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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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
170501 오늘 회사 안갔잖아.. 다 아는데.. 나 안만나주고 뭐했어? 음? 알려줘요~ You didn't go to work today right, I know everything... You didn't meet me so what did you do? Tell me~ 170502 누군가 나를 기다려준다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어 고맙고 행복해 네가 있어서. I have no idea that it feels so good to know that there's someone waiting for me. I'm thankful and happy, because there's you. 170503 오늘 친구들 잘 만났어? 내 얘기도 했어? 뭐라고 했어? 네가 어디서든 내 자랑하면 좋겠다.. 나처럼. Did you had fun meeting your friends today? You talked about me too? What did you say? I hope you'll show me off wherever you go, like I do~ 170504 모든게 유난히 예뻐 보이는 날 있잖아.. 오늘이 그래.. 그리고 너도 오늘따라 예쁘다. A day when everything looks exceptionally pretty. Today is like that. You also look even prettier today. You're pretty everyday. 170505 소풍 전날 밤 제일 설레다는 말 맞더라.. 나 어제 너무 설레서 못 잤어 오늘 너를 만나서. The most fluttering word the night before picnic. I'm so excited that I couldn't sleep at all yesterday. Since I’m meeting you today. 170506 나 진짜 너한테 할 말 있어.. 왜 맨날.. 맨날 나만 너한테 먼저 연락해? 내 마음 알면 너도 11시 땡 시자마자 문자 보내줘. I really have something to say to you! Why is it everyday I'm only the one who contacts you first! If you know my heart, send me a message when it strikes 11pm! 170507 왜 울어? 울지마.. 내 마음 아프잖아.. 내일 하루만 잘 버티면 모래도 쉬잖아. 이제 뚝! Why are you crying? Don't cry.., My heart hurts. Just hang in there tomorrow and you can rest the day after. 170508 가만히 생강해 보면 모든개 감사해요.. 다뜻한 봄에 풍경, 좋은 사람들, 그리고 평범하지만 기대되는 매일 그 ���에 제가 있게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아빠. Thinking about it carefully, I'm grateful for everything. The warm spring scenery, nice people and the normal every day that I look forward to. I'm thankful for being a part of all these. I love you mum and dad~ 170509 나? 난 고민 안해. 내 선택은 무조건 너야. Me? I don't feel troubled. My choice is unconditionally you. You're my only one~ 170510 나 오늘 어때? 핫핑크 셔츠 골라 입고 왔는데 응? 마음에 들어? How do I look today? I picked and wore a hot pink shirt here. Do you like it? I want to be the kind of man you want. 170511 오늘 어땠어? 아~ 오늘 하루 다 갔네~ 할때 막 후련한게 아니라 다 지나간 게 아쉬운 그런 날이었음 좋겠다. How was today? I hope it's a day when we go "ah, today is all over~" and feel like it's a pity instead feeling relieved. I hope you had a good day. 170512 꿈이 없으면 어때. 너한텐 가능성이 있는데. 언제든지 하고싶은게 생기면 잘 해낼 수 있을거야. What if I don't have a dream? That's possible. Whenever what you want to do appears, you'll be able to do well. Have trust in yourself. 170513 왜 또 혼자 고민하는데.. 내가 있는데. Why are you worrying alone again? I'm here though. I'm here for you. 170514 진짜? 진짜 너도 나만큼 나 좋아해? ..아니다. 내가 더 좋아하면 어때. 그냥 너만 있으면 돼. Really? You really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No... What if I like you more. It's okay as long as you're here. Honestly I hope you can like me as much as I like you. 170515 있잖아.. 갑자기 예전의 니가 궁금해졌어. 내가 모르던 시절. 그땐 어땠어? I suddenly became curious about the you in the past. The time that I didn't know. What were you like then? 170516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지만 나한테는 그러지 마라. 나는 밀당 잘 모르는데..." 여러분을 무조건 무조건 좋아하는, NCT의 나잇나잇. The person who loves more is the weaker one but don't do that to me, I don't know how to do mildang (push & pull) well. 170517 눈 나빠져. 폰 좀 그만 봐. 일찍 좀 자구. 아 잔소리라니~ 자꾸 걱정되는데 어떡해. 왜 자꾸 걱정되지.... 좋아해서 그런가. Your eyesight became worse right? Stop looking at your phone and sleep early. I'm nagging? I kept worrying though.. what to do. Why do I keep worrying... maybe because I like you. 170518 "내일 뭐 입고 나갈지 골랐어? 응? 아.. 그.. 그냥 물어보는 거야." ㅋㅋㅋ(크크크) 나도 비슷하게 입구 나가야지~ Have you picked what you're wearing out tomorrow? Ah... I'm just asking ㅋㅋㅋ I'll wear something similar out too~ 170519 기운 내. 오늘 들은 말, 다 마음에 담아두지 마. 너 상처받는 거 싫어. 나쁜말은 다 잊게 좋은 말만 해주고 싶은, NCT의 NIGHT NIGHT. Cheer up. The words you heard today, don't take it to heart. I hate it when you're hurt. Forget the bad stuff, I want to say good things to you. 170520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매일 밤 행복한, NCT의 NIGHT NIGHT. Everyday may not be a happy one but in every single day there's something happy. Every night happily, NCT's Night Night. 170521 남들이 날 평가하는거 상관없어. 아무리 냉정해도. 그래도 너는, 너만은 내편이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우리 편이라면. Don't care about how others judge me. Stay cool no matter what. However as for you, I just hope you're by my side. 170522 우리-라는 말 있잖아, 진짜 흔한말인데 근데 요즘 새삼스럽게 좋다..? 우리는 오늘밤도. NCT의 NIGHT NIGHT. There's word "Us", it's really a common word but unexpectedly I like it these days..? Tonight we're also.. NCT's Night Night.
