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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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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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책 한 권만 꼽으라 하면 난 주저 없이 안네의 일기를 말한다. 어릴 적, 안네의 일기를 다 읽은 밤을 잊지 못한다. 고등학생 때는 도서관을 다니며 그의 기록을 찾아읽었다. 2024년. 광활하고 무한한 유튜브 아카이브에는 안네의 일기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업로드되어있다.
소녀의 삶이 어떠했는지 알 것이다. 세계대전, 히틀러와 나치당, 파시즘에 대해서도 잘 알 것이다. 12.3 내란 사태를 겪은 우리 국가에 파시즘이 다시 재연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내 머리 한편을 차지하고 있었다. 국힘당이 보이콧한 첫 번째 탄핵 투표 방송을 보고 두통이 왔다.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지 백 년이 안 됐다.
과거 청산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민족에게 드디어 존재를 드러내는 건 아닐까. 탄핵 가결이 안된다면 그날이 파시스트가 고개를 처드는 순간일 거라 생각했다. 전쟁이 터지고 국제전으로 번지겠지. 히틀러도 능력 없는 미친놈이었는데 아주 빼다 닮았구나. 역사는 반복되는구나. 왜 이참에 중국, 러시아, 북한, 남한, 일본 이렇게 해서 독재 국가 연합회 만들지 그래. 세계 평화 이야기만 해봐 아주 아갈머리를 찢어버리게 (반어법…)
내 우려는 우려로 남았다. 공권력에 다친 시민이 없었다. 가장 질서 있고 가장 민주적인 방식인 투표로 대통령 권한을 정지시켰다. 취소한 송년회와 연말 행사를 다시 잡으라는 국회의장 말에 눈물이 나왔다. 긴장이 풀렸고, 거짓말 보태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을뻔했다. 며칠 전날, 음악 하는 동생이 내게 알려준 장르가 있었다. “러시아에는 퐁크라는 특이한 장르가 있는데요. 그거 되게 전투적이고 빡센거거든요. 추운 나라에 독재를 오래 견딘 음악가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장르라 보면 돼요. 디스토피아 그 자체.” 그리고 한번 들어보라며 링크를 보냈다. 듣지 않았다. 부정탈까 봐. (미안.) 가득이나 추운 거 싫어하는데 시베리아 생존기 듣고 싶지 않아. (운다.)
탄핵 가결의 밤. 잠이 오지 않았다. 이러면 난 딴 생각의 문을 열어보고자 노력한다. 문이 여러 개다. 문마다 내가 걸어둔 주문이 있다. 손잡이를 돌린 그 문에 주문은 ‘안네 프랑크는 일기장에 이름을 지어줬지. 키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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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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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론(Heron)"
음악 덕후 세 명이 잡담하는 유튜브 채널 '팝인가요'에 게스트 모집 광고가 떴다. 나서기 싫어하는 내가 거기 출연할 일은 없겠지만 영상을 보면서 20대 때 큰 영향을 준 음반이 뭐가 있었나 반추해 봄. 유럽고전음악, 재즈 뺐더니 즉시 떠오르는 게 없더라고. 그만큼 장르 편식이 심했단 얘기도 되고. 몇 분 더 생각하자 드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PC 통신하던 시절 한 음악 동호회 내 재즈 감상 소모임에서 활동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모던 포크 소모임이 막 결성되려던 때에, 이 장르에 관해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들어갔다.
유럽고전음악과 재즈는 내가 좋아서 덕질을 시작했다면, 모던 포크는 남의 도움을 받아 처음 입문한 장르였다. 특히 도노반, 페어포트컨벤션, 펜탱글 같은 영국 포크가 낯설고 좋았다.
그중에 헤론(Heron)이란 밴드가 있었다.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밴드는 아닌 듯하나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했었던. 사전에 'Heron = 백로'라고 나오지만, 어쩌면 'Hero'의 말장난일 수도 있지 않을까란 개인적 추측.
소모임에서 알게 돼 친해진 형이 있었는데 컴맹이시라, 컴퓨터가 잘 안되니 봐달라고 해서 겸사겸사 집에 놀러 갔다가 막차가 끊어져 차로 바래다주게 됐는데, 시원하게 뚫린 강변북로를 달리는 동안 이런저런 잡담을 하면서 헤론을 처음 들었다.
내가 "포크 잘 모르지만 이거 참 좋다"고 하니까, 야외에서 녹음한 거라 지금처럼 차 안이 아닌 조용한 데서 들어보면 새소리도 들린다면서 본인도 좋아한다고 했다. 그 후로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형이 내 말을 기억했다가 몇 달 뒤 음반을 사서 선물로 줌.
헤론은 두 장의 음반을 발표했지만 상업적으로 실패했고, 밴드를 해체했다. 시간이 흐른 뒤 일본 수집광이 주목하면서 장당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희귀 음반이 됐다. 그러다 시완 레코드에서 라이센스 CD를 발매한 덕분에 들을 수 있게 됐다는… 물론 지금은 유튜브에 전곡이 올라와 있고.
내겐 30여년 전 한강 야경을 떠오르게 하는 귀중한 음반이라 보통 전체를 다 듣긴 하지만, 굳이 한두 곡 꼽아보자면 첫 곡 '노란 장미(=Yellow Roses)'와 아홉 번째 곡 '작은 천사(= Littl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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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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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Jun
2023년 6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영화 : 올해 최고의 애니(지금까지는 그렇다고 생각되는)[Elemental]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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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와 Pixar라는 자막이 뜨는 순간부터 설렘이 시작된다. 영화관에 어린 친구들이 많았는데 끝나고 박수를 치더라. 순간, 깐느 영화제가 뭐 별건가? 이렇게 좋으면 좋다고 박수를 치며 찬사를 보내는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순수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참 보기 좋았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 슬램덩크 < 엘리멘탈 순으로ㅋ 저는 아무래도 미국 애니메이션 취향인가봅니다. 웃겼다가 울렸다가 웃겼다가. 디즈니 전매 특허에 박수를👏🏼👏🏼👏🏼
•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현대판 호러물. 귀신보다 더 무서운 개인정보 유출..ㅋ 어느 블로거가 ‘일상 밀착 스릴러 영화’라고 써놨는데 표현 참 잘했다.
