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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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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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Kendrick La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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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은 확실히 전작 <To Pimp a Butterfly, 이하 TPAB>의 명성을 뛰어넘었다. 단순히 비평가들이나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이끌어내는 정도가 아니었다. 그래미(Grammy) 5관왕은 물론, 퓰리처상(Pulitzer Prize) 음악 부문에서도 상을 거머쥐었다. 퓰리처상 음악 부문의 수상 범위는 그것이 시작된 1940년대부터 지금까지 재즈와 클래식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힙합 레코드인 켄드릭 라마의 <Damn.>이 퓰리처상을 받은 것은 굉장히 상징적이며 역사적인 사건인 셈이다. 이 수상으로 인해 <Damn.>은 힙합 레코드 이상의 가치를 지니는 무언가가 되었다.
<Damn.>의 각 타이틀이 모두 단어인 것에서 이 앨범이 많은 것을 담아냈지만 많은 것을 비우려 했다는 의도를 읽게 된다. 아니면, 주제들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불필요한 디테일들을 최소화했을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단어들을 하나씩 따로 놓�� 보면 그다지 대수로울 게 없다는 점이다. ‘Love’, ‘Loyalty’, ‘Pride’, ‘God’ 등의 단어들이 뭐가 대단하겠는가. 하지만 이것들을 한 앨범에 속한 것으로 묶어 보면 각각의 단어들이 서로 충돌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것을 알 수 있다.
<Damn.>은 재즈와 소울의 장르적 특성을 많이 담아낸 TPAB와는 조금 다르지만 확실히 그 이후 출발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비트는 더욱 간결하고 스마트해졌고 이런 부분에서 이 앨범이 아주 모던하다고 느끼게 된다. 마이크 윌 메이드 잇(Mike Will Made It)이 프로듀싱한 Humble이 특히 그런 곡이다. 마치 랩 가사 전달을 가장 주된 목표로 삼은 듯 이 곡은 선명한 랩과 비트를 들려준다. 블랙 코미디의 느와르 영화를 연상케하는 멜로디 연출과 단순한 유머러스함을 넘어서는 진지함. 이 곡은 힙합과 랩 역사에 있어 하나의 획기적인 발명품 같다.
DNA.에서 켄드릭 라마가 자신의 또 다른 자아로 내세운 것은 ‘쿵후 케니(Kung Fu Kenny)’이다. 이 캐릭터는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하는 배우 돈 치들(Don Cheadle)이 영화 《러시 아워(Rush Hour) 2》에서 맡은 배역이기도 하다. 곡의 후반부에 이르러 켄드릭 라마는 갱스터 스타일 랩을 들려주면서 자칫 코믹해질 수 있는 상황을 심각하게 몰고간다. 이어지는 Yah.와 제임스 블레이크(James Blake)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Element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드리우기도 한다.
리한나(Rihanna)와 자카리(Zacari)가 피처링한 Royalty.와 Love. 등의 곡들을 통해서는 각 아티스트의 개성을 잘 살린 보컬을 통해 팝 메인스트림의 문을 두드린다. U2가 피처링하고 참여한 XXX.에서는 특정 커뮤니티가 아니라 미국 전체를 다루는 거시적인 통찰을 보여주고, GOD.에서는 신의 이미지를 통해 현실의 부당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차원에 도달한다. 마지막 곡 Duckworth.에서는 켄드릭 라마의 아버지(Ducky)와 탑 독(Top Dawg Ent.)의 사장 안토니(Anthony)가 10여 년 전 우연히 만난 스토리를 들려준다. 한마디로 이 앨범은 개인적인 것과 보편적인 것, 그리고 사회적인 것을 모두 다루었고 결과적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모든 것은 켄드릭 라마의 랩 속에 잘 담겨 있다. 그리고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따금 아주 서늘하고 익숙하게 다가온다.
켄드릭 라마의 뮤직비디오에서 종종 보여지는 유머러스함은 그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제스처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 제스처는 발생되는 모든 권위를 쉽게 깨트린다. DNA 속에 섹스, 살인, 돈뿐인 종족들인 우리--흑인--에게 어떤 권위가 통할까. 그것들의 주어짐은 그들을 단지 조금 부유하게 만들고 조금 ‘겸손’하게 만들 뿐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뒤집을 만한 거대한 포상이 주어졌고 켄드릭 라마는 계속해서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거나 그러려고 하는 것 같다. God.이라는 곡은 그가 신을 생각한다는 느낌을 준다. 모든 권위 앞에서 신은 어떤 선택을 할까? 주어진 권위를 누리며 편하게 통치하는 것을 택할까? 아니면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그곳에 자기 자신을 던져넣을까. 켄드릭 라마는 신이 아니지만 후자를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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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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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5년 만의 정규 앨범 'Mr. Morale & The Big Steppers' 발매 https://hypebeast.kr/2022/5/kenrick-lamar-5th-studio-ablum-mr-morale-the-big-steppers-release-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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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가 5년 만의 정규 앨범 <Mr. Morale & The Big Steppers>를 발매했다. 앨범은 켄드릭 라마의 5집 정규 앨범이자 그가 소속 레이블 탑 독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하는 마지막 앨범이기도 하다. 앨범 선공개 싱글은 지난 9일 공개됐으며 앨범 아트워크는 켄드릭 라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기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앨범은 12곡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총 18곡, 1시간 13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피처링 목록에는 블라스트, 아만다 리퍼, 샘파, 섬머 워커, 고스트페이스 킬라, 코닥 블랙, 베이비 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켄드릭 라마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Mr. Morale & THe Big Steppers>는 지금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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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88wins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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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tomeetgirl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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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카오] 마카오 너를 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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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카오] 마카오 너를 택했어!!

