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

[arrchoihan]

Choi Han (최한) is a South Korean singer, rapper, and dancer, part of the boy group ARrC under Mystic Story Entertainment. Born on April 10, 2007, he holds the positions of Main Rapper, Main Dancer, and Vocalist. He trained from 2021-2024 and previously competed on Wild Idol as contestant #44.

Known for his rap, dance, and love for ramyeon, Han enjoys reading, exercising, and listening to “Circles” by Mac Miller. He’s confident in his abs and skilled at long jumping. Though he dreams of skydiving, he dislikes seafood, bugs, and ghosts.

[lazyme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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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yplanetary]

Choi Han • 최한

[calehenituse]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X 갓츄 커버댄스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백망되) X 101 GOT U(갓츄) 'U GOT IT' - 커버댄스(COVER DANCE)

촬영-  늑대와 춤을님Jungloup / 편집-쭈삼@_______J______  

우석 / 케일 Cale - 재니 @jj415jj 

승우 / 알베르 Alberu - 쭈삼 

요한 / 최한 Choi Han  - 오춘복 

윤성 / 버드 - Bud 리영 @yy9020 

은상 / 에르하벤 Eruhaben - 담 @dam__R 

준호 / 클로페 Clopeh - 쏭 @S2ong2014 

[workaholic-slacker]

CHECK THIS OUT, TCF FANS!

TCF fanarts done by the artist of a popular manhwa series - 'The Way To Protect The Female Lead's Older Brother'. Look for YOTON_KUU on twitter for more like these.

On a side note, do try reading the series mentioned above. It's really good : )

Many might already know of it, but I wanna change it from 'many might' to 'most do'. They're just that good.

[maemaiu]

- Choi Han, 최한

[choicale-comics]

[minjaenas]

Taeyong!Drunk AU

inspired by Taeyong's bubble messages last night

It's been quite a while since you were sleepy, but for some reason, you couldn't bring yourself to sleep. It wasn't like you were afraid of the dark; neither was it because you've had too much coffee. You were tucked in bed comfortably enough, and you weren't hungry. It wasn't noisy, but it also wasn't deadly quiet. The low rumbling of the air conditioner usually was enough to send you peaceful sleep, but right now, even that wasn't working.

You decided to give up and drain yourself to the core by grabbing your phone. Just at that moment, the screen lit up and displayed your best friend's name in your contacts: ROSE. What is he doing at this dead of night?

You opened his message and read: 최한. You awake?

You immediately shot up from your bed, all tiredness gone. Your best friend didn't have the highest alcohol tolerance, so you always worried whenever he had a drink.

You hastily typed out a reply. 조금? Where?

A few minutes later, you received: Don't worry. 겐찮아아ㅏ. , which only got you to worry more.

You started typing out: 어떻게? Should I come get you? Ask for someone?

But then ROSE popped up in your screen with "wants to call" under it. You pick it up.

“안녕? 툥이?” You asked.

“y/n 부고싶다...” His words slurred with alcohol. You try to listen to his surroundings, which was relatively quiet compared to the bars you've been to.

“Where are you, 툥이?”

“y/n... 너무 너무 너무 부고싶어... 그리고 사랑해.” His words stop you dead in your tracks.

“뭐... 태용씨...”

“너무 너무 사랑해. 좋아해요. 진짜 진짜 좋아해, y/n.” You couldn't believe that you'd be getting a confession from your drunk best friend, but you would be lying if you said you didn't like him back. You simply couldn't risk losing him by your side if you honestly tell him about your feelings, so you kept them bottled up for more than a year already.

And now he was telling you that he likes you. That he loves you. You did not know how to process this information.

“탱용이. Let's talk when you're sober.”

He went quiet for a short while before answering. “Drunk statements are sober thoughts expressed with courage. 너무 좋아해, y/n. I mean it. 진짜. 정말. I don't need any answer. I just want to let you know. You mean the most to me.”

He always had his way with words, and his words just blew you away right now. It was taking all your strength and willpower not to burst out of your room and hunt for him, tell him how you feel. But you persevered.

“툥이도, 너무 좋아해. But let's not have this talk right now, okay? Let's talk when you're sober. Are you with someone right now?”

You could hear his smile through his next statement. “아구, y/n likes me?” which in turn makes you smile. He tells you he was with Jaehyun, and you settled that Jaehyun will take him home. When he finally agrees, you drop the call and let sleep overwhelm you.

After all, tomorrow was going to be a long day.

[bi-cot]

우리 케일님... 최한 멍뭉이

[arrchoihan]

아크의 에이스, 최한.

DISCLAIMER ━━━━━━━━ I would like to declare that this account is just for roleplayer purpose only. I'm not the real Choi Han from ARrC and I don't have any relations with the real one.

