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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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channel-new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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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ase Visit: https://ift.tt/2Kon7Tv 💖 Please Subscri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MVCFFXu8KuU96z5ZPLwX6w?sub_confirmation=1 ✍ 그룹으로서 '미스터 츄'(Mr. Chu), '러브'(LUV), '노노노' (NoNoNo) 등 메가 히트곡을 여럿 내며 롱런했을 뿐 아니라 멤버 개 인들도 솔로 앨범, 연기, CF,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취를 이뤘 다.. 가요계 대표적 '장수 걸그룹'인 이들의 활약은 현재진행형이다. 에이핑크는 13일 오후 6시 아홉 번째 미니앨범 '룩'(LOOK)'을 발매하고 1 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리더 박초롱은 이날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너무 기다려온 순간"이라며 "새 앨범을 들려드리는 순간은 정말 변함없이 설레는 것 같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올해 9주년, 10년 차가 되었지만, 아직도 앨범에 대한 욕심과 목마름은 데뷔 초와 같다"며 "소중한 앨범이 쌓여가듯 멤버들과 팬들과의 추억이 쌓여가는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라고도 했다.. 미니 9집 '룩'은 '나'를 주제로 한 앨범으로 총 7곡이 수록됐다. ' 나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내가 보는 대로 살아가겠다'는 앨범 메시지 처럼 이들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게 에이핑크다' 하고 상기시켜 드리고 싶어요. 한편으로는 '역시 에 이핑크다'라는 말을 듣고 싶기도 합니다."(오하영). "'룩'이라는 앨범명처럼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 각합니다.. 한명 한명의 매력이 다 돋보이는 앨범이 아닐까 싶어요."(윤보미). 타 이틀곡 '덤더럼'(Dumhdurum)은 에이핑크의 콘셉트 변신을 이룬 ' 1도 없어', '응응(%%)'을 만든 블랙아이드필승, 전군과 다시 한번 작업했다. 손나은은 "중독적인 멜로디가 기억에 남는 굉장히 매력적인 댄스곡"이라며 "또 새로운 색깔을 담아봤다"고 전했다.. '덤더럼'은 떠난 사랑 앞에 덤덤한 마음을 표현한 단어로, '킬링 포인트 '를 뽑자면 후렴구 '덤더러 럼더러럼' 부분 퍼포먼스라고 윤보미는 귀띔했 다.. 박초롱·정은지·김남주의 '비 마이셀프'(Be Myself), 윤보미·손나 은·오하영의 '러브 ... 💖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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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kidsclub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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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중독성 멜로디에 자꾸만 듣게 되는 ‘레드벨벳X엑소X갓세븐’ 리믹스 Youtube 'jypentertainment'[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원곡만큼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레드벨벳과 엑소, 갓세븐의 리믹스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Miggy Smallz'에는 '레드벨벳X엑소X갓세븐'의 리믹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갓세븐이 지난 12일 발매한 노래 '룩(Look)'과 레드벨벳의 '피카부', 엑소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으로 전체 구성을 이뤘다. 여기에 갓세븐의 '네버 에버(Never ever)'까지 피처링으로 들어가면서... 동영상은 콘텐츠 기반 저작권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 인 사용을 포함합니다. 공정 사용(https://www.youtube.com/yt/copyright/) 다른 전자 신문 페이지와 파트너가되어 매우 기쁩니다.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보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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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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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핫 트렌드 스포티즘을 엣지 있게 입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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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핫 트렌드 스포티즘을 엣지 있게 입는 법
2014 S/S 시즌에는 스포티즘이 핫 트렌드. 다만 올해 트렌드는 트레이닝 팬츠에 스니커즈를 신는 스포츠 룩이 아니다. 2014 S/S 시즌의 스포티즘은 한층 럭셔리해진 것이 특징. 피트니스 센터가 아닌 학교와 직장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티즘 룩을 소개한다.
  1. 스포티즘을 스커���와 조합하라
  봄버 재킷, 스웻셔츠 등 몇 해 전부터 신드롬을 일으킨 스포티즘 아이템은 올해도 여전히 인기. 다만 입는 법이 달라졌다. 봄버 재킷과 스웻셔츠를 스커트와 매치하는 것이 대세인데, 특히 펜슬 스커트처럼 포멀한 룩과 매치한 것이 올해의 가장 큰 특징이다.
  1. 2014 S/S 프라발 구룽 2. 2014 S/S 빅토리아 베컴 3. 2014 S/S 마르니
  2014 S/S 컬렉션에서 가장 럭셔리한 봄버 재킷 룩을 보여준 쇼는 프라발 구룽이었는데, 메탈릭한 소재의 봄버 재킷 디자인에 보디에 타이트하게 붙는 롱 펜슬 스커트를 한 벌로 매치하여 점퍼 룩이 이토록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시스루 소재의 봄버 재킷을 드레스 셔츠,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시켜 페미닌한 봄버 재킷 룩을 선보였는데, 똑같은 봄버 재킷이라도 소재에 따라 얼마나 우아해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마르니는 또 어떤가? 플라워가 촘촘히 박힌 봄버 재킷과 비주 장식의 봄버 재킷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잃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한 룩을 선보였다.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한없이 캐주얼한 봄버 재킷은 이처럼 소재에 따라, 그리고 룩에 따라 하이엔드 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해지니 참고하시길!
  ​ (상) 2014 S/S 질샌더 네이비 (하) 2014 S/S 조나단 샌더스
  2014 S/S 질샌더 네이비의 룩에서 보여준 대로, 봄버 재킷을 무심한 듯 어깨에 툭 걸쳐주는 것도 스타일링의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봄버 재킷을 팬츠와 결합시키고 싶다면 2014 S/S 시즌의 조나단 샌더스의 런웨이처럼 와이드 팬츠와 매치하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1. 2014 S/S 닐바렛 2. 2014 S/S 크리스토퍼 케인 3. 2014 S/S 폴앤조
  스웻셔츠 룩도 마찬가지다. 박시한 스웻셔츠를 닐바렛 런웨이의 모델처럼 플레어 스커트와 매치하면 러블리한 룩으로 완성되고, 크리스토퍼 케인의 모델처럼 미디 길이의 풀 스커트와 매치하면 큐트한 룩으로 완성될 것이다. 폴앤조의 런웨이처럼 스웻셔츠 안에 블라우스나 셔츠를 레이어링하여 스타일링하면 한층 포멀해진다.