마카오
마카오 성 바오로 성당 유적 마카오 그랑프리 마카오 거리
          동양의 작은 포르투갈이라고 불리는 마카오는 중국 남부 해안지역에 있는 특별행정구로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특별행정구이다. 마카오는 중국 광동 지역의 주장강 삼각주에 위치하고 있고 광둥 성으로부터 돌출한 작고 좁은 반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타 이파 섬과 콜로아네 섬을 포함하고 있다. 마카오는 중국어로는 아오먼이라 하는데 이것 은 선원들의 수호신인 아마여신의 만에서 유래한 것이다. 오문, 호우콩, 호이컁 등 여 ��� 가지 이름으로 불리던 마카오는 16세기 초에 포르투갈인들이 이곳에 도착해서 현지인 들에게 지역의 이름을 물었을 때 사원의 이름을 묻는 줄 알았던 현지인들이 아마가 오라고 알려준 이후부터 들리는 소리에 따라서 마카오라고 부르게 되었다. 광둥 성 향산현의 일부였던 마카오는 1557년 해적 정벌을 원조한 공적으로서 명나라가 포르투갈인에게 마카오의 거주권을 주면서 금, 은, 도자기, 아편 등의 중계무역과 기독 교 포교의 기지로 번영하게 되었다. 1887년 포르투갈과 청나라의 조약으로 정식적인 포 르투갈령이 되었고 영국의 홍콩 식민지화로 인해 무역항이 쇠퇴하게 되었다. 1966년의 폭동이 계기가 되어 중화인민공화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었고 1986년부터 중국에 대 한 반환 교섭이 시작되어 1999년 12월 20일에 포르투갈로부터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반환 되었다. 현재의 마카오는 홍콩과 마찬가지로 1국 2체제의 적용을 받는 특별행정구가 되 어 2050년까지 현재의 사회, 경제 체제를 지속하는 것을 보장받고 있다. 마카오의 경제를 지탱하는 주요 산업은 관광업으로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중층하는 거리 의 풍경과 역사 유적이나 사원 등의 명승 사적, 해안의 리조트 등이 관광 자원이 되고 있다. 동양의 라스베가스라고도 불리는 마카오는 카지노, 토끼 냄새가 나는 토끼인형으 로 개들을 자극하여 달리게 하는 그레이하운드 경주 등 도박산업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마카오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에어마카오에서 운행하는 마카오 직항편 을 이용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홍콩에서 페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인천에서 마카오로 가는 직항편은 매일 아침 8시에 한 편 있고 소요 시간은 4시간 정도 이다. 마카오로 가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홍콩으로 가는 직항편을 이용한 뒤에 홍콩에서 마 카오로 페리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다.         (1) 버스 버스는 오전 6시 45분부터 자정까지 40여개 노선으로 운행되고 있다. 모든 버스 정류장 에 안내판이 있어서 목적지와 코스, 정류장 수를 확인할 수가 있으며 모든 버스는 에어 컨이 가동되고 있으므로 더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3번, 3A번, 10번, 12번, 23번, 28C, 30번 버스가 도심과 항구를 오가며 운행되고 있으며 목적지가 시내의 어떤 곳이든 요금은 편도에 2.5파타카이다. 마카오와 섬들을 오가는 정기 버스들은 오전 6시 45분부 터 23시까지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데 타이파섬은 3.30파타카, 콜로안섬은 4파타 카, 핵사 해변까지는 5파타카이다. 거스름돈이 없으므로 정확한 요금을 내는 것이 좋고 버스 정류장은 리스보아 호텔 근처나 신트라 호텔근처의 중학교 앞에 있다. 특별 노선 인 AP1번 버스는 ��항과 마카오 페리 터미널, 시내 중심부를 오가는 것으로 요금은 3.30 파타카이다. 버스가 가지 않는 노선도 운행하는 미니버스가 있는데 요금이 버스보다 조 금 비싸다.
