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bbc is phan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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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s Including Celebrities Masterlist
Links Last Checked: October 18th, 2021
A Small Favor (ao3) - benotafraidofwriting
Summary: Dan’s friend, Harry Styles, is world-famous and hasn’t announced his engagement to the public yet. To stay incognito, Harry asks Dan to go to the wedding outfit designers for him. Dan agrees, not realizing this small favor will lead to something big…
A Thousand Miles High (ao3) - GoodGollyMissYollie (Yollie183)
Summary: Dan and Phil are on a plane with Ed Sheeran.
A YouTuber and a Raptor Trainer Walk into a Bar - allthephils
Summary: Dan and Phil made an agreement that they got a free pass to hookup with their celebrity crushes if the opportunity ever arose. Here’s what happened when it did.
Cupid Wears Red Lipstick And Goes By The Name Of Taylor Swift - amazingphilia
Summary: During her stay in London for the BRIT Awards, Taylor Swift comes across a phan and swiftie blog, and over the course of one day she becomes phan af and wants her OTP to get together.
Dan doesn’t like Harry Styles (ao3) - Misha_with_wings
Summary: At a big awards event Dan and Phil find themselves alone in a room with Harry Styles. Harry seems to enjoy flirting with Phil while Dan’s blood boils, he wants Phil- Harry can’t have him, but he keeps his mouth shut and watches the relationship happen.
Not Your Fault That They Hover (ao3) - snsk
Summary: When Nick found out he was going to London in June, he acquired Dan’s number from the BBC, who were quite happy about giving people their employees’ private and personal information as long as said people were super famous and appealed to their teenage demographic and could squeeze in an interview with Nick Grimshaw the next time they were in town.
O (ao3) - nokomisfics
Summary: Dan and Phil stopped talking in 2009. By a twist of fate, Five years later, they meet.
Public romance - washedoutgay
Summary: Phil is a big Hollywood movie star and hates having to hide his boyfriend from the world, but things get a little messy when a rumour appears that Phil is dating one of his co-stars.
The Great British Sing Off (ao3) - alimacbrux
Summary: It's the annual Great British Sing Off and Dan Howell and Phil Lester are competing to win a chance at touring with Harry Styles. What follows is a series of messed up routines, crazy styles(pun intended) and perhaps even new romances.
Undisclosed Desires (ao3) - outphan
Summary: Daniel Howell is UK's most popular musician. He loves his music, the world he's a part of. But Dan Howell doesn't. Then the director of his new music video quits and soon a storm begins that cannot be st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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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미국콘텐츠산업동향] 2015년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리포트 (15년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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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미국콘텐츠산업동향] 2015년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리포트 (15년 13호)
