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업
Explore tagged Tumblr posts
mangdixxx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ARCHIVE: 베트멍 (Part 2)
3. 베트멍(Vetements)
Part 1 (1) 포스트 마르지엘라의 탄생 (2) 러시아 디자인의 흐름 (3) 그 누구도 아닌 베트멍
Part 2 (4) 힙합 스타들이 사랑한 베트멍 (5)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들 (6)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 (7) 뎀나 바잘리아가 남긴 유산
ARCHIVE: 베트멍 (Part 1)
(4) 힙합 스타들이 사랑한 베트멍
현재 패션계 뮤지션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그중 힙합 아티스트들은 가공할만한 패션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 산업을 다채로운 시각으로 양분한 ‘베트멍’은 그들의 레이더망에 선택된 브랜드다.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베트멍의 옷을 입으며 패션 신에서 가장 뜨거운 브랜드로 떠올랐다. 패션에 대해 비교적 무던한 사람들에게는 다소 난해하고 독특해 보일 수도 있는 아이템들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이들은 자연스럽다 못해 엣지있게 스타일링한다.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린 베트멍의 옷을 입은 스타들의 모습은 어떨까?
#1 리한나(Rihanna)
푸마(PUMA)와의 펜티(FENTY) 컬렉션 발표와 함께 "Work"로 빌보드까지 점령한 스타일 아이콘 리한나, 그녀는 베트멍의 15 가을, 겨울 컬렉션을 거의 통째로 자신의 옷장에 가져다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를 비롯해 많은 여성 아티스트들이 즐겨 착용했지만, 우먼 브랜드로 시작한 베트멍의 실루엣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는 단연 리한나다. 해�� 시즌은 베트멍의 세 번째이자 최고의 전성기 시즌으로 평가되며, 높은 가격에도 극심한 품귀현상을 일으키기도 했다. 리한나는 베트멍 후디를 레이스 스커트와 매치하며 독특한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패션을 정복하고 신진 디자이너에게도 관심을 가지며 항상 새로운 패션 영역을 탐구하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베트멍 제품은 마놀로 블라닉과 협업한 사이하이 부츠다.
#2 칸예 웨스트(Kanye West)
14 가을, 겨울 시즌 베트멍의 첫 번째 쇼에서 보여준 청바지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리바이스 빈티지 진을 조각내어 업-사이클링 기법으로 새로운 실루엣을 탄생시킨다. 독특한 밑단 처리로 큰 주목을 받으며 후에 이어질 대박 행진에 견인차 구실을 한다. 칸예 웨스트는 이 베트멍의 런웨이 쇼장을 찾아 화제가 됐다. 럭셔리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선도한 장본인인 칸예는 이렇게 베트멍의 시작부터 함께했다. 그는 매년 쇼에 등장하며 브랜드와의 친분을 보여주었고, 데일리 룩에서도 그들의 제품을 자주 착용했다. 자신의 의류 브랜드 이지(YEEZY)의 첫 컬렉션이 베트멍과 비슷한 실루엣,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는 대중의 평가는 과연 우연일까?
#3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세 명의 디자이너로 시작한 베트멍은 초기 큰 상업적 반응을 기대한 브랜드가 아니었다. 바이어 혹은 대중들에게 조금은 어려워 보일 수 있는 디자인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현재의 베트멍은 패션계의 내로라하는 셀러브리티들이 마니아를 자처하고 있다. 그중 '스타일 루키'를 넘어 대세 반열에 오른 트래비스 스캇은 베트멍의 빅 팬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일리스트로도 활동한 그는 이안 코너(Ian Conner)와 함께 젊은 패션 신의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칸예와 함께 베트멍의 쇼에 참석하며 많은 패션 관계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그 후 리얼 스트리트 룩에서도 베트멍의 제품이 빠지지 않으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그가 착용하여 화제가 된 15 가을, 겨울 시즌 가죽 재킷은 엄청난 가격에도 완판되었다.
#4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빌리 아일리시는 평소 헐렁한 옷차림을 고수한다. 이는 남들이 자신의 몸을 평가하는 게 싫어서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옷을 칭찬하면서 노출이 많은 옷차림을 비난하는 것 또한 사회 통념에 어긋난 비난이라 달갑지 않게 생각한다. 이런 빌리의 스타일링 철학에 베트멍은 매우 적합한 브랜드다. 온몸을 휘감는 실루엣에 널찍한 오버사이즈 제품들을 다양한 브랜드와 섞는 그녀의 스타일링은 독특하면서도 신선하다. 빌리 아일리시의 최애 아이템은 손을 다 가리는 후디와 봄버 재킷! 바지, 신발 모두 큼지막하게 연출하는 그녀의 코디네이션에 베트멍은 필수적인 비주얼 악센트 요소라 할 수 있다.
#5 지드래곤(G-DRAGON)
미국 보그(Vogue)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는 한 인터뷰에서 "트렌드는 더러운 단어예요."라고 말하며 '트렌드의 종말'을 선언했다. 그만큼 시시각각 변하고, 복합적이며 다채로운 패션 신을 예로 든 것이다. 명실상부 스타일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은 국내의 패션 유행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을 넘어 해외까지 영향을 행사하고 있는 그의 눈에도 베트멍은 피해갈 수 없었다. 스트리트웨어는 물론이고, 에어비앤비(AIRBNB)와 함께한 광고 영상 속에서 베트멍의 제품을 풀착장하고 나오며 널리 브랜드를 알린다. 지드래곤뿐만 아니라 씨엘(CL), 산다라박 등의 아티스트들도 베트멍의 제품을 자주 착용하고 등장하며 국내 유행을 선도했다.
(5)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템들
패션 브랜드가 론칭 초기 명맥을 이어올 수 있는 건 시그니처 아이템의 존재 여부다. 브랜드를 상기할 때 떠오르는 제품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의 생명력을 의미한다. 베트멍의 경우는 어떨까? 브랜드 고유 유산 중 가장 주목할만한 피스는 뭐가 있을까? 첫 번째로 이야기할 대표 아이템은 바로 밀레니얼 슈퍼스타부터 전설적인 디바에 이르기까지 모두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후디다. 패션계 지각 변동을 일으킨 베트멍의 후디 스타일은 독특한 실루엣의 오버 사이즈 세트업 디자인으로 많은 셀러브리티가 애용해왔다.
1930년 노동자들을 위한 작업복으로 처음 고안된 후디는 현재 편리함과 간결한 디자인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베트멍은 이런 제품 본연의 의미를 경시하지 않는다.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4월 12일까지, 베트멍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더 후디(The Hoodie)> 전시에 참여해 후디의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사회 정치적 기능을 조명했다. 또한, 챔피온(Champion)을 오마주한 후디 모델은 스트리트 신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베트멍은 후디에 다양한 슬로건을 입혀 구매욕을 자극했고, 스트리트 신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싸이하이 부츠도 베트멍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빼놓을 수 없다. 그나마 친숙하게 느껴지는 후디 스웨트셔츠와는 달리 2015년 봄, 여름 컬렉션에서 처음 공개되며 새로운 디자인 흐름을 제시한 싸이하이 슈즈는 단연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남성성과 여성성의 경��를 허무는 해체주의 디자인의 옷들이 루즈한 핏을 만나 독특한 시너지 효과를 냈고, 여기에 에로티시즘이 가미된 독특한 패션 코드가 완성됐다.
무심하게 컷팅한 비대칭 밑단이 돋보이는 리바이스 데님 팬츠도 브랜드를 널리 알린 효자 제품군이다. 서로 다른 데님을 엮어 한 피스의 재킷과 팬츠를 완성해 묘한 느낌을 자아냈고, 리바이스의 레드 라벨을 살려 클래식함을 부각했다. 엉덩이 부분에 지퍼를 디자인하며 도발적인 디자인을 제시한 클리비지 진 또한 이슈를 몰고 오며 약 200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품절된다.
2016년 봄, 여름 시즌을 가장 뜨겁게 달궜던 DHL 티셔츠는 약 24만 원이란 발매가에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베트멍이 아닌 DHL 라벨을 단 원래의 티셔츠 가격은 6천 원. DHL CEO, 켄 알렌(Ken Allen)은 한 인터뷰에서 베트멍으로 인해 DHL의 이미지가 새롭게 달라짐을 강하게 시사한 바 있다. 온라인 쇼핑몰 리스트(LYST)는 일주일 만에 약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이트에 DHL을 검색한 사실을 알고 이를 유머러스하게 마케팅하기도 했다. 실제 DHL 택배 기사인 토니(Tony)를 납치해 그의 몸값으로 티셔츠 1천 장을 DHL 영국 본사에 요구한 것이다. 'No T-Shirt, No Tony'라는 협박 메일도 보냈다고.
신발로 눈을 돌려보자. 럭셔리 브랜드부터 스포츠 브랜드까지 수많은 청키 스타일 슈즈를 홍보하던 2016년 즈음, 베트멍은 아웃소싱의 일환으로 리복(Reebok)을 파트너로 선택한다. 한국 남양주 팝업에서 처음 공개된 베트멍과 리복의 첫 콜라보 펌프 슈프림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인스타 펌프 퓨리가 발매되며 제2의 퓨리 전성시대를 열었다. 하얀색 갑피에 뎀나의 위트 있는 핸드 그라피티가 얹어져 많은 셀러브리티가 즐겨 착용했다.
