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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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enchantingturtle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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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치지직 UI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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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kytheorist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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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new korean members socials!(for quick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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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tain-waste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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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 (콩콩, YANGDDING) and 콩콩 (KONGKONG) Youtube channels
YD's youtube channel has the link to her chzzk account that she is streaming on right now!
Unfortunately, KongKong's youtube channel does not link to his chzzk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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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y-yar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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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I can’t believe I missed a 콩콩 stream… anyways, time to watch the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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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cheesecakecandy ·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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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치지직 드리블장인 고라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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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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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루게임즈, 지스타 2024에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 결승전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다음달 15일 ‘지스타(G-STAR) 2024’에서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제1회 마법소녀 선발전은 렐루게임즈가 개발한 AI 게임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이하 마법소녀 루루핑)’으로 승부를 겨루는 공식 대회다. 대회 상금과 이벤트 상금을 포함해 총상금 600만 원을 걸고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방송 시간, 구독자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아프리카TV BJ, 치지직 스트리머, 유튜버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플루언서 대회다. 마법소녀 루루핑은 이용자가 마이크 입력 장치에 육성으로 마법 주문을 외쳐 상대방과 전��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렐루게임즈가 ��체 개발한 AI 음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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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cit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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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동영상이나 VOD, 다시 보기를 다운로드 하고 싶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는데 확장 프로그램과 무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확장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브라우저에 설치를 한 후에 치지직 동영상, VOD, 다시 보기에서 버튼을 클릭만 하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무료 프로그램은 치지직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플랫폼의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치지직만 시청한다면 확장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시청하신다면 무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치지직 동영상 다운로드 받는 2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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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co9811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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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타르코프] 탈콥초보 생존기 이벤트 스캐브 잡자!! 
네이버 치지직 방송주소 
https://chzzk.naver.com/030573ff116c24bec4be6202cc64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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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lok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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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니도 용서해줘냥!(許して猫!) Shorts #許して猫 #용서해줘냥 #연비니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용서해줘냥!! - prod.k4nji 커버 棉花あめ 모션 むぎ PV SAUGU ... via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oA2KdQTgU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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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o89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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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chzzk) 브랜드 영상 from OEO on Vimeo.
