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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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쓰는 경험담입니다.
아내가 옆에 있습니다. 10년전 경험담을 공유하고 참고하시라고
성적취향이 같으신분 들게
나는 스와핑, 쓰리섬을 매우 좋아하는 성적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적어도 한국은 불륜의 천국이자 낮과 밤이 전혀 다른 인성들을 가진
나라 중 대표적 나라일 것입니다.
겉으로는 조신하고 정숙하나 씹을 즐기는 여자
도덕적이고 점잖은 척 하나 여자만 보면 좆물을 줄줄
탐욕하는 인간들 우하하
나도 그렇다.
아내를 다른 놈과 씹하게 만들고 그걸 즐기는 정신병자,
또라이 같은 놈들, 그런 남편, 아내를 상담하고 이혼하라는
참으로 도덕적인 년들
다른 놈과 씹을 즐기는 년들은 정해져 있는가
가정법원에 가면 불륜으로 이혼을 왜 그리 많이 하는지
멀쩡한 남편을 두고 왜 다른 놈과 씹을 하는지
가정적인 아내를 두고 왜 다른 주부와 씹을 하는지
모두가 섹스다, 불만족한 섹스를 만족하는 섹스로 가기 위해
남편을 속이고 몰래 좆 크고 테크닉 좋은 놈하고 오늘도
씹을 하는 아내를 찾아내서 죽일년 나쁜년 이혼이혼 이혼
왜 아내가 다른 놈과 씹하는지 아는가
안다고 하면서 실제는 모르지 모르니 그런 일이 생기지
감히 말하노라
처음에 아내에게 다른 건강한 좆을 선물하게 된 동기이자
이유는
나도 다른 주부와 몰래 씹을 즐겼기 때문이지
그 주부는 왜 나랑 씹을 했을까
결국 들통나고 이혼법정 가고 힘든 세월보내고
인간은 식과 욕이다 . 즉 밥 다음 성욕
남편 몰래 씹하는 여자들이 왜 몰래 하는가
나는 그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내에게 섹스의 즐거움을, 행복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솔직한 부부관계
죽을 때 까지
이 이야기는 내가 준비소홀과 아내에게 사전 통지 결략 등
초보의 실수를 해서 위기 상황에서 잘 마무리한
어리숙한 시절의 경험담이다.
나의 바람으로 위기의 상황에서 별거를 통해서
다시한번 기회를 맹세하고 재결합 지금에 왔다.
소라, 트위스트 등 전성시대에 안 본 놈 있나
재결합 당시 이런 것들이 심심하게 언론이나
소문 소문 소문
재결합 후 섹스시 나는 아내에게 충성을 다해
섹스를 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주 죽여놓는
섹스를 했는데
매번 죽이는 섹스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홍콩보내는 것도 한달에 한두번이지 매번 홈런치기는
너무 힘들다.
이제는 아내와 저녁이면 집에서 밖에서 폭탄주도 자주
하고 회식등 웬만하면 아내가 곁에서 같이 움직인다.
아내가 지금 옆에 있지만
하루는 둘다 모임에서 술이 떡되어 오다가 둘이서
마지막 한잔 더 하면서 아내에게 혹시 소라에 대해서
아는거 있나.
당연히 알지 모르는 년놈들 있나
당신도 혹시 다른 넘과 씹 생각 있나
당연하지 개쌔끼야 너가 하듯이 나도
해본적 있나 하니
당연하지 이놈아 너만 하냐
언제 해 봤는데
별거 할 때 해밨지 자슥아 너만 즐기냐 나도 즐기야지
어디서 어느 놈과 했니
그날 눈 뒤집어지던 날 이놈아
나도 정보 다있지 유명 마사지샵가서 멋진 놈과 한판
때렸지 좆크고 씹도 잘하더라
우와 그래 당신이 ���사지샵도 가보다니
그래 너만 가니 이 존만아
돈 주니 마사지에 보빨에 씹에 풀코스로 해주더라.
그리고 나올 때
원하시면 무료로 해주는 마사지사 소개해 주더라.
운동 선수고 마사지도 잘하고 좆도 크고 씹도 엄청 잘하는 놈
언제든지 연락하면 된다더라. 이 놈아
그말을 듣는 순간 온몸에 전기가 흐르더군
열받는 거 보다 이상하게 아랫도리 좆에 전기가
급속히 흐르는데 사정할 거 같은 쾌감이 오더군
그래서 또 갔더나
마사지샵은 비싸다. 돈 주야 되지 그래서 전화해봤지.
니가 계속 열받게 할 때
번개처럼 와서 연락주시어 영광입니다.
모텔 특실로 가서 나를 죽였다가 살려놓는 신이더라
이 나쁜 새끼야
니가 나를 다른 놈하고 씹하게 만들었지
몇 년 후
아내와 평소에 쓰리섬 이야기도 많이하고
서로 다른 년놈과 하고 싶을 때는 반드시
보는 데서 해야 한다. 맹세한다.
좆 힘이 요즘 점점 약해지네
그래서 아는 연줄로 멋진 놈을 섭외하고
둘이서 소맥에 진탕 처묵고 모텔 특실에 입장해서
샤워 후 한판 뜨자 하면서
문자를 보내고 도우미가 똑똑하고 입장하는데
아내 눈이 휘둥거래지더니 누구야 저사람
아 오늘 여보 우리 쓰리섬 함 해보자 하니
정색을 하더니
저기요 가세요 먼가 오해가 있는가 본데
가세요 한다.
술을 엄청 먹었는데도 말짱한 정신으로
냉정히 말한다.
어어 이거 몇 년을 공들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는데
보내는 척 하면서 화장실에 잠시 대기
침대로 오니
이 사모님 갑자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없던 일이 생기는데
그대로 표현한다.
야 이개쌔끼야 . 니가 인간이야. 니 마누라가 창녀야
이 씨발노무아 쌍놈쌔끼, 니 마누라를 다른 놈과
붙어 먹게 만들려고 하니 이런 더러운 인간 말종
개쌍놈아 너 이제 모가지 잘라버린다.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붙어 묵게 하는
니가 인간이냐 . 니 마누라가 개냐 개 이쌔끼야.
아무나 붙어묵는 개냐 이 쌍놈아 하면서
나는 저승 가는 줄 알았다.
무려10분 정도 계속 악을 쓰며 쌍욕을 하고
내일 직장 짜르고 나도 회사 관두고 다 그만이다.
세상에 지 마누라를 다른 놈하고 하게 하다니
니 마누라 보지에 딴 놈 좆 박히는게 좋으냐
이 정신병자 같은 놈아
사람 자존심 상하게 자존심 이놈아
너무 황당한 거는 그렇게 쌍욕을 하다가
갑자기
왜 자존심 상하게 해 말도 없이 사전에 말했어
내가 창녀야 왜 말안해 미리 말을 왜 안해
내가 섹스 못해서 미친년이냐
섹스하려고 남자 기다리는 미친년으로 보이게 만들어
��
아이고 여보 미안해 내가 서툴고 당신이
이럴줄 몰랐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하니
잠시 있다가
저거 양주 폭탄주 식탁에 있는거 달라 했지
주니 원샷하더니 잠시 있다가
느닺없이 키스를 하고 좆을 빨기 시작하는데
좆빨림이 너무 강하다.
이렇게 세게 빨려 본거는 생전 처음이다.
그러더니
넣어봐 하며 벌렁 눕는다.
삽입해서 돌려가며 귓불을 잘근잘근 씹어주니
마누라 숨 넘어간다.
이 때
여보 당신 후배위 아니 엎드려서 가만 있으면 안 될까
모른척해 모른척 당신은 모르는 거야
내 소원이야 딱 한번만 다음 부터는 말도
안 꺼낼게 오늘 평생 소원이다.
애원하니
그사람 갔잖아 그러네
아니 당신 안대하고 후배위 자세로 모른척하고
가만 있으면 돼
그 놈 당신 몰라 우리 모른다니까
뒤에서 함하고 보내면 되잖아
기분 나쁘면 후배위에서 바로 누우면
신호라고 보고 그 놈 그냥 보낼게
좆 좋아
맛 보고 기분 안 좋으면 보내자 응 응
딱 한번만 이번 한번만 하니
그냥 내가 알아서 할께
아내가 안대 줘 하네
후배위 전투자세 잡는다.
얼릉 목욕탕 호출 퍼뜩 벗어 이리와
몸 좋다 대물이다, 귀두는 특히 엄청나다.
다마를 이중으로 박았네 ,
내 좆이 12.5 인데 마주보고 대보니 내좆 엄청
크네 이런 좆 처음 본다.
길이 둘레가 삼분일은 더 크다 .
오늘 마누라 죽었다.
이놈 준비하는 사이에 내가 먼저
마누라 엉덩이 잡고 뒤치기 박기 시작
마누라 숨이 껄떡 넘어가신다.
아흑 아흑아흑 아흑 억 억 억
다른 때와 신음 소리가 다르다.
어느새 대물이 옆에 서 있다.
급행열차 박듯이 막 박아대다가 마누라 숨이
넘어갈 무렵
얼렁 선수교체하고
대물이 삽입되는데 상상의 나래만 펴던 것이
현실로 드디어 내눈앞에서 펼쳐진다.
