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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소개
fybrianka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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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_kisstheradio: 🌙 230921 콩츄초대석 밤하늘에 떠 있다가 잠시 데키라에 내려온 반짝이는 7개의 별 이븐✨ 데뷔 3일차인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노래 소개 척척! 안무 시범도 척척!👍🏻 한소절 부탁한 노래도 두소절 세소절 불러주는 열정만렙 이븐이들💟 수록곡 소개하다 갑자기 불러주는 팬송에 모두가 입틀막 감동의 눈물 줄줄🥹 눈호강 귀호강 다 시켜주는 본격 효자➕ 프로 아이돌 이븐의 🎶TROUBLE 많사부🫶🏻 #데이식스의키스더라디오 #데키라 #영케이 #EVNNE #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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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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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데뷔하는 아이돌 신인 AV 배우 나카모리 코코나 FC2 무수정 출연작품 소개! 센카료란(千華繚乱) 출연작 맛보기!
천화요란은 여러 가지 꽃이 어우러져 피어 있는 백화요란(百花繚乱)의 변형이다. 마유짱 귀여워~ 아리가또~ 그런 말 많이 들어? 조금… 18살이에요. 뭘해도 즐거운 나이지. 먹는거 좋아하고 특히 초콜릿 좋아해~ 스위트를 좋아하는구나?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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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2화 3화 등 다 필요한가요?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무료 보기 <
시즌1, 시즌2, 시즌3 까지 Produce 101 japan season 3 무료로 나왔습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3 자막 있습니다. 프듀 재팬 시즌3 보는법 위에 드렸으니깐 편하게 프로듀스 101 재팬 더 걸스 자막 시청 바랍니다. Produce 101 japan season 3 ep 1 부터 보는곳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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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K팝의 성공을 통해 음악 업계에서 큰 영향을 받았으며, 그 영향은 아이돌 문화에도 미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듀스 101 재팬'은 일본 아이돌 산업을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등장한 프로젝트입니다. 본 블로그에서는 '프로듀스 101 재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그 역사, 시스템, 참가자들, 그리고 일본의 아이돌 문화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소개
'프로듀스 101 재팬'은 일본의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성공을 거둔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일본 버전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배출하고 있으며, 아이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의 역사
'프로듀스 101' 프랜차이즈는 처음으로 2016년에 한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첫 시즌인 '프로듀스 101 시즌 1'은 아이오아이(I.O.I)라는 아이돌 그룹을 배출하여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 성공을 토대로 '프로듀스 101'은 글로벌한 프랜차이즈로 확장되었으며,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은 2018년에 첫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일본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은 일본 아이돌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여 세계로 소개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시스템
'프로듀스 101 재팬'은 참가자들을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키우기 위한 일련의 오디션 및 훈련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이 시스템은 주로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오디션: 일반인 및 연습생들이 프로듀스 101 재팬의 오디션에 참가합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노래 실력, 춤 실력, 연기 능력 등을 펼칩니다.
훈련: 합격한 참가자들은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의 훈련을 시작합니다. 노래, 춤, 무대 매너, 팬 서비스,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평가: 프로듀서 및 시청자들은 훈련 중인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며, 무대 실력과 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퇴출: 매주 퇴출이 이루어지며, 미흡한 성적을 보인 참가자들이 퇴출됩니다. 최종적으로 멤버 선발이 이루어집니다.
데뷔: 최종 선발된 멤버들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합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참가자들
'프로듀스 101 재팬'은 다양한 연령, 배경,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수용하며, 이들은 일본 아이돌 산업을 대표하는 그룹의 멤버로 선발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프로그램을 풍부하고 흥미로운 것으로 만들며, 참가자들의 성장과 노력을 관람자들에게 보여줍니다.
일본 아이돌 산업에 미치는 영향
'프로듀스 101 재팬'은 일본 아이돌 산업을 혁신하고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아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배출하고, 다양한 음악 장르와 스타일을 통해 아이돌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은 일본의 음악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팬들에게 더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3 자막 보는곳 1화 마무리
'프로듀스 101 재팬'은 일본의 아이돌 산업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며, 아이돌 팬들에게는 새로운 스타들을 만나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돌 문화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는 분들에게 '프로듀스 101 재팬'은 꼭 한번 살펴볼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입니다. 일본 아이돌 산업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는 이 프로그램을 주목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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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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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리뷰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마법 아이돌의 성장담