  1. 2014 S/S 겐조 2. 2014 S/S No.21 3. 2014 S/S 비비안 웨스트우드
  티셔츠를 펜슬 스커트와 함께 입는 것도 올해 유행할 예정이다. 겐조는 박시한 티셔츠를 펜슬 스커트와 매치하여 스포티즘 무드를 선보였고, No.21은 피케 셔츠를 미디 길이의 스커트와 매치하여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오프숄더 원피스 안에 티셔츠를 매치하여 글램 룩을 캐주얼 무드로 상쇄시켰는데,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은 쿨한 무드를 자아낸다.
  2. 슬립온이나 슬리퍼 샌들을 신어라
  사실 2014년 S/S 시즌의 스포티즘을 가장 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은 슬립온과 슬리퍼 샌들이다. 어떤 차림에도 슬립온과 슬리퍼 샌들을 매치하면 자연스럽게 시크한 무드가 배어 나와 하이엔드 스타일로 완성되기 때문이다.
  2014 S/S 시즌에는 하이힐을 버리고 슬립온 혹은 슬리퍼 샌들을 신는 게 어떨까? 다만 좀 더 트렌디해 보이고 싶다면 슬립온과 슬리퍼 샌들을 신을 때에는 평소보다 스커트, 슈트 팬츠 등 포멀한 룩으로 스타일링 해보시길.
  캐주얼 룩에 슬립온이나 슬리퍼 샌들을 신으면 더욱 캐주얼해 보이는 반면, 포멀한 룩에 슬립온이나 슬리퍼 샌들을 신으면 멋 내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특별해 보인다.
  1. 매니시한 슈트 팬츠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공효진 2. 스키니 롤업 데님에 슬립온을 매치한 정려원 3. 슬립온으로 패션감각을 과시한 제시카의 공항 패션
  슬립온은 올해도 인기. 최근 공효진, 정려원, 제시카 등 패셔니스타들이 공항에서 약속이나 한 듯이 슬립온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매니시한 룩을 선보인 공효진의 슬립온 룩도, 스커트에 슬립온을 매치한 제시카의 룩도 무드는 다르지만 ‘감각적인 스타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상) 셀린느 (하) 러브 모스키노
  올 봄 슬립온 스타일을 시도하려고 한다면 셀린느와 러브 모스키노의 룩을 참고하시길! 특히 원피스, 슈트 팬츠, 플레어 스커트 등 다양한 룩에 슬립온을 매치한 러브 모스키노의 룩은 슬립온을 신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는 듯하다.
  (상) 마르니 (하) 스텔라 매카트니
  올해는 슬리퍼 샌들도 인기다. 지난해 셀린느가 선보인 슬리퍼 샌들 룩을 올해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였는데, 슬리퍼 샌들은 슬립온보다 한층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2014 S/S 컬렉션의 마르니와 스텔라 매카트니 런웨이는 럭셔리한 슬리퍼 룩을 세련되게 보여주었는데, 특히 마르니는 와이드 팬츠와 펜슬 스커트에 슬리퍼 샌들을 매치하고 캡을 헤어피스로 사용해 우아한 슬리퍼 룩을 선보였다.
  스텔라 매카트니 역시 다양한 스커트 룩을 선보이며 이에 슬리퍼를 매치하여 내추럴 시크 룩을 선보였다. 실크나 져지 소재의 다양한 의상들이 슬리퍼 샌들과 레이어링 되면서 하이엔드 무드를 자아낸다.
  3. 쇼트 팬츠에 셔츠 혹은 재킷을 매치하라
  쇼트 팬츠는 자칫 잘못 입으면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완성되기 쉽다. 특히 트레이닝 쇼트 팬츠는 티셔츠와 입으면 피트니스에 나선 스포츠 걸처럼 보이기 쉽다.
  올 여름 트레이닝 쇼트 팬츠를 엣지 있게 입고 싶다면 두 가지만 기억하라. 첫째, 셔츠나 재킷처럼 포멀한 무드의 상의와 매치할 것.
  (좌) 2014 S/S 에밀리오 푸치 (우) 2014 S/S 알렉산더 왕
  에밀리오 푸치는 트레이닝 쇼트 팬츠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선보인 쇼였다. 실버 컬러의 메탈릭 트레이닝 팬츠를 섹시한 시스루 상의와 매치하고 그 위에 재킷을 걸쳐 포멀함까지 더해 완벽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알렉산더 왕은 쇼트 팬츠에 드레스 셔츠를 매치해 쿨한 룩을 완성시켰는데, 트레이닝 팬츠라도 셔츠와 함께면 무드가 달라진다.
  (좌) 2014 S/S 타미힐피거 (우) 2014 S/S 레이첼 조
  타미힐피거 역시 시크한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봄버 재킷과 트레이닝 팬츠를 세트로 입거나 쇼트 팬츠 위에 크롭트 박스 티셔츠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가미한 것.
  레이첼 조의 런웨이에서도 쇼트 팬츠를 멋지게 입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셔츠 위에 니트 풀오버를 레이어링하고 쇼트 팬츠를 매치하면 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쇼트 팬츠 룩이 완성되는 것. 레이첼 조의 팬츠가 트레이닝 팬츠는 아닐 지라도, 실크 소재의 쇼츠는 트레이닝 팬츠 룩 역시 멋지게 완성될 것이라는 힌트를 준다.
  쇼트 팬츠를 엣지 있게 입는 두 번째 노하우는 섹시한 슈즈이다. 에밀리오 푸치는 화려한 앵클 부츠로, 레이첼 조는 스트랩 힐을, 알렉산더 왕은 ���랫폼 슈즈를 매치했는데 굽이 ���고 발이 드러나는 스타일이 쇼츠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하니 잊지 마시길!
  4. 스냅백과 고글 선글라스, 양말로 포인트를 줘라
  스포티한 소품 하나만으로도 스포티즘 룩이 완성된다. 야구장에서나 쓸 법한 캡, 고글 선글라스, 테니스 양말을 연상시키는 니삭스도 스포티즘을 완성시키는 아이템. 지난해에도 유행한 스냅백은 올해도 여전히 유행할 거라는 얘기다.
  1. DKNY 2. 닐바렛 3. 라코스테
  2014 S/S DKNY와 닐바렛은 러블리한 스커트 차림에 캡을 매치하여 스포티즘을 선보였고, 라코스테는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원피스와 박시한 코트의 시크한 조합에 캡을 끼워 넣어 멋진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포티즘의 무드가 묻어 나오는 룩을 선보여 캐주얼하지 않은 스포티즘을 선보인 것.
