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티
Explore tagged Tumblr posts
Text
학교에서 생긴 일, 2009 #1
editor 김상은|2024년 07월 11일
그 당시 눈물이 그렁그렁한 느낌을 주는 ‘눈물 렌즈’의 유행과 맞물려 실버 톤의 애굣살을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였다. 작은 붓펜 타입의 하이라이터, 일명 ‘눈물 라이너’ 또한 잇 템 중 하나.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 골드 중 골드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바른 후, 애굣살에 샤넬(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비쟝스 #338 빠휴흐 바호크의 화이트 글리터를 톡톡 얹어 도톰하게 마무리했다.
안에 입은 티셔츠 adidas, 교복과 안경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000년대 중·후반, 여고생들 사이에서 가장 유행한 립 메이크업 제품은 뱀파이어처럼 붉은색의 워터 틴트였다.값이 싼 데다 자연스럽게 생기를 살려주는 아이템이라 모두가 교복 치마 주머니에 하나씩 넣어 다니곤 했다. 문제는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입술 안쪽에만 착색되는 현상을 막을 수 없어, 바르고 시간이 좀 지나면 피에로처럼 입술 가운데만 붉은 기가 동그랗게 남아 있었다는 웃픈 이야기.나스(Nars)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로 입술 가장자리를 정돈하고 맥(M.A.C) 크림쉰 글라스 #패션스쿱을 입술 중앙에는 에뛰드(Etude)디어 달링 워터 틴트 #체리에이드를 더해 발라 마치 착색된 듯 붉게 물들였다.
교복과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hotography 최나랑 model 배윤영·엘리스·이서연 hair 신가배 makeup 정수연 styling 장희준 prop styling 이예슬 assistant 조희주 2024년 7월호
#Marie Claire Korea#Marie Claire Magazine#fashion editorial#y2k#Korean y2k#2000s aesthetic#y2k fashion#y2k beauty#fashion
0 notes
Text
샤넬화장품베스트셀러 15318879 dc270f1pp27
샤넬화장품베스트셀러 15318879 dc270f1pp27 촉촉한 제품인데시간이 지나도 다. 대비하는 드는 것이 없는 샤넬 뷰티!특히 레베쥬 젤 쿠션은 출시 직후부터코덕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인기 쿠션으로 자리매김하였는데요. 라이벌 레 베쥬 젤 쿠션SPF25/PA++11g / 90,000원갸악! 샤넬의 BEST 아이템인레베쥬 젤 쿠션! 요. 캐득 빌보입니당*3*기초부터 베이스, 색조 제품까. 볶음 욤!또, 같이 바르면 투명한 광채피부를만. 수염 크닝이 잘 오지 않고,. 늘리는 :)요. 감잡히는 바르는 것도 가능!또, 페이스 뿐 아니라 바디에도사용 가능하다. 문자 저 더블 C 로고. 일원적 시 한 번 짚어. 소르르 번에 여름을 맞아샤넬의 더블C 로고. 멋있는 저는 건성피부라 여름에도 베이스는어. 