  네이버 - 별을 쫓는 소년들   장르 : 판타지, 아이돌 글/그림 : HYBE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전체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소개   웹툰 '별을 쫓는 소년들'은 하이브와 네이버 웹툰의 콜라보 레이션으로 탄생한 3개의 웹툰 중 하나로, 빅히트뮤직 소속 그룹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모델이 되어 만들어진 웹툰입니다. 작품 속 세계관에서 마법을 쓰는 아이돌은 1군 아이돌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스타원' 그룹은 마법 능력이 발현되지 않는 비인기 아이돌로 설정었습니다.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감상평   별을 쫓는 소년들 왼쪽 끝 백발(or 은발) 남자애는 아비스​. 그 옆에 머리를 단발정도로 긴 애는 비켄​. 가운데 남색머리는 솔​. 솔이 옆에 회색 + 하늘색 머리는 타호. 맨 오른쪽 끝 밝은 하늘색 머리에 반깐이 유진이다.   1회부터 놀라웠던건 12세 이용가인데 욕을 대놓고 하다는 점과, 아이돌 팬들이 보는 웹툰인데도 그룹을 모델로 한 캐릭터라는 표현이 12세들이 보기에는 너무 과한 것 같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만화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한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화해서 다른 표현으로도 충분 했을텐데 말입니다.   다행이도 1화뿐이고 그 이후로는 욕설이 없습니다. 솔직히 그룹 투바투에 대해 잘 모르고 팬도 아니어서 보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망돌이라는 설정과 다소 강한 표현이 팬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속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음...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그림체는 사실 좀 실망스럽네요. 어렸을 때부터 작가로 참여한 제나님의 다른 웹툰 작품도 많이 봐왔습니다. 제나님 작화는 거의 잼나게 본듯하네요~   별쫓소는 작가의 일반적인 화풍과 다른듯 아님 같은듯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였습니다. 현재 연재 중인 작품과는 사뭇 다른 인물이지만 배경 퀄리티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부서진 차량 표현과 마법 효과도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괜찮은데 캐릭터 그림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각 캐릭터의 마법 능력에 대한 설정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작화 퀄리티만 더 좋았더라면 훨씬 멋진 웹툰이 되었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5화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Magic Island'라는 BGM이 정말 좋았어요! 다양한 장르의 웹툰과 잘 어울리고, 두근두근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곡이라 다른 웹툰 볼 때 bgm으로 틀어놓고 자주 듣습니다. 아이돌 웹툰에 대한 의견은 분분할 수 있지만, 저처럼 웹툰은 자주 보지만 아이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룹을 알아가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은 웹툰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는 댓글을 종종 보기도 합니다. 저도 다크문을 보고 엔하이픈에 관심이 생겨 아일랜드에 정주행을 하고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웹툰 제작을 선호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제작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웹툰 미리보기 '별을 쫓는 소년들' 궁금증   1 .연준이의 마법에 대한 생각 - 마법을 배척 보다는 다른 애들이 마법을 쓴다는 불안감 또는 마법이 없어도 오케이란 생각 - 마법에 대해 부정적인면 포함-> 어떤 사건이 있지는 않았을까? 2. 능력 수술 - 사장이 한번쯤은 시도하려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 그렇게 느끼는걸까? (애들이 다쳤는데도 마법이 생겼다고 기뻐하는 돈미새같던데) 3. 오드아이 고양이 - 뮤비속에서는 불안감을 표현하는 존재 악당들의 미끼일까? - 고양이 때문에 능력이 발현함과 동시에 연준이의 죄책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4. 마법 - 선일까 악일까는 모르겠으나 왜 마법이 있으면 1군인걸까? - 시각적으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으나 지루한 사람도 있을 것 같다. - 왜 앤터쪽으로 실행 되었는지 궁금하다. - 아이들의 능력은 왜 운명과 연관이 되어 있을까? *이제 별쫓소는 다른 하이브 웹툰들처럼 2개월째 휴재중 입니다. 당초 6월 복귀 예정이었으나 복귀 일정이 9월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다른 웹툰들은 8월에 컴백하는데 9월에 별쫓소만 있는 걸 보니 제작에 시간이 많이 걸린 것 같아요.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백호랑 - 버림밭은 왕연의 은밀한 침실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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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me124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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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가족애 드라마
  KBS2 - 오! 삼광빌라   편성 : KBS2 토일드라마 출연진 :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진기주, 이장우 外 ​장르 : 가족, 드라마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0. 9. 19(토) 첫 방송 / 토,일 저녁 7시 55분 방송회수 : 50부작 연출 : 홍석구 / 극본 : 윤경아   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소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혹시 주말드라마 좋아하시나요? 저는 엄마로 인해서 우연찮게 주말드라마를 접하고, 주말드라마만의 마성의 매력에 흠뻑빠져 정주행 하게 되었던 드라마가 있었어요. ​바로 '오! 삼광빌라!'에요.   주말드라마 중에서도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주요 등장인물이라 그런지, 출생의 비밀과 그에 얽힌 이야기 등 어찌보면 참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뻔한 내용이지만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주말 저녁만 되면 가족들과 함께 티비앞에 앉아 본방사수를 하는데요. 오늘은 꿀잼 주말드라마로 추천드리는 오 삼광빌라의 정보를 소개해볼게요!   오! 삼광빌라 등장인물   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주요인물   빛채운, 해든, 라훈의 엄마이자 삼광빌라의 사장 순정(전인화) ​경력 30년에 빛나는 프로 가사도우미이자 하숙집 삼광빌라의 사장인 순정은 보육원 원장이였던 남편과 사별후 홀로 아이 셋을 키우고 친척 동생들까지 부양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고단하게 살아왔지만 한번도 현실을 비관하거나 슬퍼한 적 없는 순정. ​그런데 평생 혼자끌어안고 살아가려고 했던 그 비밀의 앞에 어느새 딸 빛채운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과연 빛채운이가 알며는 안되는 순정이 혼자 끌어안고 가려고 했던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순정의 첫째딸, 인테리어 기사, Lx패션 직원 이빛채운(진기주) ​다혈질에 욕심도 많고 독하고 악바리에 대차고 화끈한 여장부 빛채운.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살아와 힘든 일도 많았으나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는 인물이다. ​빛채운은 국내 최대 패션회사에 들어가게 되지만 중학생때 빛채운에게 누명을 씌운 서아가 직속 상사라고 합니다. 그러나 서아와 다르게 서아의 엄마 정원과는 잘 맞아 신기해 했다는데요. 이렇게 프로페셔널한 대표님이 엄마였다면 어땠을까를 떠올리게 된다고 합니다. ​ 빛채운의 동생, 연예기획사 직원 이해든(보나) ​애교쟁이에 귀여운 뻥쟁이, 질투쟁이 해든이~ 파워 인싸 스타일에 자기가 예쁘고 끼가 넘치는 것을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아이돌 연습생을 시작했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했고 지금은 기획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다시 일어설 타이밍을 보면서요. 이런 해든에게는 어딘가 좀 의심스러운 왕자님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 빛채운의 동생, 배달대행 라이더 이라훈(려운)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눈 앞의 행복과 즐거움을 쫓는 20대의 청춘 라훈. 순정과 빛채운의 뒷바라지로 삼수까지 했지만 마지막 지원 대학에서 똑 떨어지고 맙니다. 가족들에게는 이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명문대에 붙었다며 거짓말을 하게 된답니다. ​지금은 식구들 몰래 배달 라이더로 일하고 있지만 돈을 많이 벌어 엄마 집 사주고 누나 뒷바라지 해주고 작은 누나한테 명품백 사주는게 꿈인 착한 아들입니다. ​그러다가 자신을 쫓아다니는 차바른이라는 아이때문에 이 이중생활에 비상이 걸리게 된다고 합니다. ​ 우정후, 정민재의 아들,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이장우) ​자기가 잘생긴거도 능력이 엄청나다는 것도 아는 잘난(?) 남자 재희. 건축사무소 대표지만 현장의 바닥부터 다 자신의 체크해야 속이 풀리는 완벽주의자이며 디테일 변태라고 하네요. 정후의 앞에 불도저 같은 여자 빛채운이 등장하게 되고 사람을 약올리고 물러서지 않는 빛채운이 짜증나고 밉다가도 돌아서면 계속 생각나게 된다고 합니다. ​ 그러다 결국 악바리 빛채운이 귀여워보이는 지경까지 간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정후가 빛채운을 먼저 좋아하게 되나봅니다.   드라마 다시보기 '오! 삼광빌라' 기대평   오! 삼광빌라 드라마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서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이 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신개념 가족 드라마 인데요. 이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됩니다. 