(2) 택시 마카오에는 수많은 택시들이 허가제로 운행되고 있는데 크림색 지붕을 가진 까만 택시 는 일반택시이고 온통 노란 택시는 무선 콜택시이다. 미터기 사용이 의무화 되어 있어 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요금은 시간과 거리 병합제이다. 기본요금은 1.5km까지 10파타카 이고 그 후 200m마다 1파타카씩 추가되고 트렁크에 짐을 실어야 하는 경우에는 하나당 3 파타카를 내게 되어 있다. 타이파 섬에서 콜로안 섬으로 갈 경우 2파타카, 마카오 반도 에서 콜로안 섬으로 갈 경우에는 5파타카, 마카오 국제 공항에서 택시가 출발하는 경우 에는 5파타카를 할증료로 내야 하고 섬에서 마카오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할증료가 없 다. 마카오의 모든 택시에는 운전사와 여행객들 사이의 불완전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하여 마카오 관광청에서 중국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된 관광지도를 배치해두고 있다.
(3) 페디캡 북적거리고 바쁘게 달리는 자동차에 익숙한 여행자들에게 독특하고 낭만적인 추억을 안 겨줄 수 있는 운송수단인 페디캡은 두 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삼륜 자전거이다. 페디 캡은 기어가 부착된 자전거로 움직이는 것으로 인력거와는 조금 다른 것인데 마카오에 도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마카오 페리 터미널과 리스보아 호텔 이 주요 승차 지점이고 일회 승차 요금은 보통 50~70파타카 정도인데 출발 전에 미리 흥 정을 해두는 것이 좋다.
(4) 모노레일 마카오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기아 언덕은 케이블 카로도 유명한 곳인데 케이 블 카에서 즐기는 마카오의 경치도 매우 일품이다. 기아 언덕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 입 구는 플로라 정원 문을 지나서 안으로 들어가면 있고 편도 3파타카, 왕복 5파타카이다. 7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만 케이블 카가 운행되므로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5) 자전거 자전거는 버스터미널 근처의 타이파 섬에 있는 상점에서 대여할 수 있는데 시간당 약 40 파타카 정도이다. 마카오-타이파 다리는 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자전거를 가지고 다리를 건너려면 자전거를 차 트렁크에 싣고 건너야 한다.
(6) 렌터카 작은 지프처럼 생긴 화려한 색상의 모크는 섬을 돌아보기에 매우 좋은데 운전자는 반드 시 21세 이상이고 국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렌트 비용은 24시간 기준으 로 주중에는 450파타카이고 주말에는 500파타카이며 거리 제한은 없다.
        마카오는 5성급 수준의 최고급 호텔부터 포르투갈 스타일의 여관,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 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에는 레스토랑이 있고 나이트 클럽과 헬스 클럽이 있는 곳도 많이 있다. 구정, 부활절, 마카오 그랑프리카 열리는 11��� 세째 주 등의 주요 휴일 기간 동안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하고 그 외에는 사전 예약 없이도 별 어려움 없이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 요금은 주중에 비해서 약 20% 정도가 높고 요금에는 10%의 봉사료와 5% 의 세금이 포함되어 있다. 유스호스텔이나 게스트 하우스는 단지 몇 곳만 외국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요리의 천국 마카오에서는 포르투갈식, 매캐니즈식, 중국식, 유럽식, 일본식, 태국식 요 리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마카오 요리는 다양한 조리법이 혼합되어 독 특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포르투갈식 요리는 고기를 기본으로 하고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사용하여 만든다. 소금 에 절인 마른 대구 요리인 바칼라우를 포함한 마카오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굽거나 끓이 거나 스튜로 만든 대구 요리, 소 꼬리와 소 가슴살 요리, 여러 가지 맛깔스러운 방법으 로 조리한 토끼 요리, 야채와 고리 및 올리브유로 요리한 칼도 베르데와 소파 알렌 테자 냐 스프, 해물을 재료로 한 포르투갈식 카레 등이 유명하다. 포르투갈 요리는 여럿이 조 금씩 나누어 먹는 것이 특징이다. 매캐니즈식 요리는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의 나라들과 인도를 비롯하여 중국과 다른 아시아 요리에서 건너온 음식들을 말한다. 포르투갈인들은 인도와 아프리카 에서 향신료 사용법을 배웠고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요리를 꼽을 때에 아프리카나 인 도 고아식의 후추와 칠리를 넣어 구운 닭 요리와 참새우 요리를 든다. 중국요리는 광동요리가 주류를 이루는데 홍콩과 맛은 거의 비슷하지만 가격은 더 싼 편 이다. 