천천히 삽입하라고 손짓하면서
대물이 아내 보지 입구에서 슬슬 문지르다가
좆대가리에 분비물을 묻혀 서서히 들어가는데
보는 내 자지에서 저절로 좆물이 흐르고
꿈꾸는 것처럼 그리고 하체에 전율이 흐르는데
대물 귀두가 삽입된다. 큰 좆이니 한번에 들어가지는
않고 몇 번 왕복하여 귀두부터 천천히 절반 정도 들어가자
아내가 엉덩이 허리를 비틀며 으아아악 아아아 으아항 아앙
하는데 신음소리가 쇠소리 나듯이 울려 퍼진다.
내가 아내 귀에 대고 마음껏 소리질러 괜찮아 하니
도우미의 좆은 왕복하는데 좆이 나올 때
나중 아내 말이 좆이 보지 속을 꽉 채우고 보지 속을 훑어주는데
지금까지 최고의 좆 맛을 느꼈다네
여자들이 대물��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작은 좆은 좆도 아니다.
점차 속도를 올리면서 일심 삼천 기교와 돌리기 기교등
뒷치기로 완전 홍콩 보내니
아내가 다리 아프다고 한다.
이번에는 정상위로 삽입, 열나게 박아주니 괴성, 비명.
신음이 방안을 울리는데 미친다.
우억 우얶 어흐흐엉 어으어흐흐헝 꽤객 꽤 개갸르르륵
아이고 여보 나죽어 하면서 몸을 비틀어 가며 즐긴다.
이제는 옆치기 가위치기 32개 자세를 섭렵하며 죽인다.
한시간 한거 같았는데
아내가 좀 쉬자 여보 좀 쉬어 하는데
이놈 선수는 선수인데
좆이 박힌채로 아내를 안고 일어선다. 장사다
나는 들지도 못하는데 안고 일어나서 방안을 다닌다.
좆이 삽입된 그대로
아내가 안대를 벗으니 눈앞에 남자가 자기를 안고 있다.
두손으로 엉덩이 잡고 좆 박힌채 천천히 움직여준다.
아내가 얼굴을 못 쳐다보네
이놈 이자세에서 키스를 하는데 아내가 진하게 받아주네
헤어진 연인이 10년만에 만난 것처럼 키스하고 지랄하더니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다시 돌리기 시작한다.
아내는 눈물을 흘리며 숨이 넘어간다.
아흑 아흑 여보 ㅇ어어어 나죽어 살려줘 미치겠다..으으윽
그러더니 10여분 지난 것 같았는데 저기요 이제 그만 그만
싸세요. 안에 싸도 되니 그만 싸요 하네
그래도 이놈은 자비는 없다, 용서는 없다, 반드시 죽인다.
열나는 피스톤을 시작하니 죽음을 기다리는 자는
아내다. 여보 이제 그만 그만 죽을거 같애
숨막혀 하지만 이놈은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드디어 아내는
저기요 저기요 부탁인데 그만요 하니
이놈 하는 말 아내 귀에 대고
사랑해요 ,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시킨다.
웃긴다. 아내 그대로 숨넘어 가면서 사랑해요.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하니 한번더 한다
제 보지 깊숙이 싸주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엉엉 나죽어
하니
이놈 사정도 지맘대로 인가
일분 정도 신나게 박더니 우아악 어억어억하고
아내는 아하아아악악앙악악 년놈이 사정한다
그리고는
두년놈이 서로의 좆보지를 힘차게 밀착시켜 돌려가며
사정 후 여운을 즐기는데 딥키스를 하며 년놈이 서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마지막 좆물까지 싸는지
키스하면서 서로 끙끙거리며 신음하네
이년놈 남편은 안중에도 없네
개같은 년놈들 붙어서 안떨어지네
나는 머야 그냥 좆물만 흘렸네
그상태에서 아내를 안고 일어서더니 욕조로 들어가서
아내를 씻기는건지 애무를 하는건지 년놈들
아내가 부른다. 여보 이리와
고마워 여보하면서 좆을 잡고 빨다가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벌려주네 , 여보 해봐 어서 욕조가 엄청크다
세명이 들어가도 여분이 있다,
년놈 씹하는 보다가 흥분되어 있는 내 좆은 허무하게
일분도 못되어 우어어어걱 하면서 싸버렸다.
이제 존심은 내가 상하네 저��보다 형편없다는 걸 입증
욕조 안에서 년놈은 서로 안고 지랄한다.
놈이 일어서니 아내는 대물을 잡고 오랄지랄을 한다.
놈은 당당히 좆세워 마누라 머리채를 잡고 오랄을 시킨다.
그러더니 아내를 욕조 비스듬히 세워 보지를 물밖으로
보빨을 해주니
또다시 이년 숨이 넘어가기 시작하네
오랄 뽀빨을 한참하더니 대충 닦고 테이블에서 맥주로 원기
회복한다.
이미 12시가 넘었고 음주라 운전도 곤란하고
시외 러브모텔이니 갈수도 없는 형편이라
이넘 제가 그냥 바닥에 자고 아침에 가겠습니다. 하니
아내가 아니 그냥 여기 자요 세명이 누워도 남네 하니
그러죠 한다.
내일 일요일이니 아이고 푹자자 하니
전부 침대로
아내 가운데 내가 오른쪽 놈은 왼쪽 깊은 잠에 빠진다.
자다가 좀 소란스럽기는 했지만 술과 피로에 골로가는데
알고보니 이놈이 아내 보지에 좆을 삽입한 채로 자자고
했다네 아내는 엉덩이를 돌려 삽입하기 좋게 해서 박은
채로 자다가 하다가 자다가 하다가를 반복하면서
아내를 배위에 올려서 하다가 엎어놓고 하다가 그랬다네
다음날 오는 길에 아내 하는 말
좆이 너무 깊이 들어와서 힘들었다고 하네
최고의 섹스를 했단다.
얼굴이 환해지고 미소가 넘쳐흐른다.
쌍욕을 하더니 개 같은년
여보 사랑해 너무 너무 사랑해
내가 잘할게
시간되면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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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같이 포닥하던 형이 교수가 되고 송별회가 있었다.
송별회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기에 참석하기로 했다.
그렇게 송별회는 시작되었고,
나는 씹 인프피라..다가가지는 못하고 저녁이랑 술만 홀짝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어떤 여자애가 나를 찾아왔다.
음식점 리뷰에서 나를 알게되었고 내 엘에이 동영상을 보고 꼭 인사를 하고 싶었다면서..
오랜만에 새로운 친구가 생기겟거니 싶어 여자애가 속한 그룹이랑 술도 하고 얘기도 했는데,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에게는 날 마치 샐럽처럼 추켜 세워주었다.
사실 처음엔 불편했지만…그래저래 술이 들어가다 보니 대화하는대는 어렵지 않았다.
그러다가 교수가 된 형의 송별회 참석 감사 코멘트를 끝으로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엇다.
어쩌다 보니 나는 처음 나에게 다가왓던 여자와 옆자리에 안게되었고, 얘기를 나누었다.
한 20명 정도가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해해주고 토닥였다. 군중은 떠들고 있엇지만 그 순간 그 장소에서 우리는 마치 따로 분리된 1대 1 술집에서 술을 나누고 잇는 느낌이��다. 마치 진짜 잘 맞는 소울메이트를 만난 것 같았다.
하지만 그녀는 결혼�� 유부녀였고, 긴 연애끝에 상처 받고 빠르게 현재 남편과 결혼했지만.. 롱디의 어려움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성적으로는 더 다가가지 말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은 그녀가 불쌍하기도 하고..잦은 스킨쉽에 나도 모르게 심장이 뜨거워졌다. 그녀가 유부녀만 아니였다면 난 그녀를 바로 내 집으로 내 침대로 대려왔을 거다.
그러다가 화장실을 내가 가게되었고, 내가 쓰고 잇는 와중에 그 여자와 그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어린친구가 같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아니 이 뭐같은 경우??ㅋ 사실 뭐 내가 어떻게 해보고 싶다고 느꼈던 사람이라 그런지…신경이 너무 쓰였지만… 뭐 그려러니 했고, 우리는 따로 소파에 앉아 술과 얘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19금 스러운 얘기도 나왓는데 별 거리낌 없어 보여 아 진짜 유부녀만 아니면 내 여자친구가 될 수 잇겟는데 싶었다. 난 야한 여자가 좋다 ㅋ
아무튼 1차는 대략 새벽 두시 쯤 끝나고 나는 다음날 일찍 나가야 해서 2차에는 참석치 못하고 집으로 돌아왓다. 2차에 참석치 못한다고 얘기하니 왜 못오냐며 꼭 오라고 하는 그녀를 보고 속으로는 미소가 지어졌지만, 우리는 현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난 발 닦고 잤다.
단톡방을 보니, 새벽 5시까지 회식은 계속 되었고, 나는 약간 걱정도 되고 나에게 호감? 비스무래한 것을 보여준 그녀가 염려되어 점심께 전화를 걸었는데… 아니 술자리서는 둘이 술먹자 놀러가자던 애가 ㅋㅋㅋ 선 오지게 긋고 그렇게 반말 찍찍 하던 애가 술깨고 나서는 요요 붙이는 요조숙녀가 되버렸다..
