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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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잘난 척 하기 딱 좋은 영어 잡학사전 김대웅
CHAPTER01 자연환경과 민족 우주의 지붕 Heaven|밤하늘에 빛나는 촛불 Star|한 달을 측정하는 잣대 Moon|태양이 떠오르는 곳 Orient|형님 바다와 아우 바다 Ocean & Sea|세 개의 육지가 이어지는 곳 Continent|땅이 불거져 나온 곳 Mountain|땅을 재는 기술 Geography|천 조각에 그린 지도 Map|해가 길어지는 계절 Spring|열 받는 계절 Summer|수확의 계절 Autumn|시련의 계절 Winter|동이 트는 곳 East|해가 지는 곳 West|태양이 있는 곳 South|태양이 떠오르는 곳의 왼쪽 North|뒤에 있어야 숨는다 Hinder|공기처럼 중요한 것 Water|강을 사이에 두고 벌인 다툼 Rival|흐름의 이미지 Flow|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Street|유대인의 강제 거주지역 Ghetto|같은 말을 하는 민족들 Slave|에우로페가 남긴 이름 Europe|진실을 나타내는 색깔 White|젊음의 색깔 Green CHAPTER02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남자만 인간인가 Man|로마의 시민 People|남녀평등으로 사라질지도 모르는 단어 Woman|아이들의 본보기 Father|말을 아직 못하는 자 Child|Girl은 원래 소년이었다? Girl|아버지의 누이, 어머니의 오빠 Aunt, Uncle|화장실의 남자 Gentleman|원래는 애인 Friend|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사람 Noble|이발사와 의사는 동급 Barber|만물의 척도 Foot|행동의 거울 Manner|왼손잡이는 불길하다? Left|인간의 정교한 능력을 계발시킨 Number|원래는 오후 3시 Noon|잘게 나누어진 시간 Minute|술이 전혀 없는 곳 Bar|제2의 천성 Habit|바람의 눈이자 눈의 구멍 Window|조그만 천 조각 Toilet|죽는 것도 가지가지 Die|고통스러운 것 Pressure|항상 돈을 조심하라 Money|밀을 빻으면 하얗다 Wheat & White|소금은 로마시대의 봉급 Salt|미국의 386세대 Yuppie|팬티가 아닌 바지 Pants|접시는 원래 평평한 것 Plate|산책길에서 쇼핑센터로 Mall|죄인에게 찍는 낙인 Brand|월초의 포고령 Calendar|욕망의 화신 Love|명세일람표에서 시간표로 Schedule|꼬리를 내리는 사람 Coward|‘어리석은’에서 ‘멋진’으로 변신한 Nice|‘세우다’에서 ‘뒤집다’로 뒤집힌 Upset|조용히 그만두어야 완전하다 Quiet|나그네들의 쉼터 Station CHAPTER03 정치ㆍ경제와 군사ㆍ외교 맨 앞에 앉는 사람 President|하급 각료 Minister|정의의 상징, 저울 Balance|입후보자의 첫째 조건은 청렴결백 Candidate|결투 신청용 장갑이었던 Gauntlet|억제하고 완화하는 힘 Detente|개혁과 정보 공개 Perestroika & Glasnost|죄인을 다루던 도끼 Fascism|집회·회의에서 사물로 Thing|내부의 적 제5열 Fifth Column|사라센 제국의 사령관 Admiral|돌아다니며 하는 선거 유세 Ambition|마구간 담당에서 원수로의 신분 상승 Marshal|프랑스 대혁명을 가리켰던 말 Terrorism|범인을 증명하려면 3명의 증언자가 필요 Testimony|프랑스 대혁명 당시의 좌석 배치도 Left, Right & Center|책상이 지배하는 정치 Bureaucracy|벌금은 골치 아픈 것 Pain|놓인 상태 그대로 Law|대화로 정치하는 곳 Parliament|국민이 주인인 Democracy|거꾸로 돌리는 정치 행위 Revolution|어떤 이유에서든 전쟁은 나쁜 것 War|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 Ballot|워싱턴의 하얀 집 White House|성문의 통행증 Passport|파피루스 두루마리의 겉장 Protocol|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말 OK|바다의 관문 Port|40일간의 검역 Quarantine|가장 오래된 직업 Merchant|벤치에서 일했던 Bank|동업자에서 동료로 Fellow|와인 중개인에서 증권 중개인으로 Broker|곰 발바닥으로 내리치면 약세, 황소 뿔로 떠받으면 강세 Bear & Bull|만인에게 공개된 것 Patent|옷을 겹겹이 입는 것처럼 늘어나는 이익 Invest|의무와 채무는 동격 Duty|세금 징수인에서 넝마주이로 Scavenger|광고는 자본주의의 꽃 Advertising|등록상표가 된 창업자 Adidas CHAPTER04 문화ㆍ예술과 종교 ‘밭갈이’에서 ‘마음갈이’로 Culture|건물의 층계 Story|종이를 쓰기까지 1천 년 걸린 유럽 Paper|‘교과서’가 아니라 ‘직물’ Text|배 속에 매달려 있는 장식물, 충수 Appendix|바뀐 단락 앞의 짧은 가로줄 Paragraph|무모하게 제출하는 나의 하루 보고서 Diary|발행인에서 편집자로 Editor|이끌어주는 사람 Producer|인생에서 가장 한가한 학창시절 School|매력적인 글래머와 딱딱한 문법은 한식구 Grammar|현명하지도 우둔하지도 않은 대학 2학년 Sophomore|펜과 연필은 사촌간? Pen & Pencil|초콜릿과 전혀 관계없는 날 St. Valentine’s Day|자나 깨나 조심, 조심 Ware|침대 둘레에 드리운 천 Curtain|자기는 돼지야? Porcelain|알약이 신문으로 Tabloid|박수로 배우를 몰아내는 행위 Explode|순대 속을 채우는 것 Farce|‘솜씨’가 곧 ‘예술’ Art|함께 소리 지르기 Symphony|지르박은 춤에 미친 벌레 Jitterbug|재즈는 원래 춤의 이름 Jazz|발이 엮어내는 예술들 Samba & etc.