Client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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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nupdat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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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mtvtheshow
치지직- ⚡️ 메이데이! 메이데이!🚨 앨리스 응답하라! 📞 ‘ㅋㅋ댄스’에서 춤추던 빅토니들이 잡혀갔다!! 🚔 . . . 무전기 춤과 손전등 춤이 너무 ‘절도’있어서 ..🔦🔦 앨리스 마음을 '절도' 해버렸잖아 !!!! 💘 #VICTON #Mayday #ㅋㅋ댄스 #THESHOW @VICTON1109
ENG TRANS
Buzz- ⚡ Mayday!Mayday!!!🚨 ALICE Reply! 📞 VICTON got arrested in the middle of ‘ㅋㅋ Dance’! 🚔 . . . They’re charged for stealing�� . Their walkie-talkie dance and flash light dance just stole the heart and soul of ALICE ... 💘 #VICTON #Mayday #ㅋㅋDance #THESHOW @VICTON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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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ecaps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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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the link shes not live rn sadly;-;
Wait does anyone know where YD streams?/g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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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uji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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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자려고 눈을 감는순간에 가장 기억이나 고민에 대한 단서들이 많이 떠오르지 않나요? 몇일전엔 아주 예전에 한번 갔었던 양구의 밤, 까만 강에 떠있던 하얀 눈덩어리들의 화면이 스쳐갔어요. 왜 그것인지 이유는 아직 알수 없습니다만... 옛날에는 새벽 두시인가 세시를 넘어가면-이었나, 채널에 더이상 방송이 없을때는 검은색 회색 흰색이 치지직 잡음이 나오는 화면이 나왔는데요. 어느책에서 그것은 정말 아주아주 오래전 우주에서 부터 흐르는 잔여전파 이고 그것이 빅뱅의 여러 가설중 하나를 뒷받침 하는것이라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전에 떠오르는 그 기억과 생각들은그 잡음과 같다고 생각해요. https://www.instagram.com/p/B70jKFxpAyW/?igshid=obsiq08trj3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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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yyappatta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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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iwood kid 2 태어나 부산 괴정성당 대구 계산성당에서 왕성한 종교활동과 음악활동으로 일찌감치 신부가 되고자하는 열렬 다혈질 종교가가 될 수 밖에 없는 성향을 가지게 됩니다. 종교문제는 차치하고 저는 구약성서를 보고 여호와 야훼 이렇게 불리는 괴물같은 아니 불경에 나오는 악카(야차)급의 질 낮은 신을 목격하고 저는 일찌감치 국민학교 5학년에 접한 고고페스티벌 1 2 3 4...백판에 나오는 smoken under water highway star Boney M , Y.M.C.A, HOOLISE.ANIMALS, BETTLES,KING KRIMSON,CREAM, THE DOORS,JENNICE JOPLIN,JIMMY HENDRICS ETC 엄청난 노래를 자양분으로 음악의 아니 빽판의 치지직 소리를 좋아하는 아날로그 어른이 되기까지 어린 나는 춤 노래 조크 등 그 시기의 아이들이 하는 농담을 넘어 아메리칸 조크를 쓰는 할리우드 키드로써 자랍니다.(낙산비치해수욕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B6qFw_Whw-N/?igshid=1nvgrvrg8hx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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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ft2018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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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팀마다 정해진 감정(emotion)에 대해 글로 묘사를 하고 이를 이미지나 음악, 책, 영상 매체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컨셉 혹은 키워드를 가지고 소스를 편집하거나 새롭게 재구성하였습니다. 각자가 생각하기에 표현하기 알맞는 포맷을 정하여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각 팀이 표현한 감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MAD
SCARED
JOYFUL
POWERFUL
PEACEFUL
SAD
SURPRISED
SCARED 
A team / M1 김건우, 김민정, 손민재, 이대영, 조민지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감정은 공포이다. 또한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하고 오래된 공포는, 미지의 것에 대한 공포이다.”현대 공포 문학의 아버���라 불리는 하워드 필립스 러브 크래프트는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 이해할 수 없거나 힘든 것, 즉 미지의 것들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는 그것을 ‘사이비 종교’라는 요소와 ‘애니메이션 캐릭터’요소에서 찾았습니다. 이미지들을 조사하며 사이비종교 내부에서 노동착취, 비 인간간적 폐혜들이 일어나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자행되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의 행동들을 이해하기 힘들었고,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사이비 종교’라는 요소에 주목했던 이유입니다. ‘사이비 종교’요소를 사용함으로서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친밀함’이라는 느낌과 동떨어지고,괴리를 일으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의 창작물들은 캐릭터들을 이해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끌어오고, 그로서 두려움을 느끼게 합니다. 
MAD 
B team / M1 박연수, 석준우, 안현진, 오찬, 임세은
‘화이트아웃이 발생하면 공간감이 사라지고 시야를 잃게 된다. 곧 두려움이 몰려온다. 주변의 모든 것이 하얗게 변하며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건지 불안감이 엄습했다.’ — 스페인 탐험가의 말 불안한 감정이 차오르면 어떻게 될까? 복받쳐 올라 터져 울게 되는 걸까? 화가 나는 걸까? 웃게 되는 걸까?? 정말로 넘쳐버리면 감정이라는 게 남아있을까? 감정이라는 느낌조차 없어지는, 아무런 감각도 없어지는 그런 상태가 되는 순간. 낯선 거리에 버려진다.
