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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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쓰는 경험담입니다.
아내가 옆에 있습니다. 10년전 경험담을 공유하고 참고하시라고
성적취향이 같으신분 들게
나는 스와핑, 쓰리섬을 매우 좋아하는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적어도 한국은 불륜의 천국이자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인성들을 가진
나라 중 대표적 나라일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신하고 정숙하나 씹을 즐기는 여자
도덕적이고 점잖은 척 하나 여자만 보면 좆물을 줄줄
탐욕하는 인간들 우하하
나도 그렇다.
아내를 다른 놈과 씹하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정신병자,
또라이 같은 놈들, 그런 남편, 아내를 상담하고 이혼하라는
참으로 도덕적인 년들
다른 놈과 씹을 즐기는 년들은 정해져 있는가
가정법원에 ���면 불륜으로 이혼을 왜 그리 많이 하는지
멀쩡한 남편을 두고 왜 다른 놈과 씹을 하는지
가정적인 아내를 두고 왜 다른 주부와 씹을 하는지
모두가 섹스다, 불만족한 섹스를 만족하는 섹스로 가기 위해
남편을 속이고 몰래 좆 크고 테크닉 좋은 놈하고 오늘도
씹을 하는 아내를 찾아내서 죽일년 나쁜년 이혼이혼 이혼
왜 아내가 다른 놈과 씹하는지 아는가
안다고 하면서 실제는 모르지 모르니 그런 일이 생기지
감히 말하노라
처음에 아내에게 다른 건강한 좆을 선물하게 된 동기이자
이유는
나도 다른 주부와 몰래 씹을 즐겼기 때문이지
그 주부는 왜 나랑 씹을 했을까
결국 들통나고 이혼법정 가고 힘든 세월보내고
인간은 식과 욕이다 . 즉 밥 다음 성욕
남편 몰래 씹하는 여자들이 왜 몰래 하는가
나는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행복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솔직한 부부관계
죽을 때 까지
이 이야기는 내가 준비소홀과 아내에게 사전 통지 결략 등
초보의 실수를 해서 위기 상황에서 잘 마무리한
어리숙한 시절의 경험담이다.
나의 바람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별거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회를 맹세하고 재결합 지금에 왔다.
소라, 트위스트 등 전성시대에 안 본 놈 있나
재결합 당시 이런 것들이 심심하게 언론이나
소문 소문 소문
재결합 후 섹스시 나는 아내에게 충성을 다해
섹스를 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주 죽여놓는
섹스를 했는데
매번 죽이는 섹스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홍콩보내는 것도 한달에 한두번이지 매번 홈런치기는
너무 힘들다.
이제는 아내와 저녁이면 집에서 밖에서 폭탄주도 자주
하고 회식등 웬만하면 아내가 곁에서 같이 움직인다.
아내가 지금 옆에 있지만
하루는 둘다 모임에서 술이 떡되어 오다가 둘이서
마지막 한잔 더 하면서 아내에게 혹시 소라에 대해서
아는거 있나.
당연히 알지 모르는 년놈들 있나
당신도 혹시 다른 넘과 씹 생각 있나
당연하지 개쌔끼야 너가 하듯이 나도
해본적 있나 하니
당연하지 이놈아 너만 하냐
언제 해 봤는데
별거 할 때 해밨지 자슥아 너만 즐기냐 나도 즐기야지
어디서 어느 놈과 했니
그날 눈 뒤집어지던 날 이놈아
나도 정보 다있지 유명 마사지샵가서 멋진 놈과 한판
때렸지 좆크고 씹도 잘하더라
우와 그래 당신이 마사지샵도 가보다니
그래 너만 가니 이 존만아
돈 주니 마사지에 보빨에 씹�� 풀코스로 해주더라.
그리고 나올 때
원하시면 무료로 해주는 마사지사 소개해 주더라.
운동 선수고 마사지도 잘하고 좆도 크고 씹도 엄청 잘하는 놈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더라. 이 놈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더군
열받는 거 보다 이상하게 아랫도리 좆에 전기가
급속히 흐르는데 사정할 거 같은 쾌감이 오더군
그래서 또 갔더나
마사지샵은 비싸다. 돈 주야 되지 그래서 전화해봤지.
니가 계속 열받게 할 때
번개처럼 와서 연락주시어 영광입니다.
모텔 특실로 가서 나를 죽였다가 살려놓는 신이더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나를 다른 놈하고 씹하게 만들었지
몇 년 후
아내와 평소에 쓰리섬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다른 년놈과 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보는 데서 해야 한다. 맹세한다.