• [존윅]시리즈
[존윅1]_경상도 사나이의 액션 누아르같달까? 첫 편이라서 세계관이 구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보니 좀 유치하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존윅2 리로드]_1편 보다는 재밌다. 매력적인 컨셉의 콘티넨탈 호텔. 고급스러운 호텔 컨셉 액션을 보니 약간 킹스맨이 생각나기도하고? 서로 절대 해칠 수 없는 공간인 설정도 재밌고. 조금씩 영화의 세계관이 형성되고 거기에 빠져들게 된다. 주인공이 말도 많이 없고(낭비되는 말은 절대 하지 않음) 상남자의 액션 누아르다. ㅋㅋ
[존윅3 파라벨룸]_존윅 세계관에 빠져버렸나..ㅋ 갈수록 재밌네. 뭔가 말도 안되는 천하무적같은 액션인데, 액션씬을 길게 연출해서 그런지 쫄깃하고 볼만하다고 느낌. 나는 액션씬을 보면 뭔지 모를 시원한 쾌감(?)같은 것들이 느껴진다. ��번에 나온 4편을 보기 위한 모든 사전 준비가 다 끝났다!!ㅋㅋ
• [Nope]_겟아웃 감독의 영화. 해석이 잘안된다..ㅋ 난해하다…확실히 나는 미스터리나 서스펜스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는 듯..ㅋ 그래도 깔아놓은 복선들을 연결짓는 작업을 참 잘한 영화같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 해설을 찾아서 읽어보니 그나마 좀 이해가 되는듯하다.
* 이달의 인물 : 피터손_픽사 엘리멘탈 감독
감독의 말에 의하면 엘리멘탈의 main theme는 ‘고생’이라는 개념이라고 한다. 근데 이것이 영어의 한마디로는 표현이 잘 안되서 스토리로 녹여내느라 힘들었다고. 다음은 피터손 감독과 재재의 인터뷰 내용 중에서 발췌
피터손 감독) 그 단어는 영어로 번역할 수가 없어요. suffering(고통, 괴로움)도 아니에요. '고생'에 있는 사랑이나 그런 감정들이 없어요.
재재) poor English 영어로는 부족하죠.
피터손) 맞아요 영어로는 부족해요. 중요한 부분이 'suffering'으로는 안되는 거예요.
* 이달의 책 :
• [혁명의 팡파르]_ 두번째 독서모임 책. 독서모임에 독후감 한바닥을 열심히 제출했으므로 생략..ㅋㅋ
• [이적의 단어들]_이래서 싱어송라이터인가. 짤막짤막 재밌으면서도 인사이트 넘치는 글들이 많았다. 읽다보면 소설의 단초? 씨앗? 같은 것이 될 재료들이 참 많다. 아마도 영감을 주는 책이라는 뜻이겠지. 글들을 보면서 희한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소설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짧지만 긴 여운을 주는 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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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이야기 :
잡지는 얕은 대양을 헤매고 다니는, 덧없는 예쁜 짓을 할 수 있는 매체예요. 에디터는 그 짓을 하는 사람이고요. 또 세상 모든 것에 참견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적입니다. 동시에 마치 길거리에 돗자리 펴고 예쁜 방석에 앉아 점치듯 세상을 다 볼 수 있는, 또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그런 직업이기도 하죠.
이충걸 : GQ 초대 편집장, 문장으로 독자를 압도하는 법(롱블랙 글 중에서) : 잡지를 이렇게 표현한 사람은 처음 본다. 그 누구도 자기가 몸담은 에디터의 세계를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을 것. 이것이 그 사람만의 글 아닐까.
* 이달의 문장 : 롱블랙 하라켄야 편
• 무인양품은 일본 버블경제 시기인 1980년대에 등장했습니다. ‘간소함이 호화로움에 주눅들지 않을 것. 오히려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간소할 것.’이란 취지에서 출발한 브랜드죠.
• 하라 켄야는 자신을 “이미지나 기억, 이해나 아이덴티티의 씨앗을 만들어 세상에 뿌리는 그래픽 디자이너”라 소개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본업이 아닌 활동에 미래가 잠들어 있습니다. 당장은 도움이 안 될 것 같아도, 몸을 던져 하는 행위에는 일의 본질이 숨어 있지요. 눈앞의 문을 열었을 때, 거기에 본질이 있을지, 없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열지 않으면 다음 방으로 갈 수 없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문을 열어가는 것이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라 켄야는 꾸준히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책을 쓰고 출판하고 있다. 그는 “디자인을 말이나 글로 설명하는 것 또한 디자인”이라고 말한다.
* 이달의 단어 :
• 관심 경제 : 인간의 주의나 관심이 자원이 되는 경제를 말한다. 관심 경제에서 비즈니스는 인간의 관심을 더 많이 붙들수록 더 큰돈을 번다. 소셜 미디어가 대표적인 관심 경제 비즈니스 모델이다.
* 현대인은 시간을 잘게 쪼개 분주히 씁니다. 그런데 찬찬히 뜯어보면 ‘기껏 이런 것 때문에 분주했단 말이야?’ 싶은 사건이 많아요. 우리가 관심경제*의 세상에 살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SNS 피드를 살피고, 유튜브 콘텐츠를 공유하고, 메신저를 확인하느라 분주해요. 이상합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계속 해치우는데도 뇌리에 강하게 남는 추억이나, 질 높은 경험은 거의 없어요.
• 기세 : 아이디어도 기세. 글쓰기도 기세
* 이달의 음악 :
• Shawn Mendes[305]_밝고 기분 좋은 느낌. 안달나는 느낌의 가사였네.
• Ed sheeran[salt water]_어두운듯 하면서 희망이 느껴지고 장대한 느낌.
• 빅너티[사랑이라 믿었던 것들]_주저리주저리 중얼거리는 발라드..오묘하다.
