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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no-k-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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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20

앟흐..

엣피가 요즘 발정나서 2,3일에 한번은 하는 거 같댜.

화요일엔 엣피 아빠 차에서 했는데

썬팅도 잘 안되있는데다가

아빠 차에서 하는 건 처음이라

죄짓는 거 같다면서도

보지가 평소보다 더 많이 젖었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흥분함..ㅋㅋㅋㅋㅋ

가슴쫄려서 빨리 싸달라는거

무시하고 길게 박아줄라했는데..

그런 엣피 모습에 나도 컨트롤 잘 못하고

그대로 싸버림...ㄷㄷㄷ

애무부터 사정까지 한시간이 평균인데

이 날은...OTL

30분? 쯤 한 듯...

어젠 안만날것처럼 이야기하더니

집에 있는데 쳐들어와서..ㅋㅋㅋㅋ

개좋았는데

더 좋은 건..

담요로 하체를 말아서 왔는데

안았다가 손을 엉덩이로 내리니까

바지고 펜티고 없...

하... 심장에 불지름..

옵션으로 노브라..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그대로 내 무릎위로 보지 벌리게끔

앉혀서 클리를 만졌다.

근데 보지가 미끄덩하더라..

내가 손대기도 전에

오면서 혼자 발정나서

보짓물이 나왔나봄..

역시나 클리만지니까 더 젖는다.

앉아서 보지랑 가슴 애무하니까

신음소리가 더 커져..ㅎㅎ 존나좋아..

힘들어하길래

매트에 누워서 엣피는 보지 벌리게하고

난 엣피 다리밑에 가서 손가락 두개 넣어서

쑤셔주니까 엉덩이 들썩이면서 난리났다..

에그랑 딜도 박아준다니까 내 똘이 넣어달라고...

내 똘이 박고싶냐니까 박고싶데..

언제부터 박고싶었냐니까 일 마치고나니

생각이났데.

나한테 발정났냐니까 발정났데..

얼른 박아달라고 지가 알아서

내 똘이로 손을 뻗더니 딸치는데 뭔가 야해서 좋았다.

평소엔 이런 모습1도 없는데..

만나면서 많이 바뀐듯..ㅋ

화요일에 차에서 했을 때 일찍 싸버려서

벼르고 있었는데..ㅋㅋㅋ

내 똘이를 간절히 원했지만

난 딜도를 먼저 박아줬다.

손으로 딜도 박으면서 입으로는 가슴을 빨았지.

역시나 발정나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야하다..

딜도만 10분 박아주고 뺐다.

딜도로 너무 박으면 보지구멍이 커져서인지

내 똘이가 덜 느껴진다나...

무튼 그러고나서 누워있으니

지가 내 위로 올라와서는

내 똘이를 손으로 잡고 자기 보지에다

문지른다.

문지르는게 좋댄다.

다른 남��들이랑 했을 때도 문질렀냐니까

내가 처음이란다.

좋다.헿..

난 이상하게 내가 처음이라는 타이틀이

맘에 드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보지에 문지르다가

쑥 하니 넣더라.

내 위에서 움직이는데 천천히 움직이길래

더 좋으라고 나도 움직여줬더니

내 우ㅣ에서 울부짖는다..

그렇게 5분 쯤 하니까

힘들었는지 두ㅣ로 박아달래서

발정난 암캐마냥 엎드린채로 보지를 벌린다.

난 그 뒤로 가서 그대로 박았다.

역시나...

좋아한다.

위에서 아래에서 박고 강하게도 박고..

어찌나 발정났던지

천천히 박을때마저 너무 많이 느껴진다고 울부짖더라..

하.. 이런거 너무 좋은듯..

엎드려 하는것도 다리 힘풀린다 해서

눕혀놓고 다리 벌리게 한 다음

양 다리 잡고 엣피 머리쪽으로 밀어올렸다.

엉덩이 들리게..

그렇게 하고 박으니까 또 좋다고 난리..

다리 잡으라 하고 그 자세로 쌌다.

안에 싸는 거 싫어해서 가슴에다 쌌다.

그렇게 한 숨 자고 집으로 돌아갔다.

섹스하고 잠드는거 개 꿀인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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