좆 힘이 요즘 점점 약해지네
그래서 아는 연줄로 멋진 놈을 섭외하고
둘이서 소맥에 진탕 처묵고 모텔 특실에 입장해서
샤워 후 한판 뜨자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도우미가 똑똑하고 입장하는데
아내 눈이 휘둥거래지더니 누구야 저사람
아 오늘 여보 우리 쓰리섬 함 해보자 하니
정색을 하더니
저기요 가세요 먼가 오해가 있는가 본데
가세요 한다.
술을 엄청 먹었는데도 말짱한 정신으로
냉정히 말한다.
어어 이거 몇 년을 공들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내는 척 하면서 화장실에 잠시 대기
침대로 오니
이 사모님 갑자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없던 일이 생기는데
그대로 표현한다.
야 이개쌔끼야 . 니가 인간이야. 니 마누라가 창녀야
이 씨발노무아 쌍놈쌔끼, 니 마누라를 다른 놈과
붙어 먹게 만들려고 하니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
개쌍놈아 너 이제 모가지 잘라버린다.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붙어 묵게 하는
니가 인간이냐 . 니 마누라가 개냐 개 이쌔끼야.
아무나 붙어묵는 개냐 이 쌍놈아 하면서
나는 저승 가는 줄 알았다.
무려10분 정도 계속 악을 쓰며 쌍욕을 하고
내일 직장 짜르고 나도 회사 관두고 다 그만이다.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하게 하다니
니 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박히는게 좋으냐
이 정신병자 같은 놈아
사람 자존심 상하게 자존심 이놈아
너무 황당한 거는 그렇게 쌍욕을 하다가
갑자기
왜 자존심 상하게 해 말도 없이 사전에 말했어
내가 창녀야 왜 말안해 미리 말을 왜 안해
내가 섹스 못해서 미친년이냐
섹스하려고 남자 기다리는 미친년으로 보이게 만들어
왜
아이고 여보 미안해 내가 서툴고 당신이
이럴줄 몰랐지 너무 쉽게 생각했나�� 하니
잠시 있다가
저거 양주 폭탄주 식탁에 있는거 달라 했지
주니 원샷하더니 잠시 있다가
느닺없이 키스를 하고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좆빨림이 너무 강하다.
이렇게 세게 빨려 본거는 생전 처음이다.
그러���니
넣어봐 하며 벌렁 눕는다.
삽입해서 돌려가며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주니
마누라 숨 넘어간다.
이 때
여보 당신 후배위 아니 엎드려서 가만 있으면 안 될까
모른척해 모른척 당신은 모르는 거야
내 소원이야 딱 한번만 다음 부터는 말도
안 꺼낼게 오늘 평생 소원이다.
애원하니
그사람 갔잖아 그러네
아니 당신 안대하고 후배위 자세로 모른척하고
가만 있으면 돼
그 놈 당신 몰라 우리 모른다니까
뒤에서 함하고 보내면 되잖아
기분 나쁘면 후배위에서 바로 누우면
신호라고 보고 그 놈 그냥 보낼게
좆 좋아
맛 보고 기분 안 좋으면 보내자 응 응
딱 한번만 이번 한번만 하니
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아내가 안대 줘 하네
후배위 전투자세 잡는다.
얼릉 목욕탕 호출 퍼뜩 벗어 이리와
몸 좋다 대물이다, 귀두는 특히 엄청나다.
다마를 이중으로 박았네 ,
내 좆이 12.5 인데 마주보고 대보니 내좆 엄청
크네 이런 좆 처음 본다.
길이 둘레가 삼분일은 더 크다 .
오늘 마누라 죽었다.
이놈 준비하는 사이에 내가 먼저
마누라 엉덩이 잡고 뒤치기 박기 시작
마누라 숨이 껄떡 넘어가신다.
아흑 아흑아흑 아흑 억 억 억
다른 때와 신음 소리가 다르다.
어느새 대물이 옆에 서 있다.
급행열차 박듯이 막 박아대다가 마누라 숨이
넘어갈 무렵
얼렁 선수교체하고
대물이 삽입되는데 상상의 나래만 펴던 것이
현실로 드디어 내눈앞에서 펼쳐진다.
천천히 삽입하라고 손짓하면서
대물이 아내 보지 입구에서 슬슬 문지르다가
좆대가리에 분비물을 묻혀 서서히 들어가는데
보는 내 자지에서 저절로 좆물이 흐르고
꿈꾸는 것처럼 그리고 하체에 전율이 흐르는데
대물 귀두가 삽입된다. 큰 좆이니 한번에 들어가지는
않고 몇 번 왕복하여 귀두부터 천천히 절반 정도 들어가자
아내가 엉덩이 허리를 비틀며 으아아악 아아아 으아항 아앙
하는데 신음소리가 쇠소리 나듯이 울려 퍼진다.
