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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rainmotif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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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ha84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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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a4u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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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iousfacetig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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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sheeprunawa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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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op9j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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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닷컴에서 일하고 있어서
봉지닷컴이 지난 17일 출시한 ‘토마스와 친구들’ 전집도 눈길을 끈다. 이 제품들은 토마스의 동물친구들과 아기공룡 둘리가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한편 엄마들의 육아 고민까지 덜어준다. 또 유아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친숙한 캐릭터들로 구성돼 아이와 함께 다양한 책 읽기를 즐길鐵?어떤 제품이 인기를 끌지도 주목된다. 이밖에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는 오는 22일까지 ‘도라에몽, 그 첫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도라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이번에 출판된 두 권은 총 1만3000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인터넷서점인 인터파크도서에서도 이달 초 ‘신기한 그림책 여행’이 나왔다. 아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데렐라 백설 공주, 요술 방망이 포키 등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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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eoshop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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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rly5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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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 잘 될 거야.
후다닥 만들어 먹는 게 일상이 됐다. 후다 바로가기: 후다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씨는 “요즘엔 한 달에 두 번, 3~4일 정도 먹을 분량을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필요할 때 꺼내 먹는다. 이렇게 하면 요리할 때도 편하고 남은 재료들을 보관하는 데도 편리하다”고 했다. CJ제일제당의 ‘백설 맛있는 콩두부’는 유통기한이 짧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일반 시판콩과 동일한 품질의 국산 재래종 햇찰태(수확한 지 60일)만 사용했다. 또 맷돌 방식으로 걸러내 잡곡 고유의 맛도 살렸다. 1인분씩 개별 포장돼 있어 야외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바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풀무원의 순창고추장은 전통장 제조법에 맞춰 만들었다. 메주를 띄워 만든 간수로 맛을 낸다.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들어 있고 매운맛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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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pras8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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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 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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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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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쉽고 간단하게 백설 무우 나물 맛있게 만드는 법!"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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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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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법! ○○ 스타일로 꾸미고 롯데월드 가기
크리스마스 분위기 즐기는 법! ○○ 스타일로 꾸미고 롯데월드 가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류스펜나의 류경아입니다. 오늘은 갸루 스타일링을 하고 롯데월드에 갈 거예요. 갸루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귀여운 머리 끈까지 준비했어요. 양갈래로 묶으니 정말 귀엽더라고요. 여기에 파스텔 톤 귀여운 똑딱 핀을 앞머리에 여러 개 하면 갸루 스타일링 완성입니다. 롯데월드 하면 교복이 빠질 수 없잖아요? 교복까지 빌려 입고 고갸루 컨셉으로 갈 거예요. 루즈 삭스도 신고 가려고 해요. 헬로키티 가방과 퍼 가득한 고양이 가방, 여기에 브로치까지 준비했답니다. 교복을 대여한 후 롯데월드에 도착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사람이 아주 많았어요. 가장 먼저 탄 놀이기구는 자이로스윙이에요. 재밌었어요! 꿀팁 하나, 매직 아일랜드 백설 공주 성에 가면 롯데월드 성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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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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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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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purplekis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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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백설 공주와 일곱 퍼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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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eun]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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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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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 Soundtrack> Brian 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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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코드는 2020년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기념해 나왔는데, 디자인과 음악계의 두 거장 디터 람스(Dieter Rams)와 브라이언 이노라는 이름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모을 수 있었다. 내가 이 사운드트랙 바이닐을 처음 본 것은 아마도 ���스타그램 피드들을 통해서였던 것 같다. 디터 람스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커버를 커다랗게 차지하고 있는 이미지는 수많은 피드들 가운데에서 분명 깊은 인상을 남겼던 것 같다. 그런 커버를 자주 본 적 없는 것 같았고, 사진에 표현된 선명함과 명쾌함이 무척 신선해 보였다. 미소 짓거나 표정을 연출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애쓴 듯한 이 초상 사진은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어필하는 이미지들보다 훨씬 더 그 너머를 들여다보고 싶게 만들었다.
