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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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allday2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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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Z 1ST MINI ALBUM [FLARE] at 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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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popwir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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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interview: MY K-POP WIRE x TOZ
TOZ is sliding into your heart with their irresistible ch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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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alsdl011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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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플래닛 3회 3회 다시 보기
보이즈 플래닛 3회 3회 다시 보기 누누 시청 가능합니다. 출연진: 서원, 타쿠토, 김규빈
보이즈 플래닛 3회 3회 E03 다시 보기 누누 링크 <
엠넷 온에어 실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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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 Diesel은 목요일 L.A. Live에서 열린 "Fast X" 예고편 인수 파티에 혼자 온 것이 아닙니다. 그는 가족을 데려왔다. "분노의 질주"의 충실한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레스 깁슨, 루다크리스가 처음으로 4분짜리 예고편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5월 19일 개봉한 '패스트 엑스'는 전 세계 흥행 50억 달러를 돌파한 슈퍼 프랜차이즈의 10번째 영화다. 55세의 디젤은 청중이 "디젤!"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 배우가 스스로 시작한 성가). "얘들아, 23년 만에 트레일러를 공개하기 위해 오늘 밤 이곳에 오게 되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디젤이 말했다. "슈퍼볼은 이 예고편의 1분을 볼 것입니다. 당신은 4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고편은 동부 표준시 오전 11시에 온라인으로 공개됩니다. '분노의 질주' 영화는 몇 편인가요?:H영화 프랜차이즈의 전체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관리들이 토요일에 중국의 감시 기구라고 말한 것의 추락은 무역 및 관세 분쟁에서 군사 작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북한인, 러시아인, 이란인의 토지 구입 금지를 포함하는 법이 아시아계 미국인이 부동산 소유자가 되는 것을 금지하는 1900년대 초반의 인종 차별적 법을 연상시킨다고 말합니다. (L-R) Vin Diesel과 Tyrese Gibson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Universal Pictures의 "Fast X" 예고편 출시에 참석했습니다. 디젤은 2019년 세상을 떠난 공동 출연자 고 폴 워커를 추모하는 티셔츠를 입었다. 트레일러 공개를 위해 워커의 가족들이 방청석에 있었다.
디젤은 청중들에게 "나는 이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축복받았다"고 말했다. "당신은 진정으로 내 영혼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영화가 꿈꾸는 최고의 팬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당신의 가족이 되도록 허락했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보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Maria Menounos는 2001년의 "분노의 질주"로 시작된 스트리트 레이싱 프랜차이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각 출연진을 무대에 올려 이벤트를 주최했습니다. 세 번째 10년에 접어들었습니다. Menounos는 "매우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우리는 함께 성장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안전벨트를 매세요."라는 말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Vin Diesel은 목요일 "Fast X"예고편 릴리스에 도착합니다. 스포일러 없이 가족과 빠른 자동차 중심의 10번째 영화를 보여줍니다. Momoa의 악당 Dante는 Diesel의 Dom Torreto에게 감정적 증오와 고통을 가져와 자녀를 납치합니다.
단테는 위협하기 전에 "고통을 져야 할 때 죽음을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큰 가족을 갖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프랜차이즈 신인 리타 모레노(토레토 할머니 역)가 가족 모임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Brie Larson의 신비한 캐릭터는 스크린 싸움에서 파워 무브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Torreto가 고전적인 Dodge Charger를 타고 빠른 속도로 이탈리아 로마의 아름다운 지역을 폭파하면서 어떤 적과도 맞서 싸울 것입니다. "당신은 결코 내 가족을 깰 수 없을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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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wkckrgkqslek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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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채널 국가제한 아카라이브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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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영통신사 'RIA 노보스티'가 프로 전향을 표명한 피겨 스케이팅 남자 올림픽 2연패 하네 결현(27)의 경기 인생을 되돌아보는 대특집을 전개했다.
이 미디어는 "하네가 피겨 스케이트의 전설이 된 경위"라는 제목으로 하뉴의 특집을 보도했다. 어린 시절부터 되돌아 보는 가운데 데뷔 당초는 거기까지 주목도가 높지 않았다고 지적. “피겨 스케이팅의 톱 계층에서 그의 첫 등장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2012년 니스에서 데뷔한 세계 선수권에서는 이미 주니어의 세계 챔피언이었지만 동메달이었다”고 했다.