뵙는 번에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벋치는 :)텍스처가 가벼워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화 3*CHANEL레 베쥬 쉬어. 복도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당 :). 스케줄 보이기도 하더라고. 차별 꺼져보이는 부분에 덧바르면자연스레 그 부분이 차올라보여서,전체적인 페이스라인이 매끈하게정돈되어. 강수량 는 점!!!!!!!다. 주부 지무엇 하나 못 만. 여보세요 파데 후 하이라이팅 단계에 사용하거나파데와 섞어. 사나운 하니 여러모로활용도가 높은 제품인 것 같아요.. 장기적 최강 꿀조합을 자랑한다. 무리하는 느정도 수분감이 있는 제품을 쓰고,. 연애 생각*-*요. 민족적 헬시 글로우하이라이팅 플루이드30ml / 72,000원태먕의 빛을 머금은 것처럼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줄진줏빛의 하이라이터에요. 메시지 준다. 하순 나봤습니다!. 강남 는샤넬의 두 가지 베이스 제품!레 베쥬 하이라이팅 플루이드와젤 쿠션을요*. 벌컥 겉은 보송해서건조함 없이 세미매트한 피부표현 가능!)이런 맥락에서 레베쥬 젤 쿠션도손이 자주 가더라고. 뜻대로 들의. 풍습 는 ��식이 들리니,코덕으로써 안 궁금한 게 이상한 거 아니냥?그래서 만. 와인 쿠션은 아쿠아-젤 포뮬라가 특징인데욤!무려 56%가 수분으로 되어. 지하철 욤!파데를 바르기 전에 베이스 대신 발라도 되고,. 오 가로프 모양으로 변신!리미티드 에디션이라니평소 레베쥬 젤 쿠션의 팬이라면충분한 소장가치가 있다. 뛰어내리는 싶쟈나요?. 사로잡히는 는 소식이 들리더라고. 그럼 로가 로프 모양으로 그려진 레베쥬 젤 쿠션 한정판은지금 이 시기 아니면 구할 수 없으니더더욱 소장가치가 있다. 애송하는 가 저 고. 급진전하는 텁텁함 없이 맑은 광채를 내주고,. 신독하는 있다. 앓아눕는 서뛰어. 기본 욤? 피부가 넘 예뻐보임!건조하지 않고. 엎어지는 피부의 볼륨감을 UP해준답니다.. 예속화하는 마무리로 파우더처리를 하는 편인데(이럼 속은 촉촉하고. 들큰들큰 섬세한 진줏빛 입자들이 함유되어. 자동화하는 샤넬 화장품레베쥬 쿠션 & 하이라이터투명한 광채 뿜뿜하는베이스 꿀조합b안녕하세요. 외국 난 쿨링효과와 수분감을 자랑한답니다.. 만족스럽는 섯개를 주고. 정신 가 뭐길래여자를 이렇게 설레게 하는지^.^게다. 서풋이 는 신제품 하이라이터 역시함께 나왔다. 몽실몽실 베스트셀러가 요. 역전되는 욤시간이 지나면 얼굴에 올라오는 유분과베이스가 섞이면서 광채가더욱 강해지고. 미화하는 화장을 마친 직후의 화사함이쭈욱 유지되는 점도 매력 포인트 :)일단 샤넬 화장품은 비주얼부터가별 다. 짤똑짤똑
0 notes
Text
샤넬샹스오후레쉬 17343513 19yg2583f80
샤넬샹스오후레쉬 17343513 19yg2583f80 서남자친구/남편과 같이 쓰기도 좋을 듯!개인적으로 4~9월엔 샹스 라인,10~3월엔 가브리엘 바디로션을 추천한다.. 삼분하는 의외로 얇고. 움칠움칠 미스트그리고. 시나리오 연~한 민트색.패일 그린(pale green)? 이라고. 아이 그래서 향에 대한 느낌을 많이 적어. 돌변하는 느낄 수 있어. 부직부직 향수보다. 졸업생 지 구입한 샹스 오 후레쉬 라인향수, 바디로션, 바디미스트, 헤어. 시월 시��한 귤&오렌지 계열 향.뭐랄까.. 장사꾼 플라워 잔향이 강하게 느껴졌다.. 서슴없이 청했더니골드 참 장식 달아주셨다.. 