|우연과 해프닝과 행복, 위험 Haphazard|고통에서 즐거움으로 변한 Sports|열정은 괴로움 속에서 나온다 Passion|협회가 축구로 변하다 Soccer|잘 받아넘기는 것이 테니스 Tennis|징크스는 운동선수들의 전유물인가 Jinx|뱃사람들의 연판장 Round Robin|멋쟁이들이 먹는 요리 Macaroni|생명의 물, 위스키 Whisky|암브로시아와 나���아미타불 Ambrosia & Mortal|한국인의 양념, 고추 Hot(Red) Pepper|손으로 일구어내다 Manure|집 떠나면 고생 Travel|원래는 가방을 나르는 사람 Portmanteau|1가제트짜리 선물 Gazette|소치기에서 학사로 Bachelor|하늘이 내려준 재능 Talent|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야기 Legend|비밀스러운 의식 Mystery|벽으로 둘러싸인 정원 Paradise|사제가 입던 외투 Domino|조물주를 부르고 신주를 따르는 것 God|죽은 자가 사는 황천 Hell|탈곡장의 황소가 그려낸 둥근 원 Halo|건강과 공휴일은 같은 말 Holiday|골프장의 유령 Bogey|정말로 그 의미를 알고 있는지 Very|전혀 무섭지 않았던 존재 Ghost|원래는 성에 포위되는 것 Obsession|카리브 해의 용감한 사나이들 Cannibal CHAPTER05 과학 기술과 산업 생명을 다루는 학문 Biology|세포는 원래 작은 방 Cell|옆에서 밥 먹으면 기생충 Parasite|섬에서 유래된 당뇨병 특효약의 이름 Insulin|체액의 균형 상태 Temper|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4가지 체액 Humour|원래는 자궁의 질환 Hysteria|성병 예방의 방패 Condome|4의 배수 8 더하기 1 Nine|10을 빼고 남은 하나 Eleven|최고 또 최고 Hyper & Mega|혼돈에서 가스로 Gas|공기와 태도는 어원이 다르다 Air|산소(酸素)는 신맛이 난다(?) Oxygen|안티몬 가루로 만든 아이섀도 Alcohol|강제노동하는 인조인간 Robot|행성의 주위를 맴도는 위성 Satellite|반짝거리는 호박(琥珀) Electric|성스러운 금속 Iron|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Diamond|인간의 욕망을 재는 잣대 Gold|달의 여신 루나의 얼굴색 Silver|키프로스의 금속 Copper|빛나는 것이라고 모두 금은 아니다 Glitter|움직이는 사다리와 계단 Escalator & Elevator|로보캅의 주인공들 Cyborg|긴급조난 구조신호 SOS & May Day|힘 그 자체 Dynamite|멀리 있어도 가깝게 들리는 소리 Telephone|현대인의 애마 Car|하층민도 탈 수 있는 마차 Bus|대공사격에서 비난의 화살로 Flak|이메일 주소로 들어간 골뱅이 @|컴퓨터에 쓰이는 용어들 Browser etc. CHAPTER06 동물왕국의 영어 동물도 영혼을 지니고 있다|인간의 친구, 개|성경과 명작 속에 나타난 개의 이미지|개와 고양이 사이는 견원지간|사람 있는 곳에 쥐가 있다|겁 많은 설치류, 토끼|일 잘하고 충직한 소|자동차의 힘은 곧 말의 힘|말에서 나온 관용구들|고집이 센 나귀|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원래는 깨끗한 습성을 지닌 돼지|선한 이미지의 양과 악한 이미지의 염소|가금의 대표적인 동물, 닭|프랑스의 상징, 수탉|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달걀 값은 에그머니?|황금 알을 낳는 거위|미운 오리새끼|사슴과 노루는 사촌간|고슴도치는 방어구를 등에 지고 다니는 돼지|굴속에 연기 피워 오소리 잡기|다람쥐는 정신과 의사|지하세계의 무법자, 두더지|교활함의 이미지, 여우|남자는 늑대, 여자는 여우|여우 못지않게 약삭빠른 족제비|스컹크는 방귀가 최대의 무기|프랑스인은 개구리|두꺼비는 황소개구리의 천적?|다양한 곰의 이미지|테디 베어와 시어도어 루스벨트|미국 공화당의 상징, 코끼리|Lions Club은 사자 클럽?|골프 천재 타이거 우즈|킬리만자로의 표범|아프리카 초원의 청소부, 하이에나|사막의 배, 낙타|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악어 구별하기|냉혈동물, 뱀|상상 속의 동물, 용|더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하늘을 나는 가장 큰 새, 앨버트로스|눈이 매서운 매|평화의 상징, 비둘기|화려함의 상징, 공작|칠면조는 얼굴이 일곱 개가 아니다|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이 없어질까?|조잘거리는 사람의 이미지, 까치|한 마리의 제비가 여름을 만들지는 않는다|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앵무새 죽이기’가 아니라 ‘입내새 죽이기’|카나리아는 원래 새가 아니라 개|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녘에 난다|대식가의 이미지, 펠리컨|장수와 고고함의 상징, 학|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눈 가리고 아웅 하는 타조|물에 사는 척추동물의 총칭, Fish|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 고래|바다의 난폭자, 상어|바다의 보리로 불리는 등푸른 생선들|송어와 숭어는 전혀 다른 물고기|광어와 도다리의 구별법|해장국으로 좋은 생선들|뺀질이의 상징 미꾸라지와 뱀장어|세계적인 석유 메이커 ‘쉘’의 마크, 조가비|느리지만 끈질긴 거북|가재는 게 편|조개의 사촌, 굴|게르만 민족이 먹지 않는 낙지|메두사의 머리채, 해파리|“곤충을 삼등분하면?”→죽는다|근��과 떼거리의 상징, 꿀벌|영혼의 상징, 나비|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개미는 좀벌레?|개미와 반대되는 이미지, 베짱이|탐식자 메뚜기|파리는 나는 벌레|하찮은 것의 상징, 각다귀|시속 0.018킬로미터의 달팽이|딱정벌레를 닮은 폭스바겐|집착과 기생의 대명사, 거머리|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높이뛰기 선수, 벼룩|가장 작은 세균, 바이러스 CHAPTER07 식물나라의 영어 식물은 한 곳에 고정시켜놓은 것|만물의 최고봉, 꽃|우리나라의 국화(國花)는 무궁화|영국의 국화(國花)는 장미|순결의 상징, 백합|아침의 영광, 나팔꽃|톡 하고 건드리면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숭아|제비꽃을 왜 오랑캐꽃이라 부를까|난초꽃 모양과 같은 고환|행운의 상징, 네잎클로버|모양이 비슷한 바닐라와 바기나|목재에서 나무로|승리의 상징, 월계수|평화와 화해의 상징, 올리브|천안의 명물, 수양버들|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담쟁이 연맹, Ivy League|동양의 주식, 쌀|베갯속의 왕겨|원래 허수아비의 재료는 짚|서양인의 주식, 밀|정력에 좋은 귀리|활기를 불어넣는 채소|당근은 말밥|호박은 축구공|구황작물의 대명사, 감자|‘슈퍼 땅콩’ 김미현|향신료의 대표 주자, 후추|손바닥 크기의 종려|땅에서 나는 단백질, 콩|양파는 껍질 연합체|라틴아메리카의 문명을 지탱한 옥수수|소금과 쌍벽을 이루는 조미료, 설탕|Apple 대신 과일이 된 fruit|역사를 바꾼 4개의 사과|사과 성분이 들어 있는 포마드|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건강한 사람의 혈색은 복숭아 