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

[bieups]

Langblr Reactivation Challenge: Week 3 Day 6 - Grammar Explanation

Warning: long post ahead! Tumblr mobile refuses to let me add a read more cut ㅠㅠ

Today let’s learn about:

Noun Modifiers: ~ㄴ/은 & ~는 & ~ㄹ/을

Now, you might be thinking I already know the particles 은/는 & 을. But this post is not about topic or object markers. Those particles are attached to a noun (the topic or object of the sentence…who could’ve guessed) while these modifiers are attached to a verb or adjective stem to create an adnominal phrase. They just happen to look the same. Also these modifiers appear in lots of grammar patterns, such as ~을 거예요, ~는 것 같다, etc. so you might’ve already been using them!

An adnominal phrase (aka noun modifier) adds more information or details about a noun. For example, “The cute cat scratched me.” or “I saw a man wearing a yellow shirt steal a bicycle.” It can be a single adjective or a longer phrase with a verb.

Adnominal Phrases in Korean

In Korean, we place the modifier before the noun, even when it’s a whole phrase. So instead of the English style “a man wearing a yellow shirt,” the word order is more like “a yellow-shirt-wearing man”.

Also keep in mind that noun modifiers do not create complete sentences! To finish the sentence, you need to follow your modifier with a noun + an appropriate ending. However, leaving off the ending verb is pretty common in informal settings (like saying “a yellow-shirt-wearing man” could make sense in some contexts, even though it’s not a full sentence).

And to really mix it up from English, there are multiple forms:

~ㄴ/은 is for adjectives

~ㄴ/은 is also for past tense verbs

~는 is for present tense verbs

~ㄹ/을 is for future tense verbs

(bonus) ~이다 + ~ㄴ is for nouns

Adjectives + ~ㄴ/은

Take the adjective stem and add ~ㄴ if it ends with a vowel or ~은 if it ends with a consonant:

예쁘다 >> 예쁜

작다 >> 작은

Heads up, I’m not including irregular conjugations here because this post is already too long. Irregulars follow their usual patterns for meeting ㅇ, similar to basic present tense conjugation.

Use this pattern to put adjectives in front of a noun and make longer, more detailed sentences!

따뜻한 라떼 한 잔 주세요. // Please give me a hot latte.

Note: 있다 & 없다 (and other adj. ending with 있다/없다) take ~는 instead of ~은.

맛있는 빵을 먹었어요~ // I ate delicious bread.

Past Tense Verbs + ~ㄴ/은

Look at the verb stem and add ~ㄴ if it ends with a vowel or ~은 if it ends with a consonant:

하다 >> 한

남다 >> 남은

This is for past tense verbs, so the action describing the noun happened in the past, but the main verb of the sentence could be a different tense. And remember that Korean is different from English, so verbs may be used differently (입다 “to wear” comes to mind…).

어제 산 양말 어디 있어요?// Where are the socks I bought yesterday?

저 긴팔 셔츠를 입은 남자 너무 잘 새겼어요~ // That man wearing a long-sleeved shirt is really good looking~

Present Tense Verbs + ~는

With this one, there’s just the one form. (Irregulars follow their patterns for meeting ㄴ)

하다 >> 하는

찍다 >> 찍는

Use this pattern when the action is either happening now or is a general reoccurring action.

주말에 같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영화를 봤어요. // On the weekend, I saw a movie with my friends who I’m studying Korean with.

여자친구의 웃는 모습이 아주 예뻐요. // My girlfriend’s smile (smiling appearance) is very pretty.

Future Tense + ~ㄹ/을

Look at the verb stem, add ~ㄹ if it ends with a vowel or ~을 if it ends with a consonant: (irregulars follow their patterns for meeting ㅇ/ㄹ)

하다 >> 할

먹다 >> 먹을

이사갈 집은 복층 오피스텔이에요. // The house I’m moving to is a loft officetel. [복층 means it has an upstairs area, not a one-level apartment, and an officetel is a common type of housing in Seoul…do an image search to see what they usually look like!]

언니가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했어요 // She said she doesn’t have clothes to change into.