* 이달의 소비 : 가족을 위해 전자레인지오븐 구매ㅋ
그외 짜잘짜잘. 째질째질 소비많이 함
* 이달의 첫경험 :
• 독서모임!! 한번 해보고 아니면 그다음꺼는 취소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익하고, 느끼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재밌다. 특히 한 권의 책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것이,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또 다른 영감들로 이어지는 부분이. 오그라들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도 않네. 적당한 긴장감과 떨림 속에서 말하기 연습도 된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꼈던 것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떠오르는 내용을 핵심 키워드만 적어두고 머릿 속으로 생각하고 정리해서 말해본다. 같은 분야의 사람들에게 내가 준비한 아이디어를 까는 회의와는 또 다른 느낌. 낯선 사람들과 같은 주제로 마음을 열고 대화하는 경험, 나 이런거 좋아했네ㅋㅋ 역시 모든 건 해봐야 돼😏ㅋㅋ
• 양재에 어마어마한 연탄갈비 맛집 발견!! 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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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발견 :
• 누군가 자기가 먹는 걸 엄청난 행복으로 여기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관계를 좋아하는거였더라.. 라는 발견을 했다는데.. 나도 그런 것 같다!! 먹는게 좋은 줄 알았는데 같에 먹는 편한 사람과 그 시간들,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이란걸!!
• 집 앞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김!! 요즘 책을 살때 밀리의 서재에 있나 검색해보고, 중고서점에 있나보고 그래도 없으면 e북이나 서점에서 새 책을 사는 그런 나름의 야무진(?) 소비 습관을 갖게됐다. 그래서 중고서점에서 갖고 싶은 책을 ‘최상’의 상태로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ㅋ 이번달에는 중고서점에서 책 3권 구매ㅋ 뿌���뿌듯🤓
* 이달의 반성 : 대표님과 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가 또..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가지고 상상하고 가정하며 싸운 것. 안하겠다고. 못한다고 말이다. 제발 그런 상황이 진짜 오거들랑 그때 가서 생각하자!! 상상하고 가정하지 말자!! 그리고 일단 해본다!!라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을 좀 해보자!!
* 이달의 슬픈일 : 피티.. 떨어진 거 매우 아쉽. 마상도 입고 타격이 컸다ㅠㅠ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낙선재 가족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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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소한 기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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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틔운 쌈추 심기
• 회사 동료가 집에 초대해서 요리해준 것
• 미국에서 온 후배와 밤에 같이 한강 걸으며 대화했던 것
• 지인의 직접 만든 콩국물 선물. 콩국수 해먹었는데 진짜 콩국물이 끝내줌..! 꾸덕한 콩국물을 마지���까지 박박 긁어서 다 먹음ㅋ 마약 콩국물이었다..!ㅋㅋㅋ
• 6월의 마지막날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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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잘한일 : 열심히 분주하게,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 이달의 감동 : 시무룩해 있는데 찾아와서 맛있는 장어덮밥을 사주신 나의 사수님!! 가끔.. 하루 중에 행복이 하루의 끝에 놓여있을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런 날이었다. 그러니 역시 인생도 희망을 품고 잘 살아가봐야 하는 거겠지..?ㅋ
* 이달의 깨달음 :
• 생각해보면 그동안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미리 걱정을 많이 해왔구나..
• 6월에는 뭔가.. 특별하게 기억나는 것이 없네. 그래서 월간 정산도 뭔가 좀 적을 것이 없는 기분?이라는 생각에 사진첩을 쭉 봤는데 의외로 소소하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 다시 이것저것 추가하며 6월 월간정산을 세세하게 기록하는���📝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사람은 왜 도대체 일을 해야만 먹고 살 수있는가..ㅋㅋ
6월의 키워드 : 긍정. 낙관론. 일단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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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qh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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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다시보기 누누 무료보기 자막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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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닫아야만 하잖아요, 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이진’이 나타나 ‘소타’를 의자로 바꿔 버리고 일본 각지의 폐허에 재난을 부르는 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스즈메’는 의자가 된 ‘소타’와 함께 재난을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꿈이 아니었어”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스즈메의 문단속'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13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2일 27만 2617명의 관객을 모았다. 지난 8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97만 2490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로,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개봉 �� 주말에만 69만 4251명의 관객을 모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위는 조진웅, 이성민 주연의 영화 '대외비'로 3만 947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68만 8468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만 8986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00만 6845명이다.'귀멸의 칼날 : 상현집결, 그리고 도공마을로', '멍뭉이'가 뒤를 이었다.임영웅의 콘서트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6396명의 관객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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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trendnews ·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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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LIVE 2024 KBS Song Festival | KBS WORLD TV 241220
https://www.youtube.com/watch?v=OZgig4VT–E [LIVE] 2024 KBS Song Festival | KBS WORLD TV 241220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24 KBS 가요대축제 Global Festival’을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지역 제외) You can watch "2024 KBS Song Festival" live through YouTube Live Streaming. (Excluding Korea and JAPAN) 한국은 KBS 2TV 에서 보실 수 있고, 일본은 Abema TV 에서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watch via KBS 2TV in Korea and Abema TV in Japan.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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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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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정체된 원인과 해법을 알아봐요?>
일본은 대한민국이 깨어 나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그것을 우리가 만질 줄 몰라서
어떤 기여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을 이야기 하자면
"일하는 사람들이다."
지도자가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그래서 아주 부지런 하고 성실해서 일을 시키면
참 잘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일을 시키면 일을 더럽게 안 하는 사람이다.
뺀질 뺀질해서 돈도 그냥 받을려고 한다.
왜 이렇게 성향이 다른가 하면
일본 사람들은 일을해서 일으키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앞으로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이냐?
모든 산업이 첨단으로 가는 시점에 기본적인 일은 오겠지만 특별한 관광사업을 해야한다.
국제사회하고 발맞추는 것 보다는
대한민국과 발을 맞춰 함께 가야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하는가에 따라서
일본도 같이 발전한다.
그래서 우리도 일본을 어떻게 도울까?
이것으로 가야한다.
우리는 인류에 그 누구와도 경쟁하면 안된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66강 naya
https://youtu.be/J_ghJWMaUAY?si=tPAVU6eEZHJUkl8Y
#일본이정체된원인과해법을알아보지!?
#유튜브 #정법강의11166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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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xzsp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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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명품이미테이션 밝히고 있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 소송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각자 불륜과 관련된 소송을 주고받으며 이혼 과정에서의 갈등이 표면화됐다. 박지윤은 여성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고릴라매거진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B씨를 상대로 상간자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서로의 주장을 강하게 부인하며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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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복잡한 개인사와 함께, 최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서는 덱스의 일본 여행기가 공개되며 색다른 이야기가 더해졌다. 덱스는 일본에서 쇼핑을 하며 한국과는 다른 쇼핑 문화를 경험하게 됐다. 그는 "한국에서는 옷을 자유롭게 입어볼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그렇게 하면 실례라고 하더라"라며 웃으며 일본어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덱스는 다양한 매장을 방문해 고가의 명품을 살펴보며 쇼핑을 즐겼다.