빛|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축구팀|졸음을 쫓는 약, 커피|옷이 된 무화과 나뭇잎|흑인들의 한이 서린 목화밭|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CHAPTER08 신화 속으로 떠나는 영어 여행 혼돈과 질서|카오스에서 탄생한 가이아와 우라노스|외눈박이 거인족, 키클롭스|불길한 이름, 타이타닉|아버지를 죽인 농경의 신, 크로노스|대양의 신, 오케아노스|피곤에 지친 거인, 아틀라스|바다의 요정, 아틀란티스|태양의 신, 헬리오스|달의 여신 셀레네와 새벽의 여신 에오스|로마의 솔, 루나, 오로라|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운명을 관장하는 세 여신들|포르투나|죽음의 신과 잠의 신은 형제간|자식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티탄족과 ���워 이긴 제우스와 형제들|행복이 가득한 곳 샹젤리제|별자��가 된 제우스의 연인들|12궁도를 메운 ‘상상의 동물들’|제우스의 누이들|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아프로디테의 허리띠|아도니스 콤플렉스|지혜의 여신, 아테나|신들의 전령, 헤르메스|쌍둥이 남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에로티시즘|버림받은 재주꾼, 헤파이스토스|어머니에게 버림받은 기형아, 프리아포스|일 월 화 수 목 금 토|자연과 관계있는 반신들|9명의 예술의 여신들|건강을 묻는 게 인사|1월이 된 두 얼굴의 신, 야누스|반란의 태풍, 티폰|개죽음으로 끝난 오리온|경멸과 두려움의 대상, 여자 괴물 고르곤|반인반마 켄타우로스족과 유혹의 요정 세이렌|인간 편에 섰던 프로메테우스|제우스의 복���와 ‘판도라’라는 선물|인간의 오만과 신들의 복수|거미가 된 처녀 아라크네|영원히 목이 마른 탄탈로스|똑같은 운명을 타고난 탄탈로스의 딸|고르디우스의 매듭과 미다스의 손|다이달로스의 미궁|애틋한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나르시시즘|큐피드와 프시케의 러브 스토리|피그말리온 효과|메두사의 머리를 벤 페르세우스|아리아드네의 실꾸리|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오이디푸스 콤플렉스|콜키스의 황금양털|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일리아스』와 『오디세이』|이타케 섬 출신의 유일한 귀환자, 오디세우스|트로이 전쟁의 최고 영웅, 아킬레우스|아킬레우스와 헥토르의 대결|트로이의 목마|엘렉트라 콤플렉스|영어에 이름을 남긴 트로이 전쟁의 조연들|오디세우스의 파란만장한 귀향|페넬로페와의 재회 CHAPTER09 영국ㆍ미국 사람들의 이름 짓는 법 지명에 따른 성|별명에서 비롯된 성- 신체와 외모의 특징에 따른 별명_ 성격과 행동의 특징에서 비롯된 별명_ 사회적 지위와 직업에서 비롯된 별명|동물에서 비롯된 성|미국의 전형적인 유대인 성 CHAPTER10 미국과 영국의 도시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미국의 50개 주 지명의 유래|영국의 10대 도시 지명의 유래- 켈트계의 도시 이름_ 앵글로색슨어계의 도시 이름 ㆍ부록 Ⅰ몸으로 영어를 말한다-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Ⅱ 우리가 자주 쓰는 라틴어 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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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영수 캐나다 ‘유학파’지만 영어는 잘 못 한다고 폭로한 한고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가 캐나다 유학파지만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7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신영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고은이 과외를 시작했다.이날 한고은은 미국에 사는 조카들이 곧 한국을 찾는다고 언급하며 영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를 꺼냈다.신영수는 캐나다에서 3년간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다.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한고은은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유학...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 #편 #신 #영 #수 #캐 #나 #다 #‘ #유 #학 #파 #지 #만 #영 #어 #는 #잘 #못 #한 #다 #고 #폭 #로 #한 #한 #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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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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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은 거짓말이다
안철수 예비군훈련 불참은 거짓말이다 대통령을 되겠다는 후보들이 거짓말을 해서는 안된다. 대통령이 될 자는 정직성이 있어야 한다. 아래 블로그에서 헛소리하는 자들은 안철수가 예비군 면제자가 된다는 법적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군대도 안다녀온 자들이 글을 쓰거나 향토예비군 법도모르는 자들이 진단서 제출하거나 시험을 보거나 출국하면 향토예비군 훈련면제가 되는 것으로 글을 쓰는 머저리들이 있다.
향토예비군 훈련을 받아본자들은 연기는 되어도 다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1년이상의 진단서는 해마다 제출하여야 하는데 그러면 그 진단서 발급대장에 조작이라는 것인가? 훈련을 안받았다고 주장하려면 안받은 증거가 있어야 한다. 병무청에서 처벌받은 증거나 벌금 낸 증거나 범죄확인서에 기록되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조작이고 거짓이라고 주장하려면 거짓이라고 주장하기에 앞서 안철수가 예비군 훈련을 언제부터 몇 번의 훈련을 안받았다는 증거물을 제시하지 못하면 인정할 수가 없고 거짓주장에 불과하여 허위사실 유포가 된다.