베트멍은 이렇듯 제품군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2017년, 베트멍의 참가만으로 화제가 됐던 오트 쿠튀르 컬렉션에서 칼하트(Carhartt), 리바이스, 꼼데가르송(Comme des Garcons) 등 총 18개의 브랜드와의 협업한 일은 그들의 관점을 잘 대변해주는 일화다. 10월경 선보일 컬렉션을 7월에 발표해야 해 촉박한 시간을 해결할 묘책이었다. "쿠튀리에가 되고 싶었다기보단 6월에 바이어가 예산을 가장 많이 쓰기 때문이다."라는 솔직하면서도 재치 있는 뎀나의 인터뷰 역시 화제가 됐다.
(6)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
"옷 이란 즐기는 것 그 자체죠."
뎀나의 베트멍 크루는 의복 본연의 의미에 대해 고민했다. 컬렉션에 참여한 모두가 매우 긴���한 관계를 맺고, 개인적인 경험을 반영해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그들의 장기인 패러디, 2차 창작이 활발히 성행한다. 스눕 독(Snoop Dogg)이 20년 전 투어 의상으로 만든 티셔츠를 그대로 재현해 판매한다든지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패딩을 연상케 하는 재킷, 에비앙(evian) 콜라보 물병을 제작해 판매했다.
이러한 패러디 문화는 2012년, 꼼데퍽다운을 시작으로 베트밈(Vetememes), 불렌시아가 등의 브랜드가 생기며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 일명 ‘카피캣’으로 불린 아이템들이 하나둘 모여 현상이 되고, ‘부틀렉’이라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게 된다. 부틀렉은 ‘해적판’을 의미하는 용어로, 원래는 뮤지션의 공연을 촬영해 만든 미디어 혹은 원작자의 동의 없이 공개된 오디오 기록물을 뜻했으나,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을 차용한 여러 아트워크의 의미로 지칭되며 단어의 범주가 넓어졌다.
베트멍의 창립자 뎀나 바잘리아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멍을 대놓고 따라한 베트밈에 대해 "고소할 생각이 없다. 그들도 나처럼 재밌게 옷을 만들면 좋겠다."라며 부틀렉 문화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뎀나는 복식에 대한 사회적 디자인을 풀어내며 새로운 베트멍의 DNA를 창조했다. 2017년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는 타이를 맨 대디부터 10대 펑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렸고, 모델 역시 연령, 인종, 체형 등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했다. 대부분 전문적인 모델이 아니라 베트멍 크루의 지인들이고 심지어 쇼 전날 밤 근처 술집에서 캐릭터에 맞는 사람을 급하게 캐스팅하기도 했다. 또한, 일반인들의 신분증에서 차용한 가짜 신분증 초대장은 패션계의 특권성과 배타성을 풍자하며 각종 인종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으며, 비옷과 경찰복, 소방복과 같은 유니폼으로 하이앤드 패션계를 비웃기도 했다.
중국 레스토랑, 게이 클럽, 파리를 대표하는 백화점인 갤러리 라파예트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는 런웨이도 베트멍만의 볼거리다. 어떠한 의미를 담아 장소를 선정했냐는 질문에 "대여 비용이 저렴하고, 쇼를 하기 쉬웠기 때문."이라는 뎀나의 답변은 대중에게 '안티' 정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킨다.
국내에서 이슈가 됐던 세계 최초의 '오피셜 페이크 캡슐 컬렉션'은 팬들의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컬렉션의 장소는 다름 아니라 서울로 이날 출시된 한정판 제품들은 사실 한국의 카피 문화를 풍자하기 위함이었다.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베트멍의 카피 제품을 구매한 뒤 재해석해 재판매하는 개러지 세일(Garage Sale)이었던 것. 런던의 럭셔리 온라인 샵 매치스패션(Machesfashion)이 함께한 이벤트에 많은 인파가 몰렸고, 지방에 거주하는 구매자들은 SNS상으로 대리 구매까지 요청하며 또 하나의 ‘창조 경제’를 만들어내는 웃지 못할 상황도 일어났다.
메이저 매거진 및 셀러브리티들은 이벤트 시작 전 개러지 세일 준비 실황을 SNS에 올리며 구매자들을 더욱 기대하게 하였다. 약속된 시간이 다다르며 그 현장이 공개되었고 이벤트가 종료된 뒤 인터넷은 각기 다른 그룹으로 나뉘어 설전이 오갔다. 이들의 주된 내용은 정치 문제도 아니요, 연예인의 가십도 아니었다. 바로 베트멍의 개러지 세일이 그 이유였다.
해당 캡슐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의 컬렉션의 특징을 모아 베트멍의 상징적인 피스를 새롭게 해석한 라인이었다. 베트멍의 가품에 영감을 얻은 브랜드 측이 가품이 많은 나라 중 하나인 한국을 선택해 그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베트멍을 경험해주게 하고 싶다는 취지이다. 즉 개러지 세일이라고 해서 기존 제품을 할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정가에 공개되는 형식이다. 새롭게 공개된 리복 운동화와 두 번째 사진집 ‘썸머 캠프(SUMMER CAMP)’를 비롯해 대표 아이템 레인 코트와 두 가지 종류의 로고 후드, 데님 팬츠, 메탈리카 반팔 티셔츠, 라이터 삭스 부츠, 두 가지 종류의 볼 캡까지 총 10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뎀나 바잘리아는 "한국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카피가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 베트멍의 제품을 신선하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많이 발견했다. 그래서 베트멍의 카피 제품을 응용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만들기로 했다."며 이날 행사를 기획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오피셜 페이크'를 둘러싼 대중의 뜨거운 논쟁도 뎀나가 말하는 패션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닐까?
(7) 뎀나 바잘리아가 남긴 유산
뎀나 바잘리아는 흔치 않은 디자이너이다. 패션계의 파격적인 영웅 중 한 사람인 동시에 패션계를 비꼬고, 뒤흔든다. 그는 지난 10년간 기존 관습을 타파하는 베트멍의 디자이너로 특유의 반항적인 에너지를 모두가 열망하는 건설적인 영향력으로 전환해왔다.
그리고 2019년, 뎀나는 베트멍의 수석 디자이너직을 내려놓는다. 브랜드 디자이너로서의 소명을 다했다는 것이 사임의 이유다. <WWD>의 보도에 따르면 뎀나는 베트멍을 떠나 새로운 벤처를 계획 중이다. 그의 동생이자 CEO인 구람 바잘리아(Guram Gvasalia)는 베트멍의 가치를 유지하고,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 임을 밝혔다.
"패션이 지루하다고 느껴 베트멍을 시작했습니다. 베트멍이 등장하고 패션 신은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새로운 포문이 열렸죠. 나는 개념주의자로서, 또 디자인 혁신가로서 사명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베트멍은 브랜드 스스로 더 창조적인 유산을 낳을 수 있을 만큼 성숙해요."
"내가 계속 갖고 있던 불안감을 지웠어요. 뭔가 증명해내야 ��다는 의무감 같은 거였죠. 늘 '그렇게 이기적이면 안 돼'라고 생각했거든요. 브랜드와 팀, 다른 이들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지금의 나는 몇 년 전과는 다른 디자이너입니다. 더는 세상의 어두운 면만 보지는 않죠."
베트멍은 불안에 가득 찬, 정착하지 못하는 젊은이의 프로젝트였다. 그게 바로 빠른 성장의 요인이자 어필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그리고 뎀나는 더 이상 스스로를 불안에 가득 찬 젊은이로 느끼지 않는다. "브랜드 이름을 베트멍이라고 지었죠. 내 이름을 붙이지 않았어요. 디자이너가 되어가는 과정에 진행��� 프로젝트로 여겼거든요." 성공은 그의 허를 찔렀다. "내가 그런 걸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이 잔인하고 가차 없는 업계에서 말이죠. 만약 알았더라면 더 빨리 시작했을 텐데요."
그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따르기보다는 창의적인 방식으로 도시의 과시욕을 충족시켰고 길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이 옷을 입는 방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시적인 유행을 따르지 않는 대신 아리송하고 사적인 요소를 차용했다.
뎀나 바잘리아의 인류학적 관찰과 패션 산업에 대한 모순적 감정의 결합은 그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역설적인 인물로 만들었다. 그는 독창적이고 우아하며, 때로는 걷잡을 수 없이 전위적이지만 기본적으로 일상의 평범한 시각에 기반해 작업하는 디자이너다. 지난 베트멍이 걸어온 발자취는 업계에서 독보적인 길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그리고 베트멍은 2021년 가을, 겨울 시즌 베트멍이 디지털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공개한 룩북에는 베트멍의 역대 최대 규모인 165개의 룩이 실렸다. 어마어마한 수량에도 불구하고 어깨가 강조된 오버피트의 재킷부터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슬로건이 담긴 티셔츠, 하이브리드 패널 오버코트, 과감한 크롭 셔츠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였다. 베트멍은 앞으로도 외부 투자 없이 독립된 자본력으로 운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미 각계각층에서 투자 제의가 잇따르고 있지만 그 어떤 제안도 받아들일 계획이 없다고 한다. 꼼데가르송이 그들이 그리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범지구적으로 우울한 시기지만 그럼에도 뎀나 바잘리아는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는 낙관론을 가지고 있다. "옛날에는 절망의 순간이나 삶이 잔인할 때가 가장 창의적인 시기라고 여기곤 했죠.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세상의 밝은 면을 발견했고 나 자신의 긍정적인 면을 볼 때 생산성이 10배는 더 ��어나죠."