[미국콘텐츠산업동향] 2015년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리포트 (15년 13호)
  장르 일반 등록일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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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8. 13.
.2015년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리포트. 작성취지 . 2015년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대, 융합하고 있는 코믹콘의 성장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 작성순서 . 들어가기 . 2015년 코믹콘 : 스타워즈, NASA, 할리우드 라인업 . 2015년 코믹콘에서 공개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 정리와 시사점 1. 들어가기 – 매년 13만 여명이 참석하는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이하 코믹콘) 참관을 통해 코믹북 뿐만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드라마, 게임, 소설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 융합하고 있는 코믹콘의 성장배경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자 함
코믹콘의 역사 – 코믹콘의 탄생은 1970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 1970년 Shel Dorf, Richard Alf, Ken Krueger 등의 열혈 코믹북 팬들이자 아티스트 그룹이 모여 3월 21일 다운타운 US Grant 호텔에서 하루짜리 미니행사로 ‘샌디에고 골든 스테이트 미니콘’을 개최함 – 미니콘의 성공에 따라 같은 해 8월 1일에서 3일까지 ‘샌디에고 골드 스테이트 코믹콘’이라는 이름으로 확대하여 개최함 – 코믹콘 회장이었던 Richard Alf는 코믹콘의 초기 성공비결을 코믹북 팬 뿐만 아니라 판타지 문학, 중세문화연구, 영화, 공상과학소설 팬들까 지 섭렵하는 타 커뮤니티들과의 공조에 기인한다고 평가한 바 있음 <San Diego’s Golden State Comic-Con> – 1992년부터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함 – US Grant 호텔 이후, 1979년까지 다운타운의 El Cortez 호텔에서 개최되 다가, CPAC(Convention and Performing Arts Center)를 거쳐 1992년부터 현재의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이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고 있음 – 코믹콘은 1층 H홀에 이루어지는 블록버스터 프레젠테이션, 전시 홀, 아티스 트 앨리와 다양한 패널 행사들이 이루어지는 컨벤션 센터를 주축으로 총 7군데에서 나누어져 개최되고 있으며, 그 외에 각종 브랜드들의 마케팅 행
사들이 컨벤션 센터 맞은 편 Gaslamp Quarter에서 별도로 진행되고 있음 <Comic-Con 등록처> <Gaslamp Quarter 마케팅 행사장> – 한국 브랜드의 마케팅 행사로, 북미시장을 겨냥한 라인(네이버) 웹툰의 네트워킹 행사에는 코믹북계의 대부인 Stan Lee와 유투브 스타인 Michelle Phan 등이 참석하였음 – 1994년부터는 할리우드와 코믹콘의 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졌음 – 1994년 <내츄럴 본 킬러>는 코믹콘에서 프리미어를 가졌으며, 올리버 스톤 감독과 쿠엔틴 타란티노가 직접 참석해서 팬들의 환호를 받은 바 있음 – 이후 본격적으로 할리우드가 코믹콘을 스튜디오 신작 영화의 마케팅 장소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음 – 한국 영화로는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7월 31일 미국 개봉을 앞 두고 코믹콘의 팬들에게 먼저 선보인 바 있음 – 당시 <올드보이>로 미국에 팬 층을 보유하기 시작한 박찬욱 감독은 상영 회뿐만 아니라 패널로도 참석하였음
2. 2015년 코믹콘 : 스타워즈, NASA, 할리우드 라인업 스타워즈 – 그간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던 <스타워즈 7 : 깨어난 포스>의 미공개 비하인드 영상 클립이 소개되었음 – 특히 몇 달 전 비행 사고를 당한 해리슨 포드의 등장으로 H홀이 들썩거 렸음. 스타워즈의 성공은 신화 속 영웅 서사 구조의 전형을 따른 견고한 스토리텔링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대중에게 조악하지 않는 수준의 시각 효과를 보여준 공상과학영화라는데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스타워즈 7 : 깨어난 포스>의 감독을 맡은 J.J. Abraham은 시각효과에 있 어 현란한 첨단기술만이 아닌, 오리지널 시리즈가 당시의 관객에게 가져다 준 특유의 아날로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힘 –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1층 전시 홀에서는 대대적인 스타워즈 머 천다이징 행사가 이루어졌음 <Star Wars 행사장>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 미항공우주국) – 2014년부터 코믹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NASA는 공상과학 장르의 부흥에 맞추어 할리우드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믹콘을 