향토예비군법은 병명의 진단기간이 1년 이상이면 그 해는 훈련이 면제가 되고 출국이나 시험을 보는 날 등은 훈련면제가 아니라 연기가 될 뿐이다.연기가 되면 당연히 다음에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해군장교 출신인 안철수가 1년이상 진단서가 나와서 해마다 면제되어 나왔다고 본다면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이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해군 정보장교 출신 허순철 씨는 예비군 훈련 교관신분으로 안철수가 훈련받은 것을 보았다고 했고 안철수에게 사인받는 모습과 영문의 책을 보고 있는 것도 보았다고 했다.
안철수후보는 대통령후보 범죄경력증명서에 전과 기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예비군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예비군 훈련을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계속 안 받았다면 당연히 전과 기록에 나와야 한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는자는 처벌 받아야 한다.
대통령후보로 나온 분들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데 대통령이 될 분들이 거짓말이나 하고 터무지없는 말을 하는 분들은 국민들이 절대로 표를 줘서는 안된다.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시면 얼마나 더 거짓말을 할까?
정직성을 중요시하느라 온갖 감춰진 것을 찾아 폭로하고 부정직한 점을 찾고자 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로 부정직한 것을 지적하는 것을 나쁘거나 잘못되었다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게는 국민들이 철퇴를 내려야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당이라고 같은 지역이라고 모두 내 편이라고 착각하면서 말도 안된 헛소리나 하는 후보자를 보면 역겹기까지 한다.
근거없고 터무니 없는 말로 선동하여 반사이익을 보려는 못된 후보가 있으니 국민들을 졸로 보는 것 같고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무척 상하곤 한다.
자 과연 안철수후보가 예비군 훈련을 모두 불참하였다고 어느 당 어느후보가 범죄행위를 저질렀는가를 보아야 한다.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행위자로서 명예훼손이 되고 선거법으로는 후보 허위사실 비방죄로 선거법위반이 된다.
아니면 말고 라는 마타도어 식으로 근거가 없는 말로 대통령후보자를 공격하여서는 안된다.
아래 블로그를 이용하여 불명확하고 근거없는 헛소리를 하면 더욱 안되고 처벌받아야 마땅하다
조희정목사는 안철수후보가 아래와 같은 이유로 예비군 훈련을 안받았다고 보지 않고 중상모략으로 범죄행위라고 본다
1. 안철수후보가 예비군 훈련에 모두 불참하였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증거를 보자
두 의혹 모두 사실과 달랐습니다 ‘거의 거짓’으로 판단했습니다. 라는 아래 기자의 말을 나는 믿는다.
향토예비군 법에 진단서로 연기는 될 지언정 면제는 안된다는 법도 모르는 무지의 소치로 글을 쓰면 웃음거리가 된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작성 2017.04.26 14:34 수정 2017.04.26 18:14 SBS ‘사실은’ 취재팀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가짜 단식’ 의혹,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을 취재한 적 있습니다. 두 의혹 모두 사실과 달랐습니다. 안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있는 병��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예비군 훈련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혹은 ‘거의 거짓’으로 판단했습니다. ]
2. 안철수가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가 있기 때문이다.
허순철 씨 페이스북 그런데, 8뉴스 보도가 나간 뒤 국민의당 측을 통해, 안철수 후보가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해군 정보장교 출신 허순철 씨인데, 1999년이나 2000년경 진해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에 정보보안을 교육하러 들어갔더니 안철수 후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안 후보는 민무늬 전투복을 입고 영어 원서를 보고 있었다는 게 그의 기억입니다.
3. 안철수후보는 대통령후보 범죄경력증명서에 전과 기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예비군 훈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병무청에서 예비군 훈련을 안받아서 처벌받은 증거가 없다는 것은 정부기관을 믿어야 한다.
4.안철수가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려면 증거를 가지고 말하여야 하는데 그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 것은 중상모략으로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필자소개 : 조희정목사
조희정목사 프로필
1.학 력:미국 라이프 대학교 신학대학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대신목회대학원 졸업, 백석교단(현 대신교단 목사)
2.취득자격:학사,석사,목회학박사, 공인중개사, 노인복지사, 일반 행정사(제4회시험 합격)
3.경력:
부산만덕호산나교회 담임목사(은퇴),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공무원(전),
초록공인중개사사무소장(현),
행정사 조희정사무소 (현)
만덕 환경가꾸기 운동연합 공동대표(현),
만덕 상권지키기 운동연합 공동대표(현),
한국 기초수급자 114 대표(전)
호산나재가요양,목욕,간호,복지센터 기관장(전),
제1회 지방자치제 의원 출마.
만덕 그린코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전), 그린코아 거주(현)
만덕3동 초대 재향군인회장역임.
만덕3동 초대 방위협의회장역임.
만덕그린코아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현)
조희정목사의 지식인 글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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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희정입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010-9325-8811
만환연(만덕 환경가꾸기 운동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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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상연(만덕 상권지키기 운동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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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된 자료를 가져온 글입니다.
“安 후보 예비군 훈련 받았다”…목격자에게 물어봤습니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작성 2017.04.26 14:34 수정 2017.04.26 18:14 SBS ‘사실은’ 취재팀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가짜 단식’ 의혹, 그리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을 취재한 적 있습니다. 두 의혹 모두 사실과 달랐습니다.
안 후보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있는 병원에서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예비군 훈련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혹은 ‘거의 거짓’으로 판단했습니다.
안 후보가 훈련에 참석한 문서기록이 보존기간 3년을 이미 지나서 찾을 수 없었고, 안 후보가 예비군 훈련에 참석했다는 것을 본 사람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허순철 씨 페이스북 그런데, 8뉴스 보도가 나간 뒤 국민의당 측을 통해, 안철수 후보가 예비군 훈련을 받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해군 정보장교 출신 허순철 씨인데, 1999년이나 2000년경 진해에서 동원 예비군 훈련에 정보보안을 교육하러 들어갔더니 안철수 후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안 후보는 민무늬 전투복을 입고 영어 원서를 보고 있었다는 게 그의 기억입니다.