[lazyme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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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wakaru@yna.co.kr▶ [현장영상] 양 잡아먹는 '육식' 젖소 등장…충격▶ [오늘의 핫 화보] 벌써 비키니족?<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졌다. 사내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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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느꼈다. 손바닥 위의 세상에 있을 때만해도  

[iofferwithbiz-blog]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 박재모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 '시사뒷북'의 박철권 만화가가 함께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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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 박재모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 '시사뒷북'의 박철권 만화가가 함께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

  지난 8월 11일, 목요일~~~영화감독과 만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미술디자인학부에서 주최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

    박재모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를 비롯해, 조성원 영화 미술감독과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이

함께하신 SAC 실용미술 디자인캠프!!!!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인사말씀중이신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미술디자인학부의 홍재선 학부장님: 7급 공무원 미술감독>

  7급 공무원의 미술감독이신 홍재선 학부장님을 비롯해,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장혜원 학장님, 양정현 명예학장님께서도 함께 하셔서 캠프의 자리를 더욱더 빛내주셨습니다.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인사말씀중이신 서울종합예술학교 장혜원 학장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자, 이화여대의 예술학장을 역임하고 서울종합예술학교의 학장님이신,

피아노계의 대모 ‘장혜원’ 학장님께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에 좋은 교육을 받으시고 ^^ 오늘의 경험이 미래에 대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해주셨고,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인사말씀중이신 서울종합예술학교 양정현 명예학장님>

  서울예대의 학장을 역임하시고, 서울종합예술학교의 명예학장으로 계신 양정현 명예학장님께서는

산업예술의 발달과 함께 이제 ‘미술’은 어딜가나 볼 수 있는 것이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미술발전이 있을 것이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오늘 캠프를 주최한 실용미술 디자인학부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신설학부이다. 하지만, 유명하신 교수님께서도 많이 계신 곳으로서,

많은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캠프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는 축하의 말씀도 잊지 않아주셨습니다 ^^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을 위한 특별 강의가 시작되었어요~~ 캠프속으로 ㄱㄱ~

  박재모 – 호서대 애니메이션 학과 교수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님이신 박재모 교수님>

  제일기획 PD로 일하시면서, 오리온 ‘치토스’ 연작 CF를 제작하기도 했던 박재모 교수님은

단편 애니메이션 ‘리사이클링’,’탈’등을 제작하면서,

일본 TBS 방송국 우수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수상, 타이완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초청작 선정~~~ 등 화려한 이력을 간직한

애니메이션 감독님이기도 하신데요 ^^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님이신 박재모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캠프 참가자들>

  박재모 교수님께서는 이번 특강에서

“미키 마우스는 80살, 아톰은 60살이지만~ 가장 글로벌한 캐릭터로 여러 형태로 변형, 발전되면서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부가가치를 벌어드리고 있다” 라면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님이신 박재모 교수님>

  “한때 유행했던 한국 캐릭터 마시마로가 관리가 소홀해 사장된 것처럼 런칭한 캐릭터가 잊혀지지 않도록

끊임없는 사후관리, 노출, 신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고 강조하기도 하셨습니다 ^^

애니메이션의 가치는 그야말로 무한대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캐릭터인 ‘둘리’만 하더라도 여전히 사랑받는 캐릭터로서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호서대 애니메이션학과 교수님이신 박재모 교수님>

  애니메이션을 만들려면 문화에 대한 지식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박재모 교수님.

역시 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에 대한 충분한 공부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박철권 – 시사만화가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

  2003년 조선일보에 ‘달그락’을 연재하면서 데뷔한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은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시사만화 ‘시사뒷북’을 연재하면서 2006년 전국시사만화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우수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하신~~~ 우리나라 대표 시사만화가님이신데요 ^^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

  박철권 만화가님은 “만화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열악한 만화산업 구조와 낮은 저작권 의식으로

실제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라면서,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

  “날로 다양해지고 첨단화되는 디자인 분야에 발맞춰 시야를 넓히고

많은 것을 겪고 배우라”고 충고해주셨습니다.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시사만화가 박철권 작가님>

  조성원 – 미술감독: 이끼, 글러브, 한반도, 공공의적, 파괴된 사나이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영화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님>

  1999년 ‘가위’를 통해 미술감독을 데뷔한 조성원 미술감독님은

그동안 글러브, 한반도, 공공의 적, 파괴된 사나이, 폰 등의 영화에 미술감독으로서 참여했으며,

최근 ‘이끼’를 통해 2010년 제47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하셨는데요 ^^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영화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님>

  조성원 미술감독님께서는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이끼’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영화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님>

  영화 ‘이끼’는 수십년 고립된 마을을 구현하기 위해서 반년에 걸쳐 마을 전체를 만들고,

등장인물의 움직임에 따라 가옥, 밭, 길의 위치를 정교하게 매치했다고 해요 ^^

그리고 실제 농사짓는 마을의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서 제작진이 직접 배추와 오이, 옥수수 등 농작물까지 재배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서 강의중이신 영화 ‘이끼’의 조성원 미술감독님>

  즐거운 캠프셨나요 ^^

  전통적인 시각 디자인과 함께 사진, 영상, 음향 등 멀티미디어 분야를 포괄하는 실용미술 전공으로

멀티미디어 디자인 전공, 영상디자인전공, 공간디자인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 실용미술디자인학부~~~

에서 주최한 첫번째 실용미술디자인캠프가 ^^ 우리 학생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SAC 실용미술디자인캠프에 참가한 학생들과 양정현 명예학장님, 장혜원 학장님, 박재모 교수님, 장영동 교수님, 홍재선 학부장님>

  맹목적인 ‘교육을 위한 교육’이 아닌 현실에 맞는 “트랜드를 이끌어갈 직업 교육”에 촛점을 맞추어 영상미술, 인테리어,

만화창작 (웹툰), 게임산업, 웹디자인을 비롯한 공간 코디네이션 등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실무진들로 구성된 교수, 강사진들의 살아있는 가르침으로

21세기 디자인, 예술계를 이끌어갈 ‘전문가 양성’에 목적으로 두고 있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의 실용미술디자인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