샥스핀스프, 북경식 오리 요리와 거지의 닭 요리, 생전찜, 셀 수 없이 다양한 방 법으로 요리된 두부요리, 새콤달콤한 돼지요리 등이 대표적이다. 딤섬 요리도 추천 할만 한데 가장 인기있는 것은 새우찜 만두인 하카우와 돈육과 새우로 된 만두인 슈마이 등이 다. 마카오 사람들은 중국과 포르투갈 요리는 물론이고 인도, 말레이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 의 요리를 혼합하여 어느 곳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마카오 특유의 요리를 만들어 냈는데 브라질식 요리의 혼합은 페조아다스, 강낭콩, 감자, 양배추, 돼지고기, 양념된 소시지 가 들어있는 스튜에서 찾아볼 수가 있다. 대부분의 요리 재료는 비옥한 주강 삼각주와 남지나해의 풍성한 바다에서 공급되고 포르 투칼 소시지와 정어리 등 일부 재료는 수입 한다. 마카오에서는 양질의 포르투갈산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도 있다.         마카오는 면세항이어서 수입되는 물품들에 대해 일반적으로 낮은 관세를 적용하고 있어 다른 도시보다 상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가 있다. 보석, 중국 골동품, 도자기류, 전자 제품, 시계, 니트 의류 등이 가장 인기있는 품목인데 판매세도 붙지 않는다. 골동품이 나 보석류를 구입할 경우에는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상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보석 류, 금, 카메라, 시계, 전자제품 등을 구입할 때에는 보증서와 영수증을 받아두고 제품 설명서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 좋다. 세미나도 광장 및 후아 디 팔하에 진열된 상점 에서는 비교적 저렴하게 니트 의류와 마카오산 의류들을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 관광 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으로 중국산 약초와 약품, 건어물, 상어 지느러미와 전복, 마카오 산 과자 등을 들 수 있다. 주요 쇼핑가는 에스까다, 까르띠에, 라빈 같은 유명한 부띠끄들이 밀집되어 있는 아베니 다 알메이다 히 베이로 거리, 아베니다 프라이아 그란테 거리, 후아 두 깜뿌 거리가 있 으며 외항 근처에서는 브랜드 제품, 면세 화장품, 고급 아동복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뉴 야오한 및 랜드 마크 백화점에서는 전자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꼴로 안 마을과 성 바울 성당, 몬테요새 주변에서는 골동품, 모조 골동품, 정교한 수공예품, 수집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축제 (1) 파소스 성채 행렬 마카오에서 2월에 열리는 크리스천 행사로 경찰 밴드, 의복을 갖춘 성직자, 학생, 신도 회, 찬송가를 부르는 소녀 등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한다. 이 행렬은 성아우구스티누스 교회에서 대성당까지 밤을 새워 십자가를 끌고 가던 예수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 행사는 보통 다음날 아침가지 진행되고 성아우구스티누스 교회에서의 미사로 축제가 끝나게 된다.
(2) 마카오 예술 축제 3월에 약 3주 동안 열리는 마카오 예술 축제에서는 아시아, 유럽 등에서 온 세계 각지 의 음악, 드라마, 코미디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문화 센터 등에서 예술 전시회 도 열린다.
(3) 성녀 파티마 행렬 5월 13일 마카오에서 매우 인기 있는 축제 중 하나인 성녀 파티마 행렬은 1917년부터 시작된 것이 고 5월 13일에 열린다. 성도밍고 교회에서 펜하 교회까지 행진을 하는데 성녀 파티마상 은 하얀 옷을 입은 소녀들에 의해 운반된다. ���리고 행진의 선두에 성가대가 서서 노래 를 불러 행진이 진행됨을 알려준다.
(4) 국제 불꽃놀이 대회 9월/10월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놀이대회 중 하나로 5주에 걸쳐 서 매주 토요일 밤에 마카오 타워 앞 바다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1989년에 시작 되었 고 첫 대회에는 5개 팀이 참가했으나 1995년부터는 세계 10개 팀이 참가하여 하루에 2팀 씩 경연하는 이벤트로 바뀌어 각국마다 특색 있는 주제를 보여준다. 16년 동안 세계 각 국에서 90개 팀이 참가하였다.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는 9, 10월에 열리고 마카오정 부관광청에서 주관한다.
(5) 중추절 축제 마카오의 가장 아름다운 날인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이날은 서로 월병을 선물하고 공원이나 교외로 나가 가족단위로 소풍을 즐긴다. 그리고 전통적인 토끼 모양 뿐만 아니 라 현대적인 우주선 모형의 등으로 거리가 장식된다.
(6) 마카오 국제 음악 축제 마카오특별행정자치구 문화부 주관으로 열리는 마카오국제음악제는 10, 11월에 약 한 달 간 열린다. 동서양의 유명한 오케스트라, 가수, 합창단, 음악가 등이 참여하여 오페라, 교향곡 등의 클래식과 팝뮤직, 현대음악, 동서야으이 퓨전 음악 등을 선보인다. 공원과 교회에서는 야외 공연이 열리고 돔 페드로 V 극장과 문화센터 등에서는 각종 공연이 펼 쳐진다. 마카오 국제 음악 축제의 백미는 오페라 공연이라 할 수 있다.