당시 V3 백신 개발로 유명해진 안 후보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허순철 씨 4월 14일 페이스북 개제글 허순철 씨는 당시 기억을 4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저는 이런 글이 있는 걸 모른 채 8뉴스에서 해당 의혹을 ‘거의 거짓’이라고 전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간 뒤 국민의당 측으로부터 목격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안 후보의 예비군 훈련을 봤다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이 의혹은 ‘거짓’로 보는 게 맞습니다. 일부에서는 김미경 교수의 병원에서 안 후보가 허위 진단서를 떼지 않았다는 것까지 입증하라고 했지만, 그럴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 허순철 씨 (안철수 후보 예비군 훈련 목격자) 일문일답
Q. 페이스북에 어떻게 글을 올리게 됐나? “다른 사람 페이스북에서 안 후보가 예비군 훈련을 한 번도 안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팩트 차원에서 아닌 건 아니니까…. 제가 직접 교육을 시켰던 피교육생으로 동원 훈련에 들어와 있었기 때문에 적어도 ‘한 번도 안 받았다’는 건 거짓이다.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걸 참고하시면 된다. 페이스북 화면을 캡쳐해서 쓰셔도 된다.”
Q. 페이스북에 올린 건 어떤 내용인가? “지난 4월 14일 글을 썼는데, 제가 해군 정보장교로 근무했는데 1999년으로 기억한다. 동원 예비군들이 우리 부대에 입소해서 훈련을 받는데, 제가 보안 업무 담당하는 정보장교였다. 그래서 예비군을 대상으로 보안 교육을 했는데 안철수 후보가 그 당시 저희 부대에 동원 훈련으로 입소한 기억이 나서 글을 올렸다.”
“예비군 교육장에 갔더니 안 후보는 국방색 민무늬 전투복 입고 있었다. 제가 인사하기도 했고, 안 후보가 기둥 뒤쪽에서 페이퍼백으로 된 영문 원서를 읽고 있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안 후보가 예비군 훈련을 한 번도 안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Q. 동원 예비군 훈련 장소는 어디었나? “진해였다. 해군 출신들은 해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안 후보가 당시 해군 군의관 출신이었고, 해군들은 육군과 달리 동원 훈련을 해군끼리만 받는다. 당시 해군과 해병대가 같이 들어왔었는데 제 기억이,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정기 차수가 아니라 비정기 차수, 정해진 때 교육을 못 받은 사람을 모아서 추가로 받는 교육에 왔던 기억이 있다.”
Q. 안 후보를 본 게 1999년으로 기억하나? “제가 중위였는데, 1998년도에 임관해서 소위에 군 생활을 시작했었기 때문에…. 2001년 여름에 제가 제대했으니까 (안 후보를 본 게) 1999년 아니면 2000년 정도다.”
Q. 예비군 훈련 교관이었던 건가? “해군 8전단인데 정보장교로서 소위로 임관하고, 8전단 정보과장으로 ���대에서 3년 근무했다.”
Q. 예비군 교육을 시키다가 본 게 아니라, 부대에서 근무하다 본 건가? “원래 예비군이 들어오면 예비군 교육을 전담하는 중대장이 따로 있었다. 예비군이 낮에 가면 사격 화생방 2박3일 동원 훈련 받는데, 저녁식사 후에 보안교육을 시키는데 제가 교관으로 가서 강사를 한 거다. 동원 예비군한테도 보안의식이 필요하니까 예비군이 1주일에 1번 들어오면 1시간 정도 가서 예비군 대상으로 강의하는데 그때 만난 거다. 예비군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중대장은 따로 있었다.”
Q. 처음에 안철수라는 걸 알게 된 건, 사람이 몰려 있어서 그런 건가? “처음부터 그날 들어오는 사람 명단이 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예비군 담당하는 부대 중대장이나 중위 장교들이 이번에 유명한 사람 들어온다고 미리 얘기를 하더라. 안철수가 온다고 회자되고 있었고 제가 저녁 끝나고 7시부터 교육 시작이었는데 교육장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줄 서서 사인 받으려고 하고 있었다. (안 후보는 당시) V3 백신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보안 교육해야 하는데, 보안 전문가니까 가서 인사도 하고 그랬었다. 페이퍼백으로 된 영어 원서를 읽고 있었다. (안 후보는) 비정규 차수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다 사병 출신이었다. 해병대나 해군 사병이라 계급장 보면 다 알잖나. 안 후보는 장교라서 눈에 딱 띄었다. 계급장이 다르니까.”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66607&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블로그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 파헤치기” <strong class=”hl”>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 파헤치기보내기 참고 링크 與국방위원, 안철수 예비군훈련 불참의혹 제기 김무성, 安에 “=”예비군 훈련은 가보셨느냐” 안보 정국 ‘안철수 예비군훈련’ 도마에 자유한국당, 안철수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논란 이유”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란논란 이유
웹문서
안철수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에 누리꾼들이 보인 반응
연합뉴스 당시 새누리당 소속 위원들은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에게 예비군 훈련 불참 의혹을 제기했고, 같은 당 한기호 의원은 “항간에 안 전 교수가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았다고…
사이트 내 검색 저장된 페이지
제 목 :안철수예비군훈련불참 의혹 해명 기사 냈나요?</a> 2017.04 안철수예비군 의혹 해명 기사 냈나요? ㅋㅋ ‘17.4.18 9:38 AM(175.126.xxx.114) 해명할리가 있나요. 요즘에 모든 의혹에 답안하고 무시하고 현충원건유족 <dl><dt><a class=”con_link” href=”
location.target = "_blank"; location.href="http://partner.inlove.co.kr/?p_id=ttiik0421&ad_code=m_intro";
” target=”_blank”>법원,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러’ 30대…</a> </dt> <dd class=”sh_web_passage”>(서울=포커스뉴스) 상습적으로 <strong class=”hl”>예비군</strong> <strong class=”hl”>훈련</strong>에 <strong class=”hl”>불참</strong>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 김수정 판사는 향토<strong class=”hl”>예비군</strong>설치법 위반..</dd><dd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
사이트 내 검색 저장된 페이지 </span></dd></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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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8뉴스] 송민순 ‘문건 공개’…文측 “비열한 색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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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가짜 단식·安 예비군 불참‘ 의혹, 사실은….] “문재인 후보가 세월호 동조 단식을 했던 건 가짜 단식이었다”., “안철수 후보가 한 번도 예비군 훈련에 참석하지 않았다. ” 양측 지지자는 물론 각 당에서 성명까지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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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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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소개