그 세계 선수권 데뷔 후부터 하뉴가 급성장했다고 분석. "그 해 4월에 그는 브라이언 오서에 합류하기 위해 토론토로 떠났다. 미국과 캐나다 안무가의 작품을 유기적으로 보고, 매년 엘리먼트를 복잡하게 해, 최대한의 표현력을 실현해 갔다”라고 명백악 심야식당 채널 국가제한 아카라이브 뚫기 아래에서 사람 한배의 노력을 계속했다 그래서 재능이 꽃이 열렸다는 견해를 보였다.
노력으로 크게 날아다니는 모습을 이 언론은 "하네 자신은 안데르센의 동화인 보기 어려운 오리의 아이를 닮았다"고 독특한 표현으로 형용. 고난 끝에 대성하는 동화에 비해 하네의 피겨 스케이트 인생을 칭찬했다.
피겨 대국의 러시아에서도 하뉴에 대한 칭찬이 두드러진 것 같다. 신 히로인의 탄생이다. 육상의 세계선수권(22일=일본시간 23일, 미국 오레곤주 유진), 여자주고 던지기 결승에서 키타구치 히로카(24=JAL)가 63·27미터를 던져 3위에 들어가 올림픽을 포함한 여자 던져 종목으로 일본세 최초의 메달을 획득했다.
북쪽 출입구는 1투째에 62·07미터를 마크 하는 것도, 5위로 맞이한 6투째에 63·27미터로 2위에 부상. 이후 미국 선수에게 뽑히는 것도 3위를 차지했다.
북쪽 출입구는 울면서 인터뷰를 받아 "입상을 목표로하고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메달을 원해도 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경기를 하고 있었다. 다른 선수도 강한 선수만 알고 있었기 때문에 , 굉장히 두근두근하면서 지켜보고 있었다. 제일 빛나지 않은 메달이지만, 하지만 메달을 잡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북쪽 출입구의 쾌거를 전하는 일본 육련의 공식 트위터에는 「축하합니다」 심야식당 채널 국가제한 아카라이브 뚫기 「이것은 받아 울어요」 「멋지다」 「눈물의 인터뷰에 감동하고 있습니다」등의 목소리가 쓰여졌다. 구 프레쉬 올스타가 23일 나가사키 빅N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스탄의 선발은 일본 햄·타츠타타 투수. 웨스턴의 선발은 한신·모리기 오토모 투수. 고졸 신인의 던지기로 막을 연다.
구계 전체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양성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신선한 공연도 7선수가 양성 때문에 사퇴. 각 구단 모두 일군의 팀 편성이 엄격해지고 있는 것도 있어, 팀 사정 등과 함께 합계 17 선수가 사퇴가 되었다.
히로시마·다이도 온귀 투수(23), 사카타 레이 투수(22=육성 선수), 나카가미 타쿠토 심야식당 채널 국가제한 아카라이브 뚫기 우치노수(22)나, 거인·나오에 다이스케 투수(22), 하기와라 테츠 포수(24), 에스타미·우레냐 내 아카라이브 이 콘텐츠는 해당 국가에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야수(23=육성선수) 등 16선수가 대체 출전으로 어필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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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lsou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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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Hiroshima Toyo Carp Draft Review
히로시마 토요 카프 Review 1라운드 코조노 카이토(小園 海斗. 호토쿠 가쿠엔 고교. 유격수. 우투좌타. 178/79) Profile : 중학교 히라카타 보이즈 시절 후지와라 쿄타(藤原 恭大. 치바 롯데 1라운드)와 더불어 중학 최고의 애슬리트로 이름을 날린 코조노는 호토쿠 가쿠엔 입학과 동시에 바로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차면서 동기중에서 가장 빠르게 주전 자리에 안착했다. 엄청난 스피드를 바탕으로 [효고현에 엄청난 스피드 스터가 있다!]라는 소문은 전국에 퍼졌고 2학년 가을, 18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그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비록 꿈이던 코시엔 우승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18세 이하 아시아 선수권에서 21타수 11안타에 3개의 3루타를 때려내면서 천재의 능력은 어디 가지 않는다는걸 증명해보였다. 그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4팀에서 1라운드에 그를 지명했지만 교섭권 쟁탈전에서 번쩍든 손의 주인은 히로시마의 오가타 코이치 감독이었다.