내가 아내 귀에 대고 마음껏 소리질러 괜찮아 하니
도우미의 좆은 왕복하는데 좆이 나올 때
나중 아내 말이 좆이 보지 속을 꽉 채우고 보지 속을 훑어주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좆 맛을 느꼈다네
여자들이 대물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작은 좆은 좆도 아니다.
점차 속도를 ���리면서 일심 삼천 기교와 돌리기 기교등
뒷치기로 완전 홍콩 보내니
아내가 다리 아프다고 한다.
이번에는 정상위로 삽입, 열나게 박아주니 괴성, 비명.
신음이 방안을 울리는데 미친다.
우억 우얶 어흐흐엉 어으어흐흐헝 꽤객 꽤 개갸르르륵
아이고 여보 나죽어 하면서 몸을 비틀어 가며 즐긴다.
이제는 옆치기 가위치기 32개 자세를 섭렵하며 죽인다.
한시간 한거 같았는데
아내가 좀 쉬자 여보 좀 쉬어 하는데
이놈 선수는 선수인데
좆이 박힌채로 아내를 안고 일어선다. 장사다
나는 들지도 못하는데 안고 일어나서 방안을 다닌다.
좆이 삽입된 그대로
아내가 안대를 벗으니 눈앞에 남자가 자기를 안고 있다.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좆 박힌채 천천히 움직여준다.
아내가 얼굴을 못 쳐다보네
이놈 이자세에서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진하게 받아주네
헤어진 연인이 10년만에 만난 것처럼 키스하고 지랄하더니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돌리기 시작한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숨이 넘어간다.
아흑 아흑 여보 ㅇ어어어 나죽어 살려줘 미치겠다..으으윽
그러더니 10여분 지난 것 같았는데 저기요 이제 그만 그만
싸세요. 안에 싸도 되니 그만 싸요 하네
그래도 이놈은 자비는 없다, 용서는 없다, 반드시 죽인다.
열나는 피스톤을 시작하니 죽음을 기다리는 자는
아내다. 여보 이제 그만 그만 죽을거 같애
숨막혀 하지만 이놈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드디어 아내는
저기요 저기요 부탁인데 그만요 하니
이놈 하는 말 아내 귀에 대고
사랑해요 ,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시킨다.
웃긴다. 아내 그대로 숨넘어 가면서 사랑해요.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하니 한번더 한다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엉엉 나죽어
하니
이놈 사정도 지맘대로 인가
일분 정도 신나게 박더니 우아악 어억어억하고
아내는 아하아아악악앙악악 년놈이 사정한다
그리고는
두년놈이 서로의 좆보지를 힘차게 밀착시켜 돌려가며
사정 후 여운을 즐기는데 딥키스를 하며 년놈이 서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마지막 좆물까지 싸는지
키스하면서 서로 끙끙거리며 신음하네
이년놈 남편은 안중에도 없네
개같은 년놈들 붙어서 안떨어지네
나는 머야 그냥 좆물만 흘렸네
그상태에서 아내를 안고 일어서더니 욕조로 들어가서
아내를 씻기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년놈들
아내가 부른다. 여보 이리와
고마워 여보하면서 좆을 잡고 빨다가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려주네 , 여보 해봐 어서 욕조가 엄청크다
세명이 들어가도 여분이 있다,
년놈 씹하는 보다가 흥분되어 있는 내 좆은 허무하게
일분도 못되어 우어어어걱 하면서 싸버렸다.
이제 존심은 내가 상하네 저놈보다 형편없다는 걸 입증
욕조 안에서 년놈은 서로 안고 지랄한다.
놈이 일어서니 아내는 대물을 잡고 오랄지랄을 한다.
놈은 당당히 좆세워 마누라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시킨다.
그러더니 아내를 욕조 비스듬히 세워 보지를 물밖으로
보빨을 해주니
또다시 이년 숨이 넘어가기 시작하네
오랄 뽀빨을 한참하더니 대충 닦고 테이블에서 맥주로 원기
회복한다.
이미 12시가 넘었고 음주라 운전도 곤란하고
시외 러브모텔이니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이넘 제가 그냥 바닥에 자고 아침에 가겠습니다. 하니
아내가 아니 그냥 여기 자요 세명이 누워도 남네 하니
그러죠 한다.
내일 일요일이니 아이고 푹자자 하니
전부 침대로
아내 가운데 내가 오른쪽 놈은 왼쪽 깊은 잠에 빠진다.