(7) 마카오 그랑프리 11월 3째주 주말 1954년에 처음 시작되어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마카오 그랑프리는 모터사이클 경주 와 F3자동차 경주가 화려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마카오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이 축제는 11월 3째 주에 4일 동안 열린다. 처음 마카오 그랑프리가 열렸던 1954년에는 지역 자동차 경주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레이 서들의 모임이었던 것이 현재는 세계를 이끄는 라이더들의 무대로 변하였다. 이 대회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경주와 오토바이 경주가 동시에 열리는 것으로 하나의 도로 위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나란히 경주를 펼친다. 마카오 그랑프리의 하이라이트는 포뮬러 3(F3) 경주로 90도 회전 코스와 180도 회전 코 스와 같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난코스를 보여준다. F3의 우승자에게는 자동차 경주의 최고봉인 F1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마카오 그랑프리는 자동차 외에도 모터사이클과 다양한 형태의 차종별 경주대회가 함께 열려 마카오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데 마카오의 도로를 막고 대회를 진행하기 때 문에 어느 곳에서든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가 있다.
– 오락 (1) 카지노 마카오는 1964년부터 도박이 합법화된 곳으로 카지노는 약 200년 동안 마카오 최고의 오 락 산업이었고 마카오 관광은 카지노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가 없게 되었다. 8개의 정부 가 공인하는 카지노 클럽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3개층 복합시설을 갖추고 있는 리스보 아 호텔로 규모가 가장 크다. 그 밖의 카지노로는 외항에 정박한 선상 카지노, 고대 이 집트 분위기가 나는 고급 게임룸을 갖춘 랜드마크의 카지노, 고급을 지향하는 만다린 오 리엔탈 호텔 카지노, 하얏트 레전시 호텔 카지노, 뉴센트리 호텔 카지노, 포우사다 마리 나 인펀트와 킹스웨이 호텔 카지노, 홀리데이 인 내의 소규모 카지노, 유일하게 마카오 의 화폐를 취급하는 캄펙 카지노 등이 있다. 대부분의 카지노에서는 홍콩 달러가 통용되 고 금액은 홍콩 달러 20부터 가능하다. 마카오의 카지노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동서양의 게임을 모두 즐길 수 있는데 블랙잭, 바 카���, 보울, 룰렛, 판탄, 파이카오, 다이슈, 슬롯머신, 크랩 등이 대표적이다. 마카오의 카지노는 선박이 운행되지 못하는 태풍 때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운영되고 18 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료 없이 입장 할 수 있으며 복장은 특별한 규정이 없다. 입구 에 적힌 주의 사항에는 각 게임 테이블에서 걸 수 있는 액수를 명시하고 있으니 읽어보 는 것이 좋다. 게임에서 이긴 경우에는 별도의 팁을 요구하는 대신에 상금의 10%를 공제 하고 지불한다.
(2) 판탄 중국 전통 게임인 판탄은 사기로 만든 단추와 은으로 된 컵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는 경 기이다. 탁자의 중앙에 사각형이 그려져 있고 사각형의 각 면에는 1, 2, 3, 4의 숫자가 적혀 있 으며 딜러는 컵으로 단추들 중에 몇 개를 덮어 이 컵을 한쪽으로 옮겨둔다. 플레이어들 은 단추를 4개씩 덜어냈을 때 마지막에 몇 개가 남을 것인가를 놓고 내기를 거는 것인 데 내기 돈은 자기가 내기를 건 숫자가 적혀 있는 4각형의 면에 놓으면 된다. 배팅이 끝 나고 나면 딜러는 1번에 4개씩 단추를 덜어내는데 나머지가 4개 이하가 될 때까지 계속 한다. 남은 숫자에 돈을 건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만약 3개의 동전이 남았으면 3의 숫자 에 내기를 건 사람이 이기는 것이다 딜러는 이긴 사람이 건 돈의 25%를 차지하고 내기 를 건 돈의 5배를 지불한다.
(3) 다이슈(빅앤스몰) 중국 전통 게임 중 하나인 다이슈는 뚜껑이 덮인 유리컵 안에 던져진 세 개의 주사위의 수를 합한 숫자를 예상하여 배팅을 하는 것으로 돈은 번호에 놓을 수도 있고 지정한 수 보다 크다 혹은 작다에 놓을 수도 있다.
(4) 경마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어서 아시아 최고의 경마장으로 꼽히는 마카오의 자키 클럽은 타이파 섬 서쪽의 마카오와 타이파를 연결하는 다리에 인접한 곳에 있다. 국제 수준의 경기를 위해서 뉴질랜드, 미국,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세계 각국 출 신의 최고의 경주마 900여 마리를 관리하고 있다. 경마는 주말마다 열리고 주중에는 수 요일과 목요일 저녁에 열리며 신정, 구정,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의 주요 축제 기간에 도 열린다.