통해 일반대중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음 – 이는 필연적으로 공적자본에 의지해야하는 NASA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 ‘NASA : 공상과학에서 과학적 사실로’라는 주제의 패널 행사에서는 개봉을 앞둔 리들리 스콧 감독, 맷 데이먼 주연의 <화성인>의 트레일러를 함께 공개하였음 <영화 화성인>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슈퍼 영웅물 라인업 – 워너브라더스는 7월 11일 H홀에서 DC Universe에 대한 최신 정보와 함께 <배트맨 VS 슈퍼맨>,<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트레일러를 공개하였음 – 현재 워너브라더스는 DC 프로젝트만으로도 5년 라인업이 어느 정도 구 성되어 있음 – 21세기 폭스는 <엑스맨 : 아포칼립스>, <데드풀>, <판타스틱4>의 트레일 러를 공개하였음 – 워너브라더스, 21세기 폭스, 라이언스 게이트의 기획개발책임자가 참석한 ‘스튜디오 제작 책임자와의 대화’에서 패널들은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성공 비결을 코믹북 팬 출신인 기획개발자가 시
나리오 개발 단계에서부터 투입되는 점을 꼽았으며 팬들이 특정 IP(Intellectual Properties)에 대해 가지고 있는‘감성자산’의 가치에 기반, 시나리오 개발 투자 결정을 내린다고 밝혔음 <Lego와 Marvel의 헐크> 3. 2015년 코믹콘에서 공개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2015년 코믹콘에서 공개된 주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 스타워즈 7 :깨어난 포스 (디즈니) – 배트맨 vs 슈퍼맨 (워너 브라더스) – 수어사이드 스쿼드 (워너 브라더스) – 팬 (워너브라더스) – 데드풀 (21세기 폭스) – 엑스맨 : 아포칼립스 (21세기 폭스) – 메이즈러너2 (21세기 폭스) – 헝거게임 : 모킹제이 파트 2 (21세기 폭스) 2015년 코믹콘에서 공개된 주요 텔레비전 시리즈 – 왕좌의 게임 (HBO)
– 웨스트월드 (HBO) – 워킹 데드 (AMC) – 닥터후 (BBC) – 셜록 (BBC) – 에이전트 오브 쉴드 (마블) – 에이전트 카터 (마블) –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21세기 폭스) – 12 몽키즈 (Syfy) – Sense 8 (넷플릭스) 2015년 코믹콘에서 공개된 주요 게임 – 콜 오브 듀티 : 블랙 옵스 3 – 수퍼마리오 메이커 – 스트리트 파이터 5 – 프로젝트 모피어스 –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팬을 넘어서 창작자가 되고 싶은 팬을 위한 프로그램 – 코믹콘에서는 팬들을 대상으로 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제공 하고 있음 – 워크샵이나 패널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 이들 프로그램에서는 시나리오 작법에서부터 코믹북 아트 제작기법,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사용법, 출판과정, 크라우드 펀딩 전략, 엔터테인먼트 법률 지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코믹콘의 또 다른 줄기를 구성하고 있음 – 팬과 작가, 팬과 팬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분위기인 까닭에 ‘소설에서 영화화까지’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한 패널에서 맷 데이먼 주연의 20세기 폭스의 신작 <화성인>의 원작자인 앤디 위어는 함께 패널로 참석한 <레 디 플레이어 원>의 어니스트 클라인에게 자신이 <레디 플레이어 원> 팬 픽소설을 쓴 적이 있�� 만큼 팬임을 고백하기도 하였음
– 공상과학소설 팬인 앤디 위어는 낮에는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쓴 동명의 소설을 할리우드가 픽업하면서 일약 스타가 된 케이스이며 <레디 플레이 어 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과 연출을 맡기로 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음 <유명 제작자 및 창작자들과의 만남> 4. 정리와 시사점 – 팬은 코믹콘을 만들었고, 유지하는 원동력으로 코믹북을 원작으로 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성공으로 특정 장르 문학 팬 층에 국한되었던 수요층이 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관객에로까지 확장되었음 –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아이언맨’이 누구인지 알고, ‘고담시’를 아는 등 코믹북의 세계관의 기반이 닦이게 됐음 – 그 기본 세계관 위에 문화를 소비하는 팬들은 때로는 자연스럽게 팬픽 장르를 직접 생산하기도 하는 여건을 만들어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넓혀가는 역할을 하고 있음
<레고를 이용한 캐릭터 창작 프로그램> <Walking Dead 코스튬 플레이 프로모션> – 소셜 미디어 시대를 맞아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하며 창조자로서도 활동 하는 팬들로 인해 코믹콘의 세계관은 계속 진화하게 될 것으로 예측됨 – 한 때 괴짜의 이미지로 받아들여지던 코믹북 팬들만의 비주류 문화는 지난 십여 년간 코믹북 원작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성공으로 주류 문화로 자리 잡게 됨 – 이는‘코믹북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현실세계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데 그 이유가 있음 – 즉,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가고,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전문 과학자들이 검수를 맡게 되면서 믿을 만한 세계가 형성되었기 때문임