POWERFUL : 모래시계
C team / M1 김건우, 김민지, 김세현, 이성지, 임단비 
우리는 powerful이라는 제시어를 외면과 내면에서 오는 힘으로 나누어 작업했다. 외면의 powerful이란 체력적인, 역동적인 powerful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을 뜻한다. 내면의 powerful은 정서적인 부분에서 오는 힘으로, 내면에 존재하는 정적이지만 굳고 강한 자아를 만든다. 이 두 요소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두려움을 이기고, 무언가를 이뤄내게 하고, 다음 걸음으로 나아가게 한다. 결국 이 두 powerful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나’라는 자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JOYFUL : Energetic 
D team / M1 강성훈, 김다영, 설예원, 임효리, 최혜민
카니발은 굉장히 동적이고 강렬하다. 축제 시즌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은 그 곳을 방문하고 모두가 환상적인 축제 카니발에 열광한다. 세계 곳곳에서 온 많은 사람들은 지역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 축제를 즐긴다. 다양한 나이와 인종이 함께 어우러졌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은 ��습이다. 거리 공연과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흥을 돋아주고 사람들은 모여서 춤을 춘다. 축제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 그 열기는 식지 않는다. 밤이 되면 거리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조명으로 빛나고 형형색색 옷을 입은 퍼레이드 무용수들이 신나고 유려한 춤으로 열기를 더해준다. 
SAD : 공허함 그리고 상실감 
E team / M1 강지원, 백기석, 신홍, 정수진, 정의현
인간이 느끼는 감정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인 ‘슬픔’. 그중에서도 우리는 ‘공허함’과 ‘상실감’에 집중하여 슬픔을 표현하고자 한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도 셀 수 없이 많은 마음속 공허와 상실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는 그때 그 시절, 우리들 마음속의 공허함을 불러일으킨 ‘그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바로 이 순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당신의 마음속 공허의 원인은 무엇일까? 어쩌면 숨기고만 싶었던 우리의 ‘슬픔’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 우리는 이 이야기들을 ‘일기’의 형식을 통해 무심한 듯 덤덤하게 풀어내 보았다. 
PEACEFUL 
F team / M1 김유리, 이진아, 전혜진, 조재희
음악은 잔잔한 피아노 소리로 시작하며 고음과 같은 강약 없이 진행된다. 잔잔한 곡의 분위기와 차분한 마음이 합쳐져 무한한 공간 안에 있는 것 같다. 지평선이 넓게 펼쳐 있으며 밤하늘엔 별이 무수히 떠 있고, 발목까지 미지근한 물이 차 있어 살짝 움직이면 물 표면을 가르는 소리가 난다. 반주에서 반복되는 피아노 소리와 함께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어우러진다. 비로소 평화로움을 느낀다.
SURPRISED : 미지의 탐험 
G team / M1 김태유, 박경현, 임정주, 한유진
싸늘하고 차가운 온도. 숨을 내쉴 때마다 물거품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발밑엔 뭉크의 절규과 같이 다채롭게 뒤엉킨 배경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고동을 부는 듯한 소리에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나를 휘감아 몸이 굳어가고 심장이 요동을 친다. 긴 침묵의 끝에 발밑의 미지의 곳으로 조금씩 나아가본다. 저 멀리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한다. 가까워질수록 귀는 멍해지고 숨이 차올랐다. 혹시 나를 해치진 않을까, 괴물은 아닐까 온갖 상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드디어 미지의 것에 대면하는 순간, 이는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영롱하고 탐스러운 이것을 바라보며, 두려움은 녹아내렸고 뻣뻣했던 몸은 점점 풀리며 가슴이 벅차오르기 시작했다. 
JOYFUL 
A team / M2 문희진, ���서윤, 오민식, 오진명, 장지운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과 공유하고 접촉하고 교감합니다. 사람은 사람없이 살아 갈 수는 없고 그에 뒷바쳐 저희 조는 ‘Sharing, Caring’을 키워드로 잡고 패턴과 이미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사람을 도형으로 비유하여 원에서 사각형, 사각형에서 원이 되어가는 쉐어링의 과정, 또한 사람으로 직접 표현해서 춤을 춘다는 교감활동을 이미지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Joyful 이라는 감정과 맞게 다양한 색상을 활용 하여 보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주기위해 펜 드로잉 기법을 표현 방법으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MAD
B team / M2 고연수, 박수아, 장진혜, 최인선, 한수민 
“누구에게나 MAD가 있다.”라는 것 부터 시작한다.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 하는 이 감정은 아무도 모르게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 자신을 맴돌며 표류한다. 그렇게 쌓인 mad의 감정들은 점차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고 마침내 모두 다 느낄 수 있을만큼의 힘을 가진 채 표출된다. 