(5) 개 경주 마카오의 이색적인 즐거움 중 하나인 개 경주는 마카오 반도 북쪽에 위치한 카니드롬에 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유일한 개 경주장인 카니드롬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에 최고 시 설을 갖춘 경주장으로 500 야드의 타원형 경기장에 두 개의 대형 스탠드, 개인관람석, 특별 원형 개인트랙, VIP라운지 및 커피숍, 10개의 경주견 우리와 훈련장, X-Ray실, 수 술실 및 치료실 등이 있다. 경주는 기계에 모형 토끼 인형을 달아서 먼저 뛰게 한 다음에 호주산 그레이 하운드 종 의 개가 뒤따라서 뛰는 것으로 시작된다. 보통 한 경기에 6~8마리의 개가 출전하고 350 야드, 510야드, 550야드 3종류의 경주를 19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진행한다. 경주장 둘레 는 마카오 8경인 성바울 성당, 마카오 관광 탑, 기아 등대, 선상도박장, 관음상, 평화 의 탑, 우정의 탑, 리스보아 카지노장을 주제로 하여 전구로 아름답게 장식해두었다. 카 니드롬 입장료는 일반석 2파타카, 회원석 5파타카이며 매주 화, 목, 토, 일요일에 경주 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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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goodmoney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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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탑★ 100% 홈메이드 해독주스 츄링~ 임산부도 츄릅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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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탑★ 100% 홈메이드 해독주스 츄링~ 임산부도 츄릅 츄릅
100% 홈메이드 해독주스 츄링~ 임산부도 츄릅 츄릅
        임신중기에 들어서면서
몸무게도 늘어가고 몸도 잘 붓고…
거기에다 임신중 변비까지!!!!!
    해독주스가 임산부에게도 좋단소리에
냉큼 먹어보기로 했어요. ㅎㅎㅎㅎ
          아이스박스에 꽁꽁 얼러서
총알배송 된 츄츄~ 츄링 ♪
  오프라인 화제의 해독쥬스
덤앤더머스에서 정기배달이 된답니다.
        해독주스 ★ 그게 머냐구요??
  일반 주스와 다르게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삶아 익인 후 바나나와 사과 등 과일을 넣고 갈아 먹는 것
          츄링에 들어가는 7가지 재료
★ 바나나를 제외한 모든 재료는 국내산
    사과 : 콜레스테롤 저하, 변비, 식욕억제
  딸기 : 멜라닌생성 억제, 항산화 작용
  바나나 : 혈압, 변비개선, 다리저림, 해독
  토마토 : 정장작용, 고혈압, 만성피로, 해독
  당근 : 항암, 변비, 해독, 천식, 금연에 도움
  양배추 : 노화방지, 변비, 위궤양, 약물해독
  콜리플라워 : 항암효과, 심장병, 고혈압, 골다공증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어요.
  보관방법은 냉동보관을 권장!
  냉장보관한 주스는 2~3일 이내에 드셔야해요.
        생으로 섭취할때보다 삶아서 갈아 먹을때
최고 18배까지 더욱 효과적으로 흡수
  면역력의 70%를 담당하는 장의 건강이
곧 몸 전체의 건강을 결정하므로
해독주스로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자구요!
        츄링! 어떤사람이 필요할까요?
    노폐물, 독소배출로 채질개선을 하여
건강하게 다요뚜를 하고싶은 여성
  속이 자주 불편하고 소화가 안되어
변비로 고생하는 직장인
  몸이 잘 붓고 임신 중 늘어난 몸으로 고민하는
임산부와 수유부
  해독주스를 만들어 드시지만
번거로워 매일 만들지 못하는 주부
          해동되면서 물과 야채가 분리딜 수 있으니
꼭 흔들어 드세요.
        공복에 드시면 더 좋아요.
        솔직히 해 독 주 스…;;;
  별로 맛이 없을거라 생각한 일인
헌데 왠걸? 너무 맛나는데… 어쩔!!!!
      깔끔한 그 맛에 뽕~ 갈 것 같았어요.
맛도 맛이지만 건강에도 좋다니!
        신선한 국내산 원재료 외에
다른 물질은 첨가하지 않았어요.
  3無 무첨가 / 무방부제 / 무설탕
    이런걸 직접 만들기는 완전 귀찮은데
이리 받아먹으니 편하고 좋으네요 ♪
  배달은 어디서? 덤앤더머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클 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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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beautytrip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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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인천국제공항 출국에서 마카오 국제공항 입국까지/에어마카오 기내식과 호텔 셔틀 버스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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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여행] 인천국제공항 출국에서 마카오 국제공항 입국까지/에어마카오 기내식과 호텔 셔틀 버스 타기
비산리우스의 무계획 여행 
  마카오 편 (제 1탄) – 인천국제공항 출국에서 마카오 국제공항 입국까지
                                                               안녕하세요. 아무 계획없이 떠나는 남자 비산리우스입니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계획을 세워 본 적이 없네요. 
어떤 분은  한 달 전부터 계획을 세우시는 분도 있는데,(사실 그 과정을 즐기는 거겠죠^^) 
저는 인생 자체가 무계획이라 여행 갈 때도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 않고, 
현장에 가서 결정하거나, 시간 봐서 그 때 그 때 정하는 스타일입니다. 