하하 나만 병신이었던 거다…하하하하하하 걍 끼 부리는 여자애 였는데 혼자 오해 오지게 했던 거다 ㅋㅋㅋㅋㅋ
아 쪽팔리고 짜증나서 하루 왠 종일 기분이 나빳는데, 그냥 이렇게 자기엔 너무 억울해서 ㅋㅋㅋ 오랜만에 텀블러에 글 싸.지.르.면.서 정리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내가 집으로 대려오지 않았다는 점과 그리고 비교적 빨리 이상한 사람을 걸러 냈다는 점이다.
참 내 인생ㅋㅋㅋㅋ빨리 한국으로 복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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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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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선물받는 책은 언제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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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탈색을 했다 환자 같다
정탕이되
할머니 집은 해가 잘 든다
해는 따갑고 따뜻하고 따사롭고
따와 해는 밀접한 사이인가 봐
따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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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준 살아있는 사람 맞구나
신비주의를 넘어서 실존 인물이긴 한지 의문이었는데
6년 만에 나타나서 대뜸 공연을 열어버리는 씹상남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웅장해지다 못해 타들어간다.. 씹
6월 15일까지는 무조건 살아있어야지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는 거다
소중한 약속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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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다정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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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의 행운을 함께 느끼면서
다다음 주면 사월이네
사월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볼까
상처 주지 않는 법을 연구해야겠다
박소희한테 해야 할 말이 생겼는데 아마 하지 못할 것 같다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나도 안 춥다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다 이제 목련이 핀다 나는 벚꽃보다 목련을 좋아한다 목련은 봄에 보는 눈송이 같다 꽃잎이 크고 단단하지만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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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믿음에는 이기적인 구석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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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8부
그가 시키는 대로 한껏 두 다리를 넓게 쫙 벌리자 내 씹두덩에 얼굴을 쳐박고는 따뜻하고 매끈한 혀가 촉촉히 이슬이 맺혀있는 내 색욕에 부글부글 끓어 올라있는 씹 보지를 끈적 끈적하게 적셔 나갔다.
내 타락한 육체와 상실된 이성 모든 것을 스노우에게 아낌없이 내어주고 점령 당해버린 난 그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움켜 쥐었고 욕정에 헐떡이는 씹 보지 아래에서 부터 터질듯 땡땡하게 커진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핥고 올라오는 혀끝의 마찰로 인해 미쳐 돌아버릴 것만 같은 천상의 쾌감에 온몸이 전율하며 파르르 파르르 떨고 있었다.
"지금 미치겠지"
"두렵고 불안하고"
"아랫배 속에서 뭐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 미치겠지"
"또 오줌 싸고 싶어지지"
색기와 더러움이 한가득 실린 스노우의 쉴새 없는 질문에 내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처럼 붉고 뜨거워졌다.
"아니야 싫어"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
"너가 아까 서서 오줌을 질 질 싸버리는 것 보고 난 자지가 개 꼴려서 터질 뻔 했거든..."
"넋이나간 듯�� 여자가 초점없는 눈빛으로 나를 뚫어져라 쳐다 보면서 자신의 씹 보지를 만지며 오줌을 질 질 싸고 있은 걸 보고 안 꼴리면 그게 성 불구자지 정상인이겠어"
"넌 날 극도로 흥분시키는 묘한 재주를 가진 여자야..."
"누가 널 50넘은 유부녀로 보겠어"
하면서 벌려진 내 쫙 벌려져 빠알간 속살까지 훤히 보이는 보지를 장난끼 넘치는 눈으로 뚜러져라 보고 있었다.
"왜 또 뭘 하려고 그래"
"난 네가 두려워..."
내 무릎위에 팔굽을 고이고 있던 그의 눈빛이 빛났다.
그리곤 핸드폰에 라이트를 켜고서 내 보지에 가깝게 들이대며
"두손으로 니 보지 벌려봐 어서"
"뭐해 양쪽으로 쫙 벌리라고..."
"싫어"
"찍지마"
하면서 난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뭐 어때 얼굴은 안 찍는다구"
"내가 벌리라면 넌 그냥 벌리면 되는거야..."
또다시 스노우의 눈빛에 장난기가 감돌았다.
"알았어 벌릴테니 절대로 얼굴은 찍지마"
"정말 이렇게 벌리기만 하면 되는거지..."
난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서 그의 지시에 따랐다.
"더이상 이상한 짓은 하지마 부탁이야..."
나는 떨리는 두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 주었다. "뭐야"
"이게 지금 다 벌린 거야"
"지금 장난해"
"손가락을 넣어서 벌려야 니 씹보지 구멍 속까지 자세히 볼 수 있지 않겠어..."
"알겠어 알았으니까 절대로 얼굴은 찍으면 안돼 알았지"
"이렇게 하면 만족해..."
하면서 난 양손의 검지와 중지를 미끌 거리는 보지 속에 가능한한 깊게 넣은 다음 약간의 쓰라림이 느껴질 때까지 최대한 넓게 벌려 주었다.
"으으음..."
가늘게 내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내 가는 신음 소리엔 여전히 두려움의 경계가 가득했다.
내가 숨을 들이 쉬자 뻥 뚫려버린 보지 구멍으로 싸늘한 공기가 밀려 들어왔다.
"하악..."
"으으음..."
그 바람에 내 몸이 비틀어져 꼬이고 있었다.
"너 지금 내가 너한테 어떤 짓을 해줬으면 좋겠어" "어떻게 죽여 주길 바라냐구..."
하면서 핸드폰 카메라를 내 보지에 닿을 듯 가깝게 들이 대고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지금 내가 뭘하고 있단 말안가..."
"큰아이 보다 서너살 밖에 많지 않은 애송이 앞에서"
솔직히 수치심도 들었지만 거부할 수 없는 스노우의 마성의 늪속으로 하염없이 빠져들고 있었지만 그렇게 싫지는 않았다.
마치 내 심장이 화살에 꽂혀서 힘차게 박동을 할때 마다 시뻘건 핏줄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입속엔 침이 바싹 바싹 말라 붙는것 같은 갈증이 엄습했고 적나라 하게 내 양손 손가락에 의해 쫙 벌려진 보지는 스노우의 짐승같은 쇠말뚝 자지를 부르는 듯 심장의 박동과 함께 콸 콸 씹물을 토해내며 벌렁 벌렁 거리며 욕정에 불타는 소리없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 않은가.
내 딱딱하게 꽂꼬시 솟아있는 당돌한 양쪽 젖꼭지엔 피가 몰려서 건드리기만 하여도 쓰라릴 만큼 발기해 너무 커져 버렸다.
젖가슴은 잘 익은 홍시처럼 만지기만 해도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듯 충분히 팽창했고 이성이란 것을 시궁창에 버려버린 내 음탕한 씹보지에선 주루룩 뜨거운 보짓물이 끝없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우와 이여자 뭐야"
"지금 또 오줌 싸고 있어"
라는 스노우의 목소리가 들렸고
"으음 으으음..."
"더 싸라고 참지 말고 다 싸 버려..."
"아아악"
"안돼 안돼"
"아흥 아악 악"
스노우가 그의 입으로 내 보지를 깨물듯 틀어 막고 빠는 바람에 보지에서 쏘아져 나오는 온갖 배출물이 몽땅 그의 얼굴과 자동차 앞좌석에 난사 되어 버렸다.
앞 유리며 옆 유리까지 내 배출물로 엉망 진창이 되어 버렸다.
"미안해 미안해"
"나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 미안해..."
나는 입고있던 윗 옷을 벗어서 스노우의 얼굴 닦아주며 계속해서 미안해 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내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어떻게 어떻게"
"미안해 정말..."
스노우가 내 손목을 억새게 움켜 쥐면서
"뭐가 미안해"
"뭐 당신이 잘못한거 있어"
"난 당신이 씨발 너무 이뻐서 죽겠는데..."
하면서 내 입술을 젤리 같은 달콤한 혀로 스르륵 핥아 올리며 금새 입술 사이를 벌리며 입속으로 밀려 들어왔다.
"내가 싫으면 언제든 싫다고 말해..."
그의 낮은 속삭임에 너는 대답대신 그의 혀를 입안으로 끌어 당겼다.
그때 스노우가 핸드폰을 슬쩍 보며 조작한것 같았다.
"하아악..."
"아아악..."
" 씨발 좆나게 박아줘"
"더 박아 박아..."
"나 뒤로 해줘 빨리 아아앙..."
스노우가 핸드폰에 저장된 파일을 틀었다.
지영이 목소리이다.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지영이의 신음 소리와 저질스러운 목소리는 나를 극도로 자극 시켰다.
난 스노우에게 왜 지금 그딴것을 트냐고 묻고 싶지 않았다.
"아이 씨 내 빨통 좀 때려줘"
"아악"
"아악..."
"찰싹 짝 짝..."
"쎄게 쎄게 짐승처럼 해줘..."
"아악 아악..."
"씨발 날 창녀처럼 거칠게 쑤셔달란 말아야..."
"아윽 아으윽..."
"내 씹보지가 터질때까지 멈추지 말고 박아 박아..."
내가 아는 지영이가 아닌것 같았다.
나는 지영이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를 들으며 스노우의 혀를 더 힘있게 빨아 드렸다.
"아음 아..."
"아음"
"지영이 한테 했던 것보다 날 더 미치게 만들어줘..."
