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씬
ssiat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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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ple 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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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ts,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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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띠 Bongddi
[BONGDDI] blender scene/In-game items
- 씬 총연출(모든 아이템 배치)
- 씬 집 관련 모델링
  (지붕, 툇마루, 빗자루, 신발장, 빗물받이, 담벼락, 컨테이너, 호미, 바가지, 대문, 밥상, 벽 거울, 계량기, 창문에 달린 커텐, 마당의 나무)
- 장화 인게임용 제작
link 1 : Scene (by bongddi) :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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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Rosie
[ROSIE] Modeling (Yard) , Solo pose
 마당 평상 제작 모델링
  (화채, 만화책, 모기향, 파리채, 수박 담긴 대야, 장독대, 평상, 삽)
- 솔로 포즈
link 2 : Solo pose(rosie) : here
씨앗
- 카스템 : 모자, 여심&남심 일바지
- 빨래건조대, 수돗가, 버너, 모든 반찬들, 선풍기, 가마솥, 삼선슬리퍼
- 커플 포즈
92 notes · View notes
yonmifanart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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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의 그 씬 맞음
25 notes · View notes
pettyofficia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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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30.
오펜하이머를 봤다.
아 맞다 전에 글을 쓰다 날아갔다... ✍️ 🤦 😭
기억을 다듬어 다시 적어본다.
뭐 내가 영화 평론가는 아니지만 영화를 수백편을 봐서 영화에서 어떤 장치를 쓰고 어떻게 스토리를 담는 장치정도는 대략 안다고 하자.
0. 시작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의 불을 훔쳤다. 그리고 그것을 인간에게 주었다."
"이로 인해 그는 바위에 쇠사슬로 묶인 채 영원히 고문을 받아야 했다."
이러면서 킬리언이 눈을 번쩍 뜬다. 눈도 크고 코도 크고 눈동자가 푸른 그 남자 예쁘게 잘 생겼다.
심지어 피부가 왜 좋나요? 라고 물으면
"니베아" 라고 대답하는 그남자.
오펜하이머하면 떠오르는 그의 어록,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자, 세상의 파괴자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나열해보자.
1.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내가 생각하는 영화사의 영화가 아닌 놀란의 영화이다. 이런 젊은 감독이 몇 없다.
마틴 스콜세지, 클린트 이스트우드, 파울로 소렌티노, 우디엘런, 로만 폴란스키 같은 할아버지들 빼고
PTA, 웨스 앤더슨, 드니 빌뇌브, 장마크 발레(돌아가셨다😥), 제임스 마시, 토드 헤인스, 톰 후퍼 아 적다 보니까 영화 잘만드는 감독 겁나 많구나(...)
여튼, 이런 위의 분들과 좀 많이 다르다. 일단 스케일이 크고 그리고 누가 봐도 상상하지 못할 이야기들을 상상할 수 없는 앵글로 담아낸다.
그리고 생각보다 전기영화에 집착이 크다. 우리가 놀란에 크게 호응했던 영화는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라든지 인셉션 같은 SF물이지만 의외로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같은 전기 영화도 찍는다. 한국에서 인터뷰를 보면 어렸을때 부터 오펜하이머를 찍고 싶었다고 이야한다.
그리고 흥행감독이다. 전세계 역대 흥행 감독 10위 안에 들어간다.
그리고 본인이 대본을 집필하는 감독이라 편집이 거의 없는 사람이다. 그 큰 스케일 영화를 찍어도 덜어낼 게 없다니... 대단한 능력자다.
놀란은 인간 관계에 대한 과정과 그 연관성을 늘 인물간의 대화와 행동으로 잘 담아내는 게 좋다.
그래서 한 때 어렸을 때 같이 괴팅겐 대학교에서 이론 물리학을 전공했던 하이젠베르크를 이해하는 듯한 대사를 킬리언머피가 했었던 거 같다.
2. 배우
매번 놀란감독 영화에서 이 푸른눈의 아일랜드 배우는 악역, 조연 할 거 없이 열심히 놀란 감독 공뭔생활 하시다 처음으로 놀란 영화의 주연을 맡았다. 뭐 결과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그의 연기는 내년 오스카상을 따놓 당상이다.
마블 시리즈 말고는 딱히 대중에게 기억에 안 남는 로다주가 처음으로 놀란영화에 들어왔다. 그는 충분한 연기력으로 킬리언과 합을 맞춰 극에 긴장감을 충분히 넣었다고 할 수 있다. 로다주도 오스카상이 유력하지 않을까 싶다.
3. 카메라
놀란은 늘 아이맥스 필름을 고수한다. 근데 내가 늘 아이맥스극장을 못가네😢 놀란영화는 아이맥스로 봐야지 그 굉장함이 느껴진다는데 경험해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이번 촬영 감독은 늘 놀란과 함께하는 호이트 반 호이테마 감독이다.
그는 서정적으로 잘 담는 편이며, 큰 스케일도 잘 담고 개인적으로 따뜻하게 색감도 잘 담는 감독이라고 생각된다.
다 기억할 수 없다만, 흑백으로 찍은 씬들은 처음부터 흑백필름을 썼다고 한다. 오펜하이머가 바라보는 시야의 영화는 컬러, 스트로스가 바라보는 시야는 블랙인 게 인상적이다.
그리고 컬러는 부제가 핵분열의 부제로 오펜하이머가 1인칭인 시점에서 담으려고 했다고 하고 흑백의 부제는 핵융합으로 오펜하이머를 3인칭으로 담으려고 했다고 한다.