  (좌) 2014 S/S 프라다 (우) 2014 S/S 필립 플레인
  양말 또한 스포티즘을 구현하는 좋은 소품 중 하나다. 프라다의 런웨이에서 모델들은 저마다 테니스 양말을 연상시키는 레그 워머를 선보였는데, 앞 코가 둥근 슈즈와 함께 매치되어 러블리함이 배가 되었다.
  필립 플레인도 3색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니삭스를 신어 스포티 무드를 자아내었는데, 이 역시 앞 코가 뾰족한 힐과 매치하니 캐주얼 무드가 아닌 엣지있는 패션으로 변신했다.
  드레시한 룩에 고글 선글라스를 매치한 카린 로이펠트
  마지막으로, 스포티즘을 가장 쉽고 가장 세련되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소품은 고글 선글라스가 아닐까 싶다. 세계적인 패셔니스타 카린 로이펠트와 안나 델로 루소가 선택한 것이 바로 고글 선글라스가 아닌가. 화려한 드레스를 전혀 해치지 않는 고글 선글라스야말로 올해 스포티즘 트렌드인 럭셔리 스포티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5. 리조트에선 수영복 위에 시스루 혹은 재킷을 걸쳐라
  디스퀘어드2
  올 여름 휴가를 바닷가로 떠난다면 리조트 룩에도 럭셔리 스포티즘 스타일을 선택하시길! 2014 S/S 디스퀘어드2는 화려한 스윔슈트 룩을 선보였는데, 한 벌의 스윔슈트에 컬러풀한 재킷을 매치하여 럭셔리한 스윔슈트 룩을 탄생시켰다. ‘더워 죽겠는데 무슨 가죽 재킷?’이라고 욕할 지도 모르지만, 디스퀘어드2의 런웨이에서 힌트를 얻어 면 소재의 재킷을 걸쳐보면 어떨지?
  (상) 폴앤조 (하) 마이클 코어스
  폴앤조의 룩처럼 박시한 코트를 걸쳐 시크함을 드러내거나 마이클 코어스처럼 펜슬 스커트와 카디건을 걸쳐 포멀한 느낌을 주어도 좋을 듯.
  1. 2014 S/S 제이슨우 2. 2014 S/S 자딕앤볼테르 3. 2014 S/S DKNY
  브라탑만 입는 게 부담스럽다면? 크롭트 티셔츠를 입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을 해치지 않을 듯하다. 제이슨 우, 자딕앤볼테르처럼 시스루 룩과 매치하면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 혹은 DKNY의 시스루 롱 원피스+롱 점퍼와 결합하면 쿨한 룩이 완성된다.
  1. 2014 S/S 티 바이 알렉산더 왕 2. 2014 S/S DKNY 3. 2014 S/S 언더커버
  이 외에도 티 바이 알렉산더 왕이나 DKNY처럼 조거 팬츠와 크롭트 티셔츠를 결합하거나 트레이닝 팬츠를 연상시키는 포멀 팬츠에 시스루 슬리브리스를 매치하거나 혹은 언더커버처럼 로고가 크게 박힌 유니폼 셔츠에 가죽 팬츠를 입는 것도 스포티즘을 럭셔리하게 입는 방법.
  2014 S/S 타미힐피거
  좀 더 큐트하게 타미힐피거처럼 트레이닝 원피스를 입는 것도 좋다. 단 하나 잊지 ��아야 할 것은, 이제는 스포티즘도 엣지있게 입어야 할 때라는 사실이다.
    글/ 박훈희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를 리드하는 콘텐츠 에이전시 PLAY의 대표. <유행통신> <세븐틴> <앙앙>의 피처 디렉터, <퍼스트룩> 편집장을 역임하며 셀렙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발 빠르게 전달했다. <두나’s 도쿄놀이> <두나’s 서울놀이> <이상은의 뉴욕에서> <네 개의 도쿄> <어느 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로 왔다> 등 다수의 셀렙 라이프스타일 단행본을 편집한 바 있다.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에서 3년간 섹스 칼럼을 연재, ‘좀 놀아본 언니’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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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dixxx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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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망디의 ‘패션 부적응자’ - ⑤패션 아닌 패션 영화 4선
망디의 ‘패션 부적응자’ ‘정석’이라는 말은 나에게 항상 불편한 존재였다. 학교에 다닐 때나 사회에 나온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공부, 대학에서 시작해 전혀 어울리지 않는 패션에 관해서도 그렇다. 천편일률적인 것이 싫었다. 재미가 없었다. ��떻게 보면 이 글은 ‘패션’에 대해 삐딱하게 보는 내 시선이 담겨있다. 결코 부정적인 면이 화두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틀에 박힌 패션관을 조금은 '틀어서' 보자는 취지이다. 그게 또 재밌기도 하고. 우리는 어쩌면 비정상 안에서 정상인으로 잘 버텨내며, 오히려 부적응자라는 낙인을 얻고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이어질 이야기는 이런 부적응자들의 지옥에서 작은 공감을 갈구하는 소심한 끄적임이다.
*한 달에 한 번 연재될 연재물임을 알려드립니다.
기대하지 못한 것에서 오는 의외성은 되려 호감 또는 만족감을 선사한다. 예를 들어 정갈한 슈트 차림의 커리어 맨이 퇴근 후 그림을 그린다든지, 공부와는 거리가 멀 것 같았던 사람에게서 누구보다 뛰어난 학문적 지식을 발견한다든지 말이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되려 존재하는 것을 부각시키는 것, 그것은 남모를 희열을 가져온다.
영화는 나에게 삶의 큰 재미 중 하나이다. 지루할 것 같았던 영화의 등장인물이 트렌디한 아이템을 걸치고 나오며, 그에 수반되는 독특한 시퀀스 구성은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 매혹적이다. 이렇게 드라마 혹은 영화에 내가 선호하는 ‘패션’이 등장하면 반갑기 그지없다. 패션은 영화의 전체적인 무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의 말과 행동만큼 그들이 처한 상황, 자신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직접 그려낸다. 그만큼 ‘패션’은 영화의 중요한 요소다. 패션 영화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패셔너블하며 스타일리시한 잘 빠진 영화 4편을 준비했다. 패션 하우스의 역사와 전통을 그려낸 ‘패션 다큐’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가볍다. 이렇듯 주관적인 취향이 다분하고, 그러기에 더욱 추천하는 패션 아닌 패션 영화 4선이다.
