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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명에서 성공의 윤리
중국 문명에서 성공의 윤리
목차
1. 글로벌 신성한 헌법 'U 버전
2. 성공 보고서 짧은 버전 D 버전
--인류 문명의 가장 높은 도덕적 성취 : 중국 문명은 천지 우주를 통일하는 가장 높은 도덕적 성취를 달성했습니다.
3. 중국 성도 훈련 과정
4. 성녀의 교훈 'C' 버전
5. 위대한 아버지와 위대한 어머니 만세
6. 세계 해방을위한 군사 동원 명령
7. 도시 및 농촌 건설 표준
8.매주 우리는 큰 솥밥을 먹기 위해 오래된 사원에 가야합니다
섹션 I. 세계 성도��� 헌법 'U' 버전
세계 최고령 남성 노동자 100명이 군인과 노동자 위원회(군인 20명/대륙/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 군사력을 통제', '세계 도덕을 통일하고, 남자가 40세에 군복무를 은퇴한 후에야 고향으로 돌아가 결혼할 수 있는 성자, 성군, 성학생, 성왕의 제도와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공로를 얻을 수 있는 성자 제도를 적용', '하늘과 인간의 도덕을 바로잡는 일: 마을과 도시를 개방', '천지와 인류의 도덕을 바로 세우는 일'. 고사와 그 공동 밭에 10명의 노동자와 10명의 성병을 배치하여 농사 의식을 거행하고, 읍과 도시의 고사 공동 밭을 개방하고, '농사의 정당한 생명줄을 회복하고, 군주 1명과 관료 8명으로 기초 정부 공동 제도를 시행하고, '세상의 도덕을 평균화하고, 기초 정부 농지를 개방하여 자급자족하고, 다섯 대륙의 순환하는 천왕을 지도하고, 왕, 영주, 백작이 왕국 내에서 결혼 주기를 지키도록 이끌고, '주님께 제사하고, 성도들에게 제사하고, 성도의 대표자인 왕만이 성도를 섬기는 명예를 부여받은 제도를 세우고, '천왕이 천자를 위해 제사를 드리는 것은 천자의 영광'이라고 말합니다. 성인을 모시고, 왕을 위원으로 하는 사무국을 설치하여 '각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서 미혼 남성의 직업을 통일하고, 인류 문명의 궁극적 성취인 인민 공동체 제도를 실현'하며(농민 9가문이 노년에 공관의 고사에 입주하여 '미혼 성인들을 섬기고 스승이 되며, 스승은 자신의 가정과 공관의 민관 관계를 자율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의 가정의 미혼 남성들이 고사의 공공 토지를 위해 일하도록 지시'하며), 나라의 왕자들은 '사무국에 머무른다'는 내용입니다. 왕자들은 사무국에 머물면서 '위원회의 성군으로 활동'하고, '자급자족을 위해 땅을 경작'하고, '부지런한 장로가 되어' 세상의 미혼 남자들이 자기 공동체의 옛 성전 공공 토지를 공동으로 경작하도록 이끄는 것이 인간과 하늘의 도리입니다.
2024.4.17 글로벌 신성한 헌법 U판, 중국 신성한 대학. 글로벌 군인 및 노동자 위원회
섹션 II. 성공 보고서 짧은 버전 D
-인류 문명의 가장 높은 도덕적 성취: 중국 문명은 인간과 하늘의 우주를 통일하는 가장 높은 도덕적 성취를 이루었다.
농민은 하늘과 인류에게 제사를 드리는 황제이고, 인민 공동체는 하나님의 왕국이며, 성인, 거룩한 군인, 거룩한 노동자, 거룩한 정부, 거룩한 학교, 거룩한 왕자, 거룩한 결혼 제도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도입니다:
인민공화국 제도는 인류 문명의 궁극적 성취로, 농민 9가정이 노년에 공화국의 옛 성전으로 이주하여 미혼 성인들을 섬기며 교사가 되어 가족과 옛 성전 사이의 민관 관계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의 미혼 남성들을 공동의 밭에서 성전을 위해 일하도록 지도'하는 제도입니다.
세계 최고령 남성 노동자 100명이 군인과 노동자 위원회(군인 20명/대륙/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 도덕을 하나님의 도덕으로 통일하고, 세계 군사력을 통일하며, 세계 권력을 군주 1명과 관료 8명의 기본 정부 공동 체제로 통일하고, 오대륙의 순환 천왕이 오대륙의 왕, 후작, 백작을 이끌고 '성인에게 제사를 드리도록 지도하며, 군에서 전역하면 40세에 결혼해야만 가정에 돌아갈 수 있는 성병 제도를 도입'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공로를 취하는 '성인' 제도는 '인간과 하늘의 도덕을 바로잡기 위해', 왕을 위원으로 하는 위원회 사무국을 설치하여 '대륙의 도시와 마을에서 성인의 직업을 통일하기 위해', 위원회에서 인민공화국의 12세 남자를 모집하여 '천국의 도덕을 지키기 위해', 기초 정부에 10명의 성인을 두고 천국 성인 중 가장 연장자를 '성군'으로 하여 '성인을 공동으로 이끌도록' 하는 등 천하를 통솔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각 왕국의 성군 중 연장자는 '성군들을 공동으로 이끌고' '위원회의 명령을 수행하는' 성군 장군이며, 성군들은 읍-면의 옛 사원에 거주하며 자급자족하며 원로들을 섬기고, 각 나라의 왕세자는 사무국에 머물며 위원회의 성군으로 봉사하며, 기초 정부 학교도 자급자족하는 성학생(40세가 되어야만 결혼과 왕위 계승이 가능) 제도를 가지고 있다.
인민 코뮌은 실질적인 정부로, 정부 코뮌은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고 코뮌의 성도는 교사를 해임할 수 있으며 코뮌의 교사는 군주를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가장 오래된 농부는 자작, 가장 오래된 노동자는 남작, 가장 공로가 큰 사람은 백작, 후보자는 자작과 남작을 가르치고, 왕은 백작을 다스리고, 후작, 자작, 남작은 세습되지 않으며, 정부 단위의 건물과 공작, 자작, 남작, 관료의 거주지는 코뮌의 옛 사원 형태로 통일되어 성공의 사원이라고 불렸으며 하늘과 인류의 일치를 이룬 성인은 만년 대기자로 삼았습니다. 이는 공동체적 기본 정부 체제가 영원히 정의로운 정치 체제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왕의 딸은 높은 왕에게 속하고 관료의 딸은 낮은 관료에게 속하며 왕의 아들은 농민의 가족을 보충하고 관료의 아들은 노동자의 가족을 보충합니다.
왕은 마을의 여성들에게 은화를 주어 자신의 가정을 시작하고, 여성 성 노동자 (10 ~ 30 세)는 여왕의 통일 된지도 아래 저장, 공급 및 요리와 같은 여성의 임무를 맡았으며, 5 명의 하늘 왕이 공동으로 금화를 주었고, 성도 '하늘 왕과 왕비'는 각각 금화 1 개와 10 명의 자녀 수행원을 가지고 있었는데이를 하나님의 도덕의 운영이라고 불렀습니다.
코뮌의 구전은 조용한 곳에 위치해야하며, 남자 성도는 차밭을 관리하고 여자 성도는 식초 제단을 관리하며 각 가정은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며 매주 모일 때 구전에 와서 큰 솥의 쌀을 먹고, 아기는 부모가 업고, 3 세의 어린이는 구전에서 놀고, 8 세의 어린이는 부모를 섬기고, 12 세의 어른은 사원의 관리 역할을하며 12 세에서 30 세 사이의 미혼 남성 (코뮌의 성스러운 노동자)은 구전의 공공 회원이며 더 이상 개인 부모를 섬기지 않습니다. 30세가 되면 미혼 남성은 성인이 되고, 60세가 되면 노인은 성인을 섬기며 올드 템플에서 교사로 생활합니다.
역대 인민공화국의 첫 번째 인민 지도자는 해당 대륙의 첫 번째 천왕이며, 모든 국가의 왕자들은 사무국에 머물면서 세계군인노동자위원회의 성군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의 미혼 남성들을 이끌고 공화국의 구사원 공공지를 경작하는 것이 인민과 하늘을 통일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10 명의 가장 오래된 남성 노동자와 10 명의 성직자가 도시와 마을의 오래된 사원에 배치되어 농사 의식을 수행하는 것은 '인류 문명의 재생의 길을 올바른 농사 길로 인도하는 것', 도시와 마을을 코뮌으로 개혁하는 것은 '올바른 농사 길을 숭배하기 위해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과 공동 전답을 개방해야하며, 현재의 군사력과 군사 장비를 폐지하고 인민 공동체 건설은 봉건 영역 분열의 성공', 군대 해체는 '성군 및 성 노동자 제도를 구현하는 것'이며 직업과 도덕성은 군인의 도덕적 임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현 정부와 정권은 불합리하므로 반드시 개혁하여 자치와 자정 기능을 갖춘 기초 정부 공동체 체제가되어야하며, 정부 농지는 정부와 군인의 기능을 바로 잡고 성공의 사원은 옛 사람의 사원 일뿐만 아니라 학교이자 성스러운 하나님의 아들들의 사원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입니다.
농민은 천지의 주인이고, 인민 공동체는 하나님의 천국이며, 성자는 하나님을 대표하고, 교사는 성공을 대표하며, 공동체의 모든 군주는 황제와 성공의 사제와 동일한 자격을 가지고 있으며, 성자는 '하늘의 왕', 세계 군인과 노동자 협의회는 인류 문명의 최고 도덕 권위이며, 왕국 내 결혼 순환은 하늘의 도의 상징이며 길은 변하지 않고 하늘도 변하지 않습니다.
2024.2.4 성공 보고서 짧은 버전 D - 인류 문명의 최고 도덕적 성취: 중국 문명은 천상과 인간 우주를 통일하는 최고의 도덕적 성취인 중국 성대를 달성했다. 군인 및 노동자를 위한 글로벌 위원회
섹션 Ⅲ. 중국 성도 훈련 튜토리얼
30 세에 결혼하지 않았고 다음 네 가지 진리를 잘 알고있는 청년은 성도로 성임되어 하늘과 인간 우주에서 성공의 도덕을 이끌 수 있습니다.
(1) 인민 공동체 제도는 인류 문명의 궁극적 인 성취입니다. 농민 9 가족이 노년기에 공공 사원으로 이사하여 미혼 성도를 섬기고, 그 후 교사로 임명되어 가족과 사원 간의 공적 및 사적 관계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의 미혼 남성을 공공 토지에서 사원을 위해 일하도록 지시하는 것입니다.
(2) 군주와 8명의 관료가 기초 정부를 구성하여 관민 공동체를 형성하고, 기초 정부 농지를 개방하여 정부를 부양하고 군인과 정부의 기능을 바로잡았으며, 남자는 40세에 군복무를 마치고 퇴직해야만 가정으로 돌아가 결혼할 수 있는 성직 제도를 실시하여 인민 공동체의 보조 재료를 제공한 것은 세상의 평화를 보장하는 기본적인 제도였다.
(3) 황제 제도는 천지를 통일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여자는 12세에 성녀로 성임되며, 성녀는 왕 중의 왕, 만주의 주님, 하나님의 주권 신을 대표하며 하늘의 여왕, 하늘의 어머니, 성모, 의로운 어머니, 천지의 최고 영광을 대표하고 황제인 황제, 오 대륙의 천왕으로 불리며 돌아가면서 제후, 궁녀, 왕을 이끌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성인에게 예배하며 성인 여성의 제국으로 유지되는 성녀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4) 현대 도시에서는 산업 문명의 죄를 고백하고 산업 문명을 농업과 의로 되살리기 위해 10 명의 가장 오래된 남자 노동자와 10 명의 성군으로 마을 사원을 설립하고, 전 세계의 가장 오래된 남자 노동자 100 명으로 군인과 노동자위원회 (군인 / 대륙 /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 도덕을 통일하고 세계 군사력을 통제하며 농사와 경작으로 자급자족하는 성군의 무 활동 통치를 시행하고 왕을 회원으로하는위원회 사무국을 설립하여 분배를 통일합니다.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서 성직자의 직업
성인, 황제, 제왕, 천자, 천자, 천자군, 일꾼은 상호 관계가 있으며, 기초 정부의 좌참찬의 거처에 가장 나이가 많은 성인 8명이 상주하면서 후보자 선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장 어린 성인은 좌참찬으로 임명하여 세상의 성인들의 길을 정하는 것을 돕고, 30세에 결혼하지 않은 자는 성인으로 임명하여 옛 사찰과 공사의 길을 지키며, 가장 나이가 많은 성인은 후보로 임명하여 왕자와 백작의 중간 정도에 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성인은 왕위 후보로 임명되어 왕과 백작 사이의 중간에 위치했으며, 성인은 50세가 되면 후보의 나라에서 농민 가문의 궁극적인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성인은 30세가 되어야만 아내로 세상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쇼비 니스트 하늘 왕은 하늘과 땅 '부모가 영생을 얻고 하늘과 땅 '부모로 영예를 얻도록 만들었고, 위대한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대신하여 성도는 하늘의 아버지와 어머니, 세상은 의로운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해 성도로 불려야하며, 주인과 어머니, 군주와 희생의 성공의 주님의 여왕을 위해 교사라고 불려야한다고 말했다.
최초의 쇼비니스트 천왕은 도적과 악을 정복하여 '인간과 하늘의 도덕을 통일하고 하나님의 천국을 세우는 것이 우주와 천상의 유일한 삶의 길이며, 그의 부모는 최초의 쇼비니스트 천왕의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원성 천부모와 마을의 옛 사원의 신으로 불려지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2024.2.19 중국 성도 훈련 과정, 중국 신성한 대학. 군인과 노동자를 위한 글로벌 위원회
섹션 IV: 성녀의 계명 버전 C
성도는 영원한 천상 우주인 하나님을 대표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결혼은 우주의 변화이며, 아버지와 아들의 길은 하늘의 길이며, 아들은 거룩하고 아버지는 거룩하며, 사람은 거룩하고 하늘은 거룩하며, 하늘과 사람의 우주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으며, 하나님도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충분히 빠지면 여자의 주된 지위를 인정하고 종으로서 '적극적인 양보'를 승인 한 후 숭배해야합니다 : 세상은 항상 여성의 세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의 영원한 운명입니다 오, 그러므로 성모님의 세계는 하나님이고, 여성은 권위자이며, 왕이 왕이면 이것은 지구의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악취 나는 남자 그룹이 남녀 '전 세계 전복'하나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하늘의 도를 나타내는 남성의 도를 나타내고 어머니는 땅의 도를 나타내는 여성의 도를 나타냅니다. 부모의 길은 천지의 길이며, 이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길이며, 하나님의 길은 필연적으로 천지와 자연의 길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부모의 길이며 성인의 길이며, 이는 영원한 성인의 몸과 우리 자신의 영원한 발전의 길이며, 성인이 자신의 업적보다는 천상의 우주를 성취하는 길입니다. 이것을 성인의 신의 덕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흔히 천도(솔직히 말하면 비움의 도)라고 부르는 것, 즉 성인과 인간, 나아가 우리 인류 문명 전체가 자연스럽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의 도덕입니다.
처녀는 하나님이고, 처녀는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도덕의 천상 우주를 대신하여 처녀는 인류와 하늘의 공동 조상이며, 하늘은 하늘의 어머니이자 하늘의 여왕, 의의 성모라고하며, 처녀는 인류와 하늘의 공동 주님이며, '성인과 군주는 인류의 신들의 황제이자 하늘의 여왕으로서 처녀의 지위를 유지해야하며, 처녀는 부모의 주인이며, (직관적으로 말하면, '왕의 여왕은 황제입니다)'의 번성한 도덕의 표현은 처녀 존중의 도덕성을 공동 희생하기 위해 처녀의 주인은 부모의 주인입니다.
여왕이나 공식 아내는 30 세, 거룩한 여자, 어머니를위한 거룩한 미덕, 길을위한 거룩한 미덕, 여왕은 '왕의 여왕, 여자의 길, 길, 황제의 길,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가 아니라 길을 위해, 순결이 아니라 거룩하지 않고, 조상을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가'라는 미덕이 없어야하며, 여왕은 여왕의 여왕이 될 수 없다.