하지만 요즘처럼 남자명품이미테이션이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이런 고가 제품을 구입할 때 더 신중해야 한다. 덱스처럼 명품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특히 남자명품이미테이션에 속지 않기 위해 진품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요즘 남자명품이미테이션은 외관상 진짜와 거의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 쇼핑할 때 더욱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덱스는 여행 중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과도 즐겁게 소통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그날 그는 선글라스를 구입하며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 '되게 멋있는 사람이 있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나였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명품 쇼핑도 남자명품이미테이션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덱스처럼 자유롭고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믿을 수 있는 고릴라매거진 매장에서 진품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박지윤과 최동석의 복잡한 개인사와 덱스의 명품 쇼핑 경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부분을 상기시킨다. 특히 남자명품이미테이션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진짜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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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caution-full-movie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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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감독판 무색계 시간 탕웨이 리마스터링 차이
색계 감독판 무색계 시간 탕웨이 리마스터링 차이 알려드릴게요. 티비 나무 없어도 바로 볼수 있습니다. 탕웨이 베드신 나옵니다. 실제로 꼭 보세요!
색계 감독판 ott 사이트 <
감독판 차이는 노출 수위 더 높습니다. 더쿠나 티비 나무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색계 유튜브 찾다가 리마스터링 감독판 구하게 되어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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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계 (Lust, Caution)는 이안 감독의 2007년 작품으로, 1930년대와 40년대의 중국을 배경으로 한 강렬한 스릴러 로맨스입니다. 이 영화는 대일본 제국의 지배 하에 있는 중국의 정치적 긴장감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색계 감독판 무색계 시간 탕웨이 리마스터링 차이 줄거리 영화는 1938년 홍콩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왕치아즈(탕웨이 분)는 젊고 매력적인 여성으로, 그녀는 친일파의 핵심 인물인 이(양조위 분)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이라는 가짜 신분으로 그에게 접근합니다. 왕치아즈는 비밀리에 반일 감정을 품고 있으며, 대학 동창들과 함께 조직한 단체의 일원으로서 이의 처치에 동참하게 됩니다.
왕치아즈는 이와의 첫 만남에서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지만, 이는 단순한 감정 이상의 복잡한 상황을 야기합니다. 이가 상하이로 발령되면서 왕치아즈는 계획의 무산을 겪고, 두 사람은 갈 길이 달라지게 됩니다.
재회와 복잡한 감정 1941년, 상하이에서 다시 만나게 된 왕치아즈와 이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들은 암살 계획이 다시 진행되는 가운데 서로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의 관계는 단순한 사랑이 아니라 위험과 배신이 얽힌 복잡한 상황을 반영합니다. 왕치아즈는 이에게서 느끼는 감정과 자신의 목표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며, 이 또한 그녀의 진정한 정체성을 알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합니다.
주제와 상징 영화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전쟁 속에서의 인간의 심리를 깊이 탐구합니다. 이와 왕치아즈의 관계는 단순히 로맨틱한 사랑에 그치지 않고, 정치적 음모와 개인적 욕망이 얽혀 있는 복잡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색계라는 제목은 이들의 관계가 겪는 갈등과 도덕적 혼란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그들이 직면하는 정체성과 진실, 그리고 감정의 색깔을 암시합니다.
연출과 비주얼 이안 감독은 뛰어난 비주얼과 세심한 연출로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감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냅니다. 영화는 고유의 미장센과 음악, 그리고 강렬한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감정적으로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주를 이루며, 두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선이 잘 드러납니다.
색계는 그러한 복잡한 감정과 관계의 얽힘 속에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며, 사랑이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제공합니다. 전쟁과 사랑이 교차하는 이 영화는 단순한 스릴러를 넘어선 철학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색계 감독판 무색계 시간 탕웨이 리마스터링 차이 인물의 심리적 갈등 왕치아즈는 자신의 임무와 개인적인 감정 사이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습니다. 처음에는 그를 암살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에게서 느끼는 매력을 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또한 왕치아즈의 강한 매력에 이끌리면서도 그녀의 정체성에 의구심을 품게 되고, 이는 그들 사이의 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듭니다.
정치적 맥락 영화는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일본 제국의 침략과 그에 대한 중국 내부의 복잡한 반응을 다룹니다. 왕치아즈와 그녀의 동료들은 국가를 위해 싸우려는 젊은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저항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캐릭터의 동기와 행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색계 감독판 무색계 시간 탕웨이 리마스터링 차이 미장센과 시각적 요소 이안 감독은 세밀한 미장센을 통해 1930년대 상하이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영화의 촬영은 조명과 색채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두 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사랑과 배신이 얽힌 순간을 표현하는 다양한 촬영 기법과 편집은 관객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성적 긴장감과 상징성 영화는 성적 긴장감과 그에 따른 심리적 상징성을 강조합니다. 두 인물의 관계는 육체적 매력과 정서적 유대가 얽혀 있으며, 이러한 상징은 영화 전반에 걸쳐 중요한 테마로 작용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단순한 사랑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전쟁과 배신, 생존의 본능이 얽힌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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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gstar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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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라엘리안 보도자료]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9월 14일(토) 밤 10시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4(AH79)9.11
“한가위 앞두고 세계평화 염원~”
-라엘리안‘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진행
...9월 14일(토) 밤 10시부터 30분간 줌(ZOOM) 통해 세계 동시 명상
-라엘“인류 최후 막으려면 세계평화 명상에 집중해야”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평화를 보내는 명상을 함께 합시다!”
신(神)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ET) 엘로힘(Elohim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에 의한 과학적 창조론(지적설계)을 주장하며 절대적 비폭력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오는 9월 14일‘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한다.<홍보영상 참조 : https://www.youtube.com/watch?v=jgRpmdApPtc1>
우리나라에선 한가위 연휴가 본격 시작되는 토요일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이어지는 이번 명상은 라엘리안 명상 가이드에 의해 영어로 진행되며 전 세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무료)할 수 있다. 희망자들은 미리 개설된 줌(ZOOM) 회의실(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에 들어가 한국어를 비롯한 세계 ���요 언어들 중 선택하면 동시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1min4peace)이나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를 통해서도 실시간 참가할 수 있다.