사실 1인칭 시점의 앵글인 컬러 화면이 더 재미있고 신나고 서정적이고 흑백의 화면이 더 비참하고 아프다.
사실 난 오펜하이머를 보면서 좀 많이 울었다.
특히 아래 장면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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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인과의 죽음, 성공 이후에 추락, 그리고 많은 목숨을 죽게 만드는 폭탄을 만들고 혹은 어디 떨굴지 그 후에 느끼는 죄책감. 물론 영화에서 오펜하이머가 핵폭탄을 만들고 혹은 투하하고 나서 미안하다는 대사는 일 절 없다만, 저 위의 장면에서 순간 순간 씬이 멈추면서 소리도 멈췄다 화면이 번쩍이며 대 강당에서 핵폭탄 이후 축하장면에서 소녀의 껍데기가 벗겨질때 정말 비참했다.
아, 그 피부가 벗겨지는 피폭되는 연기를 맡은 배우는 실제 놀란 감독의 딸이라고 한다. 일부러 본인의 딸을 배역으로 써서 극적 사실감을 더 올릴려고 했다고 한다.
우리가 같은 인간이라면 인간의 죽음에 대해서 찬성해서는 안 되는거니까.
그리고 누구 보다 미국을 사랑해서, 나치 보다 빨리 핵폭탄 개발에 몸담고 그리고 나서 트루먼 대통령에게
"각하, 제 손에는 피가 묻어있는 것 같습니다"
라는 말을 했지. 그때도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그나저나 게리 올드만은 처칠도 연기하고 이제는 트루먼이구나...
4. 음악
원래 놀란의 영화 감독은 주로 한스 짐머였지만 이번에는 테넷에 이어 루드히비 고란손이 했다. 바이올린을 활용한 긴장감을 주는 음악은 참 좋았다. 현악기를 활용한 음악기법은 참 인상적이였다. 아, 이 감독이 This Is America를 작곡 했고 블랙팬서 음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그만큼 아프리카 및 흑인음악에도 완성도와 흥행을 했던 사람이다.
개인적으로 몇몇 오펜하이머 OST를 지금도 즐겨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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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는 악보와 같은 걸세. 중요한 건 음표를 읽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가야. 자네는 그 음악을 들을 수 있는가, 로버트?"
"네, 들을 수 있어요"
위의 대사인 음악이 들리나요? 라고 '닐스보어' 가 오펜하이머에게 뭍는 건, 짧은 내 지식으로는
음악을 통해 소리로 전달되는, 원자의 전달을 알고 있냐고 뭍는 거 같았다.
참고로 캐네스 브래너분도 킬리언 머피 못지 않은 놀무원이다.
그리고 닐스보어는 몇 씬 안나오지만 꽤나 묵직한 메세지를 던져준다.
맨해튼 프로젝트에 늦게 합류해서(덴마크인가 스웨덴에 있다가 영국으로 구출되어)
"충분히 큰가?"
"이 전쟁을 끝내기에 말인가요?"
"모든 전쟁을 끝내기에 말일세."
으, 캐네스 브래너의 묵직한 눈빛괴 대사는 참...
그리고 실험 성공을 하고 파티를 할때 닐스 보어의 대사는 이영화의 주제같았다.
[이건 신무기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일세. 세상은 준비되지 않았어. 나는 밖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겠지만, 자네는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 원자폭탄의 아버지라네. 인류에게 자기 스스로를 파괴할 힘을 건네준 바로 그 인물로서 자네는 사람들에게 추앙받을 것이고, 거기서부터 자네의 업적이 진정으로 시작되는 거야.]
프로메테우스가 처음에 나오고 중간에 나오고, 프로메테우스와 오펜하이머는 불을 주고 원자폭탄을 주고 벌을 받는 그 서사가 참 아이러니하게 닮았으니.
그리고 처음에 케임브리지에서 블래킷 교수를 암살하고자 사과에 독약을 주사할때 얼마나 스릴 있었는지, 그리고 이론물리학과 실험물리학은 꽤나 다르다는 것을 처음알게 되었다(나는 참으로 무지하구나).
킬리언이 학생 분장이 어울려서 좀 적잔히 놀라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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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인슈타인도 오펜하이머가 핵분열에 대한 산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며 "자네도 알다시피, 자네와 나의 유일한 공통점은 수학을 무척이나 싫어한다네. 계산을 할 만한 이는 누가 있나?"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고 "계산은 한스 베테가 할 겁니다", "그자의 계산은 믿을 만하지" 라고 한 게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수많은 물리학자들 이름들을 알게 되었다. 멍청한 나도 이론은 모르지만 학자들 이름을 외울 수 있으니까.
그리고 중간 중간 깨알같이 등장하는 '리차드 파인만' 은 '미드 더보이즈' 에 주연인 '잭 퀘이드' 다.
근데 이 남자, 어머니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의 주인공인 '맥 라이언' 이다. 그게 더 신기했다.
파인만이 둥가둥가 연주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그런 소소한 장면들도 즐거웠다.
극중 에밀리 블런트가 연기하는 '키티 오펜하이머' 또한 비중이 크다. 놀란 영화의 특기인데 짧게 나오는 씬스틸러들도 분명히 조연 분량도 아니고 한 커트만 나오는 분량인데 인상이 강렬하며, 조연급 배우는 주연을 방불케 하는 분량처럼 느껴진다. 분명히 대사량이 주연과 같이 버물러지게 나오는 편이여서 그럴테지만, 장면 한장면 장면 버릴게 없이 인상적이게 음악과 함께 버물러 져서 그럴 거다.