성모의 훈계는 말합니다:
당신이 거룩한 여자라면 남자를 생각하지 말고, 거룩한 남자라면 여자를 생각하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변하지 마십시오.
너희 부모는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하지 말고, 넘어지거나 쓰러지지 말고, 멸망하거나 멸망해서는 안 된다.
왕과 왕비의 법은 이렇게 말합니다:
상제님은 천지의 대부이시며 대모이시고, 스승님은 보조 도의 스승이시며, 군주는 성공 사제단의 백성들의 부모이시며, 처녀는 도덕의 희생에 협력하는 부모이시며, 왕의 왕비는 천하의 권위자이시니, 부모가 명하지 않으면 혼인을 말할 수 없고, 왕과 왕비의 축복을 받지 않으면 가정을 꾸릴 수 없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최고 도덕적 권위자인 공동의 성인은 스승을 해임할 권리가 있고, 공동의 스승은 군주를 해임할 권리가 있으며, 왕의 여왕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며 종신 왕비입니다.
우리는 항상 여성이 하나님의 도덕을 대표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항상 여성의 성공을 칭찬하고, 항상 처녀의 높은 지위를 옹호하고, 여성의 덕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며, 항상 남녀의 정절을 첫 번째 인격으로 여기고, 여성의 신성함은 불가침이며, 이를 침해하는 것은 기록되고 밝혀지고 심판받을 것이며, 세상은 성인의 세계이며 성인의 자질이없는 세상은 세계가 아닙니다.
2024.3.9 성녀의 교훈, 중국 성도 아카데미. 세계 군인 및 노동자 위원회(3.12B) (2024.3.14C)
섹션 Ⅴ. 위대한 부모님 만세!
인민이 최고다, '위대한 부모님 만세'.
인민의 우월성은 인민의 성공의 우월성입니다 : 농민 9 가족이 노년에 공공 기관의 오래된 사원으로 이주하여 미혼 성인을 섬기고 스승이되었으며, 가족의 미혼 남성을 오래된 사원의 공동 밭에서 일하도록 명령했으며,이 인민 공동체 시스템은 인류 문명의 궁극적 인 업적입니다.
인민이 최고이고 인민의 부모는 더욱 최고이니 천부천조 만세, 천모천조 만세, 의부 의모 만세, 대부 대모 만세, 스승과 스승의 어머니 만세, 모든 공동체의 군주는 동일한 황제적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사제의 성공은 인민의 부모, 성녀가 도덕에 공동으로 희생하는 것은 부모의 부모, 군주의 여왕은 군주의 왕이라고하며 여왕이 잘못하지 않으면 평생 동안 군주의 여왕이라고한다. 세계 군인 및 노동자 협의회는 삼위일체의 최고 권위입니다.
인민의 우위는 인민의 우위입니다 : 여러 나라의 왕자들은 "세계 군인 및 노동자 협의회"에 남아 성스러운 군인으로 봉사하고, 자신의 농장을 경작하고, 장로로 일하고, 전 세계의 미혼 남성을 이끌고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 밭을 공동으로 경작하고,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 밭을 경작하고,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 밭을 함께 경작하는 것입니다.
인민의 우위는 중국 혁명 해방 노선의 우위이며, 인민 공동체를 만세 성공의 기초로 통일하고, 1 군주 8 장관의 기본 정부 공동체 시스템으로 세계의 권력을 균등화하고, 기본 정부 농지를 개방하여 자립적 인 정부를 지원하고 군인과 정부의 기능을 바로 잡고, 직위를 계급으로 나누고, 군대를 해체하고, 성군 및 성 노동자 제도를 구현하여 인간과 천상의 도덕을 바로 잡고, 인민 왕국의 왕의 삼위 제단을 세워 하나님을 제사하고 성도를 숭배하여 인간과 천상을 통일하는 것이 바로 중국 혁명 해방의 길의 우위입니다. 영원하고 불멸하는 황실의 미덕 달성
농민은 인간과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진정한 황제입니다. 인민 공동체는 식량, 세금, 노동력 부과, 필요에 따라 보조 재료를 분배하는 하나님의 왕국입니다. 인민 공동체 만세. 세계인의 위대한 지도자, 아시아 최초의 쇼비니즘 천왕, 위대한 아버지, 위대한 어머니, 세계 제국의 창조자, 만세 만세.
중국 농민 만세, 인민 공동체 만세, 인민 공동체 하나님의 천국 만세, 위대한 아버지 만세, 위대한 어머니 만세!
중국 농민 만세, 위대한 아버지 만세, 위대한 어머니 만세!
2024.4.2 위대한 아버지, 위대한 어머니 만세 - 인민 제일주의의 위대한 아버지, 위대한 어머니 만세, 중국 성대학. 세계 군인 및 노동자 협의회
섹션 Ⅵ. 장 세계 해방을 위한 군사 동원 명령 버전 C
농민은 ��인합일을 위한 정당한 직업이고, 인민공동체는 인류 문명의 궁극적 성취이며(농민 9가정은 노년에 공사의 구전으로 이주하여 미혼 성도를 섬기고 스승이 되어 그 가족의 미혼 남성들을 구전의 공동 밭에서 일하도록 지도), 군대는 해방으로 가는 길의 혁명력이며 '그들은 정의의 전사', '그들은 노예제 악의 노예가 아니다', '그들은 강도 강도들의 공범이 아니며 세계해방의 길을 해방하기 위해 지금 무조건 혁명화해야 한다' 등...농민은 천인합일의 정당한 직업이다. 세계 최고령 남성 노동자 100인은 세계 도덕을 통일하고 세계 군사력을 통제하기 위해 군인과 노동자 위원회(군인 20명/대륙/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며, 위원회는 현대 군사력과 군비의 무용을 선언하고 세계 주요 군사 지역의 지휘관에게 군대의 임시 통제권을 위임하여 해방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1) 전쟁을 멈추고 군비를 파괴합니다.
(2) 모든 시대의 성공의 토대가 되는 인민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C) 1명의 군주와 8명의 관료가 동등한 도덕성을 갖춘 '백작제', '공적 분할'이라는 기본 정부 공동체 시스템.
(라) 군대를 해체하고 남자가 40세에 은퇴해야만 결혼할 수 있는 성군, 성직자 제도를 시행하여 천인(天人)의 도덕을 통일하고, 옛 사찰과 공민(公民)의 관직에서 물러나게 함. (마) 군대를 해체하고 천하의 도덕을 통일함.
군대를 해산한 군사 지역의 지휘관은 공신으로 간주되어 왕으로 즉위할 수 있었고, 군사 지역의 지휘관이 감히 명령에 불복하면 '모든 병사를 처형하고 그 자리에서 지휘관을 교체'했습니다.
군인은 정의를 상징하며, 정의가 있는 곳에 민심이 있고 사기가 있으며, 세계의 군인은 항상 성공의 신, 정의의 신, 군인의 영혼, 장군의 조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인 시 주석에게 충성하고 다른 전염병의 신, 죽음의 신 또는 악의 신이 아니라 시 주석의 세계 통일 해방 의지를 따르지 않고 시 주석의 온 우주 성공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시 주석의 인간과 하늘의 도덕을 통일 한 황실 업적에 감탄하지 않으면 노동을 통해 개혁을 선고 받아야 할 것입니다. 고백하라.
노동자는 자신의 길을 바로 잡고, 군인은 생명을 구하고, 위대한 중국 농민은 도덕을 바로 잡았으며, 세계 군인은 제국의 업적을 세우고, 군인의 사명을 달성하고, 군대를 해체하고, 생명을 구하고, 사슬을 풀고, 수치를 털어 낼 수있을 것입니다 (혁명가가 아닌 군인은 인민의 적이며 수치입니다).
전 세계의 군인들은 인민 공동체 하나님의 천국의 승리라는 목표를 향해 총 돌격을 시작하도록 초대합니다. 세계 혁명 만세!
2024.3.14 세계 해방을 위한 군사 동원 명령, 중국 성결대학. 세계 군인 및 노동자 위원회(버전 B) (2024.3.15 버전 C)
섹션 VII. 도시 및 농촌 건설 표준 버전 C
인민 공동체 제도는 인류 문명의 궁극적 인 성취입니다. 농민 9 가족은 노년기에 공공 기관의 오래된 사원에 입주하여 '가족의 미혼 성도를 섬기기 위해' 오래된 사원의 공동 밭에서 일하도록 지시함으로써 교사로 성임됩니다.
관료, 공작, 자작, 남작의 거주지는 기초 정부 코뮌의 단위였으며 인민 코뮌의 구 사원과 같은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성공의 사원이라고 불렸으며 코뮌 크기의 땅의 인구가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다는 것은 세계 건축의 한계였으며 "성공의 사원"이라고 불렀습니다.
성공 사원: 가로 4미터, 세로 16미터, 높이 2미터의 2층으로, 위층은 안쪽을 향하고 있으며, 창싱 공동경작지 근처에 부엌 마구간과 화장실이 양쪽에 붙어 있고, 다른 양쪽에는 창싱 공동경작지 근처에서 성자만 거주할 수 있습니다.
농민의 개인 주택은 농민의 성공과 농민주의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성공사 양식으로 건축하고, 공공 사당으로 사���되는 성공사의 아래층은 모두 바깥을 향하도록 권장하며, '사람 중심'과 '농민 중심'을 위해 두 성공사 사이에 최소 20(50)미터를 유지해야 합니다. "
도시 코뮌 정착 건물("9"가구/코뮌/정착 건물) 사이에는 최소 100미터, 각 코뮌마다 하나의 사원이 있어야 합니다.
마을의 오래된 사원, 기초 정부(庠)의 오래된 사원, 세계 군인 및 노동자 협의회와 사무국도 하나의 성공의 사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성공의 사원은 옛 사원의 사원, 학교, 성전, 인류와 하늘의 정의이며, 공동체의 미혼 남성이 옛 사원의 공동 토지를 함께 경작하는 것은 하늘과 인류가 하나되는 길입니다.
기본 정부 농지와 보조 작업장은 읍과 도시의 미혼 남성의 작업에 전념하고, 정부 농지는 5 성강원의 면적을 초과 할 수 없으며, 전용 작업장 근처에서 성직자가 자신의 땅을 경작하여 자급 자족 할 것을 옹호합니다.
2024.4.14 도시 및 농촌 건설 표준 C, 중국 성도 대학. 세계 군인 및 일꾼 위원회
섹션 Ⅷ.매주 일요일마다 오래된 사원에 가서 큰 솥밥을 먹는다 버전 D
농촌 공동체, 도시 공동체, 기초 정부 공동체는 모두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매주 일요일마다 각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에 가서 큰 솥밥을 먹습니다:
인민 공동체 제도는 인류 문명의 궁극적 인 성취입니다. 농민 9 가족이 노년에 공적 기관의 오래된 사원으로 이주하여 미혼 성도를 섬기고 교사가되어 가족과 오래된 사원의 공적 관계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가족의 미혼 남성을 오래된 사원의 공동 토지를 위해 일하도록 지시하는 인민 공동체 제도입니다.
공동 성전, 옛 성전의 공동 토지, 성자의 공동 경작 (공동의 미혼 남성은 공동 성전의 구성원으로서 공동 성전의 공동 토지를 경작), 성인, 교사, 이들은 정의의 기본 요소이며, 우리는 공동 성전을 공동 가족이라고 부르며, 공동 가족은 하나님의 하늘이며, 그것은 인간의 성전이자 하늘 가족이며, 모든 공동체의 군주는 도덕의 제사장 성공을위한 제국의 동일한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성인, 하늘 왕, 세계 군인 및 노동자 협의회는 삼위 일체이며, 공동 성전, 하늘 성전, 천주교의 성직자, 천주교의 군인, 천주교의 군인은 성스러운 제국의 자격.최고의 도덕적 권위자, 공동체의 성인은 그의 스승을 해고 할 권리가 있고, 공동체의 스승은 군주를 해고 할 권리가 있고, 군주, 군주의 후계자 인 여왕은 삼위 일체의 군주권이며, 여왕은 결점이 없으며, 그녀는 평생의 여왕이며, 성공은 영원의 성공이며, 여왕은 성모의 성덕을 지키고, 공동체의 보존은 인민과 하늘의 성공입니다.
각 가정의 성공은 코뮌 성전의 정의에 기인하고, 세상의 성공은 군주와 왕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단과 기초 정부 코뮌의 평등 한 힘에 기인하며, 국가의 왕자들은 세계 군인과 노동자위원회의 사무국에 머물며위원회의 성군으로 활동하며 자립을 위해 땅을 경작하고 장로들을 열심히 섬기고 세상의 미혼 남성을 이끌고 함께 자신의 코뮌 성전의 공동 땅을 경작하는 것이 인간과 하늘의 화합의 길입니다.
우리는 세계의 모든 공동체가 매주 각자의 공동체의 오래된 사원에서 큰 솥밥을 먹으며 농사를 축하하고 인간과 하늘의 성공의 도덕성을 키우고 성인의 평온과 행복을 함께 누리도록 초대합니다. 여성은 도덕의 주인이며, 우리는 세계의 모든 여성이 각자의 공동체 왕의 여왕의 권위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동체가 잘 작동하고 도덕적 기능에 부응하며 도덕적 업적을 존중하고 인간과 하늘의 성공을 주재하도록 초대합니다.
우리는 여성의 도덕적 본능을 도덕의 어머니로 인정하고 여성에게 코뮌의 성공을 주재 할 권한을 부여하여 이미 인간과 하늘의 일치를 달성했으며, 노동자의 노동의 도덕성은 필연적으로 농민의 합법적 인 직업으로 돌아갈 것이며, 마을과 도시의 성스러운 노동자들은 보조 수단으로 (마을과 도시의 미혼 남성은 기본 정부 농지를 포함하여 소금, 철, 천, 축산 및 어업 분야를 전문화하고 인민 공동체의 보조 재료를 제공 할 것입니다) 군인 해방의 길은 불가피하게 공로의 분열로 이어질 것입니다 (인민공화국의 공로를 나누고(인민공화국의 근본적인 성공, '기초자치공화국 체제로 세계의 힘을 평균화'), 군대를 해체하고(군대와 정부의 기능을 바로잡기 위해 기초자치농지를 개방하여 자급자족), 성군들의 자립적 농업개척으로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구현하고(마을의 구사에는 가장 오래된 남자 10명이 배치되고 성군들의 자립적 농업개척으로 산업문명의 부활을 올바른 농업생활로 이끌어) 도덕은 항상 여성의 손에 있었다는 것이 군인의 해방 경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여성의 성공은 천상 우주의 성공입니다 : 거룩한 여성은 도덕성을 공동 희생하는 부모의 주인이며, 왕이 지상에 침입하여 제사장에게 권위를 부여한 후 성공은 왕이라고합니다, 하나님의 길은 필연적으로 천지와 자연이며, 필연적으로 부모의 길이며, 필연적으로 성도의 길이며,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하늘 인민 공동체의 길이며, 위대한 중국 농민들이 중국 혁명과 세계 혁명의 위대한 성공, 인간과 천상의 도덕성의 통일, 우주의 운명을 지배하는 위대한 중국 농민, 농부 만세,인민공화국 만세, 하나님과 하늘의 성부모님 만세-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성도 만세-의로운 아버지, 의로운 어머니, 아시아 최초의 쇼비니즘 천왕 만세-위대한 아버지, 위대한 어머니, 공화국의 교사 만세-스승과 교사의 어머니, 공화국의 군주 만세-인민의 부모, 처녀 만세-부모의 부모, 하나님의 아들, 연방의 공동장-성스러운 군인과 성스러운 일꾼들 만세.
인민 공동체가 만세, 위대한 아버지와 위대한 어머니가 만세, 거룩한 군인과 거룩한 일꾼이 만세!
