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립 서비스가 없다고 했다. 맞는 말이라 그냥 웃었다. 평생 못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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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아하는배우를이제볼수없다니참그렇다잘나왔다고생각한화보가영정사진이되다니왜이렇게죽음은쉬운지정말로많이그리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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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쯤인가 조용한 방에 누워서 노래를 듣는데 그 순간이 되게 좋더라 그 이후로..
중3때 아이팟을 샀다. 왜그렇게 사달라고 한건지 (?)
박진영의파티피플에서 윤종신편 보는데 다른 추천곡으로 고요 를 추천했다.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엄청 좋은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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