자다가 좀 소란스럽기는 했지만 술과 피로에 골로가는데
알고보니 이놈이 아내 보지에 좆을 삽입한 채로 자자고
했다네 아내는 엉덩이를 돌려 삽입하기 좋게 해서 박은
채로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를 반복하면서
아내를 배위에 올려서 하다가 엎어놓고 하다가 그랬다네
다음날 오는 길에 아내 하는 말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서 힘들었다고 하네
최고의 섹스를 했단다.
얼굴이 환해지고 미소가 넘쳐흐른다.
쌍욕을 하더니 개 같은년
여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잘할게
시간되면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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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같이 포닥하던 형이 교수가 되고 송별회가 있었다.
송별회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기에 참석하기로 했다.
그렇게 송별회는 시작되었고,
나는 씹 인프피라..다가가지는 못하고 저녁이랑 술만 홀짝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어떤 여자애가 나를 찾아왔다.
음식점 리뷰에서 나를 알게되었고 내 엘에이 동영상을 보고 꼭 인사를 하고 싶었다면서..
오랜만에 새로운 친구가 생기겟거니 싶어 여자애가 속한 그룹이랑 술도 하고 얘기도 했는데,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에게는 날 마치 샐럽처럼 추켜 세워주었다.
사실 처음엔 불편했지만…그래저래 술이 들어가다 보니 대화하는대는 어렵지 않았다.
그러다가 교수가 된 형의 송별회 참석 감사 코멘트를 끝으로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엇다.
어쩌다 보니 나는 처음 나에게 다가왓던 여자와 옆자리에 안게되었고, 얘기를 나누었다.
한 20명 정도가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해주고 토닥였다. 군중은 떠들고 있엇지만 그 순간 그 장소에서 우리는 마치 따로 분리된 1대 1 술집에서 술을 나누고 잇는 느낌이었다. 마치 진짜 잘 맞는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한 유부녀였고, 긴 연애끝에 상처 받고 빠르게 현재 남편과 결혼했지만.. 롱디의 어려움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성적으로는 더 다가가지 말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은 그녀가 불쌍하기도 하고..잦은 스킨쉽에 나도 모르게 심장이 뜨거워졌다. 그녀가 유부녀만 아니였다면 난 그녀를 바로 내 집으로 내 침대로 대려왔을 거다.
그러다가 화장실을 내가 가게되었고, 내가 쓰고 잇는 와중에 그 여자와 그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어린친구가 같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아니 이 뭐같은 경우??ㅋ 사실 뭐 내가 어떻게 해보고 싶다고 느꼈던 사람이라 그런지…신경이 너무 쓰였지만… 뭐 그려러니 했고, 우리는 따로 소파에 앉아 술과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19금 스러운 얘기도 나왓는데 별 거리낌 없어 보여 아 진짜 유부녀만 아니면 내 여자친구가 될 수 잇겟는데 싶었다. 난 야한 여자가 좋다 ㅋ
아무튼 1차는 대략 새벽 두시 쯤 끝나고 나는 다음날 일찍 나가야 해서 2차에는 참석치 못하고 집으로 돌아왓다. 2차에 참석치 못한다고 얘기하니 왜 못오냐며 꼭 오라고 하는 그녀를 보고 속으로는 미소가 지어졌지만, 우리는 현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난 발 닦고 잤다.
단톡방을 보니, 새벽 5시까지 회식은 계속 되었고, 나는 약간 걱정도 되고 나에게 호감? 비스무래한 것을 보여준 그녀가 염려되어 점심께 전화를 걸었는데… 아니 술자리서는 둘이 술먹자 놀러가자던 애가 ㅋㅋㅋ 선 오지게 긋고 그렇게 반말 찍찍 하던 애가 술깨고 나서는 요요 붙이는 요조숙녀가 되버렸다..
하하 나만 병신이었던 거다…하하하하하하 걍 끼 부리는 여자애 였는데 혼자 오해 오지게 했던 거다 ㅋㅋㅋㅋㅋ
아 쪽팔리고 짜증나서 하루 왠 종일 기분이 나빳는데, 그냥 이렇게 자기엔 너무 억울해서 ㅋㅋㅋ 오랜만에 텀블러에 글 싸.지.르.면.서 정리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내가 집으로 대려오지 않았다는 점과 그리고 비교적 빨리 이상한 사람을 걸러 냈다는 점이다.