SAD 
C team / M2 김주현, 이진주, 장세리, 정다인, 정희정
하루하루 뻔한 생활이 시작된다. 마치 시계의 태엽처럼. 기계적인 일상에 익숙해져 갈 때쯤 나는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 편했던 사람에게까지 마음을 숨기게 된다. 나의 이야기를 그들에게 얘기했을 때 스스로 편하고 홀가분하다기 보다는 ‘쟤는 그랬었대’ 라는 그들의 인식들이 꼬리표처럼 달린다. 내가 한 모든 행동과 말은 나의 의도에 상관없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의 대상이 되어 버리고 상처가 되고 또 그 상처에 익숙해져 가면 그때 나는 혼자가 되어있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내가 아니라 남이 만들어 버린 나는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고 나를 숨긴다. 그래야 내가 가지고 있는 그들의 환상이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갇혀진 나는 끝없는 고독의 길을 걷는다. 
POWERFUL : 연설
D team / M2 김민정, 김지운, 안성환, 조승우, 지현이
나에게 이 감정은 연설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마틴루터킹, 오바마가 연설하는 영상들을 보면 그들의 영향력 있는 말에 집중하게 되고 공감하게 된다. 그들이 연설문을 읽을 때 하는 손짓, 억양, 강조 등에서 우리는 강렬한 힘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두 팔은 단상을 꽉 붙잡고 있으며 시선은 올곧게 정면을 향하고 있다. 가끔씩 들리는 마이크의 울림마저 힘의 파동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힘은 이 사람들의 진심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마음을 울리는 힘, 그러니까 “powerful”은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SCARED : The Eyes
E team / M2 구희웅, 김도윤, 이용준, 이찬희, 허준
일반적인 포스터보다는 공포감이 더 잘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접목된 영화 포스터를 활용하여 만들면 어떨까 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두려움이나 사회적인 문제들을 비판하는 2차적인 공포에 초점을 두었고, 그에 부합하는 CCTV/감시와 같은 이미지 위주로 표현하였습니다. 포스터에 보이는 것처럼 인간이 가진 양면성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신체 부위의 모습과 표정들을 포착하여 마치 퍼즐 같은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우리는 눈을 통해 많은 감정을 연출할 수 있고, 두려움을 포착하기 때문입니다. 
PEACEFUL 
F team / M2 신지영, 유지은, 이주희, 임연지, 진해인
늦은 오후쯤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서 밖을 보면 푸른 하늘이 노을이 지며 점점 주황색으로 물들고 곧 검게 깜깜해지는 하늘을 볼 수 있다. 노을이 질 때쯤 하늘에 주황빛과 푸른빛이 함께 공존하는 것도, 지나가는 구름의 모양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이윽고 완전히 밖이 깜깜해지면 바깥의 불이 하나씩 켜지는데, 그러면 마치 우주 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 스쳐 지나가는 풍경에는 뭔가 신비한 요소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던 시간의 흐름이 구체화되어 나타나는데, 그럴 때는 현실로부터 벗어나 환상 속에 있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는 현실을 벗어난 환상에서 느껴지는 평화로움에 초점을 맞추어 작업해 보았다. 지나가는 버스 풍경은 언뜻 보면 평범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작은 픽셀 하나하나가 이루어져 만들어진 환상 세계이다. 천천히 흘러가는 환상을 지켜보며 우리는 그 속에서 평화로움��� 찾고자 한다.
SURPRISED 
G team / M2 송재혁, 안소연, 임영송, 정현욱
우주에 관한 동영상을 보았을 때 크게 놀란적이 있다. 우주의 칠흙같은 어둠 속에 어떤 한 빛이 저 끝에 있는 한점을 향해 바다의 거대한 소용돌이 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다. 끝없는 대지처럼 펼쳐진 그 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보다 더 큰 행성들이 나에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압도감을 느끼게 한다. 그에 비해 인간은 우주의 먼지조차 되지 않는 초라한 존재로 느껴진다.