"아니 죽고 싶어"
"당신을 누구랑 비교를 해 흐흐"
"그년은 냄새가 많이 나서 싫어..."
"그 아줌마에 비하면 넌 천사야 천사"
스노우가 키스를 멈추고 휴대폰을 꺼서 뒷좌석으로 휙 던지며 말했다.
"지금까지 나랑 했던 빠구리 보다 더 좋았던 적이 있었어"
이에 난 한치의 주져함도 없이 대답을 한다.
"아니 없어 없었어..."
"맹세코 당신이 최고야..."
내 대답이 끝나기도 전에 스노우가 내 브레이지어를 살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생길만큼 거칠게 내 몸에서 뜯어내 버렸다.
내 자유분방한 젖퉁이가 공이 튀듯 튕겨졌다.
"씨발 도대체 못난게 어디야 씨발"
속살에서 풍겨나오는 비릿한 살 내음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의 불기둥 같은 자지를 터질 듯 팽창하게 만들어 버렸다.
"씨발 미치겠네..."
스노우가 눈알까지 벌겋게 변하며
"우와 이 빨통 좀 봐"
"으읍 하압"
내 농염한 젖퉁이 거세게 움켜쥐고서 당돌하게 솟아았는 젖꼭지가 뜯길 만큼 거칠고 세게 빨고 물었다.
"하아..."
"아악 하악 헉 허억..."
"계속 빨아줘 아우 하앙..."
"너무 조아 너무 너무 조아 죽겠어..."
"니가 최고야..."
"어디가서 딴년이랑 하지마 그러면 나 널 죽일지도 몰라"
"아응 하앙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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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Wlwlf 쫄보새끼들 지들이 위험해 처하면 그떄부터 약자의 위치에 섬 이런야비한 일본같은 부류들은 백날 처씨부려봐야ㅕ 헛일이지 이런것들은 뙇 이런인간부류에 아로맞게 힘에는 힘 강약약강을 하면 알아서 찌그려져 지가 약저ㅏ의 위체에있다는걸 각인시켜주면 그때부터 쥐죽은듯하거든 일본 요새끼들 요번에ㅐ 나에게 지들하던 원숭이짓 온세상에 다까바렬져 혐한서적 안팔리고 이제라도 부끄러운줄알고 서적 다내리고 극우방송까지 티ㅗ출되고하잖아 다그래 인간의 약점을 파ㅣ고들어가 그걸 지적질만해줘도 이리바로잡히는데 와 난 뭔 말빨글빨에 특화된 개수부처아랄히년느고자 떙중 지식련이 실전자체도못하는게 쉬운이론질ㄹ로 다해처먹을줄 상상도못했다 전부 김태희이하늬같은 1차원사고한수준아냐 저딴거솓 성인 현자 지식인 하다하다 신이란다 ㅉ맥도하나못짚고 헛다리도 모자라 최악긔 경우의 개수ㅇ나 부여잡는 저능아수준 으으 무서워ㅉㅉ이리 해결하려ㅛ만 하면 다해결되고 첨엔 어려운것도 어느새 ㅈ별거 아니게되는데 문제는 이사악한게 별에별 이상한 사탄규칙에 인간을 이끼처럼 음습하게 끼게만들어 뭔 사고마저 끼어버린듯 갇혀짐 그냥 아는거 깨우친거사용만해도되고몰라도 사탄이 금수질하는걸 ㅊ팍한병 교리병만안걸려도 때려잡으면 금새해결될걸 이 종교련이 착한병 교리병에걸리게하고 정작 사탄이 학살질하든 니에미집중ㄹ공략해 정신을 지배하는짓을하는데 수수방관해버린 저씹알년덕분에 세상이 디ㅗ려 더 끔찍해져버림 저 종교찢을것들이 근본1도없느 쌍쌍바 김태희이하늬같은 련들 이용해 세력확장해가꼬 아이고 듀야듀야ㅐㅉㅉ이리 실력은 별거아닌거롤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느새 막강한 실력을 가지는건데 니들은 저 소말리하나도 경찰이 안나서면 그대로당하는격아냐 저런 찌끄레기 하나한 니들이 직접나서 현상금수배내려 뚜까패면 그게 실력을 다지는 계기가되어사기 범죄 학살 금수질하는 빌게이나 저런 피국아즈라엘은 껌이야 껌 ㅉ뭐 첨부터 실려구짱짱 잘하는사람어딨냐 실ㅊ패든 시도가 모이고 고여 실력을 쌓는건데 저십알년은 쉬운이론질만몰빻하고 실전과 사탄만쏙뺴고 득도함 저찢어죽일년이ㅉ이리 소말리 처럼 야비한 이롭ㄴ과는 강약약강 전형 아니다 인간은 다 힘에 굴복한거보듯 개수부처도 ㅅ힘에찍소리못하는데 다 강약약강이잖아 니들이 강이되어 소��리나 지노같은 저십새끼들 약자의 위치에 자리잡게 이리 바로잡으려하면 니들이 강자되지 어휴 그대로당해버리니ㅉㅉㅉ저새끼맗하는꼬락서니바라 지가 위허에처햐ㅐ지니 이제 나쁜짓안하잖아요 요지랄한다 뭔 짱깨방정인가 10년동안 무개념 무성ㅇ의 꿀만빨고 10년해처먹은거 토해내라니 지금은 썡라이브하잖아요 요지랄하는격ㄱ이잖아 니가 여태 무성의무개념짓한거 뭐라하는데 지금잘하면다냐 것도 니가 위험해지니 착한척하는거지 뒤로가선 그 소말리아 보지깜둥이 개수대가리없는넘처럼 또 금새 니들 뽄대없는 피국 보지나라 짓거리할거아냐 나라자체가 인디언 도륙질로 남의꺼 뺏어 만든나라가 니들이 뭔 역사가잇고 ㅏ나라가있어 니꺼냐 인디언꺼지 ㅉ 뭔 지들이 뭔 위대하니 마니 요소릴를함 ㅉㅉ인더인이 다시위대해질순있어도 니들 도륙 영국 학살마가 위대해질수는 없는 것 알긋니?지가 당하니 그제서야 나쁜짓ㄴㅇ안하고는 이제 나쁜짓안하잖아요 요질라하는 꼬라지를바라 하기사 부모버린애나 서울 보지쑥대씩이나 나온게 사고하는꼬라지가지에미1차원저능사고를하던데 이딴 지능 무뇌충것들이야 문희옥 보다 얼마나 앞뒤다르긋니 많많하고 무서울게없을땐 경겨망둥어질 지 위기에 처해질땐 세상 착한척 ㅉㅉ상황에 따라 행동ㄷ이 틀려지는 뒤틀린 저능아 피국수준인데 뭐 ㅉㅉ사고도 원숭이같이 하는거바라 니가 여태 한짓과 니가 위험에서 빠져나와 또 그짓을하다 안되겟다싶으니 ㄴ자쁜짓안하는걸로 퉁치료하는 지능좀바라 이십새 에미련은 뭔 아메바가 저런것도인간이라고 이남자 저남자 유럽개보지야만나라처럼 막싸질러처낳앗나 ㅉㅉ보고배울거보고배워라 유럽여ㅑ만인 에미년 짓을 보고배워와가꼬 니에미도 너같이 막싸질러 처낳았니그래 ㅎㅎㅎㅎ그래 이렇게 악은 현상수배금걸어 목을 따면되 이제 빌게이 저런보핏 파월 피국아즈라엘 일본 태국 대만 인도 중국러시아 인류를 힘가졌다고 인간이길포기한십알짓거리한넘들은 목을따요 목을따 따요따요 현삼수배를 하러가면되는 것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짜요짜요 많이 당했으니 이제 니들이 금수 목을 딸 시간이 도래한것 목을따요 목을따 어른손 아이손 자꾸와꾸만 목을따 언제든지 따보아요 민심 목을 따 ㅎㅎㅎㅎㅎㅎ형제품 낭심 불알따도 요번에 출시해봣어요 따실분 개새여ㅛ아니개새요 현상수배금 걸린 보지 빌게ㄱ이같은 사탄짓거리한 날리면 해리스 3차전쟁 일으키려 개수작부리느 ㄴ 십ㄴ알년 자식손주 마누라 목이든 보지든 젖이든 좃이든 낭심이든 따실분개새요 저 사탄이 학살해 번돈 10프로 씹 아니 쌉가능 ㅎㅎㅎ니드 ㄹ도 이제 소말리 지노꼴 당해바라 니들목에이제 현상금수배를 걸어주마 빌게이 전재산 어마어마한 재산10프로 뚝떼어줌 ㅎㅎㅎ수배범 혁박해 쫄보만든것만해도 큰일한거니 나중에 포상해주마 피국아즈라엘 유럽 읿혼 짱개 러시아 돈 다뺏앗은 다음에 아님 달러화 빻야빻야 총질해 킬러화만들어 종이쪼가리로만들어 전세계 단일화폐���화와 천사코인 새로만들어 내가 돈을 막찍어서라도 나노주마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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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없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개 좋 다 …. 둘이 쌍방되고 첨으로 찐 강압ㅅ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둘다 진심으로 우당탕쿵탕 해서 여기저기 멍들고… 침대까지 가지도 못해서 걍 맨바닥에 양팔 잡아 눌러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앞으로 운동하고 무조건 씻고 들어올듯요… 좀 아쉬워하는 서슈 하 ㅅㅂ 박도혁 진심으로 싫어하는거 개좋음… 첨엔 개쌍욕하면서 주먹질하고 밀어내다가 아무리 해도 서시우가 안밀려나고 더러운데 입 갖다대니까 나중엔 힘풀려서 훌쩍이며 하지마, 하지말라고, 변태새끼야… 하면서 애원할듯ㅋㅋㅋㅋㅋ 정작 서시우 자기 몸에서 땀나는건 싫어해서 ㅈㄴ 제깍제깍 씻고다녀가지고 박도혁이 존나 어이없어할듯요 아니 도대체 나한테만… 아 미친… 미친 이거 애인 사이 ㅅㅅ 맞죠 조금 위험하다 개좋다… 박도혁 힘으로 서시우한테 안되는거 너무 좋아요 서시우가 뭔가 하고자 하면 걍 당해야함ㅠ ㅋㅋㅋㅋ 근데 훌쩍거리는 소리 사이로 신음 섞일거 생각하니까 머리 핑핑 돌아요 박도혁 안어울리게 ㅈㄴ 귀여운 소리 내던데ㅠ;;; 그리고 서시우 땀 안나는 체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도 혼자 뽀송 치사하다 서시우… 혼자 뽀송하고 향기날거같음… 서시우 평소 모토는 무조건 다정함인데 박도혁이 정도 이상으로 날뛰면 바로 통제하려고 들 것 같아요 역시 돔..