1. 위대한 개츠비 (2013)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F. Scott Fitzgerald)의 1925년 작 <위대한 개츠비>는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등을 연출한 바즈 루어만(Baz Luhrmann)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위대한 개츠비>는 바즈 루어만 다운 영화이다. 1920년대 뉴욕이 배경임에도 불구하고 제이 지(Jay Z)가 프로듀싱한 힙합 음악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장면마다의 영상미는 화려하고 우아하다. 닉 캐러웨이 역의 토비 맥과이어(Tobey Maguire)와 개츠비 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가 처음 대면하는 저택 파티 씬은 손에 꼽는 명장면 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도덕이 해이해지고 불법이 난무하며 주가는 끝없이 치솟았던 1922년 뉴욕에서 역사상 가장 크고 화려한 부자들이 세상에서 펼치는 사랑의 환상과 배신, 타락해버린 꿈 그리고 한 사람에 대한 조건 없는 사랑을 그려내며 많은 것을 시사한다.
<위대한 개츠비>의 관전 포인트에 패션이 빠질 수 없다. ‘프라다(PRADA)’와 ‘미우미우(Miu Miu)’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가 의상을 맡았는데, 1920년대 복식(의생활과 관련하여 인간이 추구하는 미에 대한 동경과 바람이 복장과 장신구에 투영되어 발전된 것을 말함)을 토대로 새롭게 창조된 의상들은 화려함을 대표한다. 이미 1996년도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바즈 루어만과 작업한 경험이 있는 미우치아 프라다는 바즈 루어만의 아내이자 유명한 커스튬 디자이너 캐서린 마틴(Catherine Martin)과 손을 잡고 지난 20년 동안 프라다가 선보인 런웨이 룩에서 영감을 얻어 1920년대의 룩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처음 선보인, 기념비적인 의상 중 하나인 핑크색 슈트를 변용한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의 슈트, 데이지 역의 캐리 멀리건(Carey Hannah Mulligan)의 프라다 샹들리에 드레스는 영화의 화려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욱 북돋는다. 또한, 모엣 샹동(Moet&Chandon), 티파니(Tiffany & Co.)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기도 하였다고. 디카프리오가 입은 슈트들은 브룩스 브라더스에서 위대한 개츠비 라인으로 따로 론칭되기도 했다. 화려함 속에 감춰진 내면의 아픔 그리고 순수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되는 순간, 영화의 의상들이 그러한 비극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는듯하다. 푸른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옛 여인을 그리워하는 개츠비의 눈빛이 아직도 아련하다.
2. 클루리스 (1995)
최고의 미국 하이틴 영화이자 최고의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로 불리는 <클루리스>는 알리시아 실버스톤(Alicia Silverstone)의 미모로 많은 회자가 되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스 고교생들의 생기발랄한 생활상을 적나라하고 재미있게 묘사했다. 10대들의 자유분방하고 당찬 학창 생활, 러브 스토리, 해프닝을 정통 드라마형식으로 영상에 담았다. 할리우드 최고의 아이돌 스타로 떠올랐던 알리시아 실버스턴의 매력이 돋보인다. 귀엽고 당돌한 신세대 하이틴 역을 맛깔스럽게 표현해내는데, 극 중 이름인 세어 호로위츠가 입고 나온 의상 또한 눈에 띈다.
미국 드라마인 <가십걸(2007)>이 뉴욕 맨해튼 요조숙녀들의 프레피 룩을 보여줬다면 <클루리스>는 LA 베벌리힐스 상류층 자녀들의 프레피 룩을 보여준다. 아메리칸 영캐주얼을 함축시켜놓았다고 해도 무방하겠다. 영화에서 주인공 세어 호로위츠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미리 코디네이션을 하는 등 패션에 관심이 많다. 집을 가득 채운 옷을 보면서도 옷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엄청난 수의 옷들을 착용하며 영화를 이끌어 나간다.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말괄량이 소녀의 이미지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프레피 룩의 정석인 체크 패턴부터 시작하여 크롭 탑(Crop Top), 하이 웨이스트(High Waist), 베레모, 시스루 등 지금 현재 입고 다녀도 무방한 스타일리시한 룩들을 보여준다. 전반부는 주인공 세어가 세상의 모든 것들이 돈이면 다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깨달음을 얻게 되고 패션 또한 점차 전보다 여성스럽게 변화한다.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하이틴 영화이며 기분 좋은 느낌이 가득하다. 패션에 관심 있는 여성분들이라면 꼭 챙겨보시길 추천해 드린다.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고. 이 영화에 나오지 않은 옷은 없다!
3. 플립 (2010)
나는 첫사랑의 애틋한 기억이 있다. 돌아올 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짓고 나의 부족했던 점을 되돌려 상기하며 자책에 빠지곤 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애틋함을 일깨워준다. 그렇기에 따뜻하며 친근하다. 영화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소년과 소녀의 좌충우돌 첫사랑을 그려냈다. 무뚝뚝한 브라이스 역의 캘런 맥오리피(Callan McAuliffe)는 적극적이고 생각 깊은 매들린 캐롤(Madeline Carroll)에게 점점 빠지게 되는데, 영화는 브라이스의 시선과 줄리의 시선이 번갈아가며 교차한다.
이 영화가 매력적인 지점은 두 곳이다. 첫째, 영상의 색감과 분위기(독특한 앵글도 한몫한다). 둘째, 등장인물들의 패션. 플립의 시대적 배경은 60년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의상은 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이 주를 이루며, 셔츠와 와이드팬츠, 빈티지한 원피스와 긴 기장의 치마들 그리고 로퍼가 자주 등장한다. 브라이스의 잘생긴 외모에 포마드 머리, 그리고 귀여운 슈트 룩은 남자도 미소 짓게 한다. 명품 브랜드의 옷이 대거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편안한 무드의 룩들은 영화에 더욱 집중하게 하면서 소년,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더욱 예쁘게 부각한다. 흔히 말하는 '남친 룩', '여친 룩'의 정석이다. 영화를 감싸고 있는 자연광 무드는 마음마저 따뜻해지는데,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고 싶다면 놓쳐선 안 될 영화. 잠시 옛 생각에 잠기는데, 서툴���던 나의 모습과 닮은 브라이스를 보며 한쪽 가슴이 시린다. 서툰 첫사랑. 난 줄리 베이커가 좋았다!