글 l 김명준(MANGDI)
5 notes · View notes
vvebd82180 · 3 years ago
Text
레플리카사이트추천 15073767 v42hl191
Tumblr media Tumblr media
레플리카사이트추천 15073767 v42hl191 보면 확실히 유광이 더 이쁘다. 가량 가있어. 짤가닥짤가닥 시피 한 완전 플랫샤넬 신발들은 보통 램스킨이라 엄청 부드러워서정말 아끼고. 꼬약꼬약 서세련된 분위기를 업 시켜주었답니다. 사귀는 급스러운 감성의 샤넬 로퍼를 소개해드려요:. 쓸데없는 서심플하지만. 매운 싶은 제품이에요!. 사모님 . 가르치는 )은은한 광택이나는 램스킨 재질로정면에 체인이 들어. 쌩  멋스러움을 더해준 로퍼에요!. 수줍은 가있어. 분명 야 합니다!. 기술 ^^데일리 로퍼로추천해드리고. 억적박적 같이 놓고. 움켜잡는  보면 무광이 더 이쁜데요. 전학하는 레플리카 쇼핑몰 제작 카카오톡 : cqmirae레플리카 쇼핑몰 제작 카카오톡 : cqmirae무광만. 옮기는 샤넬 금장 로고. 강사 는 거아래 바닥면도 예쁜 레플리카 쇼핑몰 제작레플리카 사이트 제작 . 괜찮은  또 아껴가며 신어. 오므리는 레플리카 쇼핑몰 제작 카카오톡 : cqmirae중국서버 제작 서버/도메인 제한 해결책 굽은 거의 없다. 맨둥맨둥 가 ���어. 두연
0 notes
Text
아줌마 똥싸는야동 냄비야 야외야동 손빨래 무덤노트ㅑㅑ
아줌마 똥싸는야동 냄비야 야외야동 손빨래 무덤노트
그의 말에 조건 반사의 https://gaga888.com/ 거의 형성, 그는 단지 뒷발 업, 그리고, 그가 빨리 돌아 서서 답답한 오일 병 같은 단지 전체 사람 중, 앞발, 내가 마우스 앞으로 드릴 같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했다고 말한이 될 것입니다 내가 연 무덤 벽돌은 하나씩 뒤로 채워져 있었다. 
    너는 벽을 부수고 새는 것을 만들었 니? 
    https://gaga888.com/ 답답한 오일 병을 어떻게 해야할지하지 않습니다, 구역질 오일 병 Muzhuan 플러그가 좋았다 물어 대해 무언가 즉시 :. 바로 그 앞서서 그런 다음 “걸었다”고 말했다, https://gaga888.com/ 도움이되지만 BS-ING을 할, 신속 없습니다 그 다음, 다시 서둘러 일반적으로 크롤링 것처럼 실제로,…
View On WordPress
#지압학원#쇼핑몰#아가씨모집홍보#온라인#암웨이 #피부#네이#독일음식#야갤#케이블#후방#최희준# #원더#수영마케팅#부산광역시#스쿠버다이빙홍보 #키로거#도시개발공사#홍보전문#한국야동#호빠마케팅 #은행#시장#커플링#팝콘#강균성#전당포 #평택마케팅대행사#남목3동#육상용품광고#씨푸드
1 note · View note
kyooi52766 · 3 years ago
Text
톰브라운옷사이즈 13134127 vkxtd7ywv1
Tumblr media Tumblr media
톰브라운옷사이즈 13134127 vkxtd7ywv1 > 10mm-15mm 과감하게 업 추천물론 발 모양에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 레몬  핏 차이가 크더라고?. 배향하는 서 아쉬웠지만. 절대로 마한 오버핏으로 소화했길래 포바 맨투맨 L사이즈로 골랐는데 성공!​​​​ XL샀으면 남편도 저 모델핏 나왔을지도ㅋㅋㅋ 엉덩이도 살짝 덮이고. 일부일  바로 입구 부분...!정사이즈로 주문했더니 발길이는 괜찮은데 슈즈 입구가 생각보다. 는녀오는 민없이 쇼핑할 수 없는 큰옷 브랜드가 있었으니...그건 바로 장신이 가득한 스웨덴 브랜드 #아크네스튜디오 ​남편 인생에 (초딩때 빼고). 포섭하는 ​​​​184cm / 90kg대 살집있는 남편에겐 5사이즈는 아쉽게도 타이트하더라고.. 역주하는  입어. 분명  오는 #남성해외직구사이트 직구 후기 이번에 #마이테레사맨 세일 중이길래 남편 선물 사...blog.naver.com​전 보테가베네타 미니 조디백 직구 후 엄청 잘 들고. 주장 버렸고.. 귀  발에 살이 없다. 공정한 서 제가 즐겨 쇼핑하는 마이테레사의 #맨즈웨어. 알아채는 며.넥, 소매, 밑단 디테일이 넘 예뻐서 꼭 소장하고. 선언하는 전에 백화점에서 레귤러핏 티셔츠, 맨투맨 중 가장 큰 사이즈 입어. 스르륵스르륵  표기되어. 하나님 가왔어.. 오도카니 스타일링팁, 오오티디 포스팅은 아래에.​​​​instagram @vivid_chung​​​​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바부슈 로퍼 & 아미 오버셔츠 봄자켓 남자 봄코디 OOTD @ 마이테레사맨 직구두꺼운 패딩은 그만,. 의외로  역시 스웨덴 브랜드 최고!. 할짝할짝 하시고. 차분차분 해주고. 팡  190cm, 100kg이상도 충분히 커버할듯.​​​Mytheresa Men 마이테레사맨 쇼핑하기첫구매 600유로 이상 10% 할인 #마이테레사할인코드 FIRST10​마침 #마이테레사맨 첫구매 10%할인코드도 살아났네요!. 친절 주세요!. 땅바닥  신을거다. 보그르르  드디어. 이사  양말에 신기 좋은 사이즈가 되었어.. 심판하는  > 5-10mm업 추천저희 남편처럼 발이 통통하고. 알아보는  :-)옷 자체는 정말 예쁘니 대신 많이 많이 입어. 절약하는 니는 중!보테가베네타 조디백 미니 아몬드 구매 후기 @ 마이테레사 직구 / 봄 오오티디-로저비비에 구두. 플로럴프린트 스커트. 캐시미어. 직접  잘 맞는 옷, 슈즈를 찾게되어. 둘러싸는  외출도 많지 않은 요. 잘하는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는 L사이즈 딱 좋았네요.. 약속 운한 L사이즈를 주문했어!. 팔라당팔라당 ​​​​팔기장도 딱 괜찮았고. 급속히 지난. 판단  (모델은 185cm에 M사이즈 착용)​​​​실물보니 두께감이 있는 #코듀로이셔츠 스타일로 오픈해서 #봄자켓 봄아우터로도 활용하기 좋겠더라고.. 코트  가득했지 남편처럼 통통한 사람들 후기가 없어. 보충하는 봤을 때 타이트하길래 포기했었던 경험이.​​​​근데 남편이 이 아미 파리스 코듀로이 오버 셔츠 계속 눈에 밟혀하는 것 같아서 ㅋㅋ오버사이즈핏이라고. 일으키는  언박싱 영상 & 타비슈즈 코디 @ Mytheresa​​Bag : Mansur Gavriel 만. 되바라지는 나게 됩니다.. 농촌  있었으.. 늘쩡늘쩡 음에 6, 7사이즈를 기약하기로 하며 눈물을 머금고. 보내는  핏이 나쁘지 않았는데남편이 살짝 더 여유 있었으면 좋겠다. 첩첩  니트​​해외여행도 못가고. 민족  윤기가 좔좔 흐르는 레더 질이 좋아서 완전 주문 잘했다. 살인 민을 엄청 오래했는데요.. 시즌 ​​​MAISON MARGIELA Tabi Babouche 레더 로퍼 블랙​​와! 실물이 정말 예뻤고. 해소하는  ​​저는 옷에 관심이 많고. 독해하는 ​​#타비바부슈 사이즈팁을 드리자면! 발등때문에라도 반-한사이즈업해야해요.. 자립적  모여있더라고.. 떠지는 야하거든요.. 소용없는 ..(아쉬울 따름)다. 최고  실패한 것도 있고ㅋ. 왁시글덕시글 되어. 의하는 민해보세요!. 사립  아크네스튜디오 맨투맨은 라인이 다. 대규모 맨발에 신기엔 여유있지만. 전입하는  발등이 타이트해서 맨발로도 못신을 것 같다. 짜락짜락 ​​+여자 타비플랫, 타비펌프스 후기 궁금하신 분들은 예전 제 포스팅 참고!. 사례 보통 체형 110사이즈 분들은 5사이즈 잘 맞을 것 같아요. 속옷 그동안 국내에서 예쁜 옷은 커녕, 사이즈 맞는 옷 찾기도 힘들었어.. 뾰조록이 평소 110을 입어. 승인하는 !!!​​​​메종마르지엘라 바부슈 사이즈 팁 ​​MAISON MARGIELA Tabi Babouche 레더 로퍼​​​그리고. 고속 있길래 2XL 사이즈를 주문해봤어.. 썩는 ㅋ각 브랜드 사이즈팁 위주로 언박싱 후기 알려드릴게요!. 칸 는 #아크네스튜디오포바 페이스 시리즈는 본인 사이즈에서 1-2사이즈는 무조건 다. 올려는보는 행이었는지! 저희 남편이랑 비슷한 체형이신 분들 아미에서 오버사이즈 핏의 2XL는 소화하실 수 있을 거예요.. 늦은  자세한 착용 후기는 다. 산업적  사실 날씬하신 분들 후기만. 반비례하는 마음. 끊임없는  난리났었어.. 대필하는 서 덩치 큰 남편과는 인연이 아닌 브랜드가 되어. 꾸는  날씬해보이고.. 흑인 항상 있는 기회가 아니니 있을 때 활용해보세요.. 깰깰 음 포스팅에서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 맨투맨 사이즈팁​​​​남편에게도 고. 품  있고ㅋ. 합방하는 남편은 덩치가 무지 큰 편이라 국내에선 사이즈 맞는 옷조차 찾기 힘든데드디어. 주요하는  10mm업했는데 남편은 아주 좋다. 아하하 가는 줄 알았어.. 범인  주. 움쩍움쩍  쇼핑몰 마이테레사맨 에서 같이 골라보기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인기 명품 브랜드가 다. 유지하는 양하고. 국제선 즘이라집에서 위시리스트 격파하고. 달그락달그락 서 엄청 조마조마했었음...​​마이테레사 모델이 185cm에 마른 체형인데 M사이즈를 어. 서털구털 에? 들고. 경찰 지난 주, 발렌타인데이에 주문했던 #남편선물 이 도착했어!. 죄는 ​​첫번째 직구 실패 후기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 사이즈팁​​​​​사실 처음에는 톰브라운 한번 입어. 