한국패션디자인전문학교
학교소개
01 | 문화, 예술의 거리 대학로 최신식 캠퍼
스 및 첨단 실무 기자재
02 | 첨단의류기술의 선두자
■ 시설투자비 60억
새롭게 완공된 캠퍼스에서100%만족하며
배우는 패션전문학교 중 최고의 시설
■ 본교 ETS센터에서 토익/토플시험 실시
재학생들 주1회 토익/토플 모의시험 테스트,
어학실력 향상
■ 컴퓨터 미싱을 갖춘 최첨단 강의실
패션,의류회사와 같은 환경
■ 학교내 런웨이 패션쇼 무대 설치
학생들 프로젝트 수행 후 직접 무대에서 런웨
이
■ 스마트의류 개발 교육
IT기술과 섬유의류 기술을 융합한 감성적이
고 기능적인 첨단 디지털 의류디자인 시스템
■ 에코패션디자인(친환경패션)
최근 패션트렌드 리싸이클링에 대한 전문화
된 디자이너 양성 실무교육
현장실습활동
01 |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
02 | 글로벌 패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 브랜드 창업 지원
굿모닝시티 및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몰 입
점 창업 비용 지원
■ 샘플제작지원
디자인 및 패턴개발 관련 컨설팅을 통한 생산
비용 절감
■ 마케팅 지원
브랜드개발, 기획, 컨셉, 전략 등 교수님 및
전무가의 온,오프라인 방향성 제시 및 지원
■ 해외취업
세계적인 브랜드와 취업을 위한 외국 유명의
류회사의 산학협력 및 어학 교육, 고용주 인
터뷰와 준비서류, 발급, 출국까지 책임관리
■ 해외인턴쉽 프로그램
정시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정규직 취업, 영주
권 취득까지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
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본교 학생들의 세
계화를 실현
01 | 해외컬렉션 참가
02 | 패션전문학교 최고의 교수진
■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등 세계유명 컬렉션
에 본교 학생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컬렉션 참가 후 개
인브랜드 런칭하여 세계 유명 의류회사와 계
약까지 성사시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음.
장형민 학생 – THDEOHEE
정미 학생 – Who’s next
이주연 학생 – Absolute Kate등
■ 국내 명문대 졸업 후 패션, 의류회사에서 10
년 이상 실장급 직책으로 근무한 회사내에서
도 수없이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패션업
계의 실력있는 분들만을 초빙하여 1:1 담임
교수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실
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 일반대학처럼 교수와 제자 같
은 어려운 사이가 아닌 패션업계의 선배 후배
같이 따뜻하고 자상하며 최대한 상세하게 학
생실력에 맞게 지도해 주고 있음.
01 | 취업, 편입,해외취업, 유학100% 실현
02 | 취업, 편입, 해외취업, 유학100% 실현
■ 학생들의 확실한 진로를 위해서 다각화된 선
진 교육 시스템을 활용, 체계적인 학사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모든 학생들이 취
업, 편입, 해외취업, 유학에 목표 달성을 현실
화 하고 있음.
■ 국내 약 500개 패션 의류회사와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 100%
■ 학교내 취업센터, 편입센터, 해외취업센터,
유학센터를 운영, 개별 상담 수시로 실시
■ 개인맞춤형 학사관리를 통한 4년제 대학교 3
학년 편입 및 대학원 진학
■ 해외 취업 및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한 어학교
육 및 비자, 인터뷰, 출국 준비
■ 해외 유명 패션스쿨과의 인적 교류 및 연수를
활용, 체계적인 유학시스템 도입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추진을 통한 학생들의
실력 발휘 기회 제공
01 | 영어 및 자격증 특강 진행
02 | 다양한 현장학습
■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영어와 자격
증 특강이 무료로 진행되며, 그 결과 학생들
이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1인 3
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국내 유명 패션의류회사, 패션쇼장, 미술관,
전시회, 박람회, 원단시장, 패션잡지회사, 개
인 디자이너샵, 패션 박물관, 온라인쇼핑몰,
패션마케팅 회사 등 현장학습을 통한 학생들
의 체험식 교육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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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없이 연애 오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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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없이 연애 오래하는 법
사랑은 뜨겁다가도 차가워지기도 한다. 사랑이 영원히 뜨거우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누구나 사랑에 있어서 고비를 맞이하는데 처음과는 다른 느낌을 연인에게 느끼기 시작하면서 그 감정이 사소할 지라도 변했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면 권태기인가 싶기도 하다.
그렇게 서로 뜨거웠던 사랑이 식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 공허하기 까지하다.. 하지만, 이런 권태기 없이 연인과 연애 오래하는 법이 있다.
주변에 오랫동안 사귀었는데도 아직도 풋풋하고 깨가 쏟아지는 커플을 본 적있는가?
권태기 없이 연애 오래하는 커플들을 보면 그들만의 방법과 현명한 대처가 있었다.
사실 연애라는 것은 서로의 노력과 의지, 그리고 한결 같은 마음만 준비되어 있다면 행복한 연애를 오래오래 할 수 있다는 사실!
그럼 본격적으로 권태기 없이 연애 오래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팁1.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시선으로 상대방을 보자.
“너 남친, 키도 작고 패션도 별로더라~ 너가 아깝다.”
“저런 여자 차고도 넘쳤는데… 성격도 이상하고 밤늦게 다니고.. 나중에 너 고생한다.”
연애를 하면서 많은 커플들이 실수 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남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을 인식하지 못하고 연인을 조금씩 의심하기 시작하고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는 점이다.
내 연인에 대해서 좋지 않은 말을 듣게 되면 정말 이 사람은 내 천생연분이 아닌가, 괜히 혼자 생각하고 마음이 흔들리게 될 수도 있다.
그러다 결국 이별을 고하고 뒤늦게 후회하기도 한다.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고작 다른 사람들의 판단 때문에 멋대로 생각한다는게 우습지 않을까?
