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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마사지 8부
경력 10년차의 30대 후반 마사지사이다.
그동안 많는 관리중에 있었던 이야기를 풀어본다.
내용은 경험담이지만, 상대를 특정짓는 부분은 가상의 설정을 한다.(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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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드르륵
- 쌤 오늘 시간 되요?
- 넵!
- 오늘 2명 예약이요. 언니랑 받을거니까 오늘은 마사지만 해줘요.
- 네
띵동~ 띵동~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쌤~ 여기 친한 언니. 자기도 받아보고 싶다고 해서 ㅋㅋ"
"네ㅎㅎ"
"언니부터 받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언니가 어찌해야하나 하면서 멀뚱멀뚱 서있다. ㅎㅎ
"탈의하고 엎드리실게요."
"네"
하면서 속옷만 입은채로 침대에 엎드린다. 옆 침대에는 동생이 누워서 폰을 만지작 거리고 논다.
"속옷 탈의는 불편하세요?"
"다 벗어야해요?"
"언니 걍 다 벗어. 그게 더 좋아"
어색한 동작으로 모두 탈의를 하고 엎드리고 마사지는 시작된다.
엎드려 마사지 하는동안은 언니랑 동생이랑 쉴새 없이 떠든다. 아무래도 어색해서 그런지 언니가 동생에게 계속 말을 붙인다.
한참을 떠들며 마사지를 하다보니 동생이 살짝 잠이 든듯하다. 진짜 잠든건지, 잠든척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뒤쪽 마사지가 끝이나고 앞으로 돌아누워 앞쪽을 마사지 하는데 가슴부위를 할때부터는 언니가 살살 반응을 한다. 뒤쪽 관리때도 반응이 있긴 했지만, 나에게만 느껴질뿐 동생에게는 안보이려고 참는모습이었는데 앞쪽을 할때는 꼼지락 거림이 커졌다.
동생이 잠들었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린건지, 앞쪽의 민감함을 참기 힘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가슴부위를 지나 복부를 지나 다리 아래쪽으로 자리를 옮기고는 언니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언니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린다.
처음엔 살짝 다리에 힘이 들어갔지만, 이내 다리에 힘이 빠지며 벌어지고 언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허벅지와 서혜부 마사지에 언니는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나보다. 움찔거림이 아니라 들썩이기 시작했다. 동생은 여전히 옆침대에서 자고(?)있다.
오늘은 마사지만 부탁한 동생이 생각나 더이상 수위를 높이지 않고 서혜부만 마사지를 해줬는데도 언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힘들어했다.
언니 다리사이에서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마사지를 마무리하려고 앉히려고 등뒤에 팔을 넣어 들어올리는데 언니는 내 동작을 오해한건지 아니면 그냥 본인 의도였는지 나에게 안기어왔다. 다리는 여전히 양옆으로 활짝 벌린채로....
동생이 없었으면 언니가 먼저 달려들었을텐데 나도, 언니도 동생이 신경쓰였다. 자고는 있었지만 바로 옆이니.. ㅎㅎ
"오늘은 동생분도 계시니 여기까지 할게요"
귓가에 조그맣게 말을 건네니
"네" 하더니 나를 꽉 한번 안더니 일어나서 씻으러 간다.
동생을 깨우며
"언니 끝났는데 마사지 받으셔야죠?"
"시간이 별로 없는데 오늘은 걍 간단히 어깨만 풀어줘요. 언니는 잘 받아요?"
"네 잘 받으시네요"
그러면서 팬티 아래로 볼록 솟아오른 내 물건을 툭 치며
"얘는 왜 이래!!ㅋㅋ"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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