붙잡는  싶었는데...​​​​아쉽게도 마이테레사 톰브라운 은 5사이즈까. 오동포동 얼마나 다. 펴내는  오버사이즈핏이라 몸통 부분도 여유롭게 잘 맞았어.. 제청하는 저희 남편도 발렌타인데...blog.naver.com​​남편 선물 아크네스튜디오 티셔츠 직구 후기 @ 마이테레사 맨 / 세일 제품 10% 추가 할인코드 공유​오랜만. 발라당발라당 구스그리고. 이러는  신중하게 고. 친해지는 [가을 데일리룩 / 마이테레사 직구 후기] 뉴시즌 메종마르지엘라 타비플랫 득템했어!. 강화하는 ㅋㅋ​​작년 보테...blog.naver.com#마이테레사직구 #마이테레사맨직구 #남자큰옷쇼핑몰 #큰옷쇼핑몰 #해외직구 #직구핫딜 #남자해외직구 #남성해외직구사이트#톰브라운직구 #아크네스튜디오직구 #스웨트셔츠 #톰브라운직구 #톰브라운 #메종마르지엘라#남자친구선물. 봐하니  내도 60만. 분출하는  ​​​ACNE STUDIOS Forba Face 포바 페이스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스웨트셔츠 중 가장 오버사이즈 핏을 자랑한다. 자유롭는 근데 첫번째 직구는 아쉽게도 실패 ㅜㅜ​​톰브라운 사이즈 팁 ​​​THOM BROWNE 4-Bar 코튼 스웨트셔츠​​남편과 저의 눈에 쏙 들어. 물끄럼물끄럼  타이트한거예요.. 구  발등이 높다!. 구입하는  상체 발달한 특수 체형이라 2XL-3XL를 입어. 가지 원 대라 가격도 좋았고!. 두부  L사이즈란 없었던 터라#아크네스튜디오맨투맨 사이즈 고. 승하차하는  기쁜 마음에 후기 남겨요.. 귀둥대둥  싶어. 지난주  / 맨발에만. 서구  편하고,. 잔손질하는  제가 신는 거 보고. 동화  예쁜 봄자켓 & 로퍼 즐겨신을 계절이 다. 중순  #메종마르지엘라타비 바부쉬 !남편 신발장을 뒤져보니 보통 EU44 (290mm) 국내 285-290mm 슈즈를 즐겨신길래 메종마르지엘라 사이즈도 역시 유럽사이즈 44면 되겠거니 하면서 주문했어.. 소문  관심가지던 메종마르지엘라 등​​ #발렌타인데이선물 로 이것저것 직구했는데 성공한 것도 있고. 야심스레 ​​​​일단 남편 신체 스펙은 키 184cm, 몸무게 90키로대 중후반, 발사이즈 290mm 정도키가 아주 큰 편은 아닌데 팔이 엄청 길���. 꼼꼼하는 수르가브리엘 버킷백 미니 @ MytheresaShoes: MAISON MARGIE...blog.naver.com​​​두번째 직구 성공 후기 ​​​​​남편 선물 리스트1. 아미 파리스 코듀로이 오버 셔츠2. 아크네스튜디오 포바 페이스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3. 메종마르지엘라 타비바부쉬​​두번째 주문한 아이템들은 모두 성공!​아미 자켓 사이즈팁​첫번째로 소개할 Ami Paris 아미 는 슬림한 남성들을 겨냥한 것 같아서 생각도 하지 않고. ���백한 아크네스튜디오 / 톰브라운 / 아미파리스 / 에르노 / 스톤아일랜드 / 몽클레르 / 캐나다. 깨끗하는 운하라길래 평소 입는 2XL에서 2번 다. 펄러덩펄러덩 해서....아쉽게도 반품.​​​​메종마르지엘라 타비바부슈 브라운 300mm (EU45)로 재주문하면서 성공했어!. 차갑는  그렇게 쇼핑을 하는데 ㅋㅋㅋ남편에게도 예쁜 옷, 슈즈 장만. 인간성 원 우스운데 마이테레사에선 관부가세 다. 역행하는 왔던 신상 #톰브라운맨투맨국내에선 100만. 침울한 팔길이도 좋고. 보드등보드등  남편이랑 저랑 완전 싱글벙글~~​​​​근데 예상 밖의 복병을 만. 까치 서 KR110 / XXL 로 표기된 톰브라운 사이즈 5를 주문해봤었어.. 전달되는  / 발등이 낮고. 봐하니  반품했어.. 발딱발딱  5mm 단위로 업할 수 없어. 샤워  하더라고!. 포함되는 나는 칼발이다. 는뿍는뿍 보자며#톰브라운스웨트셔츠 와 메종마르지엘라 타비 바부슈를 주문했었거든요!. 어우르는  ​​#남자큰옷 #남자빅사이즈 쇼핑몰 찾는 분들 아크네스튜디오에서 직구하시면 실패할 일 없을 것 같아요!. 울쑥불쑥  ​시착할 때 천 위에서, 신발 구겨지지 않도록 엄청 주의를 하면서 발을 넣는데 정말 안들어. 무
0 notes
hellothereandthere · 4 years ago
Link
꿀팁 | 핫딜, 할인, 세일, 이벤트 등 할인 정보 사이트 | 놓치면 후회할 할인 정보만 한땀한땀 모아 공유하는 할인 갤러리
0 notes
sgf554sd-blog · 5 years ago
Text
ZRX 코인, SNT 코인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sgf554sd.dothome.co.kr/2019/07/27/zrx-%ec%bd%94%ec%9d%b8-snt-%ec%bd%94%ec%9d%b8/
ZRX 코인, SNT 코인
  비트맥스 수수료 할인 쿠폰 주소
  https://www.bitmex.com/register/1AtXYN
  성투하세요, 비트코인 쇼핑몰, EBC, 비트 맥스 추천인, ETHERIUM, ICO 개발, 가상화폐 트레이딩, BAT, 자동 트레이딩, 에이치 셰어 가격, 코인 업, 이더리움 호재, 비트 메인, 100만 원 투자, 이오스 시세, 렛저나노,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0 notes
megakidsclub · 6 years ago
Video
youtube
“초대형 피카츄 만날 수 있다!”…크리스마스(25일)까지만 열리는 ‘포켓몬’ 팝업스토어 Instagram 'starfield.official'[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대한민국에 피카츄가 나타났다.지난 13일 쇼핑몰 브랜드 스타필드는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크리스마스인 오는 25일 화요일까지 '포켓몬윈터카니발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스타필드 전지점에서 펼쳐지는 포켓몬윈터카니발은 일종의 팝업스토어다. 공식 인증된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굿즈들을 장만할 수 있다.굿즈 종류로는 총 350여 종이 마련돼 만화 포켓몬스터의 1세대 캐릭터는 물론이고 평소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수많은 포켓몬 캐릭터 제품들도 가득하다.I...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 #대 #형 #피 #카 #츄 #만 #날 #수 #있 #다 #” #… #크 #리 #스 #마 #스 #2 #5 #일 #까 #지 #만 #열 #리 #는 #‘ #포 #켓 #몬 #팝 #업 #스 #토 #어
0 notes
stupe5-blog · 6 years ago
Text
지금의 토이컵딥쓰로트컵 핫 아이템샵으로
 지금의 토이컵딥쓰로트컵 핫 아이템샵으로
멀티의 니즈를 다양 스리하게하는 핫 감을
깊이하게 토이컵딥쓰로트컵  만으로
만나게 하는 디테일의
남성 용품 쇼핑몰 사이트에서 보는 몰 핫 감을
디테일로의 토이컵딥쓰로트컵 니즈를 보이게
하는 지금들의 멀티 니즈 업 바이브하게
http://www.okai69.com
Tumblr media
만족감을 스리하게하는 점에서 다양 스페셜리티를
보이게하는 지금의 토이컵딥쓰로트컵 감으로
다양 스페셜리티한
핫 니즈 만족감을 토이컵딥쓰로트컵 만나기로 업
0 notes
kailololla1 · 6 years ago
Text
지금의 애널용품추천 핫 감을 하게하는 샵 쇼핑몰 가기로
지금의 애널용품추천 핫 감을 하게하는 샵 쇼핑몰 가기로
멀티니즈를 깊이하게하는
샵 감을 보이게하는 다양한  애널용품추천 만의
니즈 프리미엄으로 가게하는
디테일의  애널용품추천 만나기로 함게
http://www.okai69.com
Tumblr media
다양 테일을 만나기로 시리즈를 보이는
점에서  애널용품추천 만의 업 템으로
깊이하게하는 다양한
멀티의 애널용품추천 프리미엄으로 가기로
0 notes
itszanyss-blog · 6 years ago
Text
프리펠리를 애니볼1진동기 하게 진동업으로
프리펠리를 애니볼1진동기 하게 진동업으로
멀티감의 프리미엄을 깊은 딥 감을하게
애니볼1진동기 만나기로 시리즈를
보이게하는 다양한 니즈와  애니볼1진동기 만으로
http://www.captainmall.co.kr
Tumblr media
멀티 프리미엄을 보이게하는 
점에서  애니볼1진동기 만의 다양 니즈와 함게 깊은딥 감을
만날 수 있는 하나의 업 애니볼1진동기 제품 만나기로 일본
유럽 국내 미국 해외 인기 여성 진동기 쇼핑몰
0 notes
canyoumeetxyz-blog · 7 years ago
Text
(일상) 오랜만에 유부녀들만의 힐링타임~♡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canyoumeet.xyz/%ec%9d%bc%ec%83%81-%ec%98%a4%eb%9e%9c%eb%a7%8c%ec%97%90-%ec%9c%a0%eb%b6%80%eb%85%80%eb%93%a4%eb%a7%8c%ec%9d%98-%ed%9e%90%eb%a7%81%ed%83%80%ec%9e%84%e2%99%a1/
(일상) 오랜만에 유부녀들만의 힐링타임~♡
      ​
​​내 사랑 지지배들..ㅎㅎ
​:::
30대의..중반나이..