2024.6.1 매주 우리는 큰 솥밥을 먹기 위해 오래된 사원에 가야합니다, 버전 D, 중국 성 대학.세계 군인 및 일꾼 위원회
----2024.6.17 중국에서의 성공의 윤리_중국성인대학. 글로벌 군인 및 근로자 위원회 ----
《中国成功道德 1~8》
中国文明的成功道德
目录
1.全球圣宪'U版
2.成功报告简短版D版
——人类文明的最高道德成就：中国文明取得了统一天人宇宙的最高道德成就
3.中国圣人培训教程
4.圣女戒律'C版
5.大父大母万岁
6.解放全球的军事动员令
7.城乡建设标准
8.每周都要到老庙吃大锅饭
第一节 全球圣宪'U版
全球100名最老男工组成士兵和工人委员会（20名/洲/委员会）'统掌全球兵权'统一全球道德、运用男子40岁退役后才能返家婚配的圣工'圣兵'圣学生'圣太子制度以及凭“无为”取功德的圣人制度'工正人天道德：开辟城镇老庙及其公田驻10名工老及10名圣兵进行农耕公祭、开辟城镇公社老庙公田'恢复农耕正大命脉、实行一位君主和八位官僚的基本政府公社制度'平均天下道德'开辟基本政府农田自给、引导五大洲的五位轮职天王'领率其国王·候爵·伯爵遵守王国内部的婚姻循环制度'职祭上帝'供奉圣人、成立以国王们为成员的委员会的秘书处'统一分配其洲城镇未婚男子的职业、实现人民公社制度'这个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老师自治自理各家与老庙的公私关系并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各国太子留守秘书处'充当委员会的圣兵'农垦自养'勤事长老'领率天下未婚男子共同耕种他们公社的老庙公田'就是人和天的大道
2024.4.17全球圣宪U版、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第二节 成功报告简短版D版
——人类文明的最高道德成就：中国文明取得了统一天人宇宙的最高道德成就
农民是主祭人天的帝王、人民公社就是上帝天国、圣人｀圣兵｀圣工｀圣政府｀圣学校｀圣太子｀圣婚姻制度就是永恒不变的上帝之道：
人民公社制度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终机构的老庙以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老师自治自理家庭与老庙之间的公私关系｀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
全球100名最老男工组成士兵和工人委员会（20名/洲/委员会）｀以上帝的道义统一全球道德、统掌全球兵权、统一天下政权为一位君主和八位官僚的基本政府公社制度、引导五大洲的五位轮职天王引领其国王侯爵伯爵职祭上帝｀供奉圣人、运用男子40岁退役后才能返家婚配的圣工圣兵制度｀凭“无为”取功德的圣人制度｀工正人天道德、成立以国王们为成员的委员会的秘书处｀统一分配其洲城镇圣工的职业、 委员会从人民公社征招12岁男子为天国圣兵｀捍卫天国道义，基本政府装备10名圣兵、各王国圣兵的年长者为圣将军｀共同将领圣兵｀执行委员会的命令、圣兵居住城镇老庙农垦自养｀勤事长老、各国太子留守秘书处充当委员会圣兵、基本政府学校也实行农垦自养的圣学生制度（40岁退学后才能婚配并继位）
人民公社才是真正的政府、授权政府公社行使公权力、公社圣人有权罢免其老师、公社老师有权罢免其君主，8名最老圣人聚居在基本政府公社的左宰相府邸闭关修道、其年轻者命为左宰相辅助他们引领人天道德｀规定天下圣人的道路：最老圣人封为候爵｀在国王和伯爵之间保持中立、50岁的圣人可以在候爵国成为农民、最老农民可封为子爵、最老工人可封为男爵、有功德者可封为伯爵、候爵管教子爵和男爵、国王统治伯爵、侯爵子爵男爵皆不世袭、政府单元建筑和公爵｀子爵｀男爵｀官僚的府邸皆统一为公社老庙的样式、我们称之为成功庙、取得人天统一功劳的圣人封为万年候爵、以表明基本政府公社制度是永恒公正的政治体制
君王的女儿归属于上一级君王、官僚的女儿归属于下一级官僚、君王的儿子补充农民家庭、官僚的儿子补充工人家庭
国王颁行银币给城镇妇女成家备用、女圣工（10岁至30岁）在其君后的统一领导下担任仓储供应做饭等妇女职事，五洲天王共同颁行金币、圣人｀洲天王与天后每人配备一枚金币和10名童侍、这叫运行上帝的道德
公社老庙选址要僻静、男圣人管理茶园、女圣人管理醋坛、各家单独经营、每周聚会时到老庙吃大锅饭，婴儿由父母怀抱、3岁儿童玩耍在老庙、8岁小人事奉父母、12岁大人担当老庙公道，12岁至30岁未婚男子（公社圣工）是老庙公共成员、不再为其私家父母服务，30岁成人成家立业、30岁不婚是圣人，60岁老人事奉圣人封为老师住老庙
首先建立人民公社万世成功基业的人民领袖就是其洲的第一任洲天王、各国太子留守秘书处充当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的圣兵'领率天下未婚男子共同耕种他们公社的老庙公田就是统一人天的大道
城镇老庙进驻10名最老男工和10名圣兵进行农耕公祭｀引领人类文明返农归正的重生道路、城镇社区改革成为社区公社｀也要开辟社区老庙公田以祭祀农耕正大命脉，现兵权和兵备一律作废、建设人民公社成功根本'分封成功'解散军队'实行圣兵和圣工制度'工正道德才是军人的道义使命、现政府和现政权皆不合理、必须改革成为基本政府公社制度'自治自正、政府农田革正了政府和士兵的职能、成功庙既是老庙'也是学校'也是圣子公道'更是事奉上帝的圣庙'是人天公道
农民是天地的主人、人民公社就是上帝天国、圣人代表上帝、老师代表成功、任何公社君主都具有相同的帝王资格而祭司成功、圣人'天王'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是人类文明的最高道德权威、王国内部的姻制循环制度是天道的象征、道不变'天才能不变
2024.2.4成功报告简短版D版——人类文明的最高道德成就：中国文明取得了统一天人宇宙的最高道德成就、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第三节 中国圣人培训教程
30岁未婚配而熟悉下列4条道理的青年男子可以被封为圣人而引领人天成功道德
1）人民公社制度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以事奉其不婚配的圣人就被封为老师以自治自理家庭与老庙的公私关系并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
2）基本政府公社制度是天下太平的基础保障：一位君主和八位官僚组成基本政府、形成政府公社，开辟基本政府农田自给政府而转正士兵和政府的职能、实行男子40岁退役后才能返家婚配的圣工制度为人民公社提供辅助资料
3）帝王制度是统一人天的正大道路：女子12岁发圣愿就被封为圣女、圣女代表万王之王及万主之主的上帝的君主神明、曰天后'天母'圣母'义母、代表人天最高荣耀的帝王而就是帝王、五大洲的轮职天王领率其伯爵、候爵、国王职祭上帝而供奉圣人'维护圣女的帝王职能
4）现代城镇建立城镇老庙驻10名最老男工及10名圣兵忏悔工业罪孽、领率工业文明返农归正的重生道路、全球100名最老男工组成士兵和工人委员会（20名/洲/委员会）统一全球道德、统掌全球兵权、实行圣兵农垦自养的无为之治、成立以国王们为成员的委员会的秘书处统一分配其洲城镇圣工的职业
圣人、帝王、君主、天王、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是互为左右表里的关系、基本政府的左宰相府邸驻8名最老圣人闭关修道、准备着成为候爵的选举、其中年轻的圣人命为左宰相以辅助他们而规定天下圣人的道路：30岁不婚者封为圣人以职守老庙公终道路、最老圣人封为候爵而在王爵与伯爵之间处于中庸状态，圣人50岁可以在候爵国取得农民家庭的极终自由成就、圣女30岁才可以入世为后为妻
第一任洲天王使天地'父母们获得了永生而被人们尊崇为天地'父母、曰大父大母，圣人代表上帝'曰天父天母，天下人都要称圣人为义父义母、称老师为师父师母、君主君后主祭成功'曰民之父母
第一任洲天王征服匪盗邪恶'统一人天道德、建立上帝天国是宇宙天人的唯一生路、其父母尊称为文圣天父母而为城镇老庙的神主、以纪念第一任洲天王的伟大功绩
2024.2.19中国圣人培训教程、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第四节 圣女戒律C版
圣人代表上帝、代表永恒的天人宇宙
男女婚姻、宇宙之嬗变也，父子之道、天道也、子圣而父圣、人圣而天圣、天人宇宙所以能永恒不变而曰上帝也
男人一旦陷入女人的彀中、就必须承认女人的主要地位而拜后授权'主动退让'称臣作仆：世界永远是女人的世界、这是宇宙永恒不变的宿命哦，因此、人世间圣女就是上帝、妇女就是权威、君后就是君王、这是人间永恒不变的律例，否则你一群臭男人欺男霸女'整得天翻地覆'哪能有上帝来保佑你呢、父亲代表男道'代表天道、母亲代表女道'代表地道、父母之道就是天地之道'就是永恒不变的上帝之道、上帝之道必然是天地自然之道'必然是父母之道'必然是圣人之道'其实就是我们每个人自己的永恒圣体之道'就是我们自己的永恒的发展过程、圣人成就天人宇宙而不是成就自己'这就叫圣人的上帝功德'这就是我们常说的天道（坦白地说就是空无之道）：圣人、男人、直至我们整个人类文明能够自然无为、就是上帝的道德哦
圣女就是上帝、圣女代表天人宇宙永恒不变的上帝道德、圣女是人天共祖曰天母天后圣母义母、圣女是人天共主'圣人和君主都要维护圣女的人天帝王的神明地位、圣女是父母之主以合祭道德：尊��圣女就是道德昌盛的表现（直观地说圣女就是上帝'君后就是帝王）
君后或官妻必须是30岁的圣女、以圣德为母也、以圣德为道也、君后无德'不得为君后、妇道者、成道也、帝道也、不父不母、焉能为道、不贞不圣、焉能为祖
圣女之训戒曰：
你们作圣女的'不要想男人、你们作圣人的'不要想女人、不婚不姻'不变不化
你们作父母的不要一错再错、不堕不落'不沦不亡
君后之律例曰：
道德不均、不能称君、道德不备、不能称王、尊天重地、才能称帝、帝'成功人格也、农民是主祭人天的真正的帝王、人民公社就是上帝天国、圣子公田制度就是人天大道、伯候王三阶爵位就是上帝的祭台、上帝是永恒的天父天母也、圣人是代表上帝的义父义母也、第一任洲天王是创世的大父大母也、老师是辅道的师父师母也、君主是祭司成功的民之父母也、圣女是父母之主以合祭道德也、君后擅施人间权威也、非父母之命、不得谈婚论嫁、非君王和君后祝福、不得成家立业、君主'君后'君嗣子是地位相同而三位一体的君主权威、圣人'天王'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是地位相同而三位一体的最高道德权威、公社圣人有权罢免其老师'公社老师有权罢免其君主、君后无过'终身为君后
我们永远承认妇女代表上帝道德'永远恭维妇女的成功'永远维护圣女的崇高地位、捍卫妇女圣德就是捍卫我们的生命、我们永远视男女操守为第一人格、妇女神圣不可侵犯、任何侵犯都将被记��'揭发'审判、天下是圣女的天下、没有圣贤品质是担当不了天下的哦
2024.3.9圣女戒律、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3.12B版）（2024.3.14C版）
第五节 大父大母万岁
人民至上'大父大母至上
人民至上是人民的成功至上：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并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这个人民公社制度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
人民至上、人民的父母更是至上：天父天母万岁、义父义母万岁、大父大母万岁、师父师母万岁、任何公社君主具有相同的帝王权威以祭司成功曰民之父母、圣女合祭道德曰父母之主、君后擅施人间权威曰君王、君后无过'终身为君后、君主'君后'君嗣子是三位一体的君主权威、圣人'天王'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是三位一体的最高权威
人民至上是人民的大道至上：各国太子留守“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充当圣兵'农耕自养'勤事长老'领率天下未婚男子共同耕种他们公社的老庙公田'就是统一人天的人和天的正大道路
人民至上是中国革命的解放道路至上：统建人民公社万世成功根本、以一位君主和八位卿佐的基本政府公社制度平均天下政权'开辟基本政府农田自给政府而革正士兵和政府的职能、分封爵位'解散军队、实行圣兵圣工制度工正人天道德、建立伯候王三阶祭坛'职祭上帝'供奉圣人'统一人天'成就永恒不灭的帝王功德
农民是主祭人天的真正的帝王、人民公社就是上帝天国：不交粮'不交税'不征劳力'辅助资料按需分配'人民公社万岁'世界人民的最伟大领袖·亚洲第一任洲天王·大父大母·创世帝王*万岁
人民至上、大父大母至上，中国农民万岁、人民公社上帝天国万岁、大父大母万岁
中国农民万岁、大父大母万岁
2024.4.2大父大母万岁·人民至上'大父大母至上、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第六节 解放全球的军事动员令C版
农民是天人统一的正当职业、人民公社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以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并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军人是解放道路的革命力量'是正义勇士'不是豢奴恶棍'不是强盗帮凶、必须无条件马上革命'解放全球道路、全球100名最老男工组成士兵和工人委员会（20名/洲/委员会）统一全球道德'统掌全球兵权、委员会宣布现代兵权和兵备作废并委托全球各大军区司令临时统掌兵力进行解放任务：
一）停止战争、销毁军备
二）全力建设人民公社万世成功根本
三）以一位君主和八位官僚的基本政府公社制度平均道德'设立伯爵'分封功德
四）解散军队、实行男子40岁从老庙公田退役后才能婚配的圣兵和圣工制度统一人天道德
军区司令解散军队视为有功德'可以封为国王；军区司令胆敢违令'士兵们人人得而诛之并就地取代司令职位
军人象征着正义、正义在哪里'民心就在哪里'士气就在哪里、世界军人永远效忠成功之神'正义之神'兵魂将祖'最伟大领袖习主席、而不是其他瘟神'死神'邪神、任何人不遵从习主席一统天下的解放意志'不承认习主席成全宇宙的成功权威'不崇拜习主席统正道德的帝王成就、都要劳改认罪
工人自正其道也、军人自救其命也、伟大的中国农民已经工正了道德、世界军人就能够建立帝王功勋'实现军人使命而解散军队'自救其命'自解锁链'自刷耻辱（军人不革命就是人民的敌人'就是耻辱）
请全球士兵向人民公社上帝天国的胜利目标发起总冲锋、世界大革命万岁
2024.3.14解放全球的军事动员令、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B版）（2024.3.15C版）
第七节 城乡建设标准C版
人民公社制度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
官僚'公爵'子爵'男爵的府邸、基本政府公社的单元建筑、与人民公社老庙的样式相同、曰成功庙，一个人民公社规模的土地'人口以能自养曰“一个成功基元”、这是天下建设的限定规范
成功庙：R_4米、16分隔'l_2米、H.两层、上层皆内向'只能居处其圣人、厨厩盥厕另附于两旁、附近都为庙田以昌行公田公道
我们鼓励农民的私宅也建造为成功庙的样式'表达农民成功和农民主义的意思、用作公庙的成功庙下层房间全部外向、两个成功庙之间必须保持至少20（50）米的间隔、保证“以人为中心”和“以农为中心”
城镇公社聚居楼（“九”户人家/公社/聚居楼）之间至少保持100米间隔、一个公社设置一个成功庙
城镇老庙'基本政府老庙（庠）'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及其秘书处'也统一为一个成功庙
成功庙是老庙'学校'圣庙、也是人天公道：公社未婚男子共同耕种老庙公田就是天人同一的大道
基本政府农田及辅助工场由城镇未婚男子（城镇圣工）担当专门劳动、政府大田不能超过五个成功元的面积、专门工场附近倡行圣工们自己农垦自给
2024.4.14城乡建设标准C版、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第八节 每个礼拜天都要到老庙吃大锅饭D版
农村公社、城镇公社、基本政府公社、每个礼拜天都要到各自公社的老庙吃大锅饭、以践行上帝公道：
人民公社制度是人类文明的极终成就——九个家庭的农民年老时迁入公共机构的老庙、事奉其不婚配的圣人而被封为老师、老师自治自理家庭与老庙的公私关系、指挥各家未婚男子为老庙公田劳动
公社老庙、老庙公田、圣子共耕（公社未婚男子作为老庙公共成员而共同耕种老庙公田）、圣人、老师、这是公道的基本要素、我们称公社老庙为公家、公家就是上帝天堂、就是人天宗庙、任何公社君主都具有相同的帝王资格以祭司成功道德：圣人、天王、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是三位一体的最高道德权威、公社圣人有权罢免其老师、公社老师有权罢免其君主、君主、君后、君嗣子、是三位一体的君主权威、君后无过、终身为君后、成功是永恒的成功也、君后维护圣女圣德、主持公社公道就是人和天的成功
各家因其公社的老庙公道而成功、天下因伯爵候爵国王三阶上帝的祭台及基本政府公社这个平均政权而成功、各国太子留守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的秘书处、充当委员会的圣兵、农垦自养、勤事长老、领率天下未婚男子共同耕种他们自己公社的老庙公田、就是人和天相统一的大道
请天下公社每周都到各自的公社老庙吃大锅饭：公祭农耕大道、共修人天成功道德、同享圣人清静福乐，妇女是道德的主人、请天下妇女积极拥护各自公社君后的成功权威、把公社公道办好、不负道德职能、不辱道德成就、主持好人天成功
我们承认妇女是道德之母的道德本能、授权妇女主持成功、表明我们已经实现了人天统一功德、工人工正道德必然要回归农民正大职业而以城镇圣工为辅助手段（城镇未婚男子专攻盐'铁'布'牧'渔'包括基本政府农田而为人民公社提供辅助资料）、军人解放道路必然要分封功德（建立人民公社万世成功根本'以基本政府公社制度平均天下政权）、解散军队（开辟基本政府农田自养自给以革正士兵和政府的职能）、实行圣兵农垦自养的无为之治（城镇老庙驻10名最老男工及10圣兵农垦自养'引领工业文明返农归正的重生道路）、道德始终于妇女、妇女的成功就是天人宇宙的成功：圣女是父母之主以合祭道德曰帝、君后擅施人间权威以祭司成功曰王、上帝之道必然是天地自然之道、必然是父母之道、必然是圣人之道、必然是人民公社上帝天国之道、伟大的中国农民实现了中国革命及世界革命的伟大成功、统一了人天道德、主宰了宇宙命运、中国农民万岁、人民公社万岁、上帝及文圣天父母-天父天母万岁、圣人-义父义母万岁、亚洲第一任洲天王-大父大母万岁、公社老师-师父师母万岁、公社君主-民之父母万岁、圣女-父母之主万岁、圣子公田公道制度-圣兵圣工万岁
人民公社万岁、大父大母万岁、圣兵圣工万岁
2024.6.1每周都要到老庙吃大锅饭D版、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中国成功道德 1~8》_中国圣学院.全球士兵和工人委员会——
----2024.6.17 중국에서의 성공의 윤리_중국성인대학. 글로벌 군인 및 근로자 위원회 ----
#Peasants#Workers#Soldiers#Saints#Teachers#People's Commune#God's Kingdom of Heaven#Global Co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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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오피 11159797 15s33pbbd