게다가 연애 초보들은 사귀다 트러블이나 문제가 생기면 주변인들에게 연애 상담을 하곤 하는데 여기서도 실수를 하곤 한다. 주변인들의 조언을 곧이 곧대로 듣고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저질러 버린다는 사실.
물론 어쩔 때는 주변사람의 조언이 정답일 수 있다 그러나 틀린 수도 있기 때문에, 왜냐하면 당신의 연인에 대해서 당신 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연인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의 해답을 다른사람에게 얻으려는 것 보단 본인이 생각하고 내린 판단이 더 정확할 때가 많다. 그래야 후회없고, 걱정이 늘지 않는다.
지금 나의 연인 때문에 나는 행복한가? 를 생각해본다면 본인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본인 소신껏 행동하며 당당하게 사랑하도록 하자.
팁2. 함께 공유할 수 있는 ACT를 만들어라.
연인과 어떤 것이든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그런 많은 기회, 생각은 했으나 실천을 못했던 일들을 마음에만 두지말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보자.
서로 같이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던지, 악기를 배운다던지, 운동을 다닌다던지, 미술을 배운다던지,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서로에 대해 새로운 면을 알게 되어 상대방에게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호감을 더 느끼게 될 수도 있다.
팁3. 선물은 실용적으로
개콘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코너 중 하나인 ‘남보원’ 이 코너에서는 남자의 고충과 여자의 문제점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적나라하게 풀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자주 등장하는 단골 주제가 돈이나 선물 문제 였는데 어김없이 기념일 같은 날에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받게 되면 여자가 공격을 당하고 만다. 왜 그럴까?
한 예로 설문조사에 의하면 발린타인 데이때 남친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은? 여기서 여자들의 대다수가 ‘수제 초콜릿’ 이였다. 하지만 화이트데이 때 남친에게 받고 싶은 선물은? ‘명품핸드백’, 또는 ‘고급스러운 악세서리’였다.
비단 화이트데이 뿐만아니라 100일, 300일, 크리스마스 등등 여자가 선물을 받을 기회가 있는 날에는 동일한 응답이 나왔다.
여자 본인이 주는 것에 비해 더 비싼 물건을 받으려고 하니 남자 측에서는 문제로 삼을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겠지만, 비싼 것을 받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많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성이 담긴 선물은 돈을 주고도 못산다!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종이학, 인형, 피규어 등등 이런 거 받으면 실질적으로 무용지물이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본인들도 저런 선물 보다 좀 더 실용적인 것을 받고 싶어하지 않은가?
정성들여 만든 선물이 제대로 먹혀 연인이 정말 고맙게 느끼게 만들고 싶다면 뭔가 1+1 식으로 선물을 해주는 게 좋다.
수제초코렛 + 편지, ���인형 + 향수, 종이 학 + 책 등…
이렇게 1+1으로 조합해서 말이다. 그러면 받는 사람 입장에선 실용적인 면과 정성으로 인해 두 배의 감동을 받을 것이다.
상대방에게 실용적인게 중요하다! 선물을 하기 전에 상대방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미리 체크해 두었다가 기념일날 준비해주면 엄청 고마워할 것이고, 서로의 애정도 뜨거워질 것이다.
팁 4 서로에게 필요한 건 긴장감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편해지고 가벼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너무 편해졌다고 서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던 초반과는 달리 쌩얼로 나가기 일 수
옷도 잠옷 차림에 츄리닝을 입고.. 남자도 마찬가지 슬리퍼를 끌고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커플들은 스스로 자기자신의 모습을 돌아봐야할 필요가 있다.
사소한 모습이지만, 이런 것들로 인하여 서로를 보아도 예전 만큼 만나는 것이 설레지 않은지 말이다.
처음 만날 때는 밥먹다 이빨에 뭐가 끼지는 않을까 입도 제대로 못벌리고 먹었는데 말이다.
연인이 다른 이성에게 한눈 팔지 않도록 하기 위해선 항상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관리하고 투자를 꾸준히 해줘야 상대방이 긴장감도 느끼고 설레이게 할 수있다.
이제부터 츄리닝X, 슬리퍼X, 쌩얼 사절!!
팁 5 항상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
자주 만나니 이젠 할만한게 없다고, 카페, 영화, 모텔 끝….
사람이라는게 항상 같은 것만 즐기면 금세 지겨워하는 법이다. 연인과의 데이트 역시 항상 같은 장소와 패턴을 한다면 금세 서로 질리고 권태기가 빨리 오게 된다.
데이트가 항상 똑같다면 그건 바로 서로 노력을 하지 않고 데이트 자체가 귀찮아졌기 때문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데이트에서 할 수 있는 건 헤아릴 수없을 정도로 많다.
하다못해 인터넷만 검색해봐도 수백 가지 재밌는곳이 넘쳐난다.
“근데. 좋은 곳은 서울에만 다 몰려있던데..지방은 그런 데이트 힘들어요.”
“돈 없고, 귀찮아요.” 등 연애에 있어서 귀찮게 생각하면 상대방에 대한 감정도 귀찮아지는 지름길이다.
연인과 데이트 날을 잡으면 그 날 할 것들을 적어도 2, 3일 전에 조사해 두는 것이 좋다.
충분한 데이트 플랜을 짠다면 계획 없이 만나서 커피한잔하다 모텔가서 방황하는 것보다, 충분히 즐겁고 다이나믹하다.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짜는 건 쉬운일 이다. 연인과 함께 어떤 것을 하면 더욱 즐겁고, 재미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알아보면 금방이다.
연인의 모교를 함께 찾아가 학창시절 이야기도 나눠보기도 하고, 학교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도 먹어보며 옛날이야기 같이 회상하기
1박 2일 당일치기 여행 알아보고 배낭여행 다녀오기
박물관이나 미술관, 공연, 연극 등은 계속 주제가 바뀌므로 질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색다른 데이트 어려운것이 아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어떤 곳이든 즐길 수있는 곳이된다!
다양한 데이트는 둘만의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들어 주므로 권태기가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서로의 힘이 되어준다.
데이트도 전략이다. 서로의 애정도를 높일 수도 줄일 수도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자!
팁6 집착하지 말자.