– 국립 과학 아카데미 산하‘과학 엔터테인먼트 교류’라는 이름의 단체는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 있어 관련 분야의 학자와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 해 지난 6년간 1,200여건의 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공상과학 속의 세계는 점점 더 현실 같아 질 것으로 예상됨 – 코믹콘이 미국 대중문화에서 자리 잡게 되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한류가 북미시장에서 어떤 지위를 차지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음 –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한류 콘 텐츠 컨벤션인 KCON의 미래도 코믹콘이 밟아온 과정을 통해 앞으로 한 류 팬들에게 어떤 세계관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할 것임 – 그간 타 도시로의 이전이 논의되고 있었던 코믹콘은 일단 2018년까지는 샌디에고에서 개최될 예정임 – 한편 뉴욕, 런던,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개최되는 타 코믹북 컨벤션이 각자 어떤 개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발전시킬지에 대해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음
미국사무소 담당자 연락처 김일중 소장 : +1-323-935-5001 / [email protected] 엘리홍 대리 : +1-323-935-5001 / [email protected]
1. 소니 픽쳐스 티비, 남미 타겟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인수 출처 _Variety 등 2. 테일러 스위프트 ‘1989’ 앨범,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많이 팔려 출처 _Variety 등 3. 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 개봉 후 2주 만에 집에서 즐긴다 출처_WSJ 등 4. ‘모바일 정복’ 페이스북, 다음 타깃은 동영상 출처 _Variety 등 5. 디즈니, 스타워즈 ‘한 솔로’ 스핀오프 영화 제작 출처 _The Hollywood Reporter 등 6.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드는 IT 기업들 출처 _The Huffington Post 등 7. 빌보드, ‘용감한형제’ 미국 진출 주목 출처 _Billboard 등 8. 넷플릭스, 확장 전략 탄력, 330만 명 유치 출처 _CNN Money 등 9. 빌보드, ‘3억뷰’ 테일러 스위프트 뮤비 ‘2NE1과 매우 유사’ 논란 소개 출처 _Billboard 등 10. ‘쥬라기 월드’ 속편, 2018년에 개봉한다 출처 _Variety 등
1. 소니 픽쳐스 티비, 남미 타겟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인수 출처 : Variety 등 (2015/7/8) 주요내용 소니 픽쳐스 티비, 남미 타겟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인수 –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공급하는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회사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IMS)’의 51% 지분을 1억만 달러에 인수했음 – 지난 1월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은 라틴 아메리카와 브라질에서 자사 인터넷 티비 서비스 ‘크래클(Crackle)’을 독점적인 광고 영업 담당자로 IMS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음 – IMS는 마이애미에 기반을 두고,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파나마, 페루, 에콰도르, 과타말라, 코스타 리카, 우르과이에 사무실을 가지고 남미 시장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를 공급하고 있음 – IMS의 상업용 파트너로는 웨이즈(Waze), 트위터, 링크드인, 스포티파이, 애플의 아이에즈(iAds), 포스퀘어(Foursquare)’이 있음 – 소니의 이 같은 움직임은 커지고 있는 남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의 의지로 해석되고 있음
2. 테일러 스위프트 ‘1989’ 앨범,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많이 팔려 출처 : Variety 등 (2014/7/8) 주요내용 ‘테일러 스위프트 ‘1989’ 앨범, 지난 10년간 가장 빠르게 많이 팔려 – 닐슨 뮤직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발매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5번째 정규앨범 ‘1989‘이 지난 10년 내에 가장 빠른 속도로 500만 장 이상 판매한 앨범에 올랐음 – ‘1989’ 앨범은 지난 36주간 5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는 지난 2011년 42주 만에 5백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아델의 ‘21’앨범의 기록을 깨는 기록임 – 빌보드에 따르면 아델의 ‘21’앨범은 현재까지 1,100 만 장 이상 판매되었음 – 11년 전인 지난 2004년 어셔의 ‘컨페션(Confessions)’ 앨범이 19주 만에 5백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되고 있음 – ‘1989’ 앨범은 5백만 장 이상을 판매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세 번째 앨범으로, 2008년에 발매된 ‘피어리스(Fearless)’는 695만 장을, 2006년 데뷔앨범은 552만 장을 판매한 기록이 있음 – ‘1989’ 앨범은 현재 빌보드 200 차트에서 36주째 10위권 안에 진입해있음 – 한편 이번 주 초에 테일러 스위프트의 싱글 ‘블랭크 스페이스’ 뮤직 비디오는 비보(Vevo)에서 가장 빠르게 10억 조회수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음
