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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베트남 하노이 여행 수상 인형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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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베트남 하노이 여행 수상 인형극
[베트남 여행] 베트남 하노이 여행 수상 인형극
베트남의 살아있는 역사, 1000년 전 수상 인형극을 만나러 가다
Set off on a Trip.
베트남 여행 하노이를 방문했다면 빼놓지 말고 봐야 할 것이 하노이 전통 예술인 수상 인형극이다. 이름 그대로 물 위를 무대로 산아 인형들을 세밀하게 조작한다. 유머러스한 인형의 동작과 역동적이고 소박한 음악이 강한 인상으로 남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행복해지는 한 시간의 공연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마감한다.
수상 인형극 역사는 지금부터 약 천 년 전에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베트남 북부의 덥고 습기 많은 지역의 농민들이 수확의 축제 때 연못이나 호수를 무대로 상연했다고 한다. 그것이 이 왕조와 진 왕조 시대에 이르러 궁정 예술로 발전하게 되었다. 수상 인형극은 역사가 있는 전통 예술이지만 무대는 코믹하고 유머러스하기 때문에 여행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언어의 단절로 단지 시각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귀로는 그저 소박한 음악만 담을 뿐이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어느 하나 모자람 없이 수상 인형극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 여행의 소소한 수상 인형극은 크나큰 재미를 안겨준다.
공연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옆에 의자를 놓고 봐야 할 정도로 모든 좌석이 가득 찼다.
외국인이 가득한 작은 극장 안. 어떤 즐거움을 줄지 벌써부터 설렜다.
무대 한쪽에는 음악가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음악과 노래는 모두 라이브.
베트남의 전통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 와서 다양한 베트남 여행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순간.
드디어 베트남 여행의 수상 인형극 시작. 모내기를 하는 모습이다.
소가 밭을 갈고 새싹을 심고. 역동적이면서도 활기찬 인형들의 움직임.
이번에는 개울 낚시. 시작은 전체적은 일반적 시민 생활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강에서 낚시를 하는 모습. 큰 물고기를 잡아서 열심히 끌어 당긴다.
보는 사람 스스로도 잡아라 잡아라 하며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되는 상황.
고작 인형극으로 무슨 긴장감이냐고 말한다면 당신은 진정 공연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베트남의 전통 결혼식. 신부를 가마에 태워서 신랑에게 데려다 주고 있다.
드디어 만나는 신랑과 신부. 우리나라의 양반집 결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아시아 계열이라서 이런 것은 비슷한 모양인가 보다.
두 마리 불사조의 춤사위.
사랑은 영원하기에 결혼도 영원하고 두 부부는 불사조처럼 영원히 함께 한다.
인형극의 히아리이트. 일명 흔들흔들 댄스팀. 팔을 나비처럼 흔들흔들 흔들며 춤을 춘다.
인형의 생긴 것답지 않게 우아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뻣뻣한 인형으로 이렇게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그들만의 노련한 기술.
마지막에는 여러 동물들이 춤을 추며 뒤에서 열심히 조종한 분들이 나온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리 아래 고무바지를 입어서 물이 안 들어간다고 하지만 젖는 것을 피할 수 는 없을 것.
한 시간의 공연을 하루 다섯 번이나 한다고 생각하면 엄청 힘들듯. 그래도 그들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들을 위해서도 있지만 우리들을 위해서도 있다.
모두다 일어나서 기립 박수를.
이 무대를 하는데 22명의 인형 조종사와 15명의 음악가 5명의 무대 기술자가 고생한다고 한다.
아마 인형 기술자는 돌아가면서 하는 듯. 상당히 힘든 일일 테니.
물인지 땀인지 모를 그대들의 얼굴에 흐르는 것을 보니 두 손의 마주함을 멈추기 힘들었다.
그래도 끝까지 웃어주는 그대들 때문에 즐겁게 뒤돌아 나온 베트남 여행의 수상 인형극.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까이 까우.
본격적으로 베트남 하노이 여행에서 먹는 음식이기에 기대감이 가득한.
특히나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이 곳에 가서 먹어야겠다고 정했기에, 도착한 순간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손님이 많은 것 같아 조금은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홀 전체가 한가로웠다.
늘 여행을 가면 보통 밥을 먹어야 하는 시간보다 30분 정도 일찍 식당을 찾는다.
단지 30분이지만 나중에 가면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르기에.
이미 여행을 하면서 많이 겪어봐 생긴 노하우랄까.
역시 여행을 하면 목이 가장 마르기에 시원한 오랜지 주스가 절실하다.
나름 고급 레스토랑인데 우리나라 새우알 같은 과자가 나온다.
지금도 생각하는 거지만 베트남 여행에서 왜 식사 전에 저 걸 줬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베트남 여행에 갔으니 당연히 월남쌈은 먹어봐야 한다.
사진에 다 담지는 못했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속 재료가 나온다.
물론 내 눈을 사로 잡은 것은 중앙을 자리잡은 돼지고기 편육이었지만.
그리고 생각보다 얇았던 라이스페이퍼에 살짝 놀란. 이정도 였나?
싸 먹는 방법은,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거 넣고 말아서 먹으면 된다. 단, 채소를 선택할 때 냄새를 꼭 한번은 맡아봐라.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로 사용되는 채소가 있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먹으면 입에서 벌레냄새 난다.
그, 만지면 냄새 나는 벌래. 그 냄새가 입에서 난다.
이 곳의 대표메뉴인 프라이드 소프트셸 크랩.
다 자라지 않은 부드러운 껍데기를 가진 게를 튀겨내어 양념을 한 음식이다.
이 음식 생각보다 매력적이고 순간적으로 반한다. 바삭한 껍데기와 부드러운 속살은 입안에서 매력적이게 섞인다.
고소하게 씹히는 껍질은 먹을수록 단 맛이 흘러나와 입안에 감돈다. 담백한 게살은 혀 끝에 기분 좋게 감긴다.
무엇보다 가격이 착하다.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도 안 한다. 정말 만원의 행복이다.
역시나 하루의 마무리는 맛있는 음식으로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마무리가 아닐까.
배부른 몸은 노른하고 피곤한 몸에 그나마 조금의 힘을 실어준다.
이 힘마저 없다면 호텔에 돌아가는 길이 힘들고 지쳤을지도 모르지만 나름 가벼운 발걸음으로 갈 수 있다.
배가 부르면 여유도 생기는 법. 가는 길에 올 때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도 볼 수 있다.
어느새 베트남 여행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하지만 향신료는 역시나 적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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