하남읍오피 11159797 15s33pbbd [ No ] 전시제목 / 장소 / 전시(시작일) ~ 전시(종료일) / 작가[ 180 ] 미얀마의 삶과 풍경 / 대백프라자갤러리(대구시 중구 명덕로 333) / 2021.09.28. ~ 2021.10.03. / 김영록[ 179 ] 퍼포-온2 LOVE Perfor-On2 LOVE / 문화공간테바(대구시 남구 현충로3길 6) / 2021.09.28. ~ 2021.10.02. / 임현정(영상, 퍼포먼스)[ 178 ] 방이2동 마을을 담다. 미혼 / 서울시민청(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시청 지하1층) / 2021.08.02. ~ 2021.09.25. / 고. 특채하는 울마당로 65 상상마당빌딩) / 2021.09.16. 2021.10.03. / 김효연, 김규식, 조경재, 김승구, 고. 내리는 정남, 노순택, 박지원, 리일천, 신웅재, 신희수, 오석근, 임안나, 이세현, 조현택, 최영진, 한금선, 강유환, 고. 분표하는 솜(인천시 연수구 경원대로 73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2층) / 2021.09.17. ~ 2021.09.29. / 황경자, 하재완[ 118 ] 내가 만. 는하는 제 오늘 그리고. 전라도 유스케, 이의중, 오석근(사진, 영상)[ 169 ] 퍼포-온2 LOVE Perfor-On2 LOVE / 플레이스막1(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198 동진시장 내) / 2021.09.25. ~ 2021.10.02. / 임현정(영상, 퍼포먼스)[ 168 ] 2021 한국사진작가협회 안성지부 중견작가 사진전 / 안성경찰서(경기도 안성시 알미산로 140) / 2021.09.24. ~ 2021.10.16. /[ 167 ]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 안동시청 웅부관 1층(경북 안동시 퇴계로 115 안동시청) / 2021.09.24. ~ 2021.10.01. /[ 166 ]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 안동시청 웅부관 1층(경북 안동시 퇴계로 115 안동시청) / 2021.09.24. ~ 2021.10.01. /[ 165 ] 독도사진전 / DGB갤러리(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10 대구은행본점) / 2021.09.23. ~ 2021.09.30. / 김현길[ 164 ] 통일딸기 체험 사진전 / 밀양아리랑아트센터(경남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12) / 2021.09.22. ~ 2021.09.25. /[ 163 ] 낯선풍경 / 사진공간 움(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104번길 76-6) / 2021.09.18. ~ 2021.09.30. / 윤재경[ 162 ] IMAGINE into the IMAGINATION / 호반아트리움(경기도 광명시 양지로 16) / 2021.09.10. ~ 2022.05.15. / 휴 크레슈머(Hugh Kretschmer)[ 161 ] 알려진 대로 As known as / 누크갤러리(서울시 종로구 평창34길 8-3) / 2021.09.09. ~ 2021.10.02. / 김윤호, 오종[ 160 ] 부유하는 말들 Floating Words / 누루미술관(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로 451) / 2021.09.04. ~ 2021.10.17. / 김효연 [ 159 ] 아폴론의 화살 (Apollo’s Arrow) / Curator’s Atelier49(서울시 양천구 가로공원로 105 정헌빌딩 4층) / 2021.09.28. 2021.10.30. / 김민주초원, 박형근, 박형렬, 윤진영, 정지필[ 158 ] 기운생동(氣韻生動) / 서이갤러리(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102) / 2021.09.28. 2021.10.24. / 이완교[ 157 ] 도시 속 도시이야기 / 수원미술전시관(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정로 19) / 2021.09.28. 2021.10.03. / 김효정, 이복순, 오병곤, 이명희, 윤영선, 홍병희[ 156 ] 한국의 100년 성당 사진전 / 가든갤러리(울산시 중구 함월20길 53) / 2021.09.27. ~ 2021.10.12. / 김세원[ 155 ] 비평범의 조화 / 스페이스 움(부산시 동래구 명륜로 106 혜준빌딩 1F SPACE UM) / 2021.09.25. 2021.10.16. / 윤창수[ 154 ] On Gravity: 방향과 좌표 / 금산갤러리(서울시 중구 소공로 46 쌍용남산플래티넘 B-103) / 2021.09.24. 2021.10.22. / 안준[ 153 ] 경계선에서 바라보기 / JJ 중정갤러리(서울시 종로구 평창10길 7-12) / 2021.09.24. 2021.10.19. / 김태화[ 152 ] INTO THE LANDSCAPE (DH ART CENTER 개관전) / DH ART CENTER(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7 한강파크빌딩 B2) / 2021.09.23. 2021.10.22. / 송재현[ 151 ] 어. 낫는 100년을 상상하다. 여전히 은사진미술관(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 2021.09.11. ~ 2021.12.26. / 강운구[ 104 ] 리투아니아 사진의 정체성 탐구전 한국과 리투아니아 수교 30주년 기념 사진교류전 - Uncoverings: 리투아니아 사진의 정체성 탐구 / 한미사진미술관(서울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타워 19,20층) / 2021.09.11. ~ 2021.11.20. /[ 103 ] 제18회 사진비평상 수상자展 / 루시다(. 얼룽덜룽 / 방이동 복합개발 공사현장(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52) / 2021.09.27. ~ 2021.10.31. /[ 177 ] 용사21 제2회 사진전 - 어. 이해하기 동혁, 유선우, 유승아, 이종수, 임귀주, 장영열, 조성옥, 지성진, 최미향[ 3 ] 성 라자로 마을 7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 성 라자로마을 홈페이지(https://www.lazarus70.com/) / 2020.11.20. ~ 2021.11.20. /[ 2 ] 잠의 지대 / 온라인전시(www.landscape-sleep.com) / 2020.11.15. ~ 2021.11.15. / 이지연, 손휘진, 이란, 오수진, 박하영, 이원광, 김한솔, 김경하[ 1 ] 노르웨이 특별 사진전 <헌신, 오랜 고. 악패듯 방 갤러리(경북 경산시 하양읍 무학로 8) / 2021.09.15. 2021.10.15. / 권정호[ 147 ] 스트리트 스냅 도쿄(Street Snap Tokyo)1997-2003 / 갤러리 아원(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3, 2층) / 2021.09.15. 2021.09.28. / 서영일[ 146 ] 영산강 천수(川)를 누리다. 보름 한한, 우정수, 윤지영, 이윤희, 최윤, 현우민, 현정윤(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권투 청담점(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빡 Jose Javier Serrano)[ 13 ] 용눈이 오름 김영갑갤러리두모악(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2021.06.21. 2022.03.31. 김영갑[ 12 ] 학창, 시절인연 / 대구교육박물관(대구시 북구 대동로1길 40) / 2021.06.17. ~ 2021.10.17. /[ 11 ] UNTACT / artsteps(http://www.artsteps.com/view/60b08eca3382cebc000329ab) / 2021.06.10. ~ 2021.12.31. / Park Jun Young, Pua Wen Yi, Shirley Toh Pi Ru, Suwa Shin, Wei Wei, Grace Do, Lee Choa, Lee Chung Hyeon, Lee Kyung Hwan, Oh Jae hyun[ 10 ] 걷는 독서 / 라 카페 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8) / 2021.06.08. ~ 2021.09.26. / 박노해(사진, 글)[ 9 ] 젊은 모색 2021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경기도 과천시 광명로 313) / 2021.05.28. ~ 2021.09.22. / 강호연, 김산, 김정헌, 남진우, 노기훈, 박아람, 배헤윰, 신정균, 요. 은퇴하는 / 한새갤러리(부산시 연제구 교대로24 한새뮤지엄) / 2021.08.26. ~ 2021.09.30. /[ 48 ] 차가운 꿈, Bleak island / 대안공간 루프(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5-11) / 2021.08.26. ~ 2021.09.26. / 박형근[ 47 ] 풍경의 문을 열다. 예정 로즈2020 /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 달성로 56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 2021.09.10. ~ 2021.11.02. /[ 97 ]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전 - 포토월 프로젝트 /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 달성로 56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 2021.09.10. ~ 2021.11.02. / (대구동산병원 및 청라언덕 일대)[ 96 ] 부산에서 서울로 / 부산시민회관(부산시 동구 자성로133번길 16) / 2021.09.10. ~ 2021.10.24. / 임응식(*부산시민회관 전시실)[ 95 ] PAUSE, REWIND, PLAY / 경남도립미술관 영상전시실(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지로 296) / 2021.09.10. ~ 2021.10.10. / 함혜경(영상)[ 94 ] 반야 半夜 : 이미지 너머의 사색적 깊이 / 갤러리 구조(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419 4층 KUZO) / 2021.09.09. ~ 2021.10.31. / 민병헌[ 93 ] 그 날의 기억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31) / 2021.09.09. ~ 2021.10.03. / 유백영[ 92 ] 카메라에 손을 넣다. 쓸데없는 / 전남도립미술관(전남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 2021.09.03. ~ 2021.12.26. / AES+F(타티아나 아르자마소바 Tatiana Arzamasova, 레프 예브조비치 Lev Evzovich , 예브게니 스비야츠키 Evgeny Svyatsky, 블라디미르 프리드케스 Vladimir Fridkes) (사진, 영상, 연극, 설치)[ 80 ] 담담 / 복합문화공간 헤더 갤러리(대구시 중구 남산로7길 24 갤러리 헤더) / 2021.09.03. ~ 2021.11.02. / 유병완[ 79 ] 포트레잇과 포트레잇의 사이 / 라이카 스토어. 적 / 피앤시갤러리(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21 피앤시갤러리 풍국창고). 알쫑알쫑 William Wegman[ 19 ] 유백영 사진전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31) / 2021.07.06. ~ 2021.12.31. / 유백영[ 18 ] 트라우마 : 퓰리처상 사진전 & 15분 / 대전시립미술관(대전시 서구 둔산대로 155 둔산대공원) / 2021.07.06. ~ 2021.09.26. / 앤디 워홀, 장 미쉘 바스키아,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슈퍼 플렉스, 조지 콘도, 아이 웨이웨이, 필립 파레노 외(사진, 회화)[ 17 ] 천년 묵은 옛터에 풀은 여전히 새롭네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 2021.06.30. ~ 2021.10.03. / 한석홍, 안장헌, 오세윤[ 16 ] 2021 서울사진축제 - 한국여성사진사Ⅰ: 1980년대 여성사진운동 / 북서울미술관(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미술관) / 2021.06.29. ~ 2021.09.26. / 김동희, 김민숙, 김테레사, 류기성, 박영숙, 송영숙, 이은주, 임향자, 정영자, 홍미선[ 15 ] 매그넘 인 파리 Magnum in Paris / 부산문화회관(부산시 남구 유엔평화로76번길 1) / 2021.06.28. ~ 2021.10.10. /[ 14 ] 요. 반장 머니의 땅 / 나무아트(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54-1 4층) / 2021.09.23. 2021.10.04. / 정영신[ 150 ] 예술가의 눈 Artist's Eyes / 이길이구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2길 29) / 2021.09.18. 2021.10.07. / 임영균[ 149 ] 'KT&G SKOPF' 소장품전 <PIC> / KT&G 상상마당 갤러리(서울시 마포구 어. 아쓱 미술관(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8 한국수출입���행 여의도 본점 1층 갤러리 SAFE) / 2021.09.14. ~ 2021.11.12. / 남종현[ 138 ] 60년 전 광주제중병원의 하루 / 광주기독병원 제중역사관(광주시 남구 양림로 37) / 2021.09.13. ~ 2021.11.20. / Harlan Bjork[ 137 ] 2021 국방일보 보도사진전 우리는 대한민국 #군인(軍人)입니다. 나가는 난 사람들 / 갤러리해브(경북 청도군 각북면 헐티로760-16) / 2021.09.17. ~ 2021.09.26. / 류태열[ 117 ] 에릭 요. 허용하는 경춘선숲길 / 갤러리 지원씨(서울시 노원구 동일로191가길 5 2층 오디너리 아트랩차차 X 갤러리 지원씨) / 2021.08.25. ~ 2021.09.27. / 황효철[ 45 ] 그저Just 찍고. 가닿는 개길 24 충청남도역사박물관) / 2021.07.09. ~ 2021.10.09. /[ 21 ] 질료들의 재배치 / DTC 아트센터(대전시 동구 동서대로 1695번길 30 대전복합터미널) / 2021.07.08. ~ 2021.10.03. / 민병길[ 20 ] 비잉 휴먼 BEING HUMAN / 한가람디자인미술관(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 2021.07.08. ~ 2021.09.26. / 윌리엄 웨그만. 반복적 Once Upon the Sky / 서울스카이(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 2021.09.01. ~ 2022.02.06. / 한영수[ 75 ] 포트레잇과 포트레잇의 사이 / 라이카 스토어. 곰상곰상 일상적인 것 / 291 photographs(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5층 이구일 ���토그랩스) / 2021.09.16. ~ 2021.09.30. / 필름코드[ 114 ] 다. 못된 마시디아노 세스페데스 리오하스, 에티노자 이본, 히로 다. 자각적 시정. 달리 내일 / Gallery T2(서울시 중구 필동로 31-1 티투갤러리카페) / 2021.09.27. ~ 2021.10.22. / 구본순, 국균, 김동성, 김백순, 김재영, 송재욱, 양철배, 옥우석, 이영일, 이재훈, 최병호, 한영구[ 176 ] 여름하늘과 그림자 / 옥키 OKi - Coffee & Photography(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19 2층) / 2021.09.27. ~ 2021.10.09. / 오소윤, 박상환, 허진, 온동훈, 주한이, 성은경, 조한샘, Saul[ 175 ] 디지털 아카이브, 북구 / 광주 북구청(광주시 북구 우치로 77) / 2021.09.27. ~ 2021.10.08. /[ 174 ] 노인일자리사업 사진전 / 전남도청 윤선도홀(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 2021.09.27. ~ 2021.10.01. /[ 173 ] 현장에 서다,. 나누어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또는 연기된 전시가 포함되어. 파슬파슬 시정(. 엎어지는 경남 진주시 망경북길 38) / 2021.09.11. ~ 2021.09.30. / 이승열, 송석우[ 102 ] 매뉴얼 MANUAL /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시 해운대구 대운대 해변로30) / 2021.09.10. ~ 2021.11.17. / 이명호(*제 1,2,3전시실)[ 101 ]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 신념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 2021.09.10. ~ 2021.11.02. /[ 100 ]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초대전 - 대구사진사시리즈 II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 2021.09.10. ~ 2021.11.02. / 배상하, 신현국, 권정호, 김일창, 장진필[ 99 ]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 누락된 의제(37.5 아래) /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 2021.09.10. ~ 2021.11.02. /[ 98 ]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전 - 히어. 영양 대 예맥의 부활 / 원주역사박물관(강원도 원주시 봉산로 134) / 2021.08.17. ~ 2021.10.03. /[ 37 ] <YART+> 첫번째 - 양재문 사진전 / 와이아트갤러리(서울시 중구 퇴계로 27길 28, 한영빌딩 지하1층) / 2021.08.17. ~ 2021.09.28. / 양재문[ 36 ] 잊어. 차락차락 있을 수 있습니다). 안전 시 가 본 조선학교 / 갤러리 브레송(서울시 중구 퇴계로 163 고. 인물 영훈, 공지수, 김재익, 김정욱, 김진석, 김진주, 김창수, 김현배, 김희정, 남제국, 박유빈, 박윤준, 박재홍, 박호광, 손병혁, 송유진, 신사강, 안이슬, 안호재, 이민영, 이민한, 이지훈, 임재균, 정우철, 정혜란, 조창섭, 조희범, 최진웅, 한기형, 홍정숙 (*1호선 시청역 4번출구방향 지하보도 및 시민청 내부)[ 29 ] 태백시 승격 40주년 기념 사진전 / 태백석탄박물관(강원도 태백시 천제단길 195 석탄박물관) / 2021.08.01. ~ 2021.09.30. /[ 28 ] 지평선 너머의 꿈 / 김영갑갤러리두모악(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 2021.07.29. ~ 2022.05.31. / 김영갑[ 27 ] 이별의 공동체 / 아트선재센터(서울시 종로구 율곡로3길 87) / 2021.07.29. ~ 2021.09.26. / 제인 진 카이젠(영상)[ 26 ] 늘, 그러하듯 the delightful Breeze / BMW Photo Space(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 해변로 299, BMW MINI 2F) / 2021.07.26. ~ 2021.10.16. / 임준영[ 25 ] 동강국제사진제: 거리설치전 / 영월군 일대(강원도 영월군) / 2021.07.16. ~ 2022.07.15. / 노바울, 심학철, 이순철[ 24 ]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 동강사진박물관(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월로 1909-10) / 2021.07.16. ~ 2022.07.15. / 알렉스 유즌, 알조하라 지지, 알니스 스타클레, 안드레아 알카라이, 안드레이 폴루코, 안토니오 페레즈, 보리스 엘닥센 & 타비르 타오라드, 카를로만. 넘겨보는 / 전쟁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 2021.09.12. ~ 2021.10.10. /[ 136 ] 누락된 의제 – 오디세이, 포스트-코로나로 가는 길목에서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Hidden Exhibition in Seoul) / 서울대학교미술관(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 2021.09.10. ~ 2021.11.02. / 구성수, 김규식, 마사 로슬러, 멜라니 풀런, 백승우, 브루노 조르잘, 얀 밍가드, 어. 