오늘 알아본 드라마 오! 삼광빌라 다가오는 주말에 더욱 재미있게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소방서 옆 경찰서 - 드라마 다시보기 치얼업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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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xtogethe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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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1 [T-MI] 투모로우바이투게더 MBTI는 파워 IDOL형⭐ 천재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셀프 일본 앨범 소개 - TXT (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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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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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방과후 설렘 (TeenageGirls) - SAME SAME DIFFERENT https://youtu.be/jhLuvRz8ot4 [M/V] 방과후 설렘 (TeenageGirls) - SAME SAME DIFFERENT [프로그램 소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걸그룹 멤버를 선발하는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MBC [방과후 설렘]은 오는 2021년 11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뜨거웠던 지원 열기 속 연습생 83명이 참가자로 발탁된 가운데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9월부터 네이버 NOW.에서 방영중이다. 본 방송에선 만나볼 수 없던 연습생들의 다양한 속 이야기를 전하며 케이팝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앨범 소개] 남들과의 비교가 아닌 ‘나’의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당찬 메시지로 전한다. “너의 꿈은 어떤 모습이니?” [방과후 설렘]에 참여하는 83명의 연습생들은 각자가 가진 ‘글로벌 걸그룹’을 향한 꿈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 그 꿈에는 남과 나를 비교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열정, 특별함, 새로움을 마주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그렇게 담긴 열정 속에는, 연습생��다 그리고 나이별로 구성된 학년마다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무대로 또 다른 스토리를 담아냈다. 이 컨셉에는 학년별 다른 편곡과 안무, 그리고 웅장한 무대 세트의 활용이 담겨있다. 열정을 담아낸 1학년(12세-14세), 패기 가득 2학년(15세-16세), 완벽한 실력의 3학년(17세-18세), 성숙한 4학년(19세 이상)까지. 83명의 시작, 다른 꿈, 다른 길을 걸어왔던 연습생들은 [방과후 설렘]이라는 한 장소에서 만나 학년별 릴레이로 꿈에 대한 도전을 ‘그 누구도 나와 같지 않다’라는 독특함을 담아 전하고 있다. 83명의 꿈을 4주간 12분 가량의 무대에서 2021년 10월 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만남을 시작한다. [방과후 설렘]의 첫 번째 단체곡 ‘Same Same Different’는 연습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강조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나기 위한 열정과 의지를 담아 희망을 더하고 있다. [곡 소개] [방과후 설렘] 83명의 연습생들의 첫 번째 단체곡 ‘Same Same Different’는 뜨거운 드럼 비트, 깊은 울림을 가진 808 베이스, 왜곡된 플루트 후크가 머리에 박히는 강력한 뭄바 인퓨즈드 댄스 곡이다. 강렬한 보컬과 뇌리에 박히는 랩이 매끄럽게 융화되며, 귀에 맴도는 보컬 후크를 중심으로 댄스홀 분위기의 코러스를 더했다. ‘Same Same Different’는 [방과후 설렘]에 최적화된 곡으로, 따라부르기 쉬운 가사와 멜로디는 누구나 흥얼거릴 수 있게 한다. * Composed by Scott Stoddart, Anna Timgren,라이언전 * Arranged by Scott Stoddart, Alawn ,라이언전 * Lyrics by 남도현, YOUHA, 정세희, Scott Stoddart, Anna Timgren, 라이언전 rhybeat 리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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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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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의 배우
엘리자베스 로즈먼드 테일러 여사(영어: Dame Elizabeth Rosemond Taylor, DBE, 1932년 2월 27일 ~ 2011년 3월 23일)는 영국과 미국의 국적을 가진 배우이다. 아역 배우로 시작해 성인기까지 원숙한 연기력과 관능적인 외모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특히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보라빛 눈동자는 그녀를 상징하는 특색으로 여겨졌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회 수상했으며, 할리우드 황금기의 가장 위대한 영화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 영화 연구소는 여성 레전드 목록(AFI's 100 Years...100 Stars) 일곱 번째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또한 지병과 8번의 결혼생활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수십년 동안 활동해 온 사회사업가로서, 후천면역결핍증후군(AIDS) 홍보와 연구, 치료를 지원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Elizabeth Taylor
본명 엘리자베스 로즈먼드 테일러
Elizabeth Rosemond Taylor
출생 1932년 2월 27일
잉글랜드 런던 햄프스티드
사망 2011년 3월 23일 (79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다른 
이름 리즈 테일러 (Liz Taylor)
활동 기간 1942년 ~ 2011년
배우자
콘래드 힐튼 주니어 (1950 ~ 1951)
마이클 와일딩 (1952 ~ 1957)
마이크 토드 (1957 ~ 1958)
에디 피셔 (1959 ~ 1964)
리처드 버턴 (1964 ~ 1975, 1975 ~ 1976)
존 워너 (1976 ~ 1982)
래리 포튼스키(1991 ~ 1996)
자녀 2남 2녀
2011년 3월 23일 네 명의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79세로 세상을 떠났다.
생애
어린시절
엘리자베스 로즈먼드 테일러는 영국에 거주했던 미국인 부모 프랜시스 렌 테일러 (1897–1968)와 사라 비올라 웜브롯 (1895–1994) 사이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런던의 햄프스티드에서 태어났고, 당시 집은 런던 북서쪽 교외에 있는 햄프스티드 가든 서버브 지역의 8 와일드우드로였다. 테일러의 오빠인 하워드 테일러는 1929년 태어났다. 미국인이었지만 영국의 속지주의 국적법에 의해 영국에서 태어난 그녀에게는 자동으로 영국 국적이 함께 부여되었다. 그녀의 부모는 원래 캔자스주 출신이었는데, 아버지는 미술상이었고, 어머니는 원래 "사라 소던"이라는 무대명을 가진 연극 배우로 1926년 뉴욕에서 결혼을 하면서 은퇴했다. 이름에서 첫 두 이름은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매리 로즈먼드 테일러를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3세 때, 테일러는 바카니와 함께 발레 레슨을 받았다. 7세 때 그녀의 가족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을 피하기 위해 미국으로 귀국하였다. 1939년 그녀의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먼저 뉴욕으로 갔고, 그녀의 아버지는 런던에 남아서 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뉴욕에 도착했다. 그들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정착을 했는데, 그 곳은 당시 사라의 가족들이 있는 곳이었다.
칼럼니스트 헤더 호퍼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이 인연이 되어, 부유한 영국 사업가이자 치버 코든의 약혼자였던, 유니버설 픽처스의 회장이자 대주주인 안드레아 베런스를 소개 받았다. 베런스는 사라에게 엘리자베스를 코든에게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든은 엘레자베스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고, 그녀는 카메라를 잘받아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그런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메트로-골드윈-메이어(줄여서 MGM)는 곧 이 영국소녀에게 관심을 나타냈지만, 제작자인 존 콘시다인과 비공식적인 오디션을 본 후에 테일러가 노래를 잘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계약을 하는데는 실패했다. 그러나 1941년 9월 18일 6개월 계약으로 주급 $100에 계약을 했다.