4. 싱글 맨 (2009)
대학교수 조지 역의 콜린 퍼스(Colin Firth)는 오랜된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한다. <싱글 맨>은 삶의 이유를 상실했던 한 남자가 마침내 자살하기로 결심한 하루를 그려낸 영화다. <싱글 맨>은 동성애가 주인공 조지의 '상실'을 극대화하기 위한 장치로 작동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비단 그 상대가 여성이라도, 가족이었더라도 상실의 슬픔은 컸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대의 특성상, 동성애가 갖는 특성상 그 상실의 슬픔은 다른 무엇을 뛰어넘을 것이다. <싱글 맨>은 모든 것을 덮어 버리는 '상실'에 대한 영화다.
톰 포드의 재능은 무섭다. 이브 생로랑(Yves Saint Laurent)을 거쳐 구찌(Gucci)를 훌륭하게 지휘했던 그가 영화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싱글 맨>은 톰 포드의 감독 데뷔작이다. 사실 패션 영화로 완전하게 분리되진 않지만, 영화 <싱글 맨> 은 감독의 취향 때문인지 어쩔 수 없이 지나치게 패셔너블하다. 패션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톰 포드이기에 미적 안목과 취향, 미장센을 완성하는 힘은 본능적으로 타고난 듯하다. 그래서인지 영화에서는 특정 장면을 꼽는 일이 힘들 만큼 모든 장면이 패션 화보처럼 근사했다. 패션 필름을 길게 보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애틋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조지 역을 맡은 콜린 퍼스는 놀라운 내면 연기로 2009년 제66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까지 곁들여져 더없이 꽉 찬 느낌이었다. 영화 속 의상은 전혀 튀지 않았다. 우울함에서 생기가 감도는 색감의 변화 또한 독특했다(모노톤의 조지의 색감과 다른 장치들의 원색적 색감이 대비를 이룬다).
톰 포드가 직접 고른 톰 포드 슈트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조합으로 뿔테 안경, 슬림한 넥타이, 세밀한 커프스 링크, 포켓치프로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중 뿔테 안경은 그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없었다고 한다. 20년 동안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콘서트 투어 의상, 화보를 담당한 아리안느 필립스(Arianne Phillips)가 참여함으로 패션에 더 힘을 싣는다. 그녀는 2005년 <앙코르>의 의상감독으로 참여하며 제78회 미국 아카데미 의상상을 받았다, (최근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로 제43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싱글 맨>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톰 포드의 <녹터멀 애니멀스(2017)>는 벌써 역작의 평을 받고 있다. 그의 재능의 끝은 어디인가. 톰 포드의 입이 떡 벌어지는 ‘미장센’이 궁금하신 분이라면 극장을 꼭 찾으시길. 포스터의 글귀처럼 정말 위험하지만 매혹적이다.
전 상당히 로맨틱해요. 저 역시 거의 매일 고립감을 느껴요. 제 작품 중 가장 개인적인 거에요. 패션은 금방 사라지지만 영화는 영원해요. 관객이 생각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 더 귀 기울여야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라고 생각을 한다면 제 영화는 의미가 있겠죠.” - 톰 포드 영화 인터뷰 중
글 l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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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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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잡지부록(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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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잡지부록(2012)
잡지는 3월이나 9월에 사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3월,9월은 잡지부록들이 풍년인 달이지요
지금 3월호의 잡지들이 쏙쏙들이 나오고 있긴 한데 다른때에 비해
‘무지 대박이다’ 정도까지는 아니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2012년 3월호 잡지부록들을 소개해볼까요??
      COVER GIRL 소희 STARS 이종석 이민호 여진구 박서준 SPRING SHOPPING FEVER 18인의 스타일 멘토들이 꼼꼼하게 리뷰한 HOT & NEW 스프링 재킷 봄날의 버라이어티 백 & 슈즈 173 다리가 10cm 길어지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링
FLASH BACK 50’S 3월부터 자외선 차단제 유기농 뷰티 지도 들어봤니? 글로우 스킨 스마일~ 톡톡 블러셔 봄빛 속살 케어 한국 여자는 스포이드 에센스를 편애해 안색 개선 아이패치, 제 구입 의사는요
DIGITAL TASTE 쏘 핫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디카 노트북이 궁금해? 면접 오디션 멘토링 세계 미식 여행 in SEOUL 아이돌 작명법 그 동네 문화 다방 짠순이의 신한기 생존기 울렁울렁 울렁증 극복기 몽글몽글 영감 피어 오르는 디자인 생산소
      부록
베네피트 일러스트 파우치 & 쁘띠 스카프(가로 52cm X 세로 52cm)
별책부록
리뷰하면서 쇼핑하는 REVIEWSUMER [CeCi BEAUTY BOOK]
        COVER LINE
W Live with SM Fashionistas!
윤아, 서현, 종현, 태민, 크리스탈, 설리 & EXO 최초로 유튜브 중계한 화보 공개
Golden Lady
빛나는 배우, 탕웨이
7년 만의 외출
제프 쿤스, 장 조지, 히라노 게이치로… 창간 당시의 전설적인 인터뷰이들을 다시 만나다
7 Essentials
38일 동안 5207표를 두고 경합을 벌인 최고의 화장품 진검승부
7 Wonderful Years
뉴욕에서 촬영한 톱모델 7인의 커버, 아시아 4개국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화보… 더욱 날을 세운 더블유의 창간 7주년!
    W 창간기념 독자 선물 키엘 클리얼리 코렉티브 수분 화이트닝 3종세트
– 화이트 스크럽 클렌저(3ml) – 화이트닝 에센스 토너(40ml) – 투명 에센스(4ml)
        COVER LINE
10th anniversary
[보그 걸] 최초의 커버 걸 3인 + 유아인에서 틴탑까지
한국 소녀들을 뜨겁게 달구는 소년들 7,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 10인이 정의한 소녀의 화장 10, 베이식 메이크업을 완결 짓는 100단계, 소유욕을 샘솟게 하는 액세서리 100 + α,
20대에 하지 않으면 후회할 버킷 리스트 100
10th anniversary 3 COVER GIRLS
소녀시대 윤아, 신세경, 이연희. [보그 걸] 최초의 표지 모델이 된 걸 아이콘 3인의 매화 꽃봉오리처럼 청초하고 햇살에 익어가는 오렌지처럼 싱그러운 패션 화보.
7 VOYS ATTACK
유아인, 여진구와 이민호, 틴탑, B1A4, 보이프렌드, 이종석, 박유환…. 당신이 아무리 까다로운 취향을 가졌다 해도 이 소년들 가운데 자신의 스타일은 없다고 말한다면 그건 정말 거짓말이다.
