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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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여름이 좋다. 언제부턴가 무척이나 더워진 한국의 여름이어도, 그래도 좋다. 만물이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추운 겨울보다야 백번 낫다. 조금만 걸어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짜증이 샘솟고 더위에 힘겨워 주저앉고 싶어져도 괜찮다. 이번 여름도 역시나 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여름! 여름 여름 최고
2. 오랜만에 카페 투어를 했다. 가보고 싶던 두 군데의 공간을 다녀왔는데, 너무 간만인데다가 빈속에 카페인을 들이부어서 조금 힘들었다. 그래도 공간은 좋았다. 분명 좋았던건 첫번째였던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곳은 두번째 공간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나의 모습을 잠시 상상해 봤다. 너무 잘어울리잖아?
3. 태풍이 온다는데 며칠 내리 덥다가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좋았다. 신기하게 하늘이 엄청 예쁘고 색도 특이했다. 태풍이 오기전 하늘은 이렇구나, 하면서 한참을 봤다. 동 트기 전이 가장 까만것처럼, 비바람이 몰아치기전의 하늘은 새삼스레 아름다웠다. 우리네 인생같다.
4.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무척 기분 나쁘고 읽기가 힘들어 지하철에서 조금씩 나눠가면서 읽었다. 몇 장 읽다가 한숨쉬고 책을 닫고 다시 열고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야 할텐데.
5. 이사 계획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직 계획도. 사실 아무것도 정해진건 없고 거의 하루 걸러 하루씩 내 생각은 조금씩 바뀐다. 혼자인 시간이 이제는 꽤나 (아니 사실은 상당히 오래) 지났다. 이제는 이게 너무도 익숙해져서 누군가가 내 삶에 들어온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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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도 지금 네시야라고? 그래 아직 늦지않앗음을 넌알아야해 거ㅁ을현 ㅜ흑녀같은 저녁이 똑똑 찾아와 남친까지 끌여들어 이 세상을 칠흑같은 어둑서니가 찾아오게 만들어 모든게 깜깜 무소식이되버릴 문맹이 오기전 니들은 눈을 떠 소릴높여 그 문맹마저 해밝혀 어두ㄱ서니가 자리잡을 곳 1도없을듯 눈을 떠 세상을 훤희 더 밝희 해밝혀 어둠으로 주눅든 이곳을 뜨게 해 줘야해 칠흑같이 어둑해진 그 어둠마저도 머리끄댕이 다 쥐어버릴것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지금 인도 네시야 그래 아직 늦지않앗어 6시땡 저녘이 찾아오기전 니들은 반듯이 안듯이 문맹에서 눈을 떠 이세상을 제대로똑희 더 독똑희 눈두릅희번뜻 쌍심지를 키고 지켜보렴 그렇다면 그 모든 어둠은 그 기세에 힘도못쓰고 알아서 물라가는 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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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는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집중적으로 가게들이 모여 있어 버스를 타고 몇정거장만 벗어나도 도로가 커지고 길거리엔 걸어다니는 사람들 보다는 자전거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겨우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가보고 싶었던 가게가 오후 5시였는데도 점심만 운영하고 문을 벌써 닫아 가게 앞에서 가게주인과 ‘아 오와리데스~~ 스미마생데시다~~~~’ ㅠㅜ 너무 아쉬웠습니다. 배가 빈 상태로 다시 돌아가려 택시를 잡으려했으나 걸어도 걸어도 잡히질 않아 40분의 거리를 걸어야 했습니다. 릴리슈슈가 생각나는 평지의 논 밭, 그리고 하교후 노을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 도쿄와는 달리 탁트인 풍경에 뜨거운 가을 햇빛이 ‘이곳에선 얼굴 타는 것 쯤이야 완전히 괜찮아!’
