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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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simple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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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브로 단로
톰포드 롬브르 단로 메 인 향: 플로럴 ,프루티사 용 대 상 : 남녀 공용탑 노 트: 장미향미 들 노 트 : 커런트 잎향베이스 노트 : 앰버향추 천 시 기: 장마, 비오는 날이번에 추천 드릴 향수는 롬브로 단로 입니다.지난번에 소개 시켰드렸던 오드 우드와 같이 톰포드 제품입니다. 이 향수는 장마나 비오는 날에 뿌리기 좋은 향수로 장미향이 기본 베이스 입니다.롬브로 단로는 프랑스어로 ‘물속의 그림자’를 뜻하며 창립자 크리스티앙의 어린시절이 정원에 대한 향을 추억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발향의 처음은 사람들마다 표현이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장미 꽃 보다는 잎사귀에서 날거 같은 향이다. 좋게 표현 하는 사람들은 풀향, 줄기향또는 잎사귀향이라고 많이 표현들 한다. 나쁘게 표현 하는 사람들은 담배향(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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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7475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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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출근길에 본 메 꽃   풀섶에 가려서 잘 안보였지만 풀섶이든 잡초에든  가려진다 해도   꽃은 그대로 꽃이란 거야   그대로 그 향과 아름다움은 여전하더라. 너처럼! 
때론 정당히 인정받지 못하고 타인들에게 관심받지 못한다해도 우리만의 향과 아름다움마저 퇴색되지 않을것이라는 희망으로 글적여 보았습니다. 타인의 인정과 평도 중요하겠지만 스스로 아름다움을 고결히 간직하시고 가꾸시면 좋겠어요 (라고 말은 하지만 저 또한 힘든일이긴해요 , 자 노력합시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존엄한 가치인 내 스스로를 사랑하도록 )
-남기며
제가 잠시 조직내에서 매우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때 정말심적으로 무척 힘들었는데요... 무성한 풀섶에서  홀로 핀 꽃한송이를보고  제 처지를빗대어 제 자신에게 위로하고 싶었었나 봅니다. 난  여전히 훌륭하다고  소리내어 울고 싶었나봐요 그때는 그저 열패감에  젖은 투정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우리는 정말 각자의 향과 빛깔이 있구나 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각각 저마다의 꽃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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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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