참 내 인생ㅋㅋㅋㅋ빨리 한국으로 복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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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타인에게 선물받는 책은 언제나 설렌다
눈썹 탈색을 했다 환자 같다
정탕이되
할머니 집은 해가 잘 든다
해는 따갑고 따뜻하고 따사롭고
따와 해는 밀접한 사이인가 봐
따랑해요 할머니
준호�� 살아있는 사람 맞구나
신비주의를 넘어서 실존 인물이긴 한지 의문이었는데
6년 만에 나타나서 대뜸 공연을 열어버리는 씹상남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웅장해지다 못해 타들어간다.. 씹
6월 15일까지는 무조건 살아있어야지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는 거다
소중한 약속을 만들고
소중한 다정함을 받고..
소중한 사람의 행운을 함께 느끼면서
다다음 주면 사월이네
사월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볼까
상처 주지 않는 법을 연구해야겠다
박소희한테 해야 할 말이 생겼는데 아마 하지 못할 것 같다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나도 안 춥다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다 이제 목련이 핀다 나는 벚꽃보다 목련을 좋아한다 목련은 봄에 보는 눈송이 같다 꽃잎이 크고 단단하지만 부드럽다
어떤 믿음에는 이기적인 구석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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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1486 "개좆같다 등재된 날짜가 언제인가요?"
누군가 국립국어원 웹페이지에 "개좆같다 등재된 날짜가 언제인가요?"라고 물어보니 "표준 국어 대사전이 처음 간행되었을 때부터 등재되어 있었다"는 답변이 올라온 캡처 이미지를 올려놨길래 믿기지 않아 집에 있던 해묵은 국어사전 찾아봄. 1985년 민중서림에서 나온 거에 정말로 있는 거로 봐서 맞긴 맞나보다. 물론 그렇다고 막 써도 될 말은 아니지만서도... 같은 이유로 자지, 보지, 씹, 좆도 국어사전에 등재돼 있을 뿐만 아니라 남근, 음부와 달리 순 우리말이지만 사실상 금지어다. "순 우리말 = 아름답다"란 등식이 성립하지 않는 예외 경우다. 옛 속담 모음집에는 "봄 보지가 쇠 저를 녹이고 가을 좆이 쇠판을 뚫는다", "개 좆에 보리알 끼이듯 한다", "새벽 좆 꼴리는 것은 제 아비도 못 막는다", "찬물에 좆 줄듯 한다"와 같은 거침없는 표현이 심심찮게 발견되나 점점 이것을 인용하는 사례를 찾기가 '찬물에 좆 줄듯 한다'. 이 또한 함부로 쓰면 저속할 뿐 아니라 화자의 교양 수준을 의심받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지만 나는 원초적, 날것 느낌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가끔 사용한다.
무명 작가도 작가는 작가라서 문장에 어떤 단어를 쓸지를 늘 고민한다. 작문을 하다보면 종종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다. 가령 "나쁜 놈"이란 표현이 약하다 느낄 땐 "개새끼"를 쓰고, 이마저도 성에 차지 않을 땐 부득불 "씹쌔끼"를 써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이 표현을 읽은 독자가 내가 느낀 감정과 비슷한 뉘앙스로 받아들일지, 비속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본래 의도와 달리 불쾌감만을 유발할지 감이 오지 않는 것. 시험삼아 씹쌔끼를 써야 할 대목에서 나쁜 놈이라고 순화해 놓고 문장을 읽어 보면 불발탄처럼 찝찝하고, 나아가 가식처럼 느껴질 때도 있거든... 