여기서도 오펜하이머는 키티와 함께 로스 엘러모스 사막에서 말을 타며, 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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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나도 미혼이여서 그런지, 남여의 사랑고백 그리고 키스신이 가장 애틋하게 와닿는다. 그리고 그 남자의 성공을 위해 혹은 그 남자가 무너지지 않게 키티는 끝까지 버텨줬다.
그리고 그의 연인 진 태드록이 의문사를 당한 이후,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 수 없게 오묘하게 연출한다.
그리고 로스 엘러모스로 말을 타고 혼자 쓰러진 그를 붙잡고 키티가 다독이며, "당신은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이 죄를 지어 얻은 결과라면 우리에게 미안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을 가다듬어요, 여기 사람들은 당신에게 의지하고 있으니까요."
확실히 여자는 남자보다 강하다. 그리고 키티가 초반에 산후 우울증을 겪고 너무 힘들어 할때, 아들인 피터를 슈발리에게 맡길 때만해도 참 키티가 미웠는데 극 후반 청문회와 정말로 연어 샐러드를 줄 때 갈등을 만들어내는 인물이며, 에밀리 블런트가 참 연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실험은 뭐라고 부를 겁니까?"
''내 심장을 쳐라, 삼위일체의 신이여.''
"뭐라고요?"
"트리니티입니다."
위의 대화는 실험명을 정할때 그로브스 장군과 나오는 대화다.
트리티니, 실험때 흘러나오는 음악은 긴장감이 엄청나게 배가 되고 그 쫄깃함과 조명이 딱딱 켜질때의 긴장감은 손에 땀이 베어나왔다.
그리고 트리티니 실험 전 그로브스와 오펜하이머의 대화도 재미 있었다.
"잠깐만, 그 버튼을 누르면, 세상이 파괴될 수도 있단 말인가요?"
"3년간 연구해 보았지만, 그걸 뒷받침할 만한 증거는 못 찾았어요."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0에 가깝다? "("Near Zero?")
"이론 뿐인데, 뭘 더 바라나요?"
"0이라면 안심이 되겠지." ("Zero will be nice.")
Near Zero라는 말이 참 귓가에 맴돌더라.
마치 어니스트 로렌스가 말한대로, "이론은 어디까지나 이론일뿐"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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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오는 날, 트리티니 실험에 그로브스 장군의
"일기예보 틀리면, 교수형에 처할 줄 알아." 라든지
폭우와 뇌우로 트리티니 실험을 연기를 이야기할때 '조지 키스티아코프스키' 가 오펜하이머에게 폭우에도 폭발은 성공할 수 있다며 오펜하이머와 10$ 와 한달 월급을 내기하고,
조지 키스티아코프스키가 실험 성공 후
"오피, 넌 내게 10달러 빚졌어!" 라고 달려가 외칠때 너무 짜릿하고 즐거웠다.
극의 몰입감이 상당히 심해서, 내가 트리티니 실험에 함께하는 현장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5. 기억에 남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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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지도어 라비박사, 어니스트 로렌스 박사 이 두 친구가 오펜하이머의 중심을 잡아준다.
위 장면은 다음과 같다.
"난 이 계획에 참여하지 않아, 로버트."
"왜지?"
"폭탄을 떨구면 죄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가리지 않고 터져버려." "난 물리학의 300년 역사의 정점이 대량학살무기로 변질되는 것을 원치 않네."
"이지, 나도 우리가 그런 무기를 신뢰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치를 믿을 수 없다는 건 잘 알아." "선택의 여지가 없어."
"그럼, 자네가 두 번째로 할 일은 한스 베테를 이론부 부장에 임명하는 거야."
"좋아. 첫 번째는?"
"그 볼썽사나운 군복부터 벗어 던져버려." "자네는 과학자야."
"그로브스 장군은 우리가 군의 일원이 되길 원하네."
"그자는 엿이나 먹으라고 해." "그들은 우리가 과학자이기 때문에 필요한 거야." "그러니 자네 본분에 맞게 차려입어."
그 뒤로 오펜하이머는 특유의 갈색 정장을 늘 차려입는다.
갈색에 푸른셔츠, 이테리 패션으로 ‘아주로(azzuro) & 마로네(marrone)’ 라고 한다. 사실 헤어질 결심의 해준의 패션 때문에 갈색 바지와 자켓을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무인양품에서 팔아서 샀다. 사실 COS 는 내게 비싸...
잘 입고 다닌다, 파랑색 셔츠를 입으면 오펜하이머 룩이고 흰 셔츠를 입으면 해준 룩이라고 사랑하는 그녀에게 말했다.
그랬더니, 그녀왈
"Petty씨는 오펜하이머와 같은 건 여자를 엄청 밝힌다는 거 말고는 같은 게 없어요."
그래 맞는 말이다. 나는 저런 천재가 아니지... 하지만 내가 오펜하이머와 닮은 건 사람들을 좋아하고 사교성이 좋다는 것.
이거 하나는 맞는 거 같다.
그리고 이지도어 라비박사는 청문회에서도 오펜하이머를 지지해주는 발언을 한다.