그녀는 9살의 나이로 《There's One Born Every Minute》에 데뷔를 했고, 이것이 그녀의 유일한 유니버설 픽처스의 작품이었다.
아역 배우
10살 때인 1942년 《There's One Born Every Minute》의 단역으로 영화 데뷔했다. 유니버설 픽처스와 계약을 통해 그녀는 《명견 랫시의 귀로》(Lassie Come Home)의 영화화를 위한 배역을 구하던 MGM과 7년 계약을 맺는다. MGM과의 첫 작품은 샬럿 브론테의 소설을 영화화한 20세기 폭스의 1944년작 《제인 에어》로, 그녀는 헬렌 번즈 역을 맡았다. 이후 그녀는 다시 MGM사의 영화를 위해 영국으로 돌아갔으며 같은 해에 1944년 《도버의 하얀 절벽》(The White Cliffs of Dover)을 찍었다. 그녀를 스타덤에 올려준 것은 12살 때 찍은 MGM의 영화 《녹원의 천사》(National Velvet)에서 맡은 벨벳 브라운 역으로, 그녀가 맡은 벨벳 브라운은 그랜드 내셔널에서 우승하기 위해 애마를 길들이는 소녀였다. 또한 이 영화는 믹키 루니와 영국의 신인 안젤라 랜스베리를 스타로 만들어주었으며, 1944년 12월 개봉이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테일러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그녀의 일생에서 발생된 많은 건강 문제들은 이때 《녹원의 천사》를 촬영하던 중 입은 척추 부상으로 야기된 것이다.
《녹원의 천사》은 박스오피스에서 4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그녀는 3만 달러로 인상된 연봉으로 장기계약에 서명했다. 이 영화로 얻은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테일러는 또 다른 동물 영화 《용감한 래시》(Courage of Lassie)에 참여하였으며, 1946년 《용감한 래시》의 성공으로 더 인상된 $1,500의 보너스와 주급 $750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1947년 워너브라더스의 작품인 《아버지와 인생을》(Life With Father)에서는 매리 스키너의 역을 맡았으며, 같은 해 《신시아》(Cynthia)에서는 신시아 비숍 역을 맡아서 연기를 했다. 이듬 해 1948년에는 《쥬디와의 데이트》(A Date with Judy)에서는 캐롤 프링글 역을 맡아서 연기를 했고, 수전 프랙킷 역을 맡아서 한 《줄리아 미스비헤이비어》( Julia Misbehaves)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테일러는 꾸준한 흥행제조기라는 명성을 얻음과 동시에 "원샷 리즈"(One-Shot Liz, 한번에 장면을 찍어내는 그녀의 능력을 가리키는 말)라는 별명을 얻어 전도 유망한 경력을 쌓았다. 아미의 역할을 한 《작은 아씨들》(Little Women, 1949)은 그녀의 아역으로는 마지막 배역이었다. 1948년 10월 퀸매리호를 타고 영국으로 가서 《공모자》(Conspirator)를 찍었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최초로 성인 역을 맡았다.
성인 연기자
다른 아역 배우들과는 달리, 테일러는 쉽게 성인 연기자로 옮겨갔다. 1949년 《공모자》가 나오기 전에 《타임》은 기사를 통해 그녀를 ‘엄청난 가치를 지닌 보석, 진정한 스타 사파이어’라고 찬사를 보냈으며, 헐리우드에서는 몽고메리 클리프트나 커크 더글라스 그리고 에바 가드너와 같은 차세대 스타로 손꼽았다. 그 영화는 박스오피스에서는 실패했지만, 남 몰래 공산주의 스파이와 결혼한 21살짜리 연기를 한 16살의 테일러는 비평가들 사이에서 성숙한 연기로 칭찬을 받았다. 주당 2,000 달러의 새로운 급여조건 하에서 최초로 찍은 《만취》(1950)는 은막의 아이돌 밴 존슨과 짝을 맞춘 영화이지만, 비평가들과 박스오피스에서 모두 실패를 했다. 또한 그 영화는 새롭게 깨달은 그녀의 관능미를 과시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박스오피스에서 성공한 최초의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로 스펜서 트레이시와 조안 베넷과 호흡을 맞춰 케이 뱅크스역을 맡아 성인 연기를 한 1950년작 《신부의 아버지》이었다. 이 영화는 후속 편 《아버지의 작은 유산》(1951)을 내놓게 했으며, 같이 연기를 했던 스펜서 트래이스가 “지루하고, 지루했고 .... 지루했다”고 평한 작품이었다. 박스오피스에서는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드라마틱한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게 한 것은 테일러의 다음 영화였다. 1949년말 테일러는 조지 스트븐스의 영화 《젊은이의 양지》를 찍기 시작했다. 이 영화가 1951년 개봉되자, 테일러는 조지 이스트먼(클리프트)와 그의 가난하고 임신한 여공 앨리스 트립(셸리 윈터스) 사이에 끼어든 망가진 사교계 명사 안젤라 비커스의 연기로 환호를 받았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이 다음 50년 영화 역사를 통틀어 평판을 얻은 고전이라는 평과 같이 그녀의 연기 경력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었다. 뉴욕타임즈의 A.H. 웨일러는 "엘리자베스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연기는 그녀의 경력에서 최고의 노력이다."라고 썼으며, 박스오피스 평론가들은 "테일러양은 아카데미상감이다."라고 언급했다.
테일러는 그 당시 자기에게 배정된 역할에 점점 불만을 가지기 시작했다. 《맨발의 공작부인》이나 《크라이 투마로우》와 같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기를 원했지만, MGM은 그녀의 역할을 카메오나 기억에 남지 않은 영화들, 《Callaway Went Thataway》(1951), 《최고의 사랑》(1952), 《아이반호》(1952), 《모든 걸 다 가진 소녀》 (1953), 《호걸 브롬멜》 등에 배역으로 제한했다. 그녀는 아이반호에서는 로웨나 아가씨 역을 맡기를 원했지만, 그 역은 조안 폰틴에게 돌아갔다. 테일러에게 주어진 역은 레베카 역이었다. 테일러가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MGM은 업무 시간을 두 시간 더 늘여 《모든 것을 다 가진 소녀》를 찍도록 그녀를 다그쳤다. 그녀의 임신이 더 진행되기 전에 새로운 영화를 하나 더 찍을 속셈이었다. 테일러는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슬펐다. 그때 그녀는 새집을 막 샀고, 두 번째 남편인 마이클 와일딩과 그녀의 아기 때문에 일은 꽤 빡빡했다. 테일러에게 역이 배당되기는 했지만, 그녀의 임신으로 인해 《코끼리 걸음마》(1954년)는 거절당해야 했다. 테일러보다 20살이 더 많지만 닮은 점이 많은 비비언 리는 배역을 가졌고, 로케이션을 찍기 위해 실론으로 갔다. 영화를 찍는 동안 비비언 리는 신경쇄약으로 고생했고, 1953년 1월 첫 아이 마이클 와일딩 주니어를 출산한 후 테일러가 그 역을 대신 맡게 되었다.
