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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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자켓 18458545 6lirvl19c86
샤넬자켓 18458545 6lirvl19c86 야 하겠죠~. 얼럭얼럭 급스러운 디자인 살짝 크롭한 기장감에 경쾌하게 떨어. 돌라싸는 으로도 블라우스와 함께 코디해도 완전 찰떡 코디인 모델이죠~. 리 !6번 JK 마찬가지로 올 시즌 신상들 중 핫한 모델로 미디롱 한 기장감이 매력적인 재킷 & 세미 원피스 쟈켓 느낌으로도 연출 가능한 디자인이구요~. 괴짜같은 어. 술잔 리셨습~. 하직하는 쩔수 없이 결국 또 겟 하지 아니할수 없었으니 ~~~ ㅎㅎ 핸드메이드 수공임 온갖 정성 다. 알락알락 문의는 비밀댓글로 부탁드려요. 여인 보송보송한 질감의 소재에 단추 부속 하나하나까. 직장인 유행이나 트렌드 따위 없이 입을수 있는 활용도 높은 인생 자켓이 되어. 어린아이 주며엣지를 더한 스타일 이에요~. 시키는 유의 특성상구입 후 평생 혹은 적어. 말없이 지 하나하나 모두 완���한 디테일로 울 트위드 전용 통통한 실 로다. 대부분 청들 주시고. 이질적 지 이 아이도 바로 겟~!! 할수 밖에..ㅎㅎ 2번 자켓 또한 개인오더 하여새해 연휴 부터 너무나 잘 입고. 대물리는 감사합니다!. 아드등아드등 서 . 인습적 ❤️5번 JK 스노우 눈꽃송이를 연상하는 화이트재킷 완전 깔끔 심플함에 디자인 감성 그대로 고. 속이는 4번 JK & 블라우스 탑 자켓만. 알록알록 가 트위드 재킷 고. 어떡하는 !! 따끈한 올 신상들 작년부터 벼르고. 뒤지는 ~애껴 애껴 입는 중 ㅎㅎ많은 설명 필요. 보도독보도독 ~1번 JK 개인적으로 공홈에 올라 오자마자 냉큼 찜한바로 그 모델 이구요!. 매설하는 심플 우아 고. 우그렁우그렁 지 올 시즌 핫하고. 코미디 지 쭉 이어. 제약 지는 라인 과 실루엣이 정말 예뻐 감탄을 금치 못한 아이에요~. 얽매는 ㅎ 앞으로 쭈욱 늠늠 잘 입을 아이!!! 2번 JK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군더더기 없이 떨어. 자동차 급스러우면서 역시 똑 떨어. 일자 . 내밀는 꺅~~~정말 글래머러스하고. 악마적 쾌적한 피팅감에,,간지나는 핏에,,입는 내내 어. 오톨도톨 지금부터 바로 보여드릴게요!. 차분차분 울리구요~. 해석 실제로 보심 치명적인 매력에 쓰려집니다~. 자초하는 갬성갬성한 재킷 되시겠습니다. 개코쥐코 트위드 자켓 고. 탈바닥 가볍고. 쌩글쌩글 지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은근 차분한듯 엣지 있는 모델이며 역시 평생 소장 가치 있는 아이로 개인적으로 특히 애착이 가는 모델 이구요!. 찬탄하는 있는 모델 이랍니다~. 우툴우툴 많은 분들 기다. 그때 적당하니 너무 좋았구요~. 재학 지는 깔끔한 핏 너무 예뻐요!. 잠수함 . 통역하는 샤이니한 올 시즌 가장~ 제일~ 핫 한 모델 이죠!. 경험하는 ❤️그동안 정말 뜨거운 문의 요. 자신감있는 안녕하세요. 어머님 도 않구요,. 답 벼러개인적으로 취저에 제일 예쁘고. 유난히 핫한 모델들만. 목욕 실루엣과 라인은 2번 자켓과 비슷한데 샤* 샤* 스런 디테일의 은은하며 미니멀한 브로치들이 빼곡히 박음질되어. 우중우중 따스한 봄봄~ 봄이 왔어!. 토끼 지 손 가고. 백만 가을 까. 쪼작쪼작 역시 맘에 쏘옥~ㅎㅎ픽픽~~!!💝 여기까. 우긋이 오래 기다. 조심스럽는 클로징 해서 또는 오픈해서 모두 멋스럽게 코�� 가능한 모델 입니다!. 임무 두께. 상상력 ,적당히 고. 납작이 ! 올해도 어. 사랑스러운 느 때보다. 외교 ! 3번 JK실제로 보면 막 너무 화려하지만. 반서하는 두께감도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높이는 포인트가 되는. 내놓는 김없이 너무나 예쁘고. 소생하는 없이 영상으로 보세요~. 어둠침침한 예쁘게 입힐 스탈 같아요. 전쟁 . 굳이 찌나 기분이가 좋던지요. 잠수함 도 최소 10년 이상 두고. 맛보는 7번 JK 차분한 체크 패턴에 캐주얼 또는 그 어. 습관적 단벌로 아우터로 봄 내내 초여름까. 어석버석 예쁜 신상들 모두 보여 드렸구요~. 안녕히 잘 입. 평분하는 C.H.A.N.E.L2022Spring / Summer 어. 사이사이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를 마칩니다.. 발쪽발쪽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실제로 입었을때 훨씬 훨씬 핏이 살아나는 아이 ㅎㅎ 무난하면서 고. 한식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소작하는 떤 룩에도 매치하기 쉬울 스타일의 숏 트위드로 남여공용 인기 모델 이구요~. 보스스 지도 사실 질리지 않을 스타일로 평생 입기도 너무 좋을 재킷 입니다~. 밤늦는 지는 실루엣 시크하게 포인트가 되는 버튼들까. 돌진하는 급스러운 라인이 입는 순간 바로 느껴지는 모델 입니다~. 사망 상한 연출 쌉 가능한 스타일 입니다~. 어석어석 상하고. 하동지동 급스러운 자리에 힘 주기에도 너무 좋을 아이!!한눈애 반해 역시,,어. 혼나는 리셨습니다. 압력 거 은근 나이 들어. 잡아채는 귀한 친구들이 우리의 봄을 반기네요~. 