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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milkmoomshroom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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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oom Study Time: Informal Polite Present Tense (KG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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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reviewed the informal polite present tense using the "Korean Grammar In Use" textbook. Since this grammar point is not difficult for me, I just did a few grammar drills but mostly focused on practicing speaking. I did end up making this little worksheet thing because I find them fun to fill out (and to make). So if y'all want to use it, feel free to (it's at the bottom of th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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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l Polite Present Tense
To conjugate verbs and adjectives into the present tense add ~아/어요. If the v./adj. ends in a vowel, it merges. It doesn't merge if the v./adj. ends in a consonant.
If the v./adj. ends in ㅏ/ㅗ, add ~아요
가다 + ~아요 = 가요 놀다 + ~아요 = 놀아요
If the v./adj. does not end in ㅏ/ㅗ, add ~어요
먹다 + ~어요 = 먹어요
~어요 merges with certain vowels differently
ㅐ/ㅓ/ㅕ + ~어요 = 애요 / 어요 / 여요 ㅜ + ~어요 = 워요 ㅣ + ~어요 = 여
If the v./adj. ends in 하다, it becomes 해요
공부하다 + ~어요 = 공부해요 지루하다 + ~어요 = 지루해요
이다 becomes 이에요/예요
사과이다 -> 사과예요 핸드폰이다 -> 핸드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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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lways if you have any questions, comments, concerns, or corrections, feel free to send 'em my way. Happy studying y'all!
ଘ( ŎU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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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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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너무 길고 더워서 매앤날 속으로 지루하다 화내고 또 그리워할 건 많아서 지겨워 죽겠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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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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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흥청망청 취했다.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 열심히 떠들었다. 휘발되는 대화가 아닌 최근 머릿속에 열심히 떠오르던, 유달리 그런 얘길 나눴다. 그래서 더 마셨나보다. 지갑을 잃어버린줄 알았다. 지갑은 남방 가슴 포켓 왼쪽에 있었다. 덕분에 막차를 놓칠 뻔 했다.
어영부영 동네에 도착했더니 억울함히 터져나왔다(대화 내용과 이어져서). 억울함을 못참고 3초쯤 생각했다. 그리고 고민없이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물었다. 너 대체 그때 왜 바람핀거야? 뭐 때문에?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정말정말 말 그대로 이유가 너무 궁금해서. 그 때 네가 그렇게 한 이유 너도 이젠 좀 알 거 아냐. 대답은 순순히 들었다.
그땐 그닥 취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다음날 아침에조차 통화내용은 기억나지 않으니 꽤나 만취 상태였던 듯하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대답을 듣는 내내 매우 지루했다는거. 내가 예상했던 시나리오와 추측했던 기저가 대충 들어맞았던 것 같다.
지금껏 그려보기만 했지 관련된 내용을 묻거나 들을 용기가 없었다. 지금와서야 그 때 그런 일 쯤이야 뭐 그럴 수도 있겠다. 당장 내일 모레 일어나도 만취 두세번쯤 한다면 훌훌 털어버릴 것만 같지만, 그땐 그런 일에 전혀 면역이 돼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기억은 스스로가 괜히 아련한 눈빛으로 아픈 자신을 알아달라고 한껏 슬픈 표정을 뽐내는 찌질이 같아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간만에 걔랑 대활 나눴더니 대화 내용과 관계 없는 안정감과 근거없는 위로가 채워졌다. 그때부터 못되게 말하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괜히 그런 기분이 드는게 두려웠다. 90분쯤 통화를 하던 나는 잠을 참을 수 없었고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왔다. 자신이 물은 건 왜 대답해주지 않냐고.
물음에 대답하기 전에 귀가했고 잠들어버렸다고 한다. 걔 딴에는 그 시간에 내가 그렇게까지 취했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나름 진지하고 솔직하게 대활 나눴는데 대화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니, 내가 먼저 없었던 일인양 모른채 하는 게 우습고 미안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어젯밤 집에 들어가며 다시 통화를 했다. 그땐 죄책감을 덜기 위해 통화했다고 생각했지만, 나도 걔랑 더 얘길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전히 과거의 걔와 관련된 좋은 기억은 퍽 미화되어 종종 떠오르는 편이고, 굳이 이러는게 맞나 싶었다.