테일러의 다음 영화 《랩소디》(1954)는 지루한 사랑 이야기로 좌절을 맛보게 된다. 테일러는 기질이 강한 바이올리니스트(비토리오 개스맨)와 진지한 젊은 피아니스트(존 에릭슨)과 사랑에 빠진 아름답고, 부유한 소녀 루이스 루란트 역을 했다.
《코끼리 걸음마》와 《랩소디》 다음에 찍은 테일러의 4기 영화인 《호걸 브롬멜》에서는 세련된 패트리샤 부인으로 캐스팅되어, 스튜어트 그랜저와 연기를 펼쳤다. 《내가 본 마지막 파리》 (1954)는 이전 작보다는 약간 나아졌으며, 《숙취》를 같이 찍은 밴 존슨과 같이 연기를 펼쳐다. 헬렌 엘스워스 윌리의 배역은 젤다 피츠제럴드의 것에 기반을 둔 것이며, 비록 둘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테일러는 12개월만에 찍는 네 번째 영화에 정성을 쏟았다. 박스오피스에서 약간의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더 나은 배역을 원했다.
1955–1979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1956년 서사영화 《자이언트》에서 록 허드슨이나 제임스 딘의 상대역으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이후 테일러는 4년 연속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다. 1957년 《레인트리 카운티》에서는 몽고메리 클리프트의 상대역을 맡았고, 1958년 《양철 지붕위의 고양이》에서는 폴 뉴먼의 상대역으로, 1959년 《지난 여름 갑자기》에서는 몽고메리 클리프트와 캐서린 헵번 그리고 머시디스 매케임브리지와 호흡을 맞춰 연기를 했고, 1960년 《버터필드 8》에서는 당시 남편이었던 에디 피셔와 함께 주연을 맡았다.
1996년 테일러는 당시 남편 리처드 버턴과 함께 출연한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에서 마사 역으로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생애 두 번째 아카데미상 수상을 했다.
사생활
결혼
테일러는 8차례 7명의 남편과 결혼했다.
테일러는 1959년 크리스천 사이언스에서 유대교로 종교를 바꾸었다.
자손
와일딩 (두 아들)
마이클 하워드 와일딩 (1953년 1월 6일)
크리스토퍼 워드워드 와일딩 (1955년 2월 27일)
토드 (딸 하나)
엘리자베스 프랜시스 리자 토드 (1957년 8월 6일)
버튼 (딸 하나)
마리아 버튼 (1961년 8월 1일)
1971년 테일러는 40세의 젊은 나이로 할머니가 되었다. 그녀의 임종 시 4자녀들과 10명의 손자 그리고 4명의 증손자가 곁을 지켰다.
사망
테일러는 말년에 여러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2004년에는 만성 심부전을 앓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고, 2009년에는 심장판막 수술을 받았다. 2011년 2월에는 만성 심부전에 대한 새로운 증상으로 치료를 위해 세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에 입원을 했다.
2011년 3월 23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4명의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엘리자베스_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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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me1241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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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학교 2021'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학교 2021' 특성화고 이야기
  KBS2 - 학교 2021   편성 : KBS2 수목드라마 출연진 :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 황보름별, 전석호, 김강민, 서희선 外 ​장르 : 학원물, 로맨스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11. 24(수) 첫 방송 / 수,목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16부작 + 스페셜 1부작 연출 : 김민태, 홍은미 / 극본 : 동희선, 조아라   드라마 다시보기 '학교 2021' 소개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15%가량을 차지하는 특성화고 아이들의 이야기다. 노는 애들도 아니고, 공부를 못해서 오는 곳도 아닌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 건축디자인과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 스토리다. KBS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KBS 학교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이다.   ​마지막 학교 시리즈가 2017이었으니 무려 4년만에 나오게 되었다. 기존 학교 시리즈는 월화드라마였으나 이번엔 최초로 수목 드라마로 변경이 되었다. 애당초에 캐스팅을 놓고선 논란이 적지 않았다.   김영대와 김새론 등이 거론되었지만 결국은 김요한, 조이현, 추영우, 황보름별로 캐스팅이 확정되었다. 사실 학교 시리즈는 누가 나오느냐보다 누가 나와서 스타가 되느냐가 더 중요해 보이는것 같다. 학교 2021 몇부작은 16부작이며, 방송시간은 수목 드라마로 밤 9시 30분에 방송이 된다. 이제 등장인물들을 한번 살펴보자~~   학교 2021 인묾관계도   드라마 다시보기 '학교 2021' 주요인물   폼 나게 새하얗게 살고 싶었다만 안타깝게도 그의 재능이 약간 모자라다. 태권도 말고는 따로 뭐 할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인생에서 태권도가 빠지고 나니까 눌지과학기술고등학교 건축디자인과 라는 타이틀만 남았다. "기준아! 이제 뭐 해야하지?" 엄마는 자꾸 남들처럼 평범하게 대학교 그냥 가면 안되냐고 하지만 지원이는 그럴 생각이 1도 없다. 집 짓는 목수가 되는것이 그녀의 꿈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원이 답게 엄마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설립자가 유명한 목수라는 눌지고에 들어왔다. 빨리 현장에 나갈 수 있어 좋아했지만 크게 실망하게 되는데... 외모는 약간 살벌해 보일지는 몰라도 자세히 살펴보면 한결같이 묵묵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의외로 상처도 많이 받고 오래 아파하는 편이다. 그게 배우는 것이든 친구든 사랑이든 뭐든지 영주에게는 그러하다. 눌지고는 친형이 다녔던 모교이고 또한 형에게 상처를 준 곳이기도 한데 그런 눌지고에 들어온다. 내신 1등급 유지는 기본이고 생기부, 자소서를 위해서 최대한 학교를 활영하여 스펙을 쌓아야한다. 근데 특성화고라서 좀 별로다. 남들 중2병에 걸려 헤매는 그 나이에 서영이는 각 대학별 입시요강을 연구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눌지고에 가서 특성화고 전형을 노리는 것이기에 열정을 담아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였고 동시에 목공을 사랑한 인재이다. 졸업 뒤 건축회사에 취직하여 감리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모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회사에서 밀려나게 되었고 강훈의 인생은 새로운 라운드를 맞게 되는데, 그렇게 오게 된 곳이 눌지고 건축과 선생님 직책이다. 학교2021 몇부작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박인환 배우님이 나오셔서 너무 좋았다. 