오카야마 오기전 겜돌이 오빠는 게임서적 및 옛날 게임기 판매처를 미리 찾아보고 나는 만화책이나 그림책 , 장난감 가게를 미리 찾아봤는데, 오빠는 건진게 없었습니다. 저장해 두었던 가게들을 어렵게 찾아 갔더니 폐점 된 상태 였어요. 왜그런지 이유를 아시는 분이계실까요? 게임의 나라! 게임은 아키하바라만 밀집 된 것일까 도쿄에서도 전철에서 여자든 남자든 게임기를 손에 든 사람을 흔히 볼 수 있거늘 이 곳은 애니메이트에 가도 게임팩이든 게임기든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정말 카와이 한 나무인형을 발견했지만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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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July 2017 ]
|• Post Instagram lovegame1077:
블랙을 벗고 핑크로 돌아온 #블랙핑크!💞🖤💟🖤 블랙핑크 오기전 일주일부터 디데이 세며 기다린 아이돌알파고 박소현DJ~ 이날내내 함박웃음🤣😃😄. . . 애니메이션더빙을 해보고싶다는 #제니 디즈니ost 즉석에서 불러준 #로제 양사장님께 똑부러진 할말은하는 #리사 예쁨예쁨 사투리애교도 폭발한 #지수 #블랙핑크💟🖤💟🖤# 또 나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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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와서
인스타 들어갔는데
인스타가 먹통이다.
하긴 생각해보니
예전엔 자주 오류가 나긴 했었지.
궁금해서
남편 계정 들어가보니
남편 것도 먹통.
또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전세계가 먹통이랜다.😳
그래서
다시 찾은 텀블러.
진짜 오랜만이네.
작년 여름,
한국 오기전 캐나다에서 포스팅한게
마지막이구나.
추억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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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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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무수천 주유소 근방
철거현장
포크레인 장비가 오기전 숨구멍인 엑셀 파이프를 자르는데 현장 작업자외 인부 모두 중경상 입니다 이 사건을 이수만과 하이브라고 합니다
제가 들불축제 당일에 🎤 마이크를 들고 작업했는데 폭발음이 전해진 모양 입니다 철수를 결심 하시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남아서 시간 채우다 현장 화재 감식반에게 반구영신 송장 되었습니다
이미 금지된 들불축제로 일대 차량이 화재로 전소 그 피해가 전해져 하귀 시멘트 공단까지 번졌다고 합니다
돈과 식량이 떨어졌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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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ng
GPS 🇨🇳 중국 제주시 남성로 143~11
상호 위드모텔 삼도2동
업주명 정진택 사장님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님과 식솔들
이곳은 아웅산 테러가 일어난 장소 입니다 같은 블록에 위치한 약국이 벌써 몇번째 주인이 뒤바뀌면서 익명에 높은 지대료를 요구
잠자는 사람들에게 임대료를 받아가는등 그 수법이 날로 교활하여 이곳에 주무관서 에서 약국문을 닫아놓고 그대로 폭파시킨 사건지 입니다
역시 사람은 죽어도 죽은걸 모르는게 분명하다 비록 경제가 어둡고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경조사 비용조차 내지 않으며 높은 지대료와 집세만 요구하는 파렴치한들에 대한 테러인것으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모두들 저보고 집을 옮겨라 라고 말씀하시는 군요 알아들었습니다
전 다만 이미 여러차례 폭발을 경험한 후라서 이곳을 떠나면 가전이나 집기등 제 생활기반인 살림이 모두 망가져 사라질것 같아서 머물렀습니다
하긴 근처 우진네 해장국이나 김대중 선생님댁 한��족인력에 나가면 귀신 취급을 당합니다
이곳에 오기전 살해당한 고 전영록 한빛은행 께서 목이 잘려 사망한 제주시 아라동 기자길 70번지 소재 한국법무부청사 제주지부에서 살해후 내려온 터여서 이곳에 건물 내력을 읽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담당 보호관찰관 이신 정부합동청사 난징대학살 지역에 계시는 정승배 보호관찰관님과 제주시 고법에 형사 단독 노형 고단 505 에서 신고 드립니다
저도 사실 방세 내는게 현실적인 수입이 없다보니
힘이든건 사실이지만 이러한 사회적 비용지출이 없으면 길바닥 신세에 다시 과거처럼 추위와 배고픔에 교도소나 구치소 등으로 갈게 뻔한데
그래도 관할 지방자치단체 긴급조례안이신 주민센타와 평의회 말씀따라 조속히 이전할 방 다른 여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OCN CNN Washington pos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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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23.
