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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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SF][waw:위아더월드] 에피소드3 - 5화 용의신전에 성문이 열리고 천신군단이 입성하기 시작한다저 언덕 위에 엘프의여신 헤르메가 손짓을 하며 방겨준다.다시 보게 될줄을 몰랐는데 역시나 아름답다.   그녀를 처음본 건 내가 5살때 였나 강가에서 물놀이중 물에빠져 허우적 거릴때 나를 건져준 생명의 은인과도 같다.   그렇게 나도모르게 헤르메 여신님을 짝사랑 하게되었고 이젠 나도 성인이다.   그녀를 다시보게되어 너무 무척 방갑다.내소개가 늦었군난 드래고니아와 천족의 혼혈아 엘시스이다.우린 천족의 강인함과 용족의 붉타오르는 용맹함을 두루 갖춘 기갑전투단을 맞고 있다마족들의 끊임없는 종족 돌연변이 실험으로 괴물과 맞써싸우기에는 강인한 체력과 기갑전투 용사가 필요하게 되어 길러지게 되었다.   수많은 인파들속에 우리는 성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인파속에는 어린꼬마들부터 용족 천족 인간 자연족들이 지켜보고이썼다.   우리의 전투가 패배 하였다는걸 알았는지 사람들 마다 불안과 공포에 질려있었다.최근까지 평화롭던 인간마져 여기로 피난오기전까진 그들도 몸이 성한 사람은 없었다우리 천신군단과 용족 자연족 인간 엘프족 군단은 집결하였다.   맨앞줄에 푸른 날개를 번쩍이며 날까로운 검을 들고 계시는 천신족 아킬리스님 친구 폴이 보였다.역시나 80렙대에 엄청난 전투장비와 용맹함 눈부시게 전투 기사단을 포스를 가지셨다.맨앞줄을 80렙대 그레이트 전투기사단이그다음 제1군단 2군단이 줄을 맞쳐 질결하였다.   어머어마한 군단이 이렇게 까지 모이긴 싶지 않는데 말이다.성위에 천족왕 과 용신왕 엘프여왕이 나란히 지겨보고있었다.모두들 힘겨운 전투속에 전우와 가족 마저 잃은 뼈아픈 고통 잘안다.우린다시 일어선다. 마족과 그들에 수하 암흑제국을 부수기위해 우린 싸워야한다.   신의 은총과 신의 가호가 우리와 함께 할것이다.우린 다시 새역사를 쓰게 될것이며 우리가 이땅에 주인이다는 걸 다시 알여야한다.나와 함께 싸우겠는가!!   와~~ 와!! 수많은 전투군단의 함성이 들리며마지막 남은 힘까지 소리를 지르며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베로스님 천족이 용신전에 입성하였답니다~   이제 남은건 용신전 하나 뿐이 없습니다~이번에 다시 진격하면 전멸을 시키면 우린 이땅에 새로운 주인으로 남을 것입니다!그렇긴 하지.. 천신족에게는 또다른 자네가 모르는게숨겨져있네   천신족은 태초에 신들이 내려와 자신의 왕국을 새운 종족이지신..   이땅을 창조하신 위대한 신...그신들이 다시 내려와 수호한다면 상황은 역전 당할수 있을걸세.. 음..그들은 100렙으로 우리와 겉잡을수도 없을 막강한 힘을 가졌지.     우리 지옥의 마계의 신들이나선다고 하여도 신들의 위계질서가 깨진다면우리이땅은 멸망할거라는거지..   그렇다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어차피 그들은 그좁은 협곡에 다시 나오기위해전투를 가다듬고있을 거네.   그들이 알아서 나오면 그때 우린 그들을 멸망 시키거다.    역시 대단 하십니다 베로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