3. 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 개봉 후 2주 만에 집에서 즐긴다 출처 : WSJ 등 (2014/7/8) 주요내용 파라마운트 픽쳐스 영화 개봉 후 2주 만에 집에서 즐긴다 – 파라마운트 픽쳐스는 지난 7월 8일, 두 개의 주요 영화 배급 체인과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함 – 이에 따라 파라마운트 픽쳐의 신작 영화들을 극장 상영 종료 2주 후 집에서 볼 수 있게 되었음 – 1980년대 VCR의 등장 이후에도, 극장 상영이 끝난 영화를 극장 이외의 장소에서 시청하기 위해서는 최소 90일의 기간을 기다려야 했음 – 대부분의 영화는 보통 2달 정도의 기간을 갖고 상영되기 때문에 극장 측은 단기간 내에 홈비디오나 IPTV등으로 배급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극장의 수익이 감소될 것을 우려해 논쟁을 벌여왔음 – 그러나 이번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결정으로 이러한 기간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임 – 이와 같은 새로운 방식은‘파라노멀 액티비티: 고스트 디멘시오’ 등 저예산 호러 영화 2편을 주요 극장 체인 AMC 시어터스와 시네플렉스에 배급하면서 시작될 예정임 – 따라서 이번에 공개한 영화 2편은 극장 상영 후 17일이 지나면 VOD, 스트리밍 서비스 및 DVD 등을 통해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음 – 제작사는 이 방식이 지속되기를 원한다며 제작사와 극장 모두의 수익 창출을 위해 잠재적으로 모든 영화 배급의 공식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음 – 또한 파라마운트 대변인은 많은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만드는 영화 콘텐츠 인만큼 이번 계약으로 인해 미국 내 소비자들이 작품을 쉽게 감상할 수 있게 되고, 전체적으로 미국 내 영화 산업에 긍정적인 영화를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 이번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배급 계약이 과연 미국 영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귀추가 주목됨
4. ‘모바일 정복’ 페이스북, 다음 타깃은 동영상 출처 : Variety 등 (2014/7/10) 주요내용 ‘모바일 정복’ 페이스북, 다음 타깃은 동영상 – 페이스북이 사용자가 뉴스피드에 있는 소식을 읽으면서, 동시에 동영상을 고정시켜 함께 볼 수 있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힘 – 현재 폐쇄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 중인 이 기능은 먼저 페이스북 동영상 플레이어 우측 하단에 있는 ‘새 창 띄우기’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이 별도 새 창으로 열리게 되는 것임 – 새 창으로 띄워진 동영상 창의 위치는 개인이 자유롭게 옮길 수도 있고, 또 페이스북 사용자가 뉴스피드 화면을 스크롤해도 동영상은 그 위치에 고정돼 있음 – 하지만 이 기능은 사용자가 뉴스피드가 아닌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사라지게 됨 –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언제부터 공식 적용할 지는 밝히지 않고 있음 – 페이스북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의 최대 화두였던 모바일 수익 극대화 목표를 어느 정도 달성했다고 판단하고, 본격적으로 동영상 사업 쪽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작년부터 페이스북은 동영상 플랫폼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음 – 지난 3월에는 페이스북 동영상을 다른 웹 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지난주에는 올 가을부터 동영상 제작자들에게 동영상 광고 수익의 55%를 나눠 주겠다고 발표했음 – 2015년 4월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하루 약 40억 이용자가 페이스북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이는 지난 가을 하루 10억 이용자가 페이스북 동영상을 본다고 발표된 자료와 비교해 약 4배 정도 증가한 수치임