저 노랑꽃은 황매화
꽃말은 숭고, 기다림이라고 한다. 난 그냥 뭔가 부드러워서 좋았는데 그런 느낌은 들지 않더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는 얼굴 표정도 움직이면 안되지!
애들이 약아서(?) 하도 움직이지 않으니 선생님이 무조건 찍어서 잡더라, 너너너너 걸렸어 빨리와!
비가 오기전 등나무 꽃이 가장 예쁠때, 그리고 저 놈 목소리 우렁차던데(...)
등나무 꽃의 꽃말은 '사랑에 취하다' 라고 한다.
신라의 두 처녀가 한 남자를 사랑했는데, 그 남자가 연못에 빠져 죽었더니 등나무 꽃이 피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내려온다고 한다. 사랑에 취한다라. 사랑이 취하는 것이구나. 술처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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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6 [MONSTAX_KH] Talk Tok Update
주말 오기전 마지막 평일까지 수고많았어요 몬베베!!
오늘은 이거다 오늘만 오십번째 듣는주웅
You did a great job until the last day before the weekend monbebes!!
This is the song of the day, I've heard it for like 50 times today
translation by monstax-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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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교회와 넓은 지붕들 위에 눈이 쌓인게 보여요.바깥 바람을 쐬고 싶어요.찬바람이 불 때는.옷을 여미우고 얼른 집에 들어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는데.타의로 나가지 못하게 되니 바깥이 그립네요.창 밖이 보여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어- 이른 시간 이건만 병원은 무척 밝아요.새벽 4시면 간호사가 와서 수액을 바꾸어 주고 더 조금 후면 아침 식사가 나와요.이사 오기전 집엔 큰 전면 유리가 있었는데요.늘 새벽 6시에 즈음 그 유리창을 통해 바깥을 보면서 우울 한 생각에 잠기곤 했었어요.전 보다 이르게 일어나고 또 더 짙은 어둠을 보고 있노라면 그때 생각이 떠올라요.애인에게 몇번인가 투정도 부렸던 것 같아요.비관적으로요.허무한 사람으로요.
지금은 햇빛을 쐬고 있어요.이틀간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남산도 타워도 흐릿하게 보였는데 오늘은 정말 또렷하게 보여요.햇빛 아래서 흩어지는 굴뚝의 연기도 무척이나 예뻐 보여요.지붕 위의 눈이 녹는게 보여요.거리를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바쁜 발걸음이 씩씩하게 느껴져요.간호사의 생기발랄 한 대화들과 옆자리 수다쟁이 아저씨도 조금은 생기 있는 모습이예요.빨리 퇴원 하고 싶어요.병원 밥은 무척 맛있지만 말이예요.
옆자리 수다쟁이 아저씨와 몰래 커피를 주문 해 마셨어요.원래 외부음식 반입 금지인데 편의점에서 검은 비닐 봉투에 싸여 오니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레쓰비가 무척 달고 좋았어요.아저씨 한테 양해를 구하고 전자담배도 태웠어요.아저씨는 커피를 얻어 먹는 대가루 망을 봐줬어요.창을 여니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네요.따뜻 한 햇빛 아래 시원 한 공기, 커피맛 전자담배와 레쓰비.오늘 같은 여유는 오랜만 인 것 같아요.뭐랄까 정말 마음 놓고 쉬는 느낌 이랄까.쉬어도 된다는 안도가 있는 쉼이랄까.