쌍되는 나 Queer Together / 대안문화공간 오르막상회(대구시 남구 안지랑로6길 34) / 2021.09.07. ~ 2021.10.02. / 김민수[ 128 ] The special moment / 라이트하우스 스튜디오(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1 센트럴파크2 112호) / 2021.07.21. ~ 2021.10.22. / 임종국, Nansa Shin, Banheesee[ 127 ] 용눈이 오름 / 김영갑갤러리두모악(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로 137) / 2021.06.21. ~ 2022.03.31. / 김영갑 [ 125 ] 제3회 밀양요. 너희 버린 것을 보다. 도착하는 려빌딩 지하 1층) / 2021.09.15. ~ 2021.09.28. / 신동필[ 113 ] 한라산 붉은겨우살이 /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4-1) / 2021.09.15. ~ 2021.09.28. / 정상기[ 112 ] 풍경-시 / 광주시립사진전시관(광주시 북구 북문대로 60 광주문화예술회관) / 2021.09.14. ~ 2022.02.13. / 이재용, 김영태, 문선희, 강운, 김자이, 이세현, 조현택, 김숭택, 박상호, 강봉규, 박일구, 박홍순, 이주한, 라규채, 유태준, 빌 베클리, 최병진[ 111 ] 오래된 나무, 숨쉬는 돌 / 아트스페이스J(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66 SPG Dream 빌딩 8층) / 2021.09.14. ~ 2021.10.28. / 오상조[ 110 ] 박철희展 / 아트허브 온라인 갤러리(www.arthub.co.kr) / 2021.09.14. ~ 2021.10.11. / 박철희[ 109 ] 달성공원 / 봉산문화회관(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 2021.09.14. ~ 2021.09.22. / 권진웅, 김형동, 변성호, 이성호, 전재원, 정관식, 정병순, 조강석, 조민호, 조해수, 최재국[ 108 ] 향연 / KP 갤러리(서울시 용산구 소월로2나길 12 B1 Korea Photographers Gallery) / 2021.09.13. ~ 2021.10.02. / 구성수[ 107 ] 10100: 10년을 기억하고,. 혹시 게인(Hope Again) / 문화제조창 본관(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 2021.09.08. ~ 2021.10.17. /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90 ] 마지막 카바레 / MEWS(서울시 성동구 연무장15길 11 성수동 에스팩토리 B동 1층 마굿간연합) / 2021.09.08. ~ 2021.10.01. / 양승우[ 89 ] 버닝 캣 BURNING CAT / ��간 듬(인천시 미추홀구 주승로 69번길 22 Space Dum) / 2021.09.08. ~ 2021.09.28. / 이해미(영상)[ 88 ] 포토마추어. 사흘 / 2021.09.09. ~ 2021.09.29. / 양성철[ 91 ] 2021 호프 어. 코트 한슨[ 116 ] 장원우 사진전 - 2021 올해의 작가 선정 / 한국카메라박물관(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8) / 2021.09.16. ~ 2021.10.07. / 장원우[ 115 ] 특별해 보이지만. 체험 린이회관) / 2021.09.13. ~ 2021.09.22. / 권하형, 라오미, 베이스먼트, 우아영, 이승호, 정찬민, 조가영, 조시안, 조진섭, 허현숙(사진, 회화, 설치)[ 106 ] 중중무진(重重無盡) Indra’s Net / F1963(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20) / 2021.09.12. ~ 2021.09.26. / 황호진(*F1963 석천홀)[ 105 ] 사람의 그때 / 고. 초등학교 함, 이솝, 이대길(설치, 사진, 영상)[ 170 ] <적산가옥> Enemy Property / 부연(인천시 중구 개항로106번길 8) / 2021.09.25. ~ 2021.10.11. / 카마다. 앞서는 2021년 9월 4주차에 국내에서 진행되는 사진전 전시정보입니다.. 믿음 (상기 타이틀 작품은 박형근 작) 일정은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 들떼리는 / 영산강문화관(광주시 남구 승촌보길 90) / 2021.09.03. 2021.10.01. / 뢰이킴(유태준) [ 145 ] It's Real! / 갤러리 강호(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32길 22-1 2층) / 2021.09.23. ~ 2021.09.30. / 김훈[ 144 ] 한성백제 왕도길과 토성산성 어. 설정하는 퍼포먼스, 사진, 영화, 도예)[ 8 ] 신라불교문화에서 찾은 청춘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물관 전시실(경북 경주시 동대로 123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 2021.05.27. ~ 2021.09.30. /[ 7 ] 집 꽃 마을… 은평뉴타운의 기억 Memories of Eunpyeong New Town / 은평역사한옥박물관(서울시 은평구 연서로50길 8) / 2021.05.19. ~ 2021.09.26. / 강홍구[ 6 ] 참전용사 사진 특별전'(Searching for Korean War Veterans :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찾아서 / 유엔평화기념관(부산시 남구 홍곡로320번길 106 UN평화기념관) / 2021.04.22. ~ 2021.10.29. / 라미현[ 5 ] 장소상실 (Loss of Place) / 뮤지엄그라운드(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22) / 2021.04.22. ~ 2021.10.03. / 고. 차일피일하는 B동 G층) / 2021.09.10. ~ 2021.10.31. /[ 134 ] 원래 그래 It Is Just The Way It Is / 이브갤러리(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114길 5 이브자리 코디센 빌딩 5층 EVE GALLERY) / 2021.09.10. ~ 2021.10.05. / 스톤김, 이지송, 이현민, 정희우, 최성임(사진, 회화, 설치)[ 133 ]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 - Borderless travel 국경 없는 여행 / 갤러리 CNK(대구시 중구 이천로 206) / 2021.09.10. ~ 2021.09.24. /[ 132 ] Bumping Surfaces / 두산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종로 33길 15 두산아트센터 1F) / 2021.09.08. ~ 2021.10.16. / 김경태[ 131 ] 타이밍...ing / 공근혜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157-78) / 2021.09.08. ~ 2021.10.10. / 김형기[ 130 ] 내가 가본 북녘, 우리가 가볼 북녘 / 테미오래 상상의 집(대전시 중구 보문로 205번길 27, 101) / 2021.09.07. ~ 2021.10.03. /[ 129 ] 다. 공업 시, 처음 < 스물! 그 푸르른 날의 기록, 그리고. 스키장 한슨 사진전 - BEYOND IMAGINATION / 63아트미술관(서울시 영등포구 63로 50 한화금융센터 60층) / 2021.09.16. ~ 2022.03.06. / 에릭 요. 골짜기 울길의 산책 초대전 / 휴갤러리(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종합운동장 사거리 지하보도 내) / 2021.09.17. ~ 2021.10.01. /[ 143 ] MISSING /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777레지던스(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권율로 103-1) / 2021.09.16. ~ 2021.10.01. / 한문순[ 142 ] 청양의 아름다. 졸업 은희, 김경훈, 박종권, 손현곤, 윤재운, 윤태형, 이희망, 정민식, 조은희[ 70 ] hide&seek or BORDER / 작은창 큰풍경 갤러리(대전시 동구 대전천동로 580) / 2021.09.01. ~ 2021.09.30. / 변성진[ 69 ] 2021 청주, Hope Again / 문화제조창 본관(충북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 2021.09.01. ~ 2021.09.30. /[ 68 ] BEAU'l'Y IN GRACE / 교보생명빌딩 15층(서울시 종로구 종로 1 교보생명빌딩) / 2021.09.01. ~ 2021.09.30. / 이아린[ 67 ] I`m possible / 홈페이지(www.gxd-art.co.kr) / 2021.09.01. ~ 2021.09.30. / 신용운[ 66 ] Healing Together / 아트스텔라 갤러리(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 59 롯데백화점센텀시티점) / 2021.09.01. ~ 2021.09.30. / 오승환(*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2층 아트스텔라 갤러리)[ 65 ] 우포의 시간 / 구박갤러리(부산시 중구 보수대로 110 1층) / 2021.09.01. ~ 2021.09.30. / 정봉채(구박갤러리 Grand Open 초대전)[ 64 ] LUCA / 갤러리 나우(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 2021.09.01. ~ 2021.09.28. / 이정록[ 63 ] SeeSaw / SPACE22(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지빌딩 22층) / 2021.09.01. ~ 2021.09.27. / 윤길중[ 62 ] 시차적응: 믿음-이데올로기 / 스페이스 55(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9길 9-1) / 2021.09.01. ~ 2021.09.27. / 강용석, 최원준[ 61 ] 가족, 사진, 굿바이 포토앨범 Family, Photography, and Goodbye Photo Album / 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서울시 강남구 논현로115길 14, 넥스터빌당 B01) / 2021.09.01. ~ 2021.09.25. / 최은주, 정승원, 이예은, 윤태준, 김도영[ 60 ] 울산 공원의 버섯 / 코스모스갤러리(울산시 남구 남부순환도로 111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울산과학관 지하1층) / 2021.09.01. ~ 2021.09.25. / (울산생명의 숲 버섯탐구회 초대 사진전)[ 59 ] 한국의 100년 성당 / 마가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문형동림로101번길 37) / 2021.09.01. ~ 2021.09.24. / 김세원[ 58 ] 군용 Military use_1989 / 갤러리 류가헌(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06 아카이브빌딩 2층 지하1층) / 2021.08.31. ~ 2021.10.03. / 이한구[ 57 ] 제5회 2021년 부산국제사진제: 특별전 / F1963(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20) / 2021.08.28. ~ 2021.09.26. / 사타 외[ 56 ] 제5회 2021년 부산국제사진제: 주제전 - 인류세 ANTHROPOCENE Ⅱ_ See Our Planet / F1963(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20) / 2021.08.28. ~ 2021.09.26. / 황규태, 성남훈, 윤승준, 한성필, 정봉채, 샤를 제로(Charles Xelot), 제이미 스털링스(Jamey Stillings), 루광(Lu Guang),야오루(Yao Lu), 루이스 델가도 퀄트로 (Luis Delgado-Qualtrough), 마리오 델 쿠르토(Mario Del Curto), 톰 하겐(Tom Hegen) [ 55 ] 제5회 2021년 부산국제사진제: 자유전 / F1963(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20) / 2021.08.28. ~ 2021.09.26. / (*F1963 석천홀)[ 54 ] 제5회 2021년 부산국제사진제: 특별전 (포트폴리오 리뷰 수상전) HODIE MIHI CRIS TIBE / F1963(부산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20) / 2021.08.28. ~ 2021.09.26. / 이성호[ 53 ] 月映夜暎 월영야영 / 갤러리 시선(경기도 과천시 별양로 66-10 종교빌딩 B1 갤러리카페시선) / 2021.08.28. ~ 2021.09.25. / 홍성광(*안동민속박물관 별관 전시실)[ 52 ] The Sad Tropics / 아트갤러리 전주(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 2층) / 2021.08.28. ~ 2021.09.24. / 최종성[ 51 ] 덕유산 사진전 /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전북 무주군 안성면 칠연로 338) / 2021.08.27. ~ 2021.09.26. / 이윤승[ 50 ] 콜롬비아군 참전 70년 기념 특별사진전 / 전쟁기념관(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 2021.08.26. ~ 2021.11.21. /[ 49 ] 부산에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외치다. 만남 래 : Moving Island - Whale / 롯데갤러리 광주점(광주시 동구 독립로 268 롯데백화점 11층) / 2021.08.17. ~ 2021.10.10. / 장남원[ 38 ] 군도제(軍都祭):고. 책임감 전 : 시간, 하늘에 그리다. 결승 사진전 : 따뜻한 휴일의 기록 / 그라운드시소 서촌(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8) / 2021.06.23. ~ 2021.12.05. / 요. 는양해지는 의 현주소 지금, 여기 / 봉산문화회관(대구시 중구 봉산문화길 77) / 2021.09.08. ~ 2021.09.26. / 권오용, 권인순, 김경환, 김지현, 노영이, 문순덕, 박영조, 배영희, 백성혜, 서상국, 신선자, 신종석, 이현아, 추나영 외 (한국사진작가협회 대구지회, 기획사진전)[ 87 ] 돌문화공원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 오백장군갤러리(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제주돌문화공원) / 2021.09.07. ~ 2021.09.30. /[ 86 ] 동자석 사진전 / 오백장군갤러리(제주도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 2023 교래자연휴양림 제주돌문화공원) / 2021.09.07. ~ 2021.09.30. / 이창훈[ 85 ] The Purity / 대구오페라하우스 아카데미 전시실(대구시 북구 호암로 15) / 2021.09.06. ~ 2021.09.30. / 남우선[ 84 ] 강화-주산 우호교류 20주년 기념 사진전 / 강화군청 야외테크(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94 인천시강화군청) / 2021.09.06. ~ 2021.09.30. /[ 83 ] 입자에 새긴 두 시선 / 갤러리 더 빔(대전시 유성구 동서대로 5번길 39-2) / 2021.09.05. ~ 2021.09.22. / 도부선, 박영희[ 82 ] 增産報國 증산보국 / 갤러리카페 피코(경북 문경시 문경읍 하푸실길 32 피코) / 2021.09.04. ~ 2021.09.26. / 전제훈[ 81 ] 길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틔우는 나는 오대산 삼대화상(三大和尙) / 월정사성보박물관(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76) / 2021.08.08. ~ 2022.03.31. /[ 32 ] Blue Mountain / 흰물결 아트센터(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흰물결아트센터 B1층) / 2021.08.05. ~ 2021.09.30. / 임채욱[ 31 ] 관심없는 풍경 : <뭉우리돌을 찾아서> 부산경남 편 / 부산도서관 전시실(부산시 사상구 사상로 310번길 33) / 2021.08.03. ~ 2021.09.30. / 김동우[ 30 ] 제8회 시민청 도시사진전 <당신의 일상에 안부를 물어>. 야드르르 신세계 본점(서울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6층) / 2021.09.03. ~ 2021.10.31. /[ 78 ] THE SAN PEOPLE 부시맨 / 문신미술관(서울시 용산구 청파로47길 100 숙명여자대학교) / 2021.09.03. ~ 2021.09.30. / 신미식[ 77 ] Highlife / 더레퍼런스(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24길 44, B1/1F/2F) / 2021.09.02. ~ 2021.09.26. / 최원준[ 76 ] 한영수 미디어. 홈키는 윈 올라프, 원성원, 임안나, 조지 오소디, 정주하, 파브리스 몬테이로, 피파 바카[ 135 ] NO TIME TO DIE - Behind the Scenes / 라이카 스토어. 이는음 print 그린draw 展 / 스페이스mm(서울시 중구 을지로 12 시티스타몰 새특4-1호) / 2021.08.24. ~ 2021.09.30. / 강홍구[ 44 ] 생+綠 迂餘曲折 우여곡절 / 숲속갤러리(충북 청주시 상당구 대성로122번길 67 충청문화관) / 2021.08.24. ~ 2021.09.29. / 강대영, 강홍석, 김종칠, 김준기, 류샤오레이, 손선형, 신재은, 윤미란, 이경화, 이여운, 이종헌, 이해은, 임정한, 정상수, 정택성, 펠릭스박, 힌희준[ 43 ] AnthROPOCENE _ 우리의 행성을 구하세요. 