디터 람스는 독일 비스바덴(Wiesbaden) 출신의 산업디자이너로, 가정용 가전제품들을 주로 생산하던 브라운(Braun)에 입사해 그의 철학이 담긴 가전 기기들을 많이 만들어냈다. 그가 디자인한 품목들 가운데 SK 4 레코드 플레이어가 아주 유명한데, 턴테이블을 덮는 용도의 투명한 덮개가 달려 있는 그것은 일명 ‘백설 공주의 관(Snow White Coffin)’이라 불린다. 이 레코드 플레이어가 제작되어 판매된 것은 1956년이다. 하지만 지금 봐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무척 세련되게 느껴진다. 턴테이블이란 기기 자체가 가진 강렬한 과거지향적 이미지 탓인지, 시대의 간극을 무색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그의 디자인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었다. 람스에게는 열 가지 디자인 철학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디자인 십계명과 함께 ‘Less, but Better’(더 적은, 하지만 더 좋은)라는 슬로건을 전파했다. 나중에 이것은 애플의 다자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이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맡은 뮤지션은 브라이언 이노이다. 나는 최근까지 졸저 <@sj_musicnote> 제1권을 출간하기 위해 편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원고에서 가장 많이 목격하게 된 이름이 바로 브라이언 이노임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이름은 다른 뮤지션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사람으로서 몇 차례 언급되어 있었다. 그래서 지금까지 브라이언 이노의 음악에 대해 다루지 않은 것이 부끄럽기도 했는데, 이 레코드를 계기로 그의 작업들에 관해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
브라이언 이노는 일반적으로 ‘앰비언트 음악(Ambient Music)’의 선구자로 여겨진다. 그리고 1990년대 이후부터는 생성 음악(Generative Music)을 주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가 처음부터 그러한 개념적인 음악을 만들거나 추구했던 것은 아니었다. 20대 무렵 그는 아트 록 그룹 록시 뮤직(Roxy Music)의 멤버로 참여하면서 화려한 복장과 긴 머리, 메이크업한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후 록시 뮤직을 떠난 뒤 그는 점차 삶의 배경으로 놓이거나 혹은 그것과 공존하는 앰비언트에 가까운 소리들에 집중하게 되었다. 계기는 있었다. 그는 차 사고를 당해 병원 침대에 누워 꼼짝할 수가 없었고, 병문안을 왔던 친구가 병실을 나가기 전 음악을 틀어주었다. 친구는 가버렸고 그는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음악은 볼륨이 너무 낮았다. 하지만 그 순간의 핸디캡도 브라이언 이노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다가왔다. 음악은 때마침 창밖으로 내리던 빗소리와 함께 어우러지기 시작했다. 그것이 앰비언트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의 앰비언트 음악은 시간과 공간의 여백에 어우러진 소리들에 포커스를 맞춘다.
이 사운드트랙은 철저히 배경 음악에 속해 말과 말 사이, 생각과 생각 사이를 촘촘히 메워주는 듯하다. 앰비언트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듯 영상의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Bright Clouds of Metal은 기타의 딜레이 효과가 간결한 노이즈를 형성해 하모니를 이루는 멋진 오프닝 곡이다. 상승의 메인 선율 하나만이 반복되지만 미세한 잔향으로 변주의 성취를 높인다. Harmonic Guitar는 첫 곡과 다르게 하강의 선율을 중심으로 했다. 마림바를 연상케 하는 건반 음으로 영롱하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제시한다. Unusual Temperament는 ‘별난 기질’--개인적으로 공감이 잘 가는 ‘기질’이다--로 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곡은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던 이전의 트랙들과는 사뭇 다르다. 다른 곡들의 제목은 모두 사물을 주제로 삼았는데 이 곡만 ‘기질’이라는 표현을 했다. ‘기질’에 동반한 인간적 성질 때문인지 이 곡은 서사가 있게 느껴지기도 한다. Designer Piano가 흘러나오던 장면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람스의 디자인 십계명이 내레이션될 때 흘러나오던 곡이기 때문이다. 감정이 실려 있지 않은 무미건조한 목소리와 타자기 두드리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오고 굴러가는 듯한, 둥근 무언가가 탄성에 의해 튀어 오르기를 반복하는 듯한 멜로디가 이어진다. 구상하고 검토하고 평가하며 기준에 부합하는지, 부합하지 않는지를 판단하는 시간, 창작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것 같은 흥미로운 순간을 그려낸다.