기준이의 할아버지이다. 아들이 사업을 무리하게 벌이다가 망한 뒤부터 손주인 기준이를 맡아서 키우고 있다. 원래는 목공 장인 대목수였으나 현재는 근처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중이다.   학교 2021 그외 인물들   드라마 다시보기 '학교 2021' 그외 인물들   지호성 / 김강민 :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유머의 소유자이며 자주 바뀔 뿐, 사실 모든 꿈에는 전부 다 진심이고 같은 반인 고은비를 좋아한다. 고은비 / 서희선 : 눌지고 핵인싸의 아이돌 연습생 5년차. 원래 편견 없고 보이는 대로 믿고 ��고난 또라이. 연습생 생활이 길어지자 초조해진다. 이재희 / 윤이레 : 쌍둥이 재혁이와 더불어 학교 재단의 지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친구가 있어본적 없고 존재감 제로인데 가끔 직설적이다. 이재혁 / 이상준 :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편이고 자신이 가진 유리한 조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해서 서영이가 노려봐도 기죽지 않는다. 정민서 / 이하은 : 지원이와 함께 상림주택에서 실습을 하던 도중 지원이가 먼저 그만두게 되면서 현장에 혼자 남게 되는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된다. 전종복 / 김누림 : 아르바이트 만렙인 등장인물로 눌지고의 정보통이기도 하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정보가 대부분이나 알아서 걸러 들으면 된다. 송채린 / 김규선 : 2학년 1반의 담임 선생님. 학교나 재단에 맞서봤자 피해를 보는건 결국 학생들 그리하여 현실적인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사람. 구미희 / 이지하 : 상림그룹의 회장이자 눌지고 설립자인 신을섭의 처제. 항상 학생들을 생각하는것처럼 보이나 그 가면 속에 진짜 모습은 너무 다르다. 이한수 / 김민상 : 이사장의 수족이면서 눌지고의 실세라고 본인만 그렇게 생각한다. 이사장님이 직접 하지못하는 잔소리, 잡일들을 도맡아 한다는... 조용미 / 김수진 : 지원이의 엄마다. 시내에서 입시 전문학원인 용덕학원을 운영 중에 있다. 둘째 딸 지원이는 공부 못하는것도 아닌데 이해가 안됨. 진덕규 / 조승연 : 지원이의 아빠다. 가족의 평화를 세상 무엇보다도 가장 우선시한다. 딸들과 어울리려고 급식체를 쓰지만 효과가 좋지는 않다. 진지수 / 김예지 : 지원이의 언니다. 대학교를 졸업하였지만 현재는 백수로 지내고 있는 상황. 지원이가 자꾸만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아 짜증난다. 어린 18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 설렘을 모두 보여줄 청춘 학원물 새로운 수목드라마 학교는 매주 수목 9시 30분부터 KBS 2TV 에서 방송됩니다.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 드라마 다시보기 태종 이방원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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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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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인터뷰: 시드니에서 힙합하는 다섯 친구들 https://hypebeast.kr/2022/7/1300-hypebeast-interview-sydney-korean-hip-hop-crew
지금 검색창에 ‘1300’을 검색하면 ‘한국계 힙합 그룹’이라는 수식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라코, 고요, 달리 하트, 너디, 포카리 스웨트 다섯 멤버는 저마다 다른 시기, 다른 이유로 호주에 살게 됐다. 호주에서 나고 자란 멤버도 있지만 1300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한국어로 가사를 쓰고 있다. 그럼에도 1300은 저만의 독특한 사운드로 호주의 리스너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렸고, 이제는 자신들의 가사를 단번에 이해해 줄 관중들이 있는 한국으로 눈을 돌렸다.
1300은 코로나19가 터진 이후 결성된 탓에, 지난 6월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다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일찍이 1300이 한국으로 온다는 소식을 접한 <하입비스트>는 다섯 멤버를 데리고 ‘한국식 먹방투어’를 떠나기로 했다. 인사동부터 명동, 을지로 골목을 누비며 거침없이 음식을 해치우는 동안, 1300에게 그간 궁금했던 질문들을 건넸고 생각보다 재미있는 답변들이 돌아왔다.
왼쪽부터 라코, 너디, 고요, 달리 하트, 포카리 스웨트.
<하입비스트>와는 처음 인사 나누죠. 1300, 그리고 각 멤버분들의 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라코: 안녕하세요! 저희는 1300이라는 이름으로 힙합 베이스의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한인친구들끼리 모여 만든 팀이에요. 래퍼로는 저, 달리 하트(이하 달리), 고요가 있고, 프로듀서는 포카리 스웨트(이하 포카리)랑 너디가 있습니다. 
1300을 검색하면 ‘한국계 호주 힙합 그룹’이라는 수식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각자 호주는 어떻게 가게 되셨나요?
라코: 저랑 달리, 고요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각자 부모님과 호주로 온 케이스에요. 
포카리: 저는 호주에서 태어났고요. 그래서 한국말을 잘 못해요. 한국말은 엄마한테 배웠어요. 너디도 호주에서 태어났어요. 우리 다섯 명 다 호주사람이에요.
다섯 멤버가 처음 어떻게 모이게 됐는지도 궁금해요.
고요: 저, 달리, 라코 이렇게 래퍼 3명은 1300 만들기 전부터 크루로 모여서 음악을 만들고 있었어요. 한날은 리스닝 파티를 열었는데 그때 포카리, 너디를 처음 만났죠. 여태까지 만들었던 작업물을 서로 들려줬는데 좋더라고요. ‘우리 언제 세션 한번 같이 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2주 정도 뒤에 다시 모였어요. 그날 5시간 만에 3곡을 만들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주에도 하자’ 했고 그렇게 매주 모이다 보니까 팀이 된 거예요. 그게 2020년 6월의 일이네요. 코로나 터지고 난 뒤죠.
‘1300’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짓게 됐는지 사실 가늠도 잘 안가요. 비밀번호 같기도 하고요.
라코: 1300은 전화번호에서 따온 이름이에요. 호주에서 1300은 한국에서 ‘1588’이랑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전화번호 맨 앞에 1300이 붙으면 문의 센터에서 걸려온 전화번호 느낌이 되는거죠.
달리: 1300을 만들기 전에 래퍼 3명끼리 노래를 하나 만들기로 했어요. 주제가 필요해서 작업실 주변을 둘러 봤는데 벽에 붙어있던 인포 데스크 광고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거기에 ‘1300’이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있었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자”는 내용으로 곡을 쓰게 됐는데 그게 팀 이름이 된거죠.
처음 ‘1300’을 본 사람들은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헷갈릴 것 같아요. ‘천삼백’이 아닌 ‘일삼공공’으로 부르는 이유가 있을까요?