여행이라는 게, 한정된 시간과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기 쉬운데, 
어쩌면 이것이 독(毒)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싼 돈 내고, 가는 것인만큼 본전은 뽑자.라는 생각은 누구나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많이 보고, 많이 먹고, 많이 찍는다(?)는 절대량만을 가지고 산술적으로 계산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떠났고, 무사히 잘 돌아왔습니다. 
해외에서도 궁금하거나, 정보가 필요할 때는 역시나 
네이버 블로거님들을 비롯한 많은 블로거님들이 도움이 컸습니다. 
모르는 건, 그 때 그 때 스마트폰으로 찾아가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다른 블로거님들께서 올리신 정보성 글에다 저도 제가 다녀온 정보를 이곳에다 
남길까 합니다. 
저처럼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이나, 
와이파이로 반드시 찾으실 분이 계시기 때문이죠. 
원래는 친구의 조언대로 객창감 가득한 기행문을 쓰려 했으나, 
마카오라는 도시의 특성상 사방팔방을 둘러봐도, 객창감이라곤 도저히 
느낄 수 없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으로 온 몸을 휘감은 카지노 호텔뿐이니 말이죠. 
서두는 이쯤하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도심공항철도를 타고 내리면, 나타나는 인천공항입니다. 
아침 비행기라 좀 서둔 감이 없지 않네요.^^
불꺼진 공항청사를 여유롭게 둘러봤습니다. 
사람이 없으니, 구경하긴 좋더군요. 
불꺼진 공항은 태어나서 처음보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한 번씩 경험해 보시길…
이색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람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저 앞에 보이는 무빙워크를 타고 가면, 
여객터미널로 곧장 가게 됩니다. 
    ▲
3층 출국장에 도착. 서서히 아침 해가 떠오르더군요. 
제가 탄 비행기는 에어 마카오 항공이었습니다. 
크기는 대충 보기에 보잉 737-900 정도 되는 사이즈더군요.
실제로는 에어버스로 운항한다고 하네요.  
일단 탑승하고, 지구 중력을 박차고 올라가자마자 나오는 기내식. 
갈 때는 햇반 녹차죽을 먹고, 올 때는 빵을 먹었습니다. 
녹차 죽인데, 생긴 것은 일본식 오차즈케(お茶付け)처럼 생겼습니다. 
  전 햇반에 이런게 있는 것도 처음 알았고, 처음 먹어봤습니다^^ 맛있습니다.  
  ▼
    ▼
전 밥 먹고 바로 잤어요.
배 부르면 잠이 와서요.  
곧 착륙한다고 승무원 선생님이 깨우시더군요. 
그렇게 20분쯤 있으니.
  ▼
  ▼
  도착
  ▲
호텔 셔틀버스타는 곳인데, 입국시 찍지 못했고, 
출국할 때 찍어 둔 사진입니다. 이쪽으로 나가시면, 
호텔 셔틀 버스를 타실 수가 있습니다. 
세계 속의 한글.  (한글 안내판도 있으니, 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마카오 시내 유명 호텔 셔틀은 다 서는 곳이니, 
차비 아끼시려면, 호텔 셔틀 타고 가시면 됩니다. 
굳이 지정 호텔이 없어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무나 태워주니 그냥 타시고 가시면 됩니다. 
혹, 버스 잘못 타셨어도,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른 호텔에 가도, 자신의 호텔로 데려다주는 호텔 버스가 또 대기하고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호텔 셔틀 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저의 숙소였던 베네시안 마카오 호텔 버스가 가장 앞에 보이네요. 
파란색 버스입니다. 바로 탑~승~! 
이제 버스를 타고 출발…. 
그렇게 당도한 곳… 그 곳은 바로….
(2편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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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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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노래)Nelly 넬리 신보 BRASS KNUCKLES_자세히 알아보기+넬리에게 별명 붙이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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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노래)Nelly 넬리 신보 BRASS KNUCKLES_자세히 알아보기+넬리에게 별명 붙이기 놀이
NELLY
BRASS KNUCKLES
  *앨범 정보*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히딩크 넬리)
  슈퍼스타 넬리가 신보 BRASS KNUCKLES를 9월 16일 발표했다.
(Derrty ENT./Universal Motown Records) 동시에, 발매 투어 공연 “The Story of Brass Knuckles”도 같은 날 LA에서 시작됐다.   세인트 루이스 출신으로 3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일으킨 넬리는 신보 BRASS KNUCKLES에서도 여전한 허기와 야망, 그의 데뷔 앨범의 성공을 가능케했던 창의성까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번  BRASS KNUCKLES앨범에서는 그야말로 기라성같은 스타들이 참여했다. Usher어셔, Pharrell패럴, Akon에이콘, Ciara시아라, Chuck D척 D, Snoop Dogg스눕 독, Jermaine Dupri저메인 듀프리, Ashanti아샨티, St. Lunatics세인트 루나틱스등이며, 넬리의 소속사인 Derrty ENT의 데뷔 예정인 R&B 가수 Avery Storm도 참여시켰다.