B면은 조금 다른 분위기를 드리운다. 선율이 여러 개로 겹치거나 늘어나 다층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고 속도도 빨라진다. Design as Reduction(감소로서의 디자인) 같은 철학적인 제목이 붙어 있기도 하고, Al’khwarizmi Piano에서는 수학자 ‘알 콰리즈미’를 소환했다. 이러한 그의 생각을 따라가보기 위해서는 생성 음악에 관해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생성 음악도 앰비언트처럼 구상이 더욱 구체화되는 계기가 있었다. 브라이언 이노는 컴퓨터의 화면보호기(Screensaver) 원리를 생성 음악에 대입하고자 했다. 그는 계속해서 변화하며 흐르는 음악에 대해 생각했고,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인 코안(Koan)을 만나게 되었다. 컴퓨터 알고리듬을 이용해, 확률적으로 다음 선율을 도출해내는 이 색다른 방식의 음악은 앰비언트가 내다본 Shimmering Future 즉, ‘어른거리는 미래’가 아닐까.
마지막 트랙 For a New Design은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곡들이 부여한 의식과 긴장 따위의 이성적 가치를 해제시킴과 동시에 거기에 대한 전복을 도모한다. 선과 선 사이의 구분이 희미한, 경계가 뭉개진, 먼 해수면의 소리 없는 일렁거림을 감상할 때처럼 평화로운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끝없이 일렁거리는 그것으로부터 쉽게 내 시선을 거둘 수가 없다. 그 너머에, 미지의 영역에 내가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으리란 희망과 끝내 그것을 발견할 수 있을 거란 믿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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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foodstory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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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пкейки Красный бархатǀ레드 벨벳 컵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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Чем же так популярен красный бархат?
Во-первых, своим внешним видом. Его красная текстура в сочетании с белоснежным сливочным кремом не может не радовать глаз.
Во-вторых, своим непревзойденным вкусом. У него очень пористые и влажные коржи, они буквально таят во рту, но фишка даже не в этом. Вся хитрость в небольшом количестве какао, которое добавляется в тесто, но маскируется красным цветом. То есть, откусывая кусочек, вы ждёте чего угодно, но не шоколадного послевкусия. Это торт, который обманывает восприятие и удивляет снова и снова. И сегодня мы попробуем приготовить его мини вариацию.
레드 벨벳이 왜 그렇게 인기가 있을까요?
첫째, 외관으로. 백설 공주 버터 크림과 결합된 붉은 질감은 눈을 즐겁게 합니다.