170523 우리 만난지 꽤 됐는데 아직도 너 생각하면 설레. 매일매일이 설레는, NCT의 NIGHT NIGHT. It's been a while since we met, but I'm still fluttering when I think about you. Excited everyday, NCT's Night Night.
170524 무슨 다이어트야. 니가 무슨~ 지금 이쁜데 왜!! 여러분 모두, 지금 그대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NCT의 NIGHT NIGHT. What diet. You're already pretty now why!!! We think that everyone is pretty just the way you are. 170525 밤에 불빛들 참 예쁘지? 진짜 행복한 날엔 저 불빛들이 다 나를 위해 반짝이는 것 같아. 너도 지금 그런 기분이었으면 좋겠다. The lights at night are pretty, aren't they? In a happy day, I really think those lights are shining for me. I hope you're feeling the same now. 170526 오늘 낮에 하늘 봤어? 진짜 예뻤지? 너한테 이 얘기하려고 하루종일 기다렸다니까. 드디어 했다. The lights at night are really pretty right? On happy days the lights seem to all be shining for me. I hope you also feel that way now. 170527 니가 추천해준 노래 좋더라! 영화도 재밌고. 니가 맛있다고 했던 과자도 진짜 맛있어. 너를 좋아하니까 좋은게 점점 많아져. Your song recommendation is good! The movie was good too. The snacks you said it's delicious was really delicious too. Since you like it, there are more and more good things. 170528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했어? 맛있는 것도 먹고 ? 푹 쉬었구나. 그럼 내일은 더 예쁘겠네. 오늘 하루 제대로 충전했기를 바래요. You spent the whole day lolling around at home? Even ate delicious food? You rested well huh. Then tomorrow you'll be prettier. Hope today you have properly recharged. 170529 오늘 귀엽다~? 아 이거 아니야? 그럼... 고생했어? 음... 치킨 먹을래? 아 니가 듣고 싶은 말이 뭔데~ 알면 다 해주고 싶은데... Today you're cute? Ah it's not this? Then... you've worked hard? Um... Should we eat chicken? Ah what words do you want to hear? If I know I want to say all of them to you though. 170530 아니~~ 하루 종일 사람들이 나보고 왜 실실 웃냐고. 그래서 그냥 웃었지 뭐. 흐흐. 말 안했어! 너 때문이라고.The whole day people looked at me and asked why I was giggling. So I just laughed, huhu. I didn't say but it was because of you~ 170531 어디야? 오늘 누구 만났어? 저녁엔 뭐 먹었어? 언제 잘거야? 아, 내가 너무 많이 물어봤나. 그냥~ 궁금하잖아. Where are you? Who did you meet today? What did you eat for dinner? What time will you sleep? Ah I'm asking too much.. I'm just curious.
korean transcript: @valentinesboy97 korean-english translation: @fluffywhitie, @jaehyunbom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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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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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일화
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은 인피니트 일화를 가지고와써옄
인피니트 일화 Start!
1)성열은 고등학교시절 수업시간에 불량식품을 먹다가 걸려 복도에서 과자물고 손드는벌을 받았는데 그와중에 입에물고 있던 과자를 녹여먹다가 더 혼났다
2)인피니트는 이사를 간 이후 하루스케줄이 끝나고 거실 에서 노래 틀어놓고 춤추고 즐기다가 이웃들에게 시끄럽다고 민원이 들어온적이 있다
3)엘은 팬싸인회때 팬들 호구조사를 한다
4)엘에게 팬싸인회하면 호구조사 하시잖아요 그거 왜하 는거에요?라는 팬의질문에 엘은 그건왜 묻는거에요? 프라이버시임! 이라고 대답했다
5)인피니트 정규1집의 호야 땡스투에있는 우영이형은 2 PM의 장우영군이다 부산에있는 댄스학원출신이다
6)엘은 숙소에 불이나면 세가지챙길것에 체크남방 페도 라 가디건이라고 답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집착의 아이콘…
7)뮤직온탑 첫 리허설 끝나고 성규가 계단에 주저 앉아 있는데 우현이 “형..힘들면 약을먹어”그러자 성규가 응 징을 했다 마이크안끄고 자기들끼리 떠들어서 무대 뒷상황을 알수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응징을 했으려 낰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
8)호야는 자신의 섹시 포인트를 털이라고 했지만 잡지인 터뷰에서는 털이 콤플렉스라고 했다
9)한 여성이 엘이맘에다 드는 완벽한 여성인데 긴 생머 리면 어떻게할꺼에요?라는 질문에 엘은 웨이브시킬거에요ㅎㅎㅎ 라고 답했다 엘의 이상형은 긴 웨이브머리를 한 여성이다
10)성열은 숙소에서 누어서 김밥을먹다가 잠든적이 있 다 -체하겠ㄷ….
11)동우는 식당에서 특유의 웃음소리때문에 쫓겨 나갈 뻔한적이있다
12)성종은 여성스러운 외모 때문에 학교 다닐적에 남자 선배한테 진지한 고백을 받아본적이있다
13)동우의 둘째누나는 검무가라고 한다 동우가 데뷔하 기전 스타킹에 나온적도 있는데 영상보면 그냥 여자 장 동우이다 (눈매는 집안내력인듯!이쁘시던데)
14)동우는 춤연습하다가 어떤분이 살짝 다치셨는데 시 간이 늦엇서 약국이 다닫은 상황에서도 20분동안 돌아 다니다가 파스를 사왔다
15)동우는 아육대에서 자신의 잠바에 쓰레기를 주워 담 았다 -역시 그대는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는 달ㄹ링ㅇ 밤ㅁ하 늘ㄹ 별빛보다 아름다워↗요
16)우현은 처음 연습실들어왔을때 백바지에 뾰족 가죽 구두,,, -……………………………….?!