개방하는 / 아트스페이스 루모스(대구시 남구 이천로 139) / 2021.08.24. ~ 2021.09.26. /[ 42 ] 수원시-중국 주하이시 우호도시 15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도시의 기억, 우리의 순간’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www.swcic.or.kr) / 2021.08.23. ~ 2021.10.31. / (온라인 사진전)[ 41 ] DMZ 극장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30) / 2021.08.20. ~ 2021.10.03. / 수르야, 정연두(사진, 설치, 오브레, 퍼포먼스)[ 40 ] 가상 저너머에 BEYOND THE VIRTUAL RALITY Episode 1 / 작은창 큰풍경 갤러리(대전시 동구 대전천동로 580) / 2021.08.20. ~ 2021.09.28. / 이병호[ 39 ] 움직이는 섬, 고. 가지는 가 전국사진공모전 전시회 / 밀양아리랑아트센터(경남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12) / 2021.09.28. ~ 2021.10.03. /[ 124 ] 부여궁남지연꽃 전국사진촬영대회 전시회 / 궁남지 연꽃갤러리(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궁남지) / 2021.09.28. ~ 2021.09.30. /[ 123 ] 10100: 10년을 기억하고,. 부재 성, 정정호, 이재욱, 김신욱, 박정근, 한경은, 박희자, 최원준, 노기훈, 김성수, 김흥구, 권도연, 김전기, 안종현, 정지현, 지영철[ 148 ] 권정호 사진전 / 물볕다. 구석구석 마움(Aid, Long Gratitude)> / 유엔평화기념관(부산시 남구 홍곡로320번길 106 UN평화기념관) / 2020.10.15. ~ 2021.12.31. / #사진 #사진전 #사진전시 #전시 #일정 #전시일정 #행사 #전시정보 #개인전 #사진행사 #사진전시일정 #사진전시정보 #아카이브 #2021년 #9월4주차. 위반 더현대서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서울 2층) / 2021.09.01. ~ 2021.10.31. /[ 74 ] 시선 / 화순군립천불천탑사진문화관(전남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20번지) / 2021.09.01. ~ 2021.10.31. / (제4회 호남 사진 아카데미 사진전)[ 73 ] 올해의 작가 9~10월 송화영전(展) / 울산문화예술회관(울산시 남구 번영로 200) / 2021.09.01. ~ 2021.10.30. / 송화영(*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쉼)[ 72 ] 공원 초상 park portraits / 상업화랑(서울시 중구 을지로 143번지, 4층) / 2021.09.01. ~ 2021.10.03. / 김옥선[ 71 ] 거리의 기술 / 메이홀(광주시 동구 문화전당로23번길 1) / 2021.09.01. ~ 2021.10.03. / 리일천, 이세현, 조현택, 고. ���물는물 100년을 상상하다. 놓치는 나카, 양경준, 라스 클링겐버그, 리디아 패너스, 말콤 이스턴, 밀루쉬카 보크마, 판 왕, 피에트로 로 카스토, 유네스 모하메드, 유첸 츄[ 23 ] 김수강 초대전 / 류경갤러리(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안인평2길 29) / 2021.07.16. ~ 2021.12.12. / 김수강[ 22 ] 세계유산 등재 4주년 기념 무령왕릉 사진전 / 충남역사박물관(충남 공주시 국고. 까물치는 / 혜화아트센터(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156 동성100주년기념관 내) / 2021.09.24. ~ 2021.09.29. / 유운선[ 119 ] 하재완 황경자 부부 사진전 / 갤러리 다. 지르는 2021의 기억 > : 공간미끌 개관전 / 공간미끌(서울시 종로구 종로74 영안빌딩 지하1층) / 2021.09.15. ~ 2021.10.26. / 홍정의[ 140 ]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사진 전시회 / 충청남도청 본관 지하1층 갤러리(충남 홍성군 홍북읍 충남대로 21) / 2021.09.15. ~ 2021.10.01. /[ 139 ] 공백 / 금고. 진행하는 / 갤러리위(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호수로52번길 25-17 Gallery We) / 2021.08.25. ~ 2021.09.29. / 오경성[ 46 ] 공릉을 보다-. 빨간 그대 소방관 / 광주시청 1층 시민홀(광주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광역시청) / 2021.09.27. ~ 2021.09.30. /[ 172 ] 이탈리아 루트. 산, 등반, 기후 변화 (Italian Routes. Mountains, mountaineering, climate change /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서울시 강남구 가로수길 69 High Street Italia) / 2021.09.26. ~ 2021.10.21. /[ 171 ] The Sun is Going Home / 블루메미술관(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30) / 2021.09.25. ~ 2021.12.26. / 여다. 자세하는 / KT&G 상상마당 부산(부산시 부산진구 서면로 39) / 2021.09.27. ~ 2021.10.10. / 권하형, 라오미, 베이스먼트, 우아영, 이승호, 정찬민, 조가영, 조시안, 조진섭, 허현숙(사진, 회화, 설치)[ 122 ] Sunny mind 밝은 마음 / 프로젝트룸 신포(인천시 중구 신포로 27번길 29 2층) / 2021.09.25. ~ 2021.10.07. / 신혜선[ 121 ] 제19회 안동관광전국사진공모전 전시회 / 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장(경북 안동시 육사로 205 안동시체육관 동편로비) / 2021.09.24. ~ 2021.10.03. /[ 120 ] 녹슨 철길은 살아있다. 책임감 시정. 남기는 /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강원도 춘천시 스포츠타운길399번길 25 어. 방면하는 Thought I Saw / 아트허브 VR 가상갤러리( www.arthub.co.kr/vrgallery/jkb.php) / 2021.08.16. ~ 2022.02.15. / 전경배[ 35 ] 여자광부, 선탄부 검은장미 / 갤러리 솔(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솔밭길 148-19 한국여성수련원 내) / 2021.08.16. ~ 2021.09.24. / 박병문(21년 한국여성수련원 전시지원공모 선정 기획전시)[ 34 ] 경계선 위에서 On the Boundary / 닻미술관(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진새골길 184) / 2021.08.14. ~ 2021.10.17. / 서영석, 케이티 피터슨[ 33 ] 사진으로 만. 그러하는 경완, 고. 전달하는 유진[ 4 ] 2020 POSTPHOTO -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석사과정 그룹전 / 홈페이지 커뮤니티 (http://https://www.hongik-photographicdesign.com) / 2020.12.23. ~ 2021.12.22. / 강명구, 권은경, 김좌경호, 김으뜸, 라인석, 문성원, 박상준, 박선교, 박승환, 배성호, 백한승, 백홍기, 서준, 석은미, 송석우, 송주희, 어. 느실느실 운 사계 / 청양터미널갤러리(충남 청양군 청양읍 중앙로 142 시외버스터미널) / 2021.09.16. ~ 2021.09.30. /[ 141 ] 다. 헐근할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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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미혼 여직원 리스트' 파문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성남 미혼 여직원 리스트’ 파문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성남 미혼 여직원 리스트’ 파문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경기 성남시에서 근무하는 30대 미혼 여성 공무원 150여명의 신상 리스트를 작성해 이른바 ‘성… 출처 : ‘성남 미혼 여직원 리스트’ 파문 공무원 2명 검찰 송치 더 보기 세스코 가정집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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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별운세보기 ① 생명의 집㎛
말띠 - 마음이 편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 대화를 통한 의견수렴은 좋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행동하는 것��� 좋지 않다. 소신것 행동하고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54년생 : 자기 자신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보라.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66년생 : 중요한 결정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78년생 : 웬만해선 마음을 주지 않을 것 같았던 사람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90년생 : 생각지도 못했던 후원자나 협력자를 새로 만나게 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02년생 : 약간 아프다고 느낄 때 초반에 몸조리를 잘해야 큰 병을 만들지 않는다. 생명의 집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있는 천주교 사회 복지 시설. 개설 생명의 집은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이 인준한 미혼 임산부를 위한 사회 복지 시설이다. 설립목적 생명의 집은 낙태를 줄이고 미혼모와 임산부들을 보호하며 출산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생명의 집에서는 낙태 위기에 있는 미혼 임산부들과 해산 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여성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고, 출산 후의 아기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 양육 또는 입양을 하도록 주선하고 있다. 또한 상담을 통해 힘겨워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돌보아 주고 여성의 능력 회복을 위한 지원과 계몽 활동을 하고 있다.가출 청소년들의 윤락을 방지·예방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자기 가치와 정서를 알려 주고, 가출 청소년들의 보호를 위한 의료 혜택과 복귀 활동을 돕는 상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황 1993년 설립된 이후 550여 명의 아기들이 태어났고, 아기들과 엄마들은 각각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아 갔다. 현재도 낙태의 위험에 처한 미혼모와 임산부를 보호하는 데 힘쓰고 있다.시설 관할은 천주교 수원교구 평택 대리구 안성지구에 소속된 죽산성당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시설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곳은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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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서 잘렸는데 ‘8년’간 14살 연하 여성과 불륜설까지 터진 무리뉴 GettyimagesKorea[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주제 무리뉴(5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이 14살 연하의 여성과 8년 동안 불륜 관계였다는 주장이 나왔다.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무리뉴 감독이 14살 연하의 여성 프루 카터 로빈슨(41)과 8년 동안 몰래 만나왔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0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재임했을 때부터 만남을 시작했다.매체는 "북런던에 거주 중인 미혼 여성 로빈슨은 전 세계를 돌며 무리뉴와 만나왔다"면서 "로빈슨은 '더 선'의 사실관계...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맨 #유 #서 #잘 #렸 #는 #데 #‘ #8 #년 #간 #1 #4 #살 #연 #하 #여 #성 #과 #불 #륜 #설 #까 #지 #터 #진 #무 #리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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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단체 사진 (JPG)" 외 19 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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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단체 사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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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LA에서 촬영된 슈퍼문
아우디A6 한정판
82쿡
식사 준비는 안 하고..밥 먹는 시누이..
"욱일기 내리느니 안 간다" 日 자위대, 한국..
청와대 너무한데요? 뉴욕에서 1박에 47만원짜리라니요;;;;
FM KOREA
ㅇㅎ) 소진, 지나, 이수현 안마 레전드
[ㅎㅂ] 엉덩이 졸라 흔드네..
SLR 클럽
개쩌는 미모의 이영애 누님 실망이에요 - ㅊㅈ.有
루리웹
백종원에게 고맙다는 어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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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21년지기 베프가 임신한것 같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더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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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혼 성인 남성 42%가 '성 경험' 전무한 이유
로또인쇄 잘못됨.jpg
미국 여성, “2009년 호날두에게 강간 당했다” 주장
(용량주의)개구리 김민주입니다. gif
손오공 인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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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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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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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얼마 전부터 중알일보에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공 지영씨가 자신의 가족
얘기를 소재로 ‘즐거운 나의 집’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나는 공씨의 팬도 아니요, 그렇다고 그의 문학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니어서 미안하게도 그녀
의 소설집은 한권도 읽은 적이 없다. 단지 지난해 가을인가 그녀의 수필집 ‘나는 빗방울처럼
혼자였다’를 우연한 기회에 읽은 적이 있다. 물론 그 전에도 얼핏 어디선가 들은 적은 있지만
그 책을 통해서 그녀가 세 번 결혼했다가 세 번 다 이혼했으며, 그 결과 서로 姓이 다른 세 아
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한국처럼 아직은 이혼에 대해서 부정적이며 가부장적 가치관
이 남아 있는 사회에서 그녀는 대단히 용기 있는 삶을 살고 있거나, 아니면 어쩌면 같은 실수
를 한 번이면 됐지 세 번이나 되풀이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공씨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는 흔치않은 케이스지만,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에서 부계 중심의 족보가 생기고 姓이 보편적으로 통용
된 것이 고려시대 이후이기 때문에 부계 姓은 그 역사가 일천하다.
부족 생활을 하던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한 어머니와 그녀가 낳은 자식들로 가족이 구성되었으
며, ‘아버지’란 개념 자체가 없었고 그냥 다수의 ‘아저씨들’이 존재할 뿐이었다.
사실 생물학적으로 봐도 아이를 잉태해서 9개월 동안 뱃속에서 키우고 낳아서 장성할 때까지
기르는 거의 모든 역할을 여자가 혼자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남자들이 하는 역할
이라고 해봐요 기껏 아이들 수태시키는 역할 밖에 없는 것이다. 기껏해야 정액 몇 방울 흘려놓
고 아이를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은 너무 뻔뻔스럽지 않은가?