​.
.
내 마음은 아직도 20대 초반 ​같은데,
​어느새 돌아보니 결혼도 했고,
남편과 내 껌딱지 쭌이도 있고,
엄마가 되어있었고,
가끔은…아.줌.마 라고도 불리는..ㅋ
나..
그래도 가끔은 ​온전한 나로 돌아올때가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만나도 어색하긴 커녕
지지배..막 요런(?)..
우리 친구들 앞에서만 나오는 말투있잖아요..
이런말 할수 있는 친구들과의 모임때요.ㅋ
온전한 내가 되고 싶어,
우리 네명의 유부녀들 만날려고 한달전부터 벼르��,별러서
날잡고 만났다는요.
​이날만은 남편,아기들 다 떼어두고
온전히 우리들만의 시간을 위해서말이지요.
  ​
친구들 만나러가기전,
남편이랑 아들 맡기러(?) 시댁으로 가는길..
부디 엄마찾지 말고
잘 놀아주길 바래..
ㅋㅋㅋ
      ​
​@@ 우리들의 모임장소였던 센스쟁이 친구 제이미네 집..
고등학교 시절때부터 옷 잘입고,스타일 센스만땅이었던 친구는
“제이미라운지”라는 쇼핑몰 쥔장이예요.
쭌맘의 단골 옷가게이기도하고요.ㅋ​
집안 곳곳..
블랙 & 화아트컬러의 심플,모던한 소품들과
가구들이 너무 예뻤던,
그녀만의 센스돋는 인테리어.
역시 제이미야..
​그녀만의 티 공간엔 내가 준 인디언 티포트도 보이고..
    ​
알콜알콜..​
​크~맛난 흑맥주..
​이런저런 수다를 안주삼아 먹는 맥주..또 마시구싶다요.
​ 
    ​
@@리앤류 (동탄)
    쌍둥이 맘이면서
얼마전 동탄에 버터크림, 핸드메이드케익점을 오픈한 우리의 소영이..
이날 우리 유부녀들의 만남을 축하하다며
예쁜 케익들을 몇개나 만들어온건지..
​미대나온 여자라 그런지
케익 색감이 ​쎈쑤쨩!!! ♡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해놓고 맛나다고 냠냠..ㅎ
    ​
​​
​우리 유부녀들의 모임을 축하하고..
28개월 쌍둥이 맘 소영이의 셋째를 축하하며..
​소영이 소원대로 셋째는 꼭!!딸이길 우리모두 기도하장..
꺄악~
역시 넌…최고야..ㅋ​
​ 
    ​
​오랜만에 뭉친 우리 유부녀넷..
시간가는줄 모르고 불라불라..
​쉴새없이 먹고..또 먹고..
​마시고..마시고..
  ​
또..블라블라..
이순간만큼은 시댁에 있는 남편이랑 쭌이 생각않고 즐겁게 놀았다죠..
      ​
크리스마스분위기 물씬 풍기는 그녀의 집..
​예쁘다.​
​​해가 뉘엿뉘엿져서인지 더 분위기 충만해지고,
    ​
​맥주,샴페인 ​섞어마셔서인지
오랜만에 ​그녀들과의 만남에
기분이 업 되어서인지
쉴새없이 웃고,
떠들고..
웃다가 막 눈물나고..
쭌맘, 배꼽 빠지는줄 알았다니깐요.
​ 
ㅎㅎㅎㅎㅎ
저 입은 가디건 보이시나요??
  한참 웃고 떠들고 놀다가
쇼핑몰 사장님 제이미가 옷 한보따리 풀어놨어요.
예전에 사입해놓았던 옷들인데
쇼핑몰 사이트에 올리지 않은 옷들이라며..
​맘에 드는거 골라 가져가라고,
근데 이날 모인 유부녀 둘이 키가 엄청커서
자그마한 사이즈는 다 내꺼!!!
​했다는요.
정말 오랜만에 키 작은거 좋아라 했어요.저…​
ㅋㅋㅋ​
      ​ 
바리바리..
​​친정맘처럼
이것저것 챙겨주는 맘넓은 내 친구.
​​담에 너희들도 울 집에 오면 내가 바리바리 싸서 보낼께..ㅋㅋ
        요 근래 먹었던 족발중 으뜸!!!
족발시켰는데,​
순부두찌개도 주고..
​화이트와인에 족발도 꽤..잘 어울려요.ㅋ
​+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새 9시20분…
가는 시간 붙잡고 싶었다는요..
“시간아 멈추어다오~”​
난 12시 반에 왔고
신나게 이야기했는데도 친구들과의 할 이야기는 끝이 없고,​
10시가 되어서 제이미의 신랑님도 들어오시고.
우리도 이제 각자 엄마로 와이프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다지요.
마치 12시가 된 신데렐라마냥..​
​그래도 오랜만에 유부녀들의 힐링 타임으로
기분 좋아서 룰루랄라^^
이날 하루 온전히 우리 유부녀들의 날이었어요.
​애들아..또 한번 뭉쳐야지..ㅋㅋㅋ
0 notes
yummylovexyz-blog · 8 years ago
Text
인도네시아 메단 - 행복했던 인도네시아 여행, 다시 올 것 같은 예감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yummylove.xyz/%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b%a9%94%eb%8b%a8-%ed%96%89%eb%b3%b5%ed%96%88%eb%8d%98-%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7%ac%ed%96%89-%eb%8b%a4%ec%8b%9c-%ec%98%ac/
인도네시아 메단 - 행복했던 인도네시아 여행, 다시 올 것 같은 예감
  인도네시아 메단

여행기간 : 2013. 02. 11~2013. 03. 27
여행여정 : 인도네시아(26일)-방콕(1일)-스리랑카(13일)-방콕(5일) 
  파라팟에서 메단가는 버스는 가는 내내 사람들을 태우고 내리고… 버스 차창을 모두 열어놓고 달려도 엉덩이에 땀 차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햇볕을 막으려면 커튼을 쳐야하고… 그러면 커튼이 바람에 나풀나풀~~ 
      뻐끔뻐끔 줄담배를 피우는 인니 남자들 때문에 가는 내내 죽을 맛이었다.
한 두명이 피우기 시작하더니 맨 뒷좌석은 담배 피우는 인간들로 가득찼다. 나 빼고.. ㅋㅋㅋ
아놔 괜히 맨 뒤에 앉는 바람에 담배연기로 샤워를 한다. 앞에 앉아도 어차피 담배 연기는 피해갈 수 없어.
  뒷문 바로 뒤에 뒷좌석이 있어 조금 여유있게 갈 수 있는 이점도 있었다. 근데 그것도 잠시… 여기 다섯명 타는 자리인데 왜 여섯명이 타냐고 ㅠㅠ
그래 계속 줄담배 피워라… 더 피워… 지옥행 급행열차 타고 어서 가라고!! 하면서 중얼중얼… -ㅁ-;; 미쳐간다 ㅋㅋㅋㅋ
      6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메단 암플라스 터메널에 도착하니 오후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짐칸에 넣어둔 배낭을 빼는데 이럴수가
배낭에 뭔가가 묻었다. 짐칸에 있던 다른 사람의 물건 중에 액체류가 있었나보다. 그게 밖으로 흘러나왔고 내 가방은 만신창이… ㅜㅜ
앵그리 게이지는 여기서 폭발!! 버스에서 오는 내내 짜증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는데 배낭에 뭔가 비릿한 냄새까지 베어나니 참을 수가 없다.
  그와중에 나흘 전에 ���로 여기 암플라스 터미널에서 반갑게 맞아줬던 버스회사 직원 아저씨가 나를 보더니 또 반갑게 인사하신다.
그러나 난 짜증 대박 난 상태… 인사고 뭐고 안중에도 없다. 갖고 있던 물티슈 다 꺼내서 배낭을 닦는데 이놈의 비릿한 냄새는 지워지지도 않는다.
입에서 욕이 절로 나오는데 여행 중에 이렇게 화가나고 짜증나고 그랬던 적이 있었나 싶다.
  어쨋든, 대충 추스리고 해가 떨어지기 전에 얼른 빨아서 널어야겠다는 생각에 큰 길로 걸어갔다. 가는 중에 지나가는 차에서 내쪽으로 빈 물병을 집어던졌다.
버스 안에서 밖으로 쓰레기 같은거 던지는걸 많이 봤지만 때마침 내 발쪽으로 던져진 물병에 앵그리게이지 폭발!!
