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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수영
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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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AG 수영 남북 단일팀, 혼계영 400m 5위
장애인 AG 수영 남북 단일팀, 혼계영 400m 5위
▲ 11일 오후(현지시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수영 혼계영 4X100m 34P 결선. 마지막 주자 북측 정국성이 도착해 있다.
남북 장애인수영 단일팀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일팀은 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혼계영 400m(34P) 결선에서 5분 9초 87을 기록해 7개국 중 5위에 올랐습니다.
혼계영은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의 순서로 4명의 선수가 100m씩 헤엄쳐 순위를 정하는 종목입니다.
한국에선 배영 권용화 (19·경기도장애인체육회), 평영 임우근(31·대전장애인체육회), 접영 권현(27·부산장애인체육회)이 출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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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fuqua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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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수영 남북 단일팀, 시상대에 함께 선다
이날 남자계영 400m 예선에는 정국성(21·북) 전형우(16·충남고) 김세훈(21·울산 북구청) 심승혁(22·북) 등 남북 에이스들이 함께 나섰지만, 결선에선 메달을 위해 남측 선수들만 나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측은 "단체전은 예선, 결선 출전선수 전원에게 메달이 수여되기 때문에 남북 선수들의 경기력을 감안해 전략적으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035759&cloc=rss|most_view|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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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ssuecollector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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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수영 단일팀, AG 3위로 골인…일본 항의 속 시상식 보류
장애인수영 단일팀, AG 3위로 골인…일본 항의 속 시상식 보류
남북 수영단일팀 ‘코리아’가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지만, 일본의 실격 해프닝 속에 시상식이 보류됐습니다.
단일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34P 결선에서 4분 24초 95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일본이 터치패드에 닿기 전에 출발해 실격 처리됐다는 판정에 따라 단일팀은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후 일본이 실격 처리에 항소했고, 비디오 판독을 거쳐 단일팀의 순위는 다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단일팀은 심판진에 항의했습니다.
대회 조직위는 일본과 단일팀의 항의가 잇따르자 이날 시상식을 취소했습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코리아의 항소에 따라 조직위가 순위를 재검토하기 위해 시상식 보류를 결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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