5. 디즈니, 스타워즈 ‘한 솔로’ 스핀오프 영화 제작 출처 : The Hollywood Reporter 등 (2015/7/7) 주요내용 디즈니, 스타워즈 ‘한 솔로’ 스핀오프 영화 제작 – 지난 7일 ‘헐리우드 리포터’는 애니메이션 ‘레고무비’를 연출했던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젊은 ‘한 솔로(Han Solo)’를 주인공으로 그의 과거를 그리는 스핀오프 영화를 연출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는 ‘레고무비’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같은 애니메이션 외에도 ’21 점프 스트리트’와 ‘22점프 스트리트’ 등을 연출한 바 있음 – 각본은 ‘스타워즈’ 시리즈 가운데 ‘제국의 역습’과 ‘제다이의 귀환’, 그리고 신작 ‘깨어난 포스’의 시나리오를 쓴 로렌스 캐스단과 그의 아들이자 ‘더 퍼스트 타임’, ‘인 더 랜드 오브 우먼’ 같은 청춘 코미디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바 있는 존 캐스단이 함께 쓸 예정임 – 오는 2018년 5월 25일 개봉을 목표로 한 이 새로운 ‘한 솔로’ 영화는 2016년 개봉 예정인 ‘스타 워즈 앤솔로지: 로그 원(Rogue One)’의 뒤를 이어 ’스타워즈‘ 독립형 프로젝트 시리즈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 함 – 특히 ‘스타워즈’의 세계관 안에서 젊은 한솔로의 모험을 그리겠다는 의도의 구성으로 분석되고 있음 –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 감독은 “우리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감수할 것”이라고 밝히며, 한 솔로가 어떻게 “밀수업자이자, 도둑이자, 악당”이 됐는지 그의 일생에 관한 이야기를 그릴 것이라 함 – 그와 별도로, 올 연말 개봉을 앞든 J.J 에이브럼스가 연출한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예고편을 통해서 한 솔로와 그의 친구 츄바��가 돌아올 예정임이 밝혀지기도 했음
6.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드는 IT 기업들 출처 : The Huffington Post 등 (2014/7/15) 주요내용 구음반·음원 다운로드 제치며 빠른 성장 –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디지털 음원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음반 판매와 46%의 동률을 이뤘으며 곧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음 – IFPI는 디지털 음원 매출 성장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에 힘입은 것이라고 평가했음 – 또 이러한 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와는 대조적으로 음원 다운로드 서비스는 계속 쇠퇴한다고 분석했음 –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해 미국 음악 시장에서 이미 CD 판매량을 앞지르기도 했음 –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에 따르면 음악 스트리밍 업체들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18억7천만 달러(약 2조1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음 – 이는 미국 음악 산업 전체 매출(69억7천만 달러)의 27%에 해당하며 현재 최다 수입원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의 25억8천만 달러에 근접한 것임 – 이에 비해 CD의 매출은 18억5천만 달러로 1년 새 12.7%나 감소했음 – 미국 음반판매량 집계 회사인 닐슨 사운드스캔의 발표를 봐도 이 같은 경향은 뚜렷이 드러나는데, 닐슨 사운드스캔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미국 디지털 음악시장에서 스트리밍 이용자는 전년보다 50.1%나 증가했음 – 다운로드 이용자와 CD 판매량이 각각 13%, 19%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디지털 음악 시장의 중심이 스트리밍으로 넘어가는 추세를 확인할 수 있음 – 현재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는 업체는 스포티파이로, 현재 회원이 약 7천50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2천만 명이 월 9.99달러를 내고 광고가 없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회원임 애플·구글 격돌, 페이스북도 가세할까 – 스트리밍 시장의 빠른 성장성에 주목해 가장 먼저 선전포고를 날린 기업은 애플이었는데, 애플은 지난달 30일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뮤직’을 출시했음 – 제공 음원 규모는 약 3천만곡(트랙 기준)으로 경쟁 서비스들과 비슷하며, 가격은 미국 기준으로 1인 월 9.99달러, 6인 가족 월 14.99달러이며 첫 3개월간은 무료임 – 디지털 다운로드 음악 시장에서 절대 강자지만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스포티파이 등 선발 주자들에 뒤져 있었던 애플은 지난해 30억 달러를 들여 헤드폰 생산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 기업 ‘비츠’를 인수하고 애플 뮤직 출시를 준비해왔음