옆옆방 아버님은 강원도에서 오셨는데 자제분이 수술을 하여서 보호자로 왔데요.귤 하나를 주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들과 친구 처럼 지내는 듯 보였어요.파파는 그냥 깡패 였는데 말이예요.한편으론 부러운 마음도 들고 뭐.그랬어요.마음가짐과 배움이 중요 한 것 같아요.어떤 문화에서 살든 살아 왔든 그 무시 못 할 영향력 아래서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살기란 어려운 일이니까요.옆옆방 아버님은 그런면에서 무척이나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러워 보였어요.내가 파파가 된다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책임감과 배경과 문화와 배움 사이서 아내와 아이에게 존경받고 삶을 책임 져 주는 멋드러진 파파가 될 수 있을까 생각 했어요.
정답은 열심히 살아서 일단 아이오닉을 사야 한 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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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Twitter update 📸
[📸] #NTB #엔티비
일본 공연 오기전 부터 MIDNIGHT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던 삼둥이들 👨👦👦
#영보 #재하 #효빈
#프로아이도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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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1 / nature.nchworld: [#새봄] 봄이 오기전 날씨가 흐리네 봄이 오면 모든게 괜찮아질거예요 항상고마운 리프들!😿 #NATURE #네이처 #SAE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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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변녀
성진국 IAEA, 북한과 핵안전협정 정치적 문제|(워싱턴=聯合) 박정찬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은 18일 北韓과 국제원자력기구간 핵안전협정에 관한 모든 기술적인 문제는 정리됐다고 밝히고 문제는 안 성진국>성진국전협정에 관한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서명여부에 대한 北韓의 정치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블릭스사무총장은 이날 워싱턴에 본부를 둔 대서양협의회(ATLANTIC COUNCIL)의 기자회견에 참 성진국석, 北韓의 핵안전협정서명에 언급하면서 "우리는 모든 기술적인 점들은 정리가 됐다고 생각한다" 성진국면서 "북한측 입장에서 현재의 성진국상황 성진국에 이르게 된것은 안전협정의 성진국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라고 말했다.그는 "이곳에 오기전 北韓대사를 만나 이 문제에 관한 결론에 도달하려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희망을 강조했다"고 밝히고 "현재로서는 어떤 전망도 하지 않고있다"고 말했다.이자리에서 美국 성진국무장관 특별보좌관인 리처드 케��디씨는 "만약 핵안전협정이 완료되면 많은 논의의 길이 열려있다"고 "그러나 北韓은 핵확산금지협약의 의무조항에 의해 핵안전협정에 서명해 성진국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美國 성진국은 북한측에 대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할 기회가 있으나 그것이 핵안전협정을 수락하는데 대한 부수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면서 북한측이 美國과의 관계개선에 앞서 안전협정에 서명할 것을 촉구했 성진국다.케네디씨는 北韓측이 핵안전협정서명과 연계시키고 있는 北韓에 대한 美國의 核불사용과 한반도 비핵지대화 주장과 관련, "우리는 韓國에 핵무기가 있는지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하지 성진국 않지만 어쨌든 그것이 北韓의 핵안전협정서명을 요구하는 핵확산금지협약의 의무와 관련이 없다" 성진국고 말했다.그는 "北韓이 핵불사용원칙이 적용되는 조건에 부합될때 北韓에도 그 원칙이 적용된다는 점을 되풀이 강조했으며 北韓도 그것을 알고있다"고 말하고 北韓은 명시적으로 북한에 대해 성진국핵불사용원칙을 선언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도 이 성진국마을은 그 곳 아미파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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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풍 오기전 #푹풍전야 에 친구와 저녁먹고 #중대물빛공원 에서 생각도 못한 #일몰 이 그럴싸해 폰으로 담아보았네요~
#친구님 주말 #태풍 대비 잘하시어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승철 - #노을 그리고 나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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