MAD : 불협화음 
A team / W1 곽영주, 김다인, 윤다경, 현은서
그 연주회에 대해서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리소문 없이 개최되는 정기 연주회로 그에 걸맞게 쥐 죽은듯 모였다 눈 깜짝할 새 흩어지는 행사이다. 높은수준의 문학성과 예술을 찬미하는 사회지도층이 모인다고 알려져 있지만 소문으로는 어린 아이들에게 성수를 잔뜩 먹이고 오줌을 누게하는 소리로 연주를 시작하고 가장 굶주린 노숙자의 옆구리살을 한점씩 떼어낼 때마다 지르는 비명소리에 맞춰 대영광송을 노래한다는 등 질서와 규율을 무너뜨리고 파괴한다. 하지만 행사가 끝나면 ���가 그랬냐는듯 사회지도층의 면모를 갖추고 뒤돌아 나가 자취를 감춘다.
JOYFUL : 별들의 색 
B team / W1 박채연, 박현지, 이규리, 전희선
Ⅰ. 빛이 부족한 겨울의 계절은 아득히 짙고 어둡고 차가웠다. 
Ⅱ. 그 공간에서 우리들은 누구보다 높고 더 멀리 가기 위해 쉴 틈 없이 달렸다. 한계에 도달했을 때 포기를 모르는 열정은 온몸을 불태워 조그만 빛이 될 수 있었다. 
Ⅲ. 노래 소리와 함께 멀리 있는 언덕 너머에서 빛들이 내려오기 시작했다. 우리들은 커다란 꽃차를 탄 공주님과 요정님들의 마법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보다도 다양한 색 들을 가질 수 있었다. 
Ⅳ. 저기 멀리서 아이가 손을 흔들고 있었다. 행진의 발자국으로 인해 들리지는 않아도 아마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을 것이다. 앞니가 없는 그 입을 최대한 벌리고 나에게 닿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벅차오름이 일렁였다. 
Ⅴ. 움푹 패인 보조개에 담긴 소녀의 웃음은 나의 빛이 담기는 바다가 되었고 우리는 그녀를 위해 춤을 췄다. 
Ⅵ. 서로의 손을 잡았다가 손바닥을 밀치며 서로 원형이 되어 호선을 그리며 하늘을 헤엄치다가 깊은 심해 속으로 들어갔다. 바다 속으로 들어가니 그 여자아이의 눈이 보였다. 새까만 눈동자 속에 비치는 우주의 별들과 우리의 모습은 많이 비슷했다. 
Ⅶ. 혜성의 꼬리는 거대한 시작을 알리는 폭탄에 불을 붙였고,‘치지직’ 타 들어가는 소리에 큰 북과 작은 북이 쿵쿵 박자를 맞추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빅뱅은 일어났고 그에 따라 작은 은하계들이 탄생 하듯 겨울의 계절을 따스함으로 가득 찼다. 
Ⅷ. 시리던 손끝을 녹이고 입김은 꽃 내음으로 변했으며 순백의 얼음들은 황홀함의 불빛 속에 사로잡혀 사르르 녹아져만 갔다. 빛들은 사라졌지만 이것은 끝이 아니었으며 희망의 시작임을 알 수 있었다. 