– 애플은 아이튠즈를 운영한 경험 덕에 음반사들과 관계가 밀접하고 고객 분석 능력까지 갖춘 데다 브랜드 파워도 강력해 경쟁사들에 비해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구글은 애플 뮤직 출시를 한 주 앞둔 시점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구글 플레이 뮤직’의 무료 버전을 내놓는다고 발표하며 견제구를 던졌음 – 특히 애플 뮤직이 미국의 유명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로열티 미지급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른 것을 겨냥해 “무료 서비스 기간에도 음악가들에게 로열티를 지급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음 – 무료 버전에서는 광고를 삽입하는 대신 음악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기존 일반 버전은 월 9.99달러의 비용을 내야 이용할 수 있음 – 이용자는 원하는 곡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장르나 상황별로 자동 추천되는 음악을 듣는데, 여기에는 지난해 인수한 음악 큐레이션 서비스 ‘송자'(Songza)의 기술이 활용됐음 – 한편 페이스북도 디지털 음악 시장에 관심을 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페이스북이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 등과 경쟁할 수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있었음 – 뮤직비디오를 사용자들의 뉴스피드에 노출하고 여기 딸린 광고 수익을 배분하자는 제안을 음반사들에 했다는 보도도 나오며, 곧 디지털 음악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것이라 업계는 관측하고 있음 – 이렇듯 내로라하는 정보기술(IT) 업계 강자들이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서 새롭게 맞붙고 있으며, 기존 강자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의 가세로 경쟁이 격화하면서 전체 시장 규모도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7. 빌보드, ‘용감한형제’ 미국 진출 주목 출처 : Billboard 등 (2014/7/10) 주요내용 빌보드, ‘용감한형제’ 미국 진출 주목 – 미국 빌보드가 한국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의 현지 진출을 크게 주목했음 – 빌보드는 용감한형제와 미 힙합 뮤지션 YG(키난 잭슨), 크레이지본이 협업해 미국에서 발표하는 신곡 ‘캐시머니(Cash Money)’를 조명했음 – 빌보드는 ‘YG & 크레이지본, 용감한형제와 함께 신곡 ‘캐시머니’로 국경을 깨다. 독점 영상 공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용감한 형제를 “이미 ‘K팝 넘버1’에 오른 프로듀서”라고 치켜세웠음 – 이어 “한국가수들의 많은 히트곡을 만든 히트메이커로, 최근에는 AOA의 ‘심쿵해’, 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등을 작곡했다”고 소개했음 – 가수 YG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형제(용감한형제)는 우리 시대에서 영향이 엄청난 세계적인 프로듀서 중 한 명”(Bro is definitely one of the most profound international producers of our time)이라고 평가했음 – 또한 빌보드는 미국 매니저 레프리지의 말을 빌어 “용감한형제가 앞으로 3년간 미국 유명 가수와 협업을 통해 20여 개의 곡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미 K팝에서 1등에 오른 용감한형제가 이번 ‘캐시머니’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력을 더해나가기 시작했다”고 전했음 – 이달 중순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발매될 ‘캐시머니’는 갱스터의 꿈과 자유로움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 가수들이 강조하는 ‘스웨그'(SWAG·약간의 허세)와 광기가 섞인 곡임 – 국내 프로듀서와 미국아티스트의 콜라보가 글로벌 힙합 시장을 최초로 열지, 또 K팝 거물 프류듀서가 미국 음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인디밴드 혁오, 美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 – 빌보드가 발표한 25일자 월드 앨범 차트에 따르면 인디밴드 혁오의 미니앨범 ‘22’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에 이름을 올렸음 – 이 앨범은 지난 주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7위로 진입한 이후 1주일 새 3계단 상승, 4위로 껑충 뛰었음 – 그간 빅뱅 등 아이돌 그룹들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일은 종종 있었지만, 인디 밴드가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적인 일임 – 밴드 혁오는 최근 국민 예능 프로그램 MBC ‘무한도전’의 2015 가요제에 출연한 이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음
– 밴드는 현재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인기가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톱 4까지 진입하는 쾌거를 이룸
8. 넷플릭스, 확장 전략 탄력, 330만 명 유치 출처 : CNN Money 등 (2015/7/16) 주요내용 해외 신규 가입자 240만명, 총 회원 6천500만 명 – 넷플릭스는 지난 2분기에 신규 가입자 330만 명을 추가했다고 밝힘 – 이 신규 가입자 330만 명 중 90만 명이 미국 거주자이고, 나머지 240만 명은 미국 이외 지역 거주자로 알려짐 – 이 같은 이용자 증가 규모는 지난 해 같은 기간 170만 명의 두 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이에 따라 넷플릭스의 총 가입자 수는 6천500만 명으로 늘어나게 됐음 – 이 중 미국 가입자는 4천200만 명이며, 나머지 2천300만 명은 해외 가입자들임 – 이처럼 넷플릭스의 신규 가입자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 최근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시장 공략 전략이 주효한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 넷플릭스는 최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서비스를 개시했고, 올 초에는 쿠바 시장에도 발을 들여놨음 – 현재 50개인 서비스 국가 수를 올 연말까지 200개로 늘린다는 것이 넷플릭스의 당찬 야심으로 알려짐 – 넷플릭스는 이날 실적도 함께 발표했는데, 2분기 실적은 매출 16억4천만 달러에 순익은 2천60만 달러로 집계됐음 – 매출은 18% 가량 증가한 반면 순익은 63% 감소했음 – 넷플릭스는 분기 순익이 크게 줄어든 것은 최근 공격적인 확장전략 때문이라고 설명했음