걱정과 다르게 걔랑 통화를 하는데 지루했다. 근데 지루함을 느끼며 떠올렸던 기억이 그 좋았던 기억이었다. 미화된 기억에 약간의 아련함과 미련이 섞인 감정을 느낀다. 와중에 나는 그 대상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런데 지루하다.
그제서야 두려움이 사라졌다. 기대가 사라지듯 아쉬움도 사라진듯 느껴진다.
하지만 요즘은 이런 생각을 떠올린다거나,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가 미성숙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런 기록조차 약간은 부끄럽고 (누가보겠냐만), 나 아직 어려요~ 티내는 것 같다. 어른스럽고 성숙한 사람들은 감정에 늘상 덤덤해보였기 때문일까?
아무튼 지난 20대 초중반의 고통과 미련, 절망, 분노 같은 감정들을 털어낸 것 같아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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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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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탱고"
1994년에 '사탄 탱고'란 영화가 개봉했다. 흑백이고, 무척 지루하다. 압권은 상영 시간이 7시간이라 졸린 거 억지로 참아가며 3시간 넘게 시청했음에도 아직 반밖에 안 됐었단 거. 그래서 '난 누구? 여긴 어디?' 현타가 오길래 포기.
얼마 전 동네 도서관에서 동명의 소설책을 발견하고 빌림. 저자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라고 한다. 책은 1985년 출판됐고, 시간이 한참 흐른 2015년에 맨부커상을 받았다고 나와 있다.
책갈피 끈이 잘 말려 있는 거로 미뤄 아마도 내가 처음 빌렸나 보다. 2019년에 3쇄까지 찍은 거 보면 전국적으로는 꽤 호응이 있는 듯.
총 400여 쪽 분량인데 딱히 재미로 펼친 게 아니라 호기심 때문이다 보니 틈틈이 200여쪽 읽었을 때 반납일이 다가와 거기까지만 읽음. 그러고 보니 영화를 반만 봤듯 책도 그리됐네.
그나마 영화보단 책이 볼만 하긴 했다. 배경은 폐허가 돼버린 헝가리 집단 농장이고,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데 '이리미아시'라는 사기꾼을 구원자로 착각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을 다 못 읽었으므로 당연히 결말은 모른다.
구글 검색했더니 전반부는 시간 순으로 진행되고, 후반부는 역순이라고 함. 재미도 없는데 이런 짓까지 했다니 끝까지 읽지 않은 게 잘한 거 같기고 하고.
제목의 '탱고'는 실제 춤이나 음악과 딱히 상관은 없는 듯하나 전혀 무관한 것만은 아닌 듯. 책 뒤편에 번역하신 분이 쓴 거로 보이는 소개글에서,
"…집단 농장 마을을 배경으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허우적거리던 사람들이 체제에 유린당하고 몰락하여 끝내는 고통의 원 안에 갇히고 마는 과정을 탱고의 스텝 - 앞으로 여섯 스텝, 뒤로 여섯 스텝 - 이라는 형식에 맞춰 매혹적이고 무자비하며 경이롭게 그려낸 전설적인 작품이다…"
라고 써놨던데, "앞으로 여섯 스텝, 뒤로 여섯 스텝"은 번역자가 땅고를 춰본 적 없어 6살리다(=땅고 바씨꼬)를 오해한 게 아닐까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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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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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항상 좋아하는 말. 내 정체성 마냥 주구장창 썼던 전 아이디도 그렇게 만들어진건데. 내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결국 나를 이루고 있는 나의 작은 세계일뿐일텐데, 나는 왜 자꾸 그걸 잊고 남의 세계에 기웃 기웃 거릴까. 야,야 그건 어차피 네가 못가져. 대신 넌 너가 가진 세계가 있잖아. 지루하다 못해 아주 지겨운 똑같은 일상 속에서의 규칙이, 오히려 자유를 주고, 그런 규칙을 지켜내는 시간의 공력을 믿어. 