SCARED 
C team / W1 김가람, 김지윤, 이혜정, 조수현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이다. 누군가의 자식이고, 배우자이기도 했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이 사람은 단순히 살고자하는 욕망에서 자신을 변화시켰다. 변화를 거부할 여유를 가질 수도 없이, 전염되듯 변해간다. 계기는 단 한 번의 공포다. 공포가 딱 한 번 ‘이 사람’에게 침투하려 했다. 겨우 한 번 뿐이었는데도, 작은 충격이 화학작용을 일으키듯 모든 것을 바꿔갔다. 그 강제적인 변화를 이 사람은 거부할 수 없다. 무력하게도 변화를 기다리다가, 결국 자신이 변하기로 결심한다. 변화는 매우 빨랐다. 공포에 마주한 이 자와, 마주하기 ��의 사람은 별개의 인물같다. 어쩌면 같기도 하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에게 후회와 연민, 죄책감이 남아있을 지언정, 그것은 유한해서 점점 닳고 닳았다. 그것들이 바닥을 드러냈을 때 사람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가 된다. 무자비하게 상대방을 죽이는 괴물로 변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SAD 
D team / W1 염혜미, 정아람, 정슬지, 최서연
누구나 자신만의 공간에서 홀로 보낸 시간들이 있다. 먼지의 파편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늘 주변을 떠도는 기억들. 영사기가 켜지듯 방 안에 빛이 들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사라진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 사이는 늘 붕 떠있는 것처럼, 한번 되감기 시작한 시간들은 기억 저편에 있었던 후회들을 다시 나의 공간으로 되돌려 놓는다. 잊고 있지는 않았는지 질문을 던질 때 안개 낀 새벽의 공기중에 슬픔이 먼지처럼 부유한다. 슬픔 속에서는 늘 숨을 쉴 수가 없다. 
PEACEFUL 
E team / W1 김수련, 서재현, 이민재, 이주현
클래식한 왈츠가 떠오르는 커피 한잔. 이 한 잔 속에서 왈츠와 같은 템포가 느껴진다. 
Largo (라르고) - 느리고 폭넓게 
Adagio (아다지오) - 느리고 평온하게 
Grave(그라베) - 느리고 장중하게 
Andantino(안단티노) - 걸음걸이보다 조금 빠르게 
각자 다른 템포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 한 곳에서 춤을 추는 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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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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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모임장소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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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모임장소 강력추천!
사당역 모임장소 강력추천!
  안녕하세용 주말이라 괜히
기분이 두둥실 신나네용 ㅎㅎ
다들 즐거운 봄날보내고 계신가용?
오늘은 저번주에 친구들하고
다녀온 고기집 ‘한울갈비’포스팅해볼게용
봄에 사당역 모임장소하기 괜찮은곳
많이들찾으실텐데 음식맛도 정말 맛있고 가격도 좋고~
내부도 넓어서 사당역 모임장소로 딱이거든요~
    돼지갈비로 주문!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자
한상가득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고기 빛깔이 정말 먹음직스럽죠+_+
  밑반찬들도 맛있게 잘나오더라구요~
음식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용
  돼지갈비 근접샷 ㅋㅋ
완전 신선해보이죠!
소스도 푹 잘 베인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버섯도 나온다는 ㅎㅎ
돼지갈비랑 버섯이랑 쌈싸먹으면 완전 맛있져 
  치지직~~
드뎌 불판에 입성! 완전 맛있는냄새가
솔솔풍겨요ㅠㅠ 빨리먹고싶은마음굴뚝!!
  노릇노릇 익어가는 ���름다운 자태
보이시나여??
  윤기가 촤르르���~~~
비주얼 진짜 대박이죠 ㅠㅠ
고기가 입에서 사르르~~녹는게
정말 너무 맛있더라구요!!
  파랑같이 한입에 쏙~
씹는맛이 아주 일품이에요!
질기지않고 양념도 정말 잘베여서
굳굳bb
돼지 냄새도 안나구요~
그냥도 집어먹고~
쌈에도 싸먹고~
정신없이 후다닥 입으로 집어넣기 바빴네요
역시 사당역 모임장소로 많이들 찾는곳인
이유가 있는 것같아요!
맛집 인정인정
단톡방에 친구가 여기 사당역 모임장소 맛있을것같다고
가자고해서 여기로 모인건데 정말 대만족!
완전 배터지게 잘먹구왔어요~
맛있고 가격좋고 실내깔끔한
사당역 모임장소 찾으시면 이곳에 방문해보시길 강추할게요!
전 앞으로도 자주 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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