격월로 온라인 평화명상을 진행중인 국제 1분평화명상 운동([email protected]) 관계자는 “인류를 구성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사랑과 행복감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조화와 하나됨, 평화를 고취하는 것이 이번 명상의 목적”이라며“여기에는 어떤 종교적 믿음이나 정치적 색깔과는 전혀 관계없이 오직 사랑(인류애)만 간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며‘마지막 예언자’로 활동하고 있는‘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최근 엘로힘이 나에게 텔래파시로 알려준 인류의 생존확률이 6%로 1년 전보다 1%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멸망확률이 94%에 달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며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매일 수백개씩 증가하며 세계적으로 쌓여 있는 수 많은 가공할 핵무기들에 대해 크게 우려했다.
라엘은“79년 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은 30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오늘날 핵 강대국들이 개발하고 보유하고 있는 핵폭탄의 위력은 실로 엄청나다”면서“지금은 단 1개만으로도 일본 전체를 폐허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땅 덩어리가 일본보다 큰 프랑스는 단 3개의 원폭으로 7000만 총인구를 순식간에 희생시킬 수 있으며, 프랑스 보다 휠씬 크고 인구 대국인 중국은 불과 5개의 핵으로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의 지도자 푸틴이 경고했듯이 미국 전체를 포함한 북미대륙도 단 10개의 핵무기만으로 지도 상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그는“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하루에 단 1분만이라도 평화를 염원하는 이미지(예컨대 지구 상에서 국경과 군대와 전쟁이 사라지고 모든 핵무기들이 폐기되는 등의 모습)를 떠올리면 실제로 뇌파(두뇌에서 나오는 전자기파)가 평상시 보다 수백만배 정도로 현저히 증폭돼 강력한 파동 에너지가 주위로 퍼져 나간다. (아직 지구 과학자들은 잘 모르는) 이러한 두뇌의 강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여럿이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보낸다면 인류 전체의 집���의식에 영향을 미쳐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증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라엘은“엘로힘의 메시지는 단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인류 전체(100%)를 멸망에서 구하라는 것”이라면서“나는 평소 술을 잘 마시지 않는다. 특별한 경우에만 약간 마실 뿐이다. 하지만 인류의 생존확률이 현재의 6%에서 50%대로 진입한다면 그 날만은 일본의 사케와 프랑스 와인, 한국의 소주를 섞어 마시고 만취해(웃음) 거실바닥에 쓰러져 뒹글고 싶다”는 위트도 잊지 않았다. 그 만큼 생사의 기로에 선 우리 인류가 지혜와 의식 향상을 통해 마지막 장애물을 뛰어 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전(全) 지구적 온라인 평화명상’안내
○ 일시
9월 14일(토) 밤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 장소(온라인) : 줌(Zoom) 회의실
->https://us02web.zoom.us/j/89859579850 접속(한국어 등 동시통역 서비스 선택)
-또는 유튜브(www.youtube.com/c/1min4peace)
페이스북 생방송(www.facebook.com/1min4peace)
○ 유튜브 홍보영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한규현 010-4325-2035 [email protected]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120여개국에 1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우주인의 대사관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리는 것과 더불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또 다른 사명은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할 대사관을 준비하고 마련하는 것입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여러 나라에 대사관 프로젝트 유치를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런 행운을 얻은 나라는 동시에 엘로힘의 특별한 보호를 누리며 다가올 천 년 동안 지구의 정신적, 과학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가상 대사관 투어 >> https://3dvisit.etembassy.org/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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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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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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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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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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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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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한의 상징’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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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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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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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日 ‘THE FIRST TAKE’ 첫 출연! ‘쇠맛 라이브’로 글로벌 이목 집중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인기 유튜브 채널 ‘THE FIRST TAKE’(더 퍼스트 테이크)에 첫 출연해 화제다. 에스파는 지난 12일 일본 유튜브 ‘THE FIRST TAKE’ 채널을 통해 ‘Supernova’(슈퍼노바)의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을 공개, 고퀄리티 보컬 실력과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26일 오후 10시 일본 데뷔곡 ‘Hot Mess’(핫 메스)까지 추가로 오픈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유튜브 채널 중 음악 장르 최다 구독자를 지닌 ‘THE FIRST TAKE’는 아티스트의 리얼한 원테이크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채널로, 특히 앞서 공개된 ‘Supernova’ 영상은 일주일 만에 조회수 500만 회를 기록하고 인기 급상승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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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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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시청하는 유튜브 채널 '팝인가요'에서 프로그레시브롹 수다를 올렸던데, 배가 산으로 가버린 용두사미식 흐름이라 더 재밌게 봄.
식당 개 삼년에 라면 끓이고 밀롱가 개 삼년에 오초하듯, 개인적으로 프로그레시브롹 잘 모르지만 나름 주워 들은 게 있어서 대화에 등징하는 벤드 중 '포뮬라3' 빼고 다 들어봤을 뿐만 아니라 음악도 조금씩이나마 들어봤단 거에서 약간 놀랐다는.
그나마 '무제오 로젠바흐'는 지금도 약간 좋아하는 지인이 있어서 친숙하지만, 심지어 '일 발레토 디 브론조'를 들어봤단 게 넘 신기.
또한 그 시절 재즈 덕후였던 나는 잘 알지만 정작 프로그레시브롹 덕후는 잘 모를 수 있지 않나 싶은 밴드가 하나 떠올랐다.
오래 전 삼호출판사에서 나온 '재즈의 역사'란 책이 있었다. 저자가 일본 분이었는데 롹을 은근 무시하는 재즈 꼰대 였음. 특히 마일즈 데이비스 음반 '하늘의 마일즈(=Miles in the sky)'에서 드럼 치던 토니 윌리엄스(Tony Williams)를 은근 까더라고.