의지가 지칠때 건강한 습관이 아군이 된다는 말도 나는 너무 믿어. 나를 지키고 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건 결국 나만 아는 나만의 성실한 시간들 같은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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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up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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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개학날에 교과수업 없어서 오늘은 2023학년 첫 영어 수업이었다~! 다다음 주까지 일반(?) 교재를 가르치는데 우리 학생들에게 너무 쉬워해서 나도 좀 지루하다... 그래도 나는 직장이 진짜 좋다. 오늘 일어났을 때부터 기분이 좋고 일하러 가는 게 신났다ㅎㅎ
그리고 다음 주에는 3일만 출근한다! 게다가 쉬는 날이 월요일과 금요일이다~!! 시간 있으니까 월요일에 친구랑 운동하러 갈 생각하고 있다 :)
오늘 첫 수업 하고 삼삼데이이니까 (3월 3일) 삼겹살 먹고 싶었지만 금요일에 같이 먹을 친구 없다 ㅠ 주말에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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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review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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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있으려니
하필이면 월요일 수요일 저녁에 운동이 잡혀있어서 길게 여행도 못간다. (라고 핑계를 대본다.)
일본이라도 태국이라도, 하면서 항공권을 찾아보긴 했지만 역시 다 돈이다. 
백수가 가장 바쁘다고는 하지만 결국 마음만 바쁘지 몸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그냥 앉아서 구직사이트나 서치하고 있는 것이 생활이다. 그런데 아직도 키워드를 모르겠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검색창에 ‘공간관리’ 라고도 검색해보고 ‘도서관리’라고도 검색해본다. 그러면 나오는 결과는 거기서 거기다. 나에게 도움이나 될까? 도대체 뭐가 되려고 이러는지!
아침에 일어나 동네를 1시간 돌고 들어온다. 패딩을 입고 나가서 땀이 삐질 나긴하지만 그런데로 좋다. 아침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낫다. 반지하는 약간 서늘하다. 밖이 더 춥지만 그래도 움직이는 게 훨씬 낫다. 
비행기 타고 싶다. 파리 지하철 안내방송이 귓가에 아른거린다. 알아듣지도 못했던 언어들 그리고 무심한 길거리 표정들. 뉴욕의 바쁜 발걸음과 로마의 설레는 공기들. 오스트리아에서 보았던 추운 하늘과 눈덮인 산꼭대기, 잡음에 잠을 설칠까 걱정만 했던 까미노 위 작은 알베르게.
퇴직금으로 유럽여행 가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퇴직하고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기는 또 처음이라 어색하기만 하다.
실은 퇴사하고 아직 이력서를 넣은 곳이 없다. 게으른 것일까 아니면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일까 구직에 대한 열망이 약간 식었다. 그냥 살아가고 싶은데 온갖 지출거리는 자꾸만 찾아온다. 다음주부터는 조금 더 열정적으로 이력서를 넣어야겠다. 이번주는 조금 더 열정적으로 이력서를 넣어야겠다. 다음주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내보고 싶다. 그러려면 어딘가 가야하는데. 강릉이나 갔다와야겠다. 그냥. 무심하게 바다나 보고 와야지. 너무. 계획세우며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가?
그런데 그래야 잘 살 수 있다.
족같다.
너무 바쁘다. 머릿속이 그리고 마음이.
그런데 오후 여섯시에 입사권유 메일이 왔다. 