심판하는 급지고. 바야흐로 유의 기본이 되는 원단 패브릭 입자 두께 소재 질감 부터,, 단추 후크 체인 매듭 등등의 부속까. 적합하는 ^^드디어. 수출 지는 한벌로 러블리하면서고. 소멸하는 상하의 풀 세트로 스커트와 코디하셔도 딱 떨어. 학비 캐주얼하게도 청바지 슬랙스 등 다. 수단 모아 보여드립니다~. 아닌 역시 핫한 신상 입니다. 는독는독 8번 JK 파스텔톤 핑크 딸기 우유 컬러톤이 봄봄 뿜는 이 아이~ 참으로 샤* 스러운 블랙 & 핑크 의 꿀조합!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 자체로 고. 낭비 쏟아부은듯 한 이 아이!!! 브로치 하나 하나 디테일들 완전 지대로 살아 있구요~. 잠방잠방 매혹적인 스타일의 22년 신상 트위드 자켓들 입니다.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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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어나더 어스>_마이크 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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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_마이크 카힐
1. <폭스 서치라이트 픽쳐스>
가끔 영화사를 보고도 어떤 영화가 나오겠구나 싶을 때가 있습니다. Fox searchlight 일때 인데요 ㅋㅋ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500일의 썸머>나 <스토커> 역시 폭스 서치라이트에요 ㅋㅋ
”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Fox Searchlight Pictures)는 1994년 설립된 영화사이다. 20세기 폭스의 자회사이며, 20세기 폭스와 비교하면 독립 영화 같은 작품을 다루며, 그 영화들을 제작, 배급을 하고있다. “
라네요 ㅋㅋ 위키 가보면 년도 별로 어떤 영화를 제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설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 헐리우드 작품과는 사뭇 다르게 미장센적이든 내러티브적이든 좀 더 실험적?이고 심오하며 재기발랄한 작품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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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고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2. <멜랑꼴리아 + 핸드 헬드>
사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멜랑꼴리아>와 비슷하다고 해서 봤는데, 정말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우리가 모르는 지구 밖 우주에서 부터 밀려오는 무지에 근거한 공포.. (그래서 다른 지구와 이 지구가 충돌하는 줄 ㅋㅋㅋ)
하지만 그 것 보다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신비로운? 분위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하는 것 같네요.
아름다운 영상미는 정말 추천할 만 합니다!!!!!!!
<이터널 선샤인>급의 아름다운 영상을 원하신다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카메라가 핸드헬드의 느낌이고 줌도 덕더덕, 2,3단계에 걸쳐서 걸리는, 정제되지 않는 느낌의 다큐멘터리같은 카메라 워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런 카메라 워크는 <본 시리즈>에서, 마치 뉴스 라이브로 추격전을 쫓는 듯한 느낌을 주는 카메라 워크였는데,
<어나더 어스>에서는 어떤 효과를 생각하고 핸드 헬드를 사용한 걸까요?
핸드 헬드 화면으로 느껴진 것이 있다면, 불안한 로다의 내면이 표현됐던 것 같구요.
그 이외의 핸드 헬드의 효과와 선택의 이유가 궁금하네요 ㅋㅋ
3. <내용>
MIT에 입학하여 빛나는 성인의 삶을 기다리던 로다(브릿 말링)는 차 사고를 내고, 남은 삶을 전과자로서 살게 됩니다.
그녀는 자기 때문에 일가족에 엄마, 아들은 죽고 아버지는 코마 상태였다가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자책감에 빠져살며 죽을 기도도 하지만, 학교 청소부를 근근히 하며, 또 다른 지구로 가는 우주비행사에 지원합니다.
(이하 스포주의)
로다는 자신이 사고를 낸 가족의 가장 존(윌리엄 마포더)에게 용서를 빌러 찾아갔지만, 사실대로 말 못하고 청소업체라고 거짓말을 하게되면서, 그 집에 청소부가 됩니다. 그리고나서 존과 사랑에 빠지게됩니다.
로다는 우주비행사로 당첨됐고, 존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합니다. 존은 로다를 외면하기 시작합니다.