  *수록곡 설명*
어셔, 퍼기, 에이콘, 패럴, 연인 아샨티까지 슈퍼 스타 군단 총집결시키다! (나와바리 넬리)
  이번 앨범의 히트곡인 “Body On Me”는 여전히 라디오와 비디오 챠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아샨티와 에이콘이 피처링한 중독성 강한 노래로, 이들과 라스 베가스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을 담은 비디오 클립은 유튜브에서 6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탑 5안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에는 어셔가 피처링한 로맨틱 넘버 “Long Night featuring Usher”, 퍼블릭 에네미의 Chuck D가 참여한 자신감을 갖게 하는 힘찬 가사의“Self-Esteem,” 넵튠스의 패럴이 참여한  “Let It Go”, 그리고 이 앨범의 최초 싱글이자, 최고의 팝 디��로 거듭난 퍼기가 피처링한 “Party People”등이 있다.
  또한, Party People의 뮤직 비디오는 유튜브에서 9백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넬리의 과거와 현재*
  의류, 음료 사업부터 NBA 농구단 소유+ 자선사업까지 (재벌 넬리)
그래미상을 3번 수상하고, 빌보드 상을 6번 거머쥔 넬리가 동시에 발표한 전작 “Sweat”과 “Suit”는 최초로 빌보드 앨범챠트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에게 그래미상을 안겨준 두 싱글“Hot in Herre”과 “Dilemma는 빌보드 싱글 챠트 1위를 무려 17주연속으로 차지했다.
  넬리는 Derrty ENT의 대표로서, 현재 미국 아동복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Apple Bottoms과 에너지 음료인 Vokal도 운영하고있다. 그는 NBA 농구단 중 Charlotte Bobcats을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세인트 루이스에 Skybox라는 스포츠 바도 운영중이다.
사업만 왕성한게 아니라, 자선 사업도 열심이다. 발달 장애 아동을 돕는 4 Sho 4 Kids 재단과 아프리칸-아메리칸 아동들의 교육과 건강을 지원하는 Jes Us 4 Jackie재단 등이다. 이 재단을 통해 넬리는 8명의 생명을 구했다.
  넬리는 “아무도 당신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당신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일해야한다. 계속해서 노력해야한다”고 전했다.
(이만큼 벌었음에도 계속해서 채찍질을 하는 부지런 넬리)
  *넬리의 전미 투어 소식*
3주동안 12개 도시 투어 (정력  넬리) 
  넬리는 발매 첫주인 이번주  NBC’s Tonight Show with Jay Leno (9월 16일) The Ellen DeGeneres Show (9월 18일) ABC의  Jimmy Kimmel Live(9월 22일) 등에 출연한다.
3주간의 투어일정도 잡혀 있다.
그동안 쌓아온 근육의 육덕을 에너지 삼아,
무려 12개 도시를 돈다고 한다.
(태풍 피해로 도시가 날라간 달라스까지 강행하는 육덕 넬리)
“The Story of Brass Knuckles Tour”라는 타이틀로, 일정과 도시는 다음과 같다.
  Date                        City                                        Venue
Sep 15th              Los Angeles                           House of Blues
Sep 22nd               Dallas                                    House of Blues
Sep 23rd                Houston                                 Warehouse Live
Sep 25th                Ft. Lauderdale                      Revolution
Sep 27th              Myrtle Beach                         House Of Blues
Sep 29th              Richmond                                Toads
Sep 30th                Baltimore                              Ram’s Head
Oct 1st                 New York City                       Nokia
Oct3rd                  Washington, DC                  Love
Oct4th                  Atlantic City                         House of Blues
Oct7th                  Chicago                                 House of Blues
Oct8th                  Minneapolis                          M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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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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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 5년 만의 새 앨범 타이틀과 발매일 발표 https://hypebeast.kr/2022/4/kendrick-lamar-new-album-mr-morale-and-the-big-steppers-release-info-annou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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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릭 라마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새 앨범의 타이틀과 출시일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아이덴티티 '오클라마'로 분해, 본인과 데이브 프리가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피지랭'의 이름 아래 적은 짤막한 편지로 새 앨범 발매 정보를 공개했다.
편지에는 "다음 성명은 오클라마가 그의 회사 피지랭을 통해 캘리포니아 LA에서 태평양 표준시 오전 11시에 발표되었다."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앨범: Mr. Morale & the Big Steppers", "발매일: 5/13/2022"라는 정보가 명시돼 있다. 그 아래에는 "해당 발매와 관련된 모든 사실 정보는 오직 이 출처만을 통해 직접 공개된다"는 안내가 있고, 가장 아래에는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오랜 기다림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가 덧붙어 있다.
켄드릭 라마의 새 앨범 정보는 그가 작년 8월 앨범 작업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남긴 후 8개월 만에 처음 공개된 것이다. 그는 당시 해당 앨범이 오랜 기간 함께해온 탑 독 엔터테인먼트(TDE)에서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켄드릭 라마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이자 2017년 <DAMN.>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Mr. Morale and the Big Steppers>는 오는 5월 1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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