같은 논리로 "기분 나쁘다", "기분 더럽다", "기분이 개좆같다"는 언제, 어떻게 써야 좋을지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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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wlf 쫄보새끼들 지들이 위험해 처하면 그떄부터 약자의 위치에 섬 이런야비한 일본같은 부류들은 백날 처씨부려봐야ㅕ 헛일이지 이런것들은 뙇 이런인간부류에 아로맞게 힘에는 힘 강약약강을 하면 알아서 찌그려져 지가 약저ㅏ의 위체에있다는걸 각인시켜주면 그때부터 쥐죽은듯하거든 일본 요새끼들 요번에ㅐ 나에게 지들하던 원숭이짓 온세상에 다까바렬져 혐한서적 안팔리고 이제라도 부끄러운줄알고 서적 다내리고 극우방송까지 티ㅗ출되고하잖아 다그래 인간의 약점을 파ㅣ고들어가 그걸 지적질만해줘도 이리바로잡히는데 와 난 뭔 말빨글빨에 특화된 개수부처아랄히년느고자 떙중 지식련이 실전자체도못하는게 쉬운이론질ㄹ로 다해처먹을줄 상상도못했다 전부 김태희이하늬같은 1차원사고한수준아냐 저딴거솓 성인 현자 지식인 하다하다 신이란다 ㅉ맥도하나못짚고 헛다리도 모자라 최악긔 경우의 개수ㅇ나 부여잡는 저능아수준 으으 무서워ㅉㅉ이리 해결하려ㅛ만 하면 다해결되고 첨엔 어려운것도 어느새 ㅈ별거 아니게되는데 문제는 이사악한게 별에별 이상한 사탄규칙에 인간을 이끼처럼 음습하게 끼게만들어 뭔 사고마저 끼어버린듯 갇혀짐 그냥 아는거 깨우친거사용만해도되고몰라도 사탄이 금수질하는걸 ㅊ팍한병 교리병만안걸려도 때려잡으면 금새해결될걸 이 종교련이 착한병 교리병에걸리게하고 정작 사탄이 학살질하든 니에미집중ㄹ공략해 정신을 지배하는짓을하는데 수수방관해버린 저씹알년덕분에 세상이 디ㅗ려 더 끔찍해져버림 저 종교찢을것들이 근본1도없느 쌍쌍바 김태희이하늬같은 련들 이용해 세력확장해가꼬 아이고 듀야듀야ㅐㅉㅉ이리 실력은 별거아닌거롤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막강한 실력을 가지는건데 니들은 저 소말리하나도 경찰이 안나서면 그대로당하는격아냐 저런 찌끄레기 하나한 니들이 직접나서 현상금수배내려 뚜까패면 그게 실력을 다지는 계기가되어사기 범죄 학살 금수질하는 빌게이나 저런 피국아즈라엘은 껌이야 껌 ㅉ뭐 첨부터 실려구짱짱 잘하는사람어딨냐 실ㅊ패든 시도가 모이고 고여 실력을 쌓는건데 저십알년은 쉬운이론질만몰빻하고 실전과 사탄만쏙뺴고 득도함 저찢어죽일년이ㅉ이리 소말리 처럼 야비한 이롭ㄴ과는 강약약강 전형 아니다 인간은 다 힘에 굴복한거보듯 개수부처도 ㅅ힘에찍소리못하는데 다 강약약강이잖아 니들이 강이되어 소말리나 지노같은 저십새끼들 약자의 위치에 자리잡게 이리 바로잡으려하면 니들이 강자되지 어휴 그대로당해버리니ㅉㅉㅉ저새끼맗하는꼬락서니바라 지가 위허에처햐ㅐ지니 이제 나쁜짓안하잖아��� 요지랄한다 뭔 짱깨방정인가 10년동안 무개념 무성ㅇ의 꿀만빨고 10년해처먹은거 토해내라니 지금은 썡라이브하잖아요 요지랄하는격ㄱ이잖아 니가 여태 무성의무개념짓한거 뭐라하는데 지금잘하면다냐 것도 니가 위험해지니 착한척하는거지 뒤로가선 그 소말리아 보지깜둥이 개수대가리없는넘처럼 또 금새 니들 뽄대없는 피국 보지나라 짓거리할거아냐 나라자체가 인디언 도륙질로 남의꺼 뺏어 만든나라가 니들이 뭔 역사가잇고 ㅏ나라가있어 니꺼냐 인디언꺼지 ㅉ 뭔 지들이 뭔 위대하니 마니 요소릴를함 ㅉㅉ인더인이 다시위대해질순있어도 니들 ���륙 영국 학살마가 위대해질수는 없는 것 알긋니?지가 당하니 그제서야 나쁜짓ㄴㅇ안하고는 이제 나쁜짓안하잖아요 요질라하는 꼬라지를바라 하기사 부모버린애나 서울 보지쑥대씩이나 나온게 사고하는꼬라지가지에미1차원저능사고를하던데 이딴 지능 무뇌충것들이야 문희옥 보다 얼마나 앞뒤다르긋니 많많하고 무서울게없을땐 경겨망둥어질 지 위기에 처해질땐 세상 착한척 ㅉㅉ상황에 따라 행동ㄷ이 틀려지는 뒤틀린 저능아 피국수준인데 뭐 ㅉㅉ사고도 원숭이같이 하는거바라 니가 여태 한짓과 니가 위험에서 빠져나와 또 그짓을하다 안되겟다싶으니 ㄴ자쁜짓안하는걸로 퉁치료하는 지능좀바라 이십새 에미련은 뭔 아메바가 저런것도인간이라고 이남자 저남자 유럽개보지야만나라처럼 막싸질러처낳앗나 ㅉㅉ보고배울거보고배워라 유럽여ㅑ만인 에미년 짓을 보고배워와가꼬 니에미도 너같이 막싸질러 처낳았니그래 ㅎㅎㅎㅎ그래 이렇게 악은 현상수배금걸어 목을 따면되 이제 빌게이 저런보핏 파월 피국아즈라엘 일본 태국 대만 인도 중국러시아 인류를 힘가졌다고 인간이길포기한십알짓거리한넘들은 목을따요 목을따 따요따요 현삼수배를 하러가면되는 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짜요짜요 많이 당했으니 이제 니들이 금수 목을 딸 시간이 도래한것 목을따요 목을따 어른손 아이손 자꾸와꾸만 목을따 언제든지 따보아요 민심 목을 따 ㅎㅎㅎㅎㅎㅎ형제품 낭심 불알따도 요번에 출시해봣어요 따실분 개새여ㅛ아니개새요 현상수배금 걸린 보지 빌게ㄱ이같은 사탄짓거리한 날리면 해리스 3차전쟁 일으키려 개수작부리느 ㄴ 십ㄴ알년 자식손주 마누라 목이든 보지든 젖이든 좃이든 낭심이든 따실분개새요 저 사탄이 학살해 번돈 10프로 씹 아니 쌉가능 ㅎㅎㅎ니드 ㄹ도 이제 소말리 지노꼴 당해바라 