다음주부터 출근하게되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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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sfdsdfsdf4568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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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로는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합니다. 마치 바람이 부는 대로 떠다니는 배처럼 예상치 못한 순간과 맞닥뜨릴 때가 많죠.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입니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의 성장에 있어 필수적인 과정이며,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 강하고 지혜로워집니다. 실패는 단지 새로운 시도의 기회일 뿐, 결코 끝이 아닙니다. 모든 경험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연료가 되어줍니다.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만이 진정한 승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중요한 것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과 자신을 잃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는 용기입니다. 그러니 오늘도 두려움 없이 당신의 길을 걸어가세요. 길이 험난할지라도 그 끝에는 반드시 빛나는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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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westwood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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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지 두달이 되었고 몸은 그럭저럭 어느 궤도에 오른듯 하지만 빨간 얼굴은 아직 그대로이다. 무리를 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붉은 반점이 올라오기도 한다.
일이 일인지라 아예 끊을 수는 없어도 커피는 정말 많이 줄였고 완벽하지 않지만 식단도 신경쓰고 있다. 어지간하면 하루에 세끼를 다 먹고 있는데 생애 처음으로 배가 나왔다. 나름 만��.
며칠 전엔 서울에서 살던 기억이 추억인듯 꿈결인듯 잠이 든 사이에 나왔다. 마음에 빗금 하나 긋고 금세 아득히 사라지지만 시간이 앗아갈 수 없는게 있다는걸 다시 깨닫곤한다.
내 일말고는 흥미거리라곤 없는 이 도시가 지루하다 못해 답답함도 느낀다. 영감을 얻을 수 있는것과 귀한 건 지천에 널렸고 그걸 볼 수 있는 눈이 있을 뿐이라고 예전엔 생각했지만 그러기에 이제 내가 낡고 닳았을지도 모르겠다. 성격도 어딘가 구질구질해지는듯.
덥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한다. 입추가 지났다지만 체감은 여전히 여름의 중심에 있다. 장마인지 우기인지 맑은 하늘에 느닷없이 비가 쏟아지는 날도 여럿있었다.
그래도 이런 계절이라 이런 아름다운 하늘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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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ngsin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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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많이 변했다. 십년 사이로 나는 많이 변한 것 같다. 예전의 내가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고. 그저 씨앗이었던 아이가 꽃이피고 열매가 나고 시들고 바래고 잎이 떨어져나가고 다시 새싹이 돋는 것처럼 그 옆에 부스러진 흔적들만 남는것처럼 나도 계절에 따라 다시 피고 지고 또 다시 흔적과 새로피어나는 마음과 몸으로... 새로 살아간다. 아득히 멀게 느껴진다 10년조차... 그리고 한없이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나의 그 시간들.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조금은 보인다. 예전 무엇이든 즐겁게 받아들이고 새로운 곳에 항상 놓이게 되던 나와는 좀 다르지만, 그 안에 좀 더 깊은 길을 스스로 놓아 그 곳으로 가는 중인 것 같다. 그래도 난 좀 더 많은 곳을 더 바라보고 열고싶은데. 오늘은 내 삶이 너무 답답 하다는 생각을 문득 했다. 이 일을 하기전의 나의 삶은 어디로 갈지 몰라 불안하지만 한편으로 너무 뜨거웠지. 애탔지. 지금은 다르다. 이제 조금씩 달라진다. 삶은 모든 것을 갖을 수가 없겠지. 불안하면 색다르고, 진득하면 지루하다. 결국 이 사이에의 문제다 항상. 틀린 삶은 없어, 그래도 조금은 더 열정적인 인간이고 싶을 뿐. 조금 더 많은 순간에 빛이 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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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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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올렸나? 2023년 가을.
계속 남자친구 아님 노엘+리암(활동에 시동 걸기 전이라 올릴 거리도 없지만) 얘기만 하지만. 진짜 내 관심사는 딱 저기에 한정되어 있다. 평소에 집에서 벗어나질 않으니까 딱히 올릴 사진도 없고 말이지. 이틀 내내 계속 노니까 지금쯤 지루하다. 글이나 써야지.