17)동우는 실수로 여자화장실에 들어 간적 있다
18)근데 그때 시크릿 전효성을 만났다 그상황에 둘이 공 손히 인사를 했다
19)우현은 학원에서 캐스팅 된거하고 했는데 처음에 연 습생이 들어왔을때 잘난척이 심해서 성규가 싫어했다 근데 나중에 친해지고보니 우현이 말하길 자신은 오디션 ��고 들어온게 아니라서 우습게 보거나 싫어할까봐 일부러 그랬다고 한다
20)성열은 배우 윤유선의 조카이다
21)성열은 데뷔전 다함께차차차에서 불량학생으로 나 온적이 있다
22)성규는 부모님과 통화할때 거시가~ 호야는 마,마..~로 통화가 이루어진다 성종이 호야를 제 일 신기해한다
23)호야는 아침잠이많아 성규가 깨워도 안일어나서 한 번은 음악방송할때 두고 간적도 있다 결국 호야는 택시타고 혼자갔다
24)맴버중 기계를 가장 잘다루는 사람은 우현이고 성규 는 나이가 많아 최신 IT제품을 잘다루지못하는 기계치이다 -ㅅ…….스마트 TV라고 아시능가?!
25)성규는 한창 넬 성대모사를 개인기로 밀고 나갈적에 그후 넬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넬분들이 너 그거 하지마라 라고하셔서 그후로 잘안한다
26)갤플파티 질문중 Q.성열오빠는 언제부터 그렇게 이 뻤어요? A.성열:태어날때 부터요^_^
27)성규의 누나는 성규보다 호야를 더 좋아한다 성규고 향으로 행사간적이있는데 성규누나가 성규보고 호야는? 이라고 전화통화에서도 호야안부를 먼저 묻는다
28)성종이 학교축제에서 신데렐라미스터빅 추는영상이 있는데 그영상 잘 들어보면… “와 저 누나진짜이쁘다” “저거누나아니다” “뭐라고?누나 아니라고?”라는음성을 들을수있다
29)호야는 동우의 첫인상을 묻는질문에 “친한형의 친구 가 동우형이라서 특이하단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들은것보다 더특이하더라고요” 라고 대답했다
30)EBS강사선생님중에 엘을 가르치신분이 계신다 현 재도 EBS에서 강의중이시고 내꺼하자 1위한날 오프닝에 내꺼하자 틀어놓고 엘이 자 기 제자라며 자랑을 하셨다 엘이 1위했다고 전화통화도 했다
31)호야-일본어로 노래부르기 힘든것같아요 성열-왜~난 하나도 안힘든데(깐죽) 호야-넌 파트가 없으니깐
32)호야는 동우를 처음본날 회사유리테이블에 마주 앉 아있었는데 동우가 자꾸 테이블 밑을 만지며 혼자 웃어서 무서웠다
33)사실 동우가 웃은이유는 동우가 자신이 사고를 많이 쳐서 유리테이블도 자기가 망가뜨린줄알고 고치려고 만지작거리다가 원래 그런것이란걸 알고 다행 이라서 웃은건데 고갤 드는 순간 호야가 겁에 질린표정이였다 34)어떤분이 팬싸에서 엘보자마자 울었었다 말도 못하 고 우니깐 옆에 있던 우현이가 손잡아주면서 애인~ 나 오랜만에 보니깐 떨려서 그래? 그러면서 앞에 있던 물쥐어줬다 (부럽부럽)
35)성종이 호야에게 “형은 나를 어떻게 생각해?”라고 문 자를 보냈는데 답장은 “뭐꼬”라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산상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36)성규는 자신과 우현으로 쓰여진 팬픽을 본적이있다 그뒤론 팬픽을 잘안본다 -헣ㅎ……….옴마나 나무도 봤다던데 뭐여………….헐ㄹ. …………………… 연옌들도 팬픽을 보는구ㄴ……………………헐ㄹ…………. ………….. 19본건 아니지?
37)창원케이팝할때 퇴근길 인피니트 사이에 둘러싸인 적있었는데 명수보고 악수해달라니깐 손이 옷에껴서 안나오는걸 낑낑대면서 꺼내서 미소지으 면서 악수해줬다
38)엠카에서 화장실가는길에 옆에성종,호야가있어서 안 녕하세요^^;하고서 갈길가고 나왔는데 가다가 남자화장실안에있는 오빠들이랑 눈마주쳐서 또 안녕하 세요^^;했는데 성종은 인사하시고 바로 칸안으로숨고 호야는 당당
39)성종은 자기지인들이 싸인받을때 왜 자기껀 안받냐 고 투덜거리는데 특히 엘싸인받을때 더한다
40)메인보컬자리를 두고 보컬선생님이 우현과성규를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로 테스트봤는데 고민끝에 두 사람의 음색이 다르니 서로 단점을 채워가 며 잘해보라는 격려와함께 둘다 메인보컬로 결정됬다
41)아육대에서 어떤분이 친구들이랑 성열을 아무리 불 러도 안쳐다봐서 그분들이 무심코 주먹을 들었더니 성열이 손가락으로 그분들가르키면서 너죽는다 라고 했다
42)어떤인슾분 성함이 지영이라서 이쁜졍 귀욤졍 이런 식으로 앞에 수식어를 붙여서 **졍이라고 써달라고 그랬 는데 그 말을 들은 성규는 사라졍 이라고 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라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분 이래서 좋아해
43)비티디 부산팬싸때 동우차례에서 당황해서 뭐하지 하다가 오빠 초코 눈매햝고 싶어요! 했더니 동우가 당황 해서 네? 이러고옆에있던 호야,우현은 빵터졌었다 그리고나서 동 우가 정신차리더니 아그럼 어떻게 혓바닥이라도좀냫핳 하하핳 (혓바닥으로뭘ㅋㅋㅋㅋㅋㅋ)
44)스타일리스트가 이번 컨셉에맞게 의상은 한복이라 고 일주일내내속여서 호야는 한복입고 어떻게 춤추지 하 고 걱정을 했다(추격자컴백전)
45)동우 어머님이 누나들깨울땐 야 일어나!이러고 동우 깨울땐 우리아들 사랑해요 일어나세요 라고 하셨다 -우리 엄마를 보는 기분ㅇ이야……..핳…………….