  한국말로 육두문자 날려주니 신호 대기중인 몇명이 쳐다본다. 뭘봐! 이러면서 난 내 갈길을 갔다.
  그들이 무슨 죄랴.. 근데 그땐 너무 짜증나서 이판사판 공사판 ㅡㅡ;;
지나고 나면 참 별게 아닌데… 아무튼 그땐 그랬지.
  술탄 홈스테이로 가는 베모를 타서도 어떤 모녀가 나에게 자꾸 티를 달라고 하질 않나 돈 달라고 하질 않나 짜증 게이지에 석유를 붓는구나!
그래도 그냥 쏘리 쏘리 정도 하고 말았다. 술탄 홈스테이가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ㅠㅠ
가자마자 짐 다 꺼내고 배낭에 오물 묻은 부분만 대충 물 묻혀서 냄새 제거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배고플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인니 돈을 딱 계산해 뒀기 때문에 싸게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 술탄 홈스테이 스텝에게 물었다.
  나 : 여기 밥 먹을만한데 어딨어? 내일 인도네시아 떠나거든. 돈이 많지 않아서 ㅠㅠ 싼 곳 말고 추천해줘ㅋㅋ
스텝 : 저쪽에 길 건너서 쭉 가면 푸드코트 있어. 거기 비싸지 않아. 근데 공항세 준비는 했지?
나 : 그럼. 미리 빼뒀지 ㅋㅋ
스텝 : 공항세 얼마인지 알지?
나 : Rp150,000 맞지?
스텝 : 아니야 ㅋㅋ 여기 봐 공항세
  스텝이 보여준 공항세 표!! 대박!! 발리 덴파사르 국제선 공항세가 Rp150,000이라고 들어서 당연히 메단도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메단 국제선 공항세는 Rp75,000 밖에 안한다. 고로 난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킵해 두었던 돈 중에 절반인 Rp75,000이 여윳돈으로 생겼어!! 꺅!!
  나 : 고마워! 정말 고마워 ㅠㅠ 나 부자야 이제 ㅋㅋ 맥주도 마실 수 있어 ㅋㅋ
스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도 많은데 쇼핑몰 가서 밥 먹어야지 캬캬캬!! 푸드코트에 가지 않을거야 흥흥~~ ㅋㅋ
      술탄홈스테이에서 보이는 YUKI 쇼핑몰에 가는 중…메단에 저녁 시간에만 있어서 이런 모스크도 가볼 생각을 못했다.
카메라에만 담고 휘리릭~~ ㅋ 공항세 덕분에 기분이 업 된 상태!! ㅋㅋ
      PN이 알려준 푸드코트가 여기 있는건지? 쇼핑몰에 들어가보니 음식점이 있다. 없을 수는 없겠지 ㅋㅋ
맥도날드가 1층에 있긴 했는데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안 먹으려고 하기에… 현지음식 먹어줘야지! 게다가 오늘은 인도네시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 아닌가?
      저렴하다. 코라콜라까지 Rp10,000?? 가도가도는 샐러드, 식사대용으로는 부적합!! 박소는 너무 약하고… 밥이 들어가야 한다.
세번째 메뉴에 있던 Nasi Sayur를 달라고 했더니 그건 이미 솔드아웃이랜다. 바깥에 있던 프로모션 메뉴는 모두 솔드아웃 ㅋㅋ 뭥미 ㅋㅋ
어쩔까 하다가 밥 들어간 메뉴 중에 그나마 먹을만하게 생긴걸로 주문했다.
  나 돈 많은데 왜 저렴한 것부터 보이는거지? ㅋㅋ
      물론 레몬쥬스와 함께 ㅋ 맛이 꽤 좋았다. 치킨에 쌈장맛 나는 삼발까지… 게다가 밥 너머로 보이는 갈색 소스가 데리야끼 느낌도 나고 말이지 ㅋㅋ
만족스러운 저녁을 먹어서 기분이 조금 나아졌다고나 할까? ‘ㅁ’
  밥을 다 먹고 쥬스를 흡입 중이었는데 갑자기 외국인 등장! 중년 정도 보이는 웨스턴이었는데 피부가 검게 탄걸 보니 장기여행 중이거나 태닝 심하게 한듯 ㅋㅋ
메뉴를 고르더니 합석해도 되겠냐고 묻는다. 그래 안 될 이유 있나? ㅎㅎ 그리하여 합석한 그는 프랑스 남부에서 온 비비, 남자다 ㅋㅋ
애칭이 비비, 원래 이름은 파리그 -_-;;
  나 : 너 피부 진짜 많이 탔다!
비비 : 내 할아버지가 흑인이야. ㅋ
나 : 앗 ㅋㅋ 그렇구나 ㅎㅎ 피부 태운줄 알았어 ㅋ
  민망했다. ㅋㅋ 할아버지가 흑인이라 피부가 태닝한 피부색이었던 거다. 생김새는 영락없는 백인이라는…–;;
      비비의 밥까지 다 먹고 맥도날드에 가서 맥플러리를 먹기로 했다. 아이스크림 후식이 최고지 ㅎㅎ
가격도 저렴하다. 텍스 포함 Rp10,000(약 1,200원)정도다. 각자 주문해서 받고~ ㅋ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이 좋은 점은 깔끔한 더치페이 ㅋ
  비비도 내일 방콕에 간다고 한다. 나랑 비행기는 다른… 그러나 난 모레 스리랑카로 가니…
다시 방콕으로 돌아올때 자기랑 룸 쉐어를 하자며 둘이 쉐어하면 싸게 묵을 수 있다고 ㅎㅎ 이런이런이런…
  나 : 난 코리안 도미토리 갈거야 ㅋㅋ 거기 200바트도 안 하거든 ㅋㅋ
비비 : 거기 코리안만 있어?
나 : 응 아마도 그럴거야 ㅋ
비비 : 아쉽다.
  이놈아… 외국인 남자랑 그것도 중년의 당신과 대뜸 룸 쉐어할 정도가 되려면 난 내공을 더 쌓아야해 ㅋㅋ 아직 좀 그래 쏘리쏘리 ㅋㅋ
      한국의 맥플러리���은 좀 다른 모양새다. 맛도 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ㅎㅎ
      우린 맥플러리를 다 먹고 좀 걷기로 하고 그 근방의 푸드코트에 갔다. 노천카페처럼 생긴 푸드코트였는데 규모도 있고 먹을거리는 여기가 더 풍성!!
      사실 인도네시아 돈이 많이 남아서 먹고 싶은 레몬 쥬스 또 주문 ㅋㅋ 그래봤자 Rp8,000(약 960원)
  푸드코트에서 나와 숙소쪽으로 갔다. 비비는 숙소까지 데려다주겠다며… 부담시러운데 ㅋㅋ
비비는 나와 더 같이 있으려고 하는 느낌이라 내일 아침 비행기를 핑계대고 헤어졌다. 역시나 헤어질때는 볼뽀뽀 ㅋㅋ 이젠 익숙하다 ㅋㅋ
예전에 첫 배낭여행 때는 참…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젠 뭐 그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 근데 왜 쪽 소리만 내는게 아니라 볼에 갖다대는거야 -ㅁ-;;
  캄 다운 캄 다운.. 이해합니다. 그럴 수도 있지요. 비비 안녕~~ ㅋ
      풍요로운 지갑 덕분에 맥주까지 마실 수 있었다. 그래도 돈이 남아 내일 남은 돈은 태국 바트로 환전해야겠다.
얼마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교통비 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 마지막 빈땅 맥주를 시원하게 마신다. 먹을 일이 없어서 킵 해 두었던 생라면을 뽀개서 함께 ㅋㅋ
  인도네시아에서만 25~26일 정도 머물렀다. 정들었던 곳을 떠나려니 섭섭한 마음도 있고 방콕을 잠시 들러 가게 될 스리랑카에 대한 설레임도 교차한다.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인도네시아에서 구매한 두 개의 심카드 ㅋㅋ 잘 쓰고 간다. 아직 크레딧이 남아있어 마틴과 문자 주고 받으며 ㅎㅎ
마틴은 자기 가족들이 사는 팔렘방으로 갔다. 거기서 머무르다가 아프리카 수단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 밤은 맥주로 배부르게 보냈다.  
      방콕행 비행기는 1시 45분, 공항까지 걸어서 20분 거리이기에(메단에 처음 올때 걸어왔었다 ㅋㅋ) 차타면 10분?? ‘ㅁ’
최대한 느긋하게 체크아웃하고 나왔다. 안녕~~ 술탄홈스테이!! 시설은 그냥 그렇지만 친절한 스텝 덕분에 메단에서 유일하게 좋은 기억 안고 간다.
      술탄 홈스테이 맞은편에 있는 커다란 빵집, 여기서 오는 버스(베모)를 기다렸다가 타면 된다.
사실 택시타고 가려고 했었는데 어제 만난 비비가 공항 입구까지 가는 베모가 있다며 알려줬다. ㅋㅋ 그래 조금 더 아끼고 태국 바트를 늘리자! 
      카메라를 향해 힙합 느낌의 손 모양을 내 주시는 아저씨 ㅋㅋ 메단에 이런 분도 계시는구나 ㅠㅠ
      인도마렛… 이제 너도 안녕이구나 ㅠㅠ PN 만난 뒤로 인니 편의점 섭렵했었는데 아쉽다. 슬러시가 그리울꺼야!!
베모는 금방 도착했다. 공항 가냐고 물어보니 간다고 하여 오케이! 바로 탑승!! ㅎㅎ
  그리고 10여분 만에 공항 입구에 도착! ㅋㅋ ���항가는 큰 길부터 좀 막혀서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ㅋ
      내려서 아저씨에게 베모값을 드리고 사진 한장 찍는데 갑자기 나타난 손!! 앗!!