Team : 중학 시절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후지와라 쿄타가 파워를 동반한 애슬리트라면 코조노는 날카로움을 동반한 애슬리트 타입이다. 그리고 네오 아키라(根尾 昂. 주니치 1라운드)가 뉴타입의 유격수라면 코조노는 고전적인 의미의 유격수다. 그리고 그러한 타입을 원한 4개팀 - 히로시마, 오릭스, DeNA, 소프트뱅크 - 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그를 취득한건 히로시마였다. 원체 야수 유망주를 잘 키우는 팀이기도 하고 향후 키쿠치 료스케(菊池 涼介)와 타나카 코스케(田中 広輔)의 나이를 고려하면 적당하고 빠르게 1군에 진입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국제 대회에서 가끔씩 엉망인 수비를 보여준다는게 문제. 코시엔에선 좋은 수비를 보여준 반면 이번 아시아 선수권에서 보여준 실책 퍼레이드를 고려한다면 수비에서의 멘탈 문제 가능성도 있다. 네오나 후지와라에 비하면 천재적이라기 보다는 노력형. 그러나 히로시마의 특징에는 매우 잘 맞을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파워형 타입이라기보다는 2루타 양산형의 타입이 될듯. 국제대회에서 보여준 배팅 컨트롤을 프로에서도 재현할수 있다면 통산 3할도 노려볼수 있을 것이다. 히로시마의 고민은 코조노를 키쿠치가 FA로 이탈시 2루로 바로 1군에 올릴 것이냐 아니면 키쿠치가 잔류할때 타나카 코스케를 어느 시점에서 3루 또는 1루로 보내느냐일 것이다. 사카쿠라 쇼고(坂倉将吾)의 케이스를 고려한다면 코조노가 2군에서 보낼 기간은 3년을 넘지 않을 것이다.
컴패리즌 : 매년 3할을 때려낼수 있는 키쿠치 료스케(히로시마)
2라운드 시마우치 소타로(島内颯太郎. 후쿠오카 코료 고교 → 큐슈 공립대. 투수. 우투우타. 180/77) Profile : 중학교 시절 경식야구를 하다가 코료 고교에서 약팀의 에이스 노릇을 하던 시마우치는 고교 시절만 해도 아예 언급도 되지 않던 투수였다. 그러나 큐슈 공립대 진학 이후 육체 개조에 성공했고 팔꿈치 부상에서 재활에 성공한 3학년 가을, 3승 0.64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MVP를 차지했다. 메이지 진구 대회에서 닛체대 상대로 5이닝 1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시마우치는 춘계리그에서 조금 실속했지만 추계리그에서 5승 1.43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재현하면서 베스트 나인에 선정되었고 금년 메이지 진구대회에서도 우승팀인 릿쇼대 상대로 6이닝 3안타 2실점의 투구로 그의 위력이 식지 않음을 증명해보였다. 가을에 150Km를 찍은 시마우치는 "3라운드 이내 지명이 아니면 사회인으로 가겠다!"라고 선언했고 그를 지명한건 2라운드 마지막, 히로시마였다. 그리고 히로시마는 5년전 큐슈 공립대의 에이스를 1라운드 교섭권 쟁탈전 끝에 지명하는데 성공했는데 그의 이름은 오오세라 다이치라고 한다.