덕분(?)에 라이프타임(Lifetime)이라는 퓨전재즈 + 프로그레시브롹 경계에 있던 밴드를 알게돼, 1975년 발매한 '믿으시오(=Believe It)˚란 음반을 들어보니 재즈 꼰대 말과는 다르게 상당히 펑키하면서도 세련된 연주길래 한 때 많이 들었다. '프레드(Fred)'는 이 중 두 번째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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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nkoreanews2g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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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2살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체기사
04-29 00:00사춘기 질풍노도 그린 '인사이드 아웃2'…"팬들 기대 부응할 것"
04-29 00:00[인터뷰] 디즈니 픽사 애니 '인사이드 아웃 2' 한국 제작진 전성욱씨
04-28 19:01가황 나훈아 "내 혼이 빠져나가는 듯하지만…이제 마이크 놓는다"
04-28 16:23'범죄도시 4' 개봉 닷새째 400만명 돌파
04-28 13:11'가시나요' 부른 코코브라더스 출신 가수 장우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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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8:00자유 찾아 둥지 떠난다…방송사서 스튜디오로, 예능PD 대이동
04-28 07:45거장 감독이 쉬운 말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신간 '다르덴 형제'
04-28 07:19'금혼령'·'윤회비록' 웹소설작가 "산후조리원서도 노트북 폈죠"
04-28 07:07[특파원 시선] 자신감인가…美 대선 길목서 내전 영화 '시빌 워'의 흥행
04-28 07:00민희진이 드러낸 K팝 시스템의 그늘…포토카드·밀어내기 의혹
04-28 04:05브리트니, '14년 후견' 부친과 분쟁 종지부…소송 비용 합의
04-27 23:00상암벌 선 세븐틴…3만5천 팬 앞 '마에스트로'로 변신
04-27 19:37'범죄도시 4' 개봉 나흘째 300만명 돌파…올해 개봉작 최단기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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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09:15지코·제니 합 통했다…'스폿!' 멜론 등 음원 차트 1위
04-27 08:58'미투' 애슐리 저드, 와인스틴 판결 반전에 분노…"제도적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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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극장가에서 내전 상태의 미국을 그린 영화 '시빌 워'가 인기다. 지난 주말까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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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nbahc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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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독의 만화경 Index
만화규장각 연재 칼럼 ‘탐독의 만화경’ (2016.12.08~2020.12.16) http://kmas.or.kr/webzine/column
만화규장각지식총서 025 《탐독의 만화경》 박수민 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180p, ISBN: 9788968181740 2019-12-13 http://aladin.kr/p/32wSW
단행본에 수록, 수정 및 보강한 칼럼은 * 표기
32회 현실로 돌아온 환상의 극화: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표류일기 (下)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 표류일기》 2020-12-16 https://kmas.or.kr/webzine/column/27961
31회 현실로 돌아온 환상의 극화: 다쓰미 요시히로 동경표류일기 (上) 에릭 쿠 <동경 표류일기>(2011) 2020-12-16 https://kmas.or.kr/webzine/column/27960
30회 만화이길 원하는 만화의 힘: 오민혁 단편선 화점 2 오민혁 단편선 《화점》(2020) 2020-11-02 https://kmas.or.kr/webzine/column/27748
29회 만화이길 원하는 만화의 힘: 오민혁 단편선 화점 1 웹툰 큐레이션과 영상화 선택의 어떤 기준, 오민혁의 단편들 2020-10-29 https://kmas.or.kr/webzine/column/27747
28회 종말과 일상, 만화는 계속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의 개인적 만화읽기 기록 TSUKUMIZU 《소녀종말여행》(2014), 아리마 타케시 《연장 아빠》(1994), panpanya의 만화들 2020-10-21 https://kmas.or.kr/webzine/column/27690
27회 리뷰와 댓글로 가득찬 세계에서 살아남기 너티 독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2020) 찬반 논란에 관한 단상 2020-07-03 https://kmas.or.kr/webzine/column/27571
26회 신세기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션 머피 《펑크 록 지저스》(2012) 2020-05-28 https://kmas.or.kr/webzine/column/27510
25회 모던 배트맨과 프랭크 밀러의 유산 배트맨 탄생 80주년, 프랭크 밀러 《배트맨: 다크 나이트 리턴즈》(1986),  《배트맨: 이어 원》(1987) 2019-12-20 https://kmas.or.kr/webzine/column/27412
24회 수렁에서 건진 내 만화 실록 만화의 세계, 나가타 카비 《너무 외로워서 레즈비언 업소에 간 리포트》, 《나 혼자 교환일기》(2016) 2019-11-25 https://kmas.or.kr/webzine/column/27291
23회 SNS의 딜레마: 작가, 작품, 팬은 어떻게 서로 절교하는가? 2019년 일본 사회 우경화, 작가들의 망언을 대하는 한국 팬의 딜레마 2019-09-10 https://kmas.or.kr/webzine/column/27158
22회 크레이그 톰슨의 작품 읽기 1 - <담요>: 어느 만화가의 소명* 크레이그 톰슨 《담요》(2004) 2019-08-07 https://kmas.or.kr/webzine/column/27110
21회 기술, 예술, 사업의 놀라운 삼위일체 <토이 스토리 4>(2019), 데이비스 A. 프라이스 《픽사 이야기》(2008), 로렌스 레비 《실리콘맬리의 잘 나가는 변호사 레비 씨, 스티브 잡스의 골칫덩이 픽사에 뛰어들다!》(2016) 2019-07-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7040
20회 인피니티 사가 10년과 대하 서사의 시대 MCU 10년 단상, 시리즈 서사의 시대 2019-05-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6991
19회 콘텐츠, 비밀은 없다 가와카미 노부오 《콘텐츠의 비밀 -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배운 것들》(2016) 2019-04-22 https://kmas.or.kr/webzine/column/26955
18회 부끄러운 인간의 우주적 공포* 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1948), 이토 준지 《인간 실격》(2018) 2019-01-28 https://kmas.or.kr/webzine/column/26895
17회 프랜차이즈의 다중 우주 <마징가 Z 인터벌 피스>(2017), 마블 스파이더버스 2018-12-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6820
16회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 김지현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2002), 히가시무라 아키코 《그리고 또 그리고》(2011) 2018-11-23 https://kmas.or.kr/webzine/column/26783
15회 유튜브와 노스탤지어* 유튜브 시대 단상, 신동우 《풍운아 홍길동》, 신동헌 <홍길동>, <호피와 차돌바위>(1967) 2018-10-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350
14회 이웃집의 갈라파고스 (下) 우치다 타츠루 《일본변경론》(2009) 2018-08-31 https://kmas.or.kr/webzine/column/2210