니들목에이제 현상금수배를 걸어주마 빌게이 전재산 어마어마한 재산10프로 뚝떼어줌 ㅎㅎㅎ수배범 혁박해 쫄보만든것만해도 큰일한거니 나중에 포상해주마 피국아즈라엘 유럽 읿혼 짱개 러시아 돈 다뺏앗은 다음에 아님 달러화 빻야빻야 총질해 킬러화만들어 종이쪼가리로만들어 전세계 단일화폐원화와 천사코인 새로만들어 내가 돈을 막찍어서라도 나노주마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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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없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개 좋 다 …. 둘이 쌍방되고 첨으로 찐 강압ㅅ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둘다 진심으로 우당탕쿵탕 해서 여기저기 멍들고… 침대까지 가지도 못해서 걍 맨바닥에 양팔 잡아 눌러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앞으로 운동하고 무조건 씻고 들어올듯요… 좀 아쉬워하는 서슈 하 ㅅㅂ 박도혁 진심으로 싫어하는거 개좋음… 첨엔 개쌍욕하면서 주먹질하고 밀어내다가 아무리 해도 서시우가 안밀려나고 더러운데 입 갖다대니까 나중엔 힘풀려서 훌쩍이며 하지마, 하지말라고, 변태새끼야… 하면서 애원할듯ㅋㅋㅋㅋㅋ 정작 서시우 자기 몸에서 땀나는건 싫어해서 ㅈㄴ 제깍제깍 씻고다녀가지고 박도혁이 존나 어이없어할듯요 아니 도대체 나한테만… 아 미친… 미친 이거 애인 사이 ㅅㅅ 맞죠 조금 위험하다 개좋다… 박도혁 힘으로 서시우한테 안되는거 너무 좋아요 서시우가 뭔가 하고자 하면 걍 당해야함ㅠ ㅋㅋㅋㅋ 근데 훌쩍거리는 소리 사이로 신음 섞일거 생각하니까 머리 핑핑 돌아요 박도혁 안어울리게 ㅈㄴ 귀여운 소리 내던데ㅠ;;; 그리고 서시우 땀 안나는 체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도 혼자 뽀송 치사하다 서시우… 혼자 뽀송하고 향기날거같음… 서시우 평소 모토는 무조건 다정함인데 박도혁이 정도 이상으로 날뛰면 바로 통제하려고 들 것 같아요 역시 돔..ㅋ 박도혁도 나중에 복수하려고 여름에 뒤에서 착! 포옹했는데 끈적거리거나 냄새나긴 커녕 피부 개차가워서 뭐지 시발 좀비인가?의심하기 (서시우: 아니 일단 애인을 좀 사람 취급 해줄래요? 그냥 체온이 낮은거거든요?) 통제공 서시우 ㅈㄴ 좋아요 진심 근데 얘가 기본 바탕이 다정이라서 10000배로 맛있는것같음… 지랄하다가도 박도혁. 하고 쳐다보면 아니 나는… 하고 얌전해지면 좋겠다… 글고 박도혁도 은근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 느꼈으면… ㅋㅋㅋㅋㅋ 아 미친ㅠ 죽부인 아니에요? 죽부인 서시우… 하 동생 통제하는 서시우 진짜 개좋다 박도혁 누구한테 그런식으로 제압당하는건 어렷을때 이후로 첨이라 묘한 안정감 만족감 느꼈으면… 죽부인 서시우 조아요 도혁이가 뭐 잘못해서 사이 안좋은 날에도 박도혁 기어이 꾸물꾸물 침대 와서 서시우 끌어안고 잘듯 ㅠ 얼탱 ㅠ 시우도 솔직히 기본베이스 성격 때문에 동생들이 잘 따라서 그런 성향 나올 일 없었는데 박도혁이 자기말만 잘 듣는거 보면서 똑같이 느끼면 좋겠어요 만족감 안정감… 둘이 ㅈㄴ 기묘한 안정형 됨. 시우 등돌리고 누워있는데 그러면ㅠ ㅋ ㅋㅋ 아니 왜 묘하게 안쓰럽냐고요… 시우도 버티다 한숨 푹 쉬고 돌아누워서 안아주는데 그게 둘이 화해하는 방식 ㄹㅇ 서시우도 말 안듣는 애들 거두고 말 잘듣게 만드는데에서 만족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쌍방수거 커플임 ㅠㅠ 박도혁 은근 서시우가 화내는거에 약햇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번 떠난 전적이 있어서(…) 시우는 생각할 시간 필요한 타입이지만 도혁이가 너무 불안해해서 받아줫으면 아 미친… 진짜로 안쓰러워졌어요… 분리불안 있어서 시우 화나서 방 들어가면 방문 앞에 와서 한참 있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고… 방문 앞에서 문고리에 손만 올렸다가 그냥 가는거 보고 싶어요 계속 걍 앞에서 맴돌 것 같음ㅠ 지는 방에 가지도 않고 걍 계속 거실에서 아닌척 기다리고 어떡해 이 아기고양이…ㅠㅠ 문앞에 인기척 다 들려서 서슈도 처음엔 버티다가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때문에 원래 안그러던 애가 이렇게 된 거 알아서ㅠㅠ 서시우가 언제 한번은 정색하고 나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싶어서 이러는거야? 