46)어떤팬분이 팬싸에서 우현이랑 얘기하다가 호야로 넘어갔는데 할말까먹어서 호야기분어때요 하니깐 호야가 오늘요?별로에요 이래서 팬분이 놀랬는데 호야 가 고개들고 호씩호씩 웃으며 그쪽이 늦게 오셨잖아요 기다렸는데 (ㅠㅠㅠ달달)
47)인피니트랑 에이핑크가 같은 샵인데 에이핑크 보미 가 자다가 실수로 우현 앞에서 수면 방귀를 뀌었다 말로는 샵저끝에있는 사람들도 웃었는데 우현은 모른척 했다
48)대구팬싸에서 사인받을때 닉네임으로 받고 있었는 데 마지막 차례이던 호야가 “본명은뭐에요”해서 아이~그냥 닉네임으로 받을게요 했더니”난이름알고 싶 은데”
49)동우가 어릴적에 두부심부름 갔다가 다으깨서 손두 부 만들어 왔는데 어머니는 그거로 그냥 찌개를 끓이셨 는데 아버님이두부가 왜 이모양이냐니깐 어머님이 동우가 그 런거니 그냥 먹으라고하셨다
50)내꺼하자 뮤비 2분 7초쯤 성열 혼자 안무 틀림 추격자 댄스버전 뮤비 1분 37초쯤 우현은 무릎꿇고 혼 자 반대방향으로돈다 (잘보셔야되요!)
51)동우-동우라는 이름도 많아요 성규-근데 이세상에 너같은 동우는 없을거에요 동우-크하핳핳핳핳핳핳핳핰ㅋㅋㅋ
52)우현의 솔로곡 ‘시간아’��� 1집앨범에 수록되기전에 시트콤 몽땅내사랑의 OST로 쓰였다
53)스윗튠분들은 한명씩 전곡 다 부르게 하고 파트분배 를 하는데 여자가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파트에 성종이를 넣어준다 -PO미성WER
54)성규랑 성종이랑 아이스크림사러 숙소앞 슈퍼를 갔 는데 얼마안되어 성규가 돌아와서 동우가 어 형 왜 벌써 왔어요 하니깐 성규가 어? 나연예인이잖아 이러더니 모자쓰고 신발갈아 신고 다시나갔다 더웃긴건 그모자는 페도라
55)내꺼하자 활동시 동우팔에 있는 무늬는 유성매직으 로 30cm자대고 코디님이 한땀한땀 그려주신거다
56)성시경이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시느라 머리에 롤을 말고있었는데 근데 인피니트가 미용실에들어오더니 계 속 인사를했는데 성시경은 자기가 롤말고 있는게 민망해서 인사얼른받고 보내려했는데 계속무한반복인사해서 민망하셨닼ㅋㅋㅋㅋ으아닠ㅋㅋ
57)쉬스백 활동당시 호야인터뷰 질문이 좋아하는색은? 보라색 일어나자마자 하는일은?보라색옷입기 가방에꼭가지고 다니는 물건은?보라색물건 존경하는인물은?어셔라고 했는데 옆에있던 우현이가 보 라돌이아냐?
58)내꺼하자뮤비찍을때 성규한테 총알 날아오는씬에서 성규가 자꾸피해서 감독님이 피하지말고 카메라 응시하라니깐 성규가”감독님이 해보세요=_=”
59)엘유타일화 어떤분이’잎이 5개 달린식물은 오귀자야 그럼 4개달린 식물은 뭐게?’했더니 엘은 네잎클로버라고 대답했다 -역시 당신의 4차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동우가 일기쓰는버릇이있어서 성규는 리더니깐 맴 버들 고민을 알아야한다며 동우에게 일기장 보여달라고 한적있다 동우가 랩메이킹도 하니 가사같은것도 써있을줄알았는 데 오늘은 뭐했다,뭐먹었다가 전부였다
61)동우일기 그후로 성규가 맴버들한테 다얘기해서 맴 버들은 아무도 관심을 안가지는데 동우 혼자만 일기장에 자물쇠를 채워서 다닌다
62)성규는 트위터 비번을 잃어버려서 계정을 다시만들 었다 -kyuzizi!!!!!!!!!11
63)대학교 행사갔을때 엘이랑 같이있었는데 어떤분이 둘이형제냐고 물어보셔서 처음듣는소리였는데 기분이좋았다고한다
64)동우는 매번 초록색 헤어칼라를 제시하지만 항상 반 대가되는 밝고도 강한 컬러염색으로 결정된다
65)우현이 일본에서 있었던 인터뷰에서 가장 맛있는음 식 추천 하라니깐 초밥 진짜 맛있다고 꼭 드셔보시라고 일본 현지인분들에게 추천을했다
66)어떤팬이 엘이 자꾸 팬싸에서 호구조사만 해서 다른 얘기 하려고 엘앞에 서자마자 먼저 저 어디서왔구요 밥먹었구요 나이는 몇이구요 어쩌구저쩌구 완전빠르게 말했는데 엘이 말 끝나자마자 “ㅋㅋㅋㅋ하나 빼먹었어요 혈액형이뭐에요?”