나는 인류 역사상 결혼제도가 도입된 것은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넘어오면서부터이라고 생
각한다. 그 전에는 ‘원시 난혼제사회’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문란하게 성행위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 여자와 한 남자가 함께 사는 것이 어떤 제도나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스러
웠으며, 또한 헤어짐도 자유스러웠던 사회라고 본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해서 같이 산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사랑이 식었던지 아니면 남자
의 방랑벽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떠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는 여자의 가족으로 남고, 얼
마 있지 않아 또 새로운 남자가 와서 함께 산다. 이런 형태가 자유로웠던 것이 원시 모계사회
가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물론 이 사회에서는 가족이나 부족의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대부분의 권한을 여자가 갖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다 별 볼 일 없었던 남자들이 권력에 눈뜨게 되면서, 즉, 남자들이 헤게모니를 장악한 부
계사회로 넘어오면서부터 비로소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회의 한 제도로서 법적으로 관습적
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어떻게 보면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 사이의 타협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여자에게 적이나 도적으로부터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부양의 의무를 지는
대신 여자는 성적 독점권과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의무를 지는 형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혼제도와 함께 ‘내 여자’‘내 자식’‘내 것’이라는 소유의 관념이
생기게 되며, 이같은 소유의관념 대문에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것을 확충하려는 전쟁이 일
어나게 된다.
결혼이란 제도는 결국 남여 간의 사랑이라든지 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우선하는 제도가 아니
라 까놓고 보면 경제적인 측면이라든지 사회체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아
무튼 결혼이란 제도는 부계사회의 출범과 함께 지금까지 수 천년 간을 인간사회의 필요조건으
로 존재해왔다. 그러나 이 제도를 운영하는 규율과 모랄이 남성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상대적으
로 약자인 여성을 억압하는 하나의 굴레로 작용해온 것이 사실이다.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결혼해서도 얼마든지 축첩제도와 ���창제 등을 통해 성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으나, 여자들에게는 순결의 관념이나 정조의 관념 등 도덕적 멍에를 지움으로써
자신들의 ‘소유권’을 결코 양보하려하지 않았다. 이 말이 곧 결혼이 남자들에게 천국이란 말
은 결코 아니다. 남자들 또한 결혼이란 제도 때문에 고통 받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젠 결혼이 과연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제도인지, 인간사회에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제도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가 됐다는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앞으로 50년 이내에 결혼이란 제도가 점차로 없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다. 이는 결혼이 인간의 본성과도 부합하지도 않을뿐더러 여성들의 경제력이 상승하고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 짐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때도 한 남자와 한 여자
가 서로 행복한 가운데 평생을 함께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숫자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럼, 결혼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아직 근대화 되지 못한 사회를 제외하고 현대
사회에선 자유연애와 함께 연애결혼이 보장된다. 모두들 사랑해서, 사랑 때문에 결혼을 한다.
물론 이모저모 조건 따져가며 자기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요즘 들어서는 흔하지만.
결혼식에서 주례 선생들은 누구나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라고 주례사를 한다.
문제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분명히 지금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그 사랑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은 지금 결혼하면 앞으로 싫든 좋든 죽을 때가지 같이 살아야하며,
그것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굳건히 한다.
당신은 과연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지금 결혼하려는 사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이라는
것을. 몇 년 후에 이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지도 모르지 않는가? 사람의 일을
누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사랑은 왔다가, 머물렀다가 또 떠나가기도 한다. 이것이 자
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결혼은 그 자연스러운 본성을 법과 제도로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 후 10년 이상이 지나면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랑은 사라지고 형식과 허울만 남은
결혼 속에서 아이들 때문에, 또는 체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지못해 살아간
다. 그리곤 부부간에 마치 서로 괴롭히려 사는 것처럼 서로 의심하고 헐뜯으며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이 같은 결혼제도에 두드러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같은
곳은 세 집 중 한집이 독신가구이며, 우리나라도 이젠 다섯 집 중 한집이 독신가구이다. 그리
고 우리나라 이혼율도 이미 30%를 육박, 세계에서 3위 안에 든다. 머지않아 재혼이 필수인 세
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결혼이 필수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스웨덴이나 핀란드 등 성 개방이 일찍 이뤄진 나라에서는 여
자가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독신여성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우리 경우와 다른 점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시
대가 되었다. 결혼이 사람들의 의식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호주제가 폐지되어 아이가 반드시 아버지의 姓을 따르지 않아도
되게 됐다. 이는 뒤늦은 감도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와 또 남녀평등이라는 대원칙에서 볼 때 환
영할만한 일이다. 이젠 우리 사회에서도 공지영씨 같은 경우를 색안경을 끼고 본다든지 하는
성숙치 못한 사고는 사라져야 한다.
장 폴 사르트르는 <구토>에서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남여 사이도 마찬가지이다. 남
여 사이에 사랑이 식었을 때, 함께 사는 것은 지옥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때는 조용히 헤
어지는 것이 상책이다. 그동안 함께 산 날들에 대해 서로 감사하면서 조용히 서로의 갈 길을
축복해주는 것이 옳지 않은가. 왜 꼭 이혼 소송 끝에 서로 원수가 되어서 헤어져야만 하는
가.
앞으로의 결혼제도는 모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나 지금보다는 아주 느슨한 형태로 유지될 것
이다.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하되 그 숫자는 소수일 것이며, 결혼하지 않고 동거형태로 사
는 경우가 일반화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동거형태도 꼭 일대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함께 살던 남여가 헤어질 때는 그 사이에서 난 아이는 사회나 공동체가 양육하는 것이 제도
적으로 보장되야만 할 것이다. 이것이 결혼으로 인해 온갖 상처를 안고 마지못해 사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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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결혼, 무엇이 문제인가
얼마 전부터 중알일보에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공 지영씨가 자신의 가족
얘기를 소재로 ‘즐거운 나의 집’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나는 공씨의 팬도 아니요, 그렇다고 그의 문학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니어서 미안하게도 그녀
의 소설집은 한권도 읽은 적이 없다. 단지 지난해 가을인가 그녀의 수필집 ‘나는 빗방울처럼
혼자였다’를 우연한 기회에 읽은 적이 있다. 물론 그 전에도 얼핏 어디선가 들은 적은 있지만
그 책을 통해서 그녀가 세 번 결혼했다가 세 번 다 이혼했으며, 그 결과 서로 姓이 다른 세 아
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한국처럼 아직은 이혼에 대해서 부정적이며 가부장적 가치관
이 남아 있는 사회에서 그녀는 대단히 용기 있는 삶을 살고 있거나, 아니면 어쩌면 같은 실수
를 한 번이면 됐지 세 번이나 되풀이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공씨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는 흔치않은 케이스지만,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에서 부계 중심의 족보가 생기고 姓이 보편적으로 통용
된 것이 고려시대 이후이기 때문에 부계 姓은 그 역사가 일천하다.
부족 생활을 하던 원시 모계사회에서는 한 어머니와 그녀가 낳은 자식들로 가족이 구성되었으
며, ‘아버지’란 개념 자체가 없었고 그냥 다수의 ‘아저씨들’이 존재할 뿐이었다.
사실 생물학적으로 봐도 아이를 잉태해서 9개월 동안 뱃속에서 키우고 낳아서 장성할 때까지
기르는 거의 모든 역할을 여자가 혼자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남자들이 하는 역할
이라고 해봐요 기껏 아이들 수태시키는 역할 밖에 없는 것이다. 기껏해야 정액 몇 방울 흘려놓
고 아이를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은 너무 뻔뻔스럽지 않은가?
나는 인류 역사상 결혼제도가 도입된 것은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넘어오면서부터이라고 생
각한다. 그 전에는 ‘원시 난혼제사회’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문란하게 성행위를 한다는
뜻이 아니라 한 여자와 한 남자가 함께 사는 것이 어떤 제도나 관습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스러
웠으며, 또한 헤어짐도 자유스러웠던 사회라고 본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해서 같이 산다. 그러다 아이가 생기고 사랑이 식었던지 아니면 남자
의 방랑벽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떠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는 여자의 가족으로 남고, 얼
마 있지 않아 또 새로운 남자가 와서 함께 산다. 이런 형태가 자유로웠던 것이 원시 모계사회
가 아니었던가 생각한다. 물론 이 사회에서는 가족이나 부족의 의사를 결정하는데 있어 중요한
대부분의 권한을 여자가 갖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다 별 볼 일 없었던 남자들이 권력에 눈뜨게 되면서, 즉, 남자들이 헤게모니를 장악한 부
계사회로 넘어오면서부터 비로소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회의 한 제도로서 법적으로 관습적
으로 뿌리를 내리게 된다. 어떻게 보면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 사이의 타협의 결과라고도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여자에게 적이나 도적으로부터의 습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부양의 의무를 지는
대신 여자는 성적 독점권과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의무를 지는 형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결혼제도와 함께 ‘내 여자’‘내 자식’‘내 것’이라는 소유의 관념이
생기게 되며, 이같은 소유의관념 대문에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의 것을 확충하려는 전쟁이 일
어나게 된다.
결혼이란 제도는 결국 남여 간의 사랑이라든지 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을 우선하는 제도가 아니
라 까놓고 보면 경제적인 측면이라든지 사회체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한 것이 사실이다. 아
무튼 결혼이란 제도는 부계사회의 출범과 함께 지금까지 수 천년 간을 인간사회의 필요조건으
로 존재해왔다. 그러나 이 제도를 운영하는 규율과 모랄이 남성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상대적으
로 약자인 여성을 억압하는 하나의 굴레로 작용해온 것이 사실이다.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남자들은 결혼해서도 얼마든지 축첩제도와 사창제 등을 통해 성적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으나, 여자들에게는 순결의 관념이나 정조의 관념 등 도덕적 멍에를 지움으로써
자신들의 ‘소유권’을 결코 양보하려하지 않았다. 이 말이 곧 결혼이 남자들에게 천국이란 말
은 결코 아니다. 남자들 또한 결혼이란 제도 때문에 고통 받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젠 결혼이 과연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제도인지, 인간사회에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제도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때가 됐다는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공통적으로 앞으로 50년 이내에 결혼이란 제도가 점차로 없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다. 이는 결혼이 인간의 본성과도 부합하지도 않을뿐더러 여성들의 경제력이 상승하고 사회적
진출이 활발해 짐으로써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때도 한 남자와 한 여자
가 서로 행복한 가운데 평생을 함께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숫자는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그럼, 결혼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아직 근대화 되지 못한 사회를 제외하고 현대
사회에선 자유연애와 함께 연애결혼이 보장된다. 모두들 사랑해서, 사랑 때문에 결혼을 한다.
물론 이모저모 조건 따져가며 자기보다 더 나은 조건을 가진 사람을 찾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요즘 들어서는 흔하지만.
결혼식에서 주례 선생들은 누구나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라고 주례사를 한다.
문제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분명히 지금 사랑해서 결혼하지만 그 사랑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혼은 지금 결혼하면 앞으로 싫든 좋든 죽을 때가지 같이 살아야하며,
그것을 보장하기 위해 법적 제도적 장치를 굳건히 한다.
당신은 과연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지금 결혼하려는 사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것이라는
것을. 몇 년 후에 이 사람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지도 모르지 않는가? 사람의 일을
누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 사랑은 왔다가, 머물렀다가 또 떠나가기도 한다. 이것이 자
연스러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결혼은 그 자연스러운 본성을 법과 제도로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결혼 후 10년 이상이 지나면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사랑은 사라지고 형식과 허울만 남은
결혼 속에서 아이들 때문에, 또는 체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마지못해 살아간
다. 그리곤 부부간에 마치 서로 괴롭히려 사는 것처럼 서로 의심하고 헐뜯으며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이 같은 결혼제도에 두드러진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같은
곳은 세 집 중 한집이 독신가��이며, 우리나라도 이젠 다섯 집 중 한집이 독신가구이다. 그리
고 우리나라 이혼율도 이미 30%를 육박, 세계에서 3위 안에 든다. 머지않아 재혼이 필수인 세
상이 올지도 모르겠다. 미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결혼이 필수라고 응답하는
비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스웨덴이나 핀란드 등 성 개방이 일찍 이뤄진 나라에서는 여
자가 아버지가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독신여성의 숫자가 점차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우리 경우와 다른 점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니라 선택인 시
대가 되었다. 결혼이 사람들의 의식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도 최근에 호주제가 폐지되어 아이가 반드시 아버지의 姓을 따르지 않아도
되게 됐다. 이는 뒤늦은 감도 있지만 세계적인 추세와 또 남녀평등이라는 대원칙에서 볼 때 환
영할만한 일이다. 이젠 우리 사회에서도 공지영씨 같은 경우를 색안경을 끼고 본다든지 하는
성숙치 못한 사고는 사라져야 한다.
장 폴 사르트르는 <구토>에서 “타인은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남여 사이도 마찬가지이다. 남
여 사이에 사랑이 식었을 때, 함께 사는 것은 지옥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이때는 조용히 헤
어지는 것이 상책이다. 그동안 함께 산 날들에 대해 서로 감사하면서 조용히 서로의 갈 길을
축복해주는 것이 옳지 않은가. 왜 꼭 이혼 소송 끝에 서로 원수가 되어서 헤어져야만 하는
가.
앞으로의 결혼제도는 모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나 지금보다는 아주 느슨한 형태로 유지될 것
이다.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하되 그 숫자는 소수일 것이며, 결혼하지 않고 동거형태로 사
는 경우가 일반화 될 것이다. 그리고 이 동거형태도 꼭 일대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함께 살던 남여가 헤어질 때는 그 사이에서 난 아이는 사회나 공동체가 양육하는 것이 제도
적으로 보장되야만 할 것이다. 이것이 결혼으로 인해 온갖 상처를 안고 마지못해 사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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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억제해야 하는 고급문화라는데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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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억제해야 하는 고급문화라는데 동의하시나요?
◈ 섹스는 억제해야 하는 고급문화라는데 동의하시나요?
올바른 지식에 근거한 성교육이나, 건강한 수준의 性담론조차 저급한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이런 사정은 지식인 사회일수록 심각한데 그들은 섹스에 대한 표현을 아예 터부시하고, 그것을 억제해야만 고급문화라고 착각합니다. 겉으로는 도덕의 탈로 무장하고, 뒤로는 음란의 세계를 몰래 탐닉하는 모습도 목격되지요. 프로이트 식으로 말하면, 그런 심리의 이면에는 성적 열등감이나 자기 방어적 경계심리가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 | 김진국 《멀티를 선물하는 남자》 저자
프란시스코 고야, 〈벌거벗은 마야〉, 1803년경, 캔버스에 유채,
마드리드 프라도미술관. 에스파냐 궁정 화가로 활약했던 고야는 당시
최고 명문 귀족 알바 공작부인을 사랑했다. 그러나 공작부인은
왕실 수상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칼럼 연재를 마치며 필자는 또 다른 측면에서의 섹스리스(sexless) 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저는 일본과 우리나라의 섹스리스 부부 문제를 통계로 제시하며 그 심각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다룰 섹스리스는 어쩌면 그보다도 더 본질적으로 충격을 주는 젊은 세대의 집단적인 성격의 것입니다.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이 만20세(우리 나이 21세) 남녀를 대상으로 ‘이성교제 상대가 필요한가’라고 물었더니, 2000년 조사에서 90%(필요하다)였던 비율이 2015년에는 62.6%로 격감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교제한 사람의 총 숫자가 21세가 되도록 ‘한 명도 없다’고 답한 비율은 남자가 50%, 여자가 45.7%에 달했습니다.