9. 빌보드, ‘3억뷰’ 테일러 스위프트 뮤비 ‘2NE1과 매우 유사’ 논란 소개 출처 : Billboard 등 (2014/7/22) 주요내용 빌보드, ‘3억뷰’ 테일러 스위프트 뮤비 ‘2NE1과 매우 유사’ 논란 소개 –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올 상반기 공개한 히트곡 ‘배드 블러드'(Bad Blood) 뮤직비디오가 지난해 초 베일을 벗은 K팝 걸그룹 2NE1의 ‘컴 백 홈'(Come Back Home) 뮤직비디오와 시각적으로 매우 유사하다는 논란을 미국 빌보드가 다뤘음 – 미국 빌보드의 칼럼리스트 제프 벤자민은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올 5월 공개된 뒤 현재까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3억 6,000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블러드’ 뮤직비디오가 지난해 2월 먼저 선보여진 2NE1의 ‘컴 백 홈’ 뮤직비디오와 비주얼 적 측면에서 매우 비슷하다는 주장이 팬들 사이에 제기되고 있다고 소개했음 – 빌보드는 또한 일부 해외 매체들의 경우, 팬들 사이에 불거진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블러드’ 뮤직비디오가 2NE1의 ‘컴 백 홈’과 시각적 면에서 무척 유사하다는 논쟁을 이미 다뤘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음 – 빌보드는 두 뮤직비디오 영상을 비교 분석한 한 트위터 사용자의 “테일러 스위프트의 뮤직비디오가 2NE1의 뮤직비디오를 카피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란 글도 함께 전했음 – 빌보드는 이와 함께 현재까지 약 4,000만 조회를 보이고 있는 2NE1의 ‘컴 백 홈’ 뮤직비디오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배드 블러드’ 뮤직비디오를 나란히 게재하며, 유사성 여부의 판단은 팬들에 맡겼음 – 한편 2NE1의 ‘컴 백 홈’ 뮤직비디오는 미래 여전사로 변신한 2NE1 멤버들 및 폭파신 등을 담고 있음
10. ‘쥬라기 월드’ 속편, 2018년에 개봉한다 출처 : Variety 등 (2014/7/22) 주요내용 ‘쥬라기 월드’ 속편, 2018년에 개봉한다 – 유니버설 픽쳐스는 7월 22일 ‘쥬라기 월드’의 속편을 2018년 6월 22일에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함 – ‘쥬라기 월드 2’에는 전편의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전편 그대로 오웬과 클레어 역으로 돌아올 예정임 – 각본 또한 전편처럼 ’쥬라기 월드’를 연출한 콜린 트레보로우와 시나리오 작가 듀렉 코놀리가 참여할 예정이나 실제 연출은 콜린 트레보로우가 맡지 않는다 함 – 유니버설은 아직 새로운 감독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임 – ‘쥬라기 월드’가 개봉하기 전, 콜린 트레보로우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각각 다른 감독들이 각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시리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바 있음 – 또한, 이후 시리즈에서도 그는 여러 방식으로 이 영화에 참여하게 될 것이지만 감독은 아니라고 밝혔음 쥬라기월드, 어벤져스 제치고 전 세계 흥행 역대 3위 – 한편, ‘쥬라기 월드’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어벤져스’의 흥행기록을 넘어 전 세계 흥행 영화 순위 3위에 오르며, 전 세계 흥행 역사를 새롭게 썼음 – 미국 박스오피스 매체에 따르면 ‘쥬라기월드’는 현재까지 15억 2,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어벤져스'(15억 1,960만 달러)를 제치고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섰음 – 전 세계 흥행 성적 1위와 2위는 모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27억 8,800만 달러)와 ‘타이타닉'(21억 8,680만 달러)임 – ‘쥬라기 월드’는 북미에서만 6억 1,433만 달러(약 7,157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일본에서 오는 8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쥬라기 월드’의 전 세계 흥행 수입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임 – 당초 할리우드에서는 ‘쥬라기월드’가 이처럼 흥행이 폭발할 것이라 예측하지 않았음 – 하지만 ‘쥬라기월드’는 이 같은 예상을 뒤엎고, 첫 주 개봉부터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면서 전 세계 영화계를 놀라게 만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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