67)호야는 흑인이 노래도 잘하고 춤도잘춰서 사춘기시 절에 흑인이 되고싶었다고 했다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나는 왜 흑인이아니야? 엄마께서 내가 흑 인이 아니니깐 그리고 쉬즈백뮤비 촬영할때 피부가 타서 맴버들은 울상 이였는데 호야 혼자 좋아했다
68)성규가 어떤팬이랑 계속 눈마주치며 얘기나눠서 팬 이 왜자꾸 쳐다봐요? 제가 예뻐요?하니깐 성규가 뭐,본인이 더 잘 아실거에요 아시죠?
69)엘은 하이힐을 두글자로 줄이면?질문에 ‘통굽’이라 고 답했다 정답은 ‘킬힐’
70)낫띵오 성규가 가이드 녹음할때 원래가사는 멀리점이된다→매일새벽 눈을뜨고 헤어질수도있어→매일피날듯물어 아직은끝난게 아니야→대체 넌 어디로 갔냐고 였다 -아잌 원본으로 했으면 엄청난 집착물이 될뻔했넼……… …………
71)동우는 어릴때 계란 후라이해먹으려다 기름을 너무 많이 붓는 바람에 튀겨먹었다 이이야기는 동우가 듣기싫어하는이야기이다
72)인피니트가 지방에 행사간적이있는데 유선마이크를 주시는 바람에 들고 춤추느라 서로 줄넘기를 했다 성열은 결국짜증나서 자신의 파트가 끝나고 마이크선을 뽑아버렸다
73)동우의 통화목록은 거의 성규이다 성규가 그렇게 폰 둔곳을 잘까먹어서 -규인ㄴ…..
74)황수아감독님이본 연습생때 인피니트의 첫인상은 아,다들건강하게 생겼다였다고 한다
75)인피니트 스탭:성종아 너네 요새 일본반응어때? 성종:제가 제일 인기많아요!
76)성열은 데뷔초 초딩 캐릭터때문에 팬들이보내준선 물에 초딩학생용품이 가득있어 나중에 아들생기면 학용 품걱정안해도 될것같다곸ㅋㅋㅋ
77)동우가 차안에서 스케줄이동내내 랩하고 노래에서 성규가 동우야 좀만 참자 좀만 좀이따 무대오르니깐 거 기서해
78)예전팬싸때 팬분이 초코렛을 상자에 담아서 줬는데 엘이 마카를 들더니 상자위에 이쁘게 동그라미를 겹쳐 그리길래 팬분이 당황해서 명수야 뭐해?하니깐 내꺼니깐 이름써 요!^_^하고 베시시 웃었다
79)콘서트때 트러블메이커 제안은 성종이가 먼저 한것 이고 성열이는 당연히 성종이가 현아역할할줄알았는데 아니라그래서 성열이가 안한다고 버티다가 결국 성열이 가 할거면 진짜 뽀뽀하자는 조건 걸고 하기로 결정이났 었다
80)성열이는 할거면 제대로 된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서 진짜 뽀뽀하자는 조건을 걸은거다 부모님도 다보셨는데 그이후로 그무대에대한 어떠한말 도 없으시닼ㅋㅋ
81)셩열이는 사장님이 자꾸 한복입어야 된다고 속여서 컴백하루전날까지 상투틀어야되는줄알고있었다(추격자 컴백전)
82)호야는 호원이라는 본명보다 호야라는 별명을 더좋 아해 연습생 시절 호야가 화났을때 호야라고 불러주면 화가풀린다(믿거나말거나)
83)동우는 학창시절 여장대회에서 2등했었다
84)추격자로 일위한날 치킨과함께 떡볶이 튀김등을 먹 으며 회사사람들과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했다 복분자를 마시며ㅋㅋㅋ
85)동우는 구리에 가면 자신이 연예인인걸잊고 막돌아 다닌다 -구리에 내 친구 사는데..ㅠㅠㅠㅠ
86)처음에 호야가 전갈춤을 제안했을때 사장님이 성규 때문에 안된다고 하셨다
87)성열이 당신이잠든사이 오디션볼때 엘도 같이봤었 는데 엘은 떨어 지고 성열이만 붙었었다
88)동우오빠가 어릴때 어머님께서 뭘사주면 꼭 영수증 달라고 했다 그래서 어머님께서 왜달라고하냐 물으니깐 나중에 커서 다갚겠다고ㅠㅠ 그래서 지금은 다갚았다ㅠㅠ
89)호야 중학생 시절때 맨날 교실뒤에서 춤추��� 공부는 지지리 안해서 쌤이뭔가수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했 는데 이렇게 멋있어 질줄몰랐다ㅋㅋㅋ
90)예전에 호야가 성종이랑 같이 음악방송을 보는데 걸 그룹이 나오자 성종이가 호야보고 “형!제가 더 예뻐요” 라고 했다
91)어떤 팬이 팬싸에서 자기 나이 되게 많다고 하니깐 호야가 “예순이세요?”
92)성열이 팬싸에서 팬분에게 싸인해주고 오ㅇㅇ안녕~ 이러고 팬분봤는데 자신보다 누나인것같아서 으아아누 나누나 죄송해요 이러면서 수습하다가 근데 누나 몇살이세요 묻더니 팬 분이 왜?모르는게 나을텐데^^;하니깐 성열이가 우리엄마보단 어리죠?
93)성열이에게 잘생겼다는 말이좋아요 예쁘다는 말이 좋아요? 성열-잘!생!쁨!