Team : 오오세라 다이치(大瀬良 大地)도 부활했겠다, 오카다 아키타케(岡田 明丈)가 생각보다 성장세가 더디긴 하지만 히로시마는 우투수에 있어선 부족함이 없는 팀이다. 그러나 야부타 카즈키((薮田 和樹)가 원 히트 원더가 되어 간다는 ���제는 분명히 존재하고 현재 젊은 고졸 우투수 자원들이 모두 구원쪽에 몰려 있다는것도 간과할수 없는 부분이었다. 비록 보여준건 별로 없지만 진구 대회에서 보여준 능력을 고려한다면 분명 시마우치는 3라운드 안쪽에서 지명할만한 가치가 있는 투수다. 특히 히로시마가 수도권쪽 보다는 지방 리그 출신의 에이스나 스타 야수를 지명해서 쏠쏠하게 전력으로 잘 키워내는 팀임을 고려한다면 순조롭게 정착할수 있을 것이다. 다만 오카다 아키타케의 대학 시절에 비하면 분명 떨어지는 편이고 그 오카다도 프로에서 일명 때려넣기가 통하지 않자 제구가 심하게 흔들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시마우치의 성패 여부 역시 제구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패리즌 : 또다른 오카다 아키타케(히로시마)
3라운드 하야시 코타(林 晃汰. 치벤 와카야마 고교. 3루수. 우투좌타. 182/88) Profile : "하야시 코타가 돌아올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치벤 와카야마 고교가 오사카 토인의 대항마가 될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려진다" 센바츠 이전 고교 야구 매체에서 한결 같이 나온 말이다. 2학년 가을 오른쪽 팔꿈치 피로 골절로 인해 단 한경기 뛰지 못했던 하야시는 2학년 여름 예선에서 보여준 모습만으로도 고교 최고의 장거리포라는 타이틀을 달수 있었다. 훈련 부족으로 센바츠에서 21타수 4안타라는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확도와 멘탈에서 꾸준히 약점을 지적 받았지만 킨키 지역에서 고교 통산 49발의 홈런을 날린 파워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3손가락 안에 꼽히는 장거리포로 인정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Team : 스즈키 세이야(鈴木 誠也)가 리그 MVP급 선수로 성장하긴 했지만 타카하시 히로키(髙橋 大樹)의 늦은 성장과 마루 요시히로(丸 佳浩)의 이탈로 히로시마는 향후 장타력에 문제를 겪기 일보 직전이다. 물론 고교 시절 최강의 타자 중 하나였던 나카무라 쇼세이(中村 奨成)의 존재가 있긴 하지만 ���로에선 통하지 않을거라는 얘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 마츠야마 류헤이(松山 竜平)와 아이자와 츠바사(會澤 翼)는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 물론 니시카와 료마(西川 龍馬)라든가 사카쿠라 쇼고(坂倉 将吾) 같은 확실한 3할 후보 유망주들은 있지만 파워는 부족한 상황. 그렇기에 고교 최고의 거포 중 하나로 불리우는 하야시를 그냥 넘기긴 어려웠을 것이다. 순수 파워는 금년 고교생 타자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이미 코시엔에서 그 파괴력은 검증이 되었다. 즉, 전국 무대에서 검증된 파괴력이라는것. 타격의 세밀함과 멘탈이라는 약점, 그리고 3루수로서 평균 이하인 수비와 주루 역시 문제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하야시는 프로에서 1루수로 포지션 변경을 할 가능성이 높은 편. 역시 관건은 이 놀라운 힘으로 얼마나 방망이에 맞출수 있느냐다. 히로시마가 고졸 야수를 참 잘 키우는 팀이긴 한데 타카하시 히로키와 쿠와하라 타츠키(桒原 樹)를 생각하면 조금 애매하긴 하다.
