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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위한 전용좆집
만졌을때 촉감이 좋으라고 피부관리에 돈 무지 쓰고
내몸이 좀더 유연하면 좋으니까 요가에 필라테스운동
하지만 가슴이 유지되고 커져야 하니 가슴커지는약
챙겨먹기
스타킹 티팬티 가터밸트 망사속옷
바니걸 교복 유카타 치파오 간호사복
다 준비해놓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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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상처나는건 싫은데
고통이나 억압은 좋아하고
낮에 이기려 들고 강해보이지만
침대에 들어서면 장난은 치지만 순해지는
나를 컨트롤 해줄
연인이지만 주인님같고 의지할수 있는
그런사람을 만나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나무로 보고 기대고 의지하려 하는데
난 사실 꽃도 피지 않은 봉오리 일뿐인데
내색도 못하고 그 의지하려는걸 버티고 도와주려니
꽃으로 피기에도 혼자 벅찬데.
힘들고 지침을 내색 조차 할수 없어서
울음을 아픔을 속으로 삼키는게 버릇이 되버렸다
품에 안겨 펑펑 울고 싶다
울어도 괜찮다고 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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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따위를 보는 것보단
야동 보는게 더 좋은걸.
좀더 현실적이고 내가 당하는 입장이 되는걸 매번 상상한다
유출 이런건 재미가 없고
갱뱅이나 결박 펫 이런식으로 작정하고 만든
그런것만 보게 된다. 난 그럴수가 없으니까
술이나 미약먹어서 정신 못차리는 상태에서
여러명에게 박히는 상상
아무 생각안하고 본능에 충실하게 쾌락만 추구해도
내의지가 없이 하는 그런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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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모르는 내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
강간.
남들이 들으면 미쳤다고 하겠지만
그저 성적취향인걸 그걸맞춰줄 사람이 없으니
매번 연인이라는 허울이 오래가질 못하지
겉으로 보기엔 밝고 순수하게 보이지만
사실 속은 섹스에 미친년인데
평소엔 오빠들 막 대하지만
내가 대하는거 그 이상으로 나를 뭉개주길 바라는걸
내자유가 속박당해 인형처럼 박히는 와중에도
아랫입술은 질질싸고 있는게 보이는데
그걸 안 놓겠다고 근육들이 움직이는걸
펠라해주는거 좋아하는데
켁켁대면서도 안 놓아주려하는걸
입에 싸줬으면 좋겠어 얼굴을 엉망으로 만들어도 좋은걸
나도 모르게 도망가려는걸 뒷머리채 잡고 강제로 했음 좋겠어 눈물이 나다 못해 눈이 뒤집히는 그런 상황
한번뿐이지만 계속 생각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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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주세요
나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며 나오는말
후배위를 너무 좋아해서
소중히 해주는 것보다 거칠게 막해주는게
더 취향인데 내색도 못하고
소리 못지르게 입 틀어막히고
그 막힌 손바닥을 혀로 핥다 못해 손가락을 자지 빨듯
술 마시면 봉인되어 있던 성욕이 너무 들어나
그게 무서워서 술 못마신다고 조절한다고 하지만
한편으론 미칠듯이 마셔서 내가 컨트롤 못한상태로
약한 애들 처럼 섹스만 미친듯이 하고 싶다
지금도 너무 박히고 싶다
강간당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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