둘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입니다. 그는 매우 다공성이고 촉촉한 케이크를 가지고 있으며 말 그대로 입안에서 녹지 만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속임수는 소량의 코코아에 있으며 반죽에 첨가되지만 빨간색으로 가려집니다. 즉, 한 입 베어 물면 초콜릿 뒷맛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식을 속이고 몇 번이고 놀라는 케이크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그것의 작은 변형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Для бисквита: ǀ 비스킷:
Мука - 340 г ǀ밀가루-340g
Сахар - 300 г ǀ설탕-300g
Какао - 1 ст. ложка ǀ코코아-1 큰술
Соль - 1/4 ч. ложки ǀ소금-1/4찻술
Разрыхлитель - 2 ч. ложки ǀ베이킹 파우더-2찻술
Сода - 1 ч. ложка ǀ베이킹 소다-1찻술
Яйца - 3 шт. ǀ계란-3개
Кефир 3,2% - 200 мл ǀ케피어3.2 %-200ml
Сливки 33% - 80 г ǀ크림33 %-80g
Масло подсолнечное - 300 г ǀ해바라기 기름-300g
Краситель пищевой красный (гелевый) - 2 ч. ложки ǀ빨간색 식용 색소 (젤)-2찻술
Для крема: ǀ크림:
Масло сливочное - 100 г ǀ버터-100g
Пудра сахарная - 100 г ǀ가루 설탕-100g
Сыр сливочный (Филадельфия) - 350 г ǀ 크림 치즈(필라델피아)-350g
1. В чаше смешайте муку, сахар , какао, соль, соду , разрыхлитель.
Дальше три яйца, растительное масло, кефир, сливки и красный пищевой краситель.
그릇에 밀가루, 설탕, 코코아, 소금,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섞습니다. 다음에는 세 개의 계란, 식물성 기름, 케피어와 크림 및 빨간색 식용 색소를 넣고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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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Смажьте формочку для кексов или же используйте как я корзинки.
И вылейте необходимое количество теста. Выпекайте на 180 градусах 25-35 минут. Потом дайте капкейкам остыть.
머핀 통에 윤활유를 바르거나 나처럼 바구니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양의 반죽을 부으십시오. 180도에서 25-35 분 동안 굽습니다. 그런 다음 컵 케이크를 식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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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Приступаем к приготовлению крема. Взбиваем миксером размягченное сливочное масло 2-3 минуты на большой скорости. Затем добавляем сахарную пудру и продолжаем взбивать еще 1,5-2 минуты. Смешиваем взбитое масло с охлажденным сливочным сыром.
크림 준비를 시작합시다. 부드러운 버터를 믹서로 2-3 분 동안 고속으로 치십시오. 그런 다음 착빙 설탕을 넣고1.5-2 분 더 뛰십시오. 휘핑 버터와 차가운 크림 치즈를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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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а этом этапе можно дать волю фантазии. Украсьте капкейки так, как вам нравится, используя крем и подручные средства.
이 단계에서 판타지에 자유로운 고삐를 줄 수 있습니다. 크림 및 기타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여 원하는 방식으로 컵 케이크를 장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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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ятного аппетита!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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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al-jojalkore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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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Grammar - Practice Constituents of Sentence
Hi! This is Admin Yu. Through our previous posts, we’ve studied about the fundamental and supplementary constituents of sentence. Admin Do has prepared a test for those who want to challenge themselves and review what they learned. We you are not familiar with the concept of constituents of sentence, check out the posts linked below before taking the test. Enjoy!
Fundamental Constituents(주성분) Part 1 : Subject & Complement
Fundamental Constituents(주성분) Part 2 : Predicate & Object
Supplementary Constituents(부속 성분)
[1] Choose the wrong description of the examples.
----[example]----------
(1) 나는 포도를 먹는다 (I eat grapes)
(2) 철수는 밥을 먹었다 (철수 had dinner)
(3) 내가 숙제를 했다 (I did my homework)
(4) 하늘이 파랗다 (The sky is blue)
(5) 토마토는 과일이 아니다 (Tomatoes are not fruit)
-------------------------
1) ‘밥을’ of (2) sentence is 목적어(object).
2) There is 목적어(object) in the (1) sentence
3) 목적어(object) of (4) sentence is ‘하늘이’.
4) ‘먹는다’ of (1) sentence, ‘했다’ of (3) sentence, and ‘파랗다’ of (4) sentence have all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5) ‘과일이’ of (1) sentence is 보어(complement).
[2] Choose all that have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in the parentheses.