94)이대 깨플촬영때 우현이가 딴멤버들 배신한 사실을 알아버린 성종이가 남우현 나쁜놈!!!완전크게 소리쳤다
95)예전에 팬싸에서 되게 귀엽고 예쁘신 팬이 왔는데 아 마 중학생이였는데 근데 동우가 한참보다가 우와,,,와,,, 악수해봐도되요? (역시 이쁘면^^)
96)성열이는 외모는 잘생겼는데 평소행동과 성격때문 에 그리 인기가 많은편은 아니였는데 연습생됬다고 학교 에서 소리지르며 자랑하고 다닐때 쟤가 연예인 되겠어?하고 친구들이설마 했는데 몇년후 티비나오는 성열이를 보고 놀람
97)틱톡의랩은 원래없었는데 동우가 틱톡노래를 듣고 작사가님을 졸라서 랩파트를 넣은거다 물론 랩메이킹은 동우가 했다
98)내꺼하자 활동때 호야가 유독센터였던 이유는 조금 촉박하게 준비하다보니 안무연습할때 호야가센터에서 서 연습하는 바람에 그대로 무대대형이 되버려서
99)우현-춤을 어떻게 그렇게 잘추는거에요 비결을 좀 알려주세요 호야-춤은 타고난거죠
100)공항에서 인적사항 쓰는거 동우가 코디누나가 쓴거 참고해서 쓰다가 생각없이 그대로 생일에다가 코디누나 생일써서 코디누나가”아니 너는 니꺼 써야지 동우야” -장똥_바보설_txt.
101)팬이 슬리퍼에 츄리닝입고 엄청 편하게팬싸오니깐 엘이 아이구 목욕탕갔다 오셨어요?
102)예전에 한팬이 팬싸당일날 얼굴이말이아니라서 모 자쓰고갔는데 호야가 야구하다오셨나봐요?
103)안무실 컴퓨터에 인피니트라는 폴더를 만들었는데 지멋대로 폴더명이 인피니티로 자동으로 바뀐다고ㅠㅠ
104)호야는 엘과 성열에게 연기조언을 해줄줄알았는데 본인들이 조언할정도로 연기를 잘하는게 아니라며 조언 을 안해줘서 그닥 도움을 못받았다고(호준희씨 달달하게 잘하고있어요ㅠㅠ)
105)팬싸에서 어떤분이 전통혼례복입고 오셔서 성규앞 에서 큰절해서 성규 빵터지고 우현이가 마이크에 대고 결혼해!결혼해!ㅋㅋㅋㅋ성규 더 터져서 웃느라 싸인못해 주니깐 팬이 싸인,,,해주시와요 이러니깐 겨우해줬는데 그다음멤버들이 싸인해줄때 마다 어이구 형수님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팬분 센스 bb
106)추격자 팬싸때 원래 포토타임 없었는데 성규가 마 이크잡더니 “기왕여기까지 오셨으니 찍으세요 그냥!!!”
107)성종이가 바나나우유먹으면서 걸어가고 있는데 팬 분이 그거주면 안되요?라고 해서 성종이가 팬분한테 바나나우유 주더니 바로 가방에서 초 코우유 꺼내먹으면서 갔다 -키포인트는 쫑이가 먹던거?
108)멤버들이여자친구를 만들수없는이유는 사장님이 아직 여자친구가 없으시기때문에 멤버들이 먼저 만들면 예의에 어긋난다고ㅋㅋ
109)엘은 별명중 하나인 신몰남의 뜻을알고 부끄러워했 다 나는 난데….하면서
110)성규가 알바하던 커피숍에 단골손님이 있었는데 그 분이 성규에게 먼저 오디션 볼생각없냐고 제의를 했는데 그분은 그당시 넬 매니저였다 그리고 성규는 오디션볼때 안뽑아주면 평생 괴롭힐꺼라고 협박을했다
111)그리고 성규오디션 당일날 맹장염이였는데 아픈배 부여잡고 오디션보러가서 수술하고 퇴원하는날 합격 소식을받았다
112)스케줄때문에 밥을 좀 늦게 먹게되면 밥달라고 제 일 칭얼대는 멤버는 성종
113)그리고 성종이는 막내로써 밥먹을때 수저 놓는게 제일 귀찮다고 한다
114)어릴때 동우 동네에 개장수가 돌아다녔는데 개팔아 ~개팔아~이럴때마다 동우가 뒤에서 안팔아~안팔아~하며 돌아다녔다
115)공카채팅할때 팬분들이 질문해도 우현이 계속 넹= _=하며 무뚝뚝하게 말해서 팬분들이 오빠왜이렇게 딱딱해요? 하니깐 우현이”난 나무니깐”
116)리더말을 가장 안듣는건 성종 가장 잘듣는건 엘 사실 성종이는 궁시렁거리면서 다하고 엘은 듣기만 하고 안한다
117)팬이 저 오빠가 다녔던 학교다녀요!하니깐 성규가 진짜요?거기 후졌죠?ㅋㅋㅋㅋㅋ
118)당나오 촬영때 약간 나쁜남자 컨셉으로 여동생을 잘안챙겨줬더니 여동생을 다정하게 돌봐���는 프로그램 성격상 다 편집되는 바람에 호야 분 량이 없다
119)초등학생인슾이 팬싸갔는데 성규가 엄마가 아시니 ? 하니깐팬이 문자하면 되요 하니깐 성규가 단호하게 “엄마한테 전화해” -선도부의 위엄
120)면 세점에서 일하시는분이 면세점에 인피니트가 들 어와서 연예인들은 뭘사가나 하고 지켜보고 있는데 인피니트가 물건구경하면서 우와 우와 이거만 외치다가 완전밝게 안녕히계세요~하고 나갔다
121)예전에 어떤팬이 옛숙소살때 풍선줬는데 그걸 숙소 난간에 걸어놨었다 바람빠지면 불어 넣고 빠지면 불어넣고
122)우현이 화를 참는이유 망가지면 끝없이 망가질까봐
123)팬싸에서 팬이 엘에게 “오빠 커요?”하니깐 엘군이 엄청당황하면서”…ㄴ..ㄴ..네!저는 꿈도크고 희망도커요! !”