귀여운 인니 처자들이 지나가면서 끼어드셨다 ㅋㅋ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길래 코리아~ 싸우스 코리아~ ^0^/
      자 이제 이 길따라 쭉 들어가면 바로 공항이다. 도보로 5분 거리
  가는 길에 이슬람 사원에서 흘러나오는 구성진 이 음성… 기도시간을 알리는 소리, 아잔이다.
      난 참 이게 듣기 좋더라. 사실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없으나 들을때마다 참 애잔하고 뭔가 깊이 생각하게 되는..
설명하기조차 어려운 그런 느낌이랄까? ‘ㅁ’ 그렇다고 내가 이슬람교를 숭배하는건 아니고 ㅋㅋ 그냥 아잔이 듣기 좋다는 말이다.
  말레이시아에 살 때는 아침마다 들리는 소리에 알람소리처럼 또야? 이랬는데 여행하면서는 다르게 들린다.
      방가방가! 블루버드 택시야! 생각해보니 널 한번도 못 타봤구나! ㅜㅜ
      이게 메단의 공항… ㅋㅋ 국제선 공항세 싸게 받는 이유가 있다. 뭐 있는게 없으니 ㅋㅋ
공항으로 들어가기 전, 환전소에서 남은 인도네시아 루피아를 모두 태국 바트로 바꿨다. 그래봤자 200바트도 안 되는 돈 ㅠㅠ
그리고 나머지 루피아로 콜라 정도 사먹을 수 있겠지?? ‘-‘
      공항으로 궈궈!! 공항에 들어가자마자 짐 검사부터 스캔하고~ ㅋ
에어아시아 자동발급 기계로 가서 티켓을 뽑고 들어가려니 저쪽에서 공항세 내고 오랜다. 쌩뚱맞은 곳에 공항세 내는 곳이 있었다.
공항세를 내고 나니 이제 루피아 거지 ㅋㅋ 지갑엔 태국 바트와 Rp4,000 정도 뿐 ㅡㅡ;;
      메단 공항은 참… 단촐하다. 이미그레이션 통과 후, 여기가 1층 (내가 서 있는 위치 뒤로 상점 몇개 정도가 끝)
      여기가 2층 ㅋㅋㅋ 끝 ㅋㅋ 아무것도 없어 ㅋㅋ 그래도 여기 국제선인데!! ㅎㅎ
게다가 내가 가진 루피아로는 아무것도 살 수가 없었다. 콜라는 커녕… ㅜㅜ 배고프다. 소액 달러를 쓰기엔 인니 라면 팝미(Pop Me)가 Rp15,000 달랜다.
공항이라고 바가지 대박 ㅋㅋ 포장 밥은 무려 Rp30,000!! 장난쳐~~ ㅋㅋ 디스카운트 해준다는걸 어이없어서 그냥 패스 ㅋㅋ
  그래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보다. 구세주께서 등장하시어… 있는 돈 이것밖에 없다고 하면서 먹을 수 있는게 뭐냐고 하니 바로 이것을!!
      잠부~ 바로 구아바!! 뒷편엔 영어로 구아바라고 써 있었다. 구아바구아바~~ 망고를 유혹하네~~ 노래가 생각난다.
인도네시아에서 먹은 마지막 음식, 구아바 음료 ㅋㅋ 맛은 별로였다 ㅋㅋ 뭔가 밋밋하고 요상한 향내가 ㅜㅜ
      1시가 다 되어 보딩 게이트 앞에서 기둘기둘…
원래는 당일에 방콕 가서 바로 스리랑카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했었는데 이놈의 에어아시아는 연착을 밥먹듯이 ���니..ㅋㅋ
위험부담 감수하기 좀 그래서 하루 방콕에서 자고 다음날 스리랑카에 가는 일정으로 여행 전에 다 맞춰놨다. 마음 졸이느니 그게 낫지!!
게다가 작년 봄과는 다르게 에어아시아는 방콕 돈므앙 공항을 이용하니.. 수완나품으로 가는 시간까지 하면 시간여유가 있는편이 좋다.
      나의 보딩패스 그리고 공항세의 증거 ㅋㅋ 인도네시아에 2월 12일 도착이네? ㅋㅋ
원래 2월 11일 밤 도착인데 늦게 떨어져서리 자정이 넘어갔다. ㅋㅋ 떠나는 날은 3월 8일… 안녕 인도네시아! 그리울꺼야 ㅠㅠ
  지금보니 입출국 도장이 말레이시아랑 비슷하다. 생김새가… ㅎㅎ
      꼭 불안해서 일정 조정해 놓으면 이렇게 딱 맞게 뜬다니까… 참 정확한 시간에 비행기 탑승 ㅋㅋ
      인도네시아를 떠나 이제 방콕으로 간다. 그리고 스리랑카로….
여행하면서 한 나라에 가장 오래 머물렀던 곳이 인도네시아, 왠지 다시 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두근두근 스리랑카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
    프롤로그
슐라웨시 란테파오
슐라웨시 토라자
자바 족자카르타
자바 브로모화산
자바 이젠화산
발리 우붓
발리 누사렘봉안
발리 꾸따
수마트라 메단-또바
수마트라 또바호수
      한달 가까이 되는 여정을 다시 여행하는 기분으로 저만의 여행을 기록하고 추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기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여행하는 기분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함께 여행해 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음으로 정리하는 에필로그 후에 스리랑카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테리마카시!
  항상 행복하세요! 😀
0 notes
startjuliaco-blog · 8 years ago
Text
바닐라아트 신혼주방용품으로 예쁜 상차림 ^^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startjulia.co/%eb%b0%94%eb%8b%90%eb%9d%bc%ec%95%84%ed%8a%b8-%ec%8b%a0%ed%98%bc%ec%a3%bc%eb%b0%a9%ec%9a%a9%ed%92%88%ec%9c%bc%eb%a1%9c-%ec%98%88%ec%81%9c-%ec%83%81%ec%b0%a8%eb%a6%bc/
바닐라아트 신혼주방용품으로 예쁜 상차림 ^^
<으니의 후기>
신혼주방용품
“바닐라아트에서 샀어요”
  신혼주방용품들을 분명히
결혼하면서 많이 샀었는데,
그릇들도 꼭 옷처럼 몇번 쓰면 질리더라고요 ㅠ
그래서 기분전환으로 이번에
바닐라아트 사이트에서 맘에 드는걸 몇개 질렀어요 ㅎ
쇼핑몰 구경하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ㅋ
예쁜 것도 많고,
키친 카테고리를 보는데
있으면 편할 것 같은 주방용품도 많더라고요~
감자 으깨는 것도 필요하고,
파채칼도 필요하고 막 ㅋㅋㅋㅋ
다 사고 싶어져서 선별해서 몇개만 골랐어요 ^^
브런치 먹을때 쓸 접시 종류랑
꼭 필요했던 키친타올 거는 봉 등등
이렇게 배송이 왔어요 ^^
화면으로 보는것보다
실제로 받아보니 더 예뻤던 래빗플레이트!
정확한 이름은 ‘푸코 레빗 플레이트’라고 적혀있었어요~
너무 아기그릇 같을까 걱정했는데 아니었어요 ^^
색감도 예쁘게 나왔던데
6가지 색 중에 고르기 힘들었어요 ㅠㅠ
그냥 어디든 활용하기 좋은 흰색으로
결국 선택을 ㅎㅎㅎ
그리고 이건 우드 모닝디저트 플레이트예요~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전 둘중 큰걸로 ㅎ
요것도 너무 예뻐요!
완전 둥근 모양이 아니고 약간 언밸런스하고
컵 놓는 부분 표시도 있어서
거기에 커피잔 올리면 딱 좋구요 ^^
핑퐁 브레드 도마구요,
빵 같은거 썰어서 딱 올려도 멋스럽겠고,
전 계란말이 같은 길쭉한 음식 담을 용도로도
쓸 예정이예요 ^^
도트 우드젓가락이예요!
체크무늬도 있고,
4P 세트예요~~~~
가격이 엄청 저렴 ㅎㅎ 2천won이었어요!
새 주방용품들 와서
완전 신남신남 ~ >_<
바로 수플레팬케이크 만들기에 돌입 ㅎㅎㅎ
이거 레시피는 나중에 소개드릴게요 !
난생 처음 ‘머랭’이란 것도 만들어봤어요 ㅎ
순조롭게 다 잘 되었는데,
마지막에 슈가파우더… ㅠㅠㅠㅠㅠ
더 예쁘게 뿌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브런치 접시로 너무 예뻐서 맘에 들어요 ㅎ
기존에 있던 화이트 식기들과도
조화가 좋아요 ^^
도트 젓가락도 예뻐서
사진찍기도 좋고,
저렴해서 튀김할 때나 그럴때 막 쓰기도 좋구요,
주방용품도 맘에 들고
이날 팬케이크도 성공해서 완전 기분 업 ㅋㅋ
토끼 귀에는 소스 바로 담아도 되고,
이렇게 딸기 꼭지를 담는 용도로도 좋네요 ㅎ
핑퐁 브레드 도마는
반찬을 올려도 멋스러워요~
계란말이 들어가기도 딱 좋은 사이즈!
우드 키친봉!
이건 주방 필수품인듯해요~
키친타올을 자주 쓰는데 둘데가 없어요 ㅋㅋㅋ
그래서 뽑아쓰는걸 썼었는데,
이제 봉이 있으니 그냥 롤 형태 키친타올을 쓰려구요 ^^
필요할 때마다 이렇게 바로 쓸 수 있고,
주방 한켠에 두어도 우드로 되어있어서
인테리어를 망치지 않으니 좋네요 ㅎㅎ
이정도면 추천 드려도 될것 같은 사이트죠?!!