PINK WINGS with 10 STARS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녀들을 돕기 위해, 그리고 [보그 걸]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꺼이 ‘핑크 윙즈’ 캠페인의 뮤즈가 되어준 10인의 아름다운 스타들.
    부록
창간 10주년 기념 선물
비오템 아쿠아수르스3.0 수분크림(15ml)
      부록
구달 피토플렉스 마카 안티링클 아이크림(20ml, 3만2천원 정품) – 눈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아이 크림
별책부록
1. 인스타일 악세사리
2. 2012 BEAUTY SUPER ROOKIE! – 올 봄 떠오르는 뷰티 슈퍼 루키에 관한 모든 것!

        COVER LINE
Interview
꽃보다 아름다운 김유정
열여섯의 자화상, 여진구
번지지 않는 눈화장을 위하여
  머리카락을 지켜라
스카프, 예쁘게 매고 두르는 법
파스텔 컬러,어떻게 입을까
카페에서 배우는 인테리어
재테크, 미혼과 기혼의 차이
신입사원에게 당부말씀
Spring now
뷰티 패션 리빙 문화 생활에서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기 위한 [얼루어]의 제안
      부록
1. 겔랑의 아베이 로얄 3종세트(겔랑의 퓨어 로얄 농축 성분이 함유된 파워풀 안티에이징 케어 세트) – 아베이 로얄 유쓰 세럼(3ml) – 아베이 로얄 업-리프팅 아이케어(3ml) – 아베이 로얄 링클 코렉션 퍼밍 데이 크림(3ml)
2. 폴라 초이스 스킨 리커버리 하이드레이닝 트리트먼트 마스크(15ml) – 중복합��� 피부에서 매우 건조한 피부까지 사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마스크
별책부록
Accessory Book
2012년 봄/여름, 당신의 스타일을 근사하게 만들 새로 나온 가방과 구두, 선글라스와 주얼리 390가지, 옷 잘 입는
국내외 셀러브리티 10인에게서 찾은 액세서리 연출 비책, 잇백의 이름과 가격 공개
            패션 FOR SURE -컬러 파이톤            -아티스틱 터치               -뮬                        -화이트               -컬러 주얼리             -컬러 스트랩 워치 STYLE FILE -트렌치 코트 스타일 4 DESIGNER STORY -체사레 파치오티 ESSAY -화이트 룩 스타일 레슨          -올봄 꼭 알아야 할 패션 용어 ‘페플럼’          -선글래스부터 쇼핑하라 TREND -파스텔 컬러 트렌드 4 WHAT TO BUY  -135 BAGS & SHOES
 CELEB FASHION패셔니스타 10명이 보내온 “올봄 꼭 탐내야할 아이템 10” 패션 화보) 샬롯 놀트의 프린트 룩김효진의 “Spring Look Bible”장재인의 쇼츠 룩 Miss Sunshine Men’s Fashion-스타일 꽝 남자 친구를 위한 스타일 개조 매뉴얼 피처 SURE MAN INTERVIEW -박유환,현우 CAREER -마우스 매니지먼트 ‘직따’를 구하라 MONEY -부자 지갑의 비밀 LOVE -“도대체 왜 끌리지 않는 거지” 끌림의 법칙 RELATIONSHIP -악쓰지 말고, 우아하게 군림하라! TRAVEL -3월의 도시, 시애틀 WISDOM -SNS로 운동하기 뷰티 FOR SURE -네온 컬러    -파스텔 네일 BEAUTY FRONT “아이섀도 꽃이 피었습니다.” 신상 파운데이션 봄에 꼭 필요한 헤어 트리트먼트 내 몸을 꽃피워주는 신상 보디 컬렉션 캔디 컬러 봄맞이 향수 열전, 남과 여 인터뷰 -OH, MY LOVER! 박하선 SUMMARY LOOSE HAIR DOWN CLINIC -에디터, 점 빼다 MAKEUP ULTIMATE PASTEL MAKEUP SPECIAL CARE 여자의 그날을 위한 특별한 스킨 케어 BLIND TEST 시머 크림 신상품 품평회 3월, 봄을 부르는 신제품들의 야심찬 도전 NEW ARRIVALS
      부록
가네보 케이트 슈퍼 샤프 라이너(정품, 1만4천원 0.7ml) – 번지지 않으면서 쉽게 그리는 붓펜 타입의 아이라이너입니다. 극세필의 붓펜 형태라, 메이크업에 서툰 사람들도 쉽게 원하는 라인을 그릴 수
 있습니다. 눈썹 사이사이의 세심한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연출가능해, 내추럴 메이크업을 하기에 최적의 제품입니다.
별책부록 [BEAUTY TAB] – 3월을 맞아 일제히 쏟아져나온 온갖 뷰티 트렌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트렌드 뉴스페이퍼입니다.
 2012년 화이트닝 트렌드를 비롯해 아이/립/치크 메이크업 트렌드, 헤어/보디/향수 트렌드까지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부록
숨 37 화이트 어워드 스킨케어 2종 – 숨 37 화이트 어워드 디톡스 마스크(10ML) 피부를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효과는 물론 모공 딥클렌징, 피부 진정 효과까지 지닌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입니다.
미세한 기포가 모공 깊숙한 노폐물 및 오염 물질을 배출해, 마스크처럼 사용 후 헹궈주는 즉시 피부가 환해집니다. 사용법) 세안 후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2mm 정도의 두께로 도톰하게 발라준 후, 5~7분 후 미온수로 헹궈줍니다.
– 숨 37 화이트 어워드 루미너스 트리트먼트(5ML) 마스크 사용 후 깨끗해진 얼굴에 사용하면, 잡티와 기미를 깨끗하게 지우면서 환한 광채를 부여해주는 에센스입니다.
피부 자극이 없는 천연 발효 미백 성분인 NAPS와 아사이 베리 성분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법) 토너 사용후,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발라줍니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주면, 피부 광채가 살아납니다.
별책부록 [BEAUTY TAB] – 3월을 맞아 일제히 쏟아져나온 온갖 뷰티 트렌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트렌드 뉴스페이퍼입니다.
2012년 화이트닝 트렌드를 비롯해 아이/립/치크 메이크업 트렌드, 헤어/보디/향수 트렌드까지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함께 보여드립니다.