두번째 친구, 어니스트 로렌스 박사는 오펜하이머가 사회운동을 넘어 공산주의로 갈 뻔 한 것을 잡아 줬고, 또한 나중에 청문회를 참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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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왜 노벨상이 없으시죠?"
"왜 별이 없으십니까?"
"이걸로 하나 달 겁니다."
"저에게도 같은 행운이 있겠군요."
"폭탄 개발로 노벨상을?"
"알프레드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오펜하이머는 노벨상을 못 받았다.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수많은 박사들은 받았지만, 그런 거 보면 오펜하이머는 정말 실라드르 교수 대사마냥.
"자네는 위대한 과학 세일즈맨이라네." "그 어떤 것도 누구에게든 납득시킬 수 있지. 자네 자신에게도 말일세."
'과학 세일즈맨' 이라는 말이 맞는 사람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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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펜하이머를 질투한 스트로스 제독이다. 오펜하이머는 부자집 유태인에 천재 과학자 스트로스는 가난한 신발 팔이 출신의 자수성가한 군인이다. 매카시에 힘입어 장관을 하려고 했으나 결국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한다.
한 사람의 열등감이 시작이 되었지만, 나는 오펜하이머가 스트로스를 무시하고 거들먹 거린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누구를 무시할 수는 없다. 어느 누구도 쉬운 건 없는 게 인생이니까.
"핵폭탄을 만들 때, 맥주도 필요하고 샌드위치도 필요하죠."
"가난한 신발 판매원이군요?"
이런 빈정상하는 말로 구태어 스트로스를 괴롭힐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스트로스 제독의 대사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마추어들은 태양을 쫓다 잡아먹히지. 힘은 그림자 속에 머무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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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펜하이머는 이겨낸다. 자기만의 방법으로 비공개 청문회를 하였고 보안인가를 박탈당한다. 그리고 수소폭탄을 만들자고 하는 그의 라이벌인 에드워드 텔러는 안 좋은 인터뷰를 해준다.
하지만 이지도어 라비박사나 버니바 부시는 옹호해준다. 다음과 같이 청문회에서 이야기한다.
[만족이 안 됩니까? 이것들 말고 대체 뭘 더 개발하길 원한다는 말입니까? 인어공주라도 개발해서 ��다 바쳐야 합니까? 이런 업적을 이룬 사람이 당해야 하는 결과가 이런 청문회라니, 참으로 잘못된 처사입니다." (이지도어 라비박사)]
[그런 걸 문제 삼으려거든 당장 저부터 재판정에 세우세요. 저도 때로는 다수 의견이 아닌, 별로 인기도 없는 의견들을 강력하게 주장해 온 바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한 사람에게 오명을 씌운다면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버니바 부시박사)]
하지만 결국 오펜하이머는 보안인가를 박탈 당한다.
그리고 스트로스 제독의 청문회 통과가 안 되는 것과 힐박사의 증언은 그렇게까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면 오펜하이머가 복권은 그당시에 되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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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오펜하이머는 아인슈타인을 만난다.
"알베르트. 제가 그 계산식을 가지고 박사님께 갔을 때, 우리들이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전세계를 멸망시키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같이 했었죠."
"나도 기억하네. 그건 왜?"
"시작된 것 같아요."
라면서 눈을 감으며, 로켓과 핵폭발이 일어나는 지구가 보이면서 끝난다.
6. 총평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역대 흥행을 넘어 섰다고 한다. 웰메이드라 편집이 필요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침대보를 걷든 걷지 말든, 오펜하이머 처럼 인생을 순수하며 아름답게 살았으면 한다.
나는 한 남자의 서사에 눈물을 흘렸다. 3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
프로메테우스는 순수 했으니까 인간에게 불을 전달해 줬을 터. 긴 두서없은 글 죄송합니다. 꼭 담아 보고 싶었어요.
작성일자 2023.11.16.
오늘 수험생들은 다들 대박 나시기를, 오후에 일산 출장 가야하는데 끝없는 전철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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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rosie · 2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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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OxS]our summer vacation(only bl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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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o pose 6 (F6/M3)
* It may not work properly in the blender : ( Please modify it to match the pose and use it.
* Don't distribute without permission from the creator
* You can freely modify it in the scene.
* That pose is for blenders only. It may not work properly in in-game.
*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visit the producer's site.
* 블렌더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포즈 위치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해주세요!
* 제작자 허락 없이 무단 배포 금지.
* 씬 안에서는 자유롭게 수정 가능 합니다.
* 이 포즈는 블렌더 용 입니다. 인게임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질문은 제작자 배포 사이트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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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DDI] blender scene/In-game items  scene down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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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AT] In-game items/couple pose in-game item,pose downlo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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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모자, 여심 & 남심 일바지
    -modelling: 빨래 건조대, 수돗가, 버너, 삼겹살&모든 반찬들,
선풍기, 가마솥, 삼선 슬리퍼
- couple pose
· 텍스처를 제외한 모든 모델링은 저희가 직접 만들었습니다.