했는데 절대 그러려던거 아니고 걍 성격 안맞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서시우한테 화날때 있는데 나름 참고있는건데… 갑자기 서러워져서 아닌거 알잖아…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도혁이 보고시퍼여… 저러고 울땐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눈물도 못닦고 얼굴 가리지도 못하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서시우가 달래줘도 걍 입 꾹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 얘기하자고 지가 방 들어가버리면… 안에 들어가면 울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앉아만 있고.. 형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 조아요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평소엔 서시우가 피하는 입장이었는데 박도혁이 피하니까 시우도 당황하겠죠 저렇게 다운된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을듯… 근데 박도혁 직통 애정표현에 약한편이라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금방 풀릴거같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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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ㅋㅋㅋㅋ
안그래도 모드 걸러내느라 노가다해야되서 개빡쳐있는데 씹 ✊🏻✊🏻
여태 다크모드가 막아주고 있었던 거였다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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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탄이 디디뭔 듣보잡 첨보는 ㄴ보지깜둥이련이 비악세 이개십아련ㄴ 꽈배기같은련과 짜고 마이클잭슨도 교묘하게 주사로 죽이는넘들 앞잡이시키는데 우리도 니들이 하던 악ㄹ랄한짓 그대로 되바다쳐주마 니들이하던짓 케네디 이재명에게한짓 이제 니들 자식손주애ㅔ미애비도 케네디이재명당한짓 그대로당해봐야긋지 꽈배기 비악세 레이디보지 아파라영프로 조지클니마니 하여튼 사탄아카데미 소속사 영화배우 별 보지;자지같은 십년창년창남들과 니들 일가족 다찢어죽인다 케네디꼴 당해바라 니들사탄에빍붙어 빌게이처럼해먹엇지 니들이 하던짓 ㄷ그대로 당해봐야긋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누가먼저 악을 물리치료가나 내가먼저 물리치료 가보아요 그럼 사탄짓으로 번돈은 다 니꺼 ㅎㅎㅎㅎ사탄덕에 번돈이니 니들에게 현상금 최소10억에서 맥시모1000억 씹 아니 쌉가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리면 해리스 저런보핏 파월 조지소러스 알렉스 그 뫃ㅁ로비 펠로시년인가뭔가 등등 사탄짓거리한넘은 한마리도남김없이 케네디 이재명꼴만들어주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들 언제빻야빻야 총밪을지모르노 방탄 아니 사탄소년단 입고 거리를 박진영싸이이수만방씨혁처럼 보지벌렁벌렁 김태희처럼 활보하고ㅈ댕겨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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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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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츠 16년인가 17년도에 나오지 않았나 이게 몇년전이야
근데 아직도 개다리 길이 줄이는 슬라이더가 저거 하나뿐이라니 심지어 만들다 만거임 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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