ㅋ 박도혁도 나중에 복수하려고 여름에 뒤에서 착! 포옹했는데 끈적거리거나 냄새나긴 커녕 피부 개차가워서 뭐지 시발 좀비인가?의심하기 (서시우: 아니 일단 애인을 좀 사람 취급 해줄래요? 그냥 체온이 낮은거거든요?) 통제공 서시우 ㅈㄴ 좋아요 진심 근데 얘가 기본 바탕이 다정이라서 10000배로 맛있는것같음… 지랄하다가도 박도혁. 하고 쳐다보면 아니 나는… 하고 얌전해지면 좋겠다… 글고 박도혁도 은근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 느꼈으면… ㅋㅋㅋㅋㅋ 아 미친ㅠ 죽부인 아니에요? 죽부인 서시우… 하 동생 통제하는 서시우 진짜 개좋다 박도혁 누구한테 그런식으로 제압당하는건 어렷을때 이후로 첨이라 묘한 안정감 만족감 느꼈으면… 죽부인 서시우 조아요 도혁이가 뭐 잘못해서 사이 안좋은 날에도 박도혁 기어이 꾸물꾸물 침대 와서 서시우 끌어안고 잘듯 ㅠ 얼탱 ㅠ 시우도 솔직히 기본베이스 성격 때문에 동생들이 잘 따라서 그런 성향 나올 일 없었는데 박도혁이 자기말만 잘 듣는거 보면서 똑같이 느끼면 좋겠어요 만족감 안정감… 둘이 ㅈㄴ 기묘한 안정형 됨. 시우 등돌리고 누워있는데 그러면ㅠ ㅋ ㅋㅋ 아니 왜 묘하게 안쓰럽냐고요… 시우도 버티다 한숨 푹 쉬고 돌아누워서 안아주는데 그게 둘이 화해하는 방식 ㄹㅇ 서시우도 말 안듣는 애들 거두고 말 잘듣게 만드는데에서 만족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쌍방수거 커플임 ㅠㅠ 박도혁 은근 서시우가 화내는거에 약햇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번 떠난 전적이 있어서(…) 시우는 생각할 시간 필요한 타입이지만 도혁이가 너무 불안해해서 받아줫으면 아 미친… 진짜로 안쓰러워졌어요… 분리불안 있어서 시우 화나서 방 들어가면 방문 앞에 와서 한참 있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고… 방문 앞에서 문고리에 손만 올렸다가 그냥 가는거 보고 싶어요 계속 걍 앞에서 맴돌 것 같음ㅠ 지는 방에 가지도 않고 걍 계속 거실에서 아닌척 기다리고 어떡해 이 아기고양이…ㅠㅠ 문앞에 인기척 다 들려서 서슈도 처음엔 버티다가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때문에 원래 안그러던 애가 이렇게 된 거 알아서ㅠㅠ 서시우가 언제 한번은 정색하고 나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싶어서 이러는거야? 했는데 절대 그러려던거 아니고 걍 성격 안맞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서시우한테 화날때 있는데 나름 참고있는건데… 갑자기 서러워져서 아닌거 알잖아…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도혁이 보고시퍼여… 저러고 울땐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눈물도 못닦고 얼굴 가리지도 못하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서시우가 달래줘도 걍 입 꾹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 얘기하자고 지가 방 들어가버리면… 안에 들어가면 울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앉아만 있고.. 형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 조아요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평소엔 서시우가 피하는 입장이었는데 박도혁이 피하니까 시우도 당황하겠죠 저렇게 다운된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을듯… 근데 박도혁 직통 애정표현에 약한편이라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금방 풀릴거같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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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ㅋㅋㅋㅋ
안그래도 모드 걸러내느라 노가다해야되서 개빡쳐있는데 씹 ✊🏻✊🏻
여태 다크모드가 막아주고 있었던 거였다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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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7부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헝클어진 긴 생머리를 넘기면서 눈을 떴다.
조용하고 어두운 차안이었다.
그리고 어렴푸시 묵직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남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기운없이 한껏 낮춘 목소리로 조용히 그에게 말했다.
"넌 날 이렇게 만드니 기분이 조아..."
팬티 도 걸치지 않은 민 엉덩이가 너무도 찝찝했다.
하늘 거리는 롱스커트 였기 때문에 온통 내 끈적하고 미끌거리는 배설물로 인해 흠뻑 젖어 버렸다.
시큼 찝찔한 냄새까지 내 코를 자극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스노우를 뚜러져라 쳐다 보면서 다시 힘겹게 입을 열어 물었다.
"좋냐구 물었잖아"
"왜 대답이 없어..."
"아직도 날 데리고 더러운 놀이를 계속해서 하고 싶니"
스노우가 내쪽으로 고갤 돌리며
"어 아직 난 배가 보푼데..."
"니가 얼마나 더 색욕에 젖어 쾌락의 늪에서 미친듯이 허우적 거리는지 보고 싶거든..."
그는 너무도 단호하게 내게 대답을 했다.
그리곤 핸드폰을 들고 문자를 보내고 있다.
"지잉 징"
내 핸드폰이 또다시 진동했다.
"하 아악..."
내 가랑이 사이에 있는 핸드폰의 진동이 이미 폭발하기 직전의 탱탱한 클리토리스에 강한 진동을 전달했다.
이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토하고 말았다.
누구일까 지영이 일것이다.
내가 꽤 오래 동안 정신을 잃었었을 지도 모르는 일 이어서 떨리는 손으로 핸드폰을 눈 앞까지 가져와서 잠금을 해체했다.
그리고 내 동공은 터질듯 확장이 되었다.
이 낯선이 스노우의 문자 때문에...
"계속해서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어떻게 해..."
"니 게거품을 물고있는 씹 보지가 내 눈앞에서 떠나 질 않아서 말이야..."
"널 괴롭히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또 보고 싶고..."
"내 자지를 니 요염한 입과 농염한 젤리같은 보지에 미친듯이 쑤셔 박고 싶는데..."
"너..."
"너 내가 만약 너에게로 안 나왔으면 어쩌려고 그랬어"
"푸훗"
그가 피식하고 웃었다.
"음 뭐 새벽까지 기다리는 거지 머 어차피 넌 오늘밤 내 자지가 그리워서 니 요망하고 갈길 잃은 씹 보지가 아마도 쉽게 널 잠들지 못하게 미친듯 꿈틀 꿈틀 거릴게 뻔 하니까..."
"그래도 내가 나오는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래 그러면 내가 갔겠지 너한테"
"어차피 니 방키도 나한테 하나 더 있거든"
"나오지 말지 그랬어..."
"잠자는 지영이 라는 친구 옆에서 니 폭포수 같은 보지에 내 자지를 개처럼 쑤셔 박는 것도 아주 짜릿 했을텐데 말이야..."
"약간 아쉽기도 하군 푸하하..."
나는 스노우의 천연덕스러운 대답에 기가 막혔지만 잠시 머리속에 그런 상황을 상상 했다.
"너 정말 그럴 수 있어"
"왜 내가 못할것 같은가..."
"그러다가 내 친구가 깨기라도 하면 어떻게 하려고"
"그땐 음..."
"내 자지는 니 씹보지가 물고 있을테니..."
그가 손가락을 빙글 빙글 허공에 돌리며...
"이걸로..."
"겁나게 맛있게 쑤셔주지 뭐..."
"난 니 친구년 별로였거든..."
"난 보지에서 시큼한 냄새나는 년은 딱 질색이야"
난 스노우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그럼 너 지영이랑도 한거야"
"왜..."
"한번 해 달라고 가랑이 벌리며 덤비는 년한테 선심 한번 쓴게 뭐가 큰 잘못인가..."
"더러워 너"
"더러운 새끼..."
난 차문을 열고 내리려고 했다.
