인데 어떤 바보같은 의심을 하고 예은이한테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 믿는사람 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나한테 숨기는 거 없냐고’ 라는 말을 들었을때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과 배신감이 치밀어 올랐을 거야 그래서 예은이가 머리가 띵 했다는게 너무너무 그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 라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장거리에 대해 예은이가 마지막 통화에서 했던말이 내가 예은이가 요새 장거리가 어떤지 물어봐주기도 해야했고 그에따른 더 좋은 방법들을 마련을 해봤어야했는데 예은이는 항상 나를 우선시해주고
언제고 기다릴거같다 내할일 열심히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 생각나면 안부도 묻고, 나는 우리가 잠시만 멀어지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힘들때면 언제든 기대어도돼 정말 꿈같이 예은이가 나타나줘서 너무나 고맙고 행복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평생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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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상형
옌이
센터마크호텔
두번말하지 않는것, 아맞나 금지
섬섬옥수
노른자 x
계란넣은빵 엑스 하지만 에그타르트 쥬아요
지방시, 베르사체, 향수
입생로랑 림밥 x, 틴트, 립스틱은 다맞다, 연한핑크
서브웨인ㄴ 로스트치킹 허니오트, 머스타드, 할라피뇨추가
복숭아, 자두, 망고, 파인애플 새콤한맛
신김치
한남동, 인사동 뽕신, 꽈베기, 공도넛
52.4
로스트치킨 서브웨이, ���스타드, 허니오트
오다이바-조용한 동네 최애, 자유의여신상
에이비형
문화복장학원
회화 프리그룹클래스 하다가 친해져서 음식으로 공감대형성 번호교환도하고 말하는게 너무 재밌어서 메밀소바먹고 커피도 먹고 쭈꾸미 먹으면서 술과함께 고백 영화도보고 저번주삼일동안은 같이 있고 일본가고 정기적으로오고
홍대에서 살았다, 3개월영어다님
네팔인들에게 불렸던 애칭
딱새우회
양파드레싱
미역샐러드
바질,발사믹,마요네즈,참깨 절대 x
새콤 담백 깔끔 매콤
삿포로맥주
12:30 복용
스타벅스 텀블러
립-연한색 x, 오렌지색 x 빨간색,핑크색,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 더블웨어- 쿨바닐라
향수만들기 반지만들기
꼼데가르송 지갑, 프라이탁
우울증에좋은 디푸져, 캔들+워머
매트
이케부쿠로, 요츠야
새그런과일-키위
9/22 옌이의 첫 모닝콜 세상행복해,,❣️
9/25 일주일 쉬고 21일치 이틀뒤
남자친구가 술자리 가있다고 하면 괜히 카톡이나 시간이 예민해진다
찹쌀아이스 , 모나카, => 모찌모찌한 아이스크림
미역국에 넣은 소고기는 오케이
육개장, 만둣국 소고기 노옵
톰포드 (각종)립
입생로랑 에스로더 쿠션
에스티로더 파데
알로에 배쥬스
후라후라
카누커피
삼청동 아날로그 키친
비타민C(챙겨갈것)
멜킨 요가메트, 폼롤러
에탐 속옷
빨간 자주 연보라 (색조)
파데 거의다 떨어져간다(18.10.13)(사버리기!)(망해쬬)
SK2 세트 너무좋아
몽셀(챙겨갈것)
운동230mm
구두235mm
감기약 사기
슈슈하나 슈비하나
찹쌀도너츠 , 꽈배기
세리펙엑스(0)
다이아 1캐럿짜리 반지
목감기약
주소: Chiyoda-ku, Niban-cho 2, 102-0084,Tokyo,Japan
간장새우
계절밥상
맛있는떡보끼집
곱(마포,신도림)
짜장짬뽕
교촌
하리보회사 ㅎ
동파육
해물칼국수
다이나믹듀오 루피 나플라 팔로알토
피피걸 쇼핑몰
고치돈,미컨
내수동 대청마루 전통 손짜장
옌이와 관련된일은 무조건 옌이를 중점으로
친구들 만날때 연락 조심
아이소이 아벤느
발렌티노지갑
입생로랑반지갑
마카롱
도미노는 직화구이 치킨
스파게티는 미트볼
대흥동 족발욘구소
디올
부츠,
따뜻한 반폴라 니트 아이보리 또는 하얀색
삼겹에 물냉, 된찌에 밥 한공기
아재개그 금지
유니버셜 후에 삼겹살
“매일같이 옌이와 함께 부유한 삶을 누리는 미래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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