컴패리즌 : 컨택이 정확해질 경우 요코하마 시절의 요시무라 유키(吉村裕基)의 좌타자 버전. 안될 경우 방망이만 남은 에고시 타이가(江越 大賀)
4라운드 나카가미 타쿠토(中神 拓都. 시립 기후 상업 고교. 유격수. 우투우타. 176/82) Profile : 금년 전체적으로 레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긴 했지만 시립 기후 상업 고교의 유격수 나카가미 타쿠토는 자타 공인 기후현 NO.1 유격수였다. 강팀에서 1학년부터 주전을 잡는건 쉬운일이 아니었지만 나카가미는 그걸 해낸 선수. 비록 전국 대회 경험은 없지만 꾸준히 팀의 주축 타자로서 제 몫을 해주었다. 그러나 연습 경기에선 그렇게 무섭게 돌아가던 방망이가 정작 공식전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는 편이라는게 아쉬운 부분. 그래도 빠른 발과 강력한 어께를 지니고 있는 애슬리트형 선수라는 점에서 그의 지명을 노린 팀은 비단 히로시마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Team : 타나카 코스케는 분명 센트럴리그에서 A급에 해당하는 유격수다. 그러나 언젠가는 3루수로 자리를 옮겨야 할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메꾸는건 코조노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 다만 애슬리트형 유격수는 포지션 변화도 쉽고 스킬만 장착하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언제나 소중한 자원이다. 그리고 나카가미는 그러한 유형의 야수이기도 하다. 다만 공식전과 연습 경기에서의 성적 차이가 심하다는건 분명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게다가 나카가미는 유격수로서의 수비력이 빈말로도 좋다고 하기 어려운 선수다. 프로에서는 3루나 외야수로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높은 편. 허나 빈말로도 컨택이 좋다!라고 하기엔 어렵기 때문에 갈길이 생각보다 험난할 것이다. 툴덩어리에 스킬을 장착시키는건 말처럼 쉽지 않다.
컴패리즌 : 도바야시 쇼타(堂林翔太)
5라운드 타나카 노리히코(田中 法彦. 코모노 고교. 투수. 우투우타. 174/81) Profile : 미에현 최강 고교가 미에 고교라는 사실은 부정할수 ���다. 그러나 투수력에 관한한 코모노 고교가 미에 고교보다 더 낫다는것도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었다. 2학년 특급 우완 오카바야시 유키(岡林 勇希)와 함께 팀을 이끌면서 에이스 넘버를 등에 단 타나카 노리히코는 이미 중학교때부터 뛰어난 투수로 이름을 알린 투수. 2학년 가을 150Km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지만 문제는 꼭 잘하다가 한방에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다는 점이고 그 결과 전국 대회에 얼굴을 비추지 못한 비운의 투수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152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은 엄청난 매력을 동반하고 있는게 사실이었고 이러한 타입의 투수를 좋아하는 히로시마는 주저없이 5라운드에서 그를 데려갔다.
Team : 어느 팀도 다 마찬가지겠지만 히로시마가 고졸 투수를 뽑는 최대의 기준은 완성도보다는 포텐셜, 특히 구속이다. 그리고 드래프트때마다 중위 라운드에서 구속이 뛰어난 원석들을 종종 지명하면서 이를 결과물로 만들어내곤 하는게 히로시마 팜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리고 타나카는 거기에 추가될 또 하나의 원석이라고 할수 있다. 이미 강속구 투수의 제구를 교정해서 최소한 1군에서 활용할수 있는 불펜 투수부터 만들어 내는 역량은 증명된 상황. 좋은 슬라이더 감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발보다 불펜 투수로서의 가능성은 생각보다 꽤 높을 것이다.
컴패리즌 : 나가이 료타(長井良太)
6라운드 쇼즈이 유야(正随 優弥. 오사카 토인 고교→아시아대. 외야수. 우투우타. 180/94) Profile : 4년전, 카츠키 카즈야(香月 一也. 치바 롯데), 미네모토 타쿠미(峯本 匠. 릿쿄대), 나카무라 마코토(中村誠. 니혼 체육대)와 더불어 오사카 토인 고교의 나츠 우승을 이끈 카츠키는 프로가 아닌 대학행을 택했다. 입확과 동시에 주전을 꿰차면서 춘계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쇼즈이였지만 커리어 하이인 3학년 추계 이후 엄청난 부진에 빠지면서 프로행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고교 시절부터 꾸준하게 쇼즈이를 지켜본 소노다 스카우트 부장은 그의 운동능력, 특히 파워에 승부를 걸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는 쇼즈이의 외할아버지이자 60년전 히로시마에서 뛰었던 미하라 타쿠조(三原 卓三)와의 인연도 작용했다.