13회 이웃집의 갈라파고스 (上) 오카와 부쿠부 <팝 팀 에픽>의 내수용 메타 개그, 코난이 마블을 이기는 일본의 특수성 2018-07-25 https://kmas.or.kr/webzine/column/2418
12회 무재원점을 기다리며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신 극장판' 단상 2017-12-01 https://kmas.or.kr/webzine/column/2123
11회 모든 틴에이저는 이능력자다* 모치즈키 미네타로 《동경괴동》(2009) 2017-10-17 https://kmas.or.kr/webzine/column/2571
10회 디자인 강박의 절박한 미학* 크리스 웨어 《지미 코리건 -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아이》(2000) 2017-09-08 https://kmas.or.kr/webzine/column/2160
9회 맨발로 걸어 나온 폭력의 세기* 나카자와 케이지 《맨발의 겐》(1973-1985) 2017-08-05 https://kmas.or.kr/webzine/column/1039
8회 사랑의 뱀파이어적 단상* 하기오 모토 《포의 일족》(1972) 2017-07-04 https://kmas.or.kr/webzine/column/1004
7회 팔릴 리 없는 책, 팔리다가 만 책 가와사키 쇼헤이 《중쇄 미정》(2016) 2017-06-04 https://kmas.or.kr/webzine/column/2107
6회 자라지 않는 소년, 떠나지 않는 친구* 후지코 F 후지오 <도라에몽>의 단행본과 애니메이션 최종회 고찰 2017-05-02 https://kmas.or.kr/webzine/column/991
5회 전설의 본편을 확인하라 시로 마사무네 《공각기동대, 2, 1.5》(1991,2001,2003) / 오토모 가쓰히로 《아키라》(1982-1990) 2017-04-03 https://kmas.or.kr/webzine/column/1507
4회 만화로 회고하는 아케이드 키드의 생애* 오시키리 렌스케 《피코피코 소년》(2009), 《피코피코 소년 터보》(2011) / 야마모토 사호 《오카자키에게 바친다》(2015) 2017-03-02 https://kmas.or.kr/webzine/column/2280
3회 100%의 소년소녀와 엇갈리는 세계* 신카이 마코토 작품론 2017-01-31 https://kmas.or.kr/webzine/column/1346
2회 비평보다 깊은, 차분한 만화학 미사키 테츠 《드래곤볼 깊이 읽기》(2011) 2016-12-27 https://kmas.or.kr/webzine/column/2218
1회 망상과 현실 그리고 Virtual Reality* 하나자와 켄고 《르상티망》(2004) 2016-12-08 https://kmas.or.kr/webzine/column/2227
칼럼 연재 전 기획기사
[미디어믹스와 만화의 영상화] 만화의 연출과 영화의 연출 사이: 프레임 안에 갇힌 스토리텔링의 자유* 2016-08-25 https://kmas.or.kr/webzine/cover/2340
지금, 만화 디지털 공개 기사
[지금, 만화 18] 2023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열풍을 다시 짚어보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즈메의 문단속>을 통해 K-콘텐츠가 고민해볼 것들 2024-02-02 https://kmas.or.kr/webzine/ContemporaryComicsJournal/2024020007 (지면과 PDF의 ‘영화평론가’ 표기는 편집부 오류로 19호에서 정정됨.)
[지금, 만화 15] 원작의 선을 넘지도, 지키지도 못한 영화화의 한 사례 야마모토 히데오 원작, 시미즈 다카시 <호문쿨루스>(2021) 2023-05-27 https://kmas.or.kr/webzine/ContemporaryComicsJournal/202303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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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trendnews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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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LIVE 2024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 | KBS WORLD TV 241219
https://www.youtube.com/watch?v=BMvtVoR-XCA [LIVE] 2024 Music Bank Global Festival in Japan | KBS WORLD TV 241219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을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일본 지역 제외) You can watch "2024 Music Bank Global Festival" live through YouTube Live Streaming. (Excluding Korea and JAPAN) 한국은 KBS 2TV 에서 보실 수 있고, 일본은 Lemino(NTTドコモ) 에서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watch via KBS 2TV in Kore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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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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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정체된 원인과 해법>
일본은 대한민국이 일어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여한 것이 우리가 만질 줄 몰라서
어떤 기여인지 모르는 것이다.
일본은
대한민국이 깨어 나는데 부터 일어나는데 까지
했는데,
못땐 역할은 그들이 다한 것이다.
그래서 일본이 일어난 것은
대한민국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어난 것이다.
대한민국이 일어나기 전에 미개한놈 조센징이라고
했지만~
그래서 우리가 일어나니까,
조센징이 너희들 보다 옷을 못입드냐?
너희는 보다 더 이쁜 것이다.
우리가 다 일어나서 같이 딱 써보니까
다른 것이다.
그러고 있는데
아주 일본 국민들은~
대한민국 사람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정부에 몇사람들이 옛날 것을 못잊어서
그런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활동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은 못하니까
따르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자력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일어날 때
어떤 역할을 하면서 굉장한 호황을 누린 것이다.
>>>>>>>>>>>>>>>>>>>>>>
그때 돈을 다 벌었고,
경제도 많이 일으키고 무기도 엄청 만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 무기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지금 이 국제사회하고 같이 갈 줄 모르다면
두번 다시 일어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일본이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러한 성장역량이 없는 것이다.
일본도
기술을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이다.
일본은 미국이고 독일이고, 이런 곳에서
기술을 가져와서 덕을 본 것이다.
따라서 일본을 이야기 하자면
"일하는 사람들이다."
지도자가 아니고 일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아주 부지런 하고
성살하고 일을 시키면 일을 참 잘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일을 시키면 일을 더럽게 안 하는 사람이다.
일하면 뺀질뺀질 하면서
월급도 그냥 받을려고 하고 그렇게 돈을 벌려고 한다.
아것이
왜 그러냐 하면 종류가 달라!?
일본사람들은
일을 해서 일으키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한 때는 돈이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쓸 때가 없어서 해외에 투자를 많이 한 것이다.
깔았다.
국제적으로...
그래서 일본이 일을 하는 것에서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수준이 아니고,
이런 것으로 평생동안 앞서갈 줄 알은 것이다.
직장도 평생 직장으로 갈 줄 알은 것이다.
그리고 자동차도 평생 갈줄 알은 것이다.
이제
첨단으로 가는 시대는
국제가 손을 연결하고 첨단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만이 특이하게 첨단으로 성장할 수 없는
시대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첨단시대는 세계가 공유하는
시대이다.
그런데 일본이 자기 역할을 해갖고
뭔가 영향력을 준다?!