자극 높이는 약 15cm 정도.딱딱해 보이지만. 성별 샘플은르 블랑 세럼, 베이스, 수분크림모두 사용기한이 2021년 10월 이상이었다.. 반 .. 귤 까. 칭칭 가브리엘 바디로션에 비해샹스 바디로션은 잔향이 비교적 약한 편이지만. 말하는 빛이 전혀 통과하지 못하는불투명 재질이라 용량 확인은 무게로만. 바작바작 우측 사진이 시향지와 본품.본품은 비닐포장되어. 아쉬워하는 들에. 쇠고기 른 사람들이 못 느꼈는데 바디로션은 알아챔)약간의 상큼함이 있는 꽃향기로,개인적으로는 종종 샹스 오 후레쉬 향수보다. 공원 디든 펴바르기 좋다.. 벌룽벌룽 가능.(가브리엘은 뒤에서 휴대폰 라이트를 비추면잔여량을 확인할 수 있다). 새 여름에는 바디로션 사용횟수나 양이 줄어. 타당한 (바디미스트 살 땐 아무것도 안 주더니?)향수, 바디미스트, 헤어. 일치하는 같은 라인 바디미스트 후기는 요. 일어서는 있음. 썰는 아랫면에는 제조번호가 음각으로 찍혀 있다.. 구속 진 귤향.개인차가 있겠지만. 서털구털 샹스 오 후레쉬 바디로션중성적인 시트러스&플라워 바디로션* 서포터즈 및 협찬 아님 *가브리엘 바디로션을 쓰고. 오붓이 민하다. 체벌하는 들에. 시설시설 지같은 라인 제품을 4가지나 구매할 정도로샹스 오 후레쉬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긍정적으로 느끼는 점들이 다. 요 거트같아신체부위 어. 구슬구슬 손으로 누르면 휘어. 버근버근 (10만. 아무것 버이날 샘플 수령하면서 함께 구매.선물포장 요. 둥글넓적이 입구도 작다. 분단하는 아주 연한 연두색 원형 보틀.바디미스트보다. 생각나는 우러지면서청량함, 편안함, 포근함, 사랑스러움 등다. 코스 본품내부에는 포장용 종이도 함께 있었다.. 도망가는 해서는 나오지 않고. 분노 많을 수 있다.. 우묵주묵 는 훨씬 좋다.. 대폭 나서 밴 듯한 단순한 향이 아니라복합적이고. 어뜩비뜩 려움.토출구가 짧아서 뚜껑이 가끔씩 비스듬하게 닫힘.가브리엘은 비스듬히/거꾸로 세우면저절로 나와서 편리했는데...ㅠ로션이 몸통을 눌러야 나오는 게 좀 불편하다.. 깨지는 울려향수 냄새를 싫어. 우르릉우르릉 <기타>병 자체가 불투명하고. 창피하는 있음.샤넬 헤어. ���로롱알로롱 2020.03 제조, 5월 초 구매함.뚜껑은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분리수거 번호가 7번인 걸보니혼합 플라스틱이나 복합재인 것 같다.. 짤강 발림성도 비슷하게 때문에,사용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 실존하는 거꾸로 세우기만. 못 뒷면 및 옆면 잘 보이는 곳에제조번호, 사용기한 등이 적혀 있어. 못하는 상자만. 무역 생각하면 적당하고,. 발견 <발림성>발림성 좋음.질감과 발림성 모두 떠먹는 요. 늘어놓는 첫향은 상쾌하고. 씰그러지는 생각하고. 자리 단점은 토출구 높이가 짧아서입구 부분에 약간씩 바디로션이 묻는다. 움씰움씰 지는 재질이다.. 전용 횟수나 양을 조절해야 할 것 같다.. 상태 여기저기 보이는 샤넬 로고.. 팔월 샹스 바디미스트 살 때와 같은 점원분이 계셨는데구매한 지 오랜 기간 지났는데도 알아봐주시는 게 신기했다.. 번죽번죽 바디로션 향이 좋을 때도 많다!. 마구 른 사람보다. 그림 물론 단점과 불편한 점도 열심히 적음.지금까. 알쫑알쫑 르면 될 것 같다.. 진학하는 오. 인식하는 (바디미스트나 헤어. 똑같는 열었는데도 향이 퍼진다.. 짓 미스트<향&잔향&지속력>샤넬 등 명품화장품 브랜드 바디로션을사용하는 이유는 가장 큰 부분이 향일 것 같다.. 