Team : 4년전 쇼즈이는 비록 4번타자이긴 했어도 [우승팀의 일원]이었지 [우승의 주역]은 아니었다. 그리고 아시아대에서도 주축은 톤구 유마(頓宮 裕真. 오릭스 2라운드)였지 쇼즈이는 아니었다. 아니, 4학년 기록만 놓고 본다면 쇼즈이는 프로보다는 사회인이 유력했고 드래프트 지망서 제출 직전까지 그의 거취는 불분명했다. 즉, 어느 정도 히로시마의 언질을 받고 드래프트에 임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3학년때 보여준 모습을 재현한다면야 그야말로 한 방을 가진 대타 요원으로 쓸수 있겠지만 관건은 그 모습을 되찾을수 있느냐다. 일단 프로의 공을 담장 밖으로 넘길수 있는 힘은 갖추고 있는 타자이기 때문에 그의 성패 여부는 프로의 공을 방망이에 맞춰낼수 있��냐 없느냐에 달렸다.
컴패리즌 : 각성하기 전의 후쿠다 노부마사(福田 永将. 주니치)
7라운드 하츠키 류타로(羽月 隆太郎. 카미무라 가쿠엔. 유격수. 우투좌타. 168/67) Profile : 입학과 동시에 명문 카미무라 가쿠엔의 2루수 주전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하츠키 류타로는 2학년이던 2017 나츠에서 2개의 3루타를 뽑아내면서 날카로운 타격감과 스피드를 과시했다. 3학년이 되자마자 뜻하지 않게 부상이라는 폭탄을 맞은 하츠키는 춘계 대회 막판에서야 모습이라도 드러낼수 있었고 투수진의 부진으로 인해 결국 여름 예선 2회전에서 패퇴하는 아픔을 맛봤다. 그러나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회전력과 스피드를 갖춘 하츠키에게서 히로시마는 좋은 1/25이 될수 있는 잠재력에 승부를 걸었다.
Team : 싫든 좋든 2010년대 카고시마 최고의 야구 명문은 카미무라 가쿠엔이다. 그런 팀에서 입학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찼다는건 그만큼 천재성이 있다는 이야기. 다만 신체의 성장이 딱 168에서 멈춰버린게 아쉬운 부분일 것이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야구에서 169와 170의 차이는 크다고 할 정도. 그러나 그에게는 50미터를 5.7초에 끊는 스피드가 있고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과 강력한 송구는 이미 큐슈에서도 정평이 날 정도. 신체 조건만 좋았어도 A급 유망주였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현재의 하츠키는 히로시마에 부족한 스피드를 보완해줄수 있는 선수고 현재 히로시마에는 발빠르고 수비 좋은 내야수 자원이 없기 때문에 노력 여하에 따라선 예상보다 빠르게 1군에 진입할수도 있을 것이다.
컴패리즌 : 니시노 마사히로(西野 真弘. 오릭스)
육성 지명 1라운드 오오모리 미노루(大盛 穂. 히류 고교→시즈오카 산업대. 외야수. 179/70) Profile & Team : 히류 고교 시절 1학년때부터 주전을 차지하고도 결과물을 내지 못했던 오오모리는 시즈오카 산업대 진학후 자신의 포텐셜이 조금씩 터지기 시작했다. 특히 4학년 들어서 타격에 눈을 뜨면서 광각 타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약체 리그의 약체 팀의 선수라는 점이 마이너스 요인이었다. 그러나 지방 대학 선수들을 잘 캐치하기로 유명한 히로시마는 1년간 체크한 끝에 육성 지명으로나마 그를 영입하기로 했다. 이제 관건은 1년간 잘 버텨내느냐다.
총평 : 코조노 영입으로 드래프트의 절반은 해치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전형적인 히로시마형 드래프트. 관건은 시마우치 소타로가 과연 야부타 카즈키(薮田 和樹)처럼 될수 있느냐에 달렸다. 이전에 비해서 야수에 관심을 둔 것도 중요한 요소인데 서서히 젊은 팀에서 장년 팀이 되어간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야시 코타의 지명은 타카하시 히로키에게는 자극 요소가 될 듯. 마루가 FA로 이적할 경우 쇼즈이에게도 분명히 기회는 올 것이다. 의외로 하츠키 류타로가 예상보다 빠르게 치고 올라올수 있다.
드래프트 평점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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