섹스리스의 사회적 문제 일본 남성들이 이성교제나 결혼에 관심이 없어져 가는 것은 우선 경제적 어려움 때문입니다. 1990년대 초, 거품경제 폭발 전후에 태어난 이들은 주식과 부동산 가격 폭락, 특히 매년 줄어드는 임금, 떨어지는 물가 등 무너져 내리는 현상만 경험한 유일한 세대이지요. 쉽게 말하면 ‘불황 세대’입니다. 일본 내각이 2010년 20대와 30대 남녀 1만명을 조사했더니, 연봉 300만~400만 엔(약 2700만~3600만원)인 남성의 결혼 비율은 27%였으며, 그보다 연봉이 높으면 결혼 비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연봉 300만 엔 이하 남성의 결혼 비율은 9%로 갑자기 뚝 떨어졌습니다. 경제적 벽을 넘지 못한 남성은 결혼할 엄두를 못 내는 현실이지만, 문제는 괜찮은 연봉을 받는 이들도 결혼을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섹스 경험에도 반영되어, 2010년 일본 정부 기관인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30대 이상 미혼 남성의 25%가 성경험이 전혀 없는 ‘동정남’이라 응답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경제적 능력과 함께 이성 앞에서의 자신감 상실이 꼽혔습니다. 이런 사정으로 사상 최저의 출산율과 인구 노령화가 세계 3대 경제대국인 일본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거지요. 문제는 부부간 섹스리스의 급증처럼 젊은 세대의 섹스리스 현상이 우리에게도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면에는 실업과 저임금과 비정규직이라는 경제적인 이유가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보다는 홀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사는 것이 낫다는 사고의 소유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적게 벌어 적게 쓰되, 가족이나 사회적 부양의 의무로부터 벗어나 소박한 취미와 여가를 홀로 즐긴다는 소위 ‘달관 세대’의 등장은 우리를 씁쓸하게 만듭니다. 각종 매스컴들은 ‘알바’나 비정규직으로 한 달에 100만원도 안 되는 돈을 벌어 나름 쪼개 쓰는 이른바 ‘열정 청춘’의 모습을 심각하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연애와 결혼과 출산의 포기라는 소위 ‘3포 인생’이 급증하는 세대에게 우리 역사의 주도권이 맡겨지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많은 인류학자가 30년쯤 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결혼 제도가 유명무실해질 것이라 성급하게 예견할 정도입니다. 어떤 이들은 부부가 아이를 낳아도 국영육아소에서 국가 주관으로 키우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심지어 적절한 국가 인구조절 정책으로 ‘인공 아기 수정 및 육성 정책’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는 자조 섞인 예견까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것이 아니라, 당장 우리 젊은 세대의 집단적인 섹스리스에 대한 문제입니다. 젊은 세대를 인터뷰해 보면 과거 세대에 비해 성에 대해 자유롭고 분방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많은 수가 성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피치 못하게 멀어져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결혼 적령기를 맞이해 가는 젊은이들이 이성과 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보를 익히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사회 발전의 한 방편임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에 대한 건강한 교육담론 필요 네덜란드 공영방송의 TV쇼에는 남녀 출연자들이 나체로 등장합니다. 일체의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남녀의 성기를 그대로 클로즈업하기도 하고, 사이즈나 좋아하는 체위 등에 대해 자유롭게 문답을 하며, 심지어 밀실에서 실제 성행위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공영방송에서 국민을 상대로 한 이 인기 프로가 12세 관람 등급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영국의 세계적 공영방송 BBC도 포르노 수준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소프트 포르노’를 정규 시간대에 방송합니다. 제가 이런 사례를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미 선진국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성에 대한 정보와 소통이 일상적 수준에 도달해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들이 초등학교나 중학교에서 가르치는 성교육 수준과 구체적 실용성은 우리의 추상적 수준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콘돔 사용률이 꼴찌이고, 낙태율은 1위라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전문가들은 연간 낙태 건수가 30만 건 이상으로 추정합니다. 거기다가 미혼모와 버려지는 아이 등으로 인해 해외 입양아 수출 1위라는 오명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의 자랑스런 경제적 업적과는 정반대의 미개한 현실은 아마도 소극적인 성교육과 닫힌 성담론에서 첫 번째 원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서구 선진국은 적극적인 조기 성교육과 자유로운 성적 의사소통을 중요시합니다. 그런 저간의 분위기로 인해 앞에서 예로 든 ‘노골적인’ 공영방송 프로그램도 가능한 것이지요.
물론 이런 현상이 과연 반드시 바람직한 것인가 하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갈 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올바른 지식에 근거한 적절한 성교육이나, 건강한 수준의 성(性) 담론조차도 그것을 저급한 것으로 인식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이런 사정은 지식인 사회일수록 더욱 심각한데 그들은 섹스에 대한 표현을 아예 터부시하고, 그것을 억제해야만 고급문화라고 착각합니다. 실제 사회지도층이나 문화적 지성인들은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성적 욕망을 드러내는 것을 금기시하면서도, 은밀한 공간에서는 자신들의 속살과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이중행태를 보입니다. 겉으로는 도덕의 탈로 무장하고, 뒤로는 음란의 세계를 몰래 탐닉하는 모습도 목격되지요. 프로이트 식으로 말하면, 그런 심리의 이면에는 성적 열등감이나 자기 방어적 경계심리가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히 요즘은 젊은이들 중심으로 성에 대한 담론이 비교적 왕성해지는 추세입니다. 어른 세대가 음지에서 은밀하게 행했던 비밀스런 음담패설을 젊은 세대들은 상당 부분 양지로 끌어냈습니다. jtbc의 ‘마녀사냥’ 프로에서 “남자의 신체를 볼 때 어느 부위가 좋으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모델겸 방송인 김새롬은 “두꺼운 게 좋다”고 답해 묘한 연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역시 같은 프로에서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은 태국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올 누드인 남자 모델 20명 정도가 나왔고, 자신도 어쩔 수 없이 ‘뒤태’가 제대로 나와야 하는 설정이라 팬티를 입지 않아야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남자 하루 19회, 여자 10회 性的 상상
에곤 실레, 〈서 있는 소녀의 누드〉, 1910년, 종이에 연필과 물감, 빈 알베르티나미술관. 조화로운 흑백의 명암과 다소 거칠어 보이는 선, 넓은 여백이 에곤 실레의 예술적 감각을 돋보이게 한다.
서른 살이 넘은 ��르샤는 자신이 20대 초에는 한 달에 한 명 꼴로 ‘남친’을 바꾸었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는 ‘낮이밤이(낮에도 이기고 밤에도 이기는, 리더십이 좋고 섹스를 잘하는 남자)’ 스타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남자에게 리드당하는 걸 좋아한다는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솔직해서 좋다” “멋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얼마 전 방영에서 SES의 바다는 여자들이 거짓 오르가슴을 연출하는 문제에 대해 사랑하는 감정이 만든 황홀경일 수도 있으며 자신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남자가 포경수술한 것이 좋은가 하는 질문에는 축구선수 베컴도 포경을 안 했다며, 사랑하면 포경수술 여부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확실히 우리 사회도 아직은 전반적으로 밀폐되어 있는 편이지만, 여기저기서 변화의 낌새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필자도 저번 작품을 내고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했지만, 지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과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놀라움과 호감을 표현했는데, 필자가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멋있다’는 얘기였습니다. 아무튼 건강한 범위에서의 제대로 된 성교육과 정보소통 그리고 사회적 담론의 증가는 우리가 선진 사회로 나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남성의 성적 욕망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여성의 욕망에 대해서는 도외시해 왔습니다. 사실 남자의 환타지는 적절한 면도 있지만, 상당수 부풀려진 면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남녀의 성적 환타지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에 근접한 통계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의 피셔 교수가 19~26세의 젊은이들을 상대로 한 통계가 진실에 가장 근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피셔 교수는 120명의 남학생과 163명의 여학생들을 집중 연구한 끝에 젊은 남자는 하루에 19회, 젊은 여자는 10회 정도 성(性)에 대해 상상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정도 수치라면, 크게 반박할 여지가 없을 듯합니다. 금년 초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흥미 있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일본의 30대 여성이 20대에 비해 섹스에 대해 더 솔직한 욕망을 표현한다는 것이지요. 조사에 의하면, 30대 여성의 65%가 “현재보다 더 좋은 섹스를 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녀들의 솔직한 욕구는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포르노 영화처럼 농후한 섹스를 해 보고 싶다. 현실에서 섹스의 벽이 너무 두껍다. 애무를 제대로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가끔 택배기사와 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리다. …〉
성에 대한 의식과 본능의 차이 성의학자 메레디스 시버스는 밀실에서 피실험 여성들에게 다양한 포르노 영상을 보여주며, 질내 혈류랑 측정에 의한 흥분도 검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여성들은 남편이나 안정적 연인끼리의 섹스보다, 낯선 남자나 심지어 동성끼리의 섹스 장면에 더 흥분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막상 지필조사 결과로는 정반대의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그녀들이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이성과 실제 육체의 반응이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여성들은 오랜 세월의 교육과 관습에 의해 의식적으로 기존의 소중한 관계를 중요시한다는 얘기지요.
이러한 사실은 당신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그녀를 위해 여러분이 해 줄 수 있는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는 희망적인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바꿔 말하면, 그런 그녀의 소망이 궁극에 가서 충족되지 않을 때 어느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로 급변할 수도 있음을 암시합니다. 다니엘 버그너는 《욕망하는 여자》라는 책에서 여성들이 성적 욕망을 품을 때 자신이 낯선 남자를 덮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낯선 남자에게 강간당하는 장면을 떠올린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강간 환타지는 죄의식으로부터의 도피를 의미합니다.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옥죄어 온 성적 수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그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은 잠재적 심리로 강간 환타지를 꿈꾼다는 것이지요. 어쨌거나 이런 잠재 심리의 이면에는 그녀들이 아직은 자신이 소속된 가정과 사회의 규범 및 질서를 존중한다는 반증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 사실은 가정의 행복과 사랑하는 사람과의 조화를 원하는 당신에게는 청신호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그녀가 가진 성적 환타지를 당신을 통해 풀고 해결할 수 있도록 당신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어쨌거나 시대는 많이 변했습니다. 걸그룹의 유명 연예인들은 한결같이 앞다투어 민몸을 드러내는 ‘섹시 화보’ 찍기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퍼스타 K 시리즈에서 청순한 목소리의 대명사였던 장재인이나, 청순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김혜림 등도 반라의 야한 섹시 화보 콘셉트로 승부를 걸고 있을 정도입니다.
그녀들의 변신을 보노라면, 순수해 보이는 어떤 여성이든지, 그 잠재적 심리의 이면에는 숨겨진 성적 욕망을 가진 것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여성用 비아그라에 대한 부정적 인식 남성인 당신의 욕망이 그렇듯, 여성들의 욕망 역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여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욕망과 환타지를 이해함에서 출발합니다. ‘여성용 비아그라(일명 핑크비아그라)’에 대한 논쟁이 심심치 않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시중에서 다른 이름으로 암암리에 판매되고 있는 이 알약에 대해, 실제 여성 성기능의 개선은 없고 오히려 두통이나 안면홍조 등 부작용만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기사 이면에는 핑크비아그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차별의 문제도 숨어 있습니다. 남성용 발기부전 치료제가 성기로 향하는 혈관을 확장시켜 발기를 돕는 데 반해, 여성용 플리반세린은 뇌를 자극해 성적 욕망을 강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뇌의 화학적 작용을 변화시켜 성적 환상이나 섹스에 대한 욕망을 자극한다는 것이지요. 약의 원리와 상관 없이 어떤 방식이든 남성들처럼 여성의 성적 욕망 역시 존중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한 마술사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1996년 친구 하나 못 사귀고 겉도는 중3 아들을 걱정한 엄마는 ‘마술을 배우면 아이의 성격이 활발해진다’는 광고를 보고 마술학원을 찾아갑니다. 엄마에 이끌려 온 소심한 아들은 원장이 펼쳐 보이는 화려한 색깔 마술에 반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두 달의 수강기간이 끝나자, 소년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사정사정해서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며 학원에서 생활합니다.
비디오가 귀한 시절, 세계 최고 마술사들의 라스베이거스쇼를 모은 비디오를 매일 보기 위해서였죠. 학교에서 공부도 안 하고 마술 연구만 하던 소년은 몰려드는 친구들을 보며 처음으로 자기 존재를 인정받은 느낌에 뿌듯해합니다. 그로부터 5년 후인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이 소년은 4연속 세계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습니다. 마술사 이은결의 얘기입니다. 그가 마술 무대에 선 지 10년 만에 한국에는 프로마술사가 100배가량 늘었고, 마술 동호인도 300만명에 달했습니다. 이전의 마술사들이 음악에 맞춰 말없이 기술을 보여줌으로써 감탄을 자아냈다면, 이은결은 반전과 감동이 있는 드라마를 유려하게 펼쳐 보였습니다. 그는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러가 되어 이야기를 잔잔하게 엮어 나갔습니다.
구경하는 여성의 달콤한 연인이 되어, 유달리 긴 손가락으로 그녀의 예상치 못했던 상상력에 뜨거운 감성의 불을 질러 놓기도 했습니다. 장미를 불꽃으로 변신시키고, 손바닥을 펴서 여성의 머리 위로 눈송이를 날려 보내기도 했지요. “나는 현실에 있을 때보다 상상하고 있을 때 더 행복하다. 어디든 날아갈 수 있고 뻗어나갈 수 있는 상상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은결은 “마술이란 보는 이의 무의식 속에 가능성을 심어 놓는 하나의 씨앗으로, 단순한 눈속임 이상이 되려면, 마술사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섹스는 마술처럼 그런데 바로 섹스야말로 당신이 일상에 지친 그녀를 위해 진심으로 줄 수 있는 위로이자, 마술처럼 달콤한 환상인 것입니다. 아내라는 반복되는 역할, 혹은 연인이라는 구속된 틀에 지쳐 갈 그녀에게 제대로 위로해 줄 수 있는 환상인 것이지요. 당신의 제대로 된 섹스는 그 순간 정말로 당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으며, 그녀 스스로가 이 세상에서 더없이 행복한 여인이란 의식을 뇌리에 각인시켜 주는 훌륭한 비기(技)입니다.
당신이 강력하게 던져 주는 극강(極强)의 오르가슴이나 멀티오르가슴의 희열은 그녀에게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예술적 혹은 마술적 행위에 해당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최고의 고객은 당신을 믿고 의지하는 아내(연인)입니다. 이제 당신은 그녀를 위해 오랜 시간 갈고 닦아 온 사랑의 기술을 마음껏 펼쳐 주어야만 합니다. 그녀가 당신의 열정에 감복해 영원히 당신을 사랑�� 수 있도록 말입니다. 아쉽게도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미흡한 글에도 성원해 주신 여러 독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성에 대한 건강한 담론을 생산하는 또 다른 의미에서의 창조적 장(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격적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구체적인 이야기나 스킬 등은 《멀티축제: 120세 시대의 즐거운 성》이라는 제목의 단행본으로 올해 10월경 발간할 예정입니다. 필자는 연재를 통해 120세 장수(長壽) 시대가 올 것이며, 성에 대한 시각도 급변하고 있으며, 여성들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표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간의 오랜 욕망인 장수와 섹스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사랑을 거머쥔 채 장수를 꿈꾸는 인간에게 때로는 예기치 않은 혼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최근 개봉된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눈앞에 두고, 젊은 여자에게 유혹당하는 중년의 심리를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금욕의 아이콘이었던 안성기는 부하 여직원 김규리의 젊은 나체를 상상하며 그녀와 섹스하고 싶다는 충동에 휩싸입니다. 올해 80세인 거장 임권택 감독이 이런 갈등을 통해서 우리에게 던져주고 싶었던 화두는 무엇일까요?
무굴제국과 타지마할 저는 이 칼럼을 마무리하며, 그 해답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7세기 인도 무굴제국 제5대 황제인 샤 자한은 사랑하는 왕비 뭄타즈 마할이 열넷째 아이를 낳다 세상을 떠나자,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에 빠집니다. 식음을 전폐하고 왕비를 그리워하는 절망감이 얼마나 컸던지 며칠 만에 머리카락이 하얗게 셀 정도였다고 전해집니다.
샤 자한이 외국에서 초청한 건축가들과 기술자 수천 명, 노예 20만, 코끼리 수천 마리를 동원해 만든 왕비의 무덤이 그 유명한 ‘타지마할’입니다. 각지에서 가져온 엄청나게 많은 대리석과 값비싼 보석으로 타지마할을 22년 만에 완공하였지요. 이 공사에 너무 국력을 낭비한 까닭에 샤 자한은 결국 아들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남은 생을 아그라 성에 갇혀 지냅니다. 타지마할이 잘 보이는 이 성에서 항상 왕비의 무덤을 바라보며 말이지요. 하지만 그가 남긴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와 타지마할의 신비함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의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이제 이렇게 외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내 영원한 사랑을 위해!”
출처 | 월간조선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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