Nouns + ~이다 + ~ㄴ

Sometimes you might want to use a noun to modify another noun. This is common with ~적 nouns (the ending for characteristic). First we add the “to be” ending ~이다, then drop the 다 and add the modifier ~ㄴ to get ~인:

감동적 >> 감동적인

열심히 일하는 외향적인 사람을 좋아요. // I like extroverted people who work hard.

모범생인 동생과 달리 저는 고등학교를 그만뒀어요 // Unlike my model student brother, I dropped out of high school.

+ 것

This is probably the most common way you’ll encounter this grammar. 것 means thing, so instead of a more specific noun, people use [verb/adj] + ~는/은/을 + 것 sort of how we use “[verb] ~ing” in English. Also, 것 usually gets contracted to 거/걸/게 when speaking or texting.

너 자는 거야? // Are you sleeping?

아침에 식사하는 게 귀찮아요. // Eating a meal in the morning is bothersome. [것 + 이 = 게]

2차 갈 사람 손~! // People going to 2nd round, (raise your) hands~! [when out, especially for drinking, each place is a different “round,” so maybe 1차 is 삼겹살, 2차 is a pub, 3차 is 노래방…but some members of the group might not stay for every round]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하세요? // Do you like learning languages? [것 + 을 = 걸]

연습실에서 핸드폰 놓고 가신 분 찾습니다 // I’m looking for the person who left their cell phone in the practice room.

Wrap Up

So remember 1. use the proper form for your context and 2. your modifier needs to be followed by a noun.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 화이팅~!

[iis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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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펜션 | 철원 수펜션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철원 수 펜션입니다. 저희 수 펜션을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철원수 펜션은 연인, 가족 및 단체가 이용하실 수 있도록 투룸, 복층, 쓰리룸 총 8개의 고급스러운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객실은 TV, 에어컨, 무료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넉넉한 바베큐장, 족구장,  한탄강 둘레길, 자전거 도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철원 수 펜션입니다. 저희 수 펜션을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철원수 펜션은 연인, 가족 및 단체가 이용하실 수 있도록 투룸, 복층, 쓰리룸 총 8개의 고급스러운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객실은 TV, 에어컨, 무료와이파이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넉넉한 바베큐장, 족구장,  한탄강 둘레길, 자전거 도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Read the full article

[since20177]

내 이상적인 삶 일주일에 한 두 번 친구 만나는 정도.

마당 있는 집 혹은 뷰가 좋은 집. 복층 구조의 층고가 높은 2층짜리 단독주택 해외면 좋다. 작업하기 좋음.

뭐하고 싶은 걸까? 내 미감으로 꾸며진 곳에서 최상의 기분으로 작업하고 싶은 거 맞긴 한 듯. 운동 가끔 하면서 가끔 여행하고 회사 안 다니고.

[agtv7004]

(방6개 100평 복층 빌라에 사는 김은경에서)

[pionia-milly]