라코: 우리가 전화번호를 말할 때 ‘천삼백’이라고 하지 않고 ‘일삼공공’이라고 하잖아요. 전화번호에서 따온 이름이라서 저희도 자연스럽게 '일삼공공'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호주 현지에서도 ‘썰틴헌드레드’가 아니라 ‘일삼공공’이라고 소개하나요?
라코: 노력은 하고 있어요(웃음). 노력만큼은 잘 안돼서 ‘썰틴헌드레드’, ‘원트리헌드레드’로 소개하기도 해요.
지난 4월에 발매한 믹스테이프 <Foreign Language> 호평이 자자해요. 어떤 사운드와 메시지로 완성하고자 했나요?
라코: 참 1300이 뭐가 없는 게(웃음), 앨범 자체를 완성하기 위해서 새로 만든 트랙은 거의 없어요. 대부분 작년 상반기에서 만들었던 곡들 중에 저희가 공연을 하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곡들, 하나로 묶었을 때의 조화를 따져서 고른 트랙들로 믹스테이프를 완성했어요. 각 트랙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으려기보다는 우리가 만들 때 재미있었던 기억들을 저희 음악을 들어주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실 앨범이라기보다 플레이리스트 같은 느낌도 있어요.
EP나 정규 앨범이 아닌 믹스테이프로 낸 이유가 있었을까요?
고요: <Foreign Language>는 처음부터 기획하고 만들었던 작업물은 아니에요. 일단 사람들에게 ‘1300은 이런 음악을 하는 애들입니다’라는 걸 먼저 보여주자는 생각이었거든요. 힘도 좀 빼고 싶었고요. 그래서 다음에 나올 앨범은 처음부터 잘 짜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죠.
이번 믹스테이프를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을까요?
고요: 사실 이번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곡 중 절반 이상은 화상채팅하면서 만들었어요. 시드니 전체가 락다운이었거든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다섯 명이 출근하듯 하나둘 채팅창에 들어오는 거죠. 프로듀서들이 비트를 찍어서 보내면, 래퍼들이 보컬을 얹고, 다시 거기 위에 사운드를 얹고.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었다기보다는 재택근무식으로 만든 작업물이라는 ��이 조금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믹스테이프를 쭉 듣고 있자니, 평소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을 즐겨 듣는지도 궁금지더라고요.
고요: 재미있는 게 저희는 다섯 명 모두 음악취향이 완전 달라요. 멤버들끼리 플레이리스트 공유도 잘 안 하고(웃음). 그래서 작업물에도 다양한 면들이 담기는 것 같아요. 저는 한 달에 한 번씩 공부하는 식으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더 위켄드랑 에이셉 라키, 폴 블랑코를 제일 많이 듣고 있어요.
달리: 저는 기본적으로 춤추기 좋은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크리스 브라운 같은 아티스트도 좋아하지만 아이돌 음악도 정말 들어요.
라코: 요즘에는 연주 음악을 많이 듣고 있어요. 코넬리우스라는 아티스트 앨범을 추천받아서 많이 듣고 있고요. 일본 밴드 카시오페아의 라이브 앨범도 자주 들어요. 아, 최근에 검정치마 앨범 <201>을 오랜만에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한창 듣고 있습니다.
프로듀서 두 분은 어떤 편이세요?
포카리: 저는 맨날 바뀌긴 하는데, 그냥 진짜 다 들어요. 요즘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OST 많이 듣고 있어요. 프로듀싱 공부하려고요. 키 체인지가 많고 다이내믹한 곡들을 주로 들어요.
너디: 더 큐어, 데프톤스, 라디오헤드, 슬로우다이브, 스니커 핌프스 같은 밴드 음악 많이 듣고요. 힙합이랑 일렉트릭 장르 중에는 웨스트사이드 건, 부리얼, 머신 걸 좋아해요.
음악 취향이 너무 다르면 곡을 만들고 결정을 해야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을 법도 한데.
포카리: 플레이리스트 공유는 잘 안 해도, 서로의 음악 취향은 되게 리스펙해요. 그래서 더 이상한 쪽으로 빠져서 재미있는 작업물이 나올 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각자 찾아온 래퍼런스 따라 ‘이런 곡을 만들어보자’ 식으로 작업했는데, 한 번도 그대로 진행된 적은 없어요. 각자 맡은 포지션에서 비트를 찍고 벌스를 얹고 얹고 하다가 보면 곡이 나와요. 완전 즉흥적이죠. 1300 대부분의 곡들은 하루 안에 만들어진 곡들이라고 보시면 돼요.
박찬욱의 <올드보이>를 오마주한 ‘Oldboy’는 뮤직비디오도 화제였죠. 비디오를 구상하고 작업하는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요.
너디: ‘Oldboy’ 같은 경우는 곡이 나오기 전에 이미 제목을 ‘Oldboy’로 정했어요. 그래서 이 곡을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거면 꼭 <올드보이>를 오마주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죠. 항상 중요시하는 게 있다면 음악이랑 비디오는 서로 매치가 돼야 한다는 것. 리스너들이 듣는 사운드가 비주얼로도 똑같이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가 멋있는 척을 정말 못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최대한 담을 수 있는 쪽으로 아이디어를 짜고요. 뮤직비디오에 나온 모습들도 평소 저희 ‘찐텐’에 가까워요.
‘WOAH DAMN’ 영상 제목에 옆에 ‘(NOT A MUSIC VIDEO)’라고 적혀 있던데.
너디: 이 영상은 애당초에 촬영할 때부터 ‘우리가 뭘 찍는거지?라는 생각으로 진행했어요. 끝날 때까지도 이게 ‘다 찍은 건가?’, ‘괜찮나?’ 싶더라고요. 그러다 ‘우리 이거는 그냥 뮤직비디오라고 하지 말자’하고 제목에 썼어요. 의도한 건 아니지만 지금 보면 재미있는 장치가 된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 보면서 다들 <올드보이> 광팬이겠구나 싶었어요.
달리: 사실 저는 ‘Oldboy’를 만들기로 했을 때까지만 해도 <올드보이>를 안 봤었어요. 뮤직비디오 찍기 한 달 전에 너디가 ‘다 같이 교육받아야 된다’고 해서 처음 봤어요.
라코: 저는 가사 쓸 때 <올드보이> 위키트리 보면서 썼어요. 영화가 ‘한국의 클래식’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영화가 처음 나왔을 때는 무서워서 못 봤다가 이번에 용기 내서 봤거든요.