"에이 에이 이렇면 지금까지 잔뜩 꼴린 것 참아가며 기다린 내 자지가 섭하잖아"
"지난 밤에 내가 얘기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나 보네..."
하면서 내 손을 잡아 당겨서 헐렁한 트레이닝복 속으로 집어 넣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느낀다 왠만한 어린아이 팔둑만한 핏발이 설대로 선 자지가 이미 너무도 뜨겁고 웅장한 바위처럼 크게 발기되어 있다.
"불안하단 말이야..."
"누가보면 어떻게 하라고..."
"걱정도 팔자야 보긴 누가 봐..."
"이것봐 금방 도망치려 하더니만 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 들어가는거 봐..."
"하하하"
스노우는 당황해서 헤벌쭉하게 벌리고 있는 내 입술을 거칠게 탐하며 오줌과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 내 치마를 찟을 듯이 걷어 올렸다.
"안돼"
"이러지마"
"더럽단 말이야"
"싫어 또 이렇게 하고싶지 않다고..."
"안돼 씨발 나 성격 급한건 어떻게 못해..."
"니가 이렇게 앙탈을 부리면 더 급해진단 말이야"
"씨발 좀 가만히 있어..."
"정말 너 이러지마"
하면서 나는 이리저리 몸을 비틀었다.
"아아앙..."
"야아 정말..."
"너 너는 진짜 아흑..."
나는 격하게 거부를 했지만 그것이 오히려 그의 손이 활개치기 쉽도록 두 다리를 넓게 쫙하고 벌려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아아 아파 아파..."
"여기서 이러지 마 제바알..."
"하아악 하악"
스노우의 노련하고 현란한 손가락이 이미 오래전에 빚장이 풀려버린 내 보지의 음순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서 아래 위로 쩌걱 쩌걱 소리를 만들어 내면서 문지르자 어느새 내 입에선 간드러지는 섹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응..."
"하아학 너 땜에 나 죽을것 같아..."
"아응..."
"아 응 당신 손길 정말 조아 정말 조아..."
"너 팬티도 안 입고서 하루 종일 돌아 다닌거야"
"당신이 뺏어 갔었잖아..."
스노우의 길고 투박한 손가락이 한것 들떠있는 내 보지를 논두렁에서 미꾸라지 새끼를 잡기라도 하듯이 이구석 저구석을 미친듯이 헤집고 다녔다.
"오늘 하루 종일 당신 자지만 생각 나서 내 보지 속이 타는 듯 뜨겁고 한걸음 걸을 때 마다 움찔거려서 미치는 줄 알았어 알아..."
"나..."
"당신보다 나이 많은 것 알지..."
"그게 왜"
"후훗 씨발 나이랑 보지 맛있는 거랑 뭔 상관이야..."
"여기 저기 막 벌리고 다니는 니 친구년 보지나 클럽에서 맨날 쑤셔달라 벌려 대는 썩은 냄새나는 어린것들 보지와 비교할 수 있는 보지가 아���지..."
"정말 내가 당신보다 두배는 나이가 더 많을 텐데 내 보지에만 박아 줄 수 있겠어..."
"푸핫"
"욕심이 넘 많은거 아니야"
"그래서 나보러 니 씹보지만 맨날 죽어라 파달라..."
"이런말 하는건가..."
난 거침없이 말을 하는 스노우를 빤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나보러 어쩌란말이야"
"아아응..."
"아아 하악"
"너만 나만 바라보고 살아..."
"그러면 니 옆에 평생 있어줄테니..."
"우 후 이렇게 씹 보짓물이 울컥 울컥하고 나오는거 보니 거짓말은 아닌 것 같네..."
"내 자지 없이는 힘들것 같아 보이네"
"그냥 넌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정말이지 믿어도 되지..."
"이 아줌마가 속고만 사셨나"
나는 스노우의 부드러운 볼에 가볍게 입마춤을 했다.
"고마워 정말"
스노우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내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서 쪼옥하고 빨아 보였다.
"나 입바른 소리 안해"
"더더욱 몸은 거짓말을 더 못하고"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조아도 넌 가정 버리고 내 좆 따라 도망치는 미친짓만 하지마..."
"남편한테도 소홀히 하지말고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나 스노우야 눈 같은거 봄이되면 흔적도 없이 녹아서 사라지는"
"그러다 겨울이면 또 소리없이 내리는..."
난 스노우 와락 끌어안으며 그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으윽"
혀끝으로 목줄기를 할짝이자 스노우는 짧은 탄식과 함께 농염하게 익어있는 내 젖가슴을 거세게 쥐어짜듯 세차게 움켜 쥐었다.
"지금 여기서 내 보지에 쇠 말뚝 같은 뜨거운 당신 자지를 꽂아주면 안될까..."
"내 보지 속이 뜨거워서 미칠 것 같단 말이야..."
"하아학 하아악..."
색정의 흥분으로 구겨져 가고있는 내 얼굴을 보고있던 그의 쇠말뚝 같은 자지의 핏발이 터질 듯 굵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부드럽고 따뜻한 스노우의 입술이 내 입술 위로 포게어 졌다.
파르르 떨리는목줄기를 타고 내려와 내 젖가슴쪽으로 내려가는 그의 숨결에 내몸이 심하게 떨렸고 뜨거운 허벅지 위로 올라오는 그의 손길에 낮에 느꼈던 희열의 열감이 다시금 온 몸에 퍼지는 것 같았다.
"제발..."
"지금 보지에 깊게 박아줘..."
"나 미쳐 죽을것 같단 말이야"
지이잉 조수석 의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고 뒤로 밀리면서 스노우가 내 위에 올라 탈 충분한 공간이 생겼다.
그가 내 앞쪽으로 건너왔다.
그리고 내 치마 앞자락을 양손으로 잡고서 쫘아악 하고 양갈래로 거칠게 확하고 찢어 버렸다.
난 무의식적으로 양다리를 오므렸다.
"아이 안돼..."
"더러워..."
"밑은 거기는 말고"
"이건 씻고 해 줘도..."
그는 내 말은 들은척도 하지않고 씹두덩과 아랫배 그리고 보지털에 입을 맞추며 격정적으로 부비었다.
"하아학..."
"하악..."
"나 미 미치겠어..."
스노우가 내 치솓은 보지털을 쓸어주면서 말을 한다. "벌려"
"다리 벌려 달라고..."
처음으로 스노우가 내게 부탁하듯 말을 한다.
흠짓 놀랐지만 나는 지금은 차마 배설물이 뭍은 끈적 끈적한 양 다리를 스노우의 코 앞에 대놓고 벌릴 수가 없었다.
스노우가 힘을쓴다면 가볍게 내 두다리를 잡아서 벌릴수 있을텐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부탁이야"
그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나의 의지는 무용지물이 되었고 기어박스와 차문에 있는 팔받이에 발을 올렸다.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을때 처럼 말이다.
"하아악 아응 아아앙"
"하아악 학"
"뜨거워 내 보지가 너무 뜨거워 미칠것 같아"
"나 어떻게 어떻게..."