We made all the modeling ourselves except for the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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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공할 가치가 없대. 이 나이 돼서도 뭐 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자리 잡은 건 없고 모든 가치를 잊고 있을 때 한 동영상을 봤어. 그 영상 속에 계신 분께서 그랬어. 실패는 다 두려워하잖아요. 근데 실패를 했던 사람은 그 누구보다 더 잘 알아요. 경험 속에서 배우는 무언가 모든 것들이 그 자체 그대로 몸으로 흡수되는 걸 누구보다 더 잘 느낄 수 있을거예요. 실패는 루저가 아니에요. 실패는 시도하는 행위에요. 시도를 해야지 무슨 일이 생겨요. 이 부분에서 뇌 깊은 곳에서 작은 빛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스파크 딱 생기는 거 마냥 충격을 먹었다. 이 때까지 너무 바보 같은 생각만 했어. 어제 어떤 글을 읽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것은 타인의 하이라이트 씬 과 자신의 비하인드 씬 과 비교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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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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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X발렌티노 마리끌레르 5월호 커버 비하인드 씬💜 Behind The Scene with BTS S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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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cand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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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리콘 씬 리포트 시놉시스를 간단하게 적어볼까 생각중이에요 네 예전부터 쓰고 싶다고 말해온 그 프리파라 팬픽션 3부작 맞습니다
대학생이니 이젠 방학 때 시간이 있어요 기대해주... 세요? 아마두. 하지만 전 쓴다면 진짜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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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thv9597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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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 Experience V's behind-the-scenes of 'FRI(END)S' immersed in the sweet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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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bo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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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italybts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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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A] W Korea : V, Intervista per il Rilascio di 'FRI(END)S' | 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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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Tornerò presto”
Taehyung x W Korea
- Intervista per il rilascio di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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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icci, come sono andate e cosa ne pensi delle promozioni per il tuo primo album solista?
Taehyung: Spero le persone che amano la musica lo apprezzeranno. Sono molto soddisfatto delle promozioni.
d. C'è qualche motivo particolare dietro al rilascio singolo di ognuna delle tracce?
Taehyung: Credo di aver infuso un po' della mia storia in ognuna delle canzoni, quindi invece che raggrupparle tutte insieme, spero le ascolterete individualmente, una ad una... Invece che tutte insieme in un sol colpo, tipo ta-ta-ta-dak!
d. Riguardo 'FRI(END)S'
Taehyung: Inizialmente, 'FRI(END)S' doveva essere inclusa in 'Layover', ma ho pensato sarebbe stato meglio rilasciarla separatamente. Quindi l'ho messa da parte ed è stata lì per circa 2 anni. Ecco perché l'ho rilasciata solo ora. È un brano che risveglia molti ricordi. L'ho ascoltata con gli amici e gli hyung più stretti e ho detto loro che volevo assolutamente rilasciarla, prima o poi. E ora è uscita.
d. La tua parte preferita [in 'FRI(END)S']?
Taehyung: “But once we cross the line / There's no denying you and / I can never turn around” [* Ma una volta superata quella linea / Non possiamo più negarlo, tu ed / Io non potremo più tornare indietro]. Sono versi dalla seconda strofa. In questa parte, c'è un vocalizzo che non uso spesso, e c'è anche un leggero cambio di tonalità che però fa una gran differenza, stilisticamente. È come una boccata d'aria fresca, quindi mi piace molto.
d. [Domande con la compitazione di 'FRI(END)S']
F per FIRST __ Cosa ti viene in mente quando senti la parola 'first ( primə)''?
Taehyung: La nostra prima esibizione, il nostro showcase... Abbiamo debuttato attraverso uno showcase. Non ci saranno state neppure 100 persone, quel giorno. E non esisteva neanche ancora il nome ufficiale 'ARMY'. Sul serio, mi piacerebbe tornare a quel periodo. Non ho mai provato tanta agitazione come quel giorno.
d. R per RE-(wind) __Il momento cui vorresti tornare?
Taehyung: Mi piacerebbe tornare alla mia infanzia, al primo anno di scuole medie. Ero un tale testone. Vorrei tornare ad essere quel ragazzino impertinente e sregolato.
d. I per IDENTITÀ __Che differenze ci sono tra V e Kim Taehyung?
Taehyung: Credo fondamentalmente la personalità sia la stessa, desideriamo e lavoriamo entrambi per realizzare obiettivi simili e la pensiamo anche allo stesso modo. Ma V è come una sorta di personaggio, è un alter ego creato da Kim Taehyung. Cioè, V ad esempio non mangia.. V esiste solamente sul palco. Quando scendo dal palco, torno ad essere Kim Taehyung.
d. E per EGO __ Qual è il punto di forza del tuo io interiore?
Taehyung: Il mio orgoglio. Ciò di cui vado fiero: il mio lavoro, il gruppo e le/i fan... Ogni volta che ci esibiamo, lo faccio con orgoglio. Amo me stesso così come amo ciò che faccio.
d. N per NEED (bisogno) __ Di cosa hai più bisogno al momento?
Taehyung: Di tempo. 24 ore al giorno non bastano. Nei giorni lavorativi, non faccio altro che lavorare e non mi rimane molto tempo per rilassarmi. Ho poco tempo anche per riposare e dormire. Di tanto in tanto, mi chiedo come sarebbe avere più tempo in una giornata.
d. D per DRAMA __ Se la tua vita fosse un drama, che genere sarebbe?
Taehyung: Credo sarebbe una commedia nera.
d. S per SPECIALE __ Ciò che vorresti dire a qualcuno di speciale?
Taehyung: [ai BTS] Al momento siamo distanti e manca ancora parecchio, ma fino al giorno in cui ci riuniremo, cerchiamo di riguardarci, essere felici e raccogliere le energie e allenare il fisico così da non restare senza fiato quando ci esibiremo in concerto. Quello che mi preoccupa di più, in tal senso, però sono io. Farò del mio meglio.