----[example]---------
(1) (사과가) 맛있다 (Apples are Delicious)
(2) (나는) 학교에 갔다 (I went to school)
(3) (영희는) 학생이 아니다 (영희 is not a student)
-------------------------
1) (1)
2) (2)
3) (3)
4) (1), (3)
5) (1), (2), (3)
[3] Select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in the parentheses of the example.
----[example]--------
나는 별을 (보았다). (I saw the stars)
-------------------------
1) 주어(subject)
2) 서술어(predicate)
3) 목적어(object)
4) 보어(complement)
5) 부사어(adverbial phrase)
[4] Choose the wrong description of the examples.
----[example]----------
(1) 철수는 선생님이 아니다 (철수 is not a teacher)
(2) 나는 불고기를 좋아한다 (I like bulgogi)
(3) 영희는 군인이 되었다 (영희 became a soldier)
(4) 떡볶이가 맵다 (떡볶이 is spicy)
-------------------------
1) ‘불고기를’ of (2) sentence is 목적어(object).
2) ‘선생님이’ of (1) sentence is 보어(complement).
3) (4) sentence has neither 보어(complement) nor 목적어(object).
4) ‘선생님이’ of (1) sentence and ‘불고기를’ of (2) sentence have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5) ‘군인이’ of (3) sentence is 보어(complement).
[5] Choose the correct explanation about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in the parentheses of the example.
----[example]----------
(1) 나는 (보라색) 포도를 샀다 (I bought purple grapes)
(2) 철수는 밥을 (빨리) 먹었다 (철수 ate rice quickly)
(3) 백설 공주는 (마녀의) 독사과를 먹었다 (Snow White ate a poisonous apple of a witch)
(4) 영희는 (집으로) 갔다 (영희 went home)
-------------------------
1)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in parentheses of (1) is 관형어(adnominal phrase).
2)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3) and (4) are 부사어(adverbial phrase).
3) Nothing is different from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4) in the example.
4)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2) is 관형어(adnominal phrase).
5) There are two types of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such as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2).
****ANSWERS****
answer of 1): 3)
Intent: You can know 주어(subject), 목적어(object), 서술어(predicate), and 보어(complement).
explanation: (4) sentence consists of 주어(subject) and 서술어(predicate) only. ‘하늘이’ of (4) sentence is the 주어(subject). Therefore, the explanation that 목적어(object) of 4) sentence is ‘하늘이’ is wrong.
answer of 2): 5)
Intent: You can know what 주어(subject) is.
explanation: ‘사과가’ of (1) sentence, ‘나는’ of (2) sentence and ‘영희는’ of (3) sentence are all 주어(subject). Therefore, 5) which has (1), (2), and (3) is the correct answers.
answer of 3): 2)
Intent: You can know 서술어(predicate).
explanation: ‘보았다’ describes the state of motion of 주어(subject), ‘나는’. Therefore, ‘보았다’ is 서술어(predicate).
answer of 4): 4)
Intent: You can distinguish 보어(complement), 목적어(object).
explanation: ‘선생님이’ of (1) is 보어(complement), and ‘불고기를’ of (2) is 목적어(object). 4) is wrong because the two are not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answer of 5): 1)
Intent: You can know and distinguish 관형어(adnominal phrase), 부사어(adverbial phrase).
explanation:
2)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3) is 관형어(adnominal phrase) and (4) is 부사어(adverbial phrase).
3)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4) is 부사어(adverbial phrase). Sinc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2) is also 부사어(adverbial phrase), the explanation in 3) is incorrect.
4)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2) is 부사어(adverbial phrase). 4) is wrong because explaining it as 관형어(adnominal phrase).
5)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of (2) is 부사어(adverbial phrase). (2) For those having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as in : (4). Therefore, there is one thing that has the same 문장 성분(constituent of sentence) as (2).
-Written by Admin Do
-Edited and revised by Admin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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