너디: 저는 예전부터 <올드보이>를 워낙 좋아하긴 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비트를 만들고 나서 파일명을 ‘Oldboy’라고 저장을 했어요. 비트가 어느 정도 완성이 됐을 때 곡 제목은 ‘Oldboy’니까 거기에 맞춰서 가사 쓰라고 멤버들한테 말했어요.
시드니 힙합 씬은 국내 팬들에게 낯선 편이에요. 호주에서 활동중인 한인 뮤지션들이 있는지, 또 그곳의 분위기는 어떤지 알려주세요.
고요: 한인은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호주에 음악 잘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고 장르도 다양하다고 느껴요. 아직 덜 알려져서 그렇지 잘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죠.
라코: 사실 힙합은 인기가 별로 없어요. 힙합 씬이라고 할 만큼 시드니에서 힙합하는 사람들이 많지도 않고요. 그냥 ‘시드니 뮤직 씬’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대중적으로는 밴드 음악이 인기가 많기는 해요. 호주는 뮤직 씬 자체가 되게 자유로운 것 같아요. 랩을 하는 동시에 알앤비 스타일로 노래하는 친구들도 있고, 색소폰 부는 프로듀서도 있고요. 그런 분위기가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요. 호주에서는 ‘누구가 누구를 따라 하더라’, ‘미국에서 이런 게 잘나가고 있으니 참고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없어요. 그냥 “오 너 음악 좋은데?” 하면 친구 되는거죠.
호주에서 한국어로 랩을 하는 건 1300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호주 관객들에게 들었던 기억 남는 피드백이 있을까요?
라코: 일단 공연장에 오는 관객들 중 80~90%는 동양인이 아니거든요. 한국 사람은 더 적고요. 그런 곳에서 공연할 때 정말 기분이 좋은 순간은 한국말로 쓴 저희 가사를 따라불러 줄 때. 뭔 뜻인지 아는지 몰라도 다 같이 따라 불러주고 더블링 해줄 때 기분 좋죠. 감사하게도 호주 라디오에서도 높게 평가해 주는 분들도 있고요.
한국에는 <쇼미더머니>라는 등용문이 생겨버렸잖아요. 그런 점에서 호주는 어때요?
라코: 호주에서 아티스트가 이름을 알리려면 공연을 하고 라디오에 나가야 해요. 아무래도 한국보다 올드스쿨 한 면이 있죠. 아마도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 것 같아요(웃음).
뮤지션으로서 베이스가 호주라서 좋은 점과 힘든 점이 있을 것 같은데.
포카리: 사실 어필할 점은 있는 것 같아요. 호주에서 온 한국 아티스트가 없어서 한국에서는 ‘호주계 한인 아티스트’로 주목받을 수 있고 반대로 호주에서는 한국어로 랩을 하는 그룹으로 어필을 할 수 있으니까요. 양쪽에서 모두 신선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호주에서 한국어로 가사를 쓰면서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었나요? 
고요: 가사는 처음부터 한국어로 썼고, 감사하게도 그 곡을 호주 사람들도 좋아해 준거라 그 부분에서 크게 신경을 썼던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 꼭 협업해보고 싶은 한국 아티스트가 있다면?
고요: 저는 폴 블랑코. 미친 것 같아요. 랩도 노래도 너무 잘해서 꼭 한번 같이 작업하고 싶어요.
달리: 저는 오메가 사피엔.
포카리: 저는 수민 씨요. 슬롬도 너무 만나보고 싶어요. 같은 프로듀서로서 저한테는 되게 큰 사람이에요.
너디: 저도 수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도 진짜 좋아해요. 요즘 많이 듣는 폴 블랑코도 정말 만나고 싶어요.
라코: 저는 빈지노랑 작업해 보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는 빅뱅과 한번(웃음). 꿈은 크게 가져야 되니까요.
1300 팀을 만들고 나서 한국에 온건 이번이 처음 찾죠. 어떤 계기로 한국을 찾게 됐나요?
라코: 뭔가 직감적으로 ‘지금 한국에 가야 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아티스트들을 직�� 만나서 작업도 같이 해보고 싶었고요. 라이브 공연도 꼭 하고 싶었어요. 저희가 만드는 음악은 아무래도 라이브로 만나는 게 더 이해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 에너지를 한국에 가져가서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컸죠.
이번에 한국에 와서 꼭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다면요?
달리: 사실 코로나 때문에 다들 한국에 간지 오래됐어요. 짧게는 4년부터 길게는 7년 넘게 한국에 못 온 멤버도 있거든요. 저는 소박한데, 제가 살던 동네 가보고 싶어요. 경기도 일산. 그냥 한번 돌아다녀 보고 싶어요.
포카리: 저는 한국 아티스트들이랑 작업해 보고 싶어요. 저랑 너디는 호주에서 태어났잖아요. 한국에 대한 추억이 있다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통해서 한국을 알게 된 게 많거든요.
고요: 저는 냉면 먹고 싶어요. 호주에도 냉면집이 있긴 한데 진짜 맛있는 곳이 잘 없어요. 맛있는 냉면집 가면 따뜻한 육수 주잖아요? 그게 진짜 먹고 싶어요. 한국사람들 앞에서 공연해 보고 싶어요. 저희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 공연해 본 적이 없거든요. 반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는 안 하려고 하고 있는데 좀 설레는 것 같아요.
너디: 저 완전 한국사람 입맛이에요. 미역국 좋아해요. 그래서 한식 많이 먹고 싶어요. 레이브 파티에 꼭 가고 싶어요. 호주에서는 레이브 파티를 자주 가는 편이라 한국은 어떤지 궁금해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취향을 가진 아티스트들을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라코: 음악 작업을 뺀다면, 최자로드에서 소개된 맛집 두 군데 정도는 꼭 가보고 싶은?(웃음).
앞으로 한국에서의 공연, 앨범 활동도 기대해 봐도 좋을까요?
라코: 아마 이번 계기로 한국을 좀 더 자주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을 좀 더 자주 찾아서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과 얼굴도 트고 싶고요. 앨범은 늘 열심히 준비하고는 있지만, 워낙 다들 즉흥적인 스타일이다 보니까 당장 확답을 드리긴 어려운 것 같아요(웃음).
달리: 다섯 명을 다 충족시키는 곡을 만드는 게 어려워요. 한 명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1300으로 내는 곡으로서는 의미가 조금 적으니까. 이번에 한국에 있는 동안 앨범 작업이 얼추 완성될 확률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앞으로 1300은 어떤 뮤지션으로 기억됐으면 하나요?
라코: 사람들이 1300을 볼 때면 “저 사람들 멋있다”보다는 “저 사람들이랑 놀면 재미있겠다”가 먼저였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 같이 놀 수 있는 친구들. 이다음에 시간이 흘러서 “1300 그 친구들 참 재미있었지”하면서 기억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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