⠸ ita : © Seoul_ItalyB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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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archiv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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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230626] s2nd_official
두구💗두구💗 🍕 초코푸들 겸보르기니 도아해 S2ND의 뮤즈 도겸을 대!공!개 합니다🎉 영상부터 화보까지 다 찢었다 .. 이제부터 #에스투엔디 제품과 함께 #세븐틴도겸 의 화보컷도 모아 보는 거 어때요 ?! 💗 영상보다 앞으로 공개될 화보 컷 들이 훨〰️씬 예쁘다구용 🥰 #S2ND #도겸 #승관 #세븐틴승관 #DK #SEUNGKWAN #도겸둥이#도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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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geummanhw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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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전라노출 합니다. 뒤태 엉덩이까지 다 나옵니다.
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사이트: https://m.facebook.com/media/set/?set=a.122094670676025430
5화 6화 위주로 나나 교도소 엉덩이 전라노출 대역 아니라고 발표 했습니다. 그밖에 마스크걸 노출 수위 exid 정화, 이한별 가슴 나옵니다. 6화 교도소 장면 하이라이트 엑기스 시간대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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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문어는 일반적으로 지구에서 가장 까다로운 환경 중 하나인 추운 바다에 서식하는 고독한 생물입니다.
01 가장 오래된 해파리 일로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해파리 종 2018년에 바다 표면에서 약 2마일 아래에서 다리가 8개인 두족류 수천 마리가 발견되자 해양 과학자들은 당황하면서도 매료되었습니다. 끝없는 어둠의 장소인 자정대라고 알려진 약 3,200미터 아래 열수 분출공(따뜻하고 화학 물질이 풍부한 액체가 흘러나오는 해저의 개구부) 주변에 모여 있는 문어 무리입니다.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남서쪽으로 128.7km 떨어진 사화산인 데이비슨 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시마운트(Davidson Seamount) 기슭 근처의 작은 언덕에서 발견된 문어 정원에는 무우옥토퍼스 로부스투스(Muusoctopus Robustus)라는 종이 가득했는데, 그 이유는 연구팀이 진주 문어라는 별명을 붙였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알을 보호하는 동안 그들이 보는 방식.
이번 발견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문어 집단입니다. 연구자들은 현장의 한 부분에서만 6,000마리 이상의 문어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20,000마리의 문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은, 음, 그들이 왜 그곳에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들은 왜 모이는 걸까요? 이 샘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뜻한 물이 이 동물들이 그곳에서 번식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열쇠인 것 같습니다.”라고 Monterey Bay Aquarium Research Institute의 수석 과학자인 Jim Barry는 말했습니다.
수요일 Science Advances 저널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문어가 짝짓기와 둥지를 짓기 위해 엄청난 수의 심해 온천으로 이동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알을 낳은 후 문어 어미는 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포식자로부터 알을 보호합니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생물체의 배아 발달 속도가 빨라집니다.
“매우 긴 육추 기간은 어미의 알이 생존하지 못할 가능성을 높입니다. 어미 문어는 열수 온천에 둥지를 틀면서 새끼에게 다리를 뻗게 해줍니다.”라고 연구의 주요 저자인 Barry는 설명했습니다.
10,500피트의 주변 수온은 화씨 35도(섭씨 1.6도)입니다. 그러나 문어 텃밭의 틈과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틈새의 수온은 화씨 51도(섭씨 11도) 정도에 이른다.
최첨단 수중 기술 덕분에 연구자들은 문어 정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Monterey Bay Aquarium Research Institute의 연구원과 다른 기관의 동료들은 최첨단 수중 기술을 사용하여 문어 정원을 이해했습니다.
연구소의 ROV Don Ricketts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14일 동안 현장에 대한 후속 다이빙을 진행하여 문어의 고화질 비디오를 촬영하고 미터 규모의 해상도로 문어 정원을 매핑했습니다.
원격으로 작동되는 잠수정에는 문어의 행동을 장기간 관찰하기 위해 온도와 산소 수준을 측정하는 저속 촬영 카메라와 센서도 남아 있습니다. 카메라는 2022년 3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약 12,200장의 이미지를 촬영해 20분 간격으로 이미지를 촬영했다.
연구원들은 문어의 알이 2년 이내에 부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팀이 예상했던 것보다마스크 걸 야스 씬 시간대 좌표 나나 대역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왜 문어가 그 장소에 끌리는지 알아냈습니다. 흉터와 기타 뚜렷한 특징을 통해 과학자들은 개별 문어와 새끼의 발달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습니다. 성체 수컷과 암컷 문어, 발육 중인 알, 부화한 문어의 존재는 해당 장소가 번식지와 종묘장으로만 사용되었음을 나타냅니다. 팀은 중간 크기의 개체나 먹이를 먹는 증거를 관찰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부화한 새끼들이 헤엄쳐 가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그들이 바로 여기에 살고 있음을 시사하는 작은 동물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어딘가로 헤엄쳐 가서 삶을 시작합니다.”라고 Barry는 말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알은 팀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2년 이내에 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해 문어 한 종은 4년 반 동안 알을 품습니다. 영하로 내려가는 심해의 열수분출구를 벗어나면 알을 품는 기간이 수년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따뜻한 물에서 품는 것은 위험하지만 – 계란을 요리할 수도 있고, 비정상적인 현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알을 낳는 기간이 짧을수록 이점이 생기며, 우리는 무엇이 공정해 보이는지 알기 때문에 완벽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부화율이 높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캘리포니아 몬트레이 해안 앞바다의 이 지역이 번식지와 묘목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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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reame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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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드림캐쳐] 케이팝 씬 레전드 은행원 짤 만든 사람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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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rosie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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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TRE 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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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ple pose 4 · need acc(TRE necklace up.ver) · scene(here)
* It may not work properly in the blender : ( Please modify it to match the pose and use it.