스노우는 뱀같은 혀를 길게 뻗어 벌려진 보지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아아악 하악"
내 보지보다 더 뜨거운 그의 뱀같은 혀의 촉감에 그만 난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아아 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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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탄이 디디뭔 듣보잡 첨보는 ㄴ보지깜둥이련이 비악세 이개십아련ㄴ 꽈배기같은련과 짜고 마이클잭슨도 교묘하게 주사로 죽이는넘들 앞잡이시키는데 우리도 니들이 하던 악ㄹ랄한짓 그대로 되바다쳐주마 니들이하던짓 케네디 이재명에게한짓 이제 니들 자식손주애ㅔ미애비도 케네디이재명당한짓 그대로당해봐야긋지 꽈배기 비악세 레이디보지 아파라영프로 조지클니마니 하여튼 사탄아카데미 소속사 영화배우 별 보지;자지같은 십년창년창남들과 니들 일가족 다찢어죽인다 케네디꼴 당해바라 니들사탄에빍붙어 빌게이처럼해먹엇지 니들이 하던짓 ㄷ그대로 당해봐야긋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누가먼저 악을 물리치료가나 내가먼저 물리치료 가보아요 그럼 사탄짓으로 번돈은 다 니꺼 ㅎㅎㅎㅎ사탄덕에 번돈이니 니들에게 현상금 최소10억에서 맥시모1000억 씹 아니 쌉가능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날리면 해리스 저런보핏 파월 조지소러스 알렉스 그 뫃ㅁ로비 펠로시년인가뭔가 등등 사탄짓거리한넘은 한마리도남김없이 케네디 이재명꼴만들어주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들 언제빻야빻야 총밪을지모르노 방탄 아니 사탄소년단 입고 거리를 박진영싸이이수만방씨혁처럼 보지벌렁벌렁 김태희처럼 활보하고ㅈ댕겨보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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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우가 온몸 온갖곳 다 물고빨아서 기겁하는 박도혁 보고싶음 팔 위로 올린 채로 결박당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변태새끼야 좀 꺼져 하고 소리지르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이 보고싶다 쪼끔 빻았나? ㄱㄷㄹㅇ ㅈㄴ 빨아줫으면 좋겠어… 박도혁이 제일 싫어해서 일부러 그런건데 결국 개발돼버렸으면 ㅅㅂ 님아 저 처음에 겨드랑이라고 썼다가 지웠어요 진짜 소름돋아 하 ㅁㅊ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님아!!!! 소름돋아 평생 시도 plz 역시 시도박사 동구짱이다;;;; 휴 ㄱㄷㄹㅇ 핥는거 개싫어하는데 가슴이랑 같이 개발당해서 결국 핥아지다가 가버리는 박도혁 원해요 자꾸 팔 내리려고 하는데 씁 하면서 잡아올리고 물고 빠는 서시우랑 박도혁 상의 벗으려고 팔 위로 올리면 자국 ㅈㄴ 덕지덕지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하;;; ㄱㄷㄹㅇ 핥아지면서 아래 자꾸 비비는 박도 하띠발!!! 진심 머꼴이에여 ㄱㄷㄹㅇ 위에 서시우가 잘근잘근 물어둔 자국 잔뜩 남아있고….. 박도혁도 첨엔 더럽다고 시러햇다가 간지러운데 느낌 자꾸 올라와서 바르작거리면서 시우 가슴에 얼굴 파묻곤 그거 싫어… 하면서 앙탈부리고 하…. 박도혁 몸에 서시우 입 안닿은 곳이 없엇음 좋겟어여 의외로 서시우가 입질 개심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몸 죄다 잘근잘근 씹어놔서 옷 입다 스치면 아릿해하면 좋겠다 글고 ㅈㄴ 앙탈?애교? 부리는거 완전 길들여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 미치겠다 진짜… 뒷머리 만져주면서 그럼 뭐해줄까 하면 뭐 해달라고 하려나,,, ㅋ 이런말해도됨? 사실 핥아지고 물리는거 좋은데 괜히 싫다고 말한거면 좋겟음… ㅅㅅㅇ가 그럼 뭐해줄까? 하고 물어도 우물쭈물 대답 안 함… 당연함 딱히 더 원하는것도 없고 오히려 멈춰서 서운하니깐… 서시우도 알면서 일부러 물어본거임ㅋㅋ 알면서 일부러<< 이게 진짜 개꼴려요 박도혁 걍 서시우 손바닥 위임 근데 박도혁도 지가 그거 좋아하는걸 인식하고는 있다는게 ㅈㄴㅈㄴ 좋아요 진짜 개 빻은거 같은데 아침 운동하고 왔다가 갑자기 꼴린 시우한테 … 당하면서 수치스러워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아씨1111발 ㅠ… 진짜개좋음 박도혁 설마하니 아침부터 달려들 줄은 몰랐어서 아니 씹; 나 지금 안씻었다고…! 하고 진심으로 서시우 밀어내는데 서시우가 땀냄새랑 섞여서 체향 더 진하게 느껴지니까 배로 흥분해서 박도혁 목에 코박고 더 주체못하는게 좋아요 원래 다른사람이엇으면 서시우 은근 깔끔떨어서 곁에 가지도 않을텐데ㅋㅋㅋㅋㅋㅋ 박도혁 체취같은건 뭔 페로몬인거마냥 변태처럼 달려드는 서시우ㅠㅠㅠ
개 좋 다 …. 둘이 쌍방되고 첨으로 찐 강압ㅅ 떴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둘다 진심으로 우당탕쿵탕 해서 여기저기 멍들고… 침대까지 가지도 못해서 걍 맨바닥에 양팔 잡아 눌러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도혁 앞으로 운동하고 무조건 씻고 들어올듯요… 좀 아쉬워하는 서슈 하 ㅅㅂ 박도혁 진심으로 싫어하는거 개좋음… 첨엔 개쌍욕하면서 주먹질하고 밀어내다가 아무리 해도 서시우가 안밀려나고 더러운데 입 갖다대니까 나중엔 힘풀려서 훌쩍이며 하지마, 하지말라고, 변태새끼야… 하면서 애원할듯ㅋㅋㅋㅋㅋ 정작 서시우 자기 몸에서 땀나는건 싫어해서 ㅈㄴ 제깍제깍 씻고다녀가지고 박도혁이 존나 어이없어할듯요 아니 도대체 나한테만… 아 미친… 미친 이거 애인 사이 ㅅㅅ 맞죠 조금 위험하다 개좋다… 박도혁 힘으로 서시우한테 안되는거 너무 좋아요 서시우가 뭔가 하고자 하면 걍 당해야함ㅠ ㅋㅋㅋㅋ 근데 훌쩍거리는 소리 사이로 신음 섞일거 생각하니까 머리 핑핑 돌아요 박도혁 안어울리게 ㅈㄴ 귀여운 소리 내던데ㅠ;;; 그리고 서시우 땀 안나는 체질일 것 같아요 여름에도 혼자 뽀송 치사하다 서시우… 혼자 뽀송하고 향기날거같음… 서시우 평소 모토는 무조건 다정함인데 박도혁이 정도 이상으로 날뛰면 바로 통제하려고 들 것 같아요 역시 돔..ㅋ 박도혁도 나중에 복수하려고 여름에 뒤에서 착! 포옹했는데 끈적거리거나 냄새나긴 커녕 피부 개차가워서 뭐지 시발 좀비인가?의심하기 (서시우: 아니 일단 애인을 좀 사람 취급 해줄래요? 그냥 체온이 낮은거거든요?) 통제공 서시우 ㅈㄴ 좋아요 진심 근데 얘가 기본 바탕이 다정이라서 10000배로 맛있는것같음… 지랄하다가도 박도혁. 하고 쳐다보면 아니 나는… 하고 얌전해지면 좋겠다… 글고 박도혁도 은근 그런 관계에서 안정감 느꼈으면… ㅋㅋㅋㅋㅋ 아 미친ㅠ 죽부인 아니에요? 죽부인 서시우… 하 동생 통제하는 서시우 진짜 개좋다 박도혁 누구한테 그런식으로 제압당하는건 어렷을때 이후로 첨이라 묘한 안정감 만족감 느꼈으면… 죽부인 서시우 조아요 도혁이가 뭐 잘못해서 사이 안좋은 날에도 박도혁 기어이 꾸물꾸물 침대 와서 서시우 끌어안고 잘듯 ㅠ 얼탱 ㅠ 시우도 솔직히 기본베이스 성격 때문에 동생들이 잘 따라서 그런 성향 나올 일 없었는데 박도혁이 자기말만 잘 듣는거 보면서 똑같이 느끼면 좋겠어요 만족감 안정감… 둘이 ㅈㄴ 기묘한 안정형 됨. 시우 등돌리고 누워있는데 그러면ㅠ ㅋ ㅋㅋ 아니 왜 묘하게 안쓰럽냐고요… 시우도 버티다 한숨 푹 쉬고 돌아누워서 안아주는데 그게 둘이 화해하는 방식 ㄹㅇ 서시우도 말 안듣는 애들 거두고 말 잘듣게 만드는데에서 만족하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쌍방수거 커플임 ㅠㅠ 박도혁 은근 서시우가 화내는거에 약햇으면 좋겠어요 이미 몇번 떠난 전적이 있어서(…) 시우는 생각할 시간 필요한 타입이지만 도혁이가 너무 불안해해서 받아줫으면 아 미친… 진짜로 안쓰러워졌어요… 분리불안 있어서 시우 화나서 방 들어가면 방문 앞에 와서 한참 있다가 가고 또 왔다가 가고… 방문 앞에서 문고리에 손만 올렸다가 그냥 가는거 보고 싶어요 계속 걍 앞에서 맴돌 것 같음ㅠ 지는 방에 가지도 않고 걍 계속 거실에서 아닌척 기다리고 어떡해 이 아기고양이…ㅠㅠ 문앞에 인기척 다 들려서 서슈도 처음엔 버티다가 그냥 못이기는척 받아줬으면 좋겠어요 자기때문에 원래 안그러던 애가 이렇게 된 거 알아서ㅠㅠ 서시우가 언제 한번은 정색하고 나 일부러 화나게 만들고싶어서 이러는거야? 했는데 절대 그러려던거 아니고 걍 성격 안맞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서시우한테 화날때 있는데 나름 참고있는건데… 갑자기 서러워져서 아닌거 알잖아…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도혁이 보고시퍼여… 저러고 울땐 진짜 수치심이고 뭐고 그냥 눈물도 못닦고 얼굴 가리지도 못하고 울었으면 좋겠어요 서시우가 달래줘도 걍 입 꾹 다물고 가만히 있다가 이따 얘기하자고 지가 방 들어가버리면… 안에 들어가면 울지는 않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걍 앉아만 있고.. 형 말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거 조아요 미안한데 너무 귀엽다… 평소엔 서시우가 피하는 입장이었는데 박도혁이 피하니까 시우도 당황하겠죠 저렇게 다운된걸 몇번 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달래야하나 싶을듯… 근데 박도혁 직통 애정표현에 약한편이라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금방 풀릴거같긴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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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츠 16년인가 17년도에 나오지 않았나 이게 몇년전이야
근데 아직도 개다리 길이 줄이는 슬라이더가 저거 하나뿐이라니 심지어 만들다 만거임 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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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여자" 6부
빠알갛게 상기된 얼굴로 민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나에게 지영이는 이해한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어제 좀 과했지..."
"술도 잘 못먹면서 연거푸 와인 마시더니..."
"괜찮아"
"뭘 그런 걸로 얼굴이 빨개져서..."