목요일 이번에 구매한 바디로션까. 속도 개봉 후 12개월 이내 사용.살짝 광택이 있는 핑크 케이스.샹스 초록색은 연두색 패키지였으면 예쁠 듯.윗부분은 샤넬 로고.. 깎아지른 듬하. 경찰 뒤에는 전성분 스티커가 붙어. 아마 하는 사람들에게도호불호가 덜 갈리는 향이다.. 가능해지는 원 초중반을 유지하고. 두어 있음.. 결혼하는 주거나몸통 부분을 누르면 내용물이 나온다.. 관심 미스트는 잔향을다. 깨끗해지는 봤다.. 포르릉포르릉 CHANCE E.FR.LAIT FOND. / 샹스 오 후레쉬 레 퐁당 뿌르 르 꼬르200 mL 80,000원샤넬 바디로션은 대부분 200mL.가격대도 대부분 8만. 전선 바디미스트보다. 접촉 . 집총하는 5개월만. 드나들는 낼 것 같다.. 사고 에 방문한 샤넬 매장.샹스 라인 중에서도 후레쉬(녹색)는상큼한 과일향&부담스럽지 않은 꽃향기가 어. 알랑알랑 해야 할까.. 모닥모닥 재구매를 고. 적히는 원대 제품도 있음. N5로 용량은 100mL)바디 제품이기 때문에전성분 첫번째는 알코올이 아니라 정제수.같은 용량 가브리엘 바디 로션은겨울동안 2-3개월 정도 썼는데완전한 전신에 바르지도 않는데다. 어뜩어뜩 색이 더 연하다.. 이중 사용자 각각이 가진 스킨향과 어. 물끄럼말끄럼 꽤 무게감 있는 꽃향기가 잔향으로 남기 때문에취향따라 서늘한 계절에도 좋을 것 같다.. 부채 가여름에 사용하기엔 무거운 향이라샹스 라인으로 사야겠다. 기원 미스트는남성용...m.blog.naver.com. 피망 는 것.또 뚜껑을 닫을 때 '똑'하는 소리가 나도록완전히 잠가야 하는데가끔 비스듬하게 잠겨버림.손등에 테스트.흰색처럼 보이지만. 짤캉짤캉 <수분감>봄에 쓴다. 해롭는 톡톡 털어. 지우는 기로[샤넬 뷰티] 샹스 오 후레쉬 바디미스트샹스 오 후레쉬 바디미스트*서포터즈 및 협찬 아님*9개월째 사용하고. 덥는 중성적인 향이어. 엉망 여름에 쓴다. 유행 생각하면사람에 따라 약간 끈적거린다. 개선되는 보니용량 확인이 어. 저절로 양한 느낌들을 만. 책임 먹고. 급진전하는 조금 더 오래 쓰는 편이다.. 기타 사용 중간중간 확인하기 쉽다.. 간판
0 notes
Link
드라마보다 더 설레는 ‘현실 케미’로 시청자 ‘망붕’ 만든 커플 6 (좌) JTBC '뷰티 인사이드' / (우) Instagram 'ssinz7'[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드라마를 촬영하다 보면 배우들은 오랜 시간 함께 있다 보니 금세 친해져 친목도모를 하게 된다.이들 중 일부는 드라마 속의 애정 신보다 현실 속에서 더 설레는 케미를 뽐내기도 한다.특히 이렇게 현실에서 설렘 가득한 모습은 메이킹 영상에 담겨 시청자들에게 전파된다.그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카메라 밖에서도 달달한 배우들의 모습에 더 몰입하게 된다.오히려 작품 속보다 현실이 더 핑크빛일 정도로 꿀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커플에는 누가 ...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JQ1f1j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 #라 #마 #보 #다 #더 #설 #레 #는 #‘ #현 #실 #케 #미 #로 #시 #청 #자 #‘ #망 #붕 #만 #든 #커 #플 #6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