연애를 하게 되면 연인의 모든 일상속에 초점을 맞추어 자신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건 아주 나쁜 행동이다. 보통 애정결핍이 있거나 자기 주관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이 이러곤 하는데 이런 태도는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 대한 부담감을 주게 되고, 상대방이 이런 행동에 금세 질려 이별선고를 받을 수도 있다.
주말이면 무조건 데이트를 해야 되고, 안 만나면 할게 없어서 연인의 연락에 목메달게 된다. 연락이 오지 않으면 의심하게 되고 점점 구속하며 상대방에게 올가미를 치기 시작.
이런 모습은 상대방에게 있어 그저 한심하고 귀찮은 존재로 느껴질 뿐이다.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누린다던지 친구들을 만나거나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자신에게 투자하며 연애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권태기 없이 연애 오래하는 법을 알고 있는 커플들은 자신의 개인적 시간 뿐아니라 서로에 대한 연애에 있어서, 사랑과 개인사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루고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신이 연인에게만 목메고 갈구하는 그런 한심하고 속좁은 사람이 되지 않도록 정신차려라.
팁7 이벤트는 필요하다! 진부하다고 느끼더라도
촛불 이벤트, 영상 편지, 무대 이벤트 등…
방송 프로그램이나 영화 그리고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이벤트들이라 어떻게 보면 진부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막상 이런 이벤트를 받게 된다면 하늘을 날아갈 정도로 기쁜건 사실이다.
너무 자주 이벤트를 해주는 것은 받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힘들겠지만, 아주 가끔… 생각도 못한 날에 깜짝 준비를 해준다면 이보다 더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거창하게 기념일날 마다 이벤트를 해주라는 것도 아니다. 아주 사소한 이벤트도 연인을 충분히 감동시킬 수 있다.
생일날 직접 만든 케잌을 들고 연인의 학교나 직장을 방문 한다거나,
나들이가기로 한날 직접 도시락을 싸가지고가서 놀래주거나,
데이트 도중 연인이 마음에 들어했던 물건을 몰래 사뒀다가 가방에 몰래 넣어놓고, 헤어지고 귀가 할때 문자로 ‘가방안에 뭔가 있던데?’ 라고 깜짝쇼를 할 수도 있다.
평소 연인에게 세심하게 관심을 갖는다면 작은 이벤트로도 충분히 큰 감동을 선사할 수있다.
연인에게 감동을 선사하여 나없으면 안되게 만들어보자!
팁8 믿음.
권태기 없이 연애하는 법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밤늦게 연락이 ��더라도,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도 내 연인을 존중해주고 믿어주는 마음. 이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다. 믿음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라 할 수없다.
상대를 의심하고 계속 캐묻는 사람은 연애를 하지 않는편이 좋다.
그렇게 연인을 못믿어서야 누굴 믿겠는가.
몇 시간만 연락이 안되도 수십 통 연락하고, 다른 이성과 놀고 있지 않을까 조바심..의심
연인의 메신저에 낯선 이성이 나타나면 무섭게 달려들어 추궁한다.
이런 믿음없는 연애는 결국 상대방을 힘들게 만들어 권태기가 빨리오게 만든다.
물론 서로 믿을을 가지려면 노력이 필요한 건 사실이다. 의심 쩍인 행동은 하지 말아야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일 때까지 계속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나에게 믿음을 주길 원하기 전에, 자신부터 믿음을 줄 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팁9 내 자신을 사랑하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행복을 꿈꿀 수없다.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은 연인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거나 불행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여 자신이 망가지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해답을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소중히 할줄 알아야 한다. 내가 먼저 내 자신을 사랑해야 비로소 상대방도 나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권태기 없이 연애를 오래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선, 나 자신부터 사랑하는법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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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신영수 캐나다 ‘유학파’지만 영어는 잘 못 한다고 폭로한 한고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가 캐나다 유학파지만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7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남편 신영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고은이 과외를 시작했다.이날 한고은은 미국에 사는 조카들이 곧 한국을 찾는다고 언급하며 영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이야기를 꺼냈다.신영수는 캐나다에서 3년간 유학을 다녀온 경험이 있었다.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한고은은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유학...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 #편 #신 #영 #수 #캐 #나 #다 #‘ #유 #학 #파 #지 #만 #영 #어 #는 #잘 #못 #한 #다 #고 #폭 #로 #한 #한 #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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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진짜 있어요?”···9살 초등학생 인생 최대 고민에 이상윤이 한 대답 SBS '집사부일체'[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9살 초등학생의 인생 고민에 배우 이상윤이 동심을 지켜준 현명한 답변을 내놓았다.지난 6일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세형과 이상윤이 덕담을 전문으로 하는 '고민 상담소'를 차려 고민이 깊은 사람들을 상담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어린이가 "고민이 있어서 왔다"며 얘기를 꺼냈다.초등학생은 "영어 학원에 같이 다니는 한 언니의 엄마가 본인이 산타라고 하더라. 진짜로 산타 할아버지 있나 없나 궁금하다"고 질문했다.SBS '집사부일체'양세형과 이...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 #타 #할 #아 #버 #지 #진 #짜 #있 #어 #요 #” #· #· #· #9 #살 #초 #등 #학 #생 #인 #생 #최 #대 #고 #민 #에 #이 #상 #윤 #이 #한 #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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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진짜 있어요?”···9살 초등학생 인생 최대 고민에 이상윤이 한 대답 SBS '집사부일체'[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9살 초등학생의 인생 고민에 배우 이상윤이 동심을 지켜준 현명한 답변을 내놓았다.지난 6일 방영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양세형과 이상윤이 덕담을 전문으로 하는 '고민 상담소'를 차려 고민이 깊은 사람들을 상담해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라는 어린이가 "고민이 있어서 왔다"며 얘기를 꺼냈다.초등학생은 "영어 학원에 같이 다니는 한 언니의 엄마가 본인이 산타라고 하더라. 진짜로 산타 할아버지 있나 없나 궁금하다"고 질문했다.SBS '집사부일체'양세형과 이...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 #타 #할 #아 #버 #지 #진 #짜 #있 #어 #요 #” #· #· #· #9 #살 #초 #등 #학 #생 #인 #생 #최 #대 #고 #민 #에 #이 #상 #윤 #이 #한 #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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