"바닷가 보면서 천천히 커피 마시고 있었어"
"민선아 나도 화장실 좀 갔다가 테라스에서 경치구경 좀 하고 들어올게..."
나는 내심 혼자 있을 수 있게 되어 천만 다행 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대체 누굴까 그 스노우란 낯선이 지난밤 어떻게 내 방에 그가 들어와 있을 수 있었을까 내가 너무 취했었나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긴 했지만 한번 아니 두번의 나로써는 어쩔수 없는 실수 아님 그냥 일탈이라고 치부했다.
한참을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탁 탁 탁탁 테이블을 두드리던 손가락이 멈추고 내 입가에선 어느새 희미한 미소가 번졌다.
"그 스노우라는 사람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
조금 전 화장실에서 벌어진 과격하고 충격적인 섹스가 마냥 더럽고 지져분하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난 벌써 그 낯선이 스노우에게 미친듯이 빠져 들고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의 입으로 묻지도 않은 이름을 알려주었고 물론 본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더구나 오픈하지 말아야 할 핸드폰 번호까지 버젓이 내 핸드폰에 남아있지 않은가 나와 좀 더 관계를 원해서 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사내아이 둘을 낳았고 50년을 살아온 연륜이라는 게 있는데 그래봐야 고작 20대 후반 자신을 스노우라고 했던 그 낯선이 이젠 시들었다고만 생각하고 대부분의 여자로서의 욕망 그리고 색욕을 접었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남기었고 계속해서 무었인가 짜릿한 쾌감을 줄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다.
스노우를 그럼 내 뜨거운 욕정으로 어떻게 녹여 줄까...
"푸훗..."
난 입 꼬리가 높이 올라갈 정도로 미소를 지으며 지영이가 서있는 테라스로 나갔다.
"여기서 보니까 매일 보던 바닷가가 또 새롭네..."
"이제 얼굴이 환해졌네"
"화장실 다녀와서 커피 한잔 마시니까 개운해졌어"
"다행이다 너 계속 컨디션 안 좋으면 그냥 드라이브 하다가 들어가야 하나 했었거든..."
"무슨 그런 서운한 말을"
"지영이 네가 5년 만에 나보러 이 먼곳까지 비행기 타고 왔는데"
우리 두 사람은 마주보며 깔깔 웃었다.
"그래 이 자유를 얼른 만끽하러 나가자고"
"지영아 너 크랩피쉬 먹을래"
"근처의 맛있게 하는��� 있어"
"오케이 콜 가자 뉴질랜드 크랩피시 먹으러..."
"그리고 미리 말해주는 건데 그집 쉐프 넘 섹시하게 생겼어"
"어우 어우 어우"
"미친년"
"그렇게 섹시함 한번 시원하게 주지 그랬어"
"미쳤어"
"하하하"
"아 배고프다 얼른 시키자"
지영의 채근에 나는 얼른 주문했다.
"여기 버티 드립 크랩피쉬 바베큐로 두개 주세요"
"하하하"
"여기 분위기 좋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뭔가 떠오른 나는 스노우의 예언처럼 그에게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오늘 계속 근처에 있을거야"
"잠은 어디서 자는데요"
한참을 답이 없어서 핸드폰을 가방에 넣으려던 찰나에 스노우에게서 답장이 왔다.
"오호..."
"벌써 내 자지 그립고 또 잡아 먹고 싶어 지셨나..."
"난 지금 너랑 입맞추고 있는 사진보면서 거하게 딸치고 있는데..."
스노우의 문자에 잠시 당황 했지만 은근히 내 음탕한 보지 밑바닥 부터 무었인가가 뜨겁게 꾸물 꾸물 거리는 것이 확연히 느껴 졌다.
"니가 묵고있는 같은 곳"
"바로 앞건물 니방이 훤히 다보이는 305호..."
"올거야"
난 스노우의 문자에 답하지 않았다.
대신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종업원에게 추가로 주문을 더 했다.
"버터 크랩피쉬 하나 포장해주세요"
그런 나의 행동에 지영가 의아한 듯 물었다.
"뭐야 또 먹게"
"밤에 배고프면 간식대용..."
"혼자 먹기 없기"
"살찐다고 안 먹는다고만 해봐..."
푸짐하게 식사를 하고 영화의 한장면 같은 저녁 노을이 붉게 물들어 가는 바닷가 백사장을 한참을 떠들고 웃으며 거닐다가 호텔로 돌아왔다.
"지영아 난 나가서 한 바퀴 돌고 올게..."
"어제 오늘 너무 많이 먹었네"
난 애써 아랫배를 내밀며 볼록 나온 배를 손으로 문지르며 말했다.
"위험하니까 너무 멀리가지 말고..."
걱정스런 지영의 말을 뒤로 하고 손을 흔들어 걱정 말라는 손짓을 했다.
"여기 뉴질랜드야 내가 살고 있거든..."
"그럼 난 욕조에 몸 좀 담가야겠어 온몸이아프네..."
지영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영이가 호텔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조용히 발 걸음을 스노우가 묵고 있는 곳으로 향했다.
"쿵쾅 쿵쾅"
벌써부터 애욕의 심장에 불이 붙은 듯 힘차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그때 였다.
자동차의 하이빔이 켜졌다.
"깜박 깜박 깜박"
마치 나를 오라고 부르는 것만 같았다.
난 손바닥으로 눈을 가리면서 혹시 아는 차일까 해서 자세히 보았지만 처음보는 차였다.
"뭐야 눈부시게"
나는 중얼거리면 돌아 서려는데 또 다시 하이빔이 깜박 거린다.
그리고 지잉하고 핸드폰이 울린다.
스노우에게서 문자가 왔다.
"정말 온거야"
지잉 지잉 징 한꺼번에 여러개의 문자가 들어온다.
"이거 이거 실화야"
"헤드라이트 빛에 비친 니 뒷태를 보니..."
"아우..."
"너 아직 노팬티야..."
"휴우 좆나 음탕한 유부녀 잖아..."
"씨발 좆나 섹시한데..."
나는 다시 뒤돌아 서서 멀리 서있는 차를 바라 보았다.
"지잉"
"치마 좀 들춰봐..."
"팬티 입었나 안 입었나 좀 보게"
어느새 나는 최음 가스에 중독되어 마치 음탕한 최면에 걸린것 처럼 창녀처럼 스노우가 지시하는 대로 떨리는 손으로 치마 아래 자락을 부여 잡고서 서서히 끌어 올리고 있었다.
어디서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말이다.
"징 지잉"
또 문자다.
"니 입에 손가락 넣어봐"
"그리고 빨아..."
"손가락에 침이 흥건하게 뭍을 정도로..."
난 가방을 땅바닥에 떨어 뜨리고 리모콘으로 콘트롤 당하는 로봇처럼 검지와 중지를 입속에 넣고 쪼옥 쪽 요사스런 소리를 내면서 빨고 있다.
"징 지잉 징"
"조아 조아 아주 조아"
"씨발 나 지금 너 때문에 자지가 꼴려서 터질것 같다구..."
"이제 빨던 손가락을 음탕한 니 씹보지에 쑤셔 넣어 봐..."
"빨리 쑤셔 넣으라고 씨발..."
스노우의 저질스럽고 더러운 문자 지시에 따라 서서히 입에서 손가락을 빼서 턱선을 따라 서서히 잔뜩 부풀어 오른 가슴골을 스치고 도톰한 아랫배를 지나 바슬 바슬한 내 보지털에 손가락이 닿았을 때...
"하아악..."
짧은 신음이 내 입가를 떠나면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섹스 하고 싶다..."
손가락 말고 쇠 말뚝 같은 스노우의 우람한 자지를 내 뜨거운 보지에 빨리 쑤셔 넣고 싶어졌다.
"지잉"
"뭐야 왜 멈추는 거야 시키는 대로 하라니까..."
문자를 보고서 난 한손으로는 치마 자락을 한것 걷어 올리고 다른 한손의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거칠게 헤집으며 이미 뜨겁고 축축하게 젖을대로 젖어버린 내 음란한 보지를 쑤시면서 정신나간 년 처럼 허우적 거라며 스노우가 있는 검정색 지바겐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하악..."
"허억..."
"하아악 허억"
내 음탕한 씹 보지에서는 뜨거운 씹물이 하염없이 콸콸 쏟아 져 허벅지를 타고 내려 발 걸음을 옮긴 자리에 마치 야만적인 사냥꾼의 총에 맞아서 들판에 핏자국을 남기는 짐승처럼 서있던 자리부터 열 걸음 이상 떨어져 있는 스노우의 차 앞까지 바닥에 씹물과 오줌을 질 질 지리면서 걷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건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의 극치 였다.
낯선이 아니 스노우의 문자에 난 남아 있는 일말의 이성까지 잃었다.
황홀한 씹 보지에선 끝도 없이 뜨거운 오줌이 쏟아졌고 내 눈가에서는 어느새 한 줄기 뜨거운 눈물머져 흘러 나왔다.
"쾅 쾅 쾅"
"야 이 나뿐 새끼야..."
"문열으라고..."
"아아 악"
난 스노우가 앉아 있는 운전석의 창을 수차례 때리곤 짧은 비명과 함께 바닥에 시체처럼 널부러져 쓰러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다.
"스노우 넌 나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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