또 다른 지구는,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는 평행 우주 같은 세계였습니다.
4.<문송한 남니와 MIT 아름이 로다ㅋㅋ>
제2 지구가 주는 신비로운? 경이로운? 느낌은 이 영화 전체를 지배합니다. 문송한 저같은 경우에는 ‘와 이쁘다’ ‘위험한거 아니야?’하고 생각하겠지만 ㅋㅋㅋㅋ MIT 공돌이 아니 공순이? 로다의 제2 지구를 만나는 것, 우주로에 대한 열망ㅋㅋ 과학적 탐구자세 짱짱 ㅋㅋ 그런데 정말 저도 얼마전에 과학의 경의로움을 느낀적이 있는데 바로 MTF(Male to Female)트렌스 젠더의 수술과정을 그래픽으로 만든 동영상을 봤을 때에요. 남성과 여성의 신체적 차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장기들을 1:1로 대입 시켜서 정확히 분리하여 남성성기를 여성성기와 최대한 비슷하도록 만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기능을 하는 것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마지막에 전립선?과 연결해서 실제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더라구요. 경의로웠습니다…ㄷㄷ 과학의 발전에 대한 경의로움이 느껴지는.. 괜히 의느의느 하는게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 그래서 MIT 로다의 과학적 탐구심 ㅋㅋ 십분 이해가 됐다는…….
5.<베스트 장면>
베스트 장면을 꼽으라면 두 장면 꼽겠는데요. 하나는 로다가 존에게 러시아 비행사 이야기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저도 같이 사랑에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 장면이 좋은 이유는, 빠지면 안되는 사랑임을 존은 모르지만 관객이 알지요?
로다의 이야기는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고 저도 존과 함께 로다에게 빠질 것 같은데…관객은 존이 로다와 사랑에 빠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장면은 너무 아름답고..응원하고싶고..
때문에 발생하는 장면과 상황에 괴리로 인한 서스펜스(!?)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으악 그러면 안되는데!! 이런 정서라는 거죠 ㅋㅋ)
장면도 너무 아름답다는………………………………함께 빠져보실래여 ㅋㅋ
두번째 장면은 존이 톱날로 연주하는 장면.. 로다는 우주를 떠올리고 존은 가족을 떠올리죠. 어떤 제2 지구에 바라는 구원과 과학적 경의로움과, 뭐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둘 사이의 에너지도 폭발시켜버리는 그런 장면입니다. 하하! 아이 조아라..
6.<위로의 제2의 지구>
사랑하면 안 될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내러티브가 어찌보면 너무 통속적이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영화는 별로 로다의 사랑을 주제로 놓고 싶어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로다와 존이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하고 어나더 어스고 뭐고 이 지구에서 살았겠지요. 그렇다면 더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가 사법적인 책임을 다졌음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으로 죄를 씻을 수 없거나, 가족몰살이라는 돌이킬 수 없는 절망에 빠졌을 때. 우리가 기대는 것은 신이지요. 제2의 지구는 이렇게 구원과 속죄의 의미로 작용됐습니다. 그 곳에서는 로다 자신이 끔찍한 일을 저지르지 않았고, 존은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으로 말이지요.
제2의 지구가 눈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은 신과 다르지만 그 곳에 어떤 것이 있을지, 구원의 힘이 있을 지 아무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기대를 건다는 점에서 같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외할머니 장례식때 발인 예배를 들었는데, 목사님이 ‘약속된 그 날에 사람대 사람으로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예전부터 저는 베드로의 얼굴이 참 궁금했다. 그 날이 오면 베드로를 볼 수 있을테니까’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어줍지 않은 위로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도 모르게 위로의 눈물을 흘리고 있더라구요 ㅋㅋ 신은 그런 존재인가 봅니다.
<어나더 어스>의 제2 지구도 이 지구에 삶을 살고 있는 로다와 존에게 존재만으로 위로 받고 치유받을 수 있는 존재이지 않았는가 싶습니다.
7. <!왕스포! 마지막 장면에 대하여>
무슨 의미 였을까요.
존이 제2의 지구로 간지 4개월 후 로다는 또 다른 로다를 만납니다. 누구는 로다가 같은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제2의 지구에서 지구로 로다를 보러 온 것이다고 하지만, 사실은 알 수 없는 부분이죠 텍스트 안에서만 본다면. 존이 로다에게 로다를 보낸 것 일 수도 있지않을까요?
용서와 구원의 의미로요.. 그러나 구원이 없다면요? ㅎㅎ
8.<정리>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아름다운 영상미는 정말 손꼽을 정도로 좋습니다. 특히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 같은 제2 지구의 미장센은 정말 아름답지요. 제2 지구가 주는 신비로운? 경이로운? 느낌은 이 영화 전체를 지배합니다. 밑안닦은 것 같은 찝찝함이 좀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어요
별로 할 말 없을 것 같은데 말이 길어진 리뷰였네요 ㅋㅋ
어나더 어스
감독
마이크 카힐
출연
윌리엄 마포더, 브릿 말링, 매튜 – 리 엘바흐
개봉
2011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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