124)호야는 자신의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사와디캅이라 고 짓고 싶다라고 했다
125)그이유는 로보캅친구같아서
126)동우는 멤버들이 몇개월씩쓰는 입술보호제를 두달 정도면 다써버려서 자주 구입을 한다
127)어떤분이 팬싸에서 직접 만든 쿠키를 호야에게 주 면서 만들다가 다쳤다고 오븐에 데인 손을 보여주셨는데 걱정하는대답기다리던 와중에 호야 왈 “쿠키에 피안묻 었어요?”
128)엘은 숙소 근처 식당의 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일년동안 그집 김치찌개만 먹은적있다
129)내꺼하자 첫 1위를 했을때 우현이 엄청많이 울었는 데 그래놓고 무대에서 내려와서 좀진정되니깐 멤버들한테 “나우는연기 잘하지!” 하니깐 성종이가울면서 “지랄”
130)엘은 교복에 등산화를 신을정도로 패션테러리스트 이다
131)동우는 당나오때 천만원짜리 카메라를 깨먹었다
132)성규는 콩을못먹는다 -으아니 이런 규요미 내가 다먹어줄게 헉ㅎㅎ걱ㄱㄱ…
엘은 해산물 날것을 못먹는다 -…….^^; 미안 나도 해산물은 싫………………….
133)우현이는 편식하는 여자를 싫어한다 -미않……
134)엘이 제일 자신있어 하는 부위는 눈과 엉덩이이다
135)성열이는 비티디 활동전 닭가슴살만 먹으며 5kg을 감량했다
136)숙소이사하고 성규가 아파트 엘리베이터타는데 한 여학생분이랑 같이탔는데 그리고 내리는데 성규가 사생인줄알고 우리다신볼일없 었음좋겠네요 하고 내렸다 그분은 인피니트보다 먼저 아파트에서 살고 계신분
137)깨플에나왔던 성열이의 성격은 100% 이성열
138)엘은 고등학교때 덕수로 김범 성열은 고등학교때 용인의 박해진
139)BTD의 거친숨소리의 주인공은 성규
140)성열은 잘때 배꼽만지는 버릇이있다
141)엘은 잘때 사람을 잘때린다
142)엘은 동방신기의 남팬이다
143)인피니트 데뷔 전 팀명 후보로 북두칠성,슈퍼소닉, 아이콘,블락베리등이있었는데 호야는 슈퍼소닉이 하고 싶었다고 했다 -인피니트가제일 나아요!
144)BTD때 성종의 노란머리는 탈색을 8번 한것
145)엘의 콤플렉스는 곱슬머리
146)원래 인피니트는 성규 동우 우현 호야 엘 이렇게 5 인조로 데뷔하려고 했다
147)성종은 보스가 직접학교에서 캐스팅했다
148)인슾분이 팬싸에 가서 성규 한테 키티 반지 선물로 주니깐 “하찮고 좋네요” 그러면서도 팬싸끝날때 까지 끼고 있었다
149)성열이가 고등학생때 친구한테 시비걸었는데 근데 다음날 누나가 찾아와서 성열을때렸는데 성열이는 울었다
150)오늘은 인피니트 800일이다♡ (지금은 지났..)
출저 : 다엘님 블로그
성규 일화
어떤 인슾분이 인피니트 보려구 뮤직뱅크갔는데 화장실 찾으려구 왔다갔다 하다가 화장실을 찾아서 볼일보구 나오는데 우현이랑 성규목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우현: “형, 형이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아님 제가 많은 것 같아요?” 성규: “나” 우현: “전데요 성규: “난데” 우현: “저예요” 성규: “나야” 우현: “저라니까요” 성규: “나야!!” 우현: “저라고요!!!!!!!!” (아 뭐얗ㅎㅎ 왜이리 이 둘은 하는 짓이 재밌지..)