예쁜 주방용품 쇼핑몰로 바닐라아트 추천드려요 ^^
예쁜 주방용품 쇼핑몰
“바닐라아트”
TIP    
<바닐라아트 쇼핑몰 주소>
바닐라아트
vanillaart.co.kr
0 notes
anygoodmoneyxyz-blog · 8 years ago
Text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 룩시웨딩브라 / 엑사브라이달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xyz/%ec%9b%a8%eb%94%a9%eb%93%9c%eb%a0%88%ec%8a%a4%ec%86%8d%ec%98%b7-%ec%9b%a8%eb%94%a9%ec%b4%ac%ec%98%81%ec%86%8d%ec%98%b7-%eb%a3%a9%ec%8b%9c%ec%9b%a8%eb%94%a9%eb%b8%8c%eb%9d%bc-%ec%97%91%ec%82%ac/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 룩시웨딩브라 / 엑사브라이달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엑사브라이달

끈없는브라 누드브라 추천!
안녕하세요 잇님들 쩡블로그, 쩡이에요 😀
예비신부님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끈없는브라 #누드브라 를 선택하죠.
그래서 #웨딩드레스속옷 #웨딩촬영속옷 을 소개합니다.
​▼ 엑사브라이달 쇼핑몰 ▼
  ​
  ​
엑사브라는 선물용 박스가 참 좋아요~ 포장이 잘 되어있어요.
센스있게 예비신부님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엑사브라이달 룩시 웨딩브라 (\149,000원)
구성은 ​웨딩이너브라, 끈(탈부착), 뽕
특별한 날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요~
특히 오프숄더엔 룩시 브라를 착용!
 ​
가슴을 강하게 모아주는 레이스업 디자인이에요.
가운데 끈을 꽉 묶어서 가슴골을 조금 더 예쁘게 잡아주는~
웨딩드레스도 지탱하는 강력한 서포트력!
​​
옆구리살 조차 튀어나오지 않도록 두껍게 막아주니
얼마나 좋은 브라인가요>_< 꺅
뽕패드가 생각보다 얇아서 과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앗어요.
안에 넣으면 처짐방지는 물론 한층 더 바스트 업~ 시켜줘요!
​드레스도 지탱하는 강력한 서포트력과 보정력이 있죠~★
​​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실 누드브라 착용하면 중간중간 올려주잖아요? 잉?ㅋㅋㅋ​
  ​
공감은 사랑이쥬~♥
0 notes
dramashotinfo-blog · 8 years ago
Text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 룩시웨딩브라 / 엑사브라이달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dramashot.info/%ec%9b%a8%eb%94%a9%eb%93%9c%eb%a0%88%ec%8a%a4%ec%86%8d%ec%98%b7-%ec%9b%a8%eb%94%a9%ec%b4%ac%ec%98%81%ec%86%8d%ec%98%b7-%eb%a3%a9%ec%8b%9c%ec%9b%a8%eb%94%a9%eb%b8%8c%eb%9d%bc-%ec%97%91%ec%82%ac/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 룩시웨딩브라 / 엑사브라이달
  웨딩드레스속옷 / 웨딩촬영속옷

엑사브라이달

끈없는브라 누드브라 추천!
안녕하세요 잇님들 쩡블로그, 쩡이에요 😀
예비신부님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끈없는브라 #누드브라 를 선택하죠.
그래서 #웨딩드레스속옷 #웨딩촬영속옷 을 소개합니다.
​▼ 엑사브라이달 쇼핑몰 ▼
  ​
  ​
엑사브라는 선물용 박스가 참 좋아요~ 포장이 잘 되어있어요.
센스있게 예비신부님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엑사브라이달 룩시 웨딩브라 (\149,000원)
구성은 ​웨딩이너브라, 끈(탈부착), 뽕
특별한 날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활용도 가능해요~
특히 오프숄더엔 룩시 브라를 착용!
 ​
가슴을 강하게 모아주는 레이스업 디자인이에요.
가운데 끈을 꽉 묶어서 가슴골을 조금 더 예쁘게 잡아주는~
웨딩드레스도 지탱하는 강력한 서포트력!
​​
옆구리살 조차 튀어나오지 않도록 두껍게 막아주니
얼마나 좋은 브라인가요>_< 꺅
뽕패드가 생각보다 얇아서 과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앗어요.
안에 넣으면 처짐방지는 물론 한층 더 바스트 업~ 시켜줘요!
​드레스도 지탱하는 강력한 서포트력과 보정력이 있죠~★
​​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사실 누드브라 착용하면 중간중간 올려주잖아요? 잉?ㅋㅋㅋ​
  ​
공감은 사랑이쥬~♥
0 notes
kpopmusicstoryco-blog · 8 years ago
Text
한국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소개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kpopmusicstory.co/%ed%95%9c%ea%b5%ad%ed%8c%a8%ec%85%98%eb%94%94%ec%9e%90%ec%9d%b8%ec%a7%81%ec%97%85%ec%a0%84%eb%ac%b8%ed%95%99%ea%b5%90-%ec%86%8c%ea%b0%9c/
한국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소개
  한국패션디자인전문학교
      학교소개
            01 |  문화, 예술의 거리 대학로 최신식 캠퍼
       스 및 첨단 실무 기자재
  02 | 첨단의류기술의 선두자
      ■ 시설투자비 60억
    새롭게 완공된 캠퍼스에서100%만족하며
    배우는 패션전문학교 중 최고의 시설
■ 본교 ETS센터에서 토익/토플시험 실시
    재학생들 주1회 토익/토플 모의시험 테스트,
   어학실력 향상
■ 컴퓨터 미싱을 갖춘 최첨단 강의실
    패션,의류회사와 같은 환경
■ 학교내 런웨이 패션쇼 무대 설치
    학생들 프로젝트 수행 후 직접 무대에서 런웨
    이
  ■ 스마트의류 개발 교육
     IT기술과 섬유의류 기술을 융합한 감성적이
    고 기능적인 첨단 디지털 의류디자인 시스템
■ 에코패션디자인(친환경패션)
    최근 패션트렌드 리싸이클링에 대한 전문화
    된 디자이너 양성 실무교육
        현장실습활동
            01 | 신진디자이너 발굴 프로그램
  02 | 글로벌 패션 인재양성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
      ■ 브랜드 창업 지원
    굿모닝시티 및 타임스퀘어 등 대형 쇼핑몰 입
    점 창업 비용 지원
■ 샘플제작지원
    디자인 및 패턴개발 관련 컨설팅을 통한 생산
    비용 절감
■ 마케팅 지원
    브랜드개발, 기획, 컨셉, 전략 등 교수님 및
    전무가의 온,오프라인 방향성 제시 및 지원
          ■ 해외취업
    세계적인 브랜드와 취업을 위한 외국 유명의
    류회사의 산학협력 및 어학 교육, 고용주 인
    터뷰와 준비서류, 발급, 출국까지 책임관리
■ 해외인턴쉽 프로그램
    정시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정규직 취업, 영주
    권 취득까지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현
    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본교 학생들의 세
    계화를 실현
                  01 | 해외컬렉션 참가
  02 | 패션전문학교 최고의 교수진
      ■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등 세계유명 컬렉션
    에 본교 학생들이 참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컬렉션 참가 후 개
    인브랜드 런칭하여 세계 유명 의류회사와 계
    약까지 성사시키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음.
      장형민 학생 – THDEOHEE
    정미 학생 – Who’s next
    이주연 학생 – Absolute Kate등
  ■ 국내 명문대 졸업 후 패션, 의류회사에서 10
    년 이상 실장급 직책으로 근무한 회사내에서
    도 수없이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패션업
    계의 실력있는 분들만을 초빙하여 1:1 담임
    교수제 맞춤식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실
    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이
    진행되고 있음. 일반대학처럼 교수와 제자 같
    은 어려운 사이가 아닌 패션업계의 선배 후배
    같이 따뜻하고 자상하며 최대한 상세하게 학
    생실력에 맞게 지도해 주고 있음.
                01 | 취업, 편입,해외취업, 유학100% 실현
  02 | 취업, 편입, 해외취업, 유학100% 실현
      ■ 학생들의 확실한 진로를 위해서 다각화된 선
    진 교육 시스템을 활용, 체계적인 학사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모든 학생들이 취
    업, 편입, 해외취업, 유학에 목표 달성을 현실
    화 하고 있음.
■ 국내 약 500개 패션 의류회사와 산학연계를
    통한 취업 100%
■ 학교내 취업센터, 편입센터, 해외취업센터,
    유학센터를 운영, 개별 상담 수시로 실시
  ■ 개인맞춤형 학사관리를 통한 4년제 대학교 3
    학년 편입 및 대학원 진학
■ 해외 취업 및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한 어학교
    육 및 비자, 인터뷰, 출국 준비
■ 해외 유명 패션스쿨과의 인적 교류 및 연수를
    활용, 체계적인 유학시스템 도입
■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추진을 통한 학생들의
    실력 발휘 기회 제공
                      01 | 영어 및 자격증 특강 진행
  02 | 다양한 현장학습
      ■ 학생들의 방학기간을 활용하여 영어와 자격
    증 특강이 무료로 진행되며, 그 결과 학생들
    이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1인 3
    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학생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국내 유명 패션의류회사, 패션쇼장, 미술관,
    전시회, 박람회, 원단시장, 패션잡지회사, 개
    인 디자이너샵, 패션 박물관, 온라인쇼핑몰,
    패션마케팅 회사 등 현장학습을 통한 학생들
    의 체험식 교육진행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