    부록
아리따움 시너지 핏 시트 마스크 1종 (화이트닝/탄력/주름개선용 등 3종 중 1개 랜덤 증정)
  
참고로, 슈어의 부록은 3가지 중 하나입니다 
                Fashionista
돌체 앤 가바나의 아주 맵고 뜨거운, 고추 프린트에 관한 이야기다. 마켓에서 막 공수해온 듯한. run baby, run fly high, run far, dress well 취미는 요리, 반항이라고는 전혀 해본 적 없는 ‘착한 여자’가 손수 뜨개질해 만들어 놓은 듯한 룩. 이번 시즌 런웨이에는 누가 더 짧고, 얼마나 더 아슬아슬한 쇼츠를 입었느냐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와이드한 벨트가 결정짓는 프로포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봄이라고 ‘밝은 청’만 있는 건 아니다. 입에 넣으면 혀끝에서 살살 녹을 것만 같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아이템들! 강렬한 컬러 플레이가 올 봄, 당신을 가장 ‘쎈’ 여자로 업그레이드 해줄 것이다. 청량한 향기를 지닌 웨스턴 소녀로 변신한 가브리엘 엔워. 꾸미지 않은 듯 순수한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 것일 거다. 길거리에서 미친척하고 한바�� 춤을 추고 싶다면, 오스틴의 워드로브만큼 적당한 것도 없겠다. 당신의 칼라에 새빨간 립스틱 자국이 있다면, 그건 분명 좋을 일이다. 여인의 연약한 아름다움은 터트함이 함께 할 때 비로소 눈에 띈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터프함이다. 반지도 레이어링 기술이 필요하다. WATHCH OF THE MONTH- 이제 손목에 힘 좀 줘야 할 때다. 패션에 있어서 만큼은 ‘아!’하면 ‘어!’한다는 찰떡 궁합 자매들! 번쩍거리는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블링블링한 코스튬 주얼리보다 트레디한 그것, 문신이다. 여자와 슈즈, 슈즈와 여배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있다. 지극히 까다로운 심미안의 패션 에디터들마저 감동시킨 컬렉션, 그리고 그들의 프라이빗 쇼핑 리스트도 함께 공개한다. 둘이 만났지만 실력은 천만 배가 되는 듀오 디자이너. 딘과 댄, 돌체와 스테파노, 빅터 앤 롤프만 있는 건 아니다. 자기만의 고유한 시선으로 패션을 새롭게 읽는 또 하나의 눈, 패션 포토그래퍼. 지구특공대 이번 시즌 당신에게 주어진 미션. 하늘 위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물고기가 헤엄치고, 땅과 숲에 수 많은 곤충과 동물들이 뛰어 노는 우리 지구를 지켜라! 이번 시즌 봄을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는 방법은 팬츠를 얼마나 근사하게 스타일링 하느냐이다. 브라스 파티 – it’s my bag + BRAHAS PARTY 가방 속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녀들
. beauty queen 바닷가의 신선한 바람이 만든 완벽하게 헝클어진 비치 헤어. 비비 크림에 핑크 블러셔, 블랙 마스카라. 늘 똑같은 메이크업, 이제 지겨울 때도 됐다. 2012년 SS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찾아낸, 올 봄 꼭 시도해야 할 베스트 메이크업 룩 4. 모두가 잠든 밤 피부의 재생 파워를 풀가동시켜줄 나이트 케어. 정글의 법칙 야생 속에서도 찬란하게 빛나는 스칼렛 요한슨과 바네사 허진스. 백설공주처럼 또 신데렐라처럼 예뻐지는 이번 시즌 요술봉 같은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 [나일론] 사무실로 도착한 따끈따끈한 3월의 프레스 키트. 잡티 한 점 없이 뽀얗고, 물기 어려 촉촉하고, 건강한 빛이 나던 소녀 때의 피부로 메이크 오버시켜줄 2012 화이트닝 기대주 70! 이제는 머물러라, 내 곁에. 마침내 만나게 된 너는 나만의 따뜻한 봄. 바비 브라운의 아시아 퍼시픽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이 빈슨과의 독점 인터뷰. 화장품 그 이상의 역할을 하는 패션 피플들의 뷰티 드러그. 그녀의 드레스 코드로 풀어본 화이트 데이 선물방정식. 쫀득거리는 크림부터 간편한 ���트 타입까지 괜찮은 마스크 리얼 체험기. 유럽, 북아메리카, 아시아에서 서식하는 마스카라들을 돋보기로 자히 들여다본 세상에 하나뿐인 [마스카라도감]. WELL 홍대 앞 카페 여주인이 되고 싶다던, 배우 최강희와의 지난 대화를 기억해냈다. 아마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상상을 더했다. 이미 죽었다 한들 유쾌하고 싶다. 꽃무늬 셔츠와 팬츠를 세트로 입고 벌레 주스를 마시고, 꽃분홍색 드레스를 입고선 머리에 꽃을 달고 싶다. 이 곳엔 창피함이나 두려움 따위는 없으니까. 사람들은 내가 무엇인가가 되어주기를 원하지만 나는 한번도 무엇이 되려고 한 적이 없다. 나는 단 한번도 안전지대에 머문 적이 없다. 봄이 오는 소리에 컬러가 춤을 춘다. 살포시 내려앉은 솜사탕 같은 스프링 컬러의 멜로디. 봄, 청춘, 데님. 생각만으로 이유 없이 웃음 짓게 하는 것들. RADAR 노르웨이에서 온 벨맨, 그들의 음악은 눈의 여왕이 전해 온 멜랑콜리의 사연들이다. RADAR 박희순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마흔을 넘기고도 한 살이나 더 먹은 박희순이 이렇게 귀엽다는 걸 아는 사람은 몇 없을 거다.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미료가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섰다.. ‘남자답지 못한 말’을 불렀던 팀은 남자다운 많은 언어를 알고 있었다. 박희본, 도지한, 정연주. 풋풋하고 싱그러운 배우들만 만났다. 개봉 영화에 속속 얼굴을 내밀고 있는 중년 배우들의 과거와 현재! ‘OK,GO’ 만큼이나 음악보다 기발한 뮤직비디오가 요즘에도 생각보다 꽤 많다. 플랑드르 회화의 매력, 다시 없는 북유럽의 붓질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아니지만 간만에 컴백한 여배우들의 연기 성적표를 매겨봤다. REPORT- 3월이니까, 뭐 좀 배워볼까? 뉴욕에 사는 타마와 사만다의 인형들, 패브릭과 펠트로 만든 그것들은 차라리 작품이다. 나무로 만든 물건이 고루하고 뻔할 거란 편견은 버리자. 여기 보여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 돌아올 겨울을 기약하며 지난 겨우내 함께한 핫초코의 맛을 비교해다. 한받이 보내온 믹스테이프에는 이렇게 깜찍한 제목이 함께 왔다. ‘멜로디는 소년의 마음을 수줍게 샘플링하고’ 세르비아 젊은이들도 여느 이십 대처럼 전시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여름의 페스티발을 기다린다. 발리 알리라 수리 리조트가 특별한 이유 네 가지. 발리에서 만난 이효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느긋하고, 행복해 보였다. NYLON TV INTERVIEW – I am an actress.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우리가 알고 있는 21살 우리.