이것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가 하나가 되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때 것을 생각하고
자꾸 앉아 있다면 잘 잘 수가 없다.
잘 살려고 하면 너희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
그것을 바꿔 줄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대한민국 사람들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사람들과 사이가 않좋은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도 새로운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것을 찾았을 때
대한민국과 일본이 손을 잡으면
그때 일본이 일어나는 것이다.
앞으로 일본은 어떻게 될 것이냐?
기본적인 일은 오겠지만 그렇게 하면서
특별한 관광사업을 해야한다.
그런데 대한민국과 사이가 계속 좋지 않으면
특별한 관광사업을 못한다.
국제사회에 발맞추는 것 보다는
앞으로 대한민국과 발을 맞추어 따라 와야 한다.
그런데 계속 우리보다 높다고 생각하면
일본은 낙오 됩니다.
그들을 뒤��� 두고 갈거니까!!
앞으로 대한민국이
어떻게 발전하는가에 따라서 일본도 같이 발전한다. 왜냐하면 일본은 남의 나라가 아니다.
우리 나라 땅에 와서 사는 사람들이다.
일본땅은 대한민국 땅이다.
조선 땅...
이렇게 이야기 하면
어떻게 볼 줄 모르겠는데 저섬은 우리 한반도가
관리하는 섬이다.
우리가 한 때 관리를 못 할 때
그들이 들어와 살은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생성 된 것이미,
삼천년 밖에 안되는 것이다.
그 안에 사람이 들어와서 나라를 세운 것은
천몇백년 밖에 안된다.
이런 역사적인 것을 잘 봐야 한다.
그래서 이런것을 알고 활용을 잘 한다면
그곳이 전부다 우리나라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일본하고도 일본을 어떻게 도울까?
이것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람은 누구 하고도
경쟁하면 안되는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66강 naya
https://youtu.be/J_ghJWMaUAY?si=LQtu6tTacoKMXrPZ
#일본이정체된원인과해법
#유튜브 #정법강의11166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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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chanbi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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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2 :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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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댄스 프로그램의 진화,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올해로서 엠넷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프로그램이 찾아왔습니다. 2023년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영 예정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진정한 리얼 서바이벌을 그립니다. 2023년 8월 22일부터 엠넷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무대 위에서의 치열한 대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1년에 시작된 시즌의 후속작으로, 이번 시즌에서는 세계 각국의 댄스 크루가 글로벌 춤 랭킹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열정 넘치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다시보기 방송시간 및 재방송, 공식영상 보러가기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엠넷에서 진행되며, 방송 다음날부터는 엠넷 공식 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춤의 매력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에게 활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의 공식 영상은 엠넷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엠넷 공식 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와 열정적인 무대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은 춤과 열정이 만나는 순간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다시보기재방송 방송시간 및 공식영상 보러가기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진 정보
다양한 댄스 크루가 참가하여 무대 위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이들의 열정과 실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무대 위에서 호흡을 맞추며 격렬한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춤 스타들이 출연하였는데, MC로 강다니엘이 호스트로 나서고 계십니다. 또한, 파이트 저지 셔누와 모니카가 평가자로 등장하여 대결의 판정을 맡고 있습니다. 배윤정과 마이크 송(Mike Song)은 스페셜 저지로 참여하여 춤 평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키와 리에하타, 그리고 강민석 역시 프로그램에 특별 출연하여 화려한 무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는 원밀리언, 팀베베, STREETWOMANFIGHT, 1MILLION, BEBE, DEEP N DAP, JAM REPUBLIC 등 다양한 크루들이 참가합니다. 그들은 독특한 춤 스타일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의 무한한 열정과 끈기를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진 정보출연진, 참가크루, 파이터 저지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회차정보 및 방영일정, 시청률 정보
회차방영일1회2023년 08월 22일 (화)2회2023년 08월 29일 (화)3회2023년 09월 05일 (화)4회2023년 09월 12일 (화)5회2023년 09월 19일 (화)6회2023년 09월 26일 (화)7회2023년 10월 03일 (화)8회2023년 10월 10일 (화)9회2023년 10월 17일 (화)10회2023년 10월 24일 (화)11회2023년 10월 31일 (화)방송사의 사정에 따라 방영일정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코멘터리
이 시즌에서 누가 글로벌 춤 랭킹 1위에 오를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크루가 우승의 영광을 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준우승 크루 또한 높은 실력으로 무대를 빛내며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강렬한 리듬과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에서 댄서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그려낸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엠넷에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중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 춤의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느껴보세요. 뉴질랜드 출신의 댄서이자 잼 리퍼블릭의 리더인 커스틴 도젠은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춤의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로얄 패밀리 출신으로서 로얄 패밀리의 핵심 댄서로도 활약했습니다. 이처럼 다문화적인 배경을 가진 그녀는 댄스의 다양성과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며 무대 위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동양 출신의 댄서 링 또한 로얄 패밀리의 출신으로, 그의 댄스 실력은 크루의 주축 댄서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춤은 동양적인 느낌과 서양적인 스타일이 어우러져 매력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관중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출신의 크루인 츠바킬은 유명한 안무가 아카넨이 소속되어 있어 그의 퍼포먼스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카넨은 자넷 잭슨, 아무로 나미에, 기무라 타쿠야, 루나 등과의 협업으로 그의 안무 실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츠바킬은 이러한 아카넨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의 춤의 퀄리티와 창의성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댄서들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크루들은 서로의 다양한 스타일과 실력을 통해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잼 리퍼블릭과 로얄 패밀리, 그리고 츠바킬을 중심으로 한 크루들은 댄스의 매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며 세계 무대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 대회의 메인 포인트인 우승 크루와 준우승 크루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경쟁이 치열한 무대 위에서 그들의 열정과 기술, 그리고 창의성을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이들이 선보이는 춤의 퀄리티와 팀워크는 판가름날 것이며, 최종적으로 누가 1위에 올라갈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단순한 댄스 대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 댄서들의 힘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들이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무대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댄스 스타일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이 곳에서는 새로운 동기부여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열정과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다양한 춤 스타일과 열정 넘치는 퍼포먼스로 가득한 이 프로그램은 댄스와 음악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를 통해 여성 댄서들의 멋진 순간을 함께 나눠보세요. 최신 티비 다시보기월요일 ~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정리되 있는 최신 인기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을 즐겨보세요.티비 다시보기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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