나무가 장난으로 규형한테 X침 날렸다가 규형 삐져서 한 동안 방콕시티 했다고
ㅋㅋㅋㅋ 퍼왔어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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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일까
8 냉소도 지겹고 본인과 타인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도 지겨워 진 그녀는, 다른 사람을 향한 감정에 휩싸이고 싶었다. 선택의 여지 따위가 없는, 한숨지으며 "하지만 그이와 내가 정말 어울 릴까?" 하고 물을 새도 없는 상황에 맞닥뜨리기를 바랐다. 분석 이나 해석 따위가 불필요하고, 물을 필요도 없이, 상대가 자연 스레 존재하는 상황을. 9 D. H. 로렌스의 정의에 따르면 그녀는 다른 사람, 다른 나라, 다른 연인 같은, '다른 것에 향수를 느끼는 사람' 이라는 점에서 낭만주의자였다 - 그것은 랭보가 청춘 시절 "la vie est ailleurs (인생은 다른 곳에 있다)"라고 했던 말의 메아리와 같다. 하지만...... 13 엘리스는 자신이 왜 이렇게 절망하는지 납득하지 못했다. 행 복이란 즐거운 상태가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라고 정의하던 자신이 아닌가. 괜찮은 직장이 있고, 건강하고, 살 집이 있는 마 당에 왜 주기적으로 아이처럼 울고 짜고 난리람? 불만이 있다면 자신이 타인에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 뿐이었다. 지구상에서, 그리고 거기 사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 자신은 불필요한 존재 같았다. 아마 눈물 뒤에는, 그녀가 어느 날 지구 밖으로 미끄러져 떨 어져도 그 빈자리를 1분 이상 생각해주는 이가 없으리라는 서 글픈 의심이 웅크리고 있을 것이었다. 21 앨리스는 대형 판유리창 밖에 있는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 리는 두 사람을 보느라 정신없었다. 키 큰 남자는 두꺼운 모직 코트를 벌려서 애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두 사람의 입에서 하얀 김이 나왔고, 둘은 아늑하게 하나가 되어 거리에 휘몰아치 는 매운 바람에 맞���다. 남자가 목을 굽혀 여자의 목덜미에 키 스하자, 여자는 다정하게 남자의 짧은 검은색 머리를 쓰다듬었 다. 앨리스는 조용히 한숨을 쉬었다. 추운 버스 정류장에서 누 군가 자신을 코트 자락으로 감싸고 목덜미에 키스해주기를 얼 마나 오랫동안 갈망해왔는지. 61 "그랬을걸요. 당신이 고민을 가볍게 치부하는 것뿐이죠. 아 무도 당신의 상처를 진지하게 받아주지 않아서 그랬을 거예요. 당신은 다른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많이 느끼고, 깊게 받 아들이지요. 그래서 보호막을 만들어야 했을 테구요. 그러느라 힘이 많이 들지요. 잔뜩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깨를 그렇게 움츠리고 있는 거예요." 68 에릭은 자면서 팔로 그녀를 더듬었고, 잠든 몸과 분리된 팔을 보자 앨리스에게 예상치 못했던 애정이 차올랐다. 81 앨리스는 에릭의 사진을 책상에 올려놓고, 근무 중에 계속 흘끔대면서 애인의 얼굴에서 자기 감정의 증거를 끌어냈다. 그 남자의 피부와 밤에 알아낸 독특함 점들 - 입가에 난 주근깨, 왼 쪽 귀 부근의 흉터 - 을 떠올렸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과 소년 같은 웃음을 사랑스럽게 보노라면 욕망으로 배가 죄어왔다. 95 그녀에게 사랑은 언제나 감탄과 연결되어 있었다. 그녀는 "감탄스럽지 않은 남자는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곤 했다. 감 탄스럽다는 말에는...... 114 그녀는 이유를 분석할 수 없었지만, 에릭의 집 어두운 부엌에 앉아 있노라니 불현듯 극적으로 자신감이 사라져버렸다. 몇 분 전만 해도 어른의 세계에서 생존할 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발이 걸려 넘어지지 않고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 다고 자신했는데, 이제 모든 게 급속도로 해체되어 자책감과 혐 오만 남았다. 그녀의 자신감을 늘 확인을 받아야만 자라는, 불 안전한 구조였다 - 원하는 걸 얻거나, 누군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을 쌓을 수 있었 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바람이 빠지는 타이어 같아서 늘 다시 채워줘야 했고, 그게 불가능해지면 이전의 낙관이 오만한 허위 로 보이는 상태로 급속히 빠져들었다. 이런 일, 비, 그녀의 진정 한 처지, 그녀에게 임한 신의 손길. 그걸 함부로 굴리는 게 아니 었는데. 138 앨리스는 이와 딴판으로 매우 현명하지 못한 건축가였다. 그 녀는 모든 욕구를 기둥 하나에 모으는 경향이 있었고, 그 기둥 하나가 온 무게를 견디길 바랐다. 147 누군가의 인품을 빨리 알고 싶다면 우유 한 모금 입에 가득 머금었다가 그에게 뿜어보라. 177 스탕달은, 애인 사이에서는 언제나 한쪽이 상대방을 더 사랑 하며, 그래서 두 사람 관계의 권력이 인지되기 마련이라는 비관 적인 견해를 밝혔다. 양쪽이 저울의 수평을 유지할 때에만, 한 쪽이 "사랑해요."라고 말하면 상대도 자연스럽게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할 때에만, 권력의 존재를 잊을 수 있다. 그렇 지 않으면 미세한 차이만 벌어져도 권력은 재등장 신호를 보낸 다...... 185 그녀에게 신성한 사랑은 <한여름 밤의 꿈>에서 라이샌더가 말하는 경구 '진정한 사랑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라는 말의 역이 었다. 에마의 경우, 사랑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점을 되풀이해 서 놓친 것이 바로 샤를이 추락한 원인이었다]은 바로 순탄하 지 않은 과정이었다. 188 약속된 초콜릿 케이크가 오는 데 오래 걸리면, 앨리스는 불평 을 터뜨리기보다는 늘 앉아서 브로콜리를 먹는 쪽이었다. 그녀 는 예루살렘이 곧장 도래하리라고 확신하지 못했고, 자신은 삶 이 던지는 형벌을 얼마간 받아 마땅하지 않나 하는 죄의식에 시 달렸다. 가게에서 누군가 그녀 생각보다 거스름돈을 적게 주어 도 그녀는 거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다. 고장 난 물건을 사도 제조사에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다 - 대신 아마 자신이 사용법을 잘 몰랐던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화를 잘 못 낸다는 문제가 있어.' 308 "음, 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걱정은 돼요. 당신은 안 그래요? 때론느 핸드브레이크를 채우고 사는 기분이에요. 그러면 어떤 지 알잖아요. 운전을 하는데 왠지 차가 무겁게 느껴지면, 그제 야 핸드브레이크를 풀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 되죠. 난 항상 그 렇거든요. 그나저나 내가 혼자 떠들고 있네요." 356 [둘의 무릎이 스쳤다] 404 "키스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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