* Don't distribute without permission from the creator
* You can freely modify it in the scene.
* That pose is for blenders only. It may not work properly in in-game.
*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visit the producer's site.
* 블렌더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포즈 위치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해주세요!
* 제작자 허락 없이 무단 배포 금지.
* 씬 안에서는 자유롭게 수정 가능 합니다.
* 이 포즈는 블렌더용 입니다.인게임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질문은 제작자 배포 사이트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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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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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23
2023년 3월.이달의 정산
* 이달의 드라마 : [더글로리]_새로운 애피소드 공개(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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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그 주 주말에 단숨에 다 봐버렸다. 시즌 2 역시 자극적이고 욕이 난무하는데 뭔가.. 인간의 속내를 까발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상한 쾌감이 느껴졌다. 가해자들이 반성하고 개과천선하지 않고 끝까지 악어의 눈물을 흘리며 파멸로 가는 모습이 꽤 현실적. 갑자기 해피엔딩 되는 드라마 특유의 드라마틱한 전개(?)가 아니라서 되려 좋았다. 괴로운건 역시 인간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자의 몫. 해도해도 너무하니��� 대신 아픈 마음이 들게 하는 드라마였다.
[카지노]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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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건가..ㅋ 허무하면서도 현실인 것 같기도한..엔딩..ㅋ
* 이달의 다큐 :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정명석 JMS편_쇼킹했다.. 말이 되는 일인가? 특히 소위 SKY라고 하는 명문대생들도 빠진걸 보면서 멍청해서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세뇌(Brain wash)라는게 정말 문자 그대로 Brain wash구나 싶었다.
* 이달의 영화 & 애니메이션 :
[스즈메의 문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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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에 영화관에서 관람.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재난 3부작이다. 개인적으로 재난 시리즈 3부작 중 가장 잘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음악도 너무 잘썼고 비주얼 또한 재난 특유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웅장하게 담아내면서도 아름답게 잘 표현했다. 감독 인터뷰를 보니 재난을 부르는 ‘문’의 모티프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한다. 어찌됐든 느낀건.. 문단속을 잘합시다!!🚪🔐🤣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_ChatGPT열풍을 맞이해서 보게된 AI관련 일본 애니. 고등학교 친구로 AI가 등장한다. 고딩들 사이에 깜짝 놀랄만큼 친구로 잘 섞이는 뭐 그런 내용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고뭉치에 인간답지 못한 기기적 결함들로 이야기를 펼쳐나가서 더욱 공감되었다. 하지만 이제 정말 인공지능이 영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닌 코 앞 현실로 온듯한 느낌. 그래도 영화에서는 AI와 인간이 이어지는 듯 보이지만 결국 AI가 인간과 인간을 이어준다. 그런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다.
* 이달의 인물 : 김미경_60대에도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정신과 자세. 영어 공부를 해서 나중에 해외에서 강의하겠다는 목표까지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모습이.. 멋지다. 나도.. 전혀 늦지 않았다!!
(+ 롱블랙 송길영 선생님 ‘나이듦’에 대한 인터뷰에서 롱블랙 작가가 나이 든건 아직 내 이야기는 아니라고 외면하면서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한다는 모순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완전 공감)
* 이달의 책 : [김미경의 마흔수업]_미리 40대에 대해 알아보자는 생각으로 후루룩 읽어봤는데.. 벌써, 이미..! 구구절절 공감가는 내용들ㅠ 30대보다 40대는 더 빡세고 치열하게 살아야한다는 내용인데.. 맞는 말인 것 같다. 40대는 나 자신과 주변 상황, 주변 사람들이 더욱 촘촘하게 얽혀 옴짝달싹 못하게 되어 선택권이 더 없다는 것.더 빡빡한 여건 속에서 어떻게든 무언가를 이루어 나가야하는 단계라고. 마음 가짐을 다잡을겸 40대가 되기 전에 미리 잘읽어봤다고 생각한다.
[일터의 설계자들]_배달의민족 인사팀 분이 쓴 책. 일하는 방식에 대한 문장을 써야하는 일이 생겨서 챙겨 봤다. 책을 늦게 읽는 나인데 금토일 3일만에 다 봐서 나름 뿌듯. 일때문에 챙겨봤지만 보고 나니, 나 또한 일하는 정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 책.
* 이달의 이야기 :
오 대표는 향수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의 인생을 향수로 표현해볼까요. 톱 노트는 선명하고 뚜렷한, 또 상큼한 시트러스였어요. 궁금한 일은 열정적으로 다 시도해봤죠. 인생 중반에 접어든 지금, 미들 노트는 플로럴했으면 좋겠어요. 더 차분하고 부드러운 향을 내는, 그러면서 벌과 나비들이 찾아오는 향이죠. 베이스 노트는 믿음직한 나무, 흙의 향을 내고 싶어요. 누군가를 지지해주고 든든하게 받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_롱블랙 향수편 중에서
이 글을 읽고 든 생각 나의 인생을 향수로 표현한다면?