어제 배탈 난 건 아무래도 와인 마셔서 그런 거 같습니다...? 하. 어제 핸드폰으로 찾아보니 와인이 불순물이 많아서 탈 나기 쉽다는 정보를... 다신 와인 안 먹는다. 한 지인은 발효주가 원래 그렇다고 했는데. 취하면 머리 아프고 숙취 있고. 내 몸엔 맥주 한 캔이 딱이다. 이제 배 좀 안정됐으니 먹고 싶은 거 먹어야지. 어젠 진짜 탈이 난 것이니 장염 약이랑 소화제가 효과가 없을 수밖에. 장염이랑 식체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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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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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라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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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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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다운순위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만족스러워요
진심으로, 영화다운순위 아는 사람만 안다다니어와, 영화다운순위 고급정보 많은곳 소개합니다이거부터 보자 영화다운순위 에 대한 모든 것들이 전부 이곳에영화다운순위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하고 지루하다. 드래곤들의 성격에는 안맞는다. 하지만 크레이르나스에게 맞는다. 그에게 갈색산맥은 부모의 품과 같다. 물론 부모의 품이 어떤지 그 역시 잘 모른다. 난태생이니까. ...크르르릉...크라라라라라... 거대한 종유동굴안 육중한 몸을 뉘여놓고 마치 영화다운순위 먹이를 물기위해 기회를 노리는 고양이처럼 앞발을 웅크리고 배를 땅에 댄치 자고 있는 드래곤이 있다. 붉은빛으로 번쩍이는 그의 몸은 그의 배밑에 깔려있는 황금동전(그가 가장좋아한다. 보석보다 금빛의 물체를 더 좋아한다.)위로 추욱 늘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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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etv-com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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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펜타클 / PENTA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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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남자의 위로 한 여자가 올라가 앉아있다.
남자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고있고 그런 남자를 신경쓰지 않고 여자는 황홀한 표정으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남자는 이런 여자가 그저 부담스럽고 버거운 뿐이다.  이 관계에서 남자는 이미 만족감을 잃은 상태이다. 부부라면 그저 사랑이 아닌 의무에 의한 관계일 것이며 연인이라면 한쪽에서 이미 흥미를 잃어버린 상태이다.
지루하다. / 흥미를 잃어버림 / 의무적인 방어 / 힘겨운 상대 / 만족하지 못함 / 소통이 되지 않는다 / 이기적이다
A woman sits on top of a lying man.
The man looks perplexed and doesn't care about such a man, and the woman has her own time with an ecstatic expression. 
But for a man, a woman like this is just burdensome and burdensome. 
In this relationship, the man has already lost his satisfaction.
If you are a couple, it will be a relationship based on obligations, not just love, and if you are a lover, one side has already lost interest.
It's boring. / Losing interest / Mandatory defense / Struggling opponents / Not satisfied / Not communicating / Sel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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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talianolearn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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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entry 259 translating time, but make it tougher.
Mes bras sont rompus pour avoir étreint des nuées. Ho le braccia a pezzi per aver abbracciato delle nuvole (a forza/a furia di abbracciare nuvole). My arms are broken for having held clouds. Mis brazos están rotos para aber tenido en un abrazo unas nubes. 구름을 끌어안아서 제 팔이 부서져요.
그러나… 저는 무엇에 관해 써야 할까요? 모르겠어요.. 아이디어를 써주세요. 감사해요! 저는 이제 너무 추워요~ 비가 와요, 진짜 줄려요… 날마다 것 같아요, 지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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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f2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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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타임이 유행인데 나만 안 된 것 같아.
노모타임, 그리고 이 두 사람의 대화는 서로에게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자체가 또 하나의 드라마가 되어버린다. 그런데 이런 인물들의 행동과 사고가 모두 ‘사랑’이라는 코드로 일관되는 것도 아니다 노모타임 바로가기: 노모타임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들은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사랑을 경험하고, 그것을 통해 다시 사랑에 빠지고, 이별을 하고, 마침내 또다시 사랑한다. 그러나 어떤 커플의 사랑은 한없이 짧고 지루하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이다. 물론 사랑이 오래 지속되려면 반드시 로맨스여야 한다는 법은 없다. 다만 그런 상황이 왔을 때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는 있다. 흔히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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