새 음반 [TOUCH]로 돌아온 미쓰에이가 어느새 이렇게나 커버렸다. 하고 싶은 역에 대해 얘기하며 열을 올리거나 양양의 아궁이 집 얘기를 하며 머쓱하게 웃는 이장우의 얼굴은 왠지 더 정이 갔다.   
      부록
버츠비 립밤 (핑크 그레이프프루트 / 비즈 왁스 중 1종 임의배송)
          Superhuman’s Secret 올해 법적 성인이 되면서 천재 아역 배우 다코타 패닝은 전설이 됐다. 이제 아역배우들 사이에서 결코 뛰어넘을 수 없는 영원한 ‘엄친딸’로 남은 그녀의 커버 스토리. Runway to Reality 코스모 팁을 참고한다면 런웨이 아이템도 실생활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다. 올 봄 트렌드 중 6개 아이템을 선별해 제안하는 런웨이 룩 실전 응용 법. Trend into Realway 시즌 키 아이템과 코스모메이크업 가이드로 트렌드 룩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Feel Closer After a Fight 그와 싸우고 나서 더 사랑이 깊어지는 러브 스킬, 코스모가 전부 모았다. 그 남자 비범하다, 김강우 배우 김강우가 마침내 몸에 딱 맞을 것이 틀림없는 역할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돈의 맛]을 비롯데 올해 개봉하는 많은 영화가 그가 얼마나 비범한 남자인지 알려줄 거다. I’m Every Woman 배우 김소연의 10년 만의 부활은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더 화려하게 날개를 펼치길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싶어질 만큼. Se7en’s Back 성장기를 한참 지났는데도 한 뼘쯤은 쑥 자란 기색으로 ‘내가 노래를 못해도’란 노래를 들고 대중의 의표를 찌른 세븐. 14년 차 가수의 담백하고 진중한 내면. The Cosmo Career Clinic 당신의 커리어 향상을 위한 미션 리스트를 공개한다. Your Ultimate Skinny Jeans Workout 단 2주 만에 한 치수 작은 사이즈의 스키니 진을 소화해낼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한다.
    부록 L’OCCITANE 아로마콜로지 4종 트래블키트 – 3월호 코스모를 구입한 전 독자에게 록시땅의 아로마콜로지 4종 트래블키트(아로마 리페어 샴푸와 컨디셔너,
아로마 릴랙싱 보디로션, 리바이탈라이징 샤워 젤 각각 35ml)를 증정한다.
별책부록 코스모맨 COSMO MEN 3월호 – 잘나가는 남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cosmo men=”MEN”>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뉴 그루�� 팁, 최저 비용 데이트 플레이스,</cosmo>
 요즘 가장 멋진 남자 탑의 화보까지 커플이 함께 읽으면 더 재밌는 내용이 가득!
          COVER LINE
EXCLUSIVE ‘빅뱅’ 체육관 선수들의 ‘패션왕’ 타이틀 매치!
BIG BANG in THE RING
PLUS 이선균과 김민희의 미스터리 랑데부 잔인한 연인, 김소연과 주진모 ‘로가닉(Rawganic)’을 아시나요? 백색 악마 ‘소금’의 두 얼굴 발맹의 올리비에 루스테잉 인터뷰 이완 맥그리거, 마르탱 파주, 김윤아
마크 제이콥스의블록버스터 성공신화 A Man of Success
꾸뛰르를 보는 색다른 시선 Couture Talks
2012년 봄 인테리어 무크! 패션 셀러브리티 27명의 ‘ART & HOME’ 겐조, 안나 수이, 필립 림, 이네스 & 비누드, 타비타 시몬스 & 크레이그 맥딘, 데이빗 네빌 & 구찌 웨스트맨, 한혜자, 홍미화, 김진아, 송경아…
      별책부록
VOGUE living
          STARS 동해, 영광된 나날 속의 여백 열여섯 여진구, 스무 살 이민호 9th anniversary 걸 포토그래퍼들의 뷰파인더 속 소녀의 얼굴 걸 아티스트, 그들의 우주를 보다.
전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엘르걸] 9주년을 축하하며 보내온 작품과 메시지. 하상백, 윤원정, 최지형, 예란지, 고태용, 신재희, 이상현, 주효순, 김지은의 [엘르걸] 9주년 축하 티셔츠 기프트. 액세서리 브랜드가 [엘르걸] 독자에게 선물하는 S/S 키 아이템 tool my own 크리에이터의 작업 도구, 그 아름다운 상처들 6 YOUNG GENIUSES 마이클 반 더 햄, 홀리 풀턴, 에린 페더스톤, 루이스 그레이그, 카르벤, 카를라 스페틱. 영 디자이너 6명이 [엘르걸]에 털어놓은 그들만의 패션 라이프. It’s Spring! 플로럴, 마린, 아트, 지오메트릭, 디자이너들이 탐닉한 네가지 프린트. 소녀들의 디테일, 페플럼 트렌드 레슨. 트렌치 코트, 재킷, 베스트, 카디건의 32가지 스타일 배리에이션. 보트, 브이, 라운드, 셔츠 칼라에 어울리는 네크리스 스타일링. Art now! 세계 5대 도시의 핫 아트 스폿과 주목할 아티스트들. book in book 우유처럼 뽀얀 화이트 슈즈, 달콤한 향이 날 것 같은 플라워 프린트 백…. 냉장고 속 맛있는 000개의 백 앤 슈즈. Yammy accessories ! 케이트 보스워스, 키얼스틴 던스트, 알렉사 청, 클로에 세비니의 리얼 룩 ��수는? PRETTY GIRL 걸에 의한, 걸을 위한, 걸들의 핑크 뷰티 스타일링. 새내기 워킹걸을 위한 결점 커버 뷰티 팁. 에디터들의 AM/PM 뷰티 루틴, 잘 하고 있는 걸까? 10가지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in good health 고단한 몸을 회복시키는 힐링 푸드 & 레서피, 생활용품을 이용한 1분 스트레칭법.
    참고로, 엘르걸은 부록이 없습니다
출처- 인터파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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