톱노트. 미들노트. 베이스노트가 어떻게 될까?
* 이달의 문장 :
Q. "나의 일기장 안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순 없지만 지금의 당신을 설명할 수 있는 단 하나의 문장은 무엇인가?
A : 그 애는 꽃이 아닌 홀씨로 살기로 했다.
_BAZAAR 아이유 인터뷰 중에서
* 이달의 단어 : 부유하다. 목적지 없이 부유하는 것.
* 이달의 음악 : Lift Me Up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OST)_Rihanna. 은은하게 위로를 받고 힘을 주는 듯한 느낌의 노래
* 이달의 소비 : 째질째질 생활용품
조카 생일선물, 포켓몬 카드 120장..ㅋ 나에게는 쓸데없어보이더라도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의미있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ㅋ 그리고 120장을 한꺼번에 주지 않고 올때마다 1팩씩(6장씩 들어있다)주는데 받을 때마다 조카가 너~무 좋아하니 나 또한 주는 재미가 쏠쏠하다.
* 이달의 발견 : 그릭데이 그릭요거트!! 시그니처. 꾸덕~하니 짱맛있네. 꾸덕함 정도가 거의 아이스크림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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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첫경험 :
• 갑자기 살이 좀 쪄버려서 식단관리. 탄수화물 덜먹기.
• 묘비명을 써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다. 고민을 같이 해주기로 했다. 전혀 몰랐지만 이래저래 다른 묘비명 사례(?)들을 찾으면서 알게 된 것은 묘비명에도 여러가지 방향이 있다는 것. 가족의 역사나 살아온 업적을 적어놓은 스타일부터 대화하듯 따듯하게 적는 스타일, 명언 스타일 등 일단 큰 방향성부터 잡고 세부적으로 라이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달의 반성 : 글써야지, 글써야되는데, 글쓰자! 하면서도 결국.. 몇줄 안썼다..ㅠㅋ
* 이달의 슬픈일 :
• 3월, 날씨는 따뜻해졌는데 미세먼지 안좋은 날들이 너무 많았다ㅠ
• 살찜!!!
* 이달의 기쁜일(좋았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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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팟 프로 2세대 선물 받음!! 에어팟3세대 오른쪽이 들렸다가 안들렸다가 했는데 프로 2세대로 선물 받음!! 의외로 나는 이어캡있는게 훨~씬 좋다. 이어캡이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프로를 안사고 그냥 3세대로 샀었는데 역시 남의 말따위.. 듣지 말고 내가 직접 경험해보고 좋은 걸 느끼고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음. 에어팟 프로와 그냥 3세대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네!ㅋㅋ 노이즈캔슬링도 너무 맘에듬!
• 일하느라 고생했다고(+ 조금 덜 궁시렁거리고 군말 없이 일했다고) 대표님이 소고기 사줘서 매우매우 맛있게 먹음!
• 고딩친구들과 몸보신 장어_확실히 30대가 되고나서 어른처럼 먹는다!!ㅋㅋ 10대 때 만난 고딩 친구들과 30대가 되어(20년 후) 장어를 먹을 걸 상상이나 해봤을까?ㅋㅋㅋㅋ 기분이 묘했다. 장어탕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추어탕st.
* 이달의 소소한 기쁨 : 샤넬 웰컴 기프트 책갈피. 샤넬은 책갈피마저도 너무 예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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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발란스하게 김훈 선생님의 책 ‘밥벌이의 즐거움’과 샤넬 책갈피 매칭..ㅋㅋㅋㅋㅋㅋ)
* 이달의 잘한일 : 대표님에게 일하기 싫다는 말 덜하고 스트레스 덜 줌..ㅋ(나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어쨌든 노력 많이 함!!)
* 이달의 결심 :
• 긴축정책. 돈을 아껴보는중.
• 일하기 싫어도.. 싫다싫다 덜하고 좀 참고 해보기!!
* 이달의 감동 : 보고싶었는데 절판되서 구할 수 없었던 김훈 선생님의 [밥벌이의 지겨움] 선물받음!!
* 이달의 인상적 이벤트: 조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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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깨달음 : 이기적인 인간은 사업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 이기적인 인간이 욕심도 많고 사업도 잘 할 것 같은데 의외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기적인 인간은 다른 사람에 대한 생각이나, 돌아가는 상황 파악보다 자기 생각만 하느라 사업을 하기 힘들다.
* 요즘 빠져있는 생각?
시간을 버는 것의 중요성. 시간적 여유와 자금의 여유가 같이 올라가는 방법이 없을까?
* 이달의 길티플레져 : 자꾸 자기 전에 재미있는 유튜브를 찾아보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눈에도 나쁘고 자세에도 안좋은데.. 하면서도 끊을 수가 없다ㅠ 나름 길티를 느끼는데 자기 전의 행복이다..ㅠ
3월의 키워드 : 식단조절. 건강한 음식으로 맛있게 먹기 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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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kkeoyoongi1993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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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X발렌티노 마리끌레르 5월호 커버 비하인드 씬 (Sugar X Valentino Marie Claire May issue Cover Behind Scene) 💜 Behind The Scene with BTS SU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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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도이(@editordoi) Film&Design 박수진(@sujinpar.k) Stylist 김영진(@kimvenchy) Hair 백흥권(@hearts_ultrapeku) Makeup 최수일(@seoulbase_1) Set 유혜원(@uhy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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