Watch "[0379][파주 야당동] 력셔리한 5룸복층 이맛에 복층 찾는거 아님니까~!" on YouTube

Paju 5 bedroom, Korea which is next to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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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제주살이를 하면서 집을 복층으로 옮겼어요. 한달살이용 집을 구했는데, 이번엔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냥 여러 가지 일상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이 집의 진짜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고양이들이 와요. 오늘 쉬는 날이라서 고양이 밥을 좀 주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들 밥을 사러 구좌농협 하나로 마트에 도착했습니다. 사료 판매장에 들러 고양이들 간식을 구매해서 돌아가려고 합니다. 제가 이번 숙소를 고른 이유는 바다 앞에 바로 있는 집이기도 하고, 북층이라는 매력도 있기 때문이거든요. 되게 힐링할 수 있는 느낌의 집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간식을 가져오니까 고양이들이 조심스럽게 다가오네요. 고양이 간식으로 파티 타임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저의 2층 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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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산은 다양한 지붕재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투명 복층 랙산, 폴리카보네이트 복층 랙산, FRP 복층렉산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랙산의 종류와 특징 – 투명 복층 랙산 (FRP): 이 제품은 랙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투명한 재질을 사용하여 자연 채광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온에 강하고 내구성이 좋아서 오랜 기간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 폴리카보네이트 복층 랙산 (PC): 이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지붕재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경량입니다. 또한,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투명한 재질로 자연 채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국산 폴리카보네이트 평판 단판 랙산 PC: 이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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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상가주택 매매 -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 새론초등학교 복층 주택 로맨틱 욕실 낭만테라스! - 오늘 소개하는 상가주택은 모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8M 코너 상가입니다. - ■ 현소재지 - 대구 동구 각산동 ■ 건물층수 - 지상 3층 ■ 대지면적 - 268.7㎡ ■ 건축면적 – 412.53㎡ ────────────────────── ■ 거래형태 - 매매 ♥ 매매금액 - 11억 ■ 융자금액 - 5억 ■ 보증금액 - 1억7,500만 ■ 월수금액 - 145만 ■ 인수금액 - 4억2,500만 *일반사업자 건물부가세 별도 ────────────────────── ■ 건축물 현황 1F : 제1종 근린생활시설 148.36㎡ 2F : 다가구주택 2가구 - 쓰리룸, 미니투룸 3F : 다가구주택 1가구 - 복층 주인 *총세대수 : 5세대 – 상가 2세대, 쓰리룸 1세대, 미니투룸 1세대, 주인세대 ────────────────────── ■ 중개대상 - 단독주택 ■ 방과욕실 - 방 3, 욕실 3, 거실, 주방, 복층, 테라스 ■ 건물방향 - 북동향 ■ 입주시기 - 즉시 ■ 지역지구 - 1종 일반주거지역 ■ 주차대수 - 4대 ■ 준공년도 - 2020.01.30 . https://blog.naver.com/dbejrska2/223043336464 ────────────────────── 🌄#유일공인중개사 ▒ TEL_053.288.8949 ▒ KAKAO TALK_ ydm1974 ▒ INSTAGRAM_ ydm2888949 ▒ YOUTUBE_대구골목식당 ↘ Representative_ 조석찬 ↘ LICENCE NUMBER_ 27140-2022-00034 ↘ Adress_ 대구시 동구 경안로 790-33 (각산동) ↘ 24시간 상담환영 ────────────────────── . #대구상가주택 #동구상가주택 #대구혁신도시상가주택 #대구주택 #각산동상가주택 #복층주택 #오픈형복층 #주택매매 #노년주택 #상가주택매매 #새론초등학교 #낭만테라스 #주택매매 #상가매매 #복층주인세대 #나불지 #산책로 #초례봉 #낭만테라스 #로맨틱욕실(대구 혁신도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wMC78vQqn/?igshid=NGJjMDIxMWI=

[basic121sun]

YouTube에서 '횡성부동산 횡성 둔내 전원주택 전세 해발 500 동화 속 그림 같은 주택 복층 형 대지 909m2 건평 134m2 역사 5분 거리' 보기

[lemon2sang]

아무리 좋은 이어폰, 헤드폰이라도 플레이어를 통해 스피커로 듣느니만 못하구나. 거의 10년 만에 스피커로 들어보는데 이게 뭐라고 갑자기 눈물이. 복층 원룸에 살 때 참 많이 들었다가 아이 가지면서 스피커며 시디, 책들은 다 베란다 창고행. 고장 나고 더러워지고 그래서 집 공사할 때 버릴까 하다가 그냥 보관이사하고 가지고 왔는데 스피커에 나오는 소리가 가슴을 자극하면서 아이 키우던 지난 세월이 쭉 스쳐 지나간다. 다 크려면 아직도 멀었지만 그래도 그 세월이 있으니 이런 감동도 받는 거겠지. 아직 온전히 음악 감상은 불가능하지만, 전처럼 던지고 부수고 낙서하고 그러지 않으니 그거라도 어디냐. 베란다 정리하다 노란색 111이 눈에 들어와서 꺼내 듣는다. 이번 달에 내한하는 블레하츠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