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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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Boy(2018) - Trailer
자비에 돌란(Xavier Dolan)의 영화, 마미(Mommy)와 오버랩(Overlap) 됐다.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ahlamet)가 스케이트보드(Skateboard)를 타는 장면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마미가 소년과 엄마의 이야기라면(자비에 돌란은 감독이자 배우, 각본가의 역할로서 엄마와 자식 간의 관계를 아주 섬세하게 묘사한다) 뷰티풀 보이(Beautiful Boy)는 소년과 아버지와의 이야기. 티모시 샬라메는 이런 역 너무 잘 어울려. 언제 한 번 제임스 프랭코(James Franco)랑 애더럴 다이어리(The Adderall Diaries) 외에 한 번 더 작품